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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개막식, 올림픽 스포츠 따라하다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은?
8일 새벽 1시 14분에 소치올림픽 개막식이 열린다. 소치 동계 올림픽이 열리면서 겨울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설원과 빙판을 신나게 가르는 선수들의 경기를 보면서 잊고 있었던 스키장과 스케이트장이 생각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신나는 마음으로 운동을 즐기기 전 미리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대해 알아보고 안전하게 즐기자.
기타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07 17:31
전두엽 기능, ADHD 유발하는 대표적 원인이라는데…
뇌의 앞부분에 위치하는 '전두엽 기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전두엽 기능은 사고력을 주관하고 행동을 조절하는 것이다. 판단력, 감정조절, 집중력 조절, 기획 능력 등을 책임진다. 전두엽 기능은 일차운동 영역과 전운동영역등으로 나뉘어 있다. 일차운동영역은 운동의 계획이 실행되는 최종 단계에 작용한다. 전운동영역은 과거 경험의 결과로 형성된 운동 작용의 프로그램을 저장하며, 시각·청각·촉각 등 감각과 관련된 운동을 관리한다. ADHD를 겪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두엽 기능이 제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전두엽 영역의 활동이 정상보다 떨어지면 행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주의가 산만해지기 때문이다. 뇌종양, 뇌경색, 간질, 뇌진탕 등도 전두엽의 기능 소실과 관련이 있으며 때로는 실어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신경과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07 16:55
소치 개막식…깨지기 쉬운 수면리듬 유지법
8일 새벽 1시(한국 기준)에 열리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소치와 우리나라의 시차는 5시간. 새벽에 하는 경기가 있어 자칫하면 수면리듬이 깨지기 쉽다. 수면 리듬이 깨지면 수면 장애가 오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게 된다. 우리 인체는 멜라토닌이 활발하게 분비되는 밤에 자도록 리듬이 맞춰져 있다. 늦은 시간까지 올림픽 경기를 시청하면 잠이 부족한 상태로 낮에 생활을 하게 되는데 이 때 낮잠을 30분 이상 자게되면 밤에 또 잠이 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 수면 패턴이 뒤바뀌는 것이다. 이런 생활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생체리듬이 바뀌게 된다. 한양대병원 가정의학과 황환식 교수는 "우리 몸은 2주 정도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때문에, 올림픽 기간 내내 밤을 새우다시피 하면 이후에도 불면증이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수면리듬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새벽시간대에 하는 경기들은 재방송을 시청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게 어렵다면 낮에 30분 이내로 낮잠을 자도록 한다. 또, 관심 있는 경기를 하지 않는 날에는 평소보다 일찍 취침해서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경기를 볼 때 집안을 어둡게 하는 것도 경기가 끝난 후 쉽게 잠을 잘 수 있는 방법이다. 집안을 어둡게 하면 멜라토닌이 분비돼 경기가 끝난 후 빨리 잠이 드는 데 도움을 준다. 따뜻한 물에 발을 10~20분 정도 담그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돼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조명등은 한 개 정도 켜 두는 것이 좋다. 모든 불을 다 끄고 TV만 켜면 동공이 안 움직여서 눈의 피로도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기타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07 15:07
주말 눈 예보… 산성눈 어쩌나
기상청은 이번 주말 이틀 모두 새벽에 눈이 올 것으로 예보했다. 서울지역은 금요일 밤부터 눈이 오겠고 영동지방은 폭설이 예보돼 있다. 겨울철 눈은 다른 계절에 내리는 비보다 더 몸에 해롭다. 각종 유해물질 덩어리라는 얘기도 있다. 산성눈은 수소이온농도(pH)가 5.6이하로 산성을 띤 경우를 말한다. 대기오염물질인 아황산가스와 황산염, 질산염이 대표적인 산성눈의 원인 물질이다. 대기오염이 심해지면서 산도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2010년 4.7에서 2013년에는 4.6으로 산성이 더 강해졌다. 최근 서울에 내린 눈의 평균 pH는 4.2에 이른다. 신 김치의 산도에 해당한다. 겨울은 다른 계절보다 대기오염이 더 심각하다. 자동차 배기가스, 소각장 배출물질 등 기본적인 대기오염에 난방연료의 연소물질이 더해진다. 편서풍으로 중국에서 배출된 대기오염 물질도 고스란히 우리나라에 전해진다. 여름에는 비가 자주와 오염물질이 빨리 씻겨 내려가지만 겨울철에는 눈이 자주 오지 않기 때문에 한번 눈이 올 때 대기 오염물질이 많이 섞이게 된다. 또 떨어지는 속도도 비보다 느려 대기중에 머무는 시간이 늘게되고 오염물질이 섞일 가능성도 높아진다. 