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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강청 만들기, 소화 돕지만 위궤양 있으면…

    생강청 만들기, 소화 돕지만 위궤양 있으면…

    생강은 음식에 맛과 향을 더하고, 감기에 걸리거나 배탈이 났을 때 차로 마시면 증상을 완화해준다. 허리ㆍ다리 냉증과 추울 때 소변이 자주 나오는 것에 효과가 있다. 생강은 류마티스 질환 완화·구토 멈춤·담 제거 등의 효능이 있고, 소화를 돕는다. 생강에 매운맛을 나게 하는 진게론과 쇼가올 성분은 티푸스와 콜레라균에 강한 살균작용을 한다. 특히 쇼가올은 항산화 효과가 우수하고 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차단하여 항암 효과가 탁월하다. 생강은 혈관을 확장하므로 치질이나 위, 십이지장궤양 등의 질환이 있는 사람은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위액이 지나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위가 약한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몸의 열을 높이고 흥분시키는 작용이 있어 혈압이 높고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생강청 만드는 법재료 : 생강·설탕 각 1kg, 올리고당 200g 1.생강은 솔로 문질러 구석구석 깨끗이 잘 씻은 뒤 껍질을 벗기고 얄팍하게 저민다.2.생강과 설탕 2/3을 버무려 소독한 병에 담고 올리고당과 나머지 설탕을 위에 덮는다.3.세 달 이상 숙성시킨 뒤 청만 걸러 냉장 보관한다. 여러 가지 반찬과 떡·한과·제과제빵 등에 유용하게 쓰이는 생강청은 오래 숙성해야 쓰고 매운맛이 없어진다. 생강차로 마시거나 육류·생선 요리에 넣으면 누린내나 비린내를 없애준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5:45
  • 거무튀튀한 피부 색소 침착, 어떤 레이저로 치료하나

    거무튀튀한 피부 색소 침착, 어떤 레이저로 치료하나

    몸 곳곳에 거무튀튀한 자국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다. 레이저 미용 시술 같이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는 치료 후에 나타나기도 한다. 한번 색소가 침착된 부위는 잘못 관리하면 그대로 남아 골칫거리가 된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팀은 '1927nm 프락셀 듀얼 레이저를 이용한 염증 후 색소침착 환자 치료' 연구를 올해 미국피부과학회(AAD)에 발표했다. 이 원장팀은 한방치료 후 나타난 26세 여성의 허리 아랫부분 색소 침착을 1927nm 프락셀 레이저로 4회 치료했다. 치료 후 홍반과 부종이 있었지만 24시간 내 완화됐으며, 마지막 치료 후 4개월 간 관찰 결과 재발하지 않았다.
    피부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5:41
  • 아이들만 걸리는 줄 알았는데… 내가 ADHD라고?

    아이들만 걸리는 줄 알았는데… 내가 ADHD라고?

    ADHD는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로, 아동기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ADHD는 아이들에게만 있는 증상이 아니다. 지시를 제때 처리를 못하고, 늘 덤벙대며 산만하고 업무 처리 속도가 느려 핀잔을 자주 듣는다면 성인 ADHD를 의심할 수 있다. ADHD는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한 상태가 지속되고, 과다행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어릴 때 별나고 산만해서 가만히 있지 못하거나, 심한 감정기복, 충동성 행동이 나타났다면 소아 ADHD를 앓았을 가능성이 높다. 소아의 ADHD를 치료하지 않으면 약 40-50%가 성인 ADHD로 이어진다. 과다행동은 성장하면서 완화되나, 주의력 결핍과 충동적인 행동이 남아있어 학업이나 일에 몰입하기 어렵고 업무처리에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충동적이며 감정 기복이 심해 자주 욱하고, 주변 사람들과 마찰이 생기기도 한다. 충동성향이 운전을 할 때도 나타나 범칙금을 많이 내기도 한다. 성인에도 소아 ADHD와 동일한 약물치료가 도움된다. 인지행동치료, 생활환경 조절 등 다양한 치료를 필요에 따라 병행한다. 치료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없을 만큼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받는 것이 좋다.
    정신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5:20
  • 홍매실의 효능, 청매실과 다를까?

    홍매실의 효능, 청매실과 다를까?

