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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리우드 전설’ 로버트 레드포드, 향년 89세로 별세…

    ‘할리우드 전설’ 로버트 레드포드, 향년 89세로 별세…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로버트 레드포드가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홍보회사 로저스&코완 PMK의 최고경영자(CEO) 신디 버거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레드포드는 이날 미국 유타주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레드포드는 잠든 채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유족의 요청에 따라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레드포드는 11세 때 가벼운 소아마비를 앓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아마비는 ‘폴리오’라는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한다. 소아의 뇌, 척수와 같은 중추신경계 중 운동을 담당하는 부분에 급성 감염이 생겨 뇌신경 조직이 손상된다. 레드포드는 심한 소아마비 증상을 보이지 않았지만, 몇 주간 입원 생활을 해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후유증은 없다”며 “이제는 백신이 있어서 천만다행이다”라고 말했다.1959년 연극으로 데뷔한 레드포드는 1962년 영화 ‘위 헌트’로 할리우드에 입성했다. 그는 1969년 폴 뉴먼과 함께 출연한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로 인기를 끌었으며, 영화 ‘위대한 개츠비(1974)’ ‘아웃 오브 아프리카(1985)’ 등에 출연했다. 고인은 영화감독과 제작자로도 활동해 영화 ‘보통 사람들(1980)’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브래드 피트가 출연한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1992)’ 연출·제작도 맡았다.레드포드의 마지막 공식 석상은 2021년 모나코에서 열린 프린스 알베르 2세 환경재단 시상식이었다. 당시 그는 아내 시빌 자가르스와 함께 화이트 슈트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환경 보전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레드포드의 사망 소식에 동료 배우들은 애도를 전했다. ‘아웃 오브 아프리카’에서 호흡을 맞춘 메를 스트립은 성명을 통해 “사자들 중 하나가 떠났다”며 “내 사랑스러운 친구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레드포드와 영화 ‘맨발 공원(1967)’ ‘아워 소울즈 앳 나이트(2017)’에 출연한 제인 폰다는 “오늘 아침 밥(로버트의 애칭)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눈물을 멈출 수 없다”고 말했다.
    기타임민영 기자2025/09/17 10:54
  • “먹기 위해 운동한다”…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선택한 건?

    “먹기 위해 운동한다”…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선택한 건?

    배우 소이현(40)과 인교진(44) 부부가 최근 늘어난 러너들의 모습에 놀라워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의 영상에서 인교진과 소이현은 러닝을 하기 위해 외출했다. 인교진은 “오늘은 달리기 데이트 겸 먹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진짜 요새 어디를 가든 뛰는 분들 진짜 많은 거 같다”며 “근데 뛰고 나면 개운하다”고 말했다. 이에 인교진은 “요새 뛰기 좋은 계절”이라며 “뛰어야 건강에도 좋다”며 러닝을 추천했다.러닝을 하면 혈액순환이 잘되고 혈중 백혈구 숫자가 증가시켜 세균에 감염되더라도 회복속도를 빠르게 한다. 또한,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춰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혈관 내벽에 적절한 자극을 주고 혈관의 탄력성을 좋게 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한다.실제로 강원대 간호학과에서 발표한 메타 분석 논문에 따르면 빨리 걷기나 달리기는 평균 수축기 혈압을 약 6.26mmHg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체중 70kg 성인이 1시간 동안 러닝할 경우 약 700kcal를 소모해 높은 칼로리 소모 효과를 보이며, 특히 공복 러닝 시 체지방 연소가 더욱 촉진된다.러닝 후 땀을 많이 흘렸다면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수분을 보충하지 않으면 혈액이 근육, 피부 등으로 잘 전달되지 않아 운동 능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구역감 ▲현기증 ▲무력감 ▲맥박 저하 등이 나타나면 바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17 10:50
  • 정원관, “NRG 故김환성, 사랑니 뽑고 3일만 사망”… 패혈증 쇼크 때문?

    정원관, “NRG 故김환성, 사랑니 뽑고 3일만 사망”… 패혈증 쇼크 때문?

    그룹 소방차 출신 정원관(62)이 고(故) NRG 김환성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가수 정원관 5화 (드디어1위 하나 싶었던 ‘G카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정원관은 소방차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음악 제작자로도 변신해 역량을 발휘했다.  송승환은 “(정원관이) 열심히 일하던 와중 제작도 했다”며 “NRG도 만들고 조PD 회사 대표를 했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정원관은 “태형(62, 소방차 멤버)이랑 NRG라는 그룹을 만들어 2집까지 만들고 독립했다”며 “당시 1집 끝나고 NRG 멤버 중 한 명이 갑자기 목숨을 잃게 돼서”라며 이유를 밝혔다. 그는 “김환성의 사인은 패혈증이었다”며 “사랑니를 뽑고 나서 거기에 감염이 돼서 갑자기 3일 만에 사망했다”고 했다. 또 “그런 (충격적인) 일을 겪고 나서 쉬어야 겠다는 생각에 엔터 업계를 떠나 몇 년을 쉬었다”고 말했다.실제 사랑니 감염 때문에 혼수상태에 이른 사람이 있을 정도로 치아 감염 질환은 몸에 치명적이다. 매복 사랑니가 있던 자리에 혹은 사랑니를 뽑고 난 후 발치 부위에 드물게 세균 감염이 생기면서 패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Infection & Chemotherapy’ 저널에 따르면 국내에도 치아와 주변 잇몸 세균 감염으로 염증이 생기고, 패혈증 쇼크까지 겪은 34세 남성 사례가 있다. 이 남성은 심한 오한을 겪고 갑작스러운 의식저하가 발생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다행히 전신 마취 후 감염이 생긴 치아를 발치하고 잇몸에 있는 낭종을 적출한 뒤 회복한 것으로 전해진다.패혈증은 미생물에 감염돼 전신에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폐질환, 신우신염, 골수염 등 신체 내 특정 장기에 감염증이 발생한 경우 미생물이 혈액으로 침범해 패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패혈증이 발생하면 호흡이 빨라지고 맥박이 약해진다. ▲오한을 동반한 고열 ▲관절통 ▲두통 ▲권태감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발병 후 짧은 시간 내에 사망까지 이를 수 있어 위험하다. 하지만 초기에 항생제를 적절히 투여하고 신체의 각 조직에 혈액과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도록 치료하면 완치될 수 있다.사랑니 발치 후나 매복 사랑니가 있는 경우, 치아와 잇몸에 지속적인 통증이 생기는 경우엔 바로 치과를 찾아 검사받는 것이 안전하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5/09/17 10:45
  • “같은 사람 맞아?” 최준희, 충격 생얼 공개… AI로 극대화 시켰다고?

