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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얼굴, 신개념 프리미엄 필러로 간편하게 해결
가는 세월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피부 처짐과 주름만은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성들은 실제 자신의 나이보다 어려 보일 수 있기를 열망한다. 최근 여성들의 주된 관심은 동안 열풍을 넘어 ‘안티에이징’으로 집중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 나이보다 젊은 외모를 뜻하는 `동안`이 미인의 필수 조건으로 등장하면서 "어려 보인다."라는 찬사가 "예뻐졌다" 혹은 "섹시해졌다"라는 말보다 기분 좋은 칭찬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절세미인도 ‘노화’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듯 그 누구도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다.
피부과
김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4/01/02 10:10
살 빼려면 음식 한 입에 조금만 넣어야!
한 입에 음식을 조금씩 넣고 천천히 먹는 것이 공복감도 다스리고 식사 후섭취한 열량도 적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텍사스크리스천대 미나 샤 교수팀은 먹는 속도가 식사 중 칼로리 소모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함으로써 식사 속도와 칼로리 섭취량의 연관성을 밝혔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에게 빨리 먹었을 때와 천천히 먹었을 때 느껴지는 포만감과 식사 중 물을 얼마나 마셨는지에 대한 설문을 했다. 그 결과, 천천히 음식을 먹을 때 사람들은 적게 먹고 많이 씹는 반면 빨리 음식을 먹는 사람들은 한번에 많은 양을 입에 넣고 빠르게 씹는 경향이 있었다. 또, 천천히 먹는 사람들은 빨리 먹는 사람들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식사 중 섭취하는 물은 포만감을 유발해 과식을 방지한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먹는 속도에 따라 칼로리 섭취량의 차이도 발견됐다. 느리게 먹은 사람들은 빠르게 먹은 사람보다 88칼로리를 덜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비만인 사람의 경우에는 58칼로리를 덜 섭취한 것으로 나타나 체중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었다. 연구팀은 "천천히 음식을 먹는 것은 과식을 예방해주고 공복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의 수치도 낮추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학회지에 게재됐으며 30일 영국 데일리 메일 온라인판에 보도됐다.
다이어트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02 08:00
1월 제철 음식으로 겨울철 건강 챙기세요
제철 음식은 땅의 양기와 음기의 자연스러운 조화에서 나와서 건강에 유익하다. 흙, 공기, 바람 등 자연의 기운이 가장 왕성할 때 그 기운을 흡수해 자란 결실이기 때문에 신선하고 영양도 풍부한 까닭이다. 2014 갑오년 한 해를 더욱 건강하게 시작하기 위해 1월에 챙겨 먹으면 좋은 제철 음식들의 종류와 효능을 알아본다.
푸드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02 08:00
살짝 넘어져도 사망률 30%…고관절 골절 예방법은?
