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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치게 청결한 환경, 오히려 아토피·비염 유발

    지나치게 청결한 환경, 오히려 아토피·비염 유발

    독일의 한 유치원. 교실이 아닌 숲에서 아이들이 흙과 나무를 가지고 장난을 친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식물의 이름, 새의 이름을 자연스레 익히고 간식시간이 되면 흙을 만지던 손을 씻지도 않은 채 음식을 손으로 주워 먹는다. 간식시간이 끝나면 다시 아이들은 맨 손으로 흙을 만지고 숲을 뒹굴면서 논다. 병균에 아이들을 너무 노출시키는 것 아니냐는 시선에 학부모들은 이야기한다. “천만에요, 저희 아이들은 지금껏 감기 한 번 걸린 적 없이 건강하답니다.” ◑너무 청결한 환경이 알레르기 질환을 부른다?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 질환은 날이 가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질환이다.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에 따르면 알레르기 유병율은 10년 새 1.5배나 증가했다. 알레르기 환자가 많아지고 사회적인 이슈로 알레르기 질환이 떠오르면서 사람들은 예전보다 더 ‘청결’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외출 후 각종 항균 제품으로 손을 씻는 것은 물론, 실내에서도 항균물티슈 등의 사용을 생활화하기 시작했다. 마치 알레르기의 모든 원인균을 차단하려는 듯한 움직임이다. 그러나 정말 이 같은 청결이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해줄까?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3/31 10:48
  • 벚꽃축제 일정, 알레르기 환자도 안심하고 다녀오세요

    벚꽃축제 일정, 알레르기 환자도 안심하고 다녀오세요

    서울의 벚꽃이 지난해보다 18일 빠르게 개화하면서 벚꽃축제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표적인 벚꽃축제 일정은 다음 달 1~10일에 열리는 진해 군항제다. 그 후로는 차례로 4월 4~6일 제주 왕벚꽃축제, 5~6일 섬진강 벚꽃축제, 5~13일 경주 벚꽃축제, 11~13일 청풍호 벚꽃축제, 14~20일 경포대 벚꽃축제, 18~20일 김제 모악산축제 등이 예정돼있다.서울의 벚꽃축제 일정은 다음 달 13~20일로 예정된 여의도 봄꽃축제다. 벚꽃축제 일정을 보고 벛꽃구경 계획을 짜면서 알레르기 환자들은 고민이 많다. 그러나 벚꽃은 곤충을 통해 수정하는 충매화로 공기 중에 꽃가루가 날리지 않으므로 알레르기 환자들도 안심하고 구경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벚꽃을 구경하는 날에 바람이 많이 불거나 주위에 바람을 통해 꽃가루를 날리는 풍매화가 있다면 주의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풍매화로는 참나무나 버드나무, 소나무, 자작나무, 단풍나무 등이 있다.
    알레르기일반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0:36
  • 류현진 3연속 아웃 '무실점 호투'…따라 하려다 '이 병' 생겨?

    류현진 3연속 아웃 '무실점 호투'…따라 하려다 '이 병' 생겨?

    류현진 중계가 화제다. 오늘 LA 다저스 류현진이 경기에 1선발로 나서 무실점을 기록했기 때문. 이 경기로 인해 류현진은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본토 홈개막전에서 1선발로 나선 선수가 됐다. 홈개막전 1선발로 나서는 것은 팀의 에이스만이 누리는 영광으로 류현진이 LA 다저스의 기둥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다. 이처럼 류현진 선수가 연일 화제가 되면서 야구를 하는 사람들도 늘었다. 하지만 공을 던지는 투수 역을 할 때는 구질 변화를 위해 팔꿈치와 어깨를 무리하게 쓰게 되므로 부상을 입기 쉽다. 투수들이 입기 쉬운 부상은 관절와순손상이다. 관절와순은 어깨 관절 주변의 날개 뼈를 둘러싼 섬유연골조직으로 어깨와 팔꿈치까지 이어지는 뼈가 어깨뼈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투수들은 피칭을 위해 팔을 뒤로 젖히거나 공을 많이 던지기 때문에 관절와순손상을 자주 경험한다. 팔꿈치 부상도 조심해야 한다. 빠른 공을 던지려면 공을 던질 때 어깨와 팔꿈치에 힘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야구 선수들의 인대는 잦은 경기와 훈련으로 인해 일반인들보다 심하게 늘어나 있어 아래팔과 위팔을 잇는 팔꿈치 관절을 보호하지 못한다. 이렇게 인대가 팔꿈치 뼈를 보호하지 못해 뼈끼리 부딪히고 이로 인해 생긴 뼛조각이 뼈와 뼈 사이의 틈에 들어가면 팔꿈치 부상이 생길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0:35
  • 박형식 허리부상·디스크…'식스팩' 만들려다 잘 생겨?

