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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승원 '명품' 복근, 복근 운동 시 주의해야 할 점은?

    차승원 '명품' 복근, 복근 운동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몸짱'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배우 차승원이 복근을 공개했다. 차승원처럼 매끈한 몸은 모든 사람의 로망이다. 복근은 꾸준히 운동을 해야 만들 수 있는 만큼, 조금이라도 운동을 소홀히 하면 사라질 수 있고, 잘못된 습관으로 복근 운동을 하면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 복근 운동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과 대표적인 복근 운동법을 소개한다. 1. 허리 근육 운동은 필수허리 근육 운동을 생략한 채 무턱대고 복근 운동부터 시작하면 운동 과정에서 허리에 무리를 줘 요통이 발생할 수 있다. 허리 근육을 키우는 운동법은 바벨을 목뒤에 얹고 앉았다 일어나는 방법, 침대에 엎드려 하체만 기대고 상체는 앞으로 기울인 'ㄱ'자 자세에서 구부렸다 일어나는 방법 등이 있다. 1세트 당 12~15회를 실시하고 3세트씩 해주자. 2. 반동 없이 일어나기복근 운동을 하다 보면 힘이 들어 반복 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반동을 이용해서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동을 이용하게 되면 척추와 하체 근육이 개입돼 허리에 무리를 주고 복근의 집중도가 떨어져 운동 효과가 떨어진다. 3. 정확한 자세로 반복 운동하기정확한 자세로 15회 이상 반복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여성의 경우, 15~20회 정도의 반복 횟수로 3세트 정도 실시하고, 남성의 경우에는 3~5세트 이상 실시하는 것이 좋다. 4. 복근의 힘에 집중하기복근 운동은 복근의 힘으로만 운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하복부 운동을 할 때, 다리나 골반의 힘으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하복근의 힘으로 다리는 저절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느낌이 있어야 한다. 복근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면서 운동을 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5. 최고점에서 쥐어짜기복근 운동은 근육이 굽어지는 상태에서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복근 운동 시 복근을 완전히 끌어당긴 상태에서 2초 정도 정지해 복근을 수출시켜 주는 것이 좋다. 내려올 때도 천천히 배에 힘을 풀지 않고 내려오도록 한다. 6. 체지방을 빼라복근의 선명도는 체지방과 관계가 있다. 선명한 복근을 만들기 위해서는 복부의 체지방을 없애야 한다. 체지방을 줄인다고 무턱대고 식사량을 줄이면 수분이나 근육이 오히려 빠져나갈 수 있다. 기초대사량보다는 많이 먹도록 하자.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을 경우,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 분해돼 근육량이 감소한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22 14:26
  • 고혈압 있는 당뇨환자, 심근경색 걸릴 위험 6배 높아

    고혈압 있는 당뇨환자, 심근경색 걸릴 위험 6배 높아

    당뇨병 환자가 고혈압 조절을 제대로 안 하면 관상동맥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센터 장기육 교수팀은 2006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병원을 찾은 제 2형 당뇨병 환자 935명의 상태를 분석했다. 그 결과, 관상동맥혈관도 함께 갖고 있는 환자의 비율이 혈압을 정상 수치로 유지하고 있는 환자 중에서는 33%, 조절되는 고혈압 환자 중에서는 40%,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 중에서는 52%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군은 정상혈압군보다 관상동맥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2.13배 높았으며, 심장사나 심근경색이 생길 위험이 6.11배 높았다.  장기육 교수는 “당뇨병 환자가 고혈압을 치료하지 못하면 관상동맥질환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아지므로, 당뇨환자는 수축기 혈압을 미국당뇨병합회 권고치인 140mmHG 이하로 철저히 유지 관리해야 한다”며 “당뇨환자 중 흡연자, 고혈압이 오랫동안 잘 조절되지 않는 환자, 당뇨를 앓은 기간이 오래된 환자 등은 관상동맥질환 발병 위험이 높으므로, 관상동맥질환 조기검사를 받을것을 권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심장내과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ardiology) 4월호에 게재되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5/22 14:22
  • 라디오스타 윤하처럼 힘 있는 목소리 만들려면?