    매실 제철인 여름을 맞아, 매실의 종류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청매실은 청색을 강조한 매실의 대명사이다. 매실의 품종은 약 350가지이며, 국내에 보급된 품종은 약 10여 종류이다. 청매실 혹은 홍매실은 품종이 아닌 색깔에 의한 구분이다. 청매실을 장아찌로 담고, 홍매실을 엑기스로 담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기도 하지만, 매실은 품종에 따라 용도가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익은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막 익기 시작하면 장아찌를, 중간 정도 익었을 때 엑기스를 담그고, 완전히 익으면 소금절임을 만든다. 매실은 익어감에 따라 붉은색, 노란색, 청색 등 품종별로 고유한 색깔을 띈다. 햇빛을 받은 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하는 남고 품종은 향기가 뛰어나며 과육이 부드럽고 과즙의 양이 많으며 절임을 하여도 쪼그라들지 않는 특성이 있으며 과피가 부드러우면서 찢겨지지 않는다. 일본인들의 주식인 소금절임에 주로 사용되었고, 최근에는 매실주, 매실차 등 많은 매실 식품에 남고 품종을 사용한다. 효능은 매실의 색깔이 아닌 익은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잘 익은 매실은 향긋하고 달콤한 맛이 나며, 풋매실에 비해 구연산 함유량이 14배 더 많다. 구연산은 야채나 과일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의 일종으로 우리 몸의 산소 이용률을 높이고 혈액 속의 산성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여 피를 깨끗하게 해 성인병을 예방한다. 홍매실 엑기스를 만드는 방법은 청매실로 담글 때와 동일하다.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리고 용기에 설탕과 층층이 담아 90~100일 후 과육과 분리하면 된다. 멸치볶음 등 반찬에 물엿 대신 엑기스를 이용해도 좋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4:34
  • 국내 신약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미국 FDA 승인

    국내 신약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미국 FDA 승인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신약이 11년 만에 두 번째로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동아에스티가 만든 슈퍼박테리아 타깃 항생제 '시벡스트로(SIVEXTRO™)'가 그 주인공이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07년 1월 미국 트리어스사에 아웃라이센싱한 시벡스트로가 미국 FDA로부터 신약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미국은 신약 허가 즉시 제품 출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미국에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 '시벡스트로'는 MRSA(메타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등에 의한 급성 세균성 피부 및 연조직 감염(ABSSSI) 치료를 위해 경구제 및 주사제로 개발된 옥사졸리디논(Oxazolidinone) 계열의 항생제다. 6일 안에 빠르고 안전한 치료 효과가 나타난다.동아에스티는 2004년부터 '시벡스트'로 개발을 시작해 전임상 시험을 진행했고,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전임상 연구에 대한 지원을 받아 2006년 전임상 시험을 완료했다. 이후 2007년 1월 미국 트리어스사와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고, 트리어스사는 미국 및 글로벌 임상 개발을 진행했다. '시벡스트로'는 미국 FDA에서 신속 심사 및 우선 검토를 받는 대상으로 선정되고, 미국 FDA 항생제 자문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허가 지지를 받으며 6개월이라는 빠른 시간 내에 신약 허가 승인을 얻어냈다. 또한 올해 2월 이미 유럽 의약국 판매허가신청의 예비 심사를 통과해 2015년 상반기 허가 검토가 완료되면 유럽에도 발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MRSA 감염은 미국에서 심각한 문제다. MRSA에 연간 80,000여 명 이상의 환자가 감염되고 11,000여 명의 환자가 사망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2011년 MRSA 시장은 약 2조 7천억 원에 달하며 2019년에는 약 3조 5천억 원으로 성장이 예상된다. 큐비스트사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항생제 '큐비신'을 판매하는 회사인 만큼, 항생제에 특화된 마케팅 능력과 뛰어난 영업력을 바탕으로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와 유럽에서 '시벡스트로'를 판매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 박찬일 사장은 "우수한 내약성, 1일 1회 편리한 투약, 짧아진 치료 일수 덕분에 시벡스트로가 환자들의 편의성뿐 아니라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의 판권은 바이엘이 갖고 있고 국내 허가와 판매는 원개발사인 동아에스티가 맡는다.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6/23 14:33
  • 엉덩이 살 빨리 빼는 법