순천향대구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윤성용 교수는 "내린 눈이 먼지와 뒤엉켰다 증발하면서 공기중에 부유물질이 떠다니게 돼 피부와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며 "제설작업에 쓰이는 염화칼슘이 미세먼지와 섞여 호흡기로 들어가면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 발적, 염증 등을 유발하게 된다"고 말했다. 눈이 오는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 외출을 해야 한다면 집에 들어가기 전에 밖에서 옷과 신발에 묻은 눈을 깨끗이 털고, 집에 와서는 바로 손과 얼굴을 씻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02/07 13:40
사마귀 안 잘라내고 ‘뜸’으로 태워 없애
인유두종바이러스(이하 HPV)에 감염되는 사마귀는 피부 바깥으로 흉하게 튀어나온 모양 때문인지 보통 발병 후에는 일단 냉동치료나 레이저제거법 및 전기소작법을 이용한 외과적인 절제를 우선시한다. 하지만 재발률이 20~50%로 높은 것이 단점이다. 겉으로 보기에 환부가 말끔히 제거됐다고 하더라도 사마귀바이러스가 여전히 피부 깊숙이 잔존해 있어서다. 그렇게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는 신체 면역력이 약화되면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사마귀의 재발을 막는다. 사마귀는 잘만 떼어내면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사마귀가 면역력과 상관성이 깊은 바이러스질환이라는 점을 이해한다면, 떼어내는 치료 기술로는 뿌리를 잡을 수 없다는 것이 한방 치료의 주장이다. 생기한의원 박치영 원장은 “한방의 대표적인 치료기술인 한약과 약침은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바이러스 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말했다. 한의학 문헌인 황제내경에서도 ‘(바이러스나 세균을 의미하는)사기가 모이는 곳은 그 정기가 반드시 허하다(邪氣所湊 其氣必虛’)며 몸의 면역력을 올리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법임을 강조하고 있다. 한방에서도 사마귀를 치료할 경우 병변부위 제거를 고려하는데, 다만 피부 바깥쪽으로 절제하는 외과적 시술과 달리 피부 깊숙이 자리 잡은 병변부위까지 탈락시키는 방법을 시도한다. 바로 ‘뜸’을 통해서다. 한방 고유의 치료기술인 ‘뜸’은 약물을 몸의 특정 부위에서 태우거나 태운 김을 쏘여 온열(溫熱) 자극을 줌으로써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병변부위에 뜸을 지속적으로 뜨게 되면 피부 괴사반응이 일어나 검게 변하면서 병변부위를 탈락시키는 기능을 한다. 그러면서 세포재생기능을 촉진시켜 사마귀가 있던 자리에 새살이 돋게 된다는 논리다. 박치영 원장은 “뜸은 강력한 열감을 전해 냉기를 제거하고 기혈순환을 촉진시켜 신진대사와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크다”며 “단 사마귀의 경우 병변부위를 직접 태우는 시술을 하기 때문에 자가 치료를 해서는 안 된다. 자칫 화상을 입거나 오히려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4/02/07 11:40
창경궁 야간개장, 추위 속 두통 단번에 날리는 법
'창경궁 야간개장'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창경궁 관리소는 오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달 11일부터 16일까지 총 6일 동안 진행될 창경궁 야간개장 소식을 알렸다. 개방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다. 하지만 기사청 날씨 정보에 따르면 해당 기간 동안 아침·저녁의 기온차가 크고 밤에는 계속 영하의 기온이 유지될 확률이 높아, 고궁의 아름다움을 관람하는 중에도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추운 저녁에 오랫동안 밖에 있으면 안면 근육이 긴장하며 두통이 생길 수 있다. 말초신경의 감수성이 증가돼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원래 두통이 있던 사람은 추위 때문에 두통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이 때는 손으로 관자놀이, 목 뒷부분 등을 눌러 마사지를 하면 좋다. 특히 목 부위는 중요한 혈관들이 밀집돼 지나가는데, 지방이 거의 없어 쉽게 열을 뺏기고 근육이 긴장해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목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목도리나 모자를 쓰는 게 좋다. 찬 밤바람은 안구건조증을 각막염으로 발전시킬 수도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전 인공 눈물을 넣고, 눈꺼풀 마사지를 해 눈에 지방분을 충분히 배출시켜 찬바람에 눈물층이 쉽게 깨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기타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07 11:23
자밀라 노화 논란…노화 일으키는 요인들
6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방송인 자밀라가 자신의 노화를 인정했다. 자밀라 노화 논란은 2년전부터 꾸준히 누리꾼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이야기였다. 자밀라는 노화의 원인을 남자친구의 바람 탓으로 돌렸다. 이처럼 극심한 스트레스는 노화의 원인이 된다.