주부 이씨(60)씨는 최근 시장에서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빙판길에 엉덩방아를 찧으며 미끄러졌다. 넘어진 직후에는 다시 일어서서 집으로 갈 수 있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지 않았는데, 다음 날 자고 일어났더니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이씨는 고관절 골절을 진단받았다. 고관절 골절 환자 2년 내 사망률 30% 겨울철에는 골절환자가 급격히 증가한다. 윌스기념병원의 2012년 수술통계를 보면 골절로 인한 평균 수술 수가 6~8월은 40~50여건인데 비해 12월은 100건 정도로 급증했다. 과거에 비해 고령화가 되면서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이 많아지고 스키나 스케이트 등 겨울철에 즐기는 레저활동 인구가 증가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겨울철에 발생하는 골절질환은 주로 넘어지면서 발생하는 대퇴골 경부 골절, 대퇴골 전자간 골절, 척추 골절, 손목이나 발목 관절 주변의 골절 등이 있다. 이중 고관절 주변의 골절은 나이가 많은 환자들에게서 주로 발생하며, 심각한 후유증을 낳는다.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고관절 주변 골절 환자에서 골절이 발생한 경우 2년 내 사망하는 경우가 30%나 됐다. 빙판길에서는 주머니에서 손 빼고 걸어야 노인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골절은 대부분 골다공증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폐경 후 여성이나 70세 이상의 남성의 경우, 골다공증 검사를 통해 골다공증 여부를 진단을 받고 필요하면 약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일상생활에서는 칼슘이 풍부한 유제품을 주기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비타민 D의 체내 합성을 위해 하루에 20-30분 정도 햇빛이 있는 곳에서 산책을 하거나 비타민 D를 복용하는 것도 좋다. 겨울철 골절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 꾸준하게 하체 근력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자전거 타기, 런닝머신에서 걷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이 좋고,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 것도 몸을 유연하게 해 골절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엔 가볍게 엉덩방아를 찧는 정도로도 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춥다고 손을 주머니에 넣고 걷는 경우가 많은데 가능하면 빙판 길에서는 손을 빼고 있어야 넘어지더라도 충격이 완화 및 분산된다. 외출할 때는 미끄럼방지 기능이 있는 신발을 신고, 지팡이 같은 균형을 잡을 수 있는 도구를 챙기는 게 좋다. 살짝 넘어졌어도 병원서 검사 받아야 만약 골절이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가급적 골절 부위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을 해주어야 한다. 할 수 있으면 얼음찜질과 골절 부위가 심장 보다 높게 유지하는 것이 골절로 인한 출혈을 줄이고, 부기를 감소시킬 수 있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골절이 심각할 수도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병원을 방문해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가 늦어지면 간단한 치료나 시술로 해결이 되지 않고 인공관절로 치료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윌스기념병원 관절센터 최덕현 원장은 “특히 60세 이상의 노인은 살짝 넘어져도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쉽게 골절이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넘어진 후 통증이 느껴지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으로 가서 골절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01/02 08:00
10대 안구성장 잘 되고, 30대 젊은 노안 예방하는 법
새해를 맞아 ‘올 해에는 건강 증진에 힘써야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이 많다. 건강 계획을 세울 때, 신체기관 중 노화가 가장 빠른 ‘눈’ 건강에도 신경을 써 보자. 연령대별로 주의해야 할 점과 눈 건강 수칙을 소개한다.
안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01/02 08:00
고도비만은 식이요법·운동 해도 살 안빠져…해결책은?
살이 찌면 당뇨병, 고혈압 등 각종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고 신체 대사도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게 된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게 좋고 살이 쪘다면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 체중 감량을 해야 한다. 하지만 고도비만(체질량지수가 35보다 큰 경우, 체질량지수가 35가 안되더라도 실제로 내장지방이 아주 많거나 체지방률이 높은 경우)인 사람은 체중감량 계획을 짜서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약물치료도 대부분 잘 듣지 않는다.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일시적이어서 다시 살이 찔 가능성도 크다. 서울슬림외과 박윤찬 원장은 “고도비만의 경우 외과적 수술 이외에 장기적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치료법은 없다”며 “이는 전 세계 모든 의사들이 공통적으로 입을 모아 인정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4/01/02 08:00
가래·손톱만 잘 봐도 질병 잡는다?
