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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식만 하면 정말 살 빠질까?

    채식만 하면 정말 살 빠질까?

    채식만으로 살을 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채식만으로는 살을 빼기 힘들뿐더러 오히려 영양 불균형 문제로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채소 칼로리, 종류와 조리법 따라 천차만별채소도 종류에 따라 칼로리가 다르다. 같은 양(70g)이라 하더라도 오이나 양상추, 배추, 그린파프리카의 경우 10kcal 미만이지만, 당근이나 단호박, 애호박, 새송이버섯, 콩나물, 브로콜리, 양파 등은 모두 20kcal를 훌쩍 넘는다. 시금치나 호박잎, 깻잎 역시 다른 채소에 비해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또한, 채소는 데치거나 삶아서 나물로 무치면 칼로리가 훌쩍 높아진다. 80g을 기준으로 했을 때 더덕 무침은 75kcal, 도라지 나물은 120kcal에 이른다. ◆채식은 영양 불균형 초래무리하게 채식으로만 체중감량을 시도하다가는 오히려 영양 불균형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단백질, 철분, 비타민B, 아연 등은 채식만 했을 때 결핍되기 쉬운 대표적 영양소다.또한, 튀김이나 견과류, 밀고기 등 고기를 대용하는 음식과 계란을 즐겨 먹게 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빵, 과자 등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 역시 당뇨, 고혈압 등의 원인이 된다. ◆그래도 채식을 하고 싶다면?그럼에도 불구하고 채식을 하고 싶다면 부족한 영양소들을 대체할 식품을 찾고 건강하게 채소를 먹어야 한다.예를 들어 단백질 결핍은 고기가 아닌 콩으로 보충할 수 있다. 세포의 성장에 관여하는 비타민B는 채소만으로 보충하기 어려우므로 달걀이나 유제품으로 대신한다. 채소를 나물로 먹을 때는 짜지 않게 간을 하고, 기름에 볶아 먹는 것보다는 데치거나 삶는 조리방법이 좋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4/04 17:58
  • [건강단신]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지역주민 위한 공개강좌 개최” 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지역주민 위한 공개강좌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제 42회 보건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7일, 9일, 11일 협회 카페테리아에서 총 3회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는 “움직이는 발걸음! 건강의 첫걸음”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지역주민의 건강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고, 이날 강좌는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홍보교육과 조영규(02-2140-6062)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4/04 17:47
  • 숙면 부르는 '완벽한 침실' 위한 6가지 조건

    숙면 부르는 '완벽한 침실' 위한 6가지 조건

    힘들었던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 몸에 활력을 더하는 비타민을 섭취하거나 따뜻한 물에 반신욕을 하는 등의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테지만 '숙면' 만큼 달콤한 방책은 없을 것. 하지만 잠을 자고 싶어도 못 자는 사람들이 많다. 인구의 약 20% 이상이 수면장애를 겪는다는 통계가 있다. 수면장애는 특히 노인층에서 더 흔하게 일어나는데, 이때 침실의 환경만 바꿔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대구가톨릭대 신경과학교실 이동국 교수의 논문을 토대로 '숙면을 부르는 침실' 꾸미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소음·조명숙면을 취하려면 침실에 소음이 없어야 한다. 소음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침실의 소리를 낮고 일관된 정도로 조정하거나 귀마개를 사용한다.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잔잔히 틀어놓는 것이 다른 소음으로 인한 숙면 방해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창문은 어두운 색깔의 커튼으로 가리는 게 좋다. 눈가리개도 도움이 된다. ◇온도·장식방이 너무 더우면 숙면을 방해하고 악몽을 불러올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실내 온도는 18~20도 사이다. 밤중에 시계를 보는 것을 막기 위해 형광 자명종은 눈에 띄지 않는 데 두는 것이 좋다. 또한 침실을 지저분하게 어질러 놓지 말고 깨끗이 정리해 둔다. 신문 따위를 쌓아두는 등 방을 지저분히 만드는 행위는 스트레스를 조성해 잠을 방해할 수 있다. ◇베개·매트리스베개는 새의 솜털이나 깃털로 속을 채운 것이 좋다. 베개를 목 아래에 두도록 하고 머리가 거의 요에 닿도록 한다. 엎드려서 자면 허리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어 옆으로 눕거나 등을 대고 눕도록 노력한다. 배우자와 함께 잘 경우에는 퀸사이즈 이하의 매트리스는 피하는 게 좋다. 사람은 보통 하룻밤에 40~70번 정도 돌아눕는데 공간이 좁으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어 잠에서 잘 깬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4 14:55
  • 방귀 너무 많이 나올 때와 안 나올 때, 대처법은?