    “같은 사람 맞아?” 최준희, 충격 생얼 공개… AI로 극대화 시켰다고?

    인플루언서 최준희(23)가 화장 전후를 담은 영상을 게재해 화제다.지난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화장 전과 후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다소 큰 차이에 누리꾼들은 “비포 AI 맞죠?” “이렇게 예쁜데 생얼이 그럴 리가 없다” 등의 믿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최준희는 “눈치 빠르다”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임을 인정했다.앞서 최준희는 지난 12일 성형 수술에 대한 솔직한 답변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준희는 한 팬이 성형 수술을 한 병원을 물어보자, “눈이랑 코를 한 번에 싹 했다”며 “병원 정보는 공개하지 못하지만 지금의 얼굴을 있게 해준 아버지 알라뷰”라고 답했다.◇쌍꺼풀 수술, 세 가지 종류로 나뉘어최준희가 받았다고 밝힌 쌍꺼풀 수술은 비절개법(매몰법), 절개법, 부분 절개법으로 나뉜다. 쌍꺼풀의 크기나 두께가 아닌 눈 구조에 따라 권장 성형법이 달라진다. 비절개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바늘을 이용해 실로 묶는 방법이다. 눈꺼풀이 얇고 피부가 많이 처지지 않은 사람, 한쪽에만 쌍꺼풀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된다. 절개법은 눈꺼풀을 절개해서 근육, 지방, 늘어진 피부 등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수술이다. 눈꺼풀 피부가 많이 처지거나 속눈썹이 눈을 찌를 때 적용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부분 절개법은 눈꺼풀에 3~4mm 정도의 절개선을 두세 군데 넣은 뒤, 이 절개선을 이용해 지방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이다. 눈꺼풀이 얇은데 지방이 많은 사람이나 매몰법 수술 후 쌍꺼풀이 풀려서 재수술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장된다. 오늘성형외과 곽인수 대표원장은 “쌍꺼풀 수술은 여러 번 할 수 있다”며 “다만, 피부양 자체가 부족하면 잘라낼 수 없기 때문에 기존 절개선을 그냥 둔 채 수술을 진행한다”고 말했다.◇코 수술, 부작용도 주의해야코 성형수술은 눈 다음으로 많은 사람이 할 정도로 비교적 흔한 성형 수술이다. 코 성형수술 부위는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뉜다. 콧대, 코끝, 콧구멍, 비주(콧구멍 사이 중간 벽), 콧볼이다. 보통 코끝을 높이거나 낮춰 코의 전체적인 높이를 조정한다. 수술을 통해 매부리코(콧등의 중간 부위가 튀어나와 보이는 코)를 깎아 매끈한 콧대로 교정하고, 휜 코도 똑바로 필 수 있다. 이 외에도 콧구멍의 대칭을 맞추거나 비주를 집어넣고 콧볼을 줄이는 방법으로 진행한다.다만,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실리콘 비침과 구축이다. 코안에 보형물을 삽입하면 보형물 주위로 얇은 피막이 형성된다. 우리 몸이 보형물을 이물질로 인식해 면역 반응을 유발한 결과다. 염증 탓에 보형물을 감싼 피막이 딱딱하게 굳어지면 코가 쪼그라든다. 피막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보형물이 몸속에서 문제를 유발하지 않는다. 염증도 웬만하면 생기지 않고, 피막이 보형물을 제자리에 고정해주는 덕에 코 모양도 잘 유지된다. 하지만 피막이 코의 길이에 비해 지나치게 짧게 형성되거나 염증 탓에 딱딱하게 굳으면 수축한 피막이 코끝을 당기면서 코 길이 짧아진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9/17 10:29
  • [힐링여행] 교토 골목길에서 만난 진짜 일본의 여유