연초를 맞아 건강검진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가끔은 몸의 작은 변화들을 살피는 것이 건강검진만큼 유용할 수 있다. 무심히 뱉는 가래나 잘라버리는 손발톱을 자세히 보면 큰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기타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02 08:00
술 한잔 마시고 장판 위에서 자다간 3도 화상 입을수도
청소부로 일하는 이동구(62․남)씨는 며칠 전 깜짝 놀랄 일을 겪었다. 밤새 추위에 떨며 일한 후 동료들과 함께 술을 한 잔하고 집으로 돌아와 전기장판 위에서 잠이 들었는데 깨어나 보니 장판에 엉덩이 한 쪽이 달라붙은 것이다. 깜짝 놀라 화상전문병원을 찾자 의사는 ‘심재성 3도 화상이라며 피부이식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몇 년째 전기장판을 사용해온데다 온도도 높지 않았기에 의아했다. 별다른 통증도 없었고 부위가 크지도 않았기에 더 놀랐다. 15년 동안 생리통으로 고생해온 김영자(30․여)씨. ‘조금이나마 효과가 있을까’ 싶어 좋다는 약은 다 먹어봤지만 차도가 없었다. 뜸이 생리불순과 생리통에 좋다기에 재료를 구입했고 직접 배꼽 아래에 뜸을 떴다. 뜨겁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참아야 할 것 같았다. 모두 끝나자 뜸을 떴던 곳에는 동전만한 물집이 생겼다. 며칠이 지나자 감각이 느껴지지 않았고 화상전문병원을 찾았다가 의사로부터 ‘수술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48℃에 5분, 68℃에 1초만 닿아도 피부 손상 사람들은 흔히 고온에서만 화상을 입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물이 끓는 온도인 100℃의 절반도 안 되는 48℃에서도 충분히 화상이 발생한다. 데이지 않을 것 같은 온도에 화상을 입는 것이 바로 ‘저온화상’이다. 화상은 100℃의 액체나 물체에 스치기만 해도, 68℃에는 1초, 48℃ 온도에는 5분간만 접촉해도 생긴다. 저온화상은 1년 중 겨울에 환자 수가 급증한다. 그냥 생활하기에는 쌀쌀하지만 그렇다고 보일러를 틀자니 비용 부담이 큰데다 추위가 심하지 않아 전기장판 또는 온수매트만 깔고 생활하다 화상을 입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몸을 녹이기 위해 술을 한 잔 마시고 잠자리에 드는 경우, 알코올 때문에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어 깊은 잠에 빠져서 저온화상을 입을 확률이 크다. 방심하는 찰나 상처 면적은 좁지만 피부 괴사까지 저온화상은 낮은 온도에 오랜 시간 노출되는 특성상 고온에 의한 화상보다 상처 면적은 좁지만 깊이는 깊다. 이 때문에 저온화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80%가 3도 화상이다. 3도 화상은 피부 표피와 진피 모든 층이 화상을 입은 것을 말한다. 엉덩이나 허벅지와 같이 전기매트에 접촉하는 부위에 잘 생기고 피부가 괴사해 하얀 색상을 띤다. 감각이 없을 뿐 별다른 통증이 없어 자신이 화상을 입었는지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러한 이유로 며칠이 지난 후 병원을 찾는 이 대다수다. 치료는 깊은 상처 때문에 80% 이상이 피부이식수술을 필요로 한다. 예상치 않은 온도에 데여 씻을 수 없는 상처까지 남게 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저온화상을 입었을 때 스스로 할 수 있는 응급치료는 없다. 그 사실을 인지했을 때는 이미 화상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찬물로 환부를 식히는 쿨링마사지도 화상을 입은 후 2시간 이내에만 효과가 있어 무용지물이다. 피부 감각이 없거나 색이 하얗게 변했을 때는 저온화상을 의심하고 화상전문병원을 찾아야 한다. 매트 위에 두꺼운 요 한 장만 깔면 저온화상 예방 끝! 저온화상을 야기하는 것으로는 겨울철 많이 사용하는 전기매트와 전기장판이 있다. 최근 전자파가 없다는 이유로 많이 구입하는 온수매트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영하의 실외에서 오랜 시간 바깥 활동을 하다 실내로 들어오면 따뜻한 아랫목부터 찾는다. 몸이 꽁꽁 얼었기에 온도가 높은 곳에 누워도 뜨겁다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한다. ‘조금 더 따뜻했으면․․․’ 하는 마음에 전기매트나 온수매트의 온도를 높인다. 