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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 안 대고 레이저·풍선으로 시술… 노년층도 부담 없어

    칼 안 대고 레이저·풍선으로 시술… 노년층도 부담 없어

    직장인 김모(38)씨는 몇 주 전부터 허리가 끊어지는 듯한 통증을 겪었다. 허리를 굽히기가 힘들어서 바닥에 떨어진 펜을 줍지 못했다. 김씨는 하지만, 입원하거나 수술을 하게 되면 업무에 차질이 생길 것 같아 차일피일 병원 갈 날을 미뤘다. 그러던 중 김씨는 지인으로부터 "요즘은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같은 허리질환은 하루 만에 진단부터 검사, 치료까지 모두 마치고 퇴원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바로 병원을 방문했다. 김씨는 허리디스크를 진단받은 당일에 시술과 퇴원까지 모두 마치고 다음 날 회사에 출근했다.
    척추·관절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1/21 07:00
  • [건강단신] 수산물품질관리원, 수산물 방사능 검사 확대

    수산물품질관리원, 수산물 방사능 검사 확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엄기두)은 올해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지난해보다 확대한 7,200여 회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방사능 검사와 함께 소비량이 많은 수산물과 식중독균에 오염될 우려가 있는 품목을 대상으로 중금속과 항생제 등의 잔류여부 검사도 지난해 보다 확대 실시된다.정동근 수산물품질관리원 품질관리과장은 "우리나라 연근해산 및 원양산 수산물은 일본 원전 방사능 오염수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아 안전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며 "올해도 수산물 방사능 안전성 조사를 철저히 실시해 수산물의 안전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고 식품저널은 보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20 17:54
  • 치아미백, 치아 하얗게 만드는 것 아냐! 사실은‥

    치아미백, 치아 하얗게 만드는 것 아냐! 사실은‥

    요즘은 치아미백 기술의 발전으로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하얗고 빛나는 치아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치아미백은 치아의 상태에 따라, 혹은 미백의 방법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기도 한다. 치아미백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보자.
    치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7:30
  • 이화의료원, 건강검진·암 치료 시스템 중국 수출

    이화의료원, 건강검진·암 치료 시스템 중국 수출

    이화여대 의료원이 건강검진 및 암 치료 시스템을 중국에 수출한다. 이화여대 의료원은 중국 허난성 정주시에서 2000 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인민해방군 153병원에 건강검진 및 암센터 시스템을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순남 이화의료원장과 리샤오큉(Li Xiao Qiong) 153병원장은 지난 17일 153병원에서 건강검진과 암센터 의료 시스템 제공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로 이화여대 의료원은 인민해방군 153병원 건강검진센터 및 암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컨설팅과 교육 등 병원 운영 전반에 걸친 시스템 구축을 책임지게 된다. 또한 인민해방군 153병원은 설립되는 건강검진센터와 암센터의 해당 인력 및 시스템에 대한 교육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에 위탁하게 된다. 이화여대 의료원은 153병원의 건강검진센터와 암센터 설립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하기로 했으며, 설립 후에도 주기적으로 의료진이 방문해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중국 현지에서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화여대 의료원은 향후 양국의 의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153병원과 의학 연구,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의 범위를 더욱 확대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순남 이화의료원장은 “이번 153병원과 양해각서 체결은 이화여대 의료원의 건강검진 및 암 치료 시스템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향후 중국 내 타 의료기관을 비롯해 몽골,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등 해외 현지 병원과의 진료 협력 확대 및 의료 시스템 수출을 본격화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화여대 의료원은 이번 153병원 의료 시스템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중 몽골에 이화 불임클리닉(가칭)을 개소하고 우즈베키스탄의 신설 어린이병원에 의료진을 파견해 병원 경영을 지원하는 등 해외 의료 수출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2009년 3월, 여성암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이대여성암병원을 개원해 첫 방문 시 당일 진료, 검사가 한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원스톱 서비스, 암 진단 후 1주일 이내 시술 및 타 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고 전원한 환자를 위한 논스톱 우선 진료 서비스, 남성과 분리해 별도의 공간에서 건강검진 서비스를 실시하는 여성건진센터, 여성암 환자만이 입원할 수 있는 ‘레이디 병동’ 등 여성암 환자를 위한 시설 및 새로운 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의료계에 새로운 성공 사례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1/20 17:25
  • 아이라인 그리는 방법… '12시간 이내에 지우세요!'

