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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년기엔 '열 공장' 근육 키워야 정상 체온 유지

    노년기엔 '열 공장' 근육 키워야 정상 체온 유지

    건강한 성인은 한파가 몰아치는 극한 상황이 와도 36~37.5도 사이로 체온을 잘 유지한다. 그러나 마른 노인이나 심혈관질환·갑상선질환·뇌졸중 등을 앓는 사람이나 일부 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정상 체온을 잘 유지하기 힘들다. 체온 조절이 어려워지는 이유와 각 대처법을 알아본다.▷근력 떨어진 노인=나이가 들면 인체 기능이 떨어지면서 체온 조절이 잘 안된다. 특히 열을 생산하는 근육이 부족한 노인의 경우, 열을 만드는 공장이 일부 폐쇄된 상태나 마찬가지여서 저체온증이 잘 온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최환석 교수는 "노인도 근력을 키우면 추위가 와도 체온 유지가 그리 어렵지 않다"며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하고 근력 운동을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혈관질환 앓는 사람=동맥경화증이나 당뇨병, 말초동맥질환, 고혈압 같은 혈관질환을 앓는 사람은 혈관이 이완과 수축을 통해서 열을 내보내고 보호하는 기능을 잘 못한다. 최환석 교수는 "혈관질환 환자는 추운 날 외출할 때 장갑, 목도리, 모자로 보온을 해야 한다"며 "실내에 있을 때도 온도를 일반인 기준(19~20도)보다 높은 24~25도 가량으로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실내 온도 조절이 어렵다면 무릎 담뇨를 덮고, 몸을 조이는 옷은 피한다.
    내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12/11 09:20
  • 고막체온계, 귀 잡아당겨 재야 정확

    고막체온계, 귀 잡아당겨 재야 정확

    체온은 수은체온계를 항문에 넣어 재야 가장 정확하다. 하지만 유리 재질인 수은체온계는 깨질 경우 수은에 노출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 개인이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가정에서 비교적 정확하게 체온을 측정하는 방법은 전자체온계를 항문에 2㎝ 가량 밀어 넣는 것이다. 정상 범위는 36.2~37.7도다. 그 다음으로 혀 밑에 넣는 방법도 있다. 온도계에서 종료음이 울릴 때까지 입을 다물고 있어야 정확하다. 35.7~37.3도 범위가 정상이다.가족 여러 명이 전자체온계 하나를 쓸 때는 겨드랑이에 넣고 재는 것이 좋다. 탐침을 겨드랑이 중간에 밀착해야 정확하다. 땀이 있으면 체온이 낮게 나오므로 측정 전 겨드랑이를 가볍게 두드려 닦아야 한다. 땀을 문질러 닦으면 마찰열 때문에 체온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정상 범위는 35.2~36.7도다.요즘 고막체온계, 적외선이마체온계, 비접촉식체온계 등도 가정에서 많이 쓰는데, 제대로 재지 않으면 수치가 부정확하다. 고막체온계는 귀를 살짝 위로 잡아당겨서 외이도를 일직선이 되게 편 뒤에 재야 정확하다. 3세 이하는 귀를 살짝 아래로 잡아당겨야 외이도가 펴진다.이마체온계는 탐침 부분을 이마 중앙에 밀착하고, 측정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관자놀이까지 문지르듯 3~5초간 잰다. 이마에 땀이 나면 정확도가 떨어진다. 이때는 뒤쪽 귓불을 따라 아래위로 움직이며 잰다. 비접촉식체온계는 이마 중앙에서 2~3㎝ 떨어져 잰다. 2초 내외의 측정 시간동안 이 거리를 유지해야 정확하다.
    내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12/11 09:20
  • 손발 시린 것은 체온과 무관