    박형식 허리부상·디스크…'식스팩' 만들려다 잘 생겨?

    박형식의 허리부상이 화제다. 박형식은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 중인데, 어제(30일) 방송에서 탄약 적재 훈련을 위해 사다리를 타고 전차에 오르다 넘어져 허리부상을 당했다. 그는 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검사를 받았고, 의사는 "원래 (척추)4,5번에 디스크가 조금 있는데 아직 심한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다리가 당기면 MRI 검사를 받아보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0:13
  • 파킨슨병 新치료법, 파스처럼 붙이는 치료제 나온다

    파킨슨병 新치료법, 파스처럼 붙이는 치료제 나온다

    우리나라 연구진이 파킨슨병 치료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파스처럼 피부에 붙여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패치형 의료 전자 장치를 개발한 것이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연구단 김대형(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팀은 피부에 붙이는 패치에 센서를 달아 파킨슨병 환자의 상태를 진단하고 약물을 주입해 치료하는 '웨어러블(입을 수 있는)' 전자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새로 개발한 패치형 전자 장치의 구성은 근육의 운동 상태를 감지하는 센서, 피부 온도를 측정하고 열을 내는 센서, 센서들이 측정한 정보를 저장하는 메모리, 도파민 분비를 활성화하는 치료 약물이 들어 있는 실리콘 나노 입자로 되어 있다. 작동원리는 다음과 같다. 근육 센서가 환자의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뒤틀리는 것을 파악하면 온도센서가 열을 내고, 열이 올라가면 나노 입자에 들어 있는 약물이 녹아서 지름 2~3nm의 구멍을 통해 흘러나와 피부로 스며드는 것이다. 패치가 열을 내 피부로 약물이 스며들면 도파민을 활성화하는 약물의 체내 흡수율을 증가시켜 치료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파킨슨병은 중뇌(中腦)에 '루이체'라는 물질이 쌓여 몸을 부드럽고 원활하게 해 주는 도파민이 부족해서 발병한다. 이때문에 파킨슨병에 걸리게 되면 손발이 떨리고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패치형 전자 장치의 상용화는 수년 내에 가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30일 '네이처 나노테크놀러지'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노인질환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10:02
  • 우울증 시달리는 교사 증가…자살·퇴직 막으려면?

    우울증 시달리는 교사 증가…자살·퇴직 막으려면?