    엉덩이 살을 빨리 빼는 방법은 없을까? 신체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식단조절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예쁜 엉덩이 라인을 만들기 위한 운동은 루마니안 데드리프트가 적합하다. 허리, 골반, 엉덩이 근육을 자극해 탄력 있는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려 서고 손등이 앞쪽을 향하도록 양손에 덤벨을 잡는다. 그 다음, 허리 아치를 유지한 상태에서 덤벨을 천천히 무릎 아래로 내린다. 이때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자연스럽게 상체를 숙인다. 무릎은 약 15℃ 굽히고 덤벨 잡은 손을 정강이까지 내린 후 천천히 일어난다. 무릎은 바깥쪽 또는 안쪽으로 굽히지 말고, 11자를 이루며 동작을 실시하면 된다. 주의해야 할 것은 턱과 시선은 전면을 향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덤벨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몸과 멀어지면 허리가 굽어질 수 있다. 15회씩 4세트 이상 반복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4/06/23 13:29
  • 단원고 생존 학생 부탁의 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겪고 있을 가능성 커

    단원고 생존 학생 부탁의 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겪고 있을 가능성 커

    단원고 생존 학생 부탁의 글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어제(22일) '우리는 단원고 2학년 학생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이 글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글을 통해 "원래 생활을 되찾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께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라고 호소했다. 생존학생들이 게시한 글에는 "사고가 일어난 지 두 달이 넘은 지금 사람들은 이제 저희가 괜찮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눈물을 쏟다가도 웃을 때도 있고 갑자기 우울해졌다가도 금방 웃기도 합니다"라는 등 복잡한 심경을 밝혔으며, 다른 사람들이 단원고 학생인 것을 알고 시선이 집중되는 것이 두렵다고 밝혔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1:41
  • 기수열외 임 병장, 왕따 스트레스로 분노감정 폭발한 것

    기수열외 임 병장, 왕따 스트레스로 분노감정 폭발한 것

    동부전선 GOP에서 총기 난사 사고를 일으킨 임 병장이 기수열외 및 왕따를 당해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기수열외는 본래 해병대에서 행해지는 특유의 집단 따돌림이지만 군 내 따돌림을 나타내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보통 기수열외는 특정 병사를 부대원들 사이에서 후임자들이 선임 대우도, 선임자들이 후임 대우도 안해주는 것으로 상급자의 주도하에 하급자까지 동참해 집단 왕따 시키고 무시하는 형태를 말한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1:11
  • 안정환 분노, 부정적인 감정 억제하면 수명 단축된다

    안정환 분노, 부정적인 감정 억제하면 수명 단축된다

    안정환 MBC 해설위원이 알제리 선수의 시간 끌기에 분노했다. 한국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각) 오전 4시 알제리를 상대로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 예선 2차전에 치렀다. 이날 후반전 5분에 손흥민이 첫 골을 기록한 뒤 알제리의 아이사 만디는 경기장 위에 드러누워 심판에게 부상을 호소했다. 시간이 지체되자 안정환은 "또 몹쓸 짓을 하고 있네요"라며 "그렇게 큰 부상이 아니었거든요. 몹쓸 플레이를 하고 있어요"라고 감정을 표출했다. 분노와 불안 등 부정적인 감정을 억제하면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 독일 예나 대학 마르쿠스 문트 박사의 조사에 따르면, 분노와 불안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밖으로 나타내지 않고 참는 사람은 맥박이 빨라져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맥박이 빨라지는 일이 반복되면 혈압이 상승해 고혈압으로 이어진다. 이는 심혈관질환, 암, 신장 손상의 원인이 된다. 감정을 잘 나타내는 이탈리아와 스페인 사람들이 영국사람 보다 기대 수명이 2년 길다.
    정신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1:03
  • 인도 치료내시경 권위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견학

    인도 치료내시경 권위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견학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지난 3월 체코 치료내시경 분야 최고 권위자인 온드르제이 우르반 박사에 이어 최근 인도 치료내시경 분야 최고 권위자인 에이에스 푸리(A.S. Puri) 박사가 병원을 방문해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화기 병 센터를 견학하고 병원 의료진과 함께 라이브세션에도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23 11:00
  • 전국 곳곳 소나기, 장마철 피부 관리법은?

    전국 곳곳 소나기, 장마철 피부 관리법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무덥고 습한 장마철이 되면 피부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피지 분비가 증가해 피부가 끈적해지면서 트러블이 쉽게 발생한다. 땀과 피지의 과다 분비는 모공을 확장하고, 열이 오른 피부는 안면홍조와 여드름을 유발한다.
    피부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0:28
  • 유수연 사망, 심하면 자살 충동 느끼는 '우울증' 예방법은?

    유수연 사망, 심하면 자살 충동 느끼는 '우울증' 예방법은?

