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영혼의 땅' 인도에서 마음의 평화 찾으세요

    '영혼의 땅' 인도에서 마음의 평화 찾으세요

    길 위를 활보하는 소, 양, 개, 코끼리와 "원 달러!"라고 외치며 몰려드는 아이들이 뒤섞이는 무질서의 극치가 펼쳐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은 차분히 가라앉아 스스로를 되돌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토록 복잡하고 지저분한 거리에서 삶과 죽음의 문제를 관조하는 인도인들을 보면서 영적인 힐링을 경험했다. 인도를 가보지 않고 어떻게 인생을 안다고 할 수 있을까?지난해 헬스조선의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에 힐링멘토로 다녀온 김종우 강동경희대병원 화병클리닉 센터장의 여행 후기 일부다. 201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헬스조선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은 교통과 숙박 등 여행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인도여행을 망설였던 시니어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장거리 버스 이동으로 인한 피로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선 항공을 2차례 이용하고, 전 일정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특히 옛 궁전을 개조한 '사모드 궁전호텔'에서의 숙박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2015년엔 2월 3~11일 진행된다. 수도 델리를 기점으로 라자스탄 주의 주도인 자이푸르,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 등 '골든 트라이앵글' 유적을 빠짐없이 둘러본다. 인도에서 가장 오래되고 성스러운 도시 바라나시에서는 '푸자의식(영혼을 거두는 강가의 제사)'에 참여하고, 새벽녘 갠지스 강 보트 위에서 경건하게 일출을 맞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북인도 최고 사원 유적지 카주라호와 300년 역사의 알리푸라 마을을 방문하며 전통 요가 체험도 경험한다. 참가자들의 건강을 돌봐줄 명의가 힐링멘토로 동행, 여행 기간 동안 심신의 건강을 돕는 강의를 이끌 예정이다. 이윤호 경희대 한방병원 명예교수(침구과)가 힐링멘토로 동행한다.선착순 25명. 1인 참가비 370만원(2인 1실 기준).●일정: 2015년 2월 3~11일(7박 9일)●참가비: 370만원(비자·가이드 경비 불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종합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4/12/16 08:00
  • 겨울에 더 심한 어깨통증… 절개 없이 '충격파'로 잡는다

    겨울에 더 심한 어깨통증… 절개 없이 '충격파'로 잡는다

    주부 박모(50·경기도 김포)씨는 3년 전 양쪽 어깨에 통증이 생겼다. 통증이 가끔 나타나고 참을만 해서 박씨는 '이러다 괜찮아 지겠지'라고 생각하며 무시했다. 하지만 올들어 통증은 심해졌다. 지난 가을 이후에는 팔을 들어 머리를 감지 못할 정도로 악화돼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 오십견이었다. '유착성 관절낭염'으로도 불리는오십견은 어깨 관절이나 인대 등이 수축돼 통증이 생기는 증상을 뜻한다.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주로 50·60대에서 생기기 때문에 오십견이라고 불린다. 박씨는 한달 동안 비수술 치료법인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은 뒤 큰 통증 없이 지내고 있다.◇날씨 추워지면 심해지는 어깨통증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많아지면서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추운 날엔 뼈마디가 쑤신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 기온이 내려가면 관절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수축·경직되면서 통증이 생기기 쉽다. 또한 평소에 간간이 통증을 느꼈던 부위라면 통증이 더 심해지기 쉽다.강남 연세사랑병원 어깨·상지관절센터 정성훈 소장은 "어깨는 우리 몸에서 운동 부위가 가장 넓은 관절 중 하나로, 움직임이 많은 만큼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다"며 "겨울철이 되면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는 편"이라고 말했다.어깨에 통증이 있는 경우, 보통은 팔을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어 행동에 제약이 생긴다. 심해지면 머리를 감거나 옷을 입을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해진다.
    척추·관절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2/16 07:30
  • 관절모형 만들어 맞춤 수술… 작게 째고 정확도 높인다

