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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다 똑같지 않아요… '우아한 치매' 만들려면

    치매, 다 똑같지 않아요… '우아한 치매' 만들려면

    치매를 앓게 되면 부정적인 감정이 극대화된다고 알려졌다. 평소 얌전하던 사람도 치매에 걸리면 화를 참지 못해 자주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치매는 초기 단계부터 잘 관리하면 신경질을 적게 내는 '우아한 치매 환자'가 될 수 있다. 중요한 시기는 치매 초기 이전에 치매를 의심하는 단계인 '고위험기'다. 기본적으로 우리의 뇌는 나이가 들면 평소 강하게 키운 부정적 성격이 점점 더 나타난다. 치매가 시작되면 뇌 퇴행 속도가 빨라져 부정적인 감정이 더 많이 생긴다. 치매 직전인 고위험기에 분노·화·완벽주의 같은 부정적 신경망을 줄여야 하는 이유다. 
    노인질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7 08:00
  • 월간헬스조선이 선정한 2월 신제품

    월간헬스조선이 선정한 2월 신제품

    LG전자2015년형 트롬 스타일러 출시LG전자가 2015년형 트롬 스타일러를 출시했다. 트롬 스타일러는 바지 칼주름 관리기, 고급의류 스타일링 코스 등을 통해 옷장에 오래 보관해 눅눅해진 옷이나 매번 세탁하기 부담스러운 의류의 생활 구김과 냄새를 관리해 준다. 버튼 하나로 스팀과 무빙행어를 이용해 잦은 드라이클리닝으로 인한 의류 손상을 방지하고, 건조는 물론 살균까지 간편하게 끝낼 수 있다.  문의 1544-7777휘슬러코리아2015 S/S 웨딩 컬렉션 3종 세트독일 주방용품의 명가 휘슬러코리아가 예비신부를 위해 2015 S/S 웨딩 컬렉션을 출시했다. 최신 웨딩 트렌드와 예비 신부들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하이엔드,프리미엄, 퍼펙트의 총 3가지 라인 세트를 선보인다. 하이엔드는 압력솥과 팟을 비롯한 휘슬러의 최상위 라인으로, 프리미엄 세트는 심플하지만 품격 있는 아이템으로, 퍼펙트 세트는 혼수 준비에 반드시 필요한 실속 아이템으로 각각 구성돼 있다.  문의 02-3448-0266하다라보밸런타인데이 기념 이벤트 실시스킨케어 브랜드 하다라보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촉촉 화이트닝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다라보 페이스북에 사랑을 전하고 싶은 사람을 태그한 후 고백 메시지를 남기면 총 10명을 뽑아 하다라보 수분 화이트닝 제품 ‘시로쥰 로션&밀크 세트’를 증정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4일까지며 자세한 정보는 하다라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adaLabo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2-717-1821
    건강정보이현정 기자2015/02/06 17:41
  • 점심시간, 낮잠보다 산책하라

    점심시간, 낮잠보다 산책하라

    직장인들에게 점심시간은 휴식시간과 같다. 밥을 먹은 뒤 졸음을 이기지 못해 잠깐씩 낮잠을 자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 밥을 먹고 곧바로 눕거나 엎드려 자는 것 보다는 30분 정도 산책하는 게 건강에 좋다. 잠깐 동안의 낮잠은 피로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점심을 먹은 직후에 누워서 잠을 청하면, 섭취한 음식물이 위나 식도로 역류해 가슴 쓰림이나 위산 역류를 일으킬 수 있어 좋지 않다. 그렇다면 어떤 활동이 건강에 도움이 될까. 오후 업무의 능률을 올리고 싶다면 30분 정도 산책하는 게 좋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06 17:27
  • 당뇨치료제, 위암 항암치료에도 효과