    아이라인 그리는 방법… '12시간 이내에 지우세요!'

    '화장은 못해도 아이라인은 반드시'란, 여성들 사이에 상용되는 말이다. 이처럼 아이라인은 미를 중시하는 여성들이 절대 빼놓지 않는 화장법이다. 아이라인을 그리면 눈매의 윤곽이 살아나 눈이 한층 커보일 뿐 아니라, 뭇 남성들의 시선을 끌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인지 네티즌들 사이에서 '아이라인 그리는 방법'이 화제다. 아이라인을 그리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 중 가장 기본이 되는 '눈매 강조' 아이라인 그리는 방법을 알아본다. '스타일리시한 여자와 일하고 싶다'라는 책에 따르면, 아이라인 그리는 방법의 첫 번째 단계는 속눈썹과 속눈썹 사이를 메우는 것이다. 속눈썹이 난 부분에 라이너의 끝을 대고 좌우로 세세히 움직이면서 속눈썹 사이를 메우면서 연결한다. 눈의 중앙에서 눈꼬리로, 중앙에서 눈 앞쪽으로 움직이면서 그리는 게 좋다. 눈의 가장자리가 빈틈없이 메워져 있는지를 확실히 확인해야 한다. 피부가 보이는 부분이 남아 있으면 덧그린다. 그 후, 아이라인의 바깥쪽에 면봉을 대고 눈 앞쪽에서 눈꼬리까지 뭉개준다. 하지만, 아이라인을 오랜시간 하고 있으면 눈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눈가 피부는 0.4㎜ 정도로 매우 얇고 피지 분비가 거의 없어 외부 자극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눈가에 이 같은 자극이 지속적으로 가해질 경우 색소 침착이나 다크써클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눈 화장을 하고 난 후, 가급적이면 12시간 이내에 지우는 것이 좋다. 지울 때에는 이중세안으로 피부나 눈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한다. 또한 짙은 눈 화장은 눈가 주름을 유발하는 주범이기도 하다. 눈가 피부는 피지 분비가 거의 없기 때문에 건조해지기 쉬워 다른 부위에 비해 잔주름이 잘 생긴다. 메이크업과 클렌징 과정에서 반복되는 자극은 눈가 주름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 때문에 눈가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선 짙은 눈 화장은 최대한 삼가는 것이 가장 좋다. 또 눈 화장을 지운 후에는 눈가에 적당한 보습을 주어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6:42
  • 눈 온 뒤 한파 찾아와…'저체온증·동상 조심하세요!'

    눈 온 뒤 한파 찾아와…'저체온증·동상 조심하세요!'

    눈 온 뒤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아침 출근길에 체감온도를 느낀 사람들이 눈 온 뒤 한파가 언제까지 지속될지에 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파는 이번주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린 뒤 주 중반까지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눈 온 뒤 지속되는 한파는 우리 몸에 저체온증이나 동상을 유발하기 쉽다. 저체온증은 중심체온(항문 안쪽의 직장에서 잰 온도)이 35도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를 말하는데, 노인이나 만성질환자들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만 해도 저체온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추운 날 외출할 때는 장갑, 목도리, 모자 등을 착용해 보온에 주의를 기울어야 하며, 실내 온도는 24~25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동상은 기온이 낮은 환경에서 피부 조직 안의 수분이 얼어 조직이 손상을 입는 것을 말한다. 추위에 쉽게 노출되는 손과 발, 귀, 코 등에 잘 생긴다. 귀가 후 손과 발이 너무 차가워 감각이 없다면 40도 정도의 물에 20~30분간 담가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단, 동상을 입으면 피부의 감각이 둔해지기 때문에 너무 뜨거운 물이 담그거나 불을 쬐는 행동은 오히려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삼가야 한다. 동상에 의해 물집이 생겼다면 터뜨리지 말고 물집을 온찜질로 녹인 후, 항생제를 바르고 거즈로 상처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5:49
  • 해물칼국수 만드는 법, '빈혈 여성은 꼭 보세요!'