    손발 시린 것은 체온과 무관

    사람마다 체온이 조금씩 다르고, 그에 따른 신체 증상도 다양해서 체온과 건강의 관계에 대해 헷갈리는 게 많다. 체온과 관련된 궁금증을 한양대병원 가정의학과 박훈기 교수의 도움으로 풀어봤다.◇추위나 더위를 잘 타는 사람은 왜 그런가추위나 더위를 잘 느끼는 것은 그런 환경에 신체가 적응하지 못 했기 때문이다. 싫어하는 음식이나 색깔이 있듯 개인마다 몸이 싫어하는 온도가 따로 있는 것이다. 다만, 피하지방이 적은 사람, 기초대사량이 낮은 사람, 갑상선 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이 추위에 약하고, 피하지방이 많거나 기초대사량이 높거나 갑상선 기능이 항진돼 있는 사람이 비교적 더위에 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위에 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추위에 약해졌거나, 더위를 안 타던 사람이 더위를 탄다면 호르몬 균형·신진대사 등에 변화가 온 것일 수 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12/11 09:20
  • 칼바람 속에도 36~37.5도 지켜라

    칼바람 속에도 36~37.5도 지켜라

    우리 몸이 건강하게 잘 작동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바이탈 사인(vital sign)이라는 게 있다. 응급실에 갔을 때 우선적으로 체크하는 혈압, 맥박, 호흡, 체온 4가지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춥다” “덥다” “열이 난다” 등 체온과 관련된 말을 늘 쓴다. 하지만 정상 체온은 얼마인지, 체온을 정상 범위로 유지하는 방법은 뭔지 등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다. 체온이 건강한 삶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내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12/11 09:20
  • 기름진 음식 탓, 담석 환자 급증

    기름진 음식 탓, 담석 환자 급증

    주부 김모(44·서울 중구)씨는 두 달 전부터 과식을 하면 밤마다 복통에 시달렸다. 허리를 제대로 펼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가, 막상 응급실에 가면 거의 사라지곤 했다. 처음엔 소화불량 정도로 여겼던 김씨는 비슷한 일이 반복되자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담낭에 생긴 담석 탓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평소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 담석증이 생겼을 것"이라고 말했다.◇담석은 담즙 속 콜레스테롤이 뭉친 것담석증(膽石症)은 세계적으로 흔히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다. 우리나라 담석증 환자는 2005년 7만9000명에서 2009년 10만3000명으로, 연 평균 6.8%씩 증가했다.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주광로 교수는 담석증 환자가 느는 이유에 대해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많은 사람들이 담석은 돌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담석은 담즙(간에서 생성되는 소화액)의 구성성분(담즙산, 콜레스테롤 등 여러 유기물질)이 응집돼서 담낭이나 담관에 쌓인 것을 말한다. 콜레스테롤은 원래 담즙에 녹는데, 체내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 다 녹지 못하고 뭉쳐서 담석이 된다. 1997년 전국 19개 대학병원의 담낭담석증(담낭 안에 생긴 담석) 환자를 분석했더니 콜레스테롤 담석이 58.1%를 차지했다. 담석은 간질환·기생충·담낭염 등이 원인인 색소성 담석과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원인인 콜레스테롤 담석으로 나뉜다. 주광로 교수는 "현재 담석증 환자의 대부분은 콜레스테롤 담석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통증 금세 사라졌다고 안심하면 안 돼"담석이 담낭 안에만 있으면 특별한 증상이 없다. 하지만 담낭관(담낭의 입구)을 막으면 명치 부위에 통증이 생기고 메스꺼움을 느낀다.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담낭에 저장됐다가 담낭관을 통해 빠져나와야 하는데, 이 통로가 막혀 있으면 담낭 내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주광로 교수는 "담석 때문에 복통이 생겼다면, 복강경을 이용해 담낭을 아예 절제해야 한다"며 "담석만 빼낸다고 근본적으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심한 복통 때문에 응급실에 갔지만 증상이 금세 사라져서 단순 복통으로 여기고 넘어가는 담석증 환자가 많다. 하지만 이는 담낭관을 막았던 담석이 다시 담낭 안으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이 있다면 담석증을 의심하고 복부초음파를 받아봐야 한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했다가 담석이 총담관으로까지 옮겨가면 황달이 생기고, 급성담낭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고지방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하면 복통이 생기고 ▷급체를 자주 하며 ▷오한과 미열을 자주 겪거나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 간 기능 수치가 높고 ▷위내시경 상 문제가 없는데도 배가 자주 아프면 담석증을 의심해봐야 한다.◇담낭 없어도 소화에는 문제 없어담석증 환자 중 급성담낭염·급성췌장암과 같은 합병증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담낭절제술을 받아야 하는 담석증 환자가 있다. 담낭벽이 석회화 됐거나, 적혈구 질환을 함께 앓고 있거나, 담석의 크기가 크거나, 담낭용종이 있을 때다. 이 경우 담낭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예방 차원으로 담낭을 절제하는 것이다. 실제로 담석 크기가 3㎝ 이상이면 담낭암 발생 빈도가 10배 이상으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담석을 없애기 위해 담낭절제술을 받으면 소화 기능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담즙은 간에서 분비되기 때문에, 담낭이 없더라도 음식을 소화시키는 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다만 담즙을 저장할 공간이 없어서 담즙이 바로 장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2~4주 정도 설사를 할 수 있다. 비에비스나무병원 송대근 외과 전문의는 "한 달 정도 지나면 총담관이 늘어나서 담낭의 역할을 대신하게 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12/11 09:20
  • 35~36도 장기화되면 면역력 떨어지고 37.5도 넘는 미열 계속되면 '질병 징후'