    당뇨치료제, 위암 항암치료에도 효과

    기존 당뇨치료제가 새로운 위암 항암 치료약물로 유용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암병원 위암센터 의료진들은 당뇨를 가진 위암수술 환자들이 ‘메포민(Metformin)’을 복용한 결과, 그렇지 않은 당뇨 위암환자에 비해 암 재발률은 낮지만 생존율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당뇨병(성인당뇨)의 1차 선택 치료제로 널리 쓰이고 있는 메포민이 유방암과 전립선암의 진행을 늦춘다는 연구결과는 있었지만, 위암 진행을 억제하는데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세암병원은 위암센터 교수팀은 위암수술을 받은 환자(1974명)를 당뇨병을 가진 환자(326명)와 당뇨가 없는 환자(1648명)로 나누어, 암 재발률과 생존 기간을 평균 6.2년에 걸쳐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당뇨병이 가진 326명의 위암 환자들은 당뇨가 없는 위암환자에 비해 암 재발률이 1.6배나 높았고, 5년 생존율 또한 평균 77%로, 당뇨가 없는 환자의 84%에 비해 낮은 치료 예후를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당뇨를 가진 326명의 환자 중 ‘메포민’을 복용한 132명과 메포민 계열이 아닌 다른 당뇨 약물과 인슐린 주사를 당뇨치료제로 쓰는 194명을 중점적으로 분석한 결과, 당뇨를 가진 위암수술 환자 중 ‘메포민’을 복용한 환자들은 다른 당뇨약을 사용한 환자들에 비해 암 재발률이 37%나 감소한 연구결과를 얻었다. 정민규 교수는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당뇨병이 있더라도 메포민을 꾸준히 복용할 경우 당뇨가 없는 위암환자와 비슷한 생존율이 보일 수 있다”며 “이를 토대로 앞으로 더 확대된 계획 연구를 통해 메포민의 항암효과를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외과학술지인 '수술연보' 최근호에 발표됐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17:23
  • 하늘 위 응급실 '닥터헬기', 섬 주민 생명 살린다

    하늘 위 응급실 '닥터헬기', 섬 주민 생명 살린다

    '닥터헬기'가 섬 지역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닥터헬기는 의료 취약지 응급환자를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함과 동시에, 의료진이 헬기에 탑승해 환자의 응급처치를 행하는 제도다. 가천대 길병원이 2011년 9월 도입 이후부터 올해 1월까지의 닥터헬기 환자 이송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총 4408명을 이송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강화·옹진군 등 도서 지역 환자는 247명으로, 전체의 약 60%를 차지했다. 나머지 환자는 검단 등 인천 지역 내륙과 김포, 당진 등 인천 인접 지역에서 이송됐다. 질환 유형별 이송 환자 수는 중증외상이 110명으로 가장 많았고, 뇌출혈(55명), 뇌경색(26명), 심근경색(17명), 심정지(9명) 등이 뒤를 이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06 17:22
  • 풍성한 설 맞이 볼거리

    풍성한 설 맞이 볼거리

    ---------- 뮤지컬 musical ----------  킹키부츠폐업 위기에 처한 아버지의 구두공장을 물려받게 된 찰리는 우연히 만난 롤라에게 영감을 얻어 재기를 꿈꾼다. 신사화가 아닌 남자가 신는 80cm 하이힐의 ‘킹키부츠’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 찰리는 핫하고 섹시한 킹키부츠 라인을 밀라노 패션쇼에서 선보이려 하지만 쉽지 않다. 결국 밀라노 런웨이에 홀로 서게 된 찰리. 과연 그의 킹키부츠가 성공할 수 있을지 확인해 보자.기간 2월 22일까지 장소 충무아트홀 대극장 문의 1544-1555  
    뷰티라이프정리 허다민 인턴기자2015/02/06 16:20
  • 제시·육지담…'차세대 여성 래퍼' 무작정 흉내내면

    제시·육지담…'차세대 여성 래퍼' 무작정 흉내내면

    제시, 육지담 등 여성 래퍼들이 출연하는 '언프리티랩스타'가 화제다.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는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8명의 여자 래퍼들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육지담의 공연을 본 제시는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한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언프리티랩스타'로 여성 래퍼들이 화제가 되고 있지만, 남성 래퍼가 주름잡고 있는 국내 힙합 음악에 대부분의 여성 래퍼는 여전히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랩을 하기에 적합한 목소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빠른 리듬을 맞추면서도 가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에는 굵은 저음의 목소리가 대개 듣기에 더 좋다는 인식도 여성이 랩을 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15:29
  • 고은미 결혼…건강하게 임신하려면?