    [힐링여행] 교토 골목길에서 만난 진짜 일본의 여유

    단체로 움직이는 패키지 여행은 가기가 꺼려지고, 그렇다고 자유여행은 엄두가 나지 않고… 많은 중장년들의 고민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의 장점만을 모은 '가이드 동반 반(半) 자유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로컬(현지인)이 되어보자'가 핵심 키워드며, '느림' '체험' '맛집'의 가치를 추구한다.1탄은 일본 교토, 나라, 오사카 3박4일 프로그램이다. 패키지여행이라면 청수사와 금각사(교토), 사슴공원(나라), 오사카성(오사카) 등을 방문하겠지만 비타투어는 시장과 거리와 골목을 탐방한다. 단체로 움직이는 패키지여행은 시내의 맛집도 갈 수 없고, 밤에는 호텔에서 TV를 보는 것 외엔 할일이 없지만 '가이드 동반 반(半) 자유여행'은 시내 중심 호텔에 숙박한다. 밤에도 걸어서 관광지나 맛집 등을 갈 수 있으며, 저녁 식사는 각자가 원하는 맛집에서 주문까지 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도와준다. 전용버스를 타면 여행지를 느끼기 어렵다. 현지인처럼 열차나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가이드가 식사와 교통을 돕기 위해 참가 인원은 6~10명으로 제한한다.대략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다. 첫째날은 교토역 근처 호텔에 체크인해 휴식을 취한 뒤 저녁 무렵 일정을 시작한다. 관광인파가 빠진 야사카 신사에 들러 고요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가진 뒤 교토의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온거리로 걸어간다. 각자 원하는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폰토초 거리를 산책하며 전통적 기방과 다방 등을 구경한다. 걷다가 게이샤도 쉽게 마주칠 수 있다.둘째날엔 기차를 타고 천년의 고도(古都) 나라로 가서 오미야 거리, 간코지, 우키미도, 가스카다이샤, 나라공원 등을 관광하고 교토로 돌아와 '교토의 부엌'이라 불리는 니시키 수산시장에서 식사를 한다.셋째 날은 '교토 철학의 길(테츠가쿠노미치)' 등 명소와 골목 탐방을 한 뒤 오사카로 이동해 200여개의 노포 맛집이 밀집된 쿠로몬 시장을 방문한다. 식사 후엔 8층 건물 꼭대기에서 밤 하늘과 야경을 즐기며 온천을 하고 호텔에 체크인한다. 마지막 날엔 오사카 전망대와 공중 정원 등을 감상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09/17 09:56
  • [힐링여행] 타이페이 너머, 대만일주의 숨은 매력

    [힐링여행] 타이페이 너머, 대만일주의 숨은 매력

    타이페이와 101빌딩이 대만여행의 전부는 아니다. 가오슝, 타이난, 타이중 같은 도시는 타이페이와 많이 다른 정취를 여행자에게 선사한다. 옥산(3952m)과 아리산(2216m) 등 산악지역도 매력적이고, 곳곳에 휴양할 수 있는 온천 마을도 산재해 있다. 타이페이만 둘러본 당신이 다시 대만여행을 떠나야 할 이유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대만 최남단 가오슝부터 북단 자오온천까지 남북을 관통하는 대만일주 5박6일 여행을 11월과 12월 진행한다. 면적이 우리의 3분의1인 작은 나라여서 2박이나 3박 여행으로도 가능하지만 그래선 "대만 볼 것 없다"는 평이 나오기 십상이다. 어느 시인의 시처럼 자세히, 오래 보아야 예쁘고 사랑스럽다.여행은 최남단 항구도시 가오슝에서 시작한다. 훨씬 느긋하고, 자유롭고, 다소 예술적인 남국(南國)의 분위기다. 보얼 예술특구 등 시내 구경을 하고 체크인한다. 하이라이트 연지담은 석식 후 방문한다. 대낮의 연지담은 추천하지 않는다. 형형색색 조명의 용호탑과 호수를 걷고나면 그 장면이 오래토록 각인될 것이다.다음날은 1시간 거리 원주민문화공원을 방문한다. 한족이 몰려오기 전 터를 잡고 살던 원주민들의 생활방식과 문화를 볼 수 있는데 마음을 열면 그들의 밝은 춤과 미소 뒤에 애잔한 마음이 전해진다. 다시 가오슝으로 돌아와 불타기념관 등 시내 관광을 하고 가오슝 명물 육합야시장에서 저녁을 해결한다. 다른 야시장보다 넓고 쾌적한데 오징어구이나 해산물튀김, 굴전 등 풍부한 해산물 요리가 인기다.3일차엔 타이난으로 이동해 녹색터널 보트투어 등 관광을 한 뒤 아리산으로 올라간다. 고산(高山)에서 사색과 산책을 즐길 수 있도게 오후 3~4시 체크인한다. 다음날은 대만여행의 백미(白眉), 아리산 일출을 보기위해 새벽부터 서둘러야 한다. 산악열차를 타고 전망대로 가 일출을 보고 내려와 조식을 한 뒤 2시간 정도 가볍게 트레킹을 한다. 산을 내려와 타이중 관광을 한 뒤 온천호텔에서 피로를 푼다.5일차엔 스펀으로 이동해 천등 체험을 하고 자오 온천호텔에서 자유시간을 갖는다. 온천마을의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마지막 날은 타이페이 시내관광 후 귀국한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09/17 09:54
  • 자연드림 발효녹즙M, 현대인 위한 새로운 채소 습관

    자연드림 발효녹즙M, 현대인 위한 새로운 채소 습관

    자연드림이 '발효녹즙M'을 선보였다. 당근, 사과, 비트 등 14가지 무농약·유기농 채소와 과일을 통째로 갈아 넣어 풍부한 식이섬유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발효녹즙M 두 팩에는 100g 샐러드 다섯 팩에 해당하는 채소와 과일이 들어 있어 하루 권장량을 간편히 채울 수 있다. 자연드림은 이를 활용해 만성질환 예방 다이어트 챌린지를 진행하기도 했다. 2주간 103명이 참여했으며, 체중 관리를 위한 식이·운동법을 익혔다. 또 참여자 간 커뮤니티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공유했다. 그 결과, 참가자 103명 가운데 83.5%가 2주 만에 3kg 이상 체중을 감량했다. 가장 큰 성과를 거둔 참가자는 5.65㎏을 줄였다. 극단적인 식이 제한이나 무리한 방법이 아닌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참가자들은 발효녹즙M, 클린주스, 낫또 등을 꾸준히 섭취하고 매일 30분 이상의 운동도 실천했다. 자연드림 관계자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바탕으로 고지혈학교, 다이어트 챌린지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자연드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5/09/17 09:52
  • 채소·과일 섭취율 22%… 만성질환 막으려면 하루 500g 채워야

