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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국무회의에 보고한 '생활 속 치매 대응전략'이란?

    보건복지부, 국무회의에 보고한 '생활 속 치매 대응전략'이란?

    보건복지부는 24일 제27차 국무회의에서 '생활 속 치매 대응전략'을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치매환자는 고령화 속도보다 더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치매는 환자 본인과 가족 뿐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비용 부담을 초래해 국가 차원의 적극적 대응이 중요하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4 16:20
  • 층간소음 표시 의무화, 소음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층간소음 표시 의무화, 소음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앞으로는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자는 층간소음 등 주택의 품질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주택분양 모집공고 때 공동주택성능등급을 표시해야 하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층간소음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독일 환경보건연구소 알렉산드라 슈나이더 박사가 성인 110명에게 휴대용 심전계를 장치하고 일상생활 중 노출되는 소음과 심장활동을 측정한 결과,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웃는 소리에 해당하는 65dB 이하의 소음에도 심박수가 증가하며 소음이 5dB 올라갈 때마다 심박동 변동(HRV)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HRV는 자율신경계에 의해 조절되는 심장이 주위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으로, 수치가 낮을 경우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소음이 커지면 자율신경계의 심박동을 촉진하고 혈관을 수축시키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브레이크를 역할을 하는 부교감신경의 활동이 줄어들면서 HRV도 낮아지게 된다. 소음이 심장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이지만 오랜 시간 반복될 경우 심장건강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 소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환경이라면, 익숙하지 않은 가변성 소음을 차단해야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다. 귀마개 등을 이용하거나 파도, 폭포, 숲 등 같은 자연의 소리를 듣는 방법으로 소음을 차단할 수 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4 16:17
  • 관절염 치료제, 탈모증 환자에 효과적

    관절염 치료제가 전신 탈모증 환자의 발모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예일대 의대 피부과 조교수 브렛 킹의 연구에 따르면 전신 탈모증을 앓고 있는 25세 남자가 토파시닙 구연산염을 처방받은 뒤 머리, 눈썹, 속눈썹, 얼굴, 겨드랑이 등에서 털이 자랐다. 전신 탈모를 앓고 있던 환자는 하루에 관절염약 10mg을 복용했으며, 2개월 후 두피와 얼굴에 털이 자라기 시작했고, 이후 3개월간 매일 15mg의 약을 복용한 결과, 머리·눈썹·속눈썹·겨드랑이 등에 털이 자랐다. 실험 8개월 후, 몸 전체에 모든 털이 자랐으며, 아무런 부작용 및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는 관절염 치료제가 모낭을 공격하는 면역체계를 바꿔 털이 다시 자라나게 하는 효과를 내는 것이다. 연구를 진행한 브렛 킹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비록 하나의 성공사례에 불과하지만, 전신 탈모증과 토파시티닙 구연산염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성공을 확신했으며 다른 환자에게서도 성공적인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예일대학교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됐으며, 미국 인터넷 건강 정보지 웹엠디에 실렸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4 15:14
  • 김윤석·박유천 주연 '해무', 뱃멀미를 줄이는 방법은?

    김윤석·박유천 주연 '해무', 뱃멀미를 줄이는 방법은?