    고은미 결혼…건강하게 임신하려면?

    고은미 결혼 소식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고은미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6일 "고은미가 5월 12일 결혼한다"며 "현재 드라마에 출연 중이기 때문에 차근차근 결혼식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95년 그룹 '티라비' 멤버 출신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고은미의 결혼 소식은 많은 네티즌의 축하를 받고 있다. 믿기지 않지만 5월의 신부가 될 고은미의 나이는 올해 마흔이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는 만큼 고령 임신에 대한 걱정도 있을 것이다. 35세 이상의 여성은 아이를 갖고 낳는 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른다. 따라서 고은미처럼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는 사람은 병원에서 진찰을 통해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하고 전문의와 상의하여 임신 계획을 세우는 게 좋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14:19
  • 적포도·호두 먹으면 건망증에 좋아

    적포도·호두 먹으면 건망증에 좋아

    적포도 껍질, 호두, 딸기 등에 들어있는 항산화성분인 '레스베라트롤'이 기억력 저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 A&M 대학 의과대학 아쇼크 셰티 박사 연구진은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레스베라트롤이 뇌의 기억 중추인 해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이언티픽 리포트' 온라인판에 실린 내용에 따르면, 연구진은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만 장기간 레스베라트롤을 투여했다. 레스베라트롤을 먹은 쥐들은 공간 학습과 기억 능력이 모두 개선됐으며, 신경세포의 생성과 성장이 대조군 쥐들보다 약 2배나 많았다. 또한, 해마의 만성 염증도 대조군 쥐들에 비해 가벼웠고 미세 혈관 기능과 혈류도 좋아졌다. 레스베라트롤이 투여되지 않은 쥐들은 생후 22~25개월 사이에 새로운 공간을 기억하는 능력이 떨어졌다. 실험을 이끈 셰티 박사는 "이 실험 결과는 중년 말기에 레스베라트롤을 꾸준히 섭취하면 노년에 기억력을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추가로 레스베라트롤이 인지기능을 개선하는 분자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진 적포도 껍질, 호두, 딸기 외에도 굴, 검은 깨, 연어 역시 건망증 억제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치매 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생활습관도 함께 개선하는 게 좋다.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고, 주변 사람과 대화하는 횟수를 늘리면 치매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음주·흡연을 줄이는 것도 건망증 억제에 효과적이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06 13:00
  • 몸과 마음 지치게 하는 '귀향길 운전', 이것만은 제발…

    몸과 마음 지치게 하는 '귀향길 운전', 이것만은 제발…

    민족 고유의 명절이 설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오랜만에 고향에 방문에 반가운 얼굴들을 볼 생각해 벌써부터 들뜬 기분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귀향길은 설레고 행복하지만, 장시간 운전은 생각만으로도 피로감을 증폭시킨다. 빨리 도착하고 싶은 마음에 중간에 쉬지 않고 5시간 이상을 운전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무용담도 쉽게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장시간 동안의 운전은 ‘몸’과 ‘마음’을 모두 지치게 한다. 건강을 잃지 않고 귀향할 수 있는 법을 알아본다. ◇ 장시간 운전 시 1~2시간 마다 스트레칭 해줘야 오랜 시간 한 자세로 앉아 있으면, 체중이 허리에 집중적으로 쏠려 만성 요통을 유발하며, 앉아있는 자세는 서 있을 때보다 허리에 1.5배의 하중을 주어 원활한 혈액순환을 막는다. 또한, 장거리 운전과 교통체증은 운전자의 스트레스 유발 요인이 되기도 한다. 교통 정체 속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다 보면 정신적 피로를 동반하고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고 난폭해지기 쉽다.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정덕환 교수는 “장시간의 운전은 근육을 긴장시키고 척추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특히 많은 운전자가 뒷주머니에 휴대폰이나 지갑을 넣어둔 채 운전을 하는데, 이런 작은 행동이 몸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시간 운전을 할 때는 최대한 가벼운 차림으로 운전을 해야 한다. 또 장거리 운전에 따른 몸과 마음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1~2시간 마다 차에서 내려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고, 자주 환기를 시켜 맑은 공기를 쐬면서 기분 전환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11:50
  • “한국형 우울증, 사회적 편견 없애야 해결 ”