    지난 22일,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보컬 유수연이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0분경 서울 강서구 자택 화장실에서 유수연이 숨져있는 것을 멤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유수연은 평소 우울증을 앓았으며, 특히 4년 전 아버지를 잃은 뒤 증세가 더욱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시적으로 우울한 상황이라면 우울증이 아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우울 증상을 보이거나 우울 증상으로 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라면 우울증으로 추측할 수 있다. 우울증은 흔한 정신장애로 성인 10명 중 1명은 한 번 이상 우울증을 경험한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0:25
  • 햄버거 웨딩케이크, 많이 먹으면 지능 나빠진다?

    햄버거 웨딩케이크, 많이 먹으면 지능 나빠진다?

    햄버거 웨딩케이크가 화제의 검색어에 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게재된 이 글은 '햄버거 웨딩케이크'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햄버거 사진이 몇 장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햄버거로 만든 웨딩케이크가 소개됐는데 크기가 하나같이 매우 크다. 햄버거 웨딩케이크는 하객이 모두 나눠 먹을 수 있어서 재미와 실용 모두 잡은 웨딩 케이크로 주목받고 있지만 건강에는 독이될 수 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09:43
  • 성가신 모기 안 물리려면… '노란색' 옷 입어라

    성가신 모기 안 물리려면… '노란색' 옷 입어라

    여름철에 기승을 부리는 모기를 퇴치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모기는 체온·습도·냄새에 민감하기 때문에 대사기능이 활발한 아이, 월경 등으로 호르몬 분비가 활발한 여성, 건강한 사람의 피를 좋아한다. 특히 여름 모기는 후각을 이용해 먹잇감을 찾기 때문에 땀 냄새를 없애주는 것만으로도 모기 퇴치에 효과적이다. 또 모기는 어두운 곳을 좋아하므로, 주로 밤에 활동하며 밝은 불빛을 찾아 날아온다. 밤에는 되도록 창문을 열지 않고, 부득이하게 열어둘 경우 방충망을 꼭 닫아둬야 한다. 2중 방충망을 쓰면 더욱 효과적이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노란색, 흰색 등 밝은 색상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반면 검정·파랑·빨강 등의 진하고 어두운 색상은 피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23 09:00
  • 물놀이를 다녀온 후 민감한 부위가 가렵다면?

    물놀이를 다녀온 후 민감한 부위가 가렵다면?

    본격적으로 여름이 다가오며 휴가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더운 날씨와 많은 사람이 모이는 특성 때문에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휴가지에서 생길 수 있는 질환과 그 예방법에 대하여 알아본다. ◇물놀이 후 질 분비물 증가, 외음부 가려움증이 있다면…물놀이를 할 때, 물속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칸디다균으로 '칸디다성 질염'에 걸리기 쉽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25세부터 39세까지의 여성 1278명 중 90%가 '바캉스 후 질염의 주요 증상들을 경험해봤다'고 답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07:00
  • 여성 건강, 연령대별 체크해야 할 것은?

    여성 건강, 연령대별 체크해야 할 것은?