얼었던 몸이 녹으면서 나른해져 잠이 드는 경우도 많다. 뜨거운 온도에 놀라 깨면 다행이지만 깊은 잠에 빠지면 상항이 달라진다. 피부가 익어 감각이 무뎌지고 다시 피부가 타는 일이 벌어진다. 특히 술을 마셨거나 수면제를 먹었다면 저온화상을 입을 확률이 더 높아진다. 항히스타민제가 들어있어 깊은 잠을 유도하는 감기약도 그렇다. 예방법은 간단하다.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위에 두꺼운 요 한 장만 깔면 된다. 이불로 열이 분산되고 살이 장판 또는 매트와 직접 맞닿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다. 믿을 수 있는 제조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저렴하다는 이유로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했다가는 화재로 이어지기 쉽다. 2011년부터 2013년 10월까지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전기장판 관련 상담 중에서도 화재․화상이 52건으로 전체의 28.6%로 가장 많았다. 특히 최근에는 전자파가 없다는 점에서 온수매트를 구입하는 사람이 늘면서 중소업체의 시장 진출이 대거 늘었다. 제품 구입 시 단순하게 가격만 따지기보다는 AS가 확실한지, 장시간 사용하거나 이동할 때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는 기능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또 전기난로 사용 시에는 최소 1m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한다. 저온화상은 한 자세로 오래 노출될 때 생기는 만큼 간지러우면 온도를 조절하거나 자세를 바꿔야 한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허준 교수는 “전기장판 위에 아무 것도 깔지 않고 누우면 접촉한 피부에 열이 밀집돼 온도가 더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조직이 괴사되면서 신경이 손상돼 감각이 없어진다”며 “전기매트 위에 이불 한 장을 깔면 온도가 분산돼 저온화상이 생기지 않는다. 난방기구와 용품의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4/01/02 08:00
'대한·민국·만세'처럼 다둥이 낳는 비결 있나?
최근 송일국·삼둥이 부자가 인기를 끌면서 다태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실제로도 다태아가 많이 태어나는 비중이 늘었다.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출생아 43만 6천여 명 중 다태아가 약 1만 4천 명으로 3.3%를 차지했고, 다태아의 비율은 20년간 한 번도 낮아지지 않고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01 14:00
새해 건강 달력… 2월(어패류)·6월(많은 야외활동) 식중독 조심, 3월(안구)·10월(피부) 건조증 주의
새해가 되면 누구나 건강에 신경을 써야겠다고 다짐한다. 작심삼일이 안 되려면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울 필요가 있다.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질병 통계를 바탕으로 월별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과 각 질환의 예방법을 담아 ‘건강 달력’을 만들었다. [1월] 1월에는 동상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44.6%)가 가장 많다. 동상에 잘 걸리는 귀·손·발을 따뜻하게 유지하자. 외출 시 젖은 옷과 양말·신발은 자주 갈아입어야 한다. 동상 부위는 38~42도의 따뜻한 물에 30분 가량 담가야 한다. 손가락이나 발가락 사이에는 마른 거즈를 끼워 습기를 제거, 동상 부위가 서로 붙지 않도록 한다. [2월] 2월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발생률이 52.2%로 1년 중 가장 높다. 노로바이러스가 많은 굴·가리비 등 어패류는 반드시 섭씨 85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하고, 생채소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어야 한다.
