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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 결핍증, 유제품·생선·버섯 먹으면 도움!
비타민 D 결핍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2011년 비타민D 결핍증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이 4년 전인 2007년보다 약 1만 4200명 증가한 것으로 밝혀져 비타민 D 결핍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비타민D는 햇볕을 쬐면 자연스럽게 몸에 합성되는 영양소다. 하지만 예전보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면서 비타민D의 합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비타민 D 결핍증은 칼슘과 인의 대사를 좌우하는 영양소인 비타민D가 부족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체내에 비타민D가 결핍되면 혈중 칼슘 인산치가 저하돼 구루병, 골연화증 등의 질환이 생길 수 있다.
푸드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22 10:11
팥죽 만드는 법, 액운 없애주는 팥죽 영양가 있게 만들려면?
팥죽 만드는 법이 화제다. 동짓날 팥죽을 먹으면 액운을 피하고 잔병을 없앨 수 있다고 알려졌다. 17일 농촌진흥청이 소개한 팥의 효능, 팥죽 만드는 법, 다양한 색과 기능을 지닌 팥 품종을 알아본다. 팥은 비타민 B1 함량이 많은 곡류 중 하나다. 식이섬유와 칼륨 성분도 풍부해 나트륨과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다. 팥의 바깥 껍질에는 사포닌과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탁월한 이뇨작용으로 신장병·심장병·각기병 등에 의한 부기와 변비를 없애 준다. 체내에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해 다이어트에도 도움된다. 최근 품종 개량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팥이 선보이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팥 품종에는 붉은색의 '충주팥', 검은색의 '칠보팥', 쥐색의 '중원팥', 녹색의 '연금팥' 등이 있다. 내년에 추가될 '금실', '홍언', '검구슬' 등의 팥 품종들은 폴리페놀, 탄닌, 프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다. 특히 '검구슬'은 기존의 붉은 팥 품종보다 항산화 활성도가 35 % 정도 높을 것이라고 전해진다. 농촌진흥청 잡곡과 오인석 과장은 "동지 팥죽은 겨울의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따뜻하게 몸을 보호한다는 점에서도 좋은 영양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팥의 이용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색과 기능을 함유한 팥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이 추천하는 팥죽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맛있는 팥죽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팥을 골라야 한다. 크기가 크고 광택이 있으며 흰색의 띠가 뚜렷한 것이 좋다. 재료는 팥 2컵, 새알심(찹쌀가루 1/2컵, 물 1큰술, 소금 약간)이 필요하다. 찹쌀가루와 소금, 뜨거운 물을 잘 섞어 반죽해 한 줌씩 떼어 새알심을 빚는다. 그렇게 만들어진 새알심을 끓는 물에 넣고 삶은 뒤, 찬물에 담가둔다. 10시간 정도 물에 불려 준비해 둔 팥의 4∼5배 분량의 물을 넣고 끓이다가, 준비해둔 새알심을 넣고 소금이나 설탕으로 간을 맞추면 팥죽이 완성된다.
푸드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22 09:55
한국BMS 흑색종 치료제 '여보이' 식약처 승인 받아
한국BMS의 흑색종 치료제 여보이(성분명 이필리무맙)가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 가능성이 있는 흑색종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 흑색종은 멜라닌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면서 검은 반점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2007년 1894명이었던 국내 흑색종 환자가 2011년 3576명으로 해마다 8% 증가할 정도로 국내에서도 적지 않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BMS가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인 흑색종 환자 중 여보이를 투여한 1800여명의 생존율을 분석해보니, 약 3년째부터 생존율이 낮아지지 않고 안정적이었다. 3년째 생존율은 약 22% 정도였다. 여보이는 3주에 한번 3mg/kg 을 총 4회 정맥으로 투여한다. 한국BMS 김은영 사장은 “환자의 면역계가 암과 싸우는 것을 도와줄 수 있는 여러 약물로 이루어진 BMS의 면역종양학 제품군 중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약물”이라고 말했다. 한국 BMS제약과 오노약품공업주식회사는 올해부터 여보이에 대한 공동판촉을 시작한다.
