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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 글로벌 식품 트렌드 세미나 발표 외

    글로벌 식품 트렌드 세미나 발표 글로벌 식음료&식품소재 데이터베이스 Innova Market Insight 한국사무소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SeoulFood 2014 [ 5/13 (화) ~ 16 (금), 일산 KINTEX] 부대행사로서, “글로벌 식품 비즈니스 트렌드와 세계 주요국의 식품제도”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 주 제 : 글로벌 식품 비즈니스 트렌드와 세계 주요국의 식품제도 □ 일 시 : 2014. 5.15 (목) 오전 10시~ 12시 10분 □ 장 소 : KINTEX 제1전시장  세미나룸 213호 (참가비 무료, 100명 선착순 예약) □ 주 최 : KOTRA ·한국식품산업협회 □ 주 관 : 식품저널 사전등록신청: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92 참가등록 문의 : ㈜식품저널  Tel : 02)3477-7114  |  Fax : 02)3477-5222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5/14 16:44
  • 성형수술 후, 레이저 이용해 부기·흉터 걱정 끝!

    성형수술을 하고 붓기나 흉터가 남아 후회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아니면 성형수술을 결심했다가도 부기가 가라앉지 않거나 흉터가 남을까 걱정돼 수술을 망설이는 사람들도 많다. 성형은 하고 싶지만, 부기나 흉터로 고민하는 환자를 위해 최근 전문적인 흉터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병원이 생기고 있다. 수술 전부터 수술 후까지 전 과정에서 부기와 통증 등을 최소화하도록 절개 부위나 방법에 신경 쓰고, 수술 후 마사지, 레이저,약물 치료 등을 통해 전문적으로 부기와 흉터를 관리한다. ◇가슴 성형 후 보기 싫은 흉터, 제거 가능해가슴 수술의 경우, 유륜(유두를 둘러싸고 있는 피부색과 다른 조직)이나 겨드랑이 안쪽을 절개해 보형물을 삽입한다. 가슴축소수술은 사이즈에 따라 다르지만 유륜, 가슴 밑 부분의 절개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가슴 수술로 생긴 흉터는 옷을 입으면 충분히 가려지지만, 흉터가 신경 쓰이는 경우 충분히 제거할 수 있다. 수술 직후 레이저를 이용해 흉터제거치료를 하는 것이다. 절개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5회 정도 레이저치료를 받으면 흉터 부위가 많이 흐려진다. 지방흡입수술로 생긴 흉터도 마찬가지다. 흉터제거치료는 보통 수술 후 1주일 정도 지나서 시작한다. 붉은색이나 갈색반의 흉터는 색소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브이빔과 레이저토닝으로 시술한다. 3주 간격으로 3~5회에 걸쳐 치료한다. 패인 흉터는 피부 재생을 돕는 프락셔널 레이저로 4~6주 간격으로 3회 정도 치료한다. 그 후 상피재생인자와 재생테이프로 치료한다. 멍과 부기를 개선하는 치료로는 '캄레이저'가 있다. 캄레이저는 피부 깊은 곳까지 열에너지를 전달해 멍과 부기를 효과적으로 줄인다. 시술시간도 5~15분 정도로 짧다. ◇레이저 아닌 약물이나 바르는 크림으로도 치료약을 사용해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돕기도 한다. 그 중 '시네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은 약으로, 미세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멍, 부기, 흉터가 감소하고 통증을 완화해준다. 또, 멍크림을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술 부위는 통증 및 가려움증을 완화하고, 부기와 멍을 개선한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자연적인 회복에 의존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환자의 빠른 회복이 가능해졌다"며 "수술에 대한 부담이 크거나 흉터에 민감한 사람들은 사후관리가 가능한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형외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14 16:11
  • "수면 내시경 검사, 이제 안심하고 받으세요"