    봉준호 감독이 처음으로 기획 및 제작을 맡은 영화 '해무'가 개봉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에서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해무(海霧)는 바다 위에 끼는 안개이다. 뱃길로 여행을 하다가 짙은 해무 너머 그림 같은 풍경의 운치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지만, 멀미가 심한 사람은 배를 타는 것이 곤욕이다. 체질에 따라 멀미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멀미가 심한 사람도 많다. 배 여행 중 심하게 뱃멀미를 하게 되면 인근 섬 적당한 곳에 내려 주거나 심한 경우 회항하기도 한다. 멀미는 자동차 ·배 등에 탔을 때 구토증이나 메스꺼움을 일으키는 질환이며, 기립성조절장애(앉거나 누웠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서면 현기증을 느끼는 증세), 자율신경불안정증(아침에 일어날 때 거북한 증세) 등과 같은 체질적 증후군이다. 멀미는 일단 시작되면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전날 과음을 했거나 수면이 부족하면 멀미가 날 확률이 높다. 또 공복으로 배에 오르는 것도 피한다. 위장이 비어 있으면 멀미가 더 심해지므로 승선하기 1시간 전에 식사를 하도록 한다. 승선 중 비스킷과 같은 간식을 조금씩 계속해서 먹는 것이 멀미 예방에 효과가 있다. 기름진 것이나 단맛이 강한 것은 역효과가 나므로 주의해야 한다. 배를 타기 전에 멀미약을 복용해도 좋다. 패치 형태로 붙이는 것과 알약이나 물약 형태도 있으며, 체질에 따라 효과가 차이 나므로 본인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도록 한다. 멀미가 시작되면 멀미약을 복용해도 효과가 없다. 더 심해지지 않도록 머리를 뱃전 쪽으로 향하고 누워 있도록 한다. 멀미는 정신적 영향이 많이 작용해 암시요법도 효과가 크다. 배 등을 탈 때는 되도록 흔들림이 적은 자리에 앉고, 담소 등으로 기분을 전환하거나 창문을 열고 먼 곳의 경치를 바라보는 것이 좋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4 15:13
  • 팥의 효능, 맛과 영양 모두 만점!

    팥의 효능, 맛과 영양 모두 만점!

    날씨가 더워지면서 빙수를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빙수에 빠질 수 없는 것이 팥이다. 팥은 예로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주로 쓰여 왔으며, 붉은색, 흰색 등 종류가 다양하나 붉은색 팥이 일반적이다. 팥은 비타민B1 함유량이 현미보다 많아 예전에는 각기병의 특효약으로 이용하기도 했다. 피부에 흰 반점이 생겨 점점 커지는 피부병인 백전풍에는 팥을 볶아서 낸 가루와 쌀겨를 섞어 거즈에 싸 뜨거운 물에 담근 뒤 하루 2~3회, 1회 5분 정도 질환 부위에 마찰하면 효과가 있다. 요실금을 앓고 있는 여성은 팥의 잎을 짓이겨 만든 즙을 마시면 좋다. 팥의 바깥 껍질에는 사포닌과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탁월한 이뇨작용으로 신장병·심장병·각기병 등에 의한 부기와 변비를 없애 준다. 이때는 삶은 팥을 2~3일 동안 주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체내에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다. 사포닌은 용혈작용이 있어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설사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밖에도 비타민 A·B2, 니코틴산, 칼슘, 인, 철분, 식이섬유 등이 함유되어 있다. 팥은 삶아도 잘 퍼지지 않는 성질이 있어 양갱 외에도 떡고물이나 송편의 소, 팥빙수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보관할 때는 벌레가 쉽게 생기므로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좋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4 14:02
  • 농약 자주 접한 임산부, 자폐아 출산 가능성 높아

    농약 자주 접한 임산부, 자폐아 출산 가능성 높아

    골프장 같이 농약이나 살충제를 많이 쓰는 장소 주변에 사는 여성은 자폐아를 낳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캘리포니아대학 신경 발달 장애 연구소 이르바 헤르츠-피치오츠 박사 연구결과에 따르면 농약 및 살충제가 사용된 지역에서 가까운 곳에 사는 여성이 다른지역 여성보다 자폐아를 낳을 위험이 60% 더 높았다. 특히 상업용 농약과 살충제가 사용된 곳으로부터 1.6km 이내 지역에 사는 여성이 임신했을 때 자폐아를 낳을 가능성이 컸다. 성인은 농약 같은 화학물질이 혈관 속으로 들어와도 뇌에 있는 차단막이 이를 막아 농약에 노출돼도 뇌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지만 태아는 이 차단막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아 농약에 노출되면 뇌손상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출생 직전 3개월 동안 태아가 농약에 노출될 경우 자폐아가 될 가능성이 컸다. 태아가 농약에 노출되면 농약이 뇌 발육을 저지해 자폐증에 걸릴 위험성이 커진다. 이 결과에 대해 UC 데이비스 선임 연구원인 재니 쉘톤은 "이 연구는 자폐아와 농약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초기 연구 결과를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임산부는 농약에서 멀리 떨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의학저널 '환경보건전망'에 게재됐으며, 영국 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임신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24 13:59
  • 케이윌 신곡 '오늘부터 1일', 사랑에 빠지게 하는 호르몬 '옥시토신'의 효과는?