피부과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07 11:22
모관 운동이란…숙면 도와주는 운동법!
모관 운동이란 모세혈관을 진동시키주는 운동법이다.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팔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어 몸 안에 독소를 빼는 디톡스 요법으로도 알려져 있다.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불면증에도 효과적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누워 팔과 다리를 심장 위로 높게 들어올린다. 그 후에 2~3분 동안 가볍게 팔과 다리를 떨어준 후 팔다리를 바닥으로 떨어뜨리기 전, 진동을 멈추고 10초 정도 팔 다리를 들고 있다가 가볍게 바닥으로 내려놓는다. 동작이 간단하기 때문에 자기 전이나 기상 후에 잠자리에서 해주면 좋다. 간단하게 모관 운동을 했다면 누워서 바로 장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 복부 마사지는 배 속 장기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장기 안에 독소를 배출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배위에 양손을 겹쳐 얹고 손바닥에 힘을 배를 위아래로 굴리면서 풀어준 후 배꼽을 중심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눌러준다. 10분 동안 해주는 게 좋다. 그 후 몸의 긴장을 풀고 숨을 천천히 깊게 쉰다. 숨을 내쉴 때 배 안쪽을 압박하면 위를 마사지하는 효과도 줄 수 있다. 숨을 한껏 마신 후에 폐가 가득차면 가슴은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천천히 숨을 내쉬는 것이 좋다. 깊게 천천히 숨을 쉴수록 한 번에 배출하는 독소 양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모관 운동이란
기타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07 10:39
10명중 7명 가짜 발기부전약 경험
발기부전 약을 먹어 본 성인 남성 10명 중 7명이 불법으로 유통되는 제품을 써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발기부전치료제를 써본 적이 있는 20~79세 성인 남성 1500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을 했더니 불법으로 발기부전치료제를 구입한 이유가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응답이 67.4%로 가장 많았고 병원진료가 꺼려지거나(18.5%), 가격이 싸다(7.0%)는 응답순이었다. 발기부전치료제를 써본 1500명 중 35.2%는 안면홍조, 가슴 두근거림, 두통 같은 부작용이 있었다. 부작용 치료를 위해 다른 약을 먹거나 진료를 받은 사례는 5.9%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법으로 유통되는 제품은 발기부전성분이 과다하게 들어 있어 안전하지 않다며 의약품 부작용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의약품부작용신고센터(1644-6223)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가 온라인에서 불법 유통되는 발기부전치료제를 수거해 조사한 결과 비아그라 위조품에서는 포장에 표시된 것 보다 2배가 넘는 비아그라 주성분이 검출됐고, 시알리스 위조품에서는 주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기타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02/07 10:13
루게릭병 증상, 혀 근육 굳는 것 외에도…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앓고 있는 병으로 유명한 '루게릭병 증상'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루게릭병은 세계적으로 35만 명, 우리나라에도 3000여 명이 앓고 있는 병으로 일 년에 10만 명당 약 1~2명에게서 발병한다. 하지만 원인이 분명히 밝혀지지 않았고, 임상에서 쓰이고 있는 약물도 수개월 정도의 생명 연장에 도움을 줄 뿐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어서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분류되고 있다. 루게릭병 증상은 사지가 점차 위약해지는 것이다. 서울대병원의 자료에 따르면 루게릭병이 진행되면 결국 호흡근에 마비가 와 수년 내에 사망에 이른다. 특히 혀근육 부분이 부분적으로 수축하면서 식사 중 사래에 들리거나 기침을 하고, 음식물이 식도가 아닌 기도로 잘못 흡인되는 잘 발생한다. 일부에게는 인지기능의 장애까지 동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릴루텍 정(riluzile)이라는 약물만이 생존기간을 좀 더 연장시키는 효과를 인정받았을 뿐, 다른 입증된 치료법은 밝혀진 바 없다. 하지만, 작년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고재영 교수팀이 여성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이 루게릭병의 대표적 유전 발병인자인 돌연변이 단백질 SOD1(superoxide dismutase 1)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해 병의 진행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세계 곳곳에서 루게릭병의 치료를 위한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중이다.