    라디오스타 윤하처럼 힘 있는 목소리 만들려면?

    어제(21일) 가수 윤하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기와 함께 노래를 선보였다.윤하는 라디오스타에서 무대에 올라 '겨울 왕국' OST인 '두 유 워너 빌드 어 스노우맨'을 열창했다. 특히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안나와 같이 목소리에 변화를 주고, 괘종시계 소리와 대사 등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라디오스타에서 열창한 윤하처럼 강하고 힘이 있는 목소리를 갖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 평소 말을 할 때 목에 힘을 빼고 부드러운 소리를 내는 연습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목소리를 낼 때 목이 아프거나 소리가 갈라지면 올바른 발성법이 아니다. 잘못된 발성으로 목에 힘이 들어갔는지 확인하려면 거울을 통해 목 근육을 관찰하면 된다. 정상적이고 편안한 발성은 목 근육에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거울을 통해 목에 힘을 빼고 부드러운 소리를 내는 연습을 하는 게 좋다. 크고 작은 소리, 높고 낮은 소리를 안정감 있게 내려면 음의 고저나 강약을 위한 호흡 훈련이 필수다. 큰 목소리를 내려면 호흡을 강하게 내쉬어서 성대를 강하게 진동시킨다. 성대를 잡아당겨 세게 튕긴다는 느낌으로 목을 조이고 목소리를 파열시키는 느낌으로 말하면 된다. 이때 턱의 힘은 빼고 호흡을 세게 내쉬면서 소리를 낸다. 작은 목소리는 큰 목소리와 반대로 목이나 턱을 작게 벌리고 호흡의 흐름을 약하게 하면 자연스럽게 작아진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5/22 14:18
  • 길 위에서의 만남, 치유 그리고 희망

    길 위에서의 만남, 치유 그리고 희망

    헬스조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제주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심신을 위로하고 ‘참 여행’을 즐기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년 여정의 시작이 바로 3~4월 진행한 ‘이홍식 교수와 함께하는 제주올레 완주 트레킹’이다. 제주올레를 따라 걸으며 진정한 나를 마주하고, 앞만 보며 숨 가쁘게 달리느라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이들에게 쉼과 자기 사랑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여행글·사진 강보식(헬스조선 힐링아일랜드 공동대표)2014/05/22 14:18
  • 해외여행 전 예방 접종은 필수! 감염병 주의해야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감염병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해외로 출국하는 해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접종과 해외여행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에볼라바이러스, 폴리오(소아마비) 등 감염병으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어 각국 해외여행자간 접촉으로 인해 환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브라질은 황열, 말라리아, 뎅기열 위험지역으로 열대지방에 서식하는 모기 등에 의한 매개체 감염병에 주의해야 하며, 오염된 식수나 비위생적 음식물 섭취 등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도 조심해야 한다. 해외 여행 중 감염병 예방 및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출국 2~4주전에는 황열과 홍역은 예방접종을 받고 말라리아는 예방약을 복용하여야 한다. 황열 예방접종은 항체형성 기간을 감안하여 늦어도 출국 10일 전에는 지정된 국제공인예방접종기관에서 접종을 받아야 하고, 홍역은 예방접종력이 불명확한 사람은 적어도 1회 예방접종을 완료한 후 출국해야 안전하다. 말라리아 예방약은 최소 출국 2주 전까지는 가까운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약을 처방받은 후 복용해야 하며, 뎅기열은 예방접종·예방약이 없으므로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시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여 최대한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외출 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전한 음료수 마시기, 충분히 익힌 음식 섭취 등 해외여행안전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아울러, 해외방문 후 설사 및 발열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입국 시 공·항만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가 후에는 가까운 보건소 또는 인근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에게 해외여행 후 증상을 알린 후 치료받아야 한다.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하여 여행 전에「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정보를 검색하거나 또는 스마트폰에서 ‘질병관리본부 mini’ 앱(App)을 설치하여 실시간 질병 발생정보와 예방요령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2 14:16
  • 다리 아프다는 우리 아이, 성장통 아닌 '관절염'일 수도