    케이윌 신곡 '오늘부터 1일', 사랑에 빠지게 하는 호르몬 '옥시토신'의 효과는?

    케이윌의 신곡 '오늘부터 1일'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24일 자정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유튜브에 케이윌의 5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오늘부터 1일'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올려 화제가 됐다. '오늘부터 1일'이 되기까지 사랑에 빠지는데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까?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4 13:57
  • 한솔병원, 25일 ‘술과 간 건강’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오는 6월 25일(수) 오후 4시 본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술과 간 건강’이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소화기내과 안현택 과장이 ▲ 술에 대한 상식 ▲ 알코올에 의한 간질환 ▲ 알코올 의존증 ▲ 술에 대한 허와 실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2147-6000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4/06/24 13:36
  • 손톱 3mm 이상이면 각종 병원균 '득실'

    손톱 3mm 이상이면 각종 병원균 '득실'

    요즘 여성들은 예쁜 손톱을 위해 많은 공을 들이기도 한다. 그런데 남녀 불문하고 신경쓰지 않으면 금세 지저분하게 길어 있는 부위가 손톱이다. 긴 손톱 밑 세균이 얼굴 피부에 염증을 일으킬뿐 아니라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장마철에는 긴 손톱이 자칫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4 13:00
  • 길병원, 배아 발달 24시간 관찰해 시험관아기 성공률↑

    길병원, 배아 발달 24시간 관찰해 시험관아기 성공률↑

    난임 부부가 늘고 있다. 올해 1월 국민건강보험이 발표한 ‘최근 5년간(2008~2012년) 난임 진료 환자’ 분석에 따르면 진료 환자가 2008년 16만2천명에서 2012년 19만1천명으로 연평균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임여성(20~49세)의 나이를 고려해 분석한 결과 남성은 35~44세에서 연평균 16.2%나 증가했고, 45~49세의 증가율도 12.8%에 달했다. 여성은 35~39세에서 10.8%로 증가했고, 40~44세에서도 10.5% 증가했다. 부부의 힘으로 아이를 가질 수 있다면 좋겠지만, 난임으로 진단받는다고 해서 절망할 필요는 없다. 최근에는 모체의 건강과 배아의 미세한 스트레스까지도 차단할 수 있는 장비들이 개발돼 임신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난임 증가 원인은? 난임이란 임신이 가능한 상태에서 임신을 시도해 1년간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원인은 크게 배란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난관이나 골반 내에 이상이 있는 경우, 자궁에 이상이 있는 경우, 원인 불명으로 나눌 수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2012년)이 발표한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15~49세 여성 난임 원인 중 절반을 차지하는 46.3%가 원인불명, 두 번째가 배란장애(16.6%)로 많았다. 난임 환자가 늘고 있는 것은 늦은 결혼으로 인한 출산 연령 노령화, 업무 스트레스 및 환경 호르몬 등 다양한 원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반적으로 여성 난소기능은 35세 이후로 급격히 떨어진다. 난임을 여성만의 문제가 아닌 남녀 모두의 문제로 인식해 남성 인자에 대한 검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도 난임 부부 수치 증가의 한 이유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24 11:00
  • 부정맥에 좋은 음식, 카페인은 지양하고 섬유소를 풍부하게

    부정맥에 좋은 음식, 카페인은 지양하고 섬유소를 풍부하게

    심장의 혈액 박출 활동은 심장의 수축과 이완의 반복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 심장근육 세포에 전기 자극이 가해져야 일어난다. 심장에서 전기 자극이나 자극의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수축이 불규칙해진다. 이때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부정맥이라고 한다. 부정맥 환자는 식사를 하는 동안 심박동수, 혈압, 심박출량 등이 증가해 심장에 부담이 되므로 과식을 피하고 소량으로 나누어서 섭취한다. 비만은 심장에 부담이 되므로 체중감량을 위해 식이조절을 한다. 동물성 기름보다는 콩기름, 들기름, 참기름 같은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고 달걀, 생선 등 콜레스테롤 함량이 많은 식품은 1주일에 2~3회 이하로 섭취한다. 소금은 체내에서 수분을 함께 보유해 전체 혈액량을 증가시켜 심장에 무리를 주고, 호흡곤란과 하지부종, 체중증가를 유발하므로 소금 섭취량은 1일 5g(나트륨 2,000mg) 이하로 한다. 카페인은 심장 박동을 불규칙하게 하는 등 심근에 자극을 주므로 치료기간 동안에는 카페인 섭취를 지양하며, 회복 후 개인에 따라 하루 2잔 이하의 커피를 섭취하도록 제한한다. 섬유소는 포만감을 느끼게 해 과식을 방지하고, 콜레스테롤 배설기능이 있으므로 신선한 채소나 과일, 잡곡, 현미, 콩류, 해조류 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먹기 쉽고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음식을 먹도록 하고, 너무 차거나 뜨거운 음식은 삼간다.
    심장질환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4 10:48
  • 타트체리, 염증 감소부터 변비 예방까지 보물덩어리