기타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07 09:49
사과 칼로리, 이렇게 높은데 다이어트에 도움된다고?
'사과 칼로리'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 키워드로 떠오른 '사과 칼로리'가 화제다. 공개된 사과 칼로리는 100g당 57kcal로 귤(39kcal)·배(51kcal)·자몽(30kcal)·레몬(31kcal)·수박(30kcal)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다. 사과 두 개를 먹으면 밥 한 공기의 칼로리와 맞먹을 정도다. 그러나 사과는 여러모로 여성에게 좋은 효과가 있다. 먼저 다이어트 효과다.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높으므로, 조금만 먹어도 식사량 조절과 비만 억제에 도움을 준다. 사과에는 피부 미용 효과도 있다. 사과에 풍부한 사과산·비타민·당분은 피부에 탄력을 주고 거칠어진 피부가 투명하고 매끄럽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사과껍질에만 있는 '케르세틴'이라는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사과는 최근 20~30대 여성이 자주 걸리는 변비를 예방하는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사과에 함유된 펙틴 성분이 위장운동을 도와 정장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 물 2컵과 사과 한 개를 먹어보자. 변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푸드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07 09:48
치약, 치아상태에 따라 골라 쓰세요
양치는 올바른 양치법도 중요하지만 치약의 성분에 따라 효능이 다르기 때문에 치아 상태에 맞게 치약을 사용하는 것도 건강한 치아를 만드는 방법이다. ◇어린이용은 불소함유량 1000ppm 이하로유치는 영구치에 비해 석회화 정도가 약해 관리를 소홀하게 하면 금방 충치가 생긴다. 유치가 일찍 빠지면 주변 치아들이 쏠리면서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좁아져 덧니가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어린이용 치약은 불소가 함유된 것을 선택하고 불소함유량이 1000ppm 이하의 제품을 구입한다. 불소가 너무 많이 함유된 제품을 쓰면 치아 표면에 백색의 반점이 나타나거나 황색 또는 갈색의 색소가 치아에 착색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시린 이는 통증 완화 성분 있는 치약으로이가 자주 시려 고생하는 사람들은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성분이 포함된 치약을 쓰는 것이 좋다. 치약 구입 전 인산삼칼슘, 질산칼슘, 염화칼륨, 염화스트론튬 등이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이 성분들은 상아질에 방어벽을 형성해 통증을 막고 시린 이 증상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치주 질환이 있으면 소금 성분 치약 선택치주 질환은 주로 치은염(잇몸에 국한된 염증)과 치주염(잇몸과 주위 조직에 생긴 염증)을 가리킨다. 치주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소금, 초사노코페롤(비타민 E), 피리독신(비타민 B6), 알란토인류, 아미노카프론산, 트라넥사민산 등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런 성분들은 잇몸의 염증을 막는 효과가 있다.