    35~36도 장기화되면 면역력 떨어지고 37.5도 넘는 미열 계속되면 '질병 징후'

    체온이 정상보다 낮아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추운 환경에 오래 노출돼 있는 경우고, 또 하나는 질병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체온조절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경우다. 체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것은 더위에 오래 노출돼 있을 때와 감기·말라리아 등 질병에 걸렸을 때다.>> 체온이 낮을 때◇추위에 노출돼 체온 떨어질 때보온을 안 한 상태에서 추위에 장시간 노출돼 있으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진다. 영하의 온도만이 아니라 영상 10도라도 보온이 안되면 체온이 계속 떨어질 수 있다. 체온이 떨어지기 시작할 때 나타나는 몸의 첫 반응은 오한이다. 체온조절시스템이 체온을 올리기 위해 근육을 떨게 만드는 것이다. 그 다음엔 움직임이 둔해진다. 서울아산병원 스포츠의학센터 진영수 소장은 "35도가 되면 손놀림도 부자연스러워진다"며 "나중에는 걸음걸이가 흔들리고 가벼운 착란 증상도 나타난다"고 말했다. 또 열 보존을 위해 말초 혈관이 좁아져 혈압이 뛴다. 심장은 열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보통 때보다 많이 뛰는데, 심혈관질환을 앓는 사람이 추위가 심할 때 심장마비가 잘 오는 것은 그 때문이다.체온이 33도 미만으로 떨어지면 의식이 몽롱해지고 발음도 불분명해진다. 30도 이하가 되면 제대로 서있을 수 없고, 말초 혈관에 피가 공급되지 않아 피부가 창백해진다. 체온을 올리기 위해 심장이 과도하게 일하면서 건강한 사람도 부정맥·심장마비로 사망할 수 있다.
    내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12/11 09:20
  • 뇌졸중 재활도 시간이 '열쇠'

    뇌졸중 재활도 시간이 '열쇠'