    타트체리, 염증 감소부터 변비 예방까지 보물덩어리

    최근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소개된 타트체리가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트체리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만성 염증 감소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미국 오레곤주 보건과학대학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생 체리나 타트 체리 주스를 꾸준히 마시면 관절 통증과 관절염, 만성 염증 감소에 큰 도움이 됐다. 하지만 타트체리는 쉽게 상하고 운송하기 어려워 스윗체리와 달리 건조형태나 주스, 냉동형태로 섭취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체리는 항산화 물질이 많아 노화를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체리에는 과산화 억제 역할을 하는 케르세틴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노화 원인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암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이뿐 아니라, 체리에 풍부한 칼륨은 혈압을 낮추고 맥박을 안정시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체리는 열대야로 잠 못 드는 여름밤 불면증에도 특효약이다. 말린 체리 100g에는 7mg의 멜라토닌이 들어있는데, 이 물질은 생체리듬을 조절하고 수면을 유도하는 기능이 있어 불면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체리는 10개당 식이섬유가 약 1.6g 들어있다. 식이섬유는 혈액 속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하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4 10:46
  • 새(鳥) 사랑의 전도사, 윤무부 박사의 뇌경색 극복법

    새(鳥) 사랑의 전도사, 윤무부 박사의 뇌경색 극복법

    조류학 박사 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는 '새 사랑의 전도사'로 불린다. 그는 학처럼 건강하게, 원앙처럼 금실 좋게, 기러기처럼 어른을 공경하면서 살라고 사람들에게 강조해왔다. 새들의 먹이활동과 번식 등의 생태를 일반인도 알기 쉽게 전달해 '탤런트 교수'로 통하기도 한다. 그는 지난 2006년 겨울, '뇌경색'과 '오른손 마비' 진단을 받은 이후 재활에 성공해 현재는 다시 탐조활동에 나섰다. 뇌조직은 평상시에도 많은 양의 혈류를 공급받고 있다. 그런데 다양한 원인으로 뇌혈관 등을 이루는 관이 막혀 뇌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감소하면 뇌조직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뇌혈류 감소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면 뇌조직의 괴사가 시작된다. 뇌조직이 괴사되어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른 것을 뇌경색이라고 한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부정맥 등의 증세가 있는 사람은 뇌졸중의 발생 위험이 높다.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적절한 운동, 식이요법, 약물복용 등을 통해 위험 인자를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뇌졸중에서 회복된 사람은 뇌졸중 이전에 비해 몸놀림이 느린 편이다. 지속적인 재활치료와 산책과 같은 낮은 강도의 운동을 통해 근력과 관절 운동 범위를 유지해야 한다. 윤 박사는 뇌경색을 극복하기 위해 가장 먼저 식습관을 바꿨다. 발병 이전에는 새의 움직임에 생활을 맞춰 식사시간이 불규칙했고, 끼니를 건너뛰었다가 한꺼번에 폭식하기를 반복했다. 떡을 좋아해서 야외에 늘 가지고 다녔고, 식당에서 음식을 남기지 않았다. 소식(小食)을 시작해 체중이 많이 줄었다. 매일 아내의 도움을 받아 기어서라도 산에 올랐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오른손잡이에서 왼손잡이로 바꾸는데 성공했다. 침대에 누워서도 심호흡과 안면운동, 근력운동을 끊임없이 하는 등 재활에 대한 남다른 의지로 병을 극복할 수 있었다.
    뇌질환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4 10:42
  • 헷갈리는 여름철 아토피 관리, 완벽 지침서