    방귀 너무 많이 나올 때와 안 나올 때, 대처법은?

    방귀는 너무 많이 나와도, 안 나와도 문제다. 일반적인 성인의 경우 하루 13~25회 정도 가스를 배출하는 게 정상. 하지만 방귀가 이보다 더 자주 나오거나 아예 안나오는 경우도 많다. 그 이유와 해결책은 무엇일까?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4/04 14:45
  • '마늘냄새는 우유로'… 입냄새 없애는 음식

    '마늘냄새는 우유로'… 입냄새 없애는 음식

    입냄새는 만인의 고민거리다. 스스로 느끼기 힘들뿐더러 타인에게 심각한 불쾌감과 안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입냄새를 없애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양치질이지만, 양치질이 힘든 상황이라면 입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먼저 입냄새를 없애는데 좋은 차들이 있다. 폴리페놀이 풍부한 녹차, 홍차, 레몬차다. 특히 레몬은 탈취제거 효과가 있어 입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구연산과 유기산이 풍부한 매실차는 입냄새 제거뿐 아니라 잇몸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차뿐만 아니라 채소도 입냄새를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채소에 풍부한 섬유질은 침 분비를 촉진하고 치아표면의 음식물 찌꺼기까지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은 당근, 시금치, 녹차, 우엉, 브로콜리 등이 있다. 한편, 입안에 남은 마늘냄새를 없애는 데는 우유가 탁월한 효과가 있다. 향신료로 쓰이는 파슬리 역시 마늘냄새를 제거해주는 데 도움을 준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4 13:28
  • 티파니·닉쿤 열애, 둘이 사랑에 빠진 시간은 단 0.2초?

    티파니·닉쿤 열애, 둘이 사랑에 빠진 시간은 단 0.2초?

    티파니와 닉쿤이 둘의 연애를 공식 인정했다.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 한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이 연인 관계로 발전한 지는 약 4개월이 지났다. 닉쿤의 소속사 JYP는 티파니와 닉쿤의 연애 소식에 대해 "두 사람은 친구처럼 지내다가 얼마전부터 가까워지기 시작했다"며 "지금은 서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 라고 이를 인정하는 말을 전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오랜기간 친구사이로 지내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경우지만, 실제로 연인들이 사랑에 빠지는 시간은 0.2초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흔히 나오는 "첫눈에 반했다"는 말도 여기에서 비롯했을 것. 티파니와 닉쿤 역시 서로 호감을 느낀 것은 만남 이후 0.2초 이내였을 확률이 크다. 미국 시러큐스대 심리학과 연구팀은 사람의 뇌가 얼마 만에 이성에 반응하는 지 실험을 한 결과,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순간에 뇌의 12개 영역에서 도파민·옥시토신·아드레날린·바소프레신 같은 희열감을 자아내는 화학 물질이 방출되는 시간은 단 0.2초였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 자신이 사랑에 빠졌다는 감정을 인식하는 데에 걸린 시간은 고작 50초였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4 13:26
  • 중국의 황사 발원지는? 집으로 들어온 황사 어떻게?

    중국의 황사 발원지는? 집으로 들어온 황사 어떻게?