    다리 아프다는 우리 아이, 성장통 아닌 '관절염'일 수도

    직장인 이모(40)씨는 최근 2돌 갓 지난 아들 민찬이가 수술을 받게 돼서 마음이 편치 않다. 6개월 전부터 민찬이가 갑자기 오른쪽 다리를 절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민찬이는 잘 걷고, 뛰다가도 갑자기 주저앉아 울기도 했고, 혼자 일어서는 것도 힘들어했다. 다리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서 엑스레이도 찍고, 초음파 검사도 해 봤지만 별 이상이 없었다. 성장통으로 여기고 크게 걱정하지 않고 지냈는데 6개월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자 근처 대학병원 소아정형외과를 찾았다. 의사는 "골반연골이 다 닳아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민찬이는 화농성 관절염을 진단받았다.아이가 다리나 관절이 아프다고 하면 이를 성장통이라 치부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성장통이라고 단정 짓고 넘어가면 정형외과 질환을 제때 치료하지 못해 다리 변형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성장통과 헷갈리기 쉬운 소아 정형외과 질환을 알아본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5/22 13:00
  • 참 쉬운 방향제 만들기

    참 쉬운 방향제 만들기

    석고방향제는 요즘 인기를 끄는 DIY 아이템이다. 인테리어 소품인 동시에 집 안을 향기롭게 만들어 주는 일석이조 아이템.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다.방향제 재료천연 에센셜오일* 10mL, 유화제**(올리브리퀴드) 10mL, 물 50mL, 석고 100g, 틀, 종이컵, 나무젓가락, 저울, 계량용 수저 *에센셜오일 허브에서 추출한 아로마테라피 핵심 재료다. 라벤더 에센셜오일, 캐모마일 에센셜오일, 로즈마리 에센셜오일 등이 있다. **유화제 물과 기름이 섞이게 하고 다시 분리되지 않게 하는 중간 매개체다. 올리브리퀴드,코코아버터, 밀랍, 레시틴 등을 쓴다.
    건강정보이태경 기자 사진2014/05/22 11:52
  • 몽골·바이칼로 떠나는 힐링여행

    몽골·바이칼로 떠나는 힐링여행

    1년에 한 번뿐인 여름휴가. 어디로 갈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힐링 스폿을 추천한다. 헬스조선은 7월 30일부터 8월5일까지,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총 두 차례 몽골 대초원과 바이칼호수를 다녀오는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여행글·사진 헬스조선 문화사업팀2014/05/22 10:49
  • 아침 안개주의, 안개 때문에 생기는 병

    아침 안개주의, 안개 때문에 생기는 병

    기상청이 오늘(22일) 아침 안개를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내일 아침 역시 해안과 서울, 수원, 청주 등 일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된다. 안개가 많이 끼면 시야가 흐려져 교통안전에도 주의해야 하지만 건강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5/22 10:30
  • '개과천선' 김명민, 약혼녀 채정안 몰라봐…기억상실증은 왜 생길까?

    '개과천선' 김명민, 약혼녀 채정안 몰라봐…기억상실증은 왜 생길까?

    지난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김명민의 재벌 약혼녀인 채정안이 처음 등장했다. 드라마 '개과천선'에서는 기억상실에 걸린 김석주(김명민)가 유정선(채정안)을 알아채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22 10:23
  • 체중에 따라 하루 물 섭취량이 다르다?

    체중에 따라 하루 물 섭취량이 다르다?