    지난해 겨울 아침 식사 중 갑자기 오른쪽 팔다리가 마비된 심모(65·경기 광주시)씨.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뇌경색 진단을 받고 응급 수술을 받았다. 혈관을 막고 있던 혈전은 없앴지만 마비 상태는 그대로였다.심씨는 수술 다음 날부터 재활치료를 시작했다. 제대로 설 수도 없는 상태였지만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후유증이 덜 남는다"는 의료진의 말을 듣고 매일 4시간씩 치료를 받았다. 심씨는 사흘째 평행봉을 잡고 오른쪽 다리를 스스로 끌 수 있게 됐다. 심씨는 3주만에 지팡이를 짚고 걸어서 퇴원했다.◇휠체어 안 타고 걸어서 퇴원예전에는 뇌졸중이 생긴 후 목숨을 건지면 "그래도 산 게 어디냐"며 몸 한 쪽이 마비되는 것은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뇌 조직이 이미 손상됐기 때문에 재활치료를 해도 회복이 잘 안된다고 생각해 퇴원 후 재활치료를 시작하기도 했다. 재활치료의 선진국이라는 미국의 경우, 2007년 뇌졸중 환자가 발병 후 2주 동안 재활치료를 받는 비율은 20%도 되지 않는다.최근에는 수술이나 응급처치 후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48~72시간 이내에 재활치료를 시작한다. 빨리 시작할수록 손상된 기능이 더 많이 회복되기 때문이다. 분당서울대병원 뇌신경재활센터 백남종 교수는 "뇌손상 정도가 비슷할 경우, 예전에는 평생 휠체어를 타야 할 경우지만 최근에는 적극적인 재활치료 덕분에 스스로 걸을 수 있을 정도까지 회복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뇌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2/11 09:20
  • 속은 차고 겉은 뜨거운 '허열' 체력 높이고 숙면 취해야

    한의학에서는 체온을 어떻게 해석할까? 흔히 ‘열이 많다’고 하면 체온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데, 한방의 개념은 조금 다르다. 한방에서도 체온은 속열(심부체온)과 표열(피부체온)로 나뉜다. 열이 많다는 것은 속열과 표열 모두 높은 것일 수도, 속열만 높은 것일 수도 있다. 어떤 유형이든 일단 열이 많으면 맥박수가 높고 얼굴이 잘 붉어지며 손발이 따뜻하다. 심하면 열 때문에 입마름증이나 갈증을 자주 느끼고, 두통을 겪기도 한다. 이는 몸속 기운이 말라서 머리까지 못 올라가기 때문이다. 차가운 성질인 국화차나 메밀차 등을 자주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속열과 표열 모두 낮은 냉한 체질은 복통, 설사, 소화불량 증세를 자주 겪는다. 아랫배가 찬 편이며, 맥이 약하고 느리다. 이런 사람은 음식을 완전히 익히고, 따뜻하게 데워서 먹는 게 좋다.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면 몸의 열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속열이 낮은데 표열이 높은 것은 ‘허열’이라고 한다. 허열이 있는 사람은 땀이 잘 나고, 피부가 건조하고, 머리카락이 잘 빠지고, 손발이 차가워졌다가도 수면에 방해가 될 정도로 뜨거워지기도 한다. 허열을 내리려면 체력을 증진시켜야 한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숙면을 취하는 게 다른 체질에 비해 특히 중요하다. 경희대한방병원 이준희 교수는 “증상만으로 체질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자신에게 맞는 생활습관을 찾아 실천하면 전반적인 신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12/11 09:00
  • 겨울철 심해지는 변비 해결사는 바로…

    날씨가 추워지면서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변비는 특히 겨울철에 심해지는데, 운동량과 수분 섭취량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변비 환자는 매년 약 8%씩 증가해 최근 5년간 30% 정도 늘어난 약 60만 명으로 조사됐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는 10월부터 12월 사이에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비가 장기간 지속되면 여러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평소 적당한 운동과 함께 장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장의 연동운동은 변비 증상과 관련이 깊다. 장 내 유익균이 많은 사람일수록 장의 연동 운동이 촉진돼 배변 활동이 원활하다. 유익균은 과음 등 외부환경에 의해 그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연말연시 잦은 음주를 삼가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의 서재구 박사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복용을 통해 장 내 유익균의 수를 늘리면 장 건강이 개선되면서 원활한 배변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변비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단과 규칙적인 식사, 건강한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하루 세 번 식사하기, 아침 식사 30분 후 화장실 가기 등 평소 생활습관 개선과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을 이용한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장 건강에도 매우 도움이 되므로 틈틈이 걷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타 2013/12/11 09:00
  • 고구마를 활용한 레시피,"가족 건강간식으로 고구마 요리 어때요?"