    매년 봄만 되면 황사로 주위가 떠들썩하다. 중국에서 바람을 타고 넘어오는 황사. 그렇다면 중국의 황사 발원지는 어디일까? 전통적으로 황사가 발생하는 지역은 고비 사막이나 타클라마칸 사막이다. 황사가 만들어지려면 날아오르기 쉬운 20㎛ 이하의 모래먼지가 많아야 하고 모래먼지를 날아오르게 하는 강한 바람이 필요하다. 기상학적으로는 한랭전선을 동반한 저기압이 발생할 때 강한 상승공기가 만들어진다. 강한 바람으로 상공으로 올려진 모래먼지는 기압골 뒤에 따라오는 대륙성고기압의 강풍에 실려 우리나라로 날아온다. 바람타고 유입되는 황사를 마냥 맞고 있다가는 기관지로 들어가 각종 호흡기질환의 위험에 노출된다. 황사철 건강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외출할 땐 마스크 착용과 긴 겉옷을 준비해 황사와의 접촉을 최소화 한다. 실내에서는 창문을 열어 환기하면 황사가 실내에 들어오므로 자연 환기 대신 실내공기 정화와 적정한 습도 유지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한다. 은행잎, 붉나무 추출물 등 천연 살균물질로 이루어진 항바이러스 헤파(HEPA)필터가 있는 제품으로 사용하면 좋다. 1차로 공기를 정화하고 2차로 초미세 물 입자가 세균 확산을 막아준다. 또, 코나 입, 기관지 등에 쌓인 황사를 제거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는 필수다. 하루에 8잔 이상(약 1.0~1.5L)을 섭취한다. 독소도 체액을 통해 온몸으로 퍼지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마시면 체액의 순환이 활발하져 황사의 오염물질 배출을 원활하게 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4 10:39
  • 폐결핵의 증상, 감기 2주 이상 지속되면 의심해봐야…

    폐결핵의 증상, 감기 2주 이상 지속되면 의심해봐야…

    폐결핵의 증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폐결핵의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기침과 가래, 피로감, 미열, 때로는 신경과민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는 건강한 사람들도 흔히 경험하기 때문에 증세가 나타나더라도 자각하지 못하거나 특별한 주의를 기울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2주 이상 지속하면 폐결핵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폐결핵은 공기로 전염되는 병이다. 결핵균이 폐에 들어와 염증을 유발하는 식이다. 순천향대병원 호흡기내과 김양기 교수는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된 상태라면 폐결핵 초기일 가능성이 크다"며 "밤에 38도 정도의 미열이 계속되고 살이 빠지면 폐가 많이 망가진 상태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폐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염된 환자와의 대화를 피하고 악수를 했다면 손을 반드시 씻어야 한다. 하지만 감염된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것을 모른다면 피할 방법이 없으므로 결핵균이 몸 안에서 활동하지 못하게 평소 운동 등으로 면역력을 키워두는 게 좋다. 또한,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가슴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 결핵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4 10:10
  • 두릅 효능, 사무직 회사원에게 딱 맞네