    우리 몸의 70%는 물이다. 물을 적정량 이상 마시면 몸 속 노폐물이 잘 씻겨 나가고, 대사율이 높아지며, 변비 해소 효과가 있다. 건강을 위해선 꼭 마셔야 할 물, 그런데 과연 얼마나 마셔야 '적정량'을 마셨다고 할 수 있을까?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22 10:16
  • 긍정적인 사람은 통증도 잘 극복한다

    통증성 질환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질환 대처 능력이 좋아지고 통증을 잘 극복하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관절센터 공현식 교수팀은 만성 테니스 엘보우 환자 91명을 1년간 추적 조사하여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조사하는 연구를 시행,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질환에 대해 ‘힘줄이 일시적으로 약해졌다’, ‘회복 가능하다’ 등과 같이 긍정적인 용어로 설명하는 환자들과 ‘힘줄이 파열됐다’, ‘끊어졌다’, ‘영구적이다’ 등 부정적인 용어로 표현하는 환자들로 분류했다. 두 그룹을 비교한 결과,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환자들이 질환에 대한 대처 능력 지수가 그동안 더 향상되고(55% vs. 33%) 통증도 더 잘 극복하며(50% vs. 32%), 의료 기관도 적게 이용하는 것으로(18% vs. 69%) 나타났다. 테니스 엘보우는 팔꿈치 외측 부위에 있는 손목을 움직이는 힘줄의 변성으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테니스를 칠 때 자주 발생한다고 이런 이름이 붙었지만 사실 테니스 외의 스포츠나 일상생활만으로도 흔히 발생한다. 통증이 심할 경우 세수하기에도 불편하지만 힘줄의 변성은 대부분 적절한 물리 치료만으로도 1~2년 경과하면 저절로 좋아진다. 일부에서 힘줄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만성 통증으로 남아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통증 자체가 팔꿈치 관절의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관절센터 공현식 교수는 “환자들은 통증이 심할 경우 그것이 신체의 큰 문제라고 인식하여 빨리 통증을 해결하는 것이 병을 낫게 하는 것으로 생각하거나, 영상 검사에서 작은 이상 소견이 나와도 지나치게 염려하기 쉽지만, 많은 근골격계 질환들은 특정 시기 증상이 심하다가도 검사 결과의 정도와 상관없이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 연구는 환자들이 질환을 제대로 인식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짐으로서 병의 대처 능력이 좋아지고 의료비용도 줄일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의료진은 환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하고 때로는 적절한 경고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자들이 검사 결과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도록 적절한 용어를 선택하여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정형외과 국제 학술지인 ‘견주관절 수술 저널 (Journal of Shoulder and Elbow Surgery)’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4/05/22 09:00
  • 밤마다 머릿속에서 폭탄 터지는 소리 들리는 병이 있다

    밤마다 머릿속에서 폭탄 터지는 소리 들리는 병이 있다

    ‘폭발성머리증후군’이라는 병이 있다. 잠들 즈음에 갑자기 폭탄이 터지는 듯한 소리가 들려서 잠을 깨는 수면장애의 일종이다. 폭탄 소리 이외에도 책상을 과격하게 내리치는 듯한 ‘딱, 딱’ ‘쿵, 쿵’ 소리가 나거나 양은냄비를 부딪히는 소리가 들린다. 번개가 치듯 강한 빛이 보인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잠을 자고 있는 도중에는 들리지 않고, 깨어있는 상태에서 수면 상태로 몸이 바뀌는 시점에만 들리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기가 어렵다. 소리가 들리는 것 외의 통증 같은 뚜렷한 증상은 없다. 낮잠을 잘 때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환자 중 상당수는 자신이 뇌졸중이나 정신 질환을 앓고 있어 이런 증상이 생긴 것으로 오해한다.폭발성머리증후군이 왜 생기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다만, 잠을 자면 뇌가 깨어 있는 상태에서 수면 상태로 바뀌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폭발음이 들리는 것으로 추정한다. 수면 중에는 깨어 있을 때와 다르게 뇌의 운동, 감각, 시각, 청각 중추가 억제된다. 이 때문에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거나, 몸을 흔들거나, 방의 불을 켜도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폭발성머리증후군 환자는 잠이 들 때 뇌의 운동, 감각 중추 억제가 상대적으로 천천히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청각·시각 등이 비정상적으로 인지돼, 머릿속에서 폭발음이 들리거나 강한 빛이 보이는 것이다. 폭발성머리증후군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약물로 치료하고자 하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증상이 숙면을 방해할뿐, 다른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므로 증상을 너무 심각하게 여기지 말라고 권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5/22 08:00
  • '가족력'과 '유전'은 어떻게 다를까?