    관절모형 만들어 맞춤 수술… 작게 째고 정확도 높인다

    지난 10년 동안 무릎 통증을 참고 살아온 김모(69·경기 이천시)씨. 초기에는 무릎을 굽히고 펼 때만 통증이 있었지만 최근 들어 움직이지 않아도 통증이 심해 잠을 못 잘 정도였다. 다리 모양은 'O자'로 심하게 휘었다. 김씨는 동네 정형외과를 찾았다가 '퇴행성관절염 말기'라는 진단과 함께 인공관절 수술을 권유받았다. 고령의 나이 탓에 체력적인 부담이 걱정돼 수술을 미루던 김씨는 지난 6월 관절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강남 연세사랑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수술 정확성이 높고 시간이 짧아 몸에 무리가 덜한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이었다.'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이란 환자의 무릎을 MRI(자기공명영상)나 CT(컴퓨터단층촬영)로 찍어 실제와 똑같이 모형을 만든 것을 활용, 인공관절을 정확한 위치에 끼워 넣는 수술법이다.6개월이 지난 현재, 집안일을 무리 없이 할 수 있을 정도로 김씨의 통증은 줄었다. 그녀의 휘었던 다리도 교정됐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2/16 07:00
  • "치료비 부담은 덜어드리고, 무릎에 활력을 선물합니다"

    "치료비 부담은 덜어드리고, 무릎에 활력을 선물합니다"

    10년 전 남편과 사별한 장모(69·경기 수원시)씨. 5년 전에는 아들이 일을 하다가 급성 허리 디스크에 걸려 일자리를 잃는 바람에, 생활비와 아들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밤낮으로 공장과 식당에서 일을 하며 지냈다. 일을 많이 한 탓인지 장씨의 무릎은 성한 날이 없었는데, 올 초부터는 밤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무릎 통증이 심해졌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연골이 다 닳아서 뼈와 뼈가 맞닿아 있는 퇴행성관절염 말기였다. 앞으로 일을 계속 하기 위해서는 수술을 꼭 받아야 했지만, 장씨는 비용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다.장씨는 지난 5월 지인으로부터 "대한노인회에서 '인공관절 수술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말을 듣고 마지막 희망이라는 생각으로 신청서를 보냈다. 장씨는 이 캠페인의 수혜자로 선정돼 6월에 양쪽 무릎에 인공관절을 넣는 수술을 받았다. 장씨는 현재 일상생활을 무리 없이 할 수 있을 정도로 증상이 호전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2/16 06:30
  • 손상된 연골에 줄기세포 이식… 등산도 '거뜬'

    손상된 연골에 줄기세포 이식… 등산도 '거뜬'

    6년 전 무릎 통증이 시작된 주부 최모(58·서울 중구)씨는 병원 치료 대신 파스와 찜질로 버텼다. 시간이 갈수록 통증의 강도는 세지고 횟수가 잦아졌다. 지난해 9월 병원을 찾은 최씨는 "퇴행성관절염이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가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인공관절 수술을 받기엔 아직 이르다는 얘기를 들은 최씨는 지난해 11월 강남 연세사랑병원에서 뱃살 지방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무릎에 이식하는 시술을 받았다. 시술 후 2주 동안 목발을 쓰면서 이식한 줄기세포가 연골에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안정을 취했다. 시술 한 달 만에 목발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됐으며, 지금은 집 근처 남산에도 불편 없이 오를 수 있을 만큼 좋아졌다. 최씨는 시술 1년 째였던 지난 달 받은 내시경 검사에서 닳았던 연골이 다시 자란 것을 확인했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2/16 06:00
  • 찬바람 불면 더 찌릿한 관절… 스트레칭으로 다스리자