    두릅 효능, 사무직 회사원에게 딱 맞네

    두릅은 두릅나무에서 난 어린 순인 참두릅과 땅에서 재배하는 땅두릅이 있다. 참두릅은 2월 중순부터 3월까지 제철이고 땅두릅은 4월에 나온다. 쌉쌀한 맛과 독특한 향이 일품인 두릅의 효능은 무엇일까? 두릅에는 비타민C와 철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모발을 강하게 하고 탈모 후 모발 재생에 효과가 있어 탈모를 앓고 있는 사람에게 좋다. 탈모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쓴 맛을 내는 사포닌 성분은 혈액순환을 좋게 해 피로 해소 효과가 있다. 단백질, 인, 칼슘, 철분, 비타민, 사포닌 등 영양이 풍부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춰 준다. 여린 두릅순의 신선한 향기는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고 활력이 없는 사람, 정신적으로 긴장이 지속되는 사무직 종사자와 학생들이 먹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잠도 편안하게 잘 수 있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 신장 기능을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어 신장이 약한 사람, 만성 신장병으로 몸이 붓고 소변을 자주 보는 사람이 먹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두릅을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 말고 김치도 담글 수 있다. 두릅김치 재료는 두릅 20줄기,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매실청 1큰술, 쌀밥 1큰술, 물 1컵, 꽃소금 1작은술을 준비한다. 4인분 기준이다. 배합초는 식초 3큰술, 매실청ㆍ청주 1큰술씩, 소금 1/3작은술로 만든다.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두릅은 깨끗이 씻은 후 끓는 소금물에 데친 후 찬물에 담가 쓴맛을 뺀다. 고춧가루, 다진 마늘, 매실청, 소금을 잘 섞어 준다. 그 다음, 물에 쌀밥을 넣고 끓여 죽을 만든다. 만든 죽에다가 양념을 넣고 잘 섞어 준다. 두릅 물기를 제거한 후 양념에 고루 버무려 하루 동안 숙성시킨 후 먹으면 된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4 10:07
  • 스트레스 받는다면 폭식하지 말고 '행복호르몬' 드세요

    스트레스 받는다면 폭식하지 말고 '행복호르몬' 드세요

    스트레스 해소를 폭식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시적인 스트레스 해소 효과는 있지만 결국 남는 건 살뿐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건강도 챙기는 음식들이 있다. 세로토닌, 엔도르핀, 비타민이 든 식품을 먹으면 된다. 세로토닌이 들어있는 식품은 뇌를 진정시키고 엔도르핀이 들어있는 식품은 기분을 좋게 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은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킨다. ◇'세로토닌'이 풍부한 식품- 육류, 우유, 단 음식세로토닌을 분비하는 성분은 트립토판이다. 모든 단 음식에는 트립토판이 들어있다. 트립토판이 분비한 세로토닌은 정서를 안정시키고 식욕을 조절해 만족과 행복을 느끼게 한다. 또, 분노를 유발하는 호르몬인 '당질 코르티코이드'의 분비를 억제한다. 초콜릿, 케이크, 아이스크림, 사탕 등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과도하게 먹는 것은 금물이다. 단순당은 빠르게 체지방으로 전환 돼 살이 쉽게 찌기 때문이다. 트립토판은 돼지고기, 소고기, 오리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에도 많다. 우유에는 트립토판 성분이 있고, 칼슘과 마그네슘 등도 많아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엔도르핀'이 풍부한 식품- 초콜릿, 매운 음식엔도르핀은 웃으면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어 엔도르핀이 분비되면 기분이 좋아진다. 초콜릿은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하는 대표 음식이다. 초콜릿의 주성분인 코코아 역시 마찬가지다. 따뜻한 차로 마시면 몸에 따뜻한 기운이 퍼져 경직된 근육이 이완되는 효과가 있다. 매운 음식을 먹을 때도 엔도르핀이 분비 된다. 통증을 느끼는 세포가 매운맛을 감지하면 뇌에서 통증을 없애기 위해 엔도르핀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 과일, 채소비타민은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어서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오렌지·바나나·단호박·딸기·포도 등 과일과 채소에는 비타민 A·E·C와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이 다양하게 들어 있다. 키위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로해소에 좋다. 호두에는 비타민E가 풍부한데, 비타민E는 뇌신경 세포를 구성하는 레시틴 함량이 높아 불면증 해소가 좋다. 양배추에는 비타민U가 많아 위장 점막을 강화하고 재생을 도와줘 신경성 위장병에 좋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4/04 08:00
  • [건강단신] 중앙대학교병원,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외

    중앙대학교병원,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중앙대학교병원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한국인 체성분 데이터센터’에 선정되어 지난 2일, 병원에서 지정서 수여 및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 국가기술표준원 최미애 과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이번에 한국인 체성분 데이터센터장을 맡게 된 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애자 교수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국가기술표준원 최미애 과장) ▲격려사(김성덕 원장) ▲지정서 수여 및 현판 제막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4/03 17:21
  • 종아리 튼살, 건강에 어떤 영향있나?

