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품질관리원, 수산물 방사능 검사 확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엄기두)은 올해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지난해보다 확대한 7,200여 회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사능 검사와 함께 소비량이 많은 수산물과 식중독균에 오염될 우려가 있는 품목을 대상으로 중금속과 항생제 등의 잔류여부 검사도 지난해 보다 확대 실시된다.
정동근 수산물품질관리원 품질관리과장은 "우리나라 연근해산 및 원양산 수산물은 일본 원전 방사능 오염수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아 안전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며 "올해도 수산물 방사능 안전성 조사를 철저히 실시해 수산물의 안전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고 식품저널은 보도했다.
지방의료원, 폐업-해산시 환자 안전조치 우선된다
20일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0월31일 발표한 '지방의료원 육성을 통한 공공의료 강화방안'의 후속조치로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의료원법)'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21일부터 3월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익적 비용에 대한 조사 및 지원 근거 마련되며 지방의료원의 폐업, 해산 시 환자 안전 조치 등 이행여부를 확인하도록 한다.
또한 복지부 관계자는 “입법예고 기간 중 지방의료원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국회에 제출할 개정법안을 확정할 예정으로 개정 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3월 3일까지 복지부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메디컬투데이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