    채소·과일 섭취율 22%… 만성질환 막으려면 하루 500g 채워야

    한국인의 채소·과일 섭취 부족이 여전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채소·과일 하루 권장 섭취량(500g 이상)을 지키는 사람은 22.1%에 불과하다. 특히 20~30대는 10% 남짓에 그쳤고, 20대 여성은 6.5%로 가장 낮았다.◇채소·과일 부족하면 만성질환 위험채소·과일 섭취 부족은 단순한 식습관 문제가 아니라 각종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이다. 세계질병부담연구(GBD)는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지 않으면 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 위험이 커진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채소·과일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에서 당과 지방의 흡수를 늦춰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안정시킨다. 또, 베타카로틴·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성분은 활성산소를 줄여 세포 손상과 만성 염증을 억제한다.실제로 채소·과일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대규모 연구에서 입증됐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연구진이 20만 명 이상을 분석한 결과, 하루 채소·과일 섭취량이 200g 늘어날 때마다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약 8%, 뇌졸중 위험은 16% 줄었다. 또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에서는 채소·과일 섭취가 적은 집단에서 2형 당뇨병 발생률이 뚜렷하게 높았다.◇'식이섬유 살린' 녹즙으로 보완 가능문제는 권장량을 채우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맞벌이·1인 가구가 늘면서 집에서 채소를 손질해 먹기보다 외식이나 가공식품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고, 육류·탄수화물 식품 선호도도 높다. 특히 젊은 층은 간편식을 찾는 경향이 두드러져 채소 섭취가 더 줄어드는 실정이다.하루 500g을 채우려면 시중 1인분 샐러드 팩(80~120g 기준) 4~6팩이나 접시 기준 3~4접시 분량이 필요하다. 이를 대신해 착즙 주스를 고르는 경우도 많지만, 착즙 과정에서 식이섬유가 대부분 손실돼 채소의 장점을 온전히 얻기 어렵다.이런 상황에서 채소를 따로 챙겨 먹기 힘든 이들에게는 식이섬유를 보존한 발효 녹즙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껍질째 갈아 발효한 자연드림 '발효녹즙M'은 채소의 영양 성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푸드유예진 헬스조선 기자2025/09/17 09:49
  • "장루 용품 보험 급여 현실화… 최소한의 배려"

    "장루 용품 보험 급여 현실화… 최소한의 배려"

    대한대장항문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3만 명이 넘는 장(요)루 환자가 있다. 장(요)루란 대장암·방광암·외상 등으로 외과적인 수술을 받은 뒤 장이나 요관의 일부를 복벽 밖으로 꺼내 배설물을 배출하도록 만든 인공 배출구를 뜻한다. 장(요)루 보유자들은 질병을 극복한 뒤에도 예상치 못한 생활의 벽에 부딪히곤 한다. 그 벽 중 하나가 바로 보험 급여 체계다.장(요)루는 누출과 피부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가 중요하다. 이때 장(요)루의 피부 보호판과 피부 보호용 링의 역할이 핵심적이다. 피부 보호판은 주머니와 피부 사이에 붙이는 접착판으로 배출물이 피부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피부 보호용 링은 피부 표면이 고르지 않을 때 빈틈을 메우거나 장(요)루 주변에 붙임으로써 누출을 예방하는데 사용된다.그러나 현행 보험 규정은 실제 환자의 생활과 잘 맞지 않는다. 대표적 예시가 피부 보호판, 그리고 함께 사용해야 하는 피부 보호용 링의 급여 불일치다. 환자들은 퇴원 후 2개월부터 판·주머니는 주 4개를 지원받을 수 있지만, 링은 주 2개까지만 급여가 적용된다. 1대 1 사용이 불가능하니 더 사용을 원하는 환자는 결국 사비로 구입해야한다."함몰 장루라서 링을 꼭 써야 새는 일이 없지만 합병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 대상에서 빠져 직접 구입하고 있다"고 실제 크론병으로 영구 회장루를 보유한 한 환자의 말이다. 한 번이라도 누출을 경험한 환자는 극도의 불안과 위축감을 느끼며 외출조차 두려워한다. 장루용품에 대한 보험 확대는 환자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배려이자 필수적 지원이다.문제는 또 있다. 환자 개개인에게 꼭 필요한 특수 제품군이 수요 부족을 이유로 한국 시장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하루 2~3L 이상 배액되는 환자를 위한 대용량 주머니가 대표적이다. 이러한 고용량 배출 환자에게 꼭 필요한 이 제품은 보험 체계에서 별도 카테고리로 인정되지 않아 안정적 공급이 어렵다.하루 3.5L 이상 배액되는 단장증후군 환자는 "낮에는 수시로 비우지만, 밤에는 조금만 방심해도 새서 이불을 빨아야 한다"고 호소한다. 선택권이 줄어들면 환자 삶의 질도 무너진다. 제품 다양성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고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이다. 그러나 시장의 외면과 제도적 뒷받침 부족은 환자들의 권리를 점점 더 좁히고 있다.우리 사회는 고령화와 암 환자 증가로 장(요)루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는 특정 환자 집단만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직면할 수 있는 현실이다. 보험 급여 체계와 제품 공급 구조 개선은 특혜가 아닌 사회적 연대의 문제다.보험 지원 개수의 불일치를 현실화하고, 다양한 환자군에 꼭 필요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이는 환자의 일상을 지키는 동시에 가족과 사회 전체의 부담을 줄이는 길이다.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은 우리 사회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척도다. 장(요)루 환자가 두려움 없이 밖으로 나가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지금이 바로 손을 내밀어야 할 때다.☞장(요)루대장암·방광암·외상 등으로 장기 일부를 절제한 뒤 장이나 요관을 복벽 밖으로 꺼내 배설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만든 인공적인 통로를 뜻한다. 장(요)루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배설물이 장(요)루를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해당 위치에 주머니를 착용해야 한다. 주머니 외에도 장(요)루 환자들은 피부 보호판, 피부 보호용 링, 피부보호 연고, 피부보호 파우더 등 다양한 용품이 필요하다.
    대장질환여현정 병원상처장루실금간호사회 홍보위원장2025/09/17 09:47
  • 안면 필러 시술 전, 꼭 기억해야 할 4가지