기타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4/12/22 09:53
골다공증 예방법, 음식에 있었네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신체활동이 줄어들어 뼈가 약해지기 쉽고, 이는 골절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골밀도가 낮아진 골다공증 환자들은 작은 충격이 바로 골절로 이어진다. 따라서 골절 없는 겨울을 보내려면 골다공증부터 예방해야 한다. 소금 섭취를 줄이면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 된다. 지난해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나트륨을 많이 섭취한 그룹이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척추골절위험이 4.1배나 높았다. 이는 나트륨이 소변으로 배설될 때 칼슘도 함께 빠져나가 혈액 내의 칼슘 농도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혈액 내 칼슘 농도가 낮아지면 적정 칼슘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결국 뼈로부터 칼슘을 꺼내게 돼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갱년기증상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22 08:00
팥죽·곶감·인절미… 몸에 열 북돋는 동지음식의 효능
22일은 동지(冬至)다.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짓날,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이웃끼리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지는 한 해를 돌아봤다. 따뜻한 성질로 몸에 열을 북돋는 동지음식들의 갖가지 효능을 알아본다. 팥죽은 동지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팥에는 비타민 B1을 비롯해 니코틴산·칼슘·인·철분 등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팥은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이 높아 최근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인기다. 또한 팥 껍질은 '사포닌'과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다. 사포닌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병을 예방에 도움되고, 안토시아닌은 이뇨작용으로 체내 불필요한 수분과 활성산소를 없애 노화 방지에 탁월하다. 곶감 역시 동지음식에 해당한다. 곶감에 풍부한 비타민 A는 망각의 감광기능에 영향을 주는 레티놀 합성을 도와 눈 건강에 특히 좋다. 또한 곶감의 피부의 궤양, 잔주름, 여드름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곶감은 기침이나 가래를 멎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숙취 해소에도 좋다. 비타민 E가 풍부한 인절미 역시 동지음식 중 하나다. 인절미에 쓰이는 찹쌀은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변비나 숙변 제거에 도움된다, 비타민E가 많이 들어있어 피부 미용에도 도움된다. 또한 찹쌀에 풍부한 크롬은 혈당을 적당하게 유지하고 체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동지 음식을 먹을 때 주의할 점도 있다. 팥죽을 먹을 때는 설탕보다 소금을 넣는 것이 좋다. 설탕을 많이 넣으면 사포닌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아무것도 넣지 않고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당뇨병 환자가 팥죽, 인절미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혈당이 상승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인절미의 찹쌀 찌꺼기가 치아에 달라붙으면 충치 박테리아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먹고 난 후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푸드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12/22 07:00
몸짱의 원인 모를 어깨 통증은 왜? 앞태(態)처럼 예쁜 뒤태(態) 만들기
예쁜 몸매를 자랑하는 ‘몸짱’을 보면서 사람들은 “정말 건강하겠다”, “에너지가 넘치겠다”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여기 저기 아픈 곳이 많은 ‘골골 몸짱’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정작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봐도 정확한 진단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소연합니다. 진통제나 파스 등으로 연명하는 경우가 많지요. 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운동의 균형’을 맞추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예쁜 몸매를 남에게 보이는 근육을 키우는 데만 집중한 것이 문제지요. 이는 근육과 힘줄, 뼈 등의 균형을 깨뜨려 통증을 일으킵니다.실제로 이런 문제 때문에 어깨가 아파 내원했다가 운동 균형을 찾고 건강한 어깨를 되찾은 한 60대 남성 환자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그 환자는 유난히 화창했던 어느 날 자신 있게 몸매를 드러내며 진료실에 들어섰습니다. 환자는 아주 혈기 왕성했습니다. 병원 문을 박차듯이 열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의사가 묻기도 전에 자신의 이야기를 먼저 시작했습니다. 그는 1년 전까지만 해도 많이 뚱뚱했다고 합니다. 원래 술을 좋아해 매일 술을 마셨고, 직장을 퇴직한 3년 전부터 마땅히 하는 일 없이 먹고 자고, 운동은 전혀 안해 체중이 10kg 가까이 불어나 고혈압, 고지혈증에 당뇨병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건강정보
기고자: 박진영
2014/12/21 10:00
의료계 NEWS
◇ 세브란스병원 수면건강센터 진료 시작세브란스병원이 수면건강센터를 개소했다. 수면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의 원인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곳이다. 수면장애 때문에 생길 수 있는 합병증에 대한 연구 및 치료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이비인후과, 구강내과, 소아신경과, 성형외과, 심장내과, 가정의학과 등 8개 진료과와 20여명의 전문의로 구성됐다. 허경 수면건강센터장은 “최신 수면장애 치료법 도입은 물론 건강강좌나 상담을 통해 수면건강의 인식 향상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특집기사
김련옥 기자
2014/12/21 10:00
남성까지…'브라질리언 제모' 세계적 유행?