    수면 내시경 검사를 위해서는 수면 진정제와 통증 마취제를 함께 투여한다. 수면 진정제로는 미다졸람(midazolam)과 프로포폴(propofol)이 있다. 미다졸람은 부작용의 위험은 작으나 수면 진정 효과가 떨어진다. 프로포폴은 수면 진정 효과가 우수하나 호흡 곤란 등 부작용의 위험이 크다. 임상 현장에서는 안전성을 이유로 미다졸람을 주로 사용하나, 수면 내시경 검사 중 잠에서 깨는 등 일부 환자들의 고통이 컸었다. 최근 연구에서는 수면 진정제 중 하나인 덱스메데토미딘(dexmedetomidine)과 미다졸람을 함께 투약하면, 수면 진정 효과를 개선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외과적 수술이나 동물실험에서 밝혀진 것으로, 수면 내시경 검사에서는 확인된 바 없었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내시경역행췌담관조영술을 앞둔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덱스메데토미딘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전향적 임상시험을 세계 최초로 했다. 연구팀은 환자들에게 미다졸람과 메페리딘(meperidine, 통증 마취제 일종)을 투약 시킨 후, 비교군(53명)에는 덱스메데토미딘을 대조군(57명)에는 생리식염수를 투여했다. 그 후 내시경 검사 중 수면 진정 효과와 부작용을 비교 했다. 환자가 수면 진정 효과를 얼마나 느끼는지 수치화 한 것이 RSS(Ramsay Sedation Scale, 1~6점)다.  RSS는 검사 중 환자의 반응으로 등급을 매기는데, 점수가 높을수록 수면 진정 효과는 큰 것으로 본다. 수면 내시경 검사 시에는 RSS가 3점 이상이면 적정한 수면 진정 효과로 본다. 3점은 환자가 진정 상태에서 의료진의 명령에만 단순히 반응하는 것이다. RSS가 지속적으로 3점 이상인 환자의 비율을 살펴본 결과, 비교군에서는 75.5%(40명)인 반면 대조군은 36.8%(21명)로 낮게 나타났다. 적정한 수면 진정 효과를 위해 추가로 투약된 미다졸람 용량도 비교군이 대조군에 비해 적었다. 이는 덱스메데토미딘 병용 투약이 수면 진정 효과를 상승시켜, 추가로 필요한 수면 진정제(미다졸람)가 적은 것이다. 수면 마취 후 회복 시간에도 영향을 미쳐, 검사 후 15분 이내 회복하는 비율이 비교군은 68%인 반면 대조군은 32%로 나타났다. 비교군이 대조군에 비해 수면진정제(미다졸람)를 적게 사용했기 때문이다. 환자의 고통과 만족도에서도 차이가 났다. 내시경 검사 후 설문 조사에서 비교군의 고통지수(0~100점)는 12점인 반면, 대조군은 32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비교군의 만족지수(0~100점)는 82점인 반면, 대조군은 59점으로 낮게 나타났다. 양 군 모두, 심각한 부작용은 없었으나. 검사 중 산소 공급을 한 경우가 비교군에는 1회인 반면 대조군에는 11회로 나타났다. 미다졸람과 덱스메데토미딘 병용투여는 뇌에 있는 GABA 수용체(신경전달물질의 수용체)를 활성화시켜 진정효과를 상승시키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상협 교수는 “프로포폴은 수면 진정 효과가 뛰어나나 치료 범위가 상당히 좁아, 조금만 과량을 사용해도 치명적일 수가 있다” 며 “최소의 부작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혀진 미다졸람 덱스메데토미딘 병합요법이 그 역할을 크게 해 줄 것으로 생각된다” 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소화기내시경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인 ‘endoscopy’지 4월호 표지논문으로 발표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14 13:58
  • 증상없는 암(癌) 많아, 40~50대부터 건강검진 필수

    증상없는 암(癌) 많아, 40~50대부터 건강검진 필수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암 진단률이 높아지고, 그중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상당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로 인해, 꾸준한 건강검진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건강증진센터에서 2013년 한 해 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총 수진자 10,879명 중 1.4%(149명)가 암 진단을 받았고,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암 진단율은 높아져 남성의 경우 40대는 0.5%, 50대 1.8%, 60대 3.0%, 70대 이상에서는 5.4%에서 암이 진단됐다고 밝혔다. 여성은 40대 1.1%, 50대 1.4%, 60대 2.3%, 70대 이상 3.1%에서 암이 진단됐다. 한편, 암 종류에 따라 갑상선암 24.2%(36명), 폐암 14.1%(21명), 전립선암 12.1%(18명), 위암 10.7%(16명), 대장암 10.1%(15명), 유방암 6%(9명) 순으로 많았으며 기타 암은 34명이었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5/14 13:53
  • 선생님 직업병… '떨리고 끊기는' 발성장애 심각