    해물칼국수 만드는 법, '빈혈 여성은 꼭 보세요!'

    추운 날씨를 맞아 따끈하고 깊은 맛의 국물이 일품인 칼국수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제철을 맞이한 해물을 넣는 해물칼국수 만드는 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해물칼국수는 개인 기호에 따른 다양한 해산물을 넣어 만들 수 있는데 보통은 '바지락'을 많이 넣는다. 집에서도 쉽게 해물칼국수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해물칼국수 만드는 법 농촌 진흥청의 자료에 따르면 먼저 주재료인 칼국수면 칼국수면 400g, 백합 100g, 바지락 100g, 새우살 50g과 부재료인 호박 50g, 당근 20g, 대파 12g, 마늘 22g, 해물육수 1600ml, 그리고 약간의 소금을 준비한다. 요리과정은 우선 냄비에 물을 붓고 멸치, 다시마, 무, 양파, 대파를 넣어 3시간 정도 푹 끓여 장국국물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한다. 백합과 바지락은 옅은 소금물에 30분정도 해감해둔다. 호박과 당근은 깨끗이 씻어 가늘게 채 썰고(5×0.2×0.2cm), 대파는 긴 토막을 한쪽으로 비스듬하게 써는 '어슷썰기'로 썬다. 그리고 호박과 당근을 넣어 한소끔 끓이다가 칼국수면을 넣고 함께 끓인다. 마지막으로 칼국수면이 반쯤 익으면 백합과 새우, 바지락을 넣고 끓이다가 칼국수면이 익어 투명해지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다진 마늘과 어스선 파를 넣으면 된다. ◇바지락 효능 해물칼국수의 주재료인 바지락에 들어있는 철분은 빈혈이 있는 여성에게 도움 되고, 아연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발육에 좋다. 또한 타우린 성분은 담즙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간 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 간 기능이 좋아지면 황달기가 있던 사람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바지락으로 국물을 우려내면 유기산 성분인 숙신산과 푸르민산 등이 나와 국물이 칼칼하고 감칠맛도 난다. 저지방 어류에 속해 단백질도 많은 바지락 육질 속의 ‘메티오닌’ 성분은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이 잘 합성되도록 도움을 주기도 한다. 또한, 철분과 코발트 성분은 상처 회복이 빠르도록 돕는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5:47
  • 건일 문신, '특별한 의미 좋지만 피부 부작용 위험'

    건일 문신, '특별한 의미 좋지만 피부 부작용 위험'

    아이돌그룹 초신성의 멤버 건일이 어깨에 종이비행기 문신을 한 것이 화제다. 건일이 걸그룹 카라와 열애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건일 문신을 한 이유가 강지영이 최근 ‘종이비행기가 좋다’고 말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문신은 이처럼 특별한 일이나 의미를 잊지 않기 위해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문신 시술 대부분이 음성적으로 이뤄져 시술 후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가려움증, 붉은 반점, 감염 등이다. 특히 영구 문신은 바늘이나 주사침 혹은 기계를 사용해 피부 진피층에 카민(calmine), 인디고(indigo), 카드뮴 설파이드(cadmium sulfide) 등의 물에 녹지 않는 중금속 색소나 먹물, 물감, 연필 가루, 연탄 가루 등으로 그림, 글자, 상징물 등을 새겨 넣는다. 가끔 문신 바늘이 신경을 찌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복합성통증증후군(CRPS)가 생겨 온몸이 굳고 괴사하는 심각한 상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20 15:43
  • '왈츠' 낙상 예방, '살사' 척추·골반 교정 효과