    고구마를 활용한 레시피,"가족 건강간식으로 고구마 요리 어때요?"

       황토너와집의 동그란 창으로 드넓은 무안 갯벌이 펼쳐져 있다.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며갓 쪄낸 고구마에 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뜨거운 차 한잔 곁들이니 몸은 노곤해지고 마음은 해실해실 풀린다. 김용주·이정옥 부부는 낙지로 유명한 전남 무안에서 30년 전부터 유기농 고구마 농사를 짓고 있다. 이들에게 고구마 이야기와 고구마를 맛있게 먹는 법에 대해 들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우주정거장에서 고구마 재배가 가능한지 연구해 관심을 모은 적이 있다. 탄수화물·칼슘·칼륨·인·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 있고, 잎과 줄기까지 모두 먹을 수 있어 버릴 것 없는 식품임이 고구마를 선정한 이유였다.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고구마는 월동 준비 필수식품으로 손꼽힌다. 김용주 씨는 고구마가 가진 장점에 대해 짚어 준다.“고구마는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느껴 체중 조절에 좋거든요. 섬유소도 많은데, 이 섬유소는 기름기를 없애는 정화작용도 해요. 또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요. 비타민C는 녹말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가열한 후에도 60~70%가 남아 있죠. 당분이 많이 들어 있지만 당지수(GI)가 낮아 당뇨병 환자도 먹을 수 있는 식품입니다. 고구마가 병의 치료나 예방에 좋다는 연구는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헬시레시피취재 박지영 기자2013/12/10 17:29
  • [건강단신] 제1회 서울의료원 공공의료 심포지엄 개최 외

    제1회 서울의료원 공공의료 심포지엄 개최 서울의료원은 오는 11일(수), 낮 14시부터 서울의료원 4층 대강당에서 노숙인 등 의료지원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서울의료원 공공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난 2012년 6월 7일 서울시 노숙인 권리장전 서울시 노숙인 권리장전(2012.06.07 제정) 자기 결정권과 신체의 자유, 종교의 자유, 개인정보 보호권, 사생활 보호권, 주거지원을 받을 권리, 고용지원을 받을 권리 등 16개의 권리를 지정을 공표하고 “노숙인 상태에 놓인 경우 생존을 위해 필요한 의식주 및 의료서비스를 요구, 제공 받을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한 양순재 공공의료사업단장은 “서울시, 보건의료인, 현장전문가 등 취약계층 의료지원의 키를 쥐고 있는 관계자들이 모인 이번 자리를 통하여 문제인식과 발전방향의 공유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며,“노숙인에 대한 의료지원 현주소와 건강 안전망 확충을 위한 정책 제언이 이뤄질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2/10 16:49
  • 와인 한 잔으로 로맨틱한 겨울을 보내는 방법

    와인 한 잔으로 로맨틱한 겨울을 보내는 방법

    와인하면 고급 술의 이미지가 강하다. 하지만 이제는 값싸고 질 좋은 와인이 많아져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몇 주후면 연말이다. 추운 겨울, 지인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와인 한 잔은 어떨까? 와인에 대한 기본정보와 함께 곁들이면 좋은 음식들을 소개한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0 14:19
  • 탕수 만두 만들기, 당뇨 환자는 소스 분리해야

