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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산후조리원 방문, 이은성이 주의해야 할 질병은?
지난 15일 한 매체는 박신혜, 김종서가 서태지와 함께 이은성이 머물고 있는 산후조리원을 찾는 모습을 보도했다. 서태지, 이은성 부부는 지난달 27일 딸을 출산했으며, 이후 이은성은 산후조리원에서 몸을 회복하고 있다. 산모에게 출산 후 산후조리는 평생 건강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 이 시기에 몸 조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전신이 쑤시고, 팔, 다리, 허리 등이 저리고 아파 견딜 수가 없거나 몸이 차갑고 시리게 느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흔히 산후풍이라 불리는 이 질환은 출산 후 산후조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생기는 증상을 총칭한다.
출산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9/16 11:17
송해 숨은 건강비결 '목욕', 온도별로 건강 효과 달라
방송인 송해가 숨은 건강비결을 공개했다. 그동안 송해는 자신의 건강비결은 BMW(버스, 지하철, 걷기)라고 밝혀왔었다. 15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송해가 공개한 그만의 숨은 건강비결은 '목욕'이었다. 송해는 "목욕이라는 게 건강에 아주 좋다. 땀구멍이 있지 않나. 몸이 무거워지는 이유는 노폐물이 쌓여서 그런 것이다"라며 "그럴 땐 땀을 흘려 노폐물을 빼줘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목욕은 단순히 몸을 청결하게 할 뿐 아니라 꾸준히 반복하면 건강 증진 및 질병을 낫게 하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 특히 목욕은 온도별, 부위별로 다른 효과를 볼 수 있다. 목욕의 다양한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9/16 11:15
일본 몰락의 또 다른 조짐...고령화
일본 국민 4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이라는 통계결과가 발표됐다. 15일 '경로의 날'을 맞아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노인 인구 통계에 의하면 65세 이상 고령자 인구가 3296만 명으로 일본 인구 1억 2707만명 중 25.9%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보다도 0.9% 증가한 수치다. 75세 이상 고령자는 1590만 명, 80세 이상은 964만 명으로 집계됐다. 일본에서 65세 이상 고령자 인구가 급증한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제1차 베이비 붐 세대인 111만 명의 1949년생들이 올해 65세가 됐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이어 2015년에는 80세 이상이 처음으로 1000만 명으로 늘어나고, 2035년에는 65세 이상이 3명 중 1명, 75세 이상이 5명 중 1명꼴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9/16 11:13
인바디 검사도 측정하는 법이 따로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수시로 몸무게를 재면서 체질량지수(BMI)를 계산한다. BMI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인데 이 값이 8.5~23까지는 정상이고 23~25는 과체중, 25~30은 비만, 30 이상은 고도비만, 35 이상은 초고도비만으로 분류한다. 하지만 이 방법은 몸에 지방, 근육, 수분이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다. 다이어트로 몸무게가 줄었을 때 이게 빼야 할 지방을 뺀 것인지 남아 있어야 할 근육이 빠진 것인지 알 수 없는 것이다. 이 때 가까운 보건소나 헬스클럽에 있는 체성분 분석을 하면 된다.
다이어트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9/16 10:26
한 번 걸리면 치사율 95% 이상, '파울러자유아메바'
최근 민물에서 물놀이를 하던 9세 미국 소녀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미국 언론이 주의를 당부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이 소녀는 파울러자유아메바란 기생충의 공격을 당해 뇌수막염에 걸렸다가 사망했다. 파울러자유아메바는 주로 강이나 호수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코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가 감염되는데 후각신경이 드나드는 통로를 통해 뇌에 들어가 뇌세포를 먹어 뇌수막염을 일으키고 눈에 침투해 각막염을 유발하는 살인 아메바다.
기타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9/16 10:07
20~30대 초고도비만 여성, 12년전보다 6배 늘어
지난 12년동안 체질량지수(BMI) 35 이상의 초고도비만이 2.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초고도비만과 고도비만은 유병률이 낮아 국내 현황을 분석하기가 쉽지 않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2년부터 2013년까지 12년간의 일반건강검진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도비만 현황과 초고도 비만을 성·연령·거주지역별로 분석했다. 체질량지수(BMI)란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을 의미하는 데, 한국인의 경우 BMI가 30 이상이면 고도비만, 35 이상이면 초고도비만으로 진단한다. 이를 토대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초고도 비만율은 2002년 0.2%에서 2013년 0.5%로 2.9배 증가했으며, 고도비만율도 2002년 2.5%에서 2013년 4.2%로 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9/16 10:03
65세 이상 노인 25%가 우울증… 우리 부모님도 혹시?