    “한국형 우울증, 사회적 편견 없애야 해결 ”

    지난해 대한민국 정신의학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일이 있었다. 미국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하버드대 의대 매사추세츠종합병원(MGH) 우울증 임상연구센터가 우리나라 교수를 자문교수로 위촉한 것이다. 미국 유명 대학의 의사가 한국 에 자문교수로 파견 나온 사례는 많지만, 해외 유명 대학병원에서 한국 의료진에게 먼저 자문교수를 제안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의 이야기다.해외 전문가와 우울증 공동 연구
    피플이현정 기자2015/02/06 11:36
  • 귀리효능, 변비에도 좋아

    귀리효능, 변비에도 좋아

    귀리효능이 관심을 받고 있다. 몸매 관리를 위해 해외 유명 스타들도 즐겨 먹는다는 귀리효능을 소개한다. 귀리는 미국 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선정된 식품이다. 9~10월이 제철인 귀리는 특히 고혈압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귀리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압을 낮추는 데 특히 효과적이고, 혈중 콜레스테롤도 낮춰주기 때문이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11:24
  • 최정원 '꿀피부', 비밀은 천연 팩?

    최정원 '꿀피부', 비밀은 천연 팩?

    최정원의 피부 관리 비법이 화제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최정원은 특유의 뽀얀 피부로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정원은 "긴 야외 촬영 후에도 피부 때문에 고생을 안 한 것 같다는 말을 들을 때는 서러웠다"고 말했다. 최정원은 자신의 피부관리 비법으로 꾸준한 수분 흡수, 충분한 수면, 천연 팩 사용 등을 꼽았다. 최정원은 특히 녹두가루와 요구르트를 이용한 천연 팩에 큰 애정을 나타냈다. 얼굴에 촉촉함을 가져다주는 미용 팩은 여성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건조한 겨울에는 평범한 스킨케어로는 수분 보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때 1주일에 1회 정도 수분 마스크나 시트 마스크 제품으로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하면 효과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제품으로 인한 피부 자극이 고민된다면, 최정원과 같이 팩을 직접 만들어 자극 없는 천연 보습제를 이용하면 걱정을 덜 수 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11:17
  • 한라봉 효능, 감기 예방·노화 방지에 좋아

    한라봉 효능, 감기 예방·노화 방지에 좋아

    한라봉 효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제철을 맞은 제주 대표 과일인 한라봉 효능을 알아본다. 한라봉은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해 인기가 많다.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인기가 좋다. 한라봉은 100g에 48kcal인 한라봉 칼로리는 사과(57kcal), 배(51kcal), 키위(54kcal)보다도 낮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10:50
  • 이광종 감독 급성백혈병 진단…치료는 어떻게?

    이광종 감독 급성백혈병 진단…치료는 어떻게?