남자수염 레이저 제모 뿐만 아니라 음모를 제거하는 남성 브라질리언 제모도 최근 급격한 증가추세에 있다. 남성 브라질리언 제모는 주로 보디빌더, 헬스트레이너, 수영선수, 싸이클 선수 등 전문적인 선수들이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동하는데 방해가 되는 털의 쓸림이나 대중들에게 드러내는 팬티라인을 정리하기 위한 특별한 목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미용적으로 자기관리가 철저한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는 브라질리언 제모도 어색하지 않은 제모분야로 자리잡고 있다. 바디이미지(Journal Body Image) 저널에 따르면, 미국이나 호주의 경우 60~70% 남성들이 음모 제모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저널에 게재된 ‘털을 제거할 것인가? 그대로 둘 것인가? 뉴질랜드의 남녀별 제모행위’라는 논문에서는 18세 이상 35세 이하의 뉴질랜드 남성의 77.6%가 음모 제모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소득수준이 높은 국가의 남성들은 자기관리 차원에서 남성 브라질리언 제모도 일반적인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JMO제모피부과 고우석 원장은 “젊은 남성들일수록 제모에 더욱 적극적이지만, 정보 부족으로 어렵게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면서 “성기 및 항문 부위는 피부색이 검은 경우가 많아서 시술효과를 보지 못하고, 제모 전문병원에서 재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병원선택에 주의를 요한다”라고 말했다.
피부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12/21 08:00
백세봉(百歲峰) 정상 위한 3개의 깔딱고개 넘으려면
산행을 다니면 ‘깔딱고개’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깔딱고개라는 말은 듣기만 해도 그 의미가 확 와 닿는다. 깔딱고개는 설악산이나 속리산 같은 큰 산뿐 아니라 서울 도심에서 가까운 관악산에도 있다. 관악구 신림동 쪽에서 출발해 정상인 연주대 오르기 직전에 있는 깔딱고개는 등정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든 코스다. 산행 경험이 적거나 체력이 달리는 사람들은 깔딱고개를 넘지 못하고 하산하기도 한다. 현대인이 오르고 싶은 산의 정상(頂上)은 ‘건강 장수 100세’라는 봉우리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80세 남짓이지만, 젊은 세대는 상당수가 100세 장수를 누릴 것이다. 하지만 봉우리가 높으면 골이 깊다고 했던가? 100세 장수라는 봉우리를 오르기 위해서는 그 앞에 놓인 깔딱고개를 넘어야 한다. 한국인이 백세봉에 오르기 위한 깔딱고개는 무엇일까. 이를 위해 2013년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인의 사망원인 통계를 보자. 50대까지는 암 외에도 자살, 간질환, 운수사고 등 다양한 사망원인이 보이나, 60대를 지나면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으로 압축된다. 통계를 하나 더 보자. 인구 10만명당 사망률 통계를 보면 암이 149명으로 1위, 뇌혈관질환이 50.3명으로 2위, 심혈관질환이 50.2명으로 3위다. <표 참조> 3대 원인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의 합이 47.4%다. 즉, 이 세가지 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전체 사망자 2명 중 1명꼴이다.