    찬바람 불면 더 찌릿한 관절… 스트레칭으로 다스리자

    관절이 약한 사람들이 유독 몸을 사리게 되는 계절, 겨울이 왔다.겨울에는 관절이 이미 약해진 노년층은 물론, 관절이 닳기 시작하는 40·50대에서도 어깨·무릎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연골이 다 닳아 통증이 가장 심한 말기에는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하는데, 2011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겨울(12~2월)에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 수는 전체의 약 35%로 여름철의 2.5배 정도였다.겨울에 관절이 더 아픈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뼈와 뼈 사이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는 관절액이 날씨가 추워지면 굳는다. 이 때문에 관절이 잘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는 조금만 무리해 팔다리를 움직여도 통증이 생긴다. 혈액 순환이 느려져 주변 근육·인대가 경직되고, 손상 부위에 영양분·통증 완화 물질이 적게 전달되는 것도 문제다.관절 통증을 단순한 노화 탓으로 여기고 지나치면 안 된다. 특히 연골이 닳아 뼈끼리 부딪히며 시큰대는 퇴행성관절염은 초기에 치료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연골은 스스로 재생되지 않아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이 어렵고, 연골이 완전히 사라진 말기에는 인공관절이 유일한 치료법이기 때문이다.최근에는 퇴행성관절염을 비롯한 다양한 관절 질환의 치료 기술이 눈에 띄게 발전했다. 몸속 줄기세포를 추출해 관절에 주사, 원래 재생이 불가능한 연골세포를 자라나게 하고, 노인들에게 체력적인 부담을 안겨줬던 인공관절 수술도 개인 맞춤형 수술 도구를 제작,이용해 수술 시간을 줄이는 식으로 발전했다. 어깨 관절이나 힘줄에 이상이 생겼을 때도 간단한 시술만으로 통증을 없앨 수 있다.관절 통증을 처음부터 예방하려면 겨울에도 꾸준히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를 90도로 들고 허벅지에 힘을 주는 자세를 10초 유지하는 동작, 베개나 쿠션 위에 다리를 올린 후 무릎 약간 윗부분을 손으로 눌러주는 동작 등이 무릎 관절을 강화하는 데 좋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2/16 05:30
  • 논문 8편 해외 저명 학술지에 실려… 줄기세포 치료 '세계가 주목'

    논문 8편 해외 저명 학술지에 실려… 줄기세포 치료 '세계가 주목'

    강남 연세사랑병원은 지방 줄기세포의 퇴행성관절염 치료효과에 대해 지금까지 8편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이 중 4편은 전 세계의 100여개 정형외과 학술지 중 신뢰도와 영향력이 가장 큰 미국 스포츠의학 학술지(The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실렸다.
    척추·관절질환2014/12/16 05:00
  • 이진아 '마음대로' 같은 맑은 목소리가 男心 이끈다

    이진아 '마음대로' 같은 맑은 목소리가 男心 이끈다

    SBS 'K팝스타4'에 출연한 이진아가 부른 '마음대로' 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진아의 '마음대로'가 인기를 끈 데는 목소리도 한 몫 했을 터. 목소리는 대화 상대의 호감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매력 요소다. 이진아가 '마음대로'를 부르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처럼,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훈련법을 소개한다. 먼저 남성의 중저음은 안정적이고 편안함을 준다. 남성 목소리의 기본 주파수는 100~150Hz다. 100Hz는 1초에 성대가 100번 진동한다는 뜻으로 소리가 높아질수록 주파수가 높다. 따라서 주파수가 90~100Hz정도인 중저음의 목소리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 적기 따라서 대부분 여성은 중저음의 목소리를 가진 남성에게 매력을 느끼게 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5 17:41
  • 송일국 삼둥이 '낙지' 먹방…몸 어디에 좋나?

    송일국 삼둥이 '낙지' 먹방…몸 어디에 좋나?

    송일국 삼둥이가 낙지 먹방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이 삼둥이와 함께 낙지전골을 먹는 모습이 방영됐다. 송일국 삼둥이는 처음에는 낙지를 불쌍하게 바라보다 이내 낙지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주었다. 송일국 삼둥이가 먹방을 선보인 낙지는 잘 알려진 보양식품이다. 낙지에는 자양강장제의 필수 성분이라 할 수 있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인, 칼슘, 각종 무기질, 아미노산 등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낙지는 '개펄 속의 산삼'이라고도 불린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5 15:53
  • 농한기에 꼭 치료해야 하는 '농부병'

    농한기에 꼭 치료해야 하는 '농부병'

    고령의 농가인구가 늘어나면서, 농촌 고령자에게 흔한 '농부병'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달 국회 입법조사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기준으로 전체 농가인구 284만7000명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 농가인구 비중은 37.3%(106만2000명)로 집계됐다. 한국 농가의 고령화 속도는 일본농가의 고령화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상황이다. 실제로 한국 농가인구의 65세 이상 비율이 일본을 추월한 것은 2013년이 처음이다.
    척추·관절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2/15 15:07
  •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국가별 다빈도 癌 분석해 검진 프로그램 운영

