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땅' 인도에서 마음의 평화 찾으세요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 선착순 25명

이미지
궁전 형식으로 지어진 ‘찬란한 무덤’ 타지마할./인도관광청 제공
길 위를 활보하는 소, 양, 개, 코끼리와 "원 달러!"라고 외치며 몰려드는 아이들이 뒤섞이는 무질서의 극치가 펼쳐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은 차분히 가라앉아 스스로를 되돌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토록 복잡하고 지저분한 거리에서 삶과 죽음의 문제를 관조하는 인도인들을 보면서 영적인 힐링을 경험했다. 인도를 가보지 않고 어떻게 인생을 안다고 할 수 있을까?

지난해 헬스조선의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에 힐링멘토로 다녀온 김종우 강동경희대병원 화병클리닉 센터장의 여행 후기 일부다. 201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헬스조선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은 교통과 숙박 등 여행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인도여행을 망설였던 시니어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장거리 버스 이동으로 인한 피로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선 항공을 2차례 이용하고, 전 일정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특히 옛 궁전을 개조한 '사모드 궁전호텔'에서의 숙박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2015년엔 2월 3~11일 진행된다. 수도 델리를 기점으로 라자스탄 주의 주도인 자이푸르,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 등 '골든 트라이앵글' 유적을 빠짐없이 둘러본다. 인도에서 가장 오래되고 성스러운 도시 바라나시에서는 '푸자의식(영혼을 거두는 강가의 제사)'에 참여하고, 새벽녘 갠지스 강 보트 위에서 경건하게 일출을 맞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북인도 최고 사원 유적지 카주라호와 300년 역사의 알리푸라 마을을 방문하며 전통 요가 체험도 경험한다. 참가자들의 건강을 돌봐줄 명의가 힐링멘토로 동행, 여행 기간 동안 심신의 건강을 돕는 강의를 이끌 예정이다. 이윤호 경희대 한방병원 명예교수(침구과)가 힐링멘토로 동행한다.

선착순 25명. 1인 참가비 370만원(2인 1실 기준).

●일정: 2015년 2월 3~11일(7박 9일)

참가비: 370만원(비자·가이드 경비 불포함)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