    34년째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강모(50)씨는 최근 퇴직을 결심했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받은 상처 때문이었다. 학생들 편에서 사랑으로 대하면 진심이 통할 거라고 믿었지만, 학생들은 예전처럼 선생님을 따르거나 존경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학부모도 자신을 아랫사람 취급하며 무리한 요구와 폭언을 해 댔다. 그 후로 강씨는 불면증, 두통, 소화장애에 시달렸고, 신경이 예민해져 화를 내는 일이 빈번해졌다. 용기를 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았고 우울증으로 진단받았다. 우울증에 시달리는 교사들이 늘고 있다. ‘교실붕괴’, ‘교권추락’, ‘학생생활지도의 어려움’에 대한 교사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심지어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교권 침해가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다. 학생들을 감당하지 못하고, 현실도피를 하거나 과도한 감정 억제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민주당 유은혜 의원이 2012년 국정감사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자살한 교사는 2004년 7명이던 것이 2009년에는 16명, 2011년에는 31명으로 늘어났다. 최근 4년(2008~2011년) 동안 73명에 달한다. 지난해 10월 새누리당 이에리사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정신 질환으로 휴직하거나 면직된 교사는 2009년에는 61명이었지만 2012년에는 112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우울증은 한때 우울하다고 해서 붙여지는 이름이 아니다. 우울이나 불안은 스트레스를 받아 적응하려는 반응일 뿐이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우울 증상을 보이거나 우울 증상으로 인해 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라면 이는 분명히 병이다. 전 인구의 약 15%가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병이지만, 결코 쉽게 지나쳐서는 안 되는 심각한 질병이기도 하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인구의 약 3~5%가 우울증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으며, 우울증 환자 중 10%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 때문이다. 우울증의 증상은 다양하다.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때로는 죽고 싶은 생각이 든다. 뿐만 아니라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만 내거나 만사가 귀찮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쓸데없는 고민거리나 죄책감이 들고 괜히 짜증이 나기도 하고, 여기저기 몸이 아프고 개운치 않으며 피로가 쉽게 쌓인다. 불면증과 식욕부진이 대다수의 환자에게 나타나며, 정신집중이 되지 않고 건망증도 심해진다. 소화불량, 초조, 가슴 답답함, 두통, 목이나 어깨결림 등의 다양한 신체증상도 나타나지만, 검진을 해봐도 아무런 신체적 이상이 없다고 답답해한다. 보통 우울증으로 앓고 있는 사람은 주변의 모든 일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사소한 업무지침이 자신을 미워해서 힘든 일을 맡긴다 생각하고, 학생들이 말을 듣지 않는 일반적 상황에서도 자신을 무시해서 그런다고 생각해 화를 폭발하는 경우가 있다. 때로는 비관적인 생각에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도 있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병철 교수는 “부정적인 사고는 우울증 동반증상으로 치료가 시작하면 생각이 바뀌는 경우가 많으므로 우울증 상태에서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울증은 다음 9가지 증상 중에서 5가지 이상이 2주 이상 계속될 때 의심해볼 수 있다. 물론 일이나 학업, 주부역할, 사회생활 등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만 해당된다.① 거의 매일 우울한 기분(우울, 슬픔, 공허감 등)이 든다. ② 일상생활에 대한 흥미나 즐거움이 감소했다. ③ 최근 한 달 동안 식욕부진(증가)이나 체중감소(증가)가 있다.  ④ 불면 또는 수면과다에 시달린다. ⑤ 불안, 초조하거나 의욕이 없다. ⑥ 무기력하거나 피곤하다. ⑦ 존재감이나 가치감 상실, 지나친 죄책감이 든다. ⑧ 사고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우유부단해 진다. ⑨ 반복되는 죽음에 대한 생각, 자살사고, 자살기도 이 밖에도 신체적 질병이나 약물에 의한 우울증인지를 감별하는 것이 필요한데 전문적인 면담과 여러 검사결과를 가지고 상세히 진단해야 하며, 우울증의 정도에 따라 경도, 중등도, 중증으로 나눈다. 우울증은 대게 정신치료와 약물치료를 함께 하는 통합치료 계획을 짠다. 이때 광선치료, 인지·행동치료, 자기장치료 등을 병행하기도 한다.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정신치료 또는 인지·행동치료만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다. 흔히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네가 무기력하게 있으니 그렇지”, “가만히 있지 말고 나가서 뭐든 해라”, “어서 떨치고 일어나라”라는 식으로 몰아붙이는 경우가 있다. 의욕이 상실된 상태에서 이러한 압력은 ‘역시 해도 안 돼’, ‘나는 왜 이 모양일까’하는 생각으로 더 자기비하에 빠져들게 해 피해야 한다. 같이 산책하러 나가자고 권하거나 쇼핑이나 식사를 하는 등 평소에 좋아하던 것부터 같이 어울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닥친 스트레스가 무엇인지, 그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는지,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스스로 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은 무엇이 있는지 등을 파악해야 한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 충분한 수면, 적절한 운동,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재발한 우울증의 경우에는 장기간의 꾸준한 약물치료가 중요하다. 이병철 교수는 “흔히 우울증 환자들은 무슨 일 때문에, 또는 누구 때문에 자신이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생각보다는 때로는 남을 용서하거나 자신 스스로 변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3/31 09:59
  • 교정치료, 몇 년이나 걸릴까? 어릴 때 하는 게 좋을까?

    교정치료, 몇 년이나 걸릴까? 어릴 때 하는 게 좋을까?