    1990년대 말부터 불기 시작한 ‘한류(韓流) 열풍’. 최근에는 의료에도 한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성형수술을 위해 강남 일대의 성형외과를 도는 관광객부터, 장기이식 등 큰 수술을 받으려고 대학병원을 찾는 중증 질환자까지 한국의 의료 서비스 및 기술을 몸소 체험하는 외국인이 꾸준히 늘고 있다.건강검진도 예외는 아니다. 외국인 전용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병원이 적지 않다. 그 중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는 서울대병원이 쌓아온 의료 노하우와 우수한 의료진을 바탕으로 설립한 건강검진 센터인 만큼, 미국·러시아·중국 등 여러 국적의 외국인이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이곳으로 많이 온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는 ‘국제진료센터’를 운영한다.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내분비내과, 가정의학과, 외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10개과의 17명 교수진이 국제진료센터 진료를 담당한다. 영어·러시아어·중국어 등을 구사하는 외국인 전담 코디네이터도 있다.홈페이지(healthcare.snuh.org)를 이용하면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홈페이지는 영어·중국어·러시아어·몽골어·아랍어 등 다섯 개 언어로 번역돼 있다. 인터넷뿐 아니라 전화로도 상담이 가능하다. 영어·중국어·러시아어가 가능한 상담원을 배치해 1대 1로 전화 상담을 해준다.건강검진 프로그램은 다양하다. 국가별 다빈도 발생 암과 10대 주요 사망원인을 분석해, 특화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카사흐스탄인의 경우 폐암·위암·대장암·식도암·간암 등과 함께 췌장암을 검사하지만, 중국인은 췌장암 대신 방광암·전립선암 등을 검사하는 식이다(성별이나 연령에 따라 약간씩 달라짐).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관계자는 “여러 국가의 다양한 인종이 우리 병원을 찾는 만큼,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노력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중동 지역의 고객을 위해 코란·나침반·양탄자 등의 기도 용품을 구비해 뒀고, 각 나라의 문화에 맞는 식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병원소식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2/15 15:02
  •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외국인 환자 시술 후 自國 돌아가도 상담 가능

    한류(韓流)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가면서 최근에는 한국의 뛰어난 의료기술 역시 한류의 대상이 됐다. 많은 외국인 환자가 한국의 유명한 성형외과와 피부과를 찾는데, 아름다운나라피부과의 경우 ‘피부 주름’을 고민하는 환자가 주로 찾는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는 2000년 설립부터 14년간 해외의 최신 주름치료법을 한국에 빠르게 도입했다고 평가받는 병원이다. 주름을 수술하지 않고 레이저로 치료하는 최초의 방법인 ‘써마지’, 고강도 초음파로 주름을 펴는 ‘울쎄라’ 등은 아름다운나라피부과가 한국에 처음 들여온 방법이다. 이런 노력으로 보건복지부에서는 아름다운나라피부과를 주름·흉터 분야의 대표 의료기술 병원으로 선정한 바 있다. 또한 2007·2011·2013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고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10년 국무총리상을 받기도 했다.최근 외국에서도 환자들이 많이 찾는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는 외국인 전담 직원을 두고 있다.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외국인 환자가 진료를 받을 때 불안해 할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병원에는 일본·중국·러시아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상주하며 외국인 환자의 예약부터 방문, 진료까지 1대1로 맡아 안내를 해 준다. 뿐만 아니다. 일본·중국·영어·러시아어 홈페이지를 운영해 현지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상담이나 예약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덕택에 한국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간 외국인 환자도 전화나 인터넷으로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아름다운나라피부과가 최근 활발히 시행하고 있는 주름 시술은 ‘실 리프팅’ 이다. 절개 없이 피부에 녹는 실을 삽입하는데, 실이 처진 피부나 목주름을 탱탱하게 만들어준다. 올해 초에는 중국 유명 의사의 아내가 아름다운나라피부과를 찾아, 실 리프팅 시술을 받고 북경으로 돌아갔다. 환자는 무척 만족했고, 귀국 후 병원에 따로 감사 메시지를 보내 만족을 표현했다.강남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이상준 원장은 “평균 수명 100세 시대가 되면서 안티에이징은 전 세계인의 관심사가 됐다”며 “주름치료 하면 한국을 떠올릴 수 있도록 효과적인 치료법을 개속 도입하고,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2/15 14:59
  • 개콘 김희원, 글래머러스한 몸매 '이렇게' 만드세요