치과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07 08:00
20~30대 70%, 추워도 내복하의 안 입는 이유
20~30대 성인이 겨울철 하체보온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병원이 수도권 지역 이삼십 대 남녀 235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보온의류 착용실태와 척추관절건강’을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내복을 입지 않는다’ 58%(136명), ‘내복하의만 입는다’는 17%(40명), 내복상의만 입는다(14%,33명), ‘내복상하의 모두 입는다 ’11%(26명)로, 무려 72%(169명)가 ‘내복 하의를 입지 않는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었다. 왜 유독 하체보온에는 인색한 걸까. 겨울철에 내복하의를 입지 않는 169명은 그 이유에 대해 ‘불편하다’(35%,61명), ‘(하체에)별로 추위를 느끼지 못한다’(31%, 52명) ‘옷맵시를 해친다’(27%, 45명) ‘내복 대신 방한바지를 입는다(7%, 11명)’순으로 응답했다. 이처럼 하체보온 소홀은 해당부위의 관절 및 근육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척추관절 전문의들의 지적이다. 일산하이병원 김영호 병원장은 “우리 몸은 겨울철이 되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과 근육을 수축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활동량이 줄어 유연성이 떨어진 관절 주변의 근육 및 인대의 경직을 가중시키게 되면서 작은 자극과 충격에도 관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특히 장기가 없는 하체는 상체에 비해 체온이 낮아 외부온도변화에 상당히 취약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보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겨울철 하체보온 소홀은 하체부위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이번 설문조사에서 밝혀졌다. 겨울철에 내복하의를 입지 않는 169명은 ‘추위로 인해 관절 및 근육 통증을 경험한 부위(중복답변)’에 대한 질문에 ‘무릎’ 24%, ‘목’ 18%, ‘허리’ 15%, ‘상지’ 11%, ‘등’ 9%, ‘다리’ 8%, ‘발목’ 7%, ‘없다’ 8%로 하체통증을 경험한 응답자가 39%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내복을 입는다면 관절통을 줄일 수 있을까. 김영호 병원장은 “흔히 옷차림과 관절통은 상관성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겨울철에는 외출 시 보온이 충분히 되지 않는 옷을 입으면 혈액순환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이런 증상들이 간접적으로 관절통을 유발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내복을 입어 체온 유지가 잘 되도록 하는 것이 관절통을 예방하는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얼마 전 환경부 실험에서 밝혀진 ‘내복’의 보온효과는 섭씨 3도로, 실내온도 19도에서 내복을 착용할 경우 실내온도를 22도를 유지한 것과 같은 피부온도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아울러 겨울철 하체의 관절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충분한 스트레칭과 더불어 하체근육을 단련시켜 주는 것이 좋다. 또한 근육경직을 초래하는 하이힐과 키높이 구두 착용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한편 전체 응답자(235명)가운데 ‘집에서 양말을 신는다’는 35%(82명), ‘방한화를 신는다’ 34%(80명), ‘하이힐(키높이 신발 포함)을 신는다’ 35%(83명)로 집계되는 등 겨울철 하체건강관리에 소홀했다.
정형외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02/07 07:30
피부 각질 청소하고 콜라겐 생성 촉진해 여드름 없앤다
사춘기 때 나지 않던 여드름이 성인이 되어 심해져 고민이라는 ‘성인 여드름’ 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이제 막 졸업한 예비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의 경우 갑자기 찾아온 여드름은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 아닐 수 없다. 이렇듯 사춘기에도 나지 않던 여드름이 갑자기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춘기 여드름은 호르몬의 의한 영향이 가장 크지만, 성인 여드름의 경우 다양하고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한다. 불규칙적인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불충분한 수면, 소화장애, 건조한 실내환경, 먼지 또는 자외선 등의 외부자극, 피부 면역력 저하, 스트레스로 인한 열 발생 등이 성인 여드름의 원인이다. 단순한 호르몬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성인 여드름은 사춘기 여드름보다 치료과정이 복잡하고 더 까다로운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곧 없어지겠지’ 하고 방치해두었다간 얼굴 전체로 번지면서 걷잡을 수 없는 ‘여드름 피부’가 될 수 있어 빠른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 사춘기 여드름은 대부분 T존 부위의 피지선에서 시작해 이마와 볼 부분에 집중되는 반면에, 성인 여드름의 경우엔 피지선이 퇴화하여 볼과 턱 주변에 나타난다. 여드름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되면 자국과 흉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여드름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피부라면 피부 겉이 아닌 피부 속을 치료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버드나무한의원 나성훈 원장은 “반복되는 성인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체내에 쌓인 열과 독소를 제거하고 피부 속에 잠재되어 있는 근본적인 여드름의 원인을 해결해주어야 한다”며 “모공을 덮고 있는 각질을 청소해 피지 분비를 원활히 해주고, 진피층 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 재생 주기를 빠르게 도와주면 여드름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흔히 여드름이 없어지면서 조직이 손상된 부위에 색소침착이 일어나는데 이는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치료기간이 상당히 길어질 수 있으므로 미리 예방하는 치료를 함께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여드름 흉터의 경우 이미 함몰된 피부를 회복시켜야하기 때문에 진피층의 세포 분열을 촉진시켜 재생을 돕는 치료가 필요하다. 요즘 같이 트러블이 잦을 때는 한방 약재를 이용한 팩을 주기적으로 해주면 좋다. 피지 분비량이 많고 붉은 농이 차 있는 여드름에는 율피와 율무가루, 레몬즙을 섞어 팩을 하면 묵은 각질과 피지제거에 도움이 된다. 얼굴이 전체적으로 붉고 열이 많은 피부의 경우에는 황련수액을 팩처럼 바르는 것도 좋다.