    이광종 올림픽 축구대표 감독(51)이 급성백혈병에 걸렸다는 소식에 많은 팬이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광종 감독은 이달 9일까지 열리는 태국 킹스컵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가, 고열 증세가 나타나 귀국해 검진을 받은 결과 급성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지난 5일 대한축구협회는 기술위원회를 열어 "올림픽 축구대표팀을 이끌어온 이광종 감독이 급성 백혈병으로 더는 감독직을 수행하기 어려워져 본인 동의하에 신태용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급성백혈병은 혈액세포를 만드는 조혈기관인 골수에서 생성되는 백혈구가 알 수 없는 어떤 이유에 의해 악성 세포로 변하고, 그 수가 계속 증식해 정상적인 백혈구가 적어지면서 인체의 면역저항력이 약화되는 악성 혈액암이다. 급성백혈병이 발병하면 어지러움, 숨찬 증세, 두통, 잦은 피로감, 빈혈 등의 증상을 보인다. 또, 혈소판의 감소로 지혈이 지연돼 코피, 잇몸 출혈이 잦아지고 쉽게 멍이 든다. 간 혹은 비장이 커지고, 뼈에서 통증이 느껴지며 간혹 잇몸이 이유 없이 붓기도 한다. 급성백혈병은 발병 속도가 빠르다. 진단 시 이미 전신적으로 골수 및 혈액 속에 많은 수의 암세포가 있는 상태다, 환자에 따라서는 중추신경계, 장, 뼈, 잇몸 및 피부 등에도 추가적으로 백혈병 세포의 침투가 있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진단을 받으면 바로 입원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급성백혈병은 대개 입원 후 항암치료부터 시작한다. 백혈구 수치를 낮추는 항암치료를 한 후에는 정상 세포가 올라오는 시점에 골수 검사를 한다. 이때 백혈병 세포가 다 없어지고, 백혈구와 혈소판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빈혈이 호전되면 '완전관해' 됐다고 판정한다. 완전관해는 골수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돼 수혈 없이도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다. 골수 및 혈액이 정상 소견으로 회복·치료되었다고 해서 완치됐다고 볼 수는 없다. 따라서 완전관해 후에도 잔여백혈병세포의 증식으로 인한 재발을 막기 위해 일정 기간 계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검사를 통해 관해가 유지될 확률이 50% 이상으로 나오면 약물치료를 하고, 그 이하인 10~20%로 나오면 골수이식을 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백혈병 치료의 완치율이 매우 높아졌다. 따라서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았다면 의료진과 긴밀한 협의 과정을 거쳐 환자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선정해 신속하게 치료를 받는 게 매우 중요하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10:30
  •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 독소 빼고 활력 찾아줘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 독소 빼고 활력 찾아줘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유해물질을 무해한 것으로 바꾸는 간의 해독작용은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다. 간의 기능이 떨어지면 몸속 노폐물과 독소가 제대로 배출·해독되지 않아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기본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이 간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특정 음식을 통해 간에 좋은 성분을 따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으로는 마늘, 곡류, 레몬, 사과, 올리브유 등이 있다. 먼저 마늘은 우리 몸에서 독소를 배출하는 간 속 효소를 활성화한다.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 성분은 살균, 해독작용이 뛰어나며, 셀레늄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지연시켜주고 해독 작용과 면역 기능을 높여준다.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퀴노아·메밀·수수 등의 곡류를 섭취하면 지방간 발병률을 줄일 수 있다. 이들은 탄수화물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좋다.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은 우리 몸속에서 독소들이 물에 잘 녹는 성분으로 합성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스 형태로 섭취하면 간을 활성화하는 데 좋다고 알려졌다. 사과 또한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 중 하나다. 사과 속 펙틴 성분은 소화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배출하는 것을 돕는다. 사과를 먹으면 간이 해독작용을 하는 과정에서 처리해야 할 독소들의 양이 줄고, 간에 가는 부담도 줄어든다. 올리브유 또한 적정량 섭취하면 체내에서 해로운 독소를 해독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간을 지키는 음식을 잘 먹어도 음주가 잦다면 그 효과는 떨어진다. 술이 간의 해독기능을 떨어트리기 때문이다. 2007년 간학회가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간 질환이 있는 사람의 한 달 음주량은 평균 7.25 병(소주)인 반면 간 질환이 없는 사람의 평균 음주량은 4.25 병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굽거나 튀긴 음식도 간 해독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섭취를 줄이는 게 좋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10:29
  • 뇌경색 예방법, 술만 줄여도?

    뇌경색 예방법, 술만 줄여도?

    뇌경색 예방법이 화제다. 뇌경색은 뇌졸중의 한 종류로, 뇌혈관이 터지는 것을 뜻한다. 뇌경색은 일단 발병하면 20~30%는 사망하고, 30%는 신체의 장애 등 후유증이 생겨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렵다. 그러나 예방은 의외로 간단하다. 생활 속 뇌경색 예방법을 알아본다. 먼저 담배를 끊거나 줄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 2∼3배로 높다. 금연을 실천할 경우 뇌졸중 환자 4명 중 1명을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5년 이상 금연을 지속하면 뇌경색 위험도는 비흡연자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진다.
    심혈관일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10:28
  • 학교에서 넘어져 이 빠진 아이, 대처법은?