    개콘 김희원, 글래머러스한 몸매 '이렇게' 만드세요

    개콘 김희원 몸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1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핵존심' 코너에 등장한 개그우먼 김희원은 몸에 딱 붙는 티셔츠에 레깅스 차림으로 아령 운동을 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개콘 김희원은 이전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로 이번 방송을 통해 개콘 김희원 몸매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개콘 김희원의 몸매 같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한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몸매는 유전적인 영향도 많이 받지만,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으로도 교정할 수 있다.
    다이어트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5 14:48
  • 은퇴 후 부부를 위한 남자의 ‘밥상’ 이야기

    은퇴 후 부부를 위한 남자의 ‘밥상’ 이야기

    밥은 은퇴한 부부 사이에 정말 중요한 문제다. 은퇴 후 집에 있는 남편에게 매끼 밥을 차려 줘야 하는 아내 처지에서는 부담이 되고, 매번 나가서 사 먹을 수도 없는 남편 처지에서는 ‘그까짓 밥 한 끼에 치사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삼식이’(하루 세 끼 모두 집에서 먹는 남편을 일컫는 속어)나 ‘영식님’(하루에 한 끼도 집에서 밥을 먹지 않는 남편을 일컫는 속어)과 같은 말이 유행하는 것이다. 이런 말이 유행처럼 떠도는 것 자체가 남편 입장에서는 야속하다. ‘평생 가족을 위해 일하다가 이제야 은퇴 후 쉬게 됐는데, 밥도 제때 안 차려 주나’ 싶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내의 처지도 이해는 간다. 남편은 은퇴라는 쉼을 얻었는데, 아내는 은퇴도 없는 것 같다. 오히려 이제 쉴 만해졌는데 매끼 밥을 차리려니 곤혹스럽기만 하다.
    피플기고자 : 박미령 소장2014/12/15 13:36
  • 녹내장 위험 송일국…일상에서 지켜야 할 습관은?

    녹내장 위험 송일국…일상에서 지켜야 할 습관은?

    배우 송일국이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녹내장 의심 진단을 받으며, 녹내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졌다. 녹내장은 안압의 상승으로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기면서 시신경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다. 녹내장은 초기 특별한 증상을 못 느끼다가 말기에 이르러 시야가 좁아지고, 더 진행되면 실명에 이를 수 잇는 무서운 병이다. 치료는 약물이나 레이저치료, 수술 등으로 안압을 낮추는 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녹내장은 당뇨병이나 고혈압처럼 평생 치료해야 한다.
    안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5 13:27
  • 겨울철 잘 생기는 치질, 술 마시면 더 잘 생기는 이유