    '왈츠' 낙상 예방, '살사' 척추·골반 교정 효과

    최근 문화센터와 복지관의 다양한 강좌 개설로 댄스스포츠를 배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댄스스포츠는 신체의 운동효과는 물론 당뇨나 고혈압·치매 등 질병 예방에 좋고,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댄스스포츠협회가 분류한 정식 댄스스포츠는 '모던볼륨'과 '라틴댄스'다. 각각 춤이 가진 특성과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자.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1/20 14:48
  •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체조, 4가지 동작이 심장병 예방?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체조, 4가지 동작이 심장병 예방?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체조'라는 글이 화제다. 이 글이 설명하는 총 4개의 동작을 순서에 맞게 따라하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체조 첫 번째 동작은 손과 발을 진동하듯 떨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뒤에 바닥에 누운 채 손과 발을 바닥과 직각이 되게 하늘로 들어올린다. 이때 발은 몸 쪽으로 당겨 발바닥이 천장을 향하게 해야하며, 이어 2분가량 손과 발을 진동하듯 떨어준 후 바닥에 털썩 내려놓는다. 그리고 숨이 고르게 될 때까지 가만히 누워있다가 두 손을 머리 위로 뻗어 누운 채로 기지개를 켜고 다시 편안하게 누워 몸의 느낌을 느껴보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팔과 다리의 혈액순환을 돕는 운동법도 소개돼있다. 먼저 손바닥을 오목하게 해서 아랫배를 두드리는 것인데, 이때 손바닥이 아닌 공기압으로 자극이 가도록 한다. 그리고 다리 바깥쪽부터 허벅지를 두드린다. 그 후 왼팔을 몸과 수직으로 뻗어 손바닥이 하늘로 향하게 한 뒤 오른손 바닥으로 왼쪽 어깨부터 손쪽으로 두더려 내려간다. 그리고 왼팔을 뒤집어 오른손으로 왼쪽 손등부터 어깨까지 두드려 올라온다. 이후 왼손으로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 어깨부터 손끝으로 두드린다. 마지막으로 목뒤와 겨드랑이를 자극한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우리몸에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생긴다. 혈액 순환만 원활하게 되어도 심장병과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순환계 질환을 막을 수 있다. 또 산소공급과 노폐물 배출을 원활히 하는 데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4:10
  • 셀프 감정 관리법…소리내서 울고 점심 산책하기

    셀프 감정 관리법…소리내서 울고 점심 산책하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셀프 감정 관리법'이란 제목과 함께 글이 게재됬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만병의 근원으로 떠오른 스트레스. 하루를 쫓기듯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감정을 잘 관리하는 것이 보약이다. 한 한의원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30대 성인 228명 중 74명이 '감정 기복이 심해서 작은 자극에 분노가 폭발하기도 한다'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순간적으로 생기는 스트레스를 일상생활에서 해소할 수 있는 셀프 감정 관리법을 소개한다.
    정신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4:09
  • 허리 통증 거의 없어 안심했는데, 척추 변형이라고?

    허리 통증 거의 없어 안심했는데, 척추 변형이라고?