    여성은 생애 주기에 따라 초경, 임신, 출산, 폐경 등 급격한 신체 변화를 겪는다. 신체 변화가 큰 만큼 생애 주기 검진과 진찰로 미리 이상을 발견해야 한다. 이대여성암병원 부인종양센터 주웅 교수는 “여성들은 신체 변화가 큰 만큼 산부인과를 찾는 것을 창피해하거나 수치스러워하지 말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특히 중년 이후 호르몬의 영향으로 겪는 여성 질병은 정신적으로도 크게 영향을 미치므로 꼭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10대-자궁경부암 예방 접종의 최적기청소년기인 10대에는 생리불순이 가장 흔한 여성 질환이다. 초경이 시작된 이후 주기가 제대로 자리 잡지 않았다면 호르몬 분비가 아직 균형 잡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청소년기의 생리 불순은 흔하게 볼 수 있는 증상이지만 오래 지속되면 위험할 수 있다. 지속적인 생리불순은 장기간 여성 호르몬의 균형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경우 자궁내막암이나 유방암 등 호르몬 과다에 따른 질환의 위험이 증가하고 생식 능력 감소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 또한 골밀도를 감소시켜 성장에 방해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세 번 이상 지속적으로 생리 주기를 벗어나거나 1년 중 생리횟수가 4회에 미치지 못한다면 건강 이상을 의심하고 검진 받아야 한다. 또한 10대는 자궁경부암 백신 주사를 맞기에 최적이다. 백신 접종을 통해 자궁경부암을 매개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를 예방할 수 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산모가 감염될 시 아이도 태어날 때부터 감염되기 때문에 최적의 나이인 15~17세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20대-산부인과 검사 받아야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건강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성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꼭 한 번씩 자궁경부암 등 부인과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 이전 검사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발견된 여성인 경우 6개월에 한 번, 그렇지 않은 경우는 일 년에 한 번 정도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가임기의 여성은 질염 등 부인과 감염 질환을 방치하면 진행되어 만성골반염을 앓게 되면 자칫 불임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관리가 중요하다. 30대-유방암은 자가 검진으로 확인30대에는 20대보다 특정 질환과 관련된 검사를 추가로 받는 것이 좋다. 갑상선 기능검사, 유방암 검사, 자궁암 검사가 바로 그것. 갑상선암은 여성이 남성보다 3배 가량 많이 나타나는데, 갑상선 초음파 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 유방암의 경우에는 매월 생리가 끝난 직후 자가진단을 해야 하는데, 특히 30대에는 유방조직이 치밀해 초음파 등의 기계로 발견하기 힘들 때도 있으므로 꾸준한 자가진단이 필수다. 자가진단은 생리가 끝난 후 3~4일 이내에 양팔을 들어 올린 후 양쪽 유방이 똑같이 따라 올라가는지 확인해보고, 양팔을 겨드랑이에 고정시킨 채 상체를 앞으로 숙여 유방의 출렁거림에 문제가 없는지 등을 체크하는 식으로 하 면 된다. 겨드랑이 밑으로 혹 같은 물질이 잡히지 않는지 만져보는 것도 중요하다. 35세 이후부터는 2년 간격으로 의사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자궁암은 주로 자궁경부암을 가리키는데 임신과 출산 경험이 많거나 일찍 결혼한 여성 등이 걸리기 쉽다. 40대-자궁근종 주의해야중년기로 접어드는 40대에는 자궁근종 발생률이 높아진다. 자궁근종은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10년 정도의 기간을 거쳐 서서히 자라나는데 보통 20~30대부터 시작하여 40대에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생리통과 비슷해 간과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방치해 증상이 악화되면 자궁 적출을 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므로 꾸준한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 또한 40대에는 30대와 마찬가지로 유방암 발생률이 높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유방암도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가장 중요하다. 30대와 달리 1년 간격으로 병원을 찾아 검사와 진찰을 받고 자가진단을 병행해야 한다. 50대-폐경 후 증상 관리 잘해야갱년기에 속하는 50대에는 대부분의 여성이 폐경을 맞는다. 두 번 이상 월경이 건너뛰면서 월경 간격이 60일 이상이 되면 최소 2~3년 안에 폐경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폐경기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다. 안면홍조나 건망증, 근육통, 불면증, 관절통 등이 흔히 있으며 폐경기 이후 장기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은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노인성 치매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질환으로 인해 갱년기 여성들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를 겪게 된다. 60대 이후-심리적 건강 챙겨야 노년기로 접어드는 60대에는 폐경기를 거치며 여성 호르몬 부족 상태가 지속되어 자궁을 지지하는 힘이 약해지고 전체적인 근육이완 기능이 떨어지는 시기다. 골반 근육이 약화되어 골반장기탈출증이 발생할 수 있고, 요실금, 변실금이 나타나 생활하는 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이로 인해 정신적인 우울감에 시달리며 대인기피증이나, 수치심 등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한편, 이대여성암병원은 올해 3월부터 전개하는 여성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생애 주기별 여성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치료 그리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의 건강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21 03:00
  • 신체적으로 건강한 아이가 학업성적 더 우수해

    신체적으로 건강한 아이가 학업성적 더 우수해

    신체적으로 건강할수록 시험 성적이 더 우수한 반면, 게으른 학생일수록 수업 활동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스페인 마드리드 자치대학교 연구팀이 6~18세인 2038명의 스페인 어린이와 청소년의 체력과 체 성분, 학업성적 등에 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체가 건강할수록 아이들의 학업성적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건강은 심폐 능력과 근력, 운동능력 등의 요소를 포함하는데, 이는 뇌 건강과 학업성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심폐 능력과 운동능력은 학업성적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스피드와 민첩성, 동작 조정력등을 포함하는 운동능력이 심폐 능력보다 학업성적과 더 큰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근력은 학업성적과 큰 관계가 없었다. 유산소운동은 뇌에 긍정적 자극을 줘서 학업능력을 향상시킨다.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더 활발해져, 뇌로 전해지는 산소와 영양공급이 늘어 뇌세포의 활동이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손가락을 자극하는 것도 뇌 건강에 좋다. 손가락을 수시로 주무르거나, 손끝을 마주치게 해 두드려주면 창의적이고 깊은 사고에 도움이 되고, 뇌간이 자극돼 집중력이 좋아진다. 이 연구는 '소아과학 저널'에 게재될 예정이며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17:30
  • 밥 먹고 바로 양치질 하면 안 돼