    탕수 만두 만들기, 당뇨 환자는 소스 분리해야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소개된 탕수 만두 만드는 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탕수 만두는 이름 그대로 튀긴 만두에 탕수육 소스를 섞어 만드는 요리다. 탕수육에 들어가는 돼지 고기를 만두가 대신하는 형태다. 소개된 방식에 따르면 탕수 만두를 만들기 위해서는 만두 280g, 양파 20g, 청피망 12g, 홍피망 12, 파인애플 38g 이 필요하다. 먼저 160도의 기름에서 만두를 튀겨낸다. 그리고 식초, 간장, 설탕을 넣어 끓인 물에 준비된 야채들을 넣어 함께 끓이며 탕수 소스에서 야채, 과일이 익으면 녹말물을 넣어 농도를 맞춰 만두에 뿌리는 방식으로 요리를 완성시킨다.   새콤달콤한 소스와 함께 입에서 녹아내리는 만두는 새로운 맛을 선사하며 한 끼의 식사 혹은 간식으로 먹기에도 편리하다. 하지만 설탕이 다량 들어가고 기름에 튀긴 음식이기 때문에 열량이 높아 당뇨병 환자들은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특히 탕수 소스는 녹말, 달걀, 설탕, 진간장, 식초 등이 섞여 있어 칼로리가 매우 높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탕수 만두를 먹을 때 만두와 양념을 따로 놓고 먹는 것을 권장한다. 양념을 처음부터 조금만 덜어서 개인 접시에 놔둔 후 양념에 만두를 소량 찍어 먹으면 탕수 소스 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0 11:17
  • 한솔병원, 11일 ‘지방간의 관리’ 건강강좌 개최

    한솔병원은 오는 12월 11일(수) 오후 4시 본원 본관 지하 1층에서 ‘지방간의 관리’란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소화기내과 안현택 과장이 ▲ 지방간의 원인 ▲ 지방간의 경과 ▲ 지방간의 진단 ▲ 치료 및 관리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간 식이요법’이란 주제로 영양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2147-6152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12/10 11:08
  • 피부세포로 혈관세포 만들어 망가진 심혈관도 재생?

    피부세포로 혈관세포를 만드는 의학 기술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 쉽게 얻을 수 있는 피부세포를 이용해 손상된 심혈관도 재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효수 교수팀은 실험용 생쥐의 피부에서 섬유모세포를 분리하고, 여기에 혈관내피세포가 생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11개 유전자를 바이러스를 이용해 과발현시켰다. 11개 유전자가 과발현된 섬유모세포 중 일부에서 혈관내피세포에서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타이투 수용체(Tie2)가 발현함을 발견했고, 11개 유전자 중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Tie2 발현을 유도하는 5개 유전자 조합을 찾아냈다. 이 5개 유전자가 과발현된 섬유모세포는 혈관내피세포와 유사한 형태로 탈바꿈했다. 탈바꿈한 유도혈관내피세포는 실제 혈관내피세포와 유사한 형태와 성상, 유전적 특징을 나타냈고, 배양접시 위에서 모세혈관도 형성했다. 이어 다리 혈관을 묶어 허혈을 유도한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섬유모세포를 주사한 그룹(대조군)과 유도혈관내피세포를 주사한 그룹(비교군)으로 나눠 새로운 혈관 형성과 혈류 회복의 정도를 비교했는데, 비교군이 대조군에 비해 혈류 회복이 2배 가까이 호전됐다. 이는 주입된 유도혈관내피세포가 새로운 모세혈관을 형성했기 때문인 것으로 형광염색을 통한 현미경적 검사로 확인했다. 김효수 교수는 “쉽게 얻을 수 있는 (피부)세포로부터 다량의 혈관세포를 바로 순수하게 만들어냄으로써 혈관재생 치료법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 2013/12/10 10:47
  • '위기탈출 넘버원' 가습기, 잘못 쓰면 아토피·폐렴까지