    겨울철 잘 생기는 치질, 술 마시면 더 잘 생기는 이유

    12월 연말을 맞아 술자리 모임이 늘면서 치질 환자도 함께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2월부터 2월까지 발생한 치질 환자 수가 가을철인 9월에서 11월까지 환자 수보다 약 50%가량 많았다. 술자리 모임이 늘면 치질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술 마시면 정맥 확장, 혈전성 치핵 유발 대표적인 치질의 일종인 치핵(痔核)은 항문 안쪽 혈관이 늘어나 혈관을 덮고 있는 점막이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는 질환이다. 이중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혈전성 치핵은 겨울철 추운 환경에 항문이 장시간 노출될 때 모세혈관이 수축하면서 정맥의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다. 항문 부근이 아프고, 배변 시 피가 나며, 방치하면 나중에 자리에 앉지 못할 정도의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치질의 주요 발병 요인에는 과로·스트레스·과음 등이 있다. 특히 송년모임 등을 이유로 추운 겨울에 술을 많이 마시면 정맥이 갑자기 확장되면서 혈관에 피가 몰려 혈액 찌꺼기가 뭉치는 혈전이 생기고 그 덩어리가 항문 밖으로 말려 나오는 급성 혈전성 치핵이 발생할 수 있다. 술자리에서 자주 먹는 안주도 치질을 악화할 수 있다. 맵고 기름지고 짠 고콜레스테롤 음식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변비와 설사를 유발하고 항문을 자극해 치질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메디힐 병원 민상진 메디힐 병원장은 "평소 혈전성 치핵이 작을 때는 배변에 지장이 없지만, 추운 날씨로 딱딱하게 굳거나 통증이 심해져,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같은 부위에 자주 재발하는 경우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게 좋다"며 "최근 자동지혈기를 이용한 수술은 출혈과 통증은 적고 회복이 빨라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고 말했다. ◇식이 섬유 섭취 및 온수 좌욕 도움 겨울철에 발생하는 치질은 재발률도 높다. 치질 예방을 위해서는 물론, 치질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항문 주변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해 혈액순화을 원활히 해야 한다. 술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고, 야채와 과일 등 식이 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불가피하게 술자리에 참석해야 할 경우에는 가급적 공복에 마시는 것을 피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평소 변기에 10분 이상 앉아 있지 않는 배변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이나 신문 등을 들고 들어가지 않고 배에 과도한 힘을 주면 안 된다. 하루에 5~10분 정도는 온수좌욕을 해서 항문 주위의 청결상태를 유지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급성 혈전성 치핵도 예방할 수 있다. 민상진 병원장은 "연말에는 며칠째 계속되는 술자리나 소맥 등 폭탄주를 원샷하는 우리나라 특유의 술 문화로 치질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치질 환자 대부분이 질환 부위의 특성상 주변에 알리기 껄끄럽고 바쁘단 핑계로 치료를 늦추는데 치질이 계속되면 가려움을 동반한 항문소양증 등이 발생하여 불편함이 커지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를 위한 진단과 수술을 권한다"고 말했다.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2/15 13:00
  • 그라비올라, 천연항암제로 주목… 아토피 예방에도 좋아

    그라비올라, 천연항암제로 주목… 아토피 예방에도 좋아

    그라비올라가 면역력 강화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11일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겨울철 면역력을 높여주는 천연약초 그라비올라·명월초·스태비아가 소개됐다. 그 중 '천연항암제'로 알려진 그라비올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특히 높다. 그라비올라는 브라질, 베트남 등 열대 또는 우림지역 해발 1000m 이하 낮은 지역에서 자생하는 목초다. 그라비올라는 섬유질과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C, 비타민B, 칼륨, 인 등을 함유하고 있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5 11:11
  • 송가연 사토미, 경기 후 타박상 완화에 좋다는 '이것'

    송가연 사토미, 경기 후 타박상 완화에 좋다는 '이것'

    격투기 선수인 송가연 사토미 경기 결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4일 저녁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 경기에서 송가연이 2연승에 도전했다. 상대는 일본 타카노 사토미 선수였다. 송가연 사토미 경기에서 송가연은 1라운드 4분 29초 만에 패배를 당했다. 송가연 사토미 경기를 본 한국 팬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5 11:09
  • 치매, 타우린 성분으로 치료 효과…완치 가능성 열리나

    치매, 타우린 성분으로 치료 효과…완치 가능성 열리나

    치매가 타우린 성분으로 치료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동물 실험을 통해 타우린이 치매를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했다.  타우린은 홍합, 굴, 낙지 등과 같은 어패류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으로 항산화 활성, 피로회복, 혈압 안정, 숙취 해소 및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 치료 등에 도움 된다. 타우린은 음료로 섭취해도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자양강장제, 피로회복제, 에너지 음료 등에 많이 들어 있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
    신경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5 10:27
  • 송일국 녹내장, 눈 속 안압 안정되게 유지하려면?

    송일국 녹내장, 눈 속 안압 안정되게 유지하려면?

    배우 송일국이 녹내장 의심 진단을 받았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안과를 찾은 송일국에게 의사는 "녹내장으로 시신경 손상이 의심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세한 검사를 해봐야겠지만, 이미 손상됐을 수 있다"고 말했다. 녹내장은 눈에서 받아들인 시각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신경 및 신경 섬유층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시야가 점점 좁아지며, 치료하지 않으면 5년~10년 사이에 실명할 수도 있다.
    안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15 10:26
  • 5301
  • 5302
  • 5303
  • 5304
  • 5305
  • 5306
  • 5307
  • 5308
  • 5309
  • 53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