    선생님 직업병… '떨리고 끊기는' 발성장애 심각

    15년 차 교사인 문지예(39·경기 안양시) 씨는 지난 5년간 고3 담임을 맡으면서 목이 쉽게 피로해지고 갈라지는 증상을 자주 겪었다. 하루 평균 3시간 이상의 수업과 진학상담, 학부모 면담 등 점심시간을 제외한 5시간 이상 쉴새 없이 말을 했다. 한달 전부터는 감기가 아닌데도 쉰 목소리가 심했고, 오전 수업에는 거북할 정도의 갈라지고 떨리는 목소리가 나왔다. 교사는 일반인에 비해 성대질환에 걸릴 확률이 5배 이상 높다. 실제로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질의응답을 실시한 결과 성대질환을 경험한 교사가 약 50%에 달했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목소리 불편을 겪으면서도 ‘수업을 뺄 수 없다’는 이유로 치료 시기를 놓쳤으며, 증상이 심해져 수술로 이어지거나 재발을 겪었다고 응답했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병원을 찾는 환자 중 말을 많이 하는 직업군에서 쉰 목소리와 떨림 증상을 동반하는 발성장애가 많이 나타난다”며, “발성장애는 원인과 치료법이 다르므로 초기에 치료해야 목소리 변형을 막고 발성습관을 고쳐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5/14 13:41
  • [건강단신]영동한의원 김남선 박사, 전 일본 침구학회 학술대회 참석

    [건강단신]영동한의원 김남선 박사, 전 일본 침구학회 학술대회 참석

    영동한의원 김남선 박사가 오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간 일본 시코쿠 마츠야마(松山)에서 열리는 ‘제 63회 전 일본 침구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한다. ‘전 일본 침구학회 학술대회’는 매년 각국을 대표하는 침구학자들이 모여 국제 침구치료의 동향을 연구하고, 최신 침 치료 기법을 소개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서 김남선 박사는 한국의 최신 코 알레르기 침 치료 기법을 알릴 예정이다.  김남선 박사는 “한국과 일본의 코 알레르기 침 치료가 어떻게 다른지를 알릴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한국 침 치료 기법의 우수성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5/14 13:39
  • [건강단신]영동한의원, 가정의 달 할인 이벤트

    35년 전통의 영동한의원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일부 약재에 한해 최대 50%까지 할인되는 파격적인 내용을 담아 눈길을 끈다.  영동한의원 측은 5월 7일부터 31일까지 25일 동안 녹용 및 치료제에 대한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녹용 및 치료제를 대상으로 연령대에 따라 상이하게 진행된다. 4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녹용 상대 부분과 녹용 분골제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13세 이상 녹용 분골제는 최대 50%까지 할인폭이 적용된다.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35년 동안 꾸준히 영동한의원을 찾아 준 내원객들을 위해 개원 이래 최초의 가격할인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병원의 명성에 어긋나지 않도록 재료의 품질은 유지하면서 가격을 낮춘 이벤트”라고 말했다.  한편, 환절기를 맞아 무기력증과 체력저하를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런 경우 기력을 보하고 체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보약이 1년 내 건강을 유지하는 해법이 될 수 있다. 특히 녹용은 성장발육을 촉진하고 조혈작용이 뛰어나며, 면역력을 증가시켜주는 역할을 해 봄철 보약으로 자주 다뤄지는 약재다. 전문가의 올바른 처방을 통해 복용하면 한 해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의 설명이다. 문의 (02)542-9557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5/14 13:37
  • 비싼 돈 들여 산 보청기가 '애물단지'?

    비싼 돈 들여 산 보청기가 '애물단지'?