건강정보
글 최동훈
2014/12/20 10:00
[치매 예방 위한 Best Solution] 좋은 콜레스테롤 HDL 수치 높이세요
혈관 속 노폐물과 지질을 배출시키는 역할 때문에 ‘혈관 청소부’로 불리는 HDL(좋은 콜레스테롤)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치매 환자 수의 증가 때문에 많은 사람이 고민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건강정보
구성: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
2014/12/20 09:30
“통일 대한민국 보건의료 밑그림 그립니다”
통일이라고 하면 정치, 경제, 이념의 얘기로 들린다. 그런데 지난 9월 ‘통일보건의료학회’라는 생소한 이름을 가진 단체가 창립됐다. 의료사회학, 의료인류학, 심리학, 의료행정, 보건행정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8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분야도 각기 다른 이들이 모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은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일까. 첫 이사장직을 맡은 전우택 교수를 만났다.
피플
강수민 헬스조선 기자
2014/12/20 09:00
탈모 막는 R.O.O.T 생활수칙 아세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피부관리나 탈모예방 등 자신에 대한 투자를 하고자 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특히 탈모예방에 있어서는 그 관심이 더욱 높다. 실제로 탈모증으로 진료받은 인원도 과거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 20~30대에서 더 많은 치료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방송이나 뉴스에 '탈모에 좋은 000', '탈모예방' 에 관한 주제가 나오면 관련기사와 함께 그 반응까지 뜨겁다. 이러한 반응은 탈모가 취업이나 연애, 나아가 결혼과도 연관이 있어 그런 것으로 추측된다.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스트레스나 생활습관, 식습관 등이 젊은 탈모를 촉진시키는 요인이다.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단기간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지키는 자세가 필요하다. 어려운 방법이 아닌 Remember(기억하기), Observe(관찰하기), Overcome(극복하기), Treat(치료하기) 4가지 생활습관을 지키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 Remember(기억하기) :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탈모를 막는 생활습관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음과 흡연 자제하기, 저녁 샴푸 습관 들이기, 모자와 헤어제품 사용 자제 등 탈모예방 습관을 숙지해 두어야 한다. Observe(관찰하기) : 탈모예방을 위해 자신의 탈모 진행 상태를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앞머리와 뒷머리의 굵기 차이가 심해졌는지, 하루 100개 이상 머리카락이 빠지는지, 두피를 자주 긁게 되지는 않는지 꾸준히 관찰해 보아야 한다.Overcome(극복하기) : 탈모 치료는 단기간으로 극복이 어렵다.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꾸준한 관리가 지속되어야 가능하다.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치료와 시술을 받은 후에도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 Treat(치료하기) : 탈모치료의 핵심은 탈모의 빠른 발견과 치료에 있다. 탈모 초기에 약물 치료를 통해 예방 효과를 볼 수 있고 평소 모발 관리와 치료를 병행하면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도 모발이식 수술과 같은 방법으로 극복이 가능하다. 모발이식 특화병원 루트모발이식 이윤주 대표원장은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급한 마음을 가지는 것 보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초기 탈모라면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으로 탈모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며, "모발이식수술을 받은 후에도 꾸준한 생활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탈모가 추가적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생활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꼭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4/12/20 08:00