    '위기탈출 넘버원' 가습기, 잘못 쓰면 아토피·폐렴까지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방송된 올바른 가습기 사용법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는 평소 가습기를 자주 사용하는 가족이 아토피와 폐렴에 걸린 사연이 소개됐다. 이유는 수돗물 대신 정수기 물을 사용하는 잘못된 가습기 사용 때문이었다. 방송에 출연한 공주대학교 환경교육과 신호상 교수는 "수돗물은 정수처리 과정을 거쳐 세균이 생기지 못하도록 소독약 처리가 된 물이지만, 정수기 물은 주변 환경에 따라 각종 세균번식이 쉽다"며 가습기를 사용할 때는 수돗물을 사용할 것을 권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올바른 가습기 사용법은 이렇다.◆ 본체는 미지근한 물을 적신 헝겊으로 닦아주고, 급수통은 청소 솔이나 헝겊으로 닦아준다. 세제나 비누보다는 식초, 베이킹파우더, 소금물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진동자는 1주일에 1번 솔이나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표면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닦아준다.◆ 수조 안쪽을 청소할 때는 물통에 1.5 정도 물을 넣어 주고 흔들어준 후, 먼지나 물때가 끼지 않도록 깨끗한 헝겊으로 닦아준다.◆ 온종일 틀어놓는 것보다는 건조한 저녁에 시간을 정해두고 틀어놓는 것이 좋다. 가습기를 자주 사용한다면 두 대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가 있는 집이라면 3시간에 한 번씩 물을 바꿔주는 것이 위생적이다. 기관지가 예민한 아이들이 있으면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습도가 올라가면 오히려 집먼지진드기 같은 미생물 증식을 부추겨서 알레르기나 천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사용 중이나 사용 후에는 반드시 환기해서 세균 번식을 막는 것이 좋다. 가습기와 코와의 거리는 최소한 2m 이상 유지하는 것이 좋고, 시간당 분무량은 400cc가 적당하다. 수면을 취하면서 차갑거나 뜨거운 수증기가 바로 호흡기로 들어가면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 기관지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밀폐된 좁은 침실에서는 틀지 않는 것이 좋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0 10:46
  • 혈액 맑게 하고 속쓰림 줄이는 구연산, 어디에 들었나

    혈액 맑게 하고 속쓰림 줄이는 구연산, 어디에 들었나

    구연산의 효능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구연산은 본래 야채나 과일 특히 감귤류에 유리 상태의 산으로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의 일종으로 우리 몸의 산소 이용률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때로는 식품첨가물로 만들어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는 결정물과 무수물로 나뉜다. 결정물은 주로 캔디나 젤리, 통조림 등의 산패방지제로 쓰이며 무수물은 가루발포쥬스나 츄잉껌 등 수분을 싫어하는 식품의 산미료로 사용된다. 하지만 자연적으로 구연산이 함유된 과일과 채소를 먹음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법도 다양하다. 구연산이 많이 들어있는 대표적인 겨울 음식은 귤이다. 귤은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된 영양과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귤의 신맛을 담당하는 구연산은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해주며 속쓰림 완화에 도움을 준다. 사과에도 구연산이 많다. 사과의 신맛을 나게하는 구연산은 피로물질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효과가 뛰어나 원기회복을 촉진한다. 따라서 스트레스 받을 때 사과 한 알을 섭취하면 효과적이다. 유자 속 구연산 역시 피로해소뿐 아니라 정혈작용, 노화예방, 강력한 살균작용을 하며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도와 노화와 피로를 방지하고  몸속에서 생기는 젖산이라는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매실에도 많이 들어있는 구연산은 인체에 해를 끼치는 각종 박테리아의 활동과 번식을 막는다. 따라서 배탈이나 설사가 날 때, 매실 농축액이나 매실청을 먹으면 설사가 멈추고 배앓이가 가라앉는다. 이 밖에도 최근 많은 연구 결과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결석의 재발을 방지하는 데에도 구연산을 활용한 약제가 개발돼 사용 중이다. 요로결석이 생긴 환자는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의해 필요한 경우 구연산제제 등을 꾸준히 복용하여 결석이 생성되기 어려운 생체 내 환경을 만든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0 10:29
  • '결혼전야' 마동석의 발기부전, 자전거는 안돼!