한의학
헬스조선 편집팀
2014/02/06 18:00
[건강단신]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과 말초혈관질환의 최신치료' 건강강좌 외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과 말초혈관질환의 최신치료' 건강강좌서울아산병원에서는 오는 2월 20일 오후 2시부터 본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혈관질환'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심장내과 이승환 교수와 흉부외과 김준범 교수가 ▲ 심장 혈관과 말초혈관질환의 최신 치료법 ▲ 올바른 심장 건강 관리법에 대해 강연을 진행 예정이다.강좌는 '혈관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강좌이다.문의: 서울아산병원 홍보팀(TEL.02-3010-3051~4)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4/02/06 17:13
예쁜 얼굴형을 망치는 못된 습관들
어릴 적 사진을 보며 '나도 한때는 예뻤는데'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어릴 때 예쁘고 잘생겼던 얼굴이 커서 변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잘못된 습관도 그중 하나다.전문가는 "얼굴의 비대칭이나 심하게 발달한 턱을 교정하는 환자들의 경우 선천적으로 얼굴형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잘못된 습관으로 얼굴에 변형이 와서 치료를 받는 경우도 많다"며 "이런 잘못된 습관은 성인이 된 후에도 얼굴을 변형시킬 수 있으니 빨리 고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치과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06 17:00
헬리코박터균 없애면 위암 재발률 절반으로 낮아져
위궤양과 위염 등 위장 질환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꼽히는 헬리코박터균(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조기 위암과 같은 고위험군 환자의 재발 방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정훈용(소화기내과)・배서은(건강증진센터) 교수 연구팀은 조기 위암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 중에서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받은 환자가 제균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위암 재발률이 절반가량 낮다는 연구 결과를 미국소화기학회 공식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최신호를 통해 발표했다. 연구팀은 2004부터 2008년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조기 위암으로 내시경 절제술을 시행 받고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받은 1007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진행, 위암 재발을 평균 5년 동안 추적 관찰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1007명을 헬리코박터 감염이 없는 환자 340명,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받은 환자 485명, 제균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 182명(제균 치료에 실패한 환자 포함)의 세 군으로 나눠 평균 5년 동안 위암 재발률을 살펴보았고 그 재발률은 각각 5%, 7%, 1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제균 치료를 받은 환자군과 그렇지 않은 군을 비교해 보았을 때, 위암 재발률이 13%에서 7%로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획기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앞의 조기 위암 환자 1007명과 함께 내시경 절제술을 받은 위 선종(위암 전 단계) 환자 450명을 포함한 1457명의 환자에 대한 추적관찰에서는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군에서 위암 혹은 위 선종 재발률이 17%인 반면 제균 치료를 받은 환자군에서는 6%의 재발률이 나타나, 위암 혹은 위 선종 재발률이 무려 3분의 1 정도의 수준으로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위 장막에 붙어사는 헬리코박터균은 위궤양과 위염 등 위장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94년 국제암평의회에서 위암의 1급 발병인자로 규정되는 등 많은 연구와 역학조사를 통해 위암 발생에도 중요한 요인으로 확인되어 왔다. 헬리코박터균이 위염을 유발하고, 위염이 만성적으로 지속되면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으로 진행하게 되어, 결국 이 상태에서 발암인자가 함께 작용해 위 선종, 위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헬리코박터균의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제균 치료가 위암 발생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제시된 바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밝혀진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가 위암 발생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는 주로 위장 질환이 없거나 단순 위염 등의 저위험군에 대한 결과로, 만성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 위 선종, 조기 위암 등 고위험군에서의 제균 치료 효과에 대해서는 일본에서의 연구가 몇 차례 있었을 뿐, 국내에서는 이번 연구가 처음이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훈용 교수는 “국내 처음이자 최대 규모의 이번 코호트 연구를 통해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가 저위험군뿐 아니라 위 선종, 조기 위암 등의 고위험군 환자에도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로 조기 위암 환자의 위암 재발률을 줄일 수 있다는 이번 연구 결과를 살펴보았을 때, 내시경 절제술 등의 조기 위암 치료 후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있다면 위암 재발 방지를 위해 제균 치료는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배서은 교수는 “우리나라에서는 성인의 60% 이상이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어 있어 위암의 예방을 위해 필요시 헬리코박터균의 감염 