    직장인 L씨(32세∙여)는 출,퇴근길에 늘 땅을 보며 걷는다. 지난 연말 출근길에 순간적으로 '미끌' 하며 허리를 삐끗했기 때문이다. 파스와 찜질로 통증을 달래봤지만, 며칠 전부터는 앉아 있는 것 조차 힘들어졌다. 병원을 찾은 L씨는 ‘척추전방전위증’이라는 병을 진단받았다. 의사는 척추분리증이 심해져 척추전방전위증으로 발전한 것 같다고 말했다. 통증 거의 없는 척추분리증, 내버려 두면 척추전방전위증으로 발전할 수도 우리 몸의 중심인 척추는 여러 개 뼈 마디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척추분리증은 척추 마디가 서로 어긋나 분리되는 질환이다. 선천적으로도 생길 수 있지만, 갑자기 허리의 충격이 가해지거나 반복적인 압력과 스트레스가 쌓이면 생기는 피로골절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겨울철은 척추질환에 취약한 계절이다. 빙판길에 미끄러질 위험이 높고, 스키나 보드 등 겨울스포츠를 즐기다 넘어지는 등 낙상이 많고, 피로골절 위험이 높아 척추분리증과 척추전방전위증을 더욱 주의해야 한다.  사실 척추가 분리되면 통증이 클 것 같지만, 통증이 심하지 않아 L씨처럼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허리를 갑자기 펴거나 오래 걸을 때 통증이 느껴지지만 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통증이 심하지 않아 질환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환자가 대부분이다. 척추분리증은 그 자체만으로는 다른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문제는 척추가 분리된 채 오랫동안 방치되면 척추의 불안정성이 지속될 수 밖에 없어, 척추 뼈 마디가 위아래로 엇갈리는 척추전방전위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척추전방전위증은 위쪽 척추뼈가 아래쪽 척추뼈보다 앞으로 나오면서 변형된 척추질환. 척추에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지거나 척추분리증이 악화되면 나타날 수 있다. 통증이 심하지 않은 척추분리증과 달리 척추전방전위증은 엉치쪽에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고,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바로 누우면 허리 통증이 발생한다. 특히 오래 걸으면 허리 통증이 심해져 엉덩이를 뒤로 빼고 걷게 된다. 심하면 잘 때 돌아눕다가 깨기도 하고, 신경을 자극해 다리까지 아픈 것이 특징이다. 척추전방전위증은 그 정도에 따라 다른 치료법을 적용한다. 수술할 정도로 심하지 않지만 약물치료나 물리치료에도 증상 호전이 없다면 경막외 신경감압술 등의 시술로 증상 호전이 가능하다. 전위증이 많이 진행돼 신경이 심하게 눌리면 수술적 치료로 불안정한 척추 뼈를 유합해 불안정성을 해소한다. 심한 경우 어긋난 부위를 확장해주는 추간 확장술로 치료하거나, 척추 마디를 고정시켜주는 척추고정술로 척추뼈를 바로 잡아 척추 안정도를 높여준다. 예방 위해 얇은 옷 여러겹 입고, 활동시 손 빼고 걸어야 척추분리증과 척추전방전위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허리를 오랫동안 구부리고 있는 자세는 삼가고, 꾸준히 걷는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된다. 외출 시 민첩성이 떨어지지 않게, 두꺼운 옷을 입는 것 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좋다. 또 미끄러운 바닥의 신발을 피하고 손을 빼고 걸어야 한다. 또 겨울스포츠를 즐길 땐 무리하지 않고 자신에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하고 안전한 라이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전후 스트레칭으로 몸을 이완시켜주는 것도 필요하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20 13:52
  •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턱 괴는 자세는 안돼!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턱 괴는 자세는 안돼!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어제(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딸 추사랑 양이 엄마인 야노시호의 자세를 따라 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줘 화제다. 방송에서 추성훈 부녀와 야노시호는 일본 오키나와 해변을 걸은 후 밥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는데, 엄마 옆에 앉은 추사랑 양이 턱을 받친 자세로 엄마를 바라봤다. 야노시호는 "뭐야 그건? 어른스럽다" 라고 이야기 했지만, 곧 그 자세가 자신을 따라한 것임을 알고 "나 따라하는 건가. 내가 자주 저러나?"라고 말해 가족의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너무 귀엽다", "야노시호가 자주 그런가 보네",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내 딸이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2:01
  • 아나필락시스, 가장 치명적인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아나필락시스, 가장 치명적인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지난 4월 학교 급식으로 나온 카레를 먹고 나타난 '아나필락시스'라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뇌사에 빠진 어린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뇌사 상태로 누워있는 피해 어린이는 학교 급식으로 나온 카레를 먹고 뇌사에 빠졌는데, 원인은 카레에 30%가 넘게 들어간 우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는 이 전부터 우유에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아나필락시스는 급성 두드러기, 호흡곤란, 쇼크 등을 동반하는 심각하고 치명적인 알레르기 반응이다. 입술이나 눈 등이 붓는 혈관부종, 기관지가 좁아지며 숨이 차고 쌕쌕거리는 호흡기 증상, 어지러움, 쇼크 증상 등도 같이 나타날 수 있으며 생명이 위험할 정도로 위중한 질환이다. 대개 항원이나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수 분에서 수 시간 내에 일어난다. 가장 큰 원인이 약물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지만 음식물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약이나 음식을 먹은 후 별다른 이유 없이 몸이 붓거나 두드러기가 난다면 '아나필락시스'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장윤석 교수는 2000년 1월-2006년 7월 병원에 온 97만8천146명 환자 중 아나필락시스로 진단된 환자 138명을 대상으로 원인을 조사한 결과, 약물이 35.3%로 가장 많았다고 29일 밝혔다. 약물 다음 원인으로는 음식물(21.3%), 음식물-의존성 운동유발(13.2%), 원인 미상의 특발성(13.2%), 곤충독(11.8%), 운동유발성(2.9%), 수혈(1.5%), 라텍스 (0.7%) 등이다. 약물의 경우에는 조영제-소염진통제-항생제-국소마취제.모르핀 순으로, 음식물의 경우에는 밀가루-메밀-해산물-겨자.포도.사과.샐러리 등 순으로 아나필락시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윤석 교수는 "아나필락시스 증상을 보이면 기도를 확보하고 저혈압 및 심한 기도 수축에 대한 처치가 최우선적"이라며 "알레르기 환자는 원인을 미리 피할 수 있게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고 평소 자가주입이 가능한 휴대용 에피네프린을 처방받아 반드시 휴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알레르기일반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2:00
  • 턱관절 위치, 한파 오면 '이곳' 통증 올 수 있어