    수년 전에 비해 치아교정을 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본래 목적인 구강건강을 위해서뿐 아니라 미용적인 측면까지 고려해 교정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 치아 교정을 둘러싼 각종 오해들도 많아지고 있는데, 그 진실을 알아본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09:00
  • 거짓말 탐지기처럼… 상대의 '거짓말' 알아내는 법

    거짓말 탐지기처럼… 상대의 '거짓말' 알아내는 법

    상대방의 거짓말을 알아내는 신기한 기계가 바로 거짓말탐지기다. 거짓말탐지기의 기본 원리는 거짓말을 할 때 나타나는 신체변화를 감지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호흡이 가빠지고, 심장박동수가 빨라지고, 혈압이 올라가고, 땀이 나는 등의 생리적인 변화를 거짓말탐지기는 동시에 감지해 거짓말을 판단한다. 최근에는 음성분석 솔루션(L-Platform)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거짓말탐지기 앱도 생겼다. 이 앱을 실행하고 통화를 하면 상대방의 감정을 읽고 '기대감 상승', '혼란 탐지', '스트레스 증가', '평온함' 등의 감정상태를 발신자에게 알려준다. 이처럼 상대방을 유심히 관찰하고 변화들을 파악하면 거짓말탐지기 못지않게 거짓말을 알아볼 수 있다. ◆손을 잘 보면 거짓말이 보인다먼저 상대방의 손이 코를 자주 만지는지를 살펴보자. 이는 순간적인 갈등이 섬세한 코의 조직에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게 돼 가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손이 자연스럽게 코로 올라가 문지르고 긁게 되거나, 코안의 조직이 충혈돼 코가 팽창하고 벌렁거린다면 거짓말을 의심해볼 수 있다. 비슷한 이유로 귀를 당긴다거나 아랫입술을 깨무는 행동도 진심이 아닐 확률이 높다. ◆말투와 행동을 살피면 거짓말이 보인다평소보다 말수가 많아지거나 동작이 많아지는 것도 거짓말의 증거가 될 수 있다. 거짓말을 하면 교감 신경이 흥분돼 갑자기 말이 많아지고 빨라지게 된다. 자신의 감정이 겉으로 드러날까 봐 두려워서 평소보다 손놀림이 많아지고 동작이 어색하게 커질 수도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3/31 08:00
  • 세살 때 생긴 '아토피'…여든되면 '천식' 될 수도

    세살 때 생긴 '아토피'…여든되면 '천식' 될 수도

    인천에 사는 김모(32)씨는 최근 병원에서 천식 진단을 받았다. 천식의 원인은 알레르기 비염이었다. 10대 때부터 있던 알레르기 비염을 방치해 천식이 생긴 것이다. 이처럼 어렸을 때 생긴 알레르기 질환이 성인이 되면 천식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를 '알레르기 행진'이라고 한다.
    내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1 07:00
  • 헤어라인 교정술 부담스럽다면 미니 교정 어떠세요?

    넓은 이마나, 각진 이마, 엠(M)자 이마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헤어라인 교정 모발이식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이마나 각진 이마를 좁히기 위해 적은 양의 모발을 이식하는 미니 헤어라인 교정이 인기다. 미니 헤어라인 교정은 전체 헤어라인을 교정하는 게 아니라 특정 부위만을 채워 넣는 것이다. 미니 헤어라인 교정은 엠자 이마, 헤어라인이 불규칙한 경우, 양쪽 이마가 비대칭인 경우 하면 효과가 좋다. 이미지 변화를 바로 느낄 수 있다. 500모 이하의 모낭을 이식하여 2시간 이내로 수술이 끝난다. 수술이 간편한 만큼 당일 수술 당일 퇴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이나 승무원, 비서 등의 서비스 직업군에게 인기가 많고, 수술 후 만족도가 높다. 수술 방법은 비절개, 절개 수술 등 방법에 상관없이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수술방법을 택할 수 있고, 밀도와 방향을 고려해 자연스럽게 이식하므로 잔머리처럼 자연스러운 결과를 볼 수 있다. 모제림 성형외과 정지헌 원장은 “미니 헤어라인 교정은 평균 2000모 이상 심는 모발이식에 비해 적은 수를 심기 때문에 가격의 부담 없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발의 방향과 위치에 따라 모낭에서 하나의 머리카락이 자라는 단일모를 심는 방법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30 13:00
  • 꽃가루 알레르기 막으려면 옷 털고 집에 들어와야