    종아리 튼살, 건강에 어떤 영향있나?

    평소 치마를 즐겨 입는 직장인 김모(23)씨는 화창한 봄이 마냥 좋지만은 않다. 종아리에 있는 튼살 자국 때문이다. 겨우내 검정스타킹으로 가려왔던 종아리를 내보이려니 튼살 자국으로 흉해보이진 않을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동안 튼살에 좋다는 크림이나 오일을 계속 발라왔지만, 한번 터버린 살은 다시 깨끗하게 돌아올 기미가 없다. 이처럼 따뜻해진 날씨와 가벼워진 옷에 오히려 울상인 여성들이 있다. 바로 튼살 환자들이다. 특히 사회활동이 한창인 젊은 여성들은 다리에 생긴 튼살 때문에 짧은 옷을 입을 때마다 고민이 많다.한 피부과 조사에 따르면 튼살 치료의 주 환자층은 20~30대 여성으로 나타났다. 튼살이 주로 발생한 시기는 16~20세였고, 부위는 종아리, 허벅지, 배 순이었다.
    피부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3 15:50
  • 강민경 골반댄스, 자궁 건강에 좋다던데…

    강민경 골반댄스, 자궁 건강에 좋다던데…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강민경이 골반댄스를 살짝 선보였다. 골반을 살짝 흔들어주는 골반댄스는 여성의 매력을 한층 높여주기도 하지만 자궁 주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자궁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3 14:50
  • 40세 장영남 출산, 고령 임신부라면 간식 챙겨 드세요

    40세 장영남 출산, 고령 임신부라면 간식 챙겨 드세요

    배우 장영남이 3일 3.1kg의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40세에 한 고령 출산이었지만 건강하게 출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부인과에서는 35세 이상의 여성이 아기를 가졌을 때 고령임신으로 분류한다. 고령임신일수록 20대에 출산하는 여성보다 임신과 연관된 질환에 대한 위험이 높아져 고령 출산에 대해 겁을 먹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고령 출산에 대한 정보만 제대로 숙지하면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다. 최근 제일병원 주산기센터에서 발표한 '2013 제일산모인덱스'자료에 따르면 35세 이상 고령 임신부가 가장 조심해야 할 임신 합병증은 임신성 당뇨, 전치태반(태반이 자궁 출구 쪽에 붙어 있음), 산후출혈이었고 40대 이상 임신부는 전치태반과 유착태반을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치태반은 미숙아 출산이나 사산 위험이 크다. 전치태반이 있으면 임신 32주 전후 선홍색 출혈이 약간 비친다. 임신 중 질에서 묵은 피가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묵은 피의 경우 색깔이 검붉고 탁하다. 이 시기에 선홍색 출혈이 나타났다면 초음파 검사로 태반 위치를 확인하고 임신 36주 전에 제왕절개로 수술한다. 임신성 당뇨는 거대아나 난산의 위험이 있고, 출생 후 태아에게는 저혈당증, 호흡곤란증 등 중요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고령의 산모가 임신성 당뇨 고위험군인만큼 혈당 조절을 잘 해야 한다. 임신성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간식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간식은 식간(食間)의 공복 상태를 없애 혈당 수치를 떨어지지 않게 하는데 이렇게 되면 식후에 혈당이 오를 때도 지나치게 고혈당 상태가 되지 않는다. 간식은 매 끼니 중간에 하면 된다. 아침 식사를 8시에 했다면 오전 간식은 10시에, 점심 식사를 12시에, 오후 간식을 2~3시에, 저녁 식사를 6~7시에, 저녁 간식을 8시 정도에 하는 것이다. 과일, 유제품, 곡물류 등을 먹으면 된다. 취침 2시간 전부터는 아무 것도 먹지 않는 게 좋다.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고위험 임신이라도 초기부터 관리만 잘하면 거의 100%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다"고 말하며 "고령의 산모의 경우 태아의 상태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과도한 걱정은 태아에게 오히려 해가 되므로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산부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3 14:11
  • 운동할 때 정말 값비싼 러닝화 필요할까?