    턱관절 위치, 한파 오면 '이곳' 통증 올 수 있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턱관절 위치'라는 제목으로 정보가 게재되며 턱관절 통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추운 날씨 속에 있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꽉 다문 이 때문에 턱이 뻐근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추위를 이기려고 이를 꽉 다물게 돼 턱 근육이 긴장을 하기 때문이다. 이런 습관이 심해지면 턱관절 주위 근육에 염증이 생기는 턱관절 장애가 생기기 쉽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1:46
  • 존슨앤존슨 발암논란, '베이비 샴푸' 생산 전면 중단

    존슨앤존슨 발암논란, '베이비 샴푸' 생산 전면 중단

    다국적 제약 의료용품 기업 존슨앤존슨은 어제(19일) 발암논란을 일으킨 유아용 '베이비 샴푸'를 생산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새로운 베이비 샴푸를 만들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존슨앤존슨은 새로 선보일 유아용 '베이비 샴푸'에서는 다이옥신과 포름알데히드 등 유행성 물질을 완전히 제거할 계획이다. 지난 2011년, 존슨앤존슨의 샴푸에서 발암물질 성분이 검출되면서 논란이 커지자 회사측은 2014년부터 기존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유아용 샴푸에 대한 유해성 논란은 이 전부터 계속됐다. 워싱턴주립대의 셀라 새티아나레이나 박사는"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유아용품에 건강이상을 불러올 수 있는 화학물질이 존재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유아에게는 특별난 로션이나 파우더가 불필요하고 소량의 샴푸 또는 일반적인 담수라면 유아의 머리를 감아주는 데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3세 이하 어린이가 사용 시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화장품(샴푸포함) 성분으로는 스테아린산아연이 있고 샴푸 외의 화장품  성분 중에는 살리실릭애시드, 아이오도프로피닐부틸카바메이트(IPC) 등이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1:28
  • 저체온증이란? '근력 떨어진 노인 특히 주의해야'

    저체온증이란? '근력 떨어진 노인 특히 주의해야'

    잠시 주춤했던 한파가 다시 예고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저체온증'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저체온증이란 중심체온(항문 안쪽의 직장에서 잰 온도)이 35도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몸이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체온이 떨어져 발생하는데, 노인이나 만성질환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만 해도 저체온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저체온증이 찾아오면 혈액 순환이 잘 안 돼 각종 장기에 손상이 가고 심하면 심장마비로 이어지기도 한다. 의식이 혼미해지고 기억 장애가 일어날 수도 있으며 오한이나 피로 증상과 동반될 때도 있다. 1세 이하 영아의 경우는 저체온증을 보일 때 잘 움직이지 않고 피부가 밝은 적색을 띠며 차가워진다. 독거노인이나 유아 및 소아, 노숙자, 심뇌혈관 질환자, 고혈압 환자들에게 특히 위험한 증상이기도 하다. 근력이 떨어진 노인들의 경우, 열을 만드는 공장이 일부 폐쇄된 상태나 마찬가지여서 저체온증이 잘 온다. 하지만 노인들도 근력만 잘 키우면 추위가 와도 체온 유지가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하고 근력 운동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 같은 혈관질환을 앓는 사람은 혈관이 이완과 수축을 통해서 열을 내보내고 보호하는 기능을 잘 못한다. 따라서 추운 날 외출할 때 장갑, 목도리, 모자로 보온을 해야 하며 실내에 있을 때도 온도를 일반인 기준(19~20도)보다 높은 24~25도가량으로 맞춰야 한다. 혈액을 온몸에 공급하면서 열도 생산하는 심장 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에게도 저체온증이 찾아올 확률이 크다.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열 생산을 위해서 평소보다 심장이 과하게 뛰기 때문에 부정맥이 올 수도 있다. 따라서 심장질환자도 추위를 최대한 피해야 한다. 시상하부가 멀쩡해도 뇌의 운동 중추가 망가져 있으면 체온이 떨어져도 근육에 열을 내라는 명령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뇌의 운동 중추까지 망가진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 환자는 추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수 있다. 이런 환자들은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몸을 보호하는 게 최선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1:26
  • [건강단신]백반증치료제 '우백환' 美 FDA 안전성검사 통과