    꽃가루 알레르기 막으려면 옷 털고 집에 들어와야

    따뜻한 봄 날씨에 모두 꽃구경 계획이 한창이지만, 피어나는 꽃이 괴로운 사람들도 있다. 바로 알레르기 환자들이다. 바람에 날리는 꽃가루에 예민한 알레르기 환자들은 실외 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조심해야 한다. 꽃가루는 환기 시 창문을 통해서, 혹은 외출했던 옷에 묻은 채로 집 안에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내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30 08:00
  • 주말 나들이, 도시락 '식중독' 주의하세요

    본격적으로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면서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야외활동을 나갈 때 도시락을 싸서 가는 경우가 많은데 봄철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도시락을 준비할 때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일교차가 큰 봄에는 아침·저녁이 쌀쌀하기 때문에 음식물 취급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지고 야외활동을 하면 장시간 외부온도에 음식이 노출되기 때문에 관리 부주의로 인해 식중독에 걸리기 쉽다. 도시락을 준비할 경우, 과일 채소류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담고, 조리할 재료의 경우 중심부까지 꼼꼼하게 씻는 것이 좋다. 음식은 1회 식사량만큼 준비하고 밥과 반찬은 식힌 후 각각 다른 용기에 담아야 한다. 도시락을 보관할 때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조리식품은 아이스박스를 이용해 10℃ 이하에서 보관하고 차량 트렁크 등 실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않는다. 실온에서 장시간 방치되었던 음식은 먹지 말고,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약수나 샘물은 함부로 마시지 말아야 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9 13:00
  • 비싼 영양크림을 손에? "돈 낭비 하는 것"

    비싼 영양크림을 손에? "돈 낭비 하는 것"

    값비싼 영양크림을 손에도 바르는 사람이 있다. 손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다. 그런데 영양크림이 손에도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영양크림은 손에 바를 필요가 없다. 얼굴용 화장품에는 세라마이드, 히아루론산 같은 고급 보습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런 성분은 피부에 스며들어 수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손은 얼굴보다 피부가 두껍기 때문에 보습 성분이 피부 속으로 빨리 스며들지 않는다. 또, 손으로 물건을 만지거나 다른 활동을 하면 보습 성분이 스며들기 전에 닦여 없어지기도 쉽다. 따라서 손에는 스며드는 보습 성분보다는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만들어 수분 증발을 억제하는 성분(유레아, 페트롤라툼 등)을 바르는 게 좋다. 이런 성분은 비교적 저렴한 핸드크림에 들어 있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4/03/29 08:00
  • 이시형 원장과 함께 하는 ‘일본 아오모리ㆍ아키타’ 건강힐링캠프’

    이시형 원장과 함께 하는 ‘일본 아오모리ㆍ아키타’ 건강힐링캠프’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의 토탈 건강프로그램 강의아오모리ㆍ아키타의 청정 계곡ㆍ숲에서 걷고 온천까지헬스조선은 6월11일부터 6월14일까지 3박4일간 일본 아오모리ㆍ아키타에서 ‘한국인의 건강 멘토’ 이시형 원장과 함께 하는 건강힐링캠프’를 개최한다. 아오모리현에는 피톤치드가 풍성한 원시림인 오이라세 계류, 일본온천협회가 최고의 음이온 온천으로 선정한 츠타온천, 일본사진작가협회가 가장 경치가 좋은 곳 중 하나로 꼽은 츠타누마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광대한 생태계의 보고이자 일본 100대 명산 중 하나인 하코다산도 볼 수 있다.아키타현에는 일본 백경(百景) 중 하나로 뽑히며 한겨울에도 얼지 않는 다자와 호수, 표고 800m 고지에 총 7개의 온천이 모여 있는 뉴토온천(乳頭溫泉鄕), 폭포가 쏟아지는 원시림인 다키가에리 계곡이 있다. 일본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힐링스팟에서 이시형 원장의 ‘트리밍 건강법’ 강의를 듣고, 여유 있게 걷고 온천욕까지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자.♣ 1일차 (6월11일)오이라세 계류 / 츠타 온천 / 이시형 원장과의 만남 대한항공편을 이용해 일본 아오모리 국제공항에 오후 12시50분 도착, 곧바로 하코다산으로 이동하여 일본 최고의 청정 원시림 오이라세 계류를 산책한다. 오이라세 계류(溪流)는 원생림과 변화무쌍한 계곡물과 폭포가 계속 이어져 일본에서도 최고의 산책로로 꼽힌다. 숙박장소인 츠타온천은 일본온천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음이온 온천이다. ‘츠타나나누마’로 불리는 늪지대와 태고의 너도밤나무 숲에 둘러싸여 있다. 츠타료칸은 1909년 개업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유서 깊은 곳이다. 가이세키 만찬을 즐긴 후 이시형 원장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3/28 18:48
  • [건강단신] 경희대학교병원 원장원 교수, 국제 노쇠·근감소증 학회 심포지엄 발표 외