    작년 부모님께 보청기를 사드린 이모(38)씨는 아직도 부모님과의 대화가 답답하기만 하다. 말귀를 잘 못 알아듣는 부모님이 안타까워 비싼 돈을 들여 보청기를 사드렸지만, 부모님은 보청기를 껴도 잘 들리지 않고 보기에 흉하다며 착용하지 않는다. 제값을 못하는 보청기는 되 팔수도 없는 값 비싼 애물단지가 되어 버렸다. 국내 난청 환자 중 보청기를 사용하는 비율은 7.5%에 불과하며, 그 중 보청기를 착용에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이 30% 이상이다.(한국 보건의료연구-대한 청각학회)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인지 이어케어네트워크 허찬욱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5/14 13:00
  • 제대로 된 아토피·천식 정보,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제대로 된 아토피·천식 정보,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질병관리본부는 13일 '세계 천식의 날(5월 첫째 주 화요일)을 맞이하여 제8회「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심포지엄」을 열었다. 심포지엄에서는 질병관리본부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가 알레르기 질환 예방 정책 및 천식에 대한 예방관리법을 소개했다.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은 산업화·도시화에 따른 생활환경의 변화와 대기오염 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천식 유병률은 2.7%였으며, 한국인의 만성질환 질병 부담 순위 5위로 나타났다. 천식은 소아·청소년에게서 더 잘 발생한다. 지난해 실시한 청소년 건강행태온라인조사에서는 청소년(13-18세) 천식 의사진단률은 9.4%였다. 2005년 한국인의 질병 부담 보고서에는 청소년의 질병 부담 순위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14 11:01
  • 양배추로 차린 아침상

    양배추로 차린 아침상

    양배추 노리츠케 버터밥과 스크램블에그재료(1인분) 노리츠케 20g, 버터 6g, 다진 샬롯 5g, 밥 130g, 양배추 30g, 달걀 1개, 생크림 60mL노리츠케 재료 김 8장, 간장·설탕 8큰술씩, 식초·청주 2큰술, 맛술 2큰술씩 스크램블에그 재료 달걀 1개, 생크림 60mL만들기 1 분량의 노리츠케 재료를 냄비에 넣고 중간불에 끓여 익힌 후 믹서에 곱게 갈아 준비한다. 2 노리츠케와 버터, 다진 샬롯을 따뜻한 밥에 잘 섞는다. 3 양배추는 찜통에 20분간 찐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4 달걀과 생크림을 잘 섞어 소금 간한 후 코팅 팬에 붓고 잘 저어 가며 약한불에 익힌다. 5 끓는 물에 달걀을 넣고 재빨리 익혀 수란을 만든다. 6 그릇에 ②, ③, ④를 순서대로 얹고 수란을 곁들인다.
    헬시레시피문은정 기자2014/05/14 10:56
  • 로즈데이 맞아 연인에게 받은 장미 오래 즐기려면?

    로즈데이 맞아 연인에게 받은 장미 오래 즐기려면?

    오늘(14일)은 로즈데이다.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장미꽃을 주고받는 날이다. 장미는 '열렬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향도 좋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안성맞춤. 특히 장미향은 향수로 쓰일 정도로 달콤할 뿐 아니라,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푸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로즈데이에 받은 장미의 향을 더욱 오래 즐기는 법엔 뭐가 있을까?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5/14 10:35
  • 5월14일 로즈데이, 장미 주고받으며 집중력 높여보세요

    5월14일 로즈데이, 장미 주고받으며 집중력 높여보세요

    14일은 연인들이 사랑의 표현으로 장미꽃을 주고 받는 로즈데이다. 로즈데이의 꽃인 장미는 아름다운 꽃의 대명사지만 건강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미의 빨간 꽃잎에는 노화 방지에 좋다. 농촌진흥청 도시농업연구팀에 의하면, 식용 장미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녹차·홍차의 1.5배 이상 들어 있다. 폴리페놀은 빨간색 꽃잎에 많이 들어 있다. 항산화 물질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몸속 활성 산소를 줄여 노화를 예방한다. 식용 장미는 샐러드나 파스타 등 각종 요리에 올려 먹는다. 단, 길거리나 아파트 뒷산 등에서 자라는 장미로는 미세먼지나 황사 등이 묻어 있어 건강 효과를 보기 어렵다. 식용꽃을 판매하는 곳에서 구입해서 먹어야 한다.  장미 향은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고려대 생명과학부 박천호 교수팀이 한국인간식물환경확회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중학교 1, 3학년을 대상으로 장미 향을 1분간 흡입하게 하자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뇌파(알파파)가 흡입 전에 비해 좌뇌는 3.2%, 우뇌는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미를 방향제로 사용하고 싶다면 말린 생화를 버리지 말고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생화에 스프레이로 물을 뿌린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 정도 돌린다. 여기에 좋아하는 향의 에센셜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린 뒤 망에 담으면 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14 10:06
  • 가지런한 치아, 성격에도 긍정적 영향