두꺼운 외투, 빙판길에선 더 위험? 낙상 사고 예방법
며칠 계속된 한파에 빙판길이 늘었다. 빙판길에서 넘어져 다치는 낙상(落傷)사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겨울철 흔히 발생하는 빙판길 낙상 사고는 가벼운 골절부터 뇌진탕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낙상 사고의 위험성을 짚어보고 예방법을 알아본다. 낙상으로 발병할 수 있는 가장 심각한 증상은 고관절(엉덩관절) 골절이다. 고관절이 골절되면 체중을 지탱하기 어려워 바깥 활동이 제한된다. 고관절 통증이 심하면 폐렴·욕창·우울증 등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지난해 골대사학회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고관절 골절이 생긴 50세 이상 여성 100명 중 약 3명이 1년 이내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낙상 사고를 예방하려면, 우선 낙상할 수 있는 환경을 피해야 한다. 빙판길을 걸을 때는 보폭을 평상시보다 10~20% 줄이고 천천히 걷는 게 좋다. 몸이 둔해지면 낙상 대처 능력이 떨어지므로 두껍고 무거운 외투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게 좋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으면 미끄러졌을 때 허리나 고관절에 바로 충격이 가해질 수 있으므로 넘어질 때를 대비해 장갑을 끼자. 허리·무릎 관절이 약한 노년층이나 환자들은 지팡이를 짚고 걷는 것이 안전하다. 지팡이는 신체 균형을 잡아주고 다리 힘을 분산시켜 허리와 무릎에 가해지는 통증을 줄여준다. 끝 부분에 고무패킹이 부착된 지팡이는 낙상 사고 예방에 더 효과적이다. 등산용 지팡이나 장 우산을 사용해도 좋다. 낙상을 줄이는 신발을 잘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먼저 하이힐 등 굽이 높은 신발을 추운 날씨에 신으면 낙상 사고의 위험이 크므로 주의해야 한다. 신발 밑창이 낡았는지 점검해볼 필요도 있다. 밑창이 닳으면 빙판에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바닥에 미끄러짐 방지 기능이 있는 신발을 이용해 낙상을 방지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순간의 부주의로 낙상할 수 있다. 넘어질 때 '잘 넘어지는 방법'을 알아두면 부상을 줄일 수 있다. 엉덩이 부분보다는 등 부분부터 넘어지는 것이 좋다. 등은 엉덩이보다 비교적 충격 흡수에 좋아 골절 위험이 덜하기 때문이다. 또한 넘어지는 순간에 팔을 뒤로 짚지 않는 것도 부상을 줄이는 방법이다.
정형외과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12/19 17:50
암환자 호스피스에 건강보험 적용
내년 하반기부터 말기 암환자에 대한 호스피스, 완화의료 행위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19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 완화의료 건강보험 수가 적용방향을 심의, 의결했다. 완화의료 수가는 환자 부담이 큰 간병비, 상급병실료(일부), 선택진료비에 건강보험을 적용해 통증관리와 상담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최종 모델은 내년 4월까지 마련될 예정이며 7월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에이즈의 원인인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보균자도 내년 1월부터 요양병원 입원이 가능해진다. 건정심은 HIV 보균자도 입원치료가 가능하도록 요양병원 환자군 분류기준을 개정했다. 4대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계획에 맞춰 내년 2월부터는 심장, 뇌혈관 질환의 산정특례 적용범위도 확대된다. 적용범위가 확대되면 수술을 받지 않은 급성기 중증 뇌출혈 환자, 혈전용해제 사용 중증환자, 입원하지 않고 외래와 응급실을 통해 수술한 환자도 본인부담금의 10%만 지불하면 된다.
암일반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12/19 17:20
연말 술자리에서 적절히 대처 안하면 '이것' 위험!
영업팀 김 과장(42)은 요즘 송년회를 비롯한 각종 모임 탓에 이틀에 한 번꼴로 술자리를 가졌다. 평소에도 거래처 사람들과 술자리가 잦았던 터라, 보조제를 통해 간이나 위 건강은 나름 챙겨왔지만, 최근 들어 잇몸이 욱신욱신 쑤시고, 잇몸이 들뜬 느낌이 나더니 양치질을 할 때마다 피가 나기 시작했다. 놀란 마음에 치과를 찾았더니 치주염 중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피할 수 없는 술자리가 많은 연말, 직장동료, 혹은 지인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것은 좋지만 과음은 자제해야 한다. 과음은 위나 간과 같은 장기는 물론, 구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치과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19 15:46
월경 때마다 쇠 긁는 목소리?