    경희대학교병원 원장원 교수, 국제 노쇠·근감소증 학회 심포지엄 발표 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3회 국제 노쇠 및 근감소증 연구학회 심포지엄’에 연자로 참석했다. 한국 대표 연자로 초청된 원장원 교수는 ‘한국 노인의 근감소증과 골다공증’을 주제로 발표했다. 원장원 교수는 근감소증에 대한 아시아 표준지침 개발 연구에 참여해 왔으며, 연구결과가 SCIE 국제학술지 ‘JAMDA(Journal of AMDA(American Medical Directors Association))' Vol.15(2014.2) Issue2에 게재되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28 18:10
  • 생리 중 여드름, 쌓이면 거뭇하게 색소침착 돼

    생리 중 여드름, 쌓이면 거뭇하게 색소침착 돼

    생리기간이 되면 여드름이 난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생리기간 여드름은 호르몬 변화에 따른 것으로 일시적 증상이긴 하지만 매달 반복된다는 것이 문제. 약 한 달을 주기로 피부가 미처 재생되기 전 비슷한 부위에 여드름이 생기면 거뭇하게 색소침착이 남을 수 있다. 또 세균 감염으로 여드름이 곪으면 조직이 손상되어 움푹 파이는 흉터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반복되는 생리 여드름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웰스피부과 이원신 원장은 “많은 여성들이 생리 기간 생기는 여드름은 저절로 없어질 거라는 생각에 방치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그러나 일시적인 여드름도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색소침착이나 흉터를 남길 수 있는 만큼 피지 분비를 억제하거나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 등의 방법으로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28 18:00
  • 치킨 무한리필, 맥주 말고 '이 것' 마시면 건강에 좋다

    치킨 무한리필, 맥주 말고 '이 것' 마시면 건강에 좋다

    27일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 치킨 무한리필 가게를 소개해 화제다. 무한리필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4900원으로 일반 프랜차이즈 치킨의 절반 가격도 안 되기 때문. 치킨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겠지만 먹을 때 맥주는 삼가자. 치킨은 지방이 많아 소화가 잘 되는 식품은 아니다. 여기에 찬 맥주를 같이 마신다면 소화기능이 더 약해질 수 있다. 찬 맥주의 온도는 소화 기관의 온도와 차이가 커서 소화 운동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치킨과 맥주는 최악의 조합이다. 맥주의 주원료인 호프에는 '알파산'이 들어있는데 이는 미각을 자극해 음식에 대한 욕구를 높여 더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게 한다. 치킨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정 먹고 싶다면 맥주대신에 사과주스나 백김치처럼 나트륨을 배출시켜주는 음식과 곁들어 먹는 것이 좋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8 17:58
  • 권정열 '중저음 보이스'로 김윤주에 프로포즈? 성공할 만 하네!

    권정열 '중저음 보이스'로 김윤주에 프로포즈? 성공할 만 하네!

    십센치 권정열과 옥상달빛 김윤주의 결혼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권정열과 김윤주는 2012년 초부터 만남을 이어와 열애 2년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음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둘은 올해 6월 웨딩마치를 올리게 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8 17:58
  • "한국의 우수한 소화기 치료내시경 배우러 왔어요."

    "한국의 우수한 소화기 치료내시경 배우러 왔어요."