종합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4/01/01 07:47
노년층 고관절 골절, 72시간 내 수술해야 사망률 낮춘다
얼마 전 91세의 국내 대그룹 총괄회장이 고관절(골반뼈와 허벅지뼈가 연결되는 부위)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은 뒤 '건강 이상설'이 나돌기도 했다. 고관절 골절은 65세 이상 노년층이 병원에 입원하게 만드는 원인 질환 중 폐렴에 이어 두번째로 많다.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하용찬 교수는 "우리나라는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관절 골절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관절 골절은 평균 78~79세에 발생하며, 매년 10만 명당 150여 명이 경험한다.◇수술 안하면 사망 위험 4배고관절 골절은 뼈가 붙지 않기 때문에 환자의 90% 이상은 72시간 내에 수술을 받아야 한다. 하용찬 교수는 "노인은 골절 후 2~3일만 누워있어도 지병이 악화되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폐렴·심장병·색전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하용찬 교수팀이 3년 동안(2009년~2011년) 65세 이상의 고관절 골절 환자 451명 중 수술 받은 56명과 수술 받지 않고 진통제 등의 치료만 받은 28명을 비교했다. 그 결과, 수술 환자의 사망률은 14%인 반면, 수술 받지 않은 환자는 64%로 4배를 웃돌았다. 또 수술 받지 않은 환자 중 심장병 등의 지병 때문에 수술 자체가 힘들었던 환자의 1년 사망률은 80%였고, 수술은 할 수 있지만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 수술 받지 못한 환자의 1년 사망률은 56%로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고령의 환자는 지병과 약한 체력, 경제적 사정 때문에 수술을 못받는 경우가 많다.◇뼈 튼튼하면 금속고정술, 약하면 인공관절수술은 골절부위, 뼈의 강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금속고정술과 인공관절수술 중 한 가지를 선택한다. 금속고정술은 부러진 뼈를 나사로 박아 연결하는 방법이다. 주로 뼈의 강도가 강한 젊은 사람에게 행해지며, 대퇴 경부의 밑 부분인 전자부〈그래픽〉가 부러졌을 때 많이 시행한다. 인공관절수술은 부러진 뼈 부위를 제거하고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이다. 제일정형외과병원 최정근 원장은 "뼈가 약한 노인이나 대퇴 경부〈그래픽〉가 부러졌을 때 시행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01/01 07:47
엄마의 살갗 포옹 '캥거루 요법', 미숙아 성장 촉진
미국·유럽 등에서 미숙아 치료·관리에 활용되는 '캥거루 요법'의 효과가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되면서, 최근 국내에서도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이 요법이 적극적으로 시도되고 있다.'캥거루 요법'은 엄마가 아이와 최대한 피부를 접촉한 상태로 심장 근처에 놓고 팔로 감싸 안는 것이다. 1978년 콜롬비아 보고타의 한 병원 소아과 의사인 헥토르 마르티네즈 박사와 에드가 레이 박사가 처음 시행했다. 인큐베이터가 부족한 상황에서 미숙아를 보호하기 위해 새끼를 배 안에 넣어 키우는 캥거루 같다고 해서 '캥거루 요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캥거루 요법은 아기의 체온을 높이는 효과를 낸다. 또 아기가 엄마의 체취·감촉을 직접 느끼기 때문에 병원의 낯선 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줄고, 편안함을 느낀다. 그 결과, 아기 피부에 있는 특수 감각 섬유가 자극돼 뇌에서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렇게 되면, 몸의 통증이 줄고 면역력이 높아진다고 한다.그 덕분에 공기 중에 떠돌아다니는 세균 등에 감염될 확률이 낮아지고, 주사를 놓거나 혈액을 채취해도 잘 울지 않게 된다. 심장박동수는 안정화되고 산소 포화도(들이마신 산소를 몸속에서 사용하는 양. 산소 포화도가 낮으면 숨을 빨리 쉬어야 함)도 높아진다.미숙아 건강·성장을 위한 치료 효과도 훨씬 좋아진다. 몸속 장기가 활발하게 움직여서 소화·영양분 흡수가 잘 되고, 성장 속도도 빨라진다. 체온·호흡수가 정상화 되고 인지·운동 능력도 잘 발달한다. 캥거루 요법을 10회 받은 미숙아의 체중·키·머리 둘레가 캥거루 요법을 받지 않은 미숙아보다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캥거루 요법 효과를 높이려면 엄마가 상의를 모두 벗은 채 맨 몸으로 편한 의자에 비스듬히 기대 앉아서 기저귀만 찬 아기를 심장 부근에 놓고 감싸 안아야 한다. 자궁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면 더 좋기 때문에 조용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할 필요가 있다. 아이를 오래 안아줄수록 효과는 높아진다.