    최근 초등학교들이 개학을 시작했다. 이 시기 부모들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행여 다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다. 특히 저학년 어린이의 경우 야외활동이 전보다 급격히 많아져 넘어지거나 부딪혀 외상을 입기 쉽다. 특히 조심해야 할 부위는 치아다. 외상으로 인해 치아가 깨지면 치수염이 생기거나 혈관·신경이 훼손되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강동경희대 치과병원 소아치과 김광철 교수의 도움으로 어린이 치아 손상에 대해 알아본다. Q. 어린이 치아 손상의 위험성은?A.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치아 손상은 관절염좌(삠), 골절, 열상(피부 손상)에 이어 초중고등학교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상이라고 한다. 성인보다 비해 균형 감각이나 조심성이 떨어지는 어린이는 넘어지거나 부딪혀서 얼굴 부위에 부상을 당하기 쉽다. 외상으로 치아에 손상을 입는 빈도는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2~3배가량 많으며, 특히 위턱(상악)의 앞니(중절치)가 남녀 모두 손상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환하게 웃지 못하고, 행동이 위축돼 학교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치아 손상으로 얼굴 변형이 나타날 수도 있다. Q. 유치(젖니)의 경우에는 영구치가 다시 나면 괜찮지 않나?A. 일부에선 어린 아이의 치아는 영구치가 아니므로 손상의 위험성을 크게 염려하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유치가 손상되면 한창 성장해야 할 시기에 음식물을 자르고 씹는 과정을 생략하게 돼 소화시키는 데 영향을 끼치고, 그 결과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유치가 조기에 빠지면 좌우에 있는 치아들이 공간으로 기울어져 영구치가 나올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어른이 됐을 때 치열이 고르지 못한 부정교합이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영구치가 아닌 유치일지라도 잘 관리해야 하며 치아 손상에 대한 대처법을 알고 있는 것이 좋다. Q. 어린이가 당하기 쉬운 치아 손상은?A. 어린이에게 취약한 치아 손상으로는 치아가 부러지는 경우와 치아가 뿌리까지 빠지는 경우가 있다. 치아가 부러진 경우에는 생수 등으로 입안을 헹궈 손상당한 부위의 오염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초기 치료 후에도 1~3개월 이상은 꾸준히 상태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 치아의 내부는 신경이라는 치수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손상 직후에는 괜찮았던 치수조직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괴사해 치아의 색깔이 검게 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Q. 치아가 빠진 경우 대처법은?   A. 치아가 통째로 빠진 경우에는 빠진 치아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을 꼭 지켜야한다. 한 번 빠진 치아는 다시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30분 이내의 골든타임을 지켜 병원에 도착한다면 빠진 치아를 다시 심고, 주변 치아 사이에 고정시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골든타임을 지키지 못하더라도 늦어도 1시간 이내에는 치과병원을 찾아야 한다. Q. 치과병원을 가기 전까지 빠진 치아 보관은 어떻게?A. 골든타임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빠진 치아를 병원까지 어떻게 보관해 오느냐이다. 치아 뿌리에는 치아를 살리는데 중요한 조직세포들이 있기 때문에 치아를 빠진 부위에 다시 심기 전까지 이들 세포의 생활력을 가능한 오래 유지해 놓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치아를 물로 문질러 씻지 않아야 한다. 빠진 치아를 손으로 잡을 때에는 치아의 뿌리 부분이 아닌 윗부분을 잡아야 한다. 빠진 치아를 휴지나 손수건에 싸기보다 냉장 보관된 생리 식염수나 우유에 담가서 가져가는 것이 좋다. 우유에 들어있는 영양분이 치아 뿌리에 있는 조직세포 유지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구할 수 없을 때에는 침이 고인 혓바닥 밑에 빠진 치아를 넣어 오는 방법도 있지만, 추천하는 바는 아니다. Q. 치아가 빠지거나 부러지지 않았다면?A. 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지지 않았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 외부 충격으로 인해 눈에 보이지 않는 금이 치아에 갔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안면부에 외상을 입었다면 반드시 치과를 찾아 전문가의 소견을 들어야 한다. 어린 시기의 치아 부상 초기 대응은 성인이 되었을 때 치아 건강을 지키는 관건이 될 수 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은 미관상 제일 중요한 위쪽 앞니에 외상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편 아이가 야외활동을 할 때 마우스 가드 사용도 고려해볼 만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마우스 가드가 보편화 되어 있지 않지만, 외국은 야외활동이나 운동 시 치아를 보호해 주기 때문에 착용을 생활화하고 있다.
    치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10:06
  • 지긋지긋한 뱃살 '이것' 먹고 움직이면 빠져요!