    밥 먹고 바로 양치질 하면 안 돼

    보통 음식을 먹고 난 뒤에 바로 양치질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탄산음료를 마셨다면 30분쯤 지난 뒤 양치질을 하는 게 좋다. 산성 물질을 포함한 음식을 먹으면 입안이 산성으로 변하는 동시에 강한 산성 성분이 치아 표면에 입혀진 얇은 막을 부식시킨다. 이때 칫솔질을 하면 표면 보호 물질 없이 바로 치아 자체에 칫솔질을 하게 되므로 도리어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20 17:30
  • 알제리전 응원하기 전, 일찍 잠자리 들어야 하는 이유

    알제리전 응원하기 전, 일찍 잠자리 들어야 하는 이유

    23일 오전 4시, 대한민국의 브라질 월드컵 두 번째 경기인 알제리전이 열린다. 이번 경기는 총 세 번의 경기 중 가장 이른 시간에 열리고, 월요일 경기인 만큼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일주일을 잘 보낼 수 있다. 새벽에 야외에서 응원을 하거나, 방송으로 경기를 시청하기 전에 알아둬야 할 주의사항을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17:30
  • 출산 후 찾아오는 손목 통증, 혹시 드퀘르벵 증후군?

    손목질환인 건활막염 ‘드퀘르벵’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건활막염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이 2009년 7만8687명에서 2013년 10만 798명으로 최근 5년 간 2만2111명이 늘어 28.1% 증가율을 보였다. 성비를 비교해보면, 매년 여성 진료인원은 전체의 약 77%로 남성보다 평균 3배 이상 많았다. 드퀘르벵 증후군이란 손목의 힘줄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힘줄을 감싸는 막에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 이 질환은 반복적으로 손목을 꺾고 비트는 동작에 의해 인대가 손상되어 발생한다. 손목의 회전을 요하는 직업 종사자에 자주 발생하며, 특히 남성에 비해 손목관절이 상대적으로 가늘고 약한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바른본병원 김아나 원장은 “여성 중에서도 특히 30-40대의 주부가 많은 편인데, 걸레를 비틀어 짜는 동작이나 설거지 등의 집안일과 손으로 아이를 안는 동작이 손목에 무리를 준다”며 “여성의 신체가 출산 과정을 거치면서 관절과 인대 부종을 초래하는데, 연이은 육아활동으로 인하여 손목에 무리한 활동이 부가되면서 드퀘르벵 증후군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드퀘르벵 증후군은 주로 엄지를 굽히거나 펴는 동작을 할 때 삐걱거리는 느낌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컵을 들거나 젓가락질 등의 간단한 동작에도 어려움을 느끼고 통증으로 인한 수면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 드퀘르벵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반복적인 손목 활동을 피하고, 통증이 있다면 손목 스트레칭이나 온찜질이 도움이 된다. 김아나 원장은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면 간단한 주사치료를 통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며 “초기에는 항염증약물주사로 인대 주위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만성적으로 통증이 지속 될 경우 프롤로치료를 시행한다”고 말했다. 프롤로 치료는 통증을 일으키는 관절부위에 특수 약물을 주사하여 염증반응을 유발함으로써 약해진 인대나 힘줄을 재생시켜주는 방법이다. 손목 외에 무릎관절에도 흔히 적용되고 있다. 초음파기기를 통해 뼈와 인대 접합부를 정확히 확인하고, PDRN을 함유한 특수 약물을 주입한다. PDRN은 DNA구성 물질로, 우리 몸의 치유능력을 자극해 인대의 재생과 회복을 유도한다. 인대에 손상이 가지 않는 한도에서 최대한 근접시켜 주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인체 해부학에 정통한 숙련된 전문의의 치료가 필요하며, 프롤로치료 도중에는 치료의 기전과 상충할 수 있는 NSAID제제(비스테이로이드성 항염증제)나 스테로이드 약물의 사용을 피해야 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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