    소화기 치료내시경 분야에 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 체코 치료내시경 분야 최고 권위자인 온드르제이우르반 박사는 28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방문 견학하고, 병원 9층 세미나실에서 마련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화기 국제심포지움'에 참석했다. 이번 국제심포지움은 우리나라와 체코 양국 간 치료내시경 분야의 학술교류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 자리에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소화기병센터 의료진과 우르반 박사는 한국의 소화기 치료내시경의 최신지견과 체코를 비롯한 유럽의 소화기 치료내시경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환했다. 우르반 박사는 체코 최고의 소화기센터인 빅토비카 네모크니체 병원의 소화기센터장으로, 체코소화기학회(CGS) 내시경분과 위원장, 유럽 소화기내시경학회(ESGE) 및 소화기종양학회(SGO)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학술활동으로는 IF6국제저널을 포함한 48개의 논문을 저술했으며 체코 국제학술대회에 100회 이상의 강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화기 국제심포지움은 단순 내시경 점막 절제술(EMR)이 아닌 고난이도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 케이스들 주제로 다루었다. 1부에는 케이스 발표들과 토론, 2부에는 내시경 라이브 세션, 3부 에는 의료진들과 치료내시경 분야의 견해를 나누는 좌담회를 마련했다. 우르반 박사는 "한국의 소화기 치료 내시경 실력은 이미 세계적이다"며 "체코와 유럽에서는 시행하기 힘든 고난이도의 다양한 소화기 치료내시경 시술을 직접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우르반 박사는 체코 소화기학회와의 협력증진과 지속적인 교류를 제안했다.  김철수 이사장은 "외국의 의료진들이 높은 수준의 소화기 치료 내시경 분야를 배우기 위해 견학하러 오고있는 경우가 증가하는 만큼 학술교류는 물론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3/28 17:57
  • 건강 비즈니스 성공전략 비밀 담은 ‘헬스케어 마케팅 인사이트’

    건강 비즈니스 성공전략 비밀 담은 ‘헬스케어 마케팅 인사이트’

    미디어에 건강 정보가 넘쳐나고, 환자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 ‘명의’를 찾아가며, 기업이 이미지 제고를 위해 ‘건강 캠페인’을 여는 시대. 이런 시대에 주목을 받는 것이 바로 ‘건강 비즈니스’이다. 최근 건강 비즈니스와 관련된 실전 마케팅 지침서 <헬스케어 마케팅 인사이트>가 출간됐다. 저자는 헬스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 엔자임의 김동석 대표와 김은영·김민정(헬스케어PR 본부장), 이병일(공익마케팅 본부장), 장우혁(헬스케어 디자인본부장) 등이다. 이들은 헬스케어 업계에서 10~20년 이상 실무 경험을 갖고 있다. 엔자임은 10년 넘는 기간 동안 1천 여 건의 헬스케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를 컨설팅한 바 있다.  책에서는 건강 비즈니스만의 차별화를 내세운다. 건강 비즈니스는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만큼, 그 잣대가 다른 어떤 산업군보다 공익적이고 윤리적이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헬스케어 마케팅은 일반 마케팅 관점으로 접근해서는 안 되며, 건강하지 못한 잘못된 마케팅은 많은 사람들을 위험에 몰아넣을 수 있다고 꼬집는다.  책에서는 제약, 병원,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식품, 뷰티 등 건강 비지니스 시장에서 공익적이고 윤리적인 헬스케어 마케팅 원리와 전략을 소개한다. 각 부분마다 개념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전 사례를 넣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최근 시장 트랜드와 성공사례를 정리해 업데이트된 정보를 엿볼 수 있다. 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총 4부 중 1부 ‘헬스케어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와 마케팅 전략’에서는 헬스케어 마케팅의 기본 원리와 성공 전략을 다뤘다. 제2부 ‘상업적 가치로서의 헬스케어’에서는 건강 관련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방법론과 다양한 사례들이 포함되어 있다. 제3부 ‘공익적 가치로서의 헬스케어’에서는 건강과 연계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건강 분야에서의 공유가치창출, 정부와 기업에서 진행하는 헬스 커뮤니케이션분야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다뤘다. 제4부 ‘헬스케어의 미래’에서는 융·복합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이 어떻게 인간의 건강한 삶에 영향을 줄 것인지를 가늠했다. 한편 엔자임은 ‘헬스케어 마케팅 인사이트’ 출간과 함께 도서출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3/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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