육아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4/01/01 07:46
'발가락 가위바위보'가 좋아… 하지정맥류·무지외반증 예방
각선미와 옷 맵시를 살려주는 하이힐. 하지부종(다리가 붓는 것), 하지정맥류(정맬혈관이 피부 밖으로 튀어나와 보이는 것), 무지외반증(엄지발가락이 발등쪽으로 휘는 것)을 유발하는 '건강의 적(敵)'이지만 여성들이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신발이다.하이힐을 포기할 수 없다면 손쉬운 발가락 운동으로 발·다리 건강을 지켜보자. 이 운동법의 이름은 '발가락 가위바위보'. 발가락을 모두 오므렸다가 나머지 네 발가락을 제외한 엄지발가락만 힘껏 펴는 동작, 다섯 발가락을 모두 오므렸다가 전부 쭉 펴는 동작으로 구성된다.'발가락 가위바위보'는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기 때문에 하지부종이나 하지정맥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하이힐을 신으면 관절 주위 근육과 인대가 긴장하며, 이로 인해 혈액이 정맥을 통해 심장으로 빨리 가지 않거나 특정 부위에 고일 수 있다. '발가락 가위바위보'를 하면 말초 근육과 함께 근육 옆의 정맥도 자극되며, 그 덕분에 발이나 다리에 고여 있던 피가 심장으로 잘 돌아가게 된다.'발가락 가위바위보'는 무지외반증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하이힐을 신으면 발가락이 좁은 앞쪽으로 강하게 쏠리는데, 이로 인해 발가락이 제 모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잡아주는 인대가 수축된 채로 굳어서 생기는 질병이 무지외반증이다. '발가락 가위바위보'를 하면 인대가 다시 늘어나 제자리를 찾게 되므로 수축된 채로 굳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낮에 활동을 할 때는 두 시간마다 한 번씩 하이힐을 벗고 10회 실시하고, 귀가한 뒤에는 발을 주무르면서 10회씩 실시하면 효과가 크다.
종합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4/01/01 07:46
[알립니다] '영혼의 고향' 인도로 힐링 여행 떠나자
헬스조선이 명상 전문가와 함께 '영혼의 고향' 인도로 떠나는 '인도 힐링 여행'을 2월 8~16일 진행한다. 인도에서 가장 오래되고 성스러운 도시 바라나시, 북인도 최고의 사원 유적지인 카주라호, 타지마할로 알려진 아그라 등지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김종우 강동경희대병원 화병스트레스클리닉 센터장(한방신경정신과 교수)이 명상 강의·실습, 스트레스 개별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도 국내선 항공편(3회)과 특급열차(1회)로 이동하고 특급호텔에서 숙박하므로 안전하고 편안하다. 아시아나항공 이용. 355만원(2인1실 기준, 유류할증료 및 비자발급비·가이드팁 별도). (02)2075-3400
종합
2014/01/01 07:45
숙박업소의 하얀 이불, 정말 깨끗할까?