    헷갈리는 여름철 아토피 관리, 완벽 지침서

    올 여름은 예년보다 덥고 습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아토피피부염 관리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여름철에는 평소보다 높은 온도와 습도 때문에 땀 분비가 많아지면서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은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특히 목 뒤와 사타구니, 무릎 뒤처럼 살이 접히는 부위는 땀이 잘 나면서 아토피피부염이 심해지는 대표적인 부위다. 영유아의 경우에는 땀띠와도 헷갈리기 쉽다. 고려대 안산병원 피부과 손상욱 교수의 도움말로 여름철 아토피피부염의 특징과 관리법을 알아봤다.
    아토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24 10:38
  • 제주 파란고리문어, 맨손으로 만지면 신체마비·구토 유발해

    제주 파란고리문어, 맨손으로 만지면 신체마비·구토 유발해

    제주 파란고리문어가 제주 북서부 연안 암초에서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최근 제주시 애월읍 5m 수심 암초에서 제주 파란고리문어가 발견돼 어업인과 관광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제주 파란고리문어는 몸길이 10cm 정도로 작고, 노란색 몸통에 보라색 무늬를 가지고 있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쉽다. 하지만 파란고리문어는 독성물질인 테트로도톡신을 보유하고 있어 함부로 만지면 안 된다. 파란고리문어가 가진 테트로도톡신은 '복어 독'으로도 잘 알려진 독이다. 이는 청산가리의 1000배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는 신경독으로 신경계통을 침범해 섭취했을 경우 두통이나 현기증과 함께 마비 증세가 손끝 등에서 확대될 경우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파란고리문어는 몸 표면 점액과 먹물 안에도 맹독성 물질이 들어있다. 그런데 테트로도톡신은 1mg 이하에 노출되더라도 신체마비, 구토, 호흡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 맨손으로 파란고리문어를 잡으면 안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4 10:11
  • '닥터 이방인' 이종석이 시도한 세이버 수술이란?

    '닥터 이방인' 이종석이 시도한 세이버 수술이란?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박훈(이종석 분)이 한재준(박해진 분)과 세 번째 대결로 심장 이식 수술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훈은 수술 중 난관에 봉착하자 세이버 수술을 결심했고, 오수현(강소라 분)의 도움으로 수술에 성공했다. 세이버 수술이란 0.1%의 초고난이도 심장 좌심실 재건술이다. 세이버 수술은 심장 겉을 절개하고 죽은 조직을 꺼내 없앤 뒤 봉합하는 수술로 위험 부담이 커 의료계에서는 사장된 수술법이다.
    심장질환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4 09:55
  • 얼굴 주름 펴는 '보톡스', 우울증에도 효과

    얼굴 주름 펴는 '보톡스', 우울증에도 효과

    안면 주름을 펴는 데 사용하는 보톡스가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하노버 의과대학에서 보톡스와 우울증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만성적인 우울증을 가진 30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보톡스의 우울증 치료 효과를 조사했다. 연구진은 환자를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분류하여 한 그룹에는 보톡스를, 다른 한 그룹에는 위약을 주사했다. 6주 후 조사결과, 보톡스를 맞지 않은 그룹은 9.2%가 우울증이 감소한 것에 비해, 보톡스를 맞은 그룹은 47.1%가 우울증이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4 09:00
  •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하루에 세 시간만 서 있어도 운동 효과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하루에 세 시간만 서 있어도 운동 효과

    바쁜 일상 속에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 것은 쉽지 않다. 실제로 영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영국 정부에서는 하루에 30분씩 일주일에 5일을 꾸준히 운동할 것을 권하고 있지만, 이를 지키고 있는 사람은 남성 7%, 여성 4%에 그쳤다. 또, 성인의 1/4 이상은 일주일에 30분씩 운동하는 것도 실패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4 07:30
  • 피부에 흰 반점 생기는 '백반증', 자외선 노출 많은 7~9월에 가장 많아