    '결혼전야' 마동석의 발기부전, 자전거는 안돼!

    영화 '결혼전야'에는 우즈베키스탄 미녀 구잘(비카)과 결혼을 앞두고 발기부전증에 걸린 노총각 마동석(건호)이 나온다. 마동석은 이런 말 못할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매일 새벽 예비부인 몰래 자전거 페달을 돌린다. 그런데 이런 유산소 운동이 실제 발기부전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의학적으로 한두 번 발기가 안 된 것은 발기부전으로 보지 않는다. 발기가 충분하지 않거나 오래 유지하지 못하는 증상이 성관계의 절반 이상에서 나타나고, 이런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그때 발기부전증으로 진단한다. 발기부전의 원인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마동석과 같은 메리지 블루(Marrige Blue)에 의한 불안이나 스트레스, 우울증 등 심리적 요인이고, 다른 하나는 당뇨병, 고혈압 등 신체적 요인이다. 유산소 운동은 이 두 가지 원인에 모두 좋은 효과를 준다.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의 조사를 보면 운동을 별로 하지 않은 사람은 운동을 많이 한 사람들에 비해 향후 14년간 발기부전이 될 가능성이 30%나 높았고, 연구 시작단계에서 비만이었던 사람들은 정상 체중이었던 사람보다 발기부전이 될 가능성이 90%나 높았다. 오스트리아의 한 대학 연구팀의 연구에서는 45~60세 남성이 일주일에 유산소 운동으로 1000칼로리를 소비하면 발기부전 확률이 38% 줄어들고, 40000칼로리 이상 소비하면 52%까지 떨어지는 것이 확인됐다.이렇듯 유산소 운동은 남성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성욕을 살아나게 한다. 또, 혈관을 확장시켜 성기로 혈액이 유입되는 것을 원활하게 하며, 운동을 통해 심폐기능을 향상하고 하체 근육이 발달돼 성 기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발기부전에는 달리기와 걷기, 등산 등이 좋다. 반면 자전거는 안장이 회음부와 고환을 눌러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신경을 압박해 정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30분 이상 타지 않는 것이 좋다. 따라서 영화 속 마동석이 매일 새벽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것은 적어도 발기부전에는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비뇨기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0 10:28
  • 알리, 고구마로 원푸드 다이어트‥ 효과 어때?

    알리, 고구마로 원푸드 다이어트‥ 효과 어때?

    9일 방영된 KBS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알리가 콘서트 준비를 위해 한 끼에 고구마 하나씩 먹는 고구마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고구마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 끼에 고구마 하나만 먹는 것이 과연 정말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 고구마는 주성분이 탄수화물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와 장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비타민 B1도 풍부해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촉진시켜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하지만 알리처럼 한 끼에 고구마 하나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건강에 좋지 않다. 원푸드 다이어트로 인해 빠진 체중은 수분과 근육량이 함께 빠져 기초 대사량이 낮아지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푸드 다이어트로 빠진 체중은 요요현상과 부종, 위장장애 등의 후유증을 동반할 수 있다. 전문의들은 건강에 좋은 다이어트를 하려면 원푸드 다이어트보다 채소를 많이 먹고 끼니 때마다 저지방 단백질 식품을 먹는 것이 더 좋다고 조언했다.
    다이어트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0 10:27
  • 한미약품 바르는 조루치료 파워겔 출시

    한미약품 바르는 조루치료 파워겔 출시

    한미약품이 바르는 조루치료제 '파워겔'을 새롭게 출시했다. 새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알코올 함량을 4%로 낮춰 바를 때 발생할 수 있는 자극감을 줄였으며 포장도 고급스럽게 바꿨다. 이 약은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이 들어 있으며 성기의 민감도를 줄여 사정시간을 늘려준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이 필요 없으며 한 통에 5회 분량이 들어 있고 성교 5~15분 전에 바르면 된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2/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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