최근 서울에 사는 한 여성이 빈대 때문에 2년째 고생 중이라며 괴로운 심정을 세스코 게시판에 털어놨다. 이 여성은 “작년 해외 여행 중 숙소에서 빈대를 만나 옮아 왔다”며 “대처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국내에 빈대를 유입하게 된 장본인이 되어 죄책감이 너무 크다”고 고백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소규모 방역 업체의 서비스를 받아봤지만 절대 박멸할 수 없었고 빈대가 내 가방을 따라, 옷을 따라, 머리카락을 따라 내가 머문 자리자리에 퍼져나갔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깟 빈대가 뭐 대수냐고 할 수 있겠지만, 2년 동안 고생해보니 빈대는 마음을 갉아먹는 무서운 해충이다. 조속히 여기에 대한 해법과 연구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해충의 피해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위생상 문제를 야기시키거나 혐오감을 주는 경우, 직접적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 등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대부분은 해충이 보였을 때 느끼는 불쾌감 때문에 방제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최근 육안으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심리적 고통이 심한 해충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후진국 해충이라 여겨졌던 빈대, 책벌레로 불리며 크게 문제 삼지 않았던 먼지다듬이가 대표적. 이들의 공통점은 침대에 혹은 그 부근에서 주로 서식해 내 침대뿐만 아니라 호텔·펜션 등 숙박업소 등에서 무방비 상태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맘때쯤은 신정 등 연휴가 즐비해 국내외 여행이 늘어나 숙박업소의 새하얀 이불 속 보이지 않는 해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각 해충들의 피해 사례와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 봤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4/01/01 07:45
금연은 3개월, 다이어트는 3주가 고비…성공하려면?
2014년 새해가 밝았다. 신년을 맞아 세우는 계획 중 가장 많은 것이 아마도 금연과 다이어트일 것이다. 매년 금연을 결심하는 남편과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아내가 가장 조심해야 할 시기는 각각 결심 후 3개월과 3주다. 작심삼일이 안되기 위해서는 계획을 제대로 짜서 지속해서 실천을 해야 한다. ◆ 금연, 3개월째가 고비
기타
2014/01/01 07:45
잠 못 자는 당뇨병 환자, 혈당 관리 잘 안 돼
당뇨병 환자 대다수가 자다가 자주 깨고 아침에 너무 빨리 일어나는 등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면장애는 당뇨병 진행기간이 길고, 합병증을 앓고 있을수록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시카고대학 크리스틴 넛슨 교수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6일 동안 밤에 수면의 질을 관찰하고 동시에 혈액검사를 통해 인슐린 분비량과 혈당을 측정한 결과, 수면장애를 겪는 당뇨병환자는 인슐린 내성이 높아 혈당조절이 어렵다고 밝혔다. 수면장애를 가진 당뇨병 환자는 갖고 있지 않은 환자보다 아침 혈당이 23%, 인슐린 농도는 48%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면장애군이 대조군에 비해 전체적으로 인슐린 내성은 82%나 높았다. 특히, 코골이가 있으면서 당뇨병이 있는 환자가 적극적인 당뇨병 치료에도 불구하고 상태가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수면 무호흡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실제로, 수면장애를 치료하면 3달 이후부터 혈당이 조절되어 회복된다. 수면 중 심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분비를 증가시켜 체내 포도당 수치를 높인다. 이로 인해 혈당도 함께 높아지면서 당뇨병을 유발하게 된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당뇨병환자에게는 수면장애 개선이 혈당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수면검사와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한 원장은 “예를 들어 코골이와 같은 수면질환의 경우 단순히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고혈압, 비만, 당뇨와 같은 고위험성 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코골이와 각종 질환의 연관성을 고려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내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01/01 07:44
비타민·칼슘·섬유소·토코페롤 가득…'현미의 건강학'