    '가족력'과 '유전'은 어떻게 다를까?

    흔히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은 ‘유전’으로 본다. 3대 가족 건강만 잘 살펴도 나의 미래 건강을 예측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유전’은 엄밀히 말하면 이상 유전자가 후대로 전해지는 ‘유전병’과 가족끼리 비슷한 생활습관을 공유해 생기는 ‘가족력’을 포함하는 것이다. 둘을 구분해서 알 필요가 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2 07:00
  • 공작 육아

    공작 육아

    거실 가득 들이비치는 햇살이 인상적인 집이다. 까르르~ 햇살같이 웃는 두 아이 곁에 따스한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 주는 엄마가 있다. 아이를 위한 장난감과 소품을 직접 만드는 박설연 씨다.엄마의 사랑이 곳곳에 스민 집에서는 매일매일 아이의 감성이 쑥쑥 자란다.
    건강정보강미숙 기자2014/05/21 17:50
  • [건강단신] 대장암 주제 건강관리공개강좌 개최 외

    대장암 주제 건강관리공개강좌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는 오는 5월 23일(금) 오후 2시에 센터 강당에서 최상홍 교수(고신의료원 대장항문외과) 초청 “대장암” 주제 열린 건강관리공개강좌를 가진다. 건협 부산센터 김태선 원장은 초청강사인 최상홍 교수에 대해 "지난 2009년, ‘직장암 환자에서 직장절제 후 직선 문합, 결장성형술, J형 결장저장낭을 이용한 문합 방법의 비교‘라는 연구논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학술적 접근은 물론 진료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에게 유익한 강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 부산센터는 가정의 달인 5월을 기념해서 오는 31일 제 3회 유모차걷기대회에서 건강캠프를 운영한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5/21 17:48
  • 일본 아오모리·아키타 건강 힐링캠프

    일본 아오모리·아키타 건강 힐링캠프

    온전한 쉼을 얻는 데 지금보다 더 좋은 계절은 없다. 헬스조선이 약동하는 자연 속에서 힐링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일본 아오모리·아키타 건강 힐링캠프에 초대한다. 지난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그곳으로 다시 떠나 보자.
    건강정보홍헌표(헬스조선 편집장)2014/05/21 16:45
  • 치아교정으로 가장 예뻐진 유명인은?

    치아교정으로 가장 예뻐진 유명인은?