    자연스럽게 젊어 보이는 에스테틱 시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간편하면서도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히알루론산 필러가 대표적이다. 적은 통증과 빠른 일상 회복 등 진입 장벽이 높지 않다는 점도 인기 이유다. 하지만 피부는 매우 얇은 조직이며 많이 움직이는 부위인 만큼, 필러 부작용 위험도 무시할 수 없다. 모델로피부과의원 서구일 대표원장은 "정확하게 시술하면 다른 어떤 시술보다 안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시술 받기 전 환자가 주체적으로 안면 필러 시술에 대해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우선, 공장형이 아닌 '맞춤형' 시술을 할 수 있는 곳에서 받아야 한다. 필러 시술 전에는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판단이 중요하다. 사용되는 필러 제품의 종류와 용량, 시술자의 경험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서구일 대표원장은 "필러는 개인의 얼굴 구조, 피부 상태, 원하는 효과에 따라 주입 위치와 용량이 달라져야 한다"며 "기계적으로 주입하는 소위 '공장형 필러 시술'이 아닌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의료진의 숙련도도 따져봐야 한다. 전문의 여부와는 별개로, 해당 분야에 충분한 경험과 숙련도를 갖춘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 원장은 "필러 시술 경력이 5년 이상, 가능하면 10년 이상인 의료진으로, 특히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병원을 운영하며 꾸준히 활동한 의사라면 신뢰도가 높다고 볼 수 있다"며 "임상 경험이 풍부할수록 다른 특성의 환자들을 시술해봤기 때문에 만족할 만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좋은 필러의 기준도 있다. 모든 히알루론산 필러가 동일한 것은 아니므로, 되도록이면 장기 지속 효과 등을 검증받은 정품 제품을 선택하기를 권한다. 드물지만 새롭게 출시된 필러가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구일 대표원장은 "약도 오랜 기간 사용되며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이 좋은 것처럼, 필러 역시 오랜 기간 사용돼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이 좋은 필러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생겼을 때 필러는 언제든지 녹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시술 전에는 반드시 복용 중인 약물, 알레르기 등을 의료진에게 알리며 시술 후 관리법에 대해서도 충분히 안내를 받아야 한다.
    뷰티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5/09/17 09:44
  • 메디트리, 미국산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최대 64% 할인

    메디트리, 미국산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최대 64% 할인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가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최대 64% 할인을 진행한다.'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는 미국산 순도 70%의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인지질의 한 종류로 뇌세포와 세포막의 주요 성분이다. 식약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다. 은행잎 추출물도 함께 배합했다. 기능성 원료인 은행잎 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결과를 통해 ▲학습 효율성 유의적 개선 ▲작업 기억력 유의적 개선 ▲단어 색채 기억력 유의적 개선 등을 인정받았다. 주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 추출물은 식물에서 추출한 원료로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Non-GMO 원료를 사용했다. 여기에 아연, 국내산 홍삼, 테아닌, 김치 유산균, 해조칼슘, 9종 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을 담았다. 메디트리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구매·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9/17 09:43
  • "정신 아직 멀쩡한데…" 치매 예방, 빨리 시작해야 하는 이유

    "정신 아직 멀쩡한데…" 치매 예방, 빨리 시작해야 하는 이유

    2024년 기준 60대가 전체 치매 환자의 약 15%를 차지했다. 65세 미만의 치매 유병률도 10년 새 3배 이상 증가했다. '치매는 아직 먼 일'로만 여길 게 아니다. 치매의 단초가 되는 뇌세포 손상은 60대부터 시작된다. 정신이 멀쩡할 때부터 치매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손상 뇌세포 복구 안 돼… 치매 예방 서둘러야흔히 치매를 70~80대의 질병으로 여기지만, 노화로 인한 뇌세포 손상은 60대부터 시작된다. 뇌세포의 퇴화가 수십 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다 보면 어느덧 치매가 찾아온다.처음에는 기억력 감퇴나 집중력 저하, 말할 때 단어를 떠올리기 어려운 등의 사소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중증 치매로 악화하면 사랑하는 가족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정도가 된다.뇌세포는 한 번 손상되면 회복되지 않으므로, 조기에 뇌 건강을 관리하기 시작해 노화 속도를 늦추고 치매 발생 가능성을 낮출 필요가 있다.◇혈압 낮추고, 매일 30분씩 운동그렇다면 무엇부터 관리하는 게 좋을까? 혈압이 높다면 혈압부터 조절한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연구팀이 고혈압 환자 2만 8008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더니, 수축기·이완기 혈압을 각각 10㎜Hg·4㎜Hg씩 낮추면 치매 발병 위험이 평균 13%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청인 사람은 보청기를 착용해야 한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에 따르면 중등도 난청은 치매 발병률이 3배, 고도 난청은 치매 발병률이 5배까지 높아졌다. 규칙적인 운동도 중요하다. 1주일에 5회, 한 번에 30분 이상 숨차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정도의 중등도 운동을 하면 치매 발생 위험이 약 4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지중해식 식단과 포스파티딜세린이 도움식단 관리도 중요하다. 지중해식 식단을 꾸준히 섭취한 사람은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느려지고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약 40% 감소한다고 알려졌다. 지중해식 식단은 올리브유, 채소, 과일, 생선, 견과류, 통곡물 등을 주로 먹고, 가공식품과 붉은 고기 섭취를 최소화하는 식사법이다.기억력 개선 효과가 있는 성분을 섭취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두뇌 건강 기능성 원료로 인정한 '포스파티딜세린'이 대표적이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뇌의 신경 세포막에 많이 분포돼 있다. 신경 세포막이 활성화돼야 뇌가 제대로 기능하는데, 나이가 들면 뇌세포 내 포스파티딜세린 양이 줄어든다. 이에 중년 이후부터 포스파티딜세린을 보충하면 뇌세포 퇴행을 막고, 뇌세포 간 신호 전달 메커니즘을 유지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다. 실제 50~90세 남녀를 대상으로 매일 포스파티딜세린 30㎎을 12주간 섭취하게 한 인체 실험에서도 인지 기능, 기억 회상, 실행 기능, 집중력, 정신적 유연성 등의 시험에서 전반적인 개선이 관찰됐다.포스파티딜세린은 대두와 달걀노른자 등에 들어 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한다면 원료 원산지와 유전자 변형 식품 미사용(Non-GMO)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또 다른 기능성 원료인 은행잎 추출물이 함께 들어 있거나 순도가 높은 제품인지도 확인하도록 한다.
    기타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5/09/17 09:41
  • 당뇨병 환자도 마라탕 먹을 수 있어요