    운동할 때 정말 값비싼 러닝화 필요할까?

    운동을 시작하면 착용감이 좋은 운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좋은 운동화를 사려고 매장에 가면 신발에 'running'이라고 쓰인 제품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워킹화와 러닝화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3 13:17
  • 오후부터 체감온도 뚝 ↓…'기상병' 조심하세요

    오후부터 체감온도 뚝 ↓…'기상병' 조심하세요

    오후부터 체감온도 뚝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후부터 상층의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점차 떨어지면서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며 "특히 바람도 점차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떨어져 다소 쌀쌀할 날씨를 보이겠다"고 전망했다. 이렇듯 기상변화가 빠르거나 날씨변화의 폭이 클 때는 괜히 기분이 가라앉고 아픈 곳이 생기거나 기존의 질환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비가 오면 일조량이 감소하면서 체내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렇게 날씨의 변화에 따라 건강에 변화가 오는 것을 흔히 '기상병'이라고 한다.대표적인 기상병으로는 '관절염'이 있다. 날이 흐리거나 비가 와서 외부기압이 낮아지면 상대적으로 관절 내 기압이 팽창해 관절뼈 끝을 감싸고 있는 활막액을 자극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염증 부위 부종이 심해지고 통증이 악화될 수 있다.또한, 습기가 많아지면 연골이 관절액으로부터 영양을 흡수하는 작용이 저하되고, 체내 수분액 순환도 잘 안 되어 부종이 심화될 수 있으니 관절염 환자들은 주의해야 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3 11:30
  • 박진희 결혼…5월의 신부에게 필요한 '2달 피부관리법'

    박진희 결혼…5월의 신부에게 필요한 '2달 피부관리법'

    박진희가 올 5월 결혼한다. 박진희의 예비신랑은 국내 유명 로펌에서 근무 중인 5세 연하 변호사로 알려져 있다.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이 둘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현재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준비가 한창 진행 중이다. 박진희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는 "결혼 소식이 사실"이라며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길 원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진희처럼 5월의 웨딩마치를 중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결혼식에서 누구보다 아름다워 보이고자 하는 예비 신부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바로 피부 관리. 결혼 준비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가 더 예민해져 있는 예비신부들은 피부관리를 어떻게 해야할까? ◇결혼 두 달 전 전반적 피부관리는 결혼 두 달 전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좋다. 여드름 흉터, 주름 등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넉넉히 두 달 정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IPL 등과 같은 레이저를 활용한 시술을 활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결혼 한 달 전결혼식이 한 달 가량 남은 시점에서는 보톡스나 스케일링 등 가벼운 시술을 받는 게 좋다.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의 경우에는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 가벼운 박피로 표피 색소를 제거한 후 새로운 피부 재생을 돕는 피부 스케일링을 받아 해결할 수 있다. ◇결혼 전 한 달 이내 결혼식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부터는 피부 문제를 무리하게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가벼운 수분 관리를 해주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자주 물을 마시는 등의 생활을 습관화하고, 비타민C와 비타민E가 함유된 제품을 꾸준히 먹거나 발라줘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3 11:18
  • 회춘 다이어트…'두부 갈아먹고 엉덩이 들어올리자!'

    회춘 다이어트…'두부 갈아먹고 엉덩이 들어올리자!'