우리나라 성인 8명 중 1명이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우울증을 앓는 비율이 고령이 될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한국 성인 우울 증상 경험' 보고서에 의하면 2012년 기준 19세 이상 성인 12.9%가 최근 1년 안에 우울증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이 17.9%로 가장 높았고, 60대가 15.1%, 50대가 15%, 40대가 12.9%로 나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우울증을 앓는 비중이 높았다. 하지만 최근 1년 동안 정신건강 상담을 받은 사람은 9.7%에 불과했다.
노인질환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09/16 07:30
'원자력병원' 50년 전부터 방사선 치료 주도 암 진료·연구 특화 병원
- 국내 최고 방사선 암 장비 모여 있어- 수술·방사선치료 유기적 협진암은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치료한다.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다. 이 중 방사선치료는 고가의 치료 장비와 그 장비를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하다. 국내에는 원자력병원에서 첨단 장비를 일찍부터 보유하고 방사선 암치료법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해서 임상치료에 적용한다. 원자력병원은 1963년 12월 방사선의학연구 및 임상진료에 특화한 방사선의학연구소로 출범했다. 그 후 1968년 방사선의학연구소 부속 암병원을 개원했고, 1973년 한국원자력연구소 부속 원자력병원으로 개편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원자력병원에서는 암은 물론 일반 종합병원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질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암의 경우 당연히 수술도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방사선을 이용해 암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이 병원의 강점이다. 원자력병원은 개원 이래 당대의 최신 방사선 암치료장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왔다.1963년 개원 당시 최첨단이던 코발트 치료기를 도입했다. 1984년에는 암 조기진단에 사용하는 의료용 방사선 동위원소를 생산하는 사이클로트론을 역시 국내 최초로 들여왔다. 암세포가 있는 곳까지 방사선 동위원소를 방출해 미세 암까지 정확히 확인하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PET-CT)도 2003년 원자력병원에서 국내 최초로 가동했다. 2009년에는 방사선 암치료 장비 중 현재 가장 발전된 기기인 래피드아크를 도입했다. 래피드아크는 치료장비가 환자의 몸 주위를 360° 회전하면서 종양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방사선을 쏘아 치료하는 장비다. 기존 방사선 암치료법에 비해 치료시간과 입원기간이 크게 줄어들어 치료비용을 절감 할 수 있고, 합병증 발생도 줄어든다.첨단 사이버나이프 국내 유일 보유
특집기사
김련옥 기자
2014/09/15 17:44
'서울적십자병원' 높아진 진료품질로 소외계층 '건강 희망' 비춘다
- 새 장비 도입·의료진 교체, 입원실 빈 자리 없어- 보호자·간병인 없이 입원 가능해적십자병원은 1905년 고종 황제 칙령으로 처음 설립됐다. 이후 일제강점기, 6·25 전쟁기를 거쳐 우리나라가 가난하던 시절 벽지 순회진료, 구순열 무료 수술 등 소외계층을 위한 인도주의적 의료서비스를 다양하게 펼쳤다. 가장 많을 때는 전국에 16개 병원과 2개 의원,2개의 병원선이 적십자 깃발 아래 운영됐다.하지만 현재는 서울을 비롯해 인천·상주·통영·거창에 5개 적십자병원과 경인의료재활센터 등 모두 6개 병원으로 운영된다. 누구나 진료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지만, 여전히 소외계층이 많이 찾는다. 이 중 서울적십자병원을 가봤다.
특집기사
노은지 기자
2014/09/15 17:44
'보훈병원' 장애·재활 진료 수준 높아
- 전 국민 누구나 진료 받을 수 있어- 심리·신체 장애 딛고 일으키는 진료에 특화보훈병원은 원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해 설립됐다. 하지만 일반 환자도 얼마든지 보훈병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 보훈병원은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있는 중앙보훈병원을 중심으로 대전·광주·대구·부산 등 총 5곳에 위치해 있다. 보훈병원의 의료체계는 3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1차는 위탁병원, 2차는 4개 지방보훈병원, 3차는 중앙보훈병원이다.1차 위탁병원은 보훈병원이 진료협약을 맺은 전국 309곳의 일반 의료기관이다. 국가유공자가 가벼운 병이나 만성질환을 집 근처에서 무료로 치료받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진료비 혜택은 일반 환자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국가유공자만을 위한 시스템이다. 2차인 지방보훈병원과 3차인 중앙보훈병원 역시 국가유공자나 보훈 가족에게만 진료비 혜택을 준다.