    당뇨병 환자도 마라탕 먹을 수 있어요

    당뇨병은 생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다. 식이요법이나 운동이 예후에 아주 중요하게 작용하는 질병이라서, 관련한 정보도 홍수처럼 쏟아진다. 그럴수록 양질의 정보를 골라 취하는 안목이 필요하다.당뇨병 환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균형 잡힌 식단'을 챙기는 것이다. '당뇨식'이라고 하면 식재료 선정부터 간을 맞추는 것까지 모든 게 어려울 것 같은 막연한 부담이 생긴다. 이럴 때 헬스조선이 발행해 믿고 따라할 만한 '밀당365' 뉴스레터를 참고해보자.밀당365는 매주 월·수·금요일 당뇨병 최신 연구 소식부터 당뇨인들이 흔히 갖는 궁금증 풀이까지 다양한 당뇨병 정보를 다룬다. 금요일마다 혈당을 관리하는 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당뇨식 레시피를 발행하고 있다. 9월 19일부터는 대한당뇨병학회와 공동으로 당뇨병 환자에게 꼭 필요한 당뇨식 레시피를 만들어 소개한다. 양배추 참치 김밥, 표고버섯 멘보샤, 마라탕·마라샹궈, 당뇨식 마녀스프, 현미 콩 송편 등 총 열 가지 요리를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밀당365 당뇨식 레시피는 준비 재료와 만드는 방법이 모두 간단하다. 누구든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밀당365와 대한당뇨병학회가 제공하는 당뇨식 레시피는 밀당365 뉴스레터를 구독하거나, 밀당365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확인 가능하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5/09/17 09:39
  • 헬스조선 '건강똑똑' 대구 편 개최

    헬스조선 '건강똑똑' 대구 편 개최

    헬스조선 건강콘서트 건강똑똑 폐암 대구 편이 9월 18일(목) 오후 3시, 엑스코 서관 324호에서 열린다.폐암은 흡연과 같은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특정 유전자와 연관돼 발생하기도 한다. 폐암의 80~85%를 차지하는 비소세포폐암의 경우 다양한 유전자 변이가 관련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이번 건강똑똑에서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최선하 교수가 '완치로 가는 길,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초기 진단부터 치료까지 바로 알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의 후에는 청중의 질문을 듣고 답해주는 토크쇼가 이어진다. 퀴즈쇼와 이벤트를 통해 백화점 상품권,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며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준다.건강똑똑 폐암 캠페인은 10월 22일(수) 오후 3시 30분, 서울에서도 진행한다. 영등포구청역 본아이에프 와이피센터 본아카데미홀에서 개최 예정이다.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김혜련 교수(폐암 센터장), 홍민희 교수, 여자현 교수와 흉부외과 박병조 교수가 강연한다. 선착순 200명만 참석 가능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5/09/17 09:37
  • 레이델, '폴리코사놀20' 추가 증정 이벤트 진행

    레이델, '폴리코사놀20' 추가 증정 이벤트 진행

    레이델이 조선일보 독자 한정으로 '폴리코사놀20'을 2개 구매하면 본품 1개를 더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폴리코사놀20은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기능성 원료로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을 1일 1정 섭취하면 혈압 조절과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정을 섭취할 때 식약처에서 정한 1일 섭취량 최대치인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20㎎을 섭취할 수 있다. 조선일보 독자 한정 추가 증정 이벤트는 19일까지 레이델 상담 전화로 참여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5/09/17 09:35
  • 깜빡깜빡 '치매' 막으려면 콜레스테롤·혈압 낮춰야