    [건강단신]백반증치료제 '우백환' 美 FDA 안전성검사 통과

    우보한의원의 백반증치료제 '우백환'이 최근 FDA(미국식품의약국) 기준 안전성검사를 통과했다.  '우백환'이 FDA에 등록된 미첼슨연구소를 통해 기능성 식이성 식품으로 검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우보한의원은 향후 우백환 수출 제품에 '백반증 환자의 피부상태를 원래의 피부색으로 돌아오는데 도움을 준다' 는 문구를 넣을 수 있는 자격을 가지게 됐다. 김세윤 원장은 "향후 해외 병원들과 제휴 협력해 우백환을 수출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우백환'의 효능은 지난해 호서대학교 박선민 식품영양학과 교수팀의 연구를 통해 '백반증을 일으키는 멜라닌색소 결핍을 해소하고 이를 증가시킨다'고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국내 천연물생약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백반증의 발병 원인이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우백환의 치료 효과를 밝혀낸 것은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우백환'은 3대째 한의사인 우보한의원 김세윤 원장의 집안에 내려오는 가전비방을 근간으로 했다. 이를 김세윤 원장이 현대인의 건강상태에 맞춰 한약재를 새롭게 선별하던 중 치료효과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한약재들을 찾아냈고, 단독으로 작용하기보단 다른 약재들과 배합됐을 때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한편 우보한의원은 현재 15개의 네트워크로 구성돼 있으며, 아토피, 건선, 지루성피부염, 두드러기 등 피부질환을 주요 치료영역으로 두고 있다. 특히 전통 한방요법에 항산화효소를 이용해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요법’을 접목한 피부치료프로그램을 임상에 적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20 11:18
  • 포미닛 '살만찌고' 가사처럼 이별 후 살이 잘 찌는 이유?

    포미닛 '살만찌고' 가사처럼 이별 후 살이 잘 찌는 이유?

    여성그룹 포미닛의 신곡 '살만찌고'가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이별 후 살만 찐다는 노래 가사가 인상적이다. 노랫말처럼 왜 이별하면 살이 찌는걸까? 실제로 365mc 비만전문클리닉에서는 이별 후 체중 변화에 대해 20~30대 여성 1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한 적이 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38.4%(66명)이 '살이 빠졌다'고 답했으며, 17.4%(30명)은 '살이 쪘다'고 답했다. 살이 쪘다고 대답한 응답자의 50%는 '스트레스 때문에 더 많이 먹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별 후 스트레스로 살이 찌는 것에 대해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은 "이별 뒤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며 "이 때 뇌의 시상하부에서는 스트레스와 연관된 호르몬인 코티졸이 분비되는데 장기간 코티졸이 생성되면 식욕을 조절하는 기능이 방해를 받아 식욕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1:05
  • 제설작업 한다고? '허리 안 다치게 요령껏 하세요'

    제설작업 한다고? '허리 안 다치게 요령껏 하세요'

    밤새 내린 눈으로 전국이 하얗게 뒤덮였다. 겨울철 발생하는 부상 대부분이 빙판에서 발생하므로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제설작업이 중요하다. 그러나 무리한 제설작업은 허리나 어깨·팔목 등에 무리를 줄 수도 있으니 요령 있게 해야 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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