    사춘기에 들어서는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들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정답은 ‘외모’다. 요즘은 초등학생의 소원 1순위가 성형수술인 시대다. 실제로, 아이의 외모가 밝고 단정할수록 친구도 많고 자신감 있는 성격을 갖게 된다. 청소년의 자신감은 학업능력으로 이어진다는 연구 결과도 많다. 그렇다고, 아직 골격 성장이 끝나지 않은 초등학생 자녀에게 성형수술을 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오히려 필요하다면 초등학교 고학년이 지나가기 전에 치아교정을 받는 것이 좋다. 치아교정은 구강과 안면 골격이 다 자라기 전에 받아야 효과가 좋고 기간도 단축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 중 치아교정을 한 뒤 더 예뻐진 사례가 많다.  대한치과교정학회가 치아교정환자를 대상으로 ‘교정치료 효과를 가장 크게 본 연예인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를 설문조사한 결과,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28.4%(309명)로 1위를 차지했다. 김연아 선수는 치아교정 후, 웃을 때 드러나는 가지런한 치아가 긍정적인 이미지로 연결됐다. 이어서 김태희, 강혜정, 한예슬, 황정음 등이 뒤를 이었다. 이들 모두 치아교정을 통해 균형있고 아름다운 얼굴을 갖게 됐다. 치아교정의 적정시기는 10세~14세다. 성장기에 교정치료를 받으면 더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왕성한 성장 과정을 치료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치아가 잘 움직이고, 움직인 치아에 대한 적응도 빠르다. 이때, 교정을 시작하면 대부분 1년 안에 끝나지만, 그 이후에는 2년 이상 걸리기도 한다. 대한치과교정학회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환자들이 교정치료를 결정하는 이유로 '덧니 또는 이가 비뚤어져서'가 1위였고, 이어서 '돌출 입이어서', '주걱턱이어서' 등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치아가 삐뚤빼뚤하거나 ▷윗니·아랫니가 반대로 물리거나 ▷윗니·아랫니가 닿지 않거나 ▷윗니가 돌출된 경우라면 치아교정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대한치과교정학회와 바른이봉사회는 5월 25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서울대학교 문화관 중강당에서 ‘2014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 캠페인’을 개최한다. 초등학생 4~6학년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우리아이 치아교정 최적기’라는 주제로 강좌를 열며, 교정 전문 치과의사들이 무료검진을 통해 치아 교정이 필요한지, 언제 하는 게 좋은지 알려준다. 마술공연과 레크레이션도 준비했다. 참가자 전원에게 구강용 거울과 칫솔·양치컵 세트를 선물로 준다. 학생 수를 기준으로 선착순 200명까지 전화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강좌와 검진이 끝난 뒤 자녀와 함께 대학 캠퍼스를 둘러보는 것도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된다. 전화 문의 및 접수 (02)724-7666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5/21 16:34
  • 부부의 날, 부부요가 어떠세요?

    부부의 날, 부부요가 어떠세요?

    오늘(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배우자와 함께 할 로맨틱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야외로 소풍을 간다거나 자녀들 없는 둘만의 외식 시간을 갖는 식이다. 그런데 집에서도 재미와 건강, 로맨스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부부요가’를 하는 것. 부부요가는 커플요가로도 불리며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5/21 14:44
  • 단시간에 살 빼주는 고강도 운동, 관절엔…

    단시간에 살 빼주는 고강도 운동, 관절엔…

    노출의 계절이 돌아왔다. 날씨가 더워지고 옷이 얇아지면서 운동으로 다부진 몸을 만들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바쁜 시간을 쪼개 운동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최근 짧은 시간을 투자해 최대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이른바 ‘고강도 운동’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고강도 운동은 짧게는 4분, 길게는 30분 안에 모든 운동이 끝난다. 운동 좀 한다는 사람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강도를 자랑하는 고강도 운동, 과연 건강에 이롭기만 할까? ◆크로스핏, 체력 자만은 금물고강도 운동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종목은 크로스핏이다. 영화 ‘300’의 배우들이 크로스핏으로 트레이닝 했다는 것이 알려져 유명세를 탔다. 크로스핏은 ‘크로스(Cross)’와 ‘피트니스(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는 위한 프로그램이다. 유연성, 순발력, 민첩성, 지구력 등 전반적인 기초 체력을 강화해주고, 최대 15분에 약 900kcal를 소비해 다이어트에도 효과만점이다. 현재 자신의 기초체력에 대한 정확한 파악 없이 운동을 시작하면 다치기 쉽다. 특히 크로스핏은 파트너와 경쟁심이 생겨 체력을 넘어 무리하기도 해 부상 위험이 높다. 4분 안에 한 세트가 진행되는 타바타 운동처럼 앉았다 일어나는 행동의 반복과 빠른 방향전환은 무릎에 무리를 가해 자칫 십자인대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십자인대는 부상을 당하는 순간 극심한 고통과 함께 무릎에서 ‘뚝’하는 소리가 난다. 십자인대 파열은 부상 초반의 통증이 금새 가라앉아 일시적으로 삔 것으로 오인하기도 한다. 고강도 운동은 근육통을 동반되기 때문에 무릎 통증이 관절에서 비롯된 것인지도 구분이 쉽지 않다. 파열된 십자인대가 방치되면 반월상연골판이 손상되거나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4/05/2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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