    회춘 다이어트가 공개됐다.지난 1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나잇살을 없애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회춘 다이어트가 방송됐다.이날 방송에서 박상준 원장은 "나잇살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탄수화물 비율이 너무 높다는 것이다"며 "단백질 섭취량을 의도적으로 늘려야 한다"고 말하며 회춘 다이어트 방법으로 '다리 놓기 운동'과 '두부 셰이크'를 소개했다. 먼저 다리 놓기 운동 방법은 정자세로 누운 상태에서 양쪽 손은 바닥에 놓고 무릎은 수직으로 놓는다. 발뒤꿈치를 누르며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가 5초 후에 다시 내리는 자세를 반복하면 된다. 다리 놓기 운동은 허벅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면서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그다음, 두부셰이크는 찌개용 두부 100g(4/1모), 바나나 100g(큰 바나나 한 개, 작은 바나나 두 개), 플레인 요구르트 1개, 저지방 우유 100mL를 함께 갈아 만들면 된다. 두부는 고단백질 식품이면서도 칼로리와 포화지방 함유량이 적고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
    피트니스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3 11:07
  • 결막염 예방법…'염증 종류에 따라 달라'

    결막염 예방법…'염증 종류에 따라 달라'

    결막염 예방법은 결막염 종류에 따라 다르다. 결막염에는 유행성 결막염과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있기 때문이다.먼저 유행성 결막염 예방법은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다. 유행성 결막염은 새 학기를 맞아 친구들과의 직·간접적 접촉이나, 봄철 야외활동으로 인해 점염되기 쉽다.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흐르는 물에 손을 깨끗이 씻고, 평소에도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예방법은 원인이 되는 집먼지진드기나 꽃가루 등을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침구류는 일주일에 한 번 정기적으로 세탁하고, 카펫, 커튼 등은 햇볕이 좋은 날에 틈틈이 일광 건조를 해주면 집먼지진드기가 죽는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나 모자, 안경을 통해 꽃가루의 접촉을 막는 것이 좋다. 눈이 충혈되거나 부어오르면 깨끗한 찬물에 눈을 대고 깜빡거리거나 얼음찜질을 해주면 효과가 있다.
    안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3 11:03
  • 길 걷다 자꾸 넘어지는 부모님, 혹시 파킨슨병?

    길 걷다 자꾸 넘어지는 부모님, 혹시 파킨슨병?

    국내 파킨슨병 환자 수는 7~10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파킨슨병으로 입원이나 외래 치료를 받은 환자는 1만 6897명이었다. 파킨슨병은 치매(알츠하이머), 뇌졸중(중풍)과 더불어 노인 3대 질환으로 꼽히는 병으로, 노령인구가 늘어나면서 발병률 또한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비교적 젊은 40~50대 환자도 많아지고 있다. 파킨슨병은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는 신경세포들이 점차 죽어가면서, 떨림, 경직, 운동느림, 자세불안정 등 운동장애가 나타나는 만성퇴행성뇌질환이다. 세포가 죽어가는 속도가 아주 빠르고 뇌의 특정 부위만 선택적으로 손상되는 것이 특징이다. 운동장애 외에도 변비, 배뇨장애, 다한증, 기립성 저혈압, 기억력 저하, 치매, 우울증, 수면장애, 만성피로와 같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과 강석윤 교수는 "파킨슨병의 증상인 전신 피로와 권태감, 운동장애 등을 관절염이나 오십견, 신경통, 우울증 등으로 오인하기 쉽다"며 "이런 증상들은 뇌혈관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기 때문에 신경과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파킨슨병을 확진하기는 어렵다. 파킨슨병으로 일어나는 뇌의 변화는 부검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고, CT나 MRI 검사로는 이상 소견이 잘 발견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환자의 병력·증상·진찰소견 및 치료에 대한 반응 등을 종합하여 파킨슨병을 판단하게 된다.마찬가지로 파킨슨병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법도 아직 없다. 현재의 치료는 증상을 완화하고 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데에만 목적을 두고 있다. 파킨슨병 치료는 부족한 도파민을 보충하는 약물치료와 함께 뇌 일부분을 제거하거나 신경회로에 열을 가해 오작동을 차단하는 수술적인 치료를 동반할 수 있다.
    신경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4/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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