    치매는 뇌에 발병하는 무서운 질환이지만, 혈관 건강과도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콜레스테롤과 고혈압에 의해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경우 뇌졸중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뇌조직이 손상되면 혈관성 치매로 이어진다. 콜레스테롤과 높은 혈압은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LDL콜레스테롤·혈압 높으면 치매 위험 상승치매를 예방하려면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을 경계해야 한다. LDL은 콜레스테롤 운반체로, 혈관내막에 콜레스테롤을 쌓아 혈관을 좁게 만들고, 혈압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실제 영국인 180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전 혈액 검사에서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190㎎/㎗ 이상인 사람들은 수치가 매우 낮은(100㎎/㎗ 미만) 사람들에 비해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률이 59% 더 높았다. 또한,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40㎎/㎗씩 높아질 때마다 치매 위험이 5%씩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WHO(세계보건기구)는 고혈압을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하고 있다. 고혈압으로 인해 뇌혈관의 구조와 기능이 붕괴되고, 인지 기능을 관장하는 백질 영역에 손상을 가해 알츠하이머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인 약 43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수축기 혈압 120㎜Hg를 초과하는 성인의 경우, 혈압이 10㎜Hg씩 높아질 때마다 치매 위험이 높아져 40~59세와 60~69세 연령대에서 각각 22%와 8%씩 치매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알츠하이머 위험은 50~59세 구간에서 약 20% 증가했다.◇좋은 콜레스테롤 HDL, 치매 예방 도와반대로 또다른 콜레스테롤 운반체인 HDL 수치는 높은 게 좋다. HDL은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되돌려 보내거나 몸 밖으로 배출해 혈관 내강을 넓히고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에도 직접 관여한다.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이 되는 아밀로이드베타의 생산을 억제하고, 아밀로이드베타와 직접 결합해 뇌 밖으로 배출하면서 치매 위험을 낮춘다. HDL을 높이려면 유산소 운동과 금연을 실천하고, 가공식품 섭취를 줄여야 한다. 폴리코사놀 등 HDL을 높이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노인질환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5/09/17 09:33
  • 척추·관절 질환, 치료 후 재활 소홀해선 안 돼… 환자 '맞춤 운동' 중요

    척추·관절 질환, 치료 후 재활 소홀해선 안 돼… 환자 '맞춤 운동' 중요

    최근 퇴행성 관절염을 진단받은 이모씨(63·충북 청주시)는 병원에서 다리 운동을 열심히 하라는 조언을 받았다. 이후 매일 두 시간씩 걸었지만, 오히려 무릎 통증이 심해졌다. 자신의 관절 상태와 운동 능력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운동한 게 화근이었다.관절염뿐만 아니라 허리디스크·거북목 등 척추·관절 질환에서 운동은 빼놓을 수 없는 치료다. 오죽하면 '치료가 반, 재활 운동이 나머지 반'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문제는 '어떻게 운동하느냐'다. 일상으로 돌아간 환자는 운동 습관이 없어서 시작조차 어렵다. 운동하더라도 잘못된 방법을 반복하다가 상태가 악화하기도 한다. 효과적인 재활을 위해서는 환자 체형까지 고려한 운동 습관 교정이 필요하다.제일정형외과병원 신규철 병원장은 "척추·관절 질환은 고혈압·당뇨 등 만성 질환처럼 시술이나 수술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병"이라며 "치료뿐 아니라, 이후 재활 과정에도 올바른 방법으로 임해야 한다"고 했다.
    척추·관절질환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5/09/17 09:31
  • 당신의 시선은 어디에 머무르고 있나요? [아미랑]

    당신의 시선은 어디에 머무르고 있나요? [아미랑]

    병원에서 환자분들의 시선은 종종 의미 없는 곳에 머뭅니다.무심코 창밖의 퇴근길 차가 밀리는 도로를 내려다보거나, 전광판에서 한 사람씩 대기자 이름이 사라지는 화면을 바라보거나, 멍하니 카페에서 진동 벨을 주고받는 점원을 바라보실 때도 있습니다. 그 시선 속에서 환자분들의 다소 무기력하고 소진된 마음을 읽게 됩니다.만약 그분들 앞에 잠시라도 생기가 가득한 자연의 화면이 펼쳐진다면 어떨까요? 초록 나무의 잎맥, 일렁이는 물결, 해바라기의 씨앗 배열 같은 장면이 눈앞에 놓인다면, 눈에 다시 초점이 맞춰지고 입가에 미소가 번지며 호흡이 한결 편안해질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병원 아주 큰 스크린에 풍성한 자연의 풍경이 펼쳐진다면 정말 좋겠다는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사실 우리 뇌는 진화 과정에서 자연의 대칭과 반복적인 패턴을 안전한 신호로 인식하도록 발달해왔습니다. 나뭇잎의 좌우 대칭 잎맥, 꽃의 방사형 구조, 조개껍질의 나선형, 벌집의 육각형, 눈송이의 기하학적 결정체 등 이러한 질서 있는 형태는 우리 뇌에 안정과 조화를 전달합니다. 신경과학적으로도 이러한 패턴을 바라보고 따라 그리는 행위는 뇌의 여러 영역을 동시에 활성화하며, 호흡을 고르게 하고 정서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단순히 나뭇잎 한 장을 자세히 따라 그리거나, 물결 모양의 선을 반복적으로 스케치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불안이 가라앉는 것을 느낍니다. 뇌는 이런 경험을 통해 단순히 ‘그림을 그렸다’라는 차원을 넘어, 자기 조절 능력을 회복하고 생명력과 연결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자연을 닮은 패턴을 바라보며 천천히 따라 그려보는 것. 이 단순한 행위 속에 우리의 뇌와 마음을 회복시키는 놀라운 힘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환자분들과 함께 자연을 그려보는 작업을 자주 합니다. 똑같이 그리려는 시도는 또 긴장하게 할 수 있기에 그림을 잘 그리는 것보다 자연이 만들어낸 그 아름다운 형태를 집중해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려도 모든 환자가 작업에 쉽게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늘 긴장이 높고 불안이 높은 한 환자분이 있으셨습니다. 학창 시절에도 직장 다닐 때도 늘 근심 걱정이 많았는데 암 진단 이후에는 그 불안의 정도가 더 커졌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분들 모두 나뭇잎이나 조개의 반복 패턴을 바라보며 ‘아름답다’ , ‘어쩜 자연이 이런 형태를 만들어내느냐?’ 감탄하며 미술작업을 시작했지만, 이분은 잘 못 그릴 것 같다며 거절하셨습니다.때로 어떤 환자분들은 이렇게 반복되는 패턴을 그리는 것에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이 계시는 데요 그런 경우에는 환자분과 함께 파도 영상을 보자고 합니다. 밀려왔다가 밀려가는 움직임 그리고 ‘쏴~’, ‘쏴’ 반복되는 소리도 자연이 만들어낸 이름답고 치유적인 모습입니다.한참 파도의 모습을 바라보던 환자분은 멀리서 바라보는 산의 능선의 신비로운 모습을 그려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저와 함께 천천히 겹겹의 곡선의 능선을 그리고는 아주 만족스러워하셨고 정말 마음이 편안해진 것 같다고 했습니다.정말로 자연을 바라보고 자연을 그릴 때 우리의 표정, 우리의 호흡이 편안해집니다. 제가 그 증인이라서 잘 압니다.여러분은 어떤 장면을 떠올리면 눈빛에 집중이 생기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여유로운 마음이 드시나요?나뭇잎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 반짝이는 햇살,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나뭇가지 등 여러분의 마음에 쉼이 될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잠시 눈을 감고 그 장면을 마음속에 그려보시길 바랍니다.자연은 늘 우리 곁에서 작은 쉼을 선물합니다. 그 풍성한 품 안에서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암일반김태은 드림(서울여자대학교 교양대학 교수)2025/09/17 08:51
  • 당뇨병 환자, 모발 이식술 받아도 괜찮을까? [밀당365]