현미밥은 백미밥보다 딱딱하고 맛이 없어서 기피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식이섬유의 보고이며 암 진행을 늦추기도 하고, 당뇨병의 치료제로도 쓰이는 '건강 곡류'다.쌀의 영양가를 100%로 했을 때 현미는 95%인데 반해 백미는 5%다. 단단한 쌀겨층 때문에 소화하기 어려운 면도 있지만 백미처럼 도정된 정도가 클수록 영양분이 떨어진다. 현미에는 단백질과 지방 외에 비타민 B1, B2, B6, 니아신, 판토텐산, 칼슘 등이 고루 들어 있고 현미의 쌀겨층과 배아에는 동맥경화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리놀레산과 토코페롤 등이 풍부하다. 현미에 들어있는 기름에는 자율신경 기능을 안정시키는 올리자놀이라는 물질도 들어있다. 또한 현미는 백미보다 섬유질이 풍부하다. 섬유소는 장의 연동을 돕고 배변을 쉽게 할 뿐 아니라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혈당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식후 포도당의 혈당지수를 100%로 보았을 때 백미의 혈당지수는 70~79%, 현미의 혈당지수는 60% 정도다. 현미를 요리할 때는 5~6시간 정도 불려야 한다. 현미는 물을 잘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기밥솥보다 압력밥솥으로 밥을 짓는 것이 현미의 속까지 고루 익게 하며 전기밥솥으로 현미밥을 지을 때는 쌀과 물을 1대 1.5 비율로 맞춘다. 현미로만 밥을 짓기보다는, 현미 70%와 잡곡 30% 비율로 밥을 짓는다. 여기에 소금과 팥을 조금 섞으면 맛이 더 좋고 현미를 그대로 먹기 힘든 사람은 찹쌀현미를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섭취시에는 흰밥보다 더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 쌀눈과 속껍질을 완전히 씹어 먹지 않으면 영양소를 섭취하기 어렵고 맛도 제대로 음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장이 튼튼한 사람은 50회 이상, 약한 사람은 100회 이상 씹어야 한다.
푸드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1/01 07:44
[Talk, Talk! 건강상식]칼로리 높은 바나나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바나나는 칼로리가 100g 당 93kcal로 높은 편이다. 그런데 바나나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나나는 높은 칼로리에 비해 지방은 적고 당질이 많다. 또 변비를 완화하는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락토올리고당이 풍부하다. 펙틴은 수분을 흡수하여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대장을 자극하여 변비를 없애준다. 이 때문에 바나나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4/01/01 07:43
요즘 자주 넘어지는 부모님, 치매 때문일수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옷차림이 두터워지고 몸 움직임도 위축돼 평상시보다 낙상 사고가 잦은 편이다. 특히 겨울철 낙상은 다리에 힘이 약하고 관절 기능이 약해 균형감각이 떨어지는 노인들에게서 흔하게 일어나는 사고이다. 노인 낙상은 부상과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조심해야 된다. 하지만 노인의 잦은 낙상은 알츠하이머병의 초기 증상으로도 볼 수 있으므로 예전보다 자주 넘어진다면 치매를 의심해봐야 한다. 노인성 치매라 불리는 알츠하이머병은 기억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순간적으로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을 비롯해 특정 기억은 전혀 떠올리지 못하는 등의 증세가 특징이다. 이는 그나마 흔히 잘 알려진 증상이기 때문에 원인 규명이 쉬운 편이다. 증세 중에는 잘 넘어지며 비틀거리는 형태도 있는데 대부분 단순히 근육의 힘이 부족해서 넘어지는 것으로 여기고 방치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알츠하이머병은 뇌의 퇴화로 몸의 균형을 못 잡기 때문에 잘 넘어지며 비틀거리는 경우가 많은 특징도 보이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치매는 암, 뇌졸중, 심장병에 이어 4대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기질성 장애다. 주로 65세 이상 노년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조사에 따르면 서구화된 생활습관 때문에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혈관성 질환이 증가하면서 치매가 생기는 연령도 40~50대의 중년층으로 점차 낮아지고 있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며 가장 널리 알려진 알츠하이머병이 50%를 차지하고, 고혈압,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등으로 인한 혈관성 치매가 20~30%를 차지한다. 구로튼튼병원 뇌신경센터 한도훈 원장은 “60세 이상 나이가 드신 분들은 나이가 들어 그렇겠지 무시하다가 더 큰 질환으로 악화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치매의 초기 증상이 기억력 감퇴뿐만 아니라 잘 넘어지고 균형을 잡지 못하는 등의 다양한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은 주기적으로 뇌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신경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01/0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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