특집기사
김련옥 기자
2014/09/15 17:44
여성의 몸에 남성호르몬이 필요한 이유
적은 양이지만 여성에게도 남성호르몬이 분비되고, 남성의 몸에도 여성호르몬이 나온다. 여성호르몬은 대부분 난소에서, 남성호르몬은 대부분 고환에서 만들어진다. 고환이 없는 여성과 난소가 없는 남성에게 이러한 성호르몬은 콩팥 옆에 있는 작은 기관인 부신에서 분비된다. 부신은 성 호르몬 외에도 스트레스와 관련된 호르몬, 화가 나거나 흥분했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 등 다양한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기관이다.
내과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9/15 17:06
메디포스트, 미숙아 폐질환 치료제 미국서 임상시험 승인
줄기세포 관련 바이오벤처 기업인 메디포스트가 폐질환 줄기세포 치료제 '뉴모스템'의 미국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 메디포스트는 지난달 11일 미국법인을 통해 미식품의약국(FDA)에 뉴모스템의 1, 2상 임상시험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11일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메디포스트는 앞으로 2년 동안 미국 내의 미숙아 기관지폐이형성증 환자를 대상으로 뉴모스템의 안전성, 유효성을 검증하게 된다. 뉴모스템은 탯줄 제대혈의 중간엽줄기세포를 원료로 미숙아의 폐 조직을 재생시키고 염증을 개선시키기 위해 개발 중인 약이다. 미숙아 기관지폐이형성증은 미숙아 사망과 합병증 발생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지만 전세계적으로 아직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뉴모스템’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신약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이번 임상시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임상 진행 경과에 따라 ‘뉴모스템’에 대한 다국적 제약사와의 기술 이전 및 해외 판권에 관한 협상도 본격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약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09/15 16:36
'근로복지공단병원' 일반인 진료받을 수 있는 '우리 동네 주치의'
- 산재병원에서 이름바꾸고 이미지 개선 노력- 최신 첨단장비 확충하고 주민과 교류근로복지공단에서 운영하던 산재병원이 산재보험 50주년을 맞아 이름을 바꿨다. 예전엔 지역명을 앞세워 ‘OO산재병원’으로 불렸지만, 지금은 다르다. ‘근로복지공단 OO병원’이라고 한다. 새롭게 이름을 바꾼 이유는 산업재해 환자만 진료한다는 오해를 벗기 위해서다. 실제로 전국 10개 근로복지공단병원은 일반인 누구나 자유롭게 진료받을 수 있다. 병원마다 장비를 현대화하고 지역주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과연 어떤 곳인지, 전국 10개 병원 중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을 방문해 봤다.고객감동 의료서비스 급식 사진까지 공개산재병원이니 환자가 적을 것이란 예상은 바로 빗나갔다. 외래진료가 끝나가는 오후 4시 무렵인데 로비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관계자는 “월요일에는 하루 1000명 가까이 외래환자가 올 정도”라고 설명한다.
특집기사
김수진 기자
2014/09/15 15:44
'국립중앙의료원·서울의료원' 대학병원 수준 의료 서비스 빠르고 저렴하게 받으세요
- 국가사업 콘트롤 타워 기능 수행이 새로운 목표- 보호자 없어도 환자가 안심할 수 있는 병원국립중앙의료원과 전국의 지방의료원은 공공의료를 담당하는 사실상 유일한 병원 시스템이다. 하지만 공공병원은 낙후된 시설과, 높다고 할 수 없는 진료 수준 탓으로 오랫동안 의료보호대상자 등 소외계층이 주로 찾을 뿐, 나머지 다수의 발길을 끌어모으지 못했다. 그런데,공공병원이 요즘 달라지고 있다. 그 선두에 선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의료원을 찾아가 봤다.<국립중앙의료원>원로급 명의에게 받는 빠른 진료보건복지부가 직영하던 국립중앙의료원은 2010년 특수법인병원으로 전환됐다. 6·25전쟁 직후인 1958년 스칸디나비아 3개국의 원조로 서울 을지로에 문을 열었을 때는 서울대병원도 명함을 내밀지 못할 만큼 압도적인 최신식 병원이었다. 하지만, 수십 년간 정부 직영으로 운영되면서 시설은 낡고 의술은 뒤처졌다. 하지만 특수병원으로 신분을 바꾼 뒤 환경과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138개 항목의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서울 강남구 원지동 이전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현재 병원에 대한 의료장비 투자 등은 이뤄질 상황이 아니다.