    가지런한 치아, 성격에도 긍정적 영향

    초등학생 이모(12)양은 앞니가 삐뚤빼뚤하고 입술이 튀어 나와 외모 콤플렉스가 심했다. 잘 웃지 않았고, 어쩌다 웃을 때도 입을 가리는 게 습관이 됐다. 그 탓에 성격이 소극적이라는 얘기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2년에 걸쳐 치아교정을 받은 뒤 바뀌었다. 치열이 고르게 되고 입술이 들어가자 자신감이 생긴 것이다. 이 양의 어머니는 "아이가 훨씬 잘 웃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치아교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14 09:00
  • 새벽에 우울감 가장 심해… 자살 시도 위험도 높아

    새벽에 우울감 가장 심해… 자살 시도 위험도 높아

    세월호 침몰, 지하철 충돌 등 잇달아 발생하는 대형 사고로 인해 사회 전체 분위기가 우울해지고 있다. 사고를 직접 겪지 않았어도 희생자나 가족들과 관련된 뉴스를 볼 때마다 분노와 우울감이 번갈아 나타난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죄책감 때문에 일상 생활에 영향을 받는 이도 있다. 이런 감정이 지속된다면 특히 '멜랑콜리아형 우울증'을 조심해야 한다.◇책임감 강한 사람에게 잘 생겨멜랑콜리아형 우울증은 전체 우울증 환자의 30~40% 정도를 차지한다. 밤에 잠을 잘 못 자거나 감정 기복이 심한 일반적인 우울증 증상과 조금 다르다. 멜랑콜리아형 우울증이 있으면 ▷새벽에 잠에서 깨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고 ▷무기력감이 심해서 슬프거나 우울한 감정을 주위 사람들에게 잘 표현하지 않으며 ▷체중이 줄 정도로 식욕이 떨어지고 ▷행동이 느려지고 ▷즐거움을 잘 못 느낀다.
    정신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5/14 09:00
  • '깜빡깜빡' 20·30대 건망증 환자 급증

    '깜빡깜빡' 20·30대 건망증 환자 급증

    들었거나 본 것을 잘 잊어버리는 건망증은 주로 중년 이후에 겪는다. 나이가 들면 기억을 담당하는 뇌의 전두엽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20~30대 건망증 환자가 늘고 있다. 한양대병원 신경과 김희진 교수는 "병원을 찾는 20~30대 건망증 환자가 5년 전에 비해 두세 배로 많아졌다"고 말했다. 젊은 건망증이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전두엽 잘 안 쓰고, 뇌 피로한 탓뇌의 전두엽은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 약속 장소와 시간, 전화번호 등 뇌에 저장된 정보를 끄집어내는 기능을 한다. 그런데 20~30대 대부분이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외우기보다는 휴대전화나 컴퓨터에 저장하다보니 전두엽 사용 빈도가 줄었다. 뇌는 잘 쓰지 않는 부위의 세포를 스스로 없애는 특성이 있는데, 사용 빈도가 줄어든 전두엽의 세포가 줄면서 기억력도 떨어지는 것이다.
    뇌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5/14 09:00
  • [건강 단신] 뇌전증 건강 강좌 열려 외

    뇌전증 건강 강좌 열려의정부성모병원은 19일 오후 2시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뇌전증 건강 강좌를 연다. 이 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영훈 교수와 여의도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엄태훈 교수가 강의한다. 1661-7500분당서울대병원, 치아보관서비스분당서울대병원 치과와 한국치아은행이 분당서울대병원 지하 2층에 자가치아센터를 설립, 치아보관서비스를 시행한다. 교정, 충치 예방을 위해 뺀 치아를 특수 처리해 최장 30년까지 보관해준다. 보관된 치아는 뼈 이식재로 처리돼 임플란트 시술 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쓰일 수 있다.
    단신2014/05/14 08:30
  • 주식은 통곡물 섞은 잡곡밥 간식은 단백질 많은 견과류