물류회사에서 전화상담을 하는 김모(29)씨는 한 달에 열흘 정도는 목소리가 쉬거나 갈라져 예민해진다. 물을 자주 마시고 사탕을 달고 살아도 별 소용이 없다. 월경이 끝나면 원래 목소리로 돌아왔다. 진료를 받은 김씨는 의사에게서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성대부종이 생기는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비인후과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12/19 14:50
콜레스테롤 낮추는 폴리코사놀도 '급'이 있네?
건강기능식품 시장에는 소위 ‘뜨는 제품’들이 있다. 최근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시키는 ‘폴리코사놀’이 인기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꾸준히 섭취하면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 수치는 상승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은 감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푸드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19 13:50
가천대 길병원·OCA '공식지정병원 협약' 체결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아시아 국가 병원 중 최초로 가천대 길병원과 공식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가천대 길병원 설립자인 이길여 가천대 총장과 OCA 후세인 알무살람 사무국장은 18일 오전 길병원 뇌과학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김영수 조직위원장도 참여했다. OCA는 지난 9월 열린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가천대 길병원이 보여준 의료서비스가 역대 대회에 비해 좋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맺고자 한다고 협약 배경을 밝혔다. 양 기관은 올림픽 정신을 진흥하고 의무 및 도핑방지 분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OCA 및 NOC(각국 국가 올림픽 위원회) 회원들이 길병원을 이용할 경우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가천대 길병원의 아시아 저개발국 심장병 어린이 초청 치료사업에도 체재비 지원 등에 OCA가 동참키로 합의했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동북아시아 허브 의료기관으로서의 대한민국 어느 병원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하게 돼 영광이며, 의료 국가대표라는 마음으로 모든 의료진이 국격을 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후세인 사무국장은 "아시안게임 기간에 보여준 가천대 길병원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에 많은 스포츠인들이 감명받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OCA 패밀리들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된 아시아경기대회에 150명 이상의 의료진을 파견, 선수촌병원을 맡아 운영했다.
기타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2/19 13:46
[건강서적] 스트레스, 색칠공부로 해소하세요! '나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52주' 출간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지만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스트레스는 암,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등 각종 질병의 단초가 된다.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정신질환까지 걸릴 수 있어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민국은 지금 손맛에 빠져 있다. 공중파 뉴스에서 어른들의 색칠놀이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고 보도돼 컬러링북 열풍이 불고 있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색다른 힐링을 선물해줄 '나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52주'는 스케줄을 적을 수 있는 다이어리와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색색의 펜으로 칠할 수 있는 컬러링북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컬러링북은 사람들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자연적인 이미지인 나비, 새, 잠자리 등 날개를 주제로 한 일러스트를 담고 있다. 작품을 색칠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잊고 몰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마치 날개를 단 것처럼 일상에 지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이 책은 다이어리와 컬리링북이 같이 있어 일 년 52주 동안 계획한 스케줄들을 실행하면서 아름다운 일러스트 작품을 완성해 갈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컬러링북들보다 사이즈가 작아 휴대하기 좋아 언제 어디서나 색칠할 수 있고, 아름다운 작품을 빨리 완성할 수 있다. 다양한 난이도의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사춘기 소녀부터 50대 꽃중년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즐기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이미 출간돼 많은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이 책은 이탈리아의 그래픽 디자이너 마리카 조티노(Marica Zottino)가 지었다. 조티노는 그래픽 디자인과 트렌드 예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프리랜서로 늘 새로운 트렌드와 아이디어를 추구한다.
책/문화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19 13:35
겨울철 별미 '딸기', 크리스마스 케익 위에 올리기 적당한 것은?
겨울철 별미인 딸기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전시, 시식회 등 각종 행사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와플, 빙수, 케이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딸기는 예전에는 봄이 돼야 먹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에 빼놓을 수 없는 겨울철 별미가 됐다. 딸기의 건강 효능과 맛있는 딸기 고르는 법을 통해 겨울철 별미를 더 건강하게 즐겨보자.
푸드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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