특집기사
김수진 기자
2014/09/15 15:08
'국립암센터' 세계 수준 암 연구·특허 성과 임상진료에 바로 적용하는 강점
- 국내 암 의료 연구·관리 총괄- 소아암 환자에게 최적화된 시스템 갖춰일반 암 환자는 국립암센터를 단순히 ‘암만 진료하는 국립병원’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국립암센터는 우리나라 암 의료와 관련된 연구 및 관리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산하에 부속병원과 연구소 등이 있다. 보통 “국립암센터에서 암진료를 받는다”고 말하지만 환자를 보는 곳은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이다. 부속병원과 연구소는 암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국립암센터의 주요한 설립 목적이 ‘임상연구를 중심으로 하는 암 진료’이기 때문이다.
특집기사
김련옥 기자
2014/09/15 14:55
살찌기 쉬운 계절 가을, 식욕 다스리는 비법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는 사람도 살찌기 쉽다. 무더운 여름철에 뚝 떨어졌던 입맛이 돌아오면서 식욕이 활활 타오르기 때문이다. 가을에 낮아진 기온 탓에 움츠러들어 운동까지 소홀히 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어있게 된다. 이러한 사태를 막기 위한 식욕 다스리는 비법을 소개한다. ◇식탁보나 그릇 색깔 바꾸기식욕을 돋구는 컬러가 있는가 하면 그 반대가 되는 색깔도 있다. 파랑, 보라, 검정, 회색 등이 바로 입맛을 떨어뜨리는 색깔이다. 이들은 쓴 맛, 상한 맛 등을 떠올리게 하고 신선도가 떨어져 보이게 하여 식욕을 감소시킨다. 반대로 빨강, 노랑, 주황 등의 색깔은 식욕을 자극한다. 패스트푸드점의 주조색이 레드 계열인 것도 이와 같은 이유다.
다이어트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09/15 14:38
환절기만 되면 왜 피부는 괴로울까?
가을이 오는 환절기에는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와 습도 변화가 나타나고 일교차도 심해진다. 특히 습도가 크게 낮아지기 때문에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거나 각질이 일어나고 피부가 당기거나 가려운 피부 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다. 피부 건조증은 건조함으로 인해 불편감이 느껴지는 피부 상태를 의미한다. 피부가 살짝 붉어지거나 비늘과 같은 각질이 많이 일어난다면 피부가 건조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 가성 주름 등이 나타나며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예민한 상태가 된다. 또 심하게는 건조성 습진이나 노인성 습진, 아토피 피부염 등과 같은 건조성 피부염이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가을 환절기와 같이 피부가 건조해지는 시기에는 보습과 수분 보충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바노바기피부과 반재용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피부 건조로 인한 증상을 오래 방치하면 피부가 민감해지고 잔주름이 증가하는 등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며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보습 관리를 통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피부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09/15 13:00
난시에도 종류가 있어… 보이는 것도 다를까?
눈의 굴절이상은 크게 근시, 원시, 난시로 나눌 수 있다. 근시는 망막보다 앞쪽에 초점을 맺어 멀리 있는 것이 잘 안 보이는 상태이며, 망막보다 뒤쪽에 초점을 맺어 가까운 곳이 잘 안 보이는 것은 원시이다. 난시는 눈의 굴절력이 안구의 모든 면에서 같지 않아 한 점에서 초점을 맺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근시나 원시가 거리에 따라 시력에 차이를 보인다면, 난시는 가까운 곳과 먼 곳 모두 잘 보지 못한다.
안과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9/15 11:36
전국 보건소 중 90%가 '인력 부족'
전국 보건소 열 곳 중 아홉 곳이 보건인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보건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김제식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로 지자체별 보건소 보건인력 배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보건소와 보건의료원의 의료 전문인력이 1426명 부족했으며, 인력 기준을 충족하는 보건소는 전체 253곳 중 24곳(9.5%)에 불과했다.
기타
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9/15 11:19
서울백병원, '뼈·근육 통증 치료하기' 무료 강좌
서울백병원은 9월 16일(화) 오후 3시부터 병원내 P동 9층 대강당에서 '뼈·근육 통증 치료하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서울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방시라 교수와 최혜란 교수가 허리통증을 비롯한 뼈, 관절, 인대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통증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통증을 줄이는 방법과 비수술적 치료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대한통증학회에서 주최하는 '통증의 날'을 맞아 '통증의학, 100세 시대를 준비한다'라는 주제로 각종 통증 질환을 설명하고 적절한 치료법을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이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02)2270-0050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4/09/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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