    지긋지긋한 뱃살 '이것' 먹고 움직이면 빠져요!

    미국의 여성잡지 레드북(Redbook)이 이런 뱃살을 빼는 데 좋은 식품 5가지를 소개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뱃살을 빼는 데 도움 되는 식품은 아보카도, 후추, 아몬드, 베리류, 사과다. 아보카도에는 단일불포화지방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은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지만 몸에 축적되지 않아 체중을 증가시키지 않는다. 아포카도 반쪽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포만감이 오래갔다는 연구도 있다. 후추에는 매운맛을 내는 피페린이 많이 들어있어 음식을 할 때 후추 반 숟가락을 첨가하면 지방 세포가 생기는 것을 막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신진대사가 촉진돼 지방을 제거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하루에 한 줌 정도의 아몬드를 먹으면 뱃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아몬드에는 섬유질과 건강에 좋은 지방이 많이 들어있다.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라즈베리 등의 베리류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베리류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은 몸속에서 당분이나 지방으로 변하지 않고 에너지에 바로 사용된다. 사과에 들어있는 섬유질과 폴리페놀 성분은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해 뱃살을 뺄 수 있게 도와준다. 뱃살을 빼는 데 도움 되는 식품을 먹는 것도 좋지만 이 식품을 먹느라 끼니를 거르면 큰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식사가 불규칙하면 몸에서는 체지방을 축적하려는 경향이 생긴다. 적은 양이라도 식사는 제대로 된 밥과 국, 그리고 반찬이 있는 식단을 챙겨 천천히 즐기면서 먹는 게 좋다. 뱃살을 빼려면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혈색도 검어지고 피부 탄력도 줄어들 뿐만 아니라 근육량의 감소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뱃살이 더 나오게 된다. 뱃살을 줄이면서 피부건강까지 챙기려면 끼니마다 지방이 적은 껍질 벗긴 닭고기나 생선, 콩, 두부 등의 단백질을 꼭 섭취해야 한다. 뱃살 빼는 데 도움 되는 식품을 먹었다고 움직이지 않아도 안 된다. 따로 운동시간을 내지 못해도 시간 날 때마다 몸을 틈틈이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게 뱃살을 빼기 위해 꼭 필요하다. 시간이 날 때마다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면 열량이 소비돼 살이 찔 틈이 없어진다. 출퇴근이나 가까운 마트에 갈 때는 운동화를 신고 걸어가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내리자. 집안에서도 윗몸일으키기 등 꾸준히 근력운동을 하면 잃어버린 허리·복부 라인을 되찾을 수 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09:00
  • 전자담배도 폐에 안 좋아

    전자담배도 폐에 안 좋아

    전자담배가 폐의 면역기능을 훼손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헬스데이 뉴스는 4일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의 샤이엄 비스월 교수 연구진이 전자담배 연기가 폐의 면역력을 약화해 독감과 폐렴에 취약하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과학전문지 '공중과학도서관'에 실린 해당 실험 내용에 따르면, 연구진은 실험 대상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전자담배 연기에, 다른 한 그룹은 보통 공기에 노출시켰다. 전자담배 연기는 2주 동안 매일 두 차례 전자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들이마시는 것과 비슷한 양이었다. 이후 두 그룹 모두에게 독감 바이러스 또는 폐렴, 축농증 등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인 '폐렴 연쇄상구균'을 주입했다. 그 결과 전자담배에 노출된 쥐들은 대조군 쥐들보다 폐에 들어온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능력이 훨씬 약했고, 일부 쥐들은 사망에 이르기까지 했다. 실험을 이끈 비스월 교수는 "폐 기능이 취약한 사람에게 전자담배가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는 실험 결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던 사람이 새로이 전자담배에 손을 대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자담배는 발암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등의 함량이 일반 담배보다 낮고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금연을 시도하는 흡연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지만, 금연을 도와주진 못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자담배의 안전성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전자담배를 금연 보조의 수단으로 판촉 및 광고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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