여부를 확인 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조기 위암뿐만 아니라, 소화성궤양, 변연부 B세포 림프종 환자는 헬리코박터감염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의 1차 성공률은 70% 전후이며, 1차 치료 실패 시 2차 치료를 받아야 하고 치료 후에는 반드시 헬리코박터 제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나라는 인구 10만 명당 63명으로 세계에서 위암 발생률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로, 위암은 한국 남성에서 암 발생 1위, 여성에서는 4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 위암 발생률이 높은 이유는 헬리코박터 감염과 짜거나 탄 음식을 즐기는 식습관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위암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위 선종과 조기 위암으로 치료를 받은 경우 잔존해 있는 위에서 위암이 다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하며 ▲위암의 과거력이 없는 경우에도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이 있는 환자는 1~2년 주기로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짠 음식과 탄 음식을 피하고, 채소를 많이 먹는 등 좋은 식습관을 유지하고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와 함께 필요 시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함으로써 위암의 발생률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내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02/06 16:34
[건강단신]서울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 '제6회 국민건강나눔포럼' 개최
2월 11일(화) 오후 4시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 홀에서 ‘건강과 환경’이라는 주제로 ‘제6회 국민건강나눔포럼’이 개최된다. 건강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지향적인 건강 개념을 정립하고 올바른 건강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포럼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가 주관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는 올바른 건강 지식의 전달과 새로운 건강 문화 패러다임의 정착, 궁극적으로는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목표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소장은 노동영 서울대학교 암병원장이 맡고 있다. 이날 포럼은 ‘건강과 환경’이라는 주제 아래, 1부에서는 기후변화행동연구소의 안병옥 소장이 ‘기후변화와 인간의 삶’이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강건욱 교수가 ‘방사능 안전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2부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홍윤철 교수가 ‘환경오염과 국민건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환경적 요인들, 그 중에서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 방사능,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 분야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들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02) 740-8996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4/02/06 16:34
정기고 폭풍감량…부작용 없을까?
가수 정기고 폭풍감량이 화제다. 정기고의 소속사는 그가 15kg 폭풍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체중감량으로 인해 훤칠한 외모로 변한 그를 보면서 따라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주의해야 한다. 급격한 체중감량은 건강을 해치기 때문이다. 빈혈은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해 생기는 대표적인 부작용이다. 다이어트로 음식 섭취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인체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한다. 이 경우 저혈당이 생길 수 있다. 식사를 줄이기 시작한 후 어지럼증이 생겼다면 저혈당일 가능성이 높다. 저혈당을 방치하면 갑자기 의식을 잃고 급사할 위험이 높은 위험한 질환이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단백질과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세 끼를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얼굴에 급격한 노화가 찾아올 수도 있다. 짧은 시간에 강도 높은 운동과 식이 요법을 병행하면 몸의 지방과 함께 얼굴의 지방도 사라지기 때문이다. 급하게 체중을 감소하느라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도 노화의 원인이 된다. 체내에 활성산소가 늘어나 세포를 늙게하고 파괴시키기 때문에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06 15:51
이영애 투명피부 비결 '동백오일' 어떤 효과있길래?
동백오일. 배우 이영애의 투명한 피부의 비결이다. 이영애는 6일 오전 SBS '좋은 아침'에서 "동백 오일과 수분크림만 바른다”며 “너무 많은 화장품을 바르면 탈이 난다"고 말했다.동백오일은 주로 화장을 지우는 클렌징 오일로 사용한다.오일을 얼굴에 바른 다음 5~10분간 그대로 두는 등 팩을 할 수도 있다. 동백오일은 각질을 부드럽게 해 피부를 촉촉하게 해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에 도움이 된다. 또한 피부와 유사한 성분이 들어있어 바르면 피부 지질이 안정 돼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지켜준다. 손상이 심한 머리카락에 발라도 좋다. 오일을 머리카락에 바른 뒤 따뜻한 물수건이나 헤어캡으로 덮어두면 손상된 머리카락의 윤기를 살릴 수 있다. 또 비듬, 두피건조와 가려움증을 예방할 수 있다.
피부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02/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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