    당뇨병 환자, 모발 이식술 받아도 괜찮을까? [밀당365]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탈모 위험도 커집니다. 그래서 고민인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 모발 이식을 하고 싶다는 한 독자분이 질문 보내주셨습니다.<궁금해요!>“당뇨병을 앓은 지 4년 정도 돼갑니다. 요즘 들어 부쩍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너무 스트레스입니다.”Q. 당뇨병 환자도 모발 이식술 받아도 되나요?<조언_김광원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A. 시술받아도 괜찮아… 철저한 혈당 관리 선행돼야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탈모 위험이 높아집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이 잘 안 돼 영양소와 산소가 두피로 잘 전달되지 않아 모발 주기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당뇨병 환자가 일반인보다 탈모를 겪을 위험이 2.06배 높다는 미국 보스턴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당뇨병 환자도 모발 이식술을 받으셔도 됩니다. 다만, 시술 전후로 철저한 혈당 관리는 필수입니다.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으면 상처 회복이 지연되고 감염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당화혈색소 수치 7.5 미만으로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다면, 큰 문제없이 시술이 가능합니다. 또한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주세요. 당뇨 약 외에 고혈압·고지혈증 등 약을 복용하고 있을 때에도 알리는 게 좋습니다.당뇨병이 있으면 조직 재생 능력이 떨어지는 만큼, 시술 후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수술 부위를 청결히 유지하고 수술 후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상처 치유 상태와 모발 생착률을 확인하세요.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혈당을 관리하는 건 기본입니다.모발 이식이 망설여진다면, 약을 처방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흔히 처방하는 탈모 치료제는 혈당 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당뇨김서희 기자2025/09/17 08:41
  • “나이 들어 건강·재정 문제 겪으면 어쩌지”… 불안도 조사하니, 의외로 ‘이 연령’ 높았다

    “나이 들어 건강·재정 문제 겪으면 어쩌지”… 불안도 조사하니, 의외로 ‘이 연령’ 높았다

    한국인의 ‘노화 불안’ 수준이 5점 만점에 3.23점 정도로 다소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노화 불안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건강, 경제력, 사회적 관계 등에서 부정적 변화를 겪을 것이라는 두려움과 걱정을 의미한다.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은 지난해 전국 성인 남녀 425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실시했다. 노화 불안 수준은 9개 세부 요인과 43개 문항으로 구성된 척도를 통해 평가됐다.그 결과 5점 만점에 3.23점으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세부 요인 가운데에는 ‘건강 상태 악화’(3.80점)와 ‘경제력 상실’(3.57점)에 대한 불안이 가장 두드러졌다. 연구원은 “길어진 노년기에 수반되는 만성질환, 치매 등 건강 문제와 소득 단절이나 경제활동 기회 상실 우려가 핵심적인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다.이어 ‘이동성 저하’(3.36점), ‘죽음과 상실감’(3.21점), ‘외모 변화’(3.16점), ‘노인 낙인 인식’(3.13점), ‘사회적 소외’(3.08점), ‘취미·여가 활동 결핍’(2.89점), ‘관계적 빈곤’(2.84점) 등의 순으로 불안도가 컸다.연령대별로 보면 20∼30대 청년층의 불안 수준이 3.38점으로, 오히려 40∼50대 중년층(3.19점)이나 60대 이상 고령층(3.12점)보다 높았다. 이에 대해 연구원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노후 준비에 대한 부담, 노화 자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청년층에서 상대적으로 더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성별로는 평균 수명이 더 긴 여성(3.28점)이 남성(3.17점)보다 노화불안 수준이 더 높았고, 미혼(3.33점)의 노화불안 수준이 기혼(3.17점)보다 높았다. 또 소득이 낮을수록 불안이 심해 소득이 가장 낮은 1분위에선 3.30점, 고소득층인 4분위에선 3.15점으로 나타났다.한양대 이삼식 고령사회연구원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정책적으로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노후를 준비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유예진 기자 2025/09/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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