[건강단신]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 외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직장인 등의 나트륨 과잉 섭취 예방을 위해 11월부터 전국 관공서ㆍ회사 밀집거리와 농협하나로클럽에서 찾아가고 찾아오는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외식 등을 통해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게 되는 직장인 및 맞벌이 가족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동시에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과 현장 중심의 서비스 행정, 정부 3.0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나트륨 함량을 달리한 요리 시식회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맛으로 체험하고 느끼게 함으로써 나트륨 줄이기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캠페인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 등 국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국민건강 홍보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 이라고 식품저널은 보도했다.

국내 에이즈 감염인, 10년새 3.7배 증가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국내 HIV 누적 감염인은 2003년 2539명에서 2012년 기준 9410명으로 10년 새 약 3.7배 증가하고, 최근 3년간 한해 평균 800여명의 신규 감염인이 발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간한 2012 HIV/AIDS 신고현황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감염 발견동기는 질병확인, 수술시 우연히 밝혀진 경우가 57.8%로 가장 많았고, 감염경로는 99.8%가 성접촉에 의한 감염이었다.

서울시는 ‘제26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11월 25일~ 12월 1일까지를 에이즈 예방 홍보주간으로 잡고 자치구와 함께 에이즈 바로 알기 집중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보건소 에이즈 무료(익명)검사 안내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상식 바로잡기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개선이다.

이번 서울시 에이즈 바로알기 집중 캠페인은 지하철 역사 등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장소에서 진행하며,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 당일은 서울시 시민청(지하1층)에서 개최된다. 라고 메디컬투데이는 보도했다.

우리나라 바이오시밀러 워킹그룹 의장국 선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의약품 국제조화 회의(ICH) 기간 중 동시 개최된 ‘의약품 규제당국자 포럼(IPRF)’에서 ‘바이오시밀러 규제조화 위킹그룹’ 의장국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은 미국, EU, 일본, 캐나다 등 IPRF 참여국이 한국의 바이오시밀러 산업에 대한 인지도 및 식약처의 바이오시밀러 허가·심사 경험을 인정해 이루어졌으며, ICH 비회원국이 의장국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PRF는 ICH 회원국(미국, EU, 일본) 및 비회원국의 규제당국의 대표, APEC, ASEAN 등 지역단체의 대표로 구성된 회의체이며, 국가 간 규제조화를 촉진하기 위한 의약품 규제 관련 이슈의 정보교환 및 규제기관 간 상호협력에 관한 국제적인 논의의 장이다.

식약처는 바이오시밀러 워킹그룹 의장국 활동을 통해 국제적으로 바이오시밀러 허가·심사 등 관련 논의를 주도하고, 미국, EU 등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있는 국제규제조화의 지렛대 역할을 통해 국내 바이오시밀러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헬스코리아 뉴스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