    피부에 흰 반점 생기는 '백반증', 자외선 노출 많은 7~9월에 가장 많아

    국내 백반증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백반증의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해 피부에 과도한 자극이나 외상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백반증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연평균 3.29%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3년을 기준으로 연령대별 진료인원은 50대가 9256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7363그 뒤를 이었다. 백반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자외선 노출이 많은 7~9에 가장 많았고, 2~4월에 가장 적었다. 백반증은 멜라닌세포 소실로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백색반점이 피부에 후천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반점 외에 다른 자각 증상은 거의 없다. 백반증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유전설, 면역설, 신경체액설, 멜라닌세포 자가파괴설 등이 주장되고 있다. 백반증의 치료는 상태에 따라 다르다. 스테로이드를 투여하는 약물치료·부위에 따라 국소면역조절제를 바르는 방법·광선치료 등이 주로 사용되며, 활동성이 없고 내과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백반증인 경우에는 외과치료를 하기도 한다. 백반증 환자는 환부 및 노출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자외선 노출로 인한 일광화상·피부손상 등을 최소화해 증상 악화를 막아야 한다. 또, 자주 상처를 입는 부위에 백반증이 새로 발생할 수 있으니 피부의 과도한 자극이나 외상을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6:26
  • 파이토케미컬의 효능, 화려하고 짙은 색의 채소·과일에 먹으면…

    파이토케미컬의 효능, 화려하고 짙은 색의 채소·과일에 먹으면…

    파이토케미컬은 식물 속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로, 경쟁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고, 각종 미생물·해충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사람이 먹으면 항산화물질이나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버드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아스피린, 말라리아 특효약 퀴닌,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하는 페놀과 타닌 등이 대표적이다. 탄 음식에서 나오는 벤조피렌, 아플라톡신 같은 발암물질이 세포 속 DNA를 손상시키면 돌연변이 세포가 생기는데, 파이토케미컬은 돌연변이 세포에 있는 악성 종양에 달라붙어 암세포의 성장을 차단하고 암세포를 스스로 죽게 만든다. 채소나 과일의 파이토케미컬은 화려하고 짙은 색소에 많이 들어 있는데, 빨간색의 토마토·수박·딸기·체리 등의 리코펜 성분은 전립선암·폐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녹색의 브로콜리·시금치·아보카도·키위·청포도·케일 등에 들어있는 루테인, 설포라판 성분은 암 생성과 진행을 예방한다. 노란(주황)색의 오렌지·귤·당근·호박 등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유방암 재발을 방지한다. 흰색의 마늘, 양파, 버섯 등에 있는 알리신, 케르세틴 성분은 강력한 살균과 위암 예방 효과가 있다. 보라색의 포도, 가지, 블루베리, 자색고구마 등의 안토시아닌, 라스베라트롤은 항상화 작용과 발암물질 억제·해독 작용을 한다. 이 중 가지의 보라색에는 안토시아닌·레스베라트롤·알칼로이드·페톨화합물 등 암을 예방하는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하다. 가지의 항암효과는 브로콜리나 시금치의 약 2배 정도 높은데, 특히 소화기 계통의 암 억제에 효과적이다. 가지의 영양분이 장 내부에 쌓인 기름기를 씻어내 대장암·위암·후두암 등 소화기 계통 암 발생을 20~30% 정도 낮춰준다. 가열해도 암 억제 효과는 그대로인 가지 요리를 소개한다. ◇가지선토막 내어 칼집을 낸 가지 사이에 쇠고기를 채우고 장국을 부어 끓인 채소찜이다. 가지는 가늘고 연한 것을 골라 6cm 정도의 길이로 토막을 낸다. 양끝을 1cm 정도 남기고 오이소박이처럼 칼집을 세 번씩 넣어 소금물에 담가 놓는다. 곱게 다진 쇠고기와 물에 불려 채 썬  표고버섯에 간장, 설탕, 다진 파,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골고루 양념한다. 소금물에 담가 놓은 가지는 마른 행주로 물기를 닦고 칼집 사이에 양념한 쇠고기를 채워 넣는다. 달걀은 황백으로 나누어 지단을 부쳐 채 썬다. 냄비에 간장과 육수를 넣고 끓어오르면 소를 채운 가지를 넣고 끓인다. 가지가 어느 정도 익으면 불을 줄이고, 국물을 끼얹어서 고루 간이 베이도록 한다. 가지가 익어 국물이 졸아들면 그릇에 담고 달걀 지단 채를 고명으로 얹는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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