    주식은 통곡물 섞은 잡곡밥 간식은 단백질 많은 견과류

    탄수화물 섭취 원칙은 질 좋은 탄수화물을 적당량 먹는 것이다. 최근 탄수화물의 나쁜 측면만 부각되다 보니 '안 먹어도 그만'인 영양소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지만, 탄수화물은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영양소이다. 다만 탄수화물은 중독성이 있어 자칫 권장량보다 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섭취량에 주의해야 한다.◇밥은 통곡물로 먹어야현미·보리와 같은 통곡물과 콩을 많이 섞은 밥만 잘 먹어도 좋은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밥은 가장 기본적인 탄수화물 섭취 식품이다. 쌀을 포함한 곡류는 약 80%가 탄수화물로 이뤄져 있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고광석 교수는 "곡류는 겉껍질에 좋은 탄수화물인 복합당(식이섬유 등)이 들어있으므로 도정을 하지 않은 통곡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며 "겉껍질을 벗겨낸 백미는 나쁜 탄수화물인 단순당으로 구성돼 있으므로 백미만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2012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은 하루 평균 섭취 열량(2000㎉)의 3분의1을 백미(629.4㎉)로 섭취하고 있다.
    생활습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14 08:30
  • [H story] 탄수화물은 모두 나쁘다?… '독(단순당)'은 버리고 '약(복합당)'은 취하라

    [H story] 탄수화물은 모두 나쁘다?… '독(단순당)'은 버리고 '약(복합당)'은 취하라

    탄수화물이 ‘건강의 적(敵)’이라고 생각해 탄수화물 식품을 기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탄수화물 식품 섭취를 배제하는 다이어트법이 주목받고 있고, 탄수화물의 유해성을 강조하는 책들도 잘 팔리고 있다. 하지만 탄수화물을 무조건 배척하는 것은 문제다. 탄수화물은 하루 먹는 영양소의 55~70%를 차지할 정도로 우리 몸에 중요한 영앙소이다. 몸과 장기가 움직일 때 쓰이는 에너지를 공급한다. 특히 뇌와 적혈구는 탄수화물만 에너지원으로 쓴다. 건강을 해치는 탄수화물과 건강한 삶에 꼭 필요한 탄수화물을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주부 박모(58)씨는 5년 전부터 당뇨병·고혈압·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다. 그녀는 TV 프로그램에서 "탄수화물은 당뇨병·비만 등 각종 생활습관병의 원인이고,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해야 이들 질병을 예방·치료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주장을 들은 뒤 3개월 전부터 탄수화물 섭취를 확 줄이는 '당질 제한 다이어트'를 했다. 밥은 하루 한 끼만 먹고 평소 즐기던 빵·떡은 끊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이틀 동안은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사흘이 지나자 극심한 피로와 함께 온 몸에 힘이 빠지고 우울하기까지했다. 박씨는 결국 5일 만에 다이어트를 중단했다. 요요현상으로 몸무게는 오히려 2㎏이나 늘었다.박씨처럼 무조건 탄수화물을 끊으면 부작용만 생길 수 있다.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좋은 탄수화물'과 건강을 해치는 '나쁜 탄수화물'을 구분하지 않고 탄수화물은 무조건 나쁜 것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정제된 곡류·가공식품·밀가루 등에 든 나쁜 탄수화물은 먹지 않아야 당뇨병·비만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통곡물 등에 든 좋은 탄수화물을 적절히 챙겨 먹어야 한다.
    생활습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14 08:30
  • [주목! 새 병원] 고대구로병원 암병원

    [주목! 새 병원] 고대구로병원 암병원

    고대구로병원이 기존 신관 건물 일부를 증축해 지상 9층, 지하 1층짜리 암병원을 최근 열었다. 암병원을 새로 열면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이 '환자 중심'이다. 위암·대장암·식도암 등 소화기 관련 암센터는 지하 1층에, 나머지 암센터는 3층에 각각 배치, 환자가 힘들게 여러 층을 오가지 않고 같은 층에서 진료·검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유방암센터는 예약을 하지 않더라도 당일 진료·검사·상담이 가능하며, 수술은 진료 후 열흘 이내에 가능하다.
    우리병원소식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14 08:00
  • 혈관 꼬여 수술 어려운 뇌동맥류… 허벅지 아닌 목 혈관(내경동맥)으로 코일 넣어 막아

    혈관 꼬여 수술 어려운 뇌동맥류… 허벅지 아닌 목 혈관(내경동맥)으로 코일 넣어 막아

    차모(65·경기 부천시)씨는 지난 겨울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다. 영상 검사 결과, 뇌 왼쪽 부위의 혈관이 폭 5㎜, 깊이 7.6㎜로 부풀어 올라 있었다. 방치하면 뇌출혈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치료를 해야 한다. 이 경우 보통 코일삽입술이나 클립결찰술 중 한 가지 방법을 쓴다.
    신경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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