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가 중증흡연자들을 대상으로 단기간 병원에 입원하여 전문적인 금연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원형 단기금연캠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입원형 단기금연캠프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20년이상 흡연한 사람으로 2회이상 금연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흡연자이다.
흡연관련 질병(폐암, 후두암, 협심증, 뇌졸중 등)을 진단 받아 치료한 후에도 재흡연을 하고 있는 흡연자도 건강상태에 대한 의료진의 소견서를 받아 신청이 가능하다.
국립암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본인 의지만으로는 금연이 어려운 흡연자들에게 단기간 입원 프로그램을 통한 전문적인 금연치료와 금연 유지를 위한 집중심리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기금연캠프에 참가자들에게는 흡연관련 건강상태 확인을 위한 검사, 금연 후의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및 영양상담을 해준다. 단기금연캠프는 시범사업에 한해 소정의 본인부담 약값을 제외하고,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5월 26~30일(4박 5일)에 국립암센터에서 실시되며, 신청기간은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다.
신청은 금연길라잡이 홈페이지(www.nosmokeguide.or.kr)를 통해서 할 수 있고, 신청자 중 전화 인터뷰를 통해 금연의지가 있고, 전문적 금연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흡연자 최대 16명을 참가자로 확정한다. 문의 (031)920-2910, 2964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5/18 11:21
건강정보에디터 김하윤2015/05/18 11:13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5/18 10:36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5/18 10:28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5/18 09:00
봄철 황사·미세먼지로 안구건조증과 충혈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눈에는 수많은 모세혈관과 신경세포들이 모여있고 사물을 보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대사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적절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줘야 한다. 눈에 좋은 영양소가 무엇이고 어떤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있는지 알아본다.자외선으로부터 눈 건강을 지키려면 루테인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카로이노이드 색소의 일종인 루테인은 망막의 황반부에도 존재하며, 자외선에 의해 눈 안에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시력 회복을 돕는 역할도 한다. 루테인 성분이 많은 식품은 옥수수, 루테인, 시금치, 브로콜리 등이 있다.칼륨은 결막염 등 눈 조직과 관련된 질병을 보호해준다. 칼륨이 든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바나나, 아보카도, 요구르트가 있다. 중간 크기의 바나나 하나에는 성인들이 하루에 필요한 칼륨 4,700mg의 약 11%에 해당하는 422mg이 포함돼 있다. 단, 사탕이나 아이스크림 같은 단 음식들은 칼륨을 배출시키므로 따로 먹는게 좋다.안토시아닌은 눈의 피로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영양소다. 또한, 시력 저하나 망막 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블루베리, 포도, 가지 등에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8 08:00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5/18 07:00
결혼을 앞둔 신부라면 누구든 결혼식에서 가장 아름답길 원한다. 보통은 화려한 웨딩드레스, 메이크업 등으로 아름다워지는데 열중하지만, '치아 관리'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은 드물다. 하지만, 하얀 치아부터 준비해야 결혼식에석 자신있는 미소를 띨 수 있을 뿐 아니라, 허니문 베이비를 준비하는데도 도움이 된다.◇치아 미백, 치아 건강 해치지 않고 하얗게신부의 외모가 아무리 뛰어나도 누런 치아를 가졌다면 매력은 반감된다. 치아 색은 법랑질과 상아질의 두께에 따라 달라진다. 즉, 노란빛의 상아질이 두꺼우면 치아는 노랗게 되고 하얀색의 법랑질이 두꺼우면 치아가 하얗게 보인다. 유전적인 요인으로 태어날 때부터 누런 이를 갖는 경우는 상아질이 두꺼운 경우다. 후천적으로 치아가 누렇게 되기도 한다. 테트라사이클린 계열의 항생제를 오래 복용해 치아가 변색하기도 하고 음식물의 영향으로 변색하는 경우도 있다. 치아를 변색시키는 대표적인 음식에는 커피, 레드 와인, 초콜릿, 김치, 녹차 등이 있다.치아가 누렇다면, 결혼식 전에 치아 미백 관리를 하는 게 좋다. 치아 미백은 크게 집에서 할 수 있는 '홈 블리칭'과 치과에서 하는 '오피스 블리칭'으로 나뉜다. 미백을 하면 치아가 약해진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 에스다인치과 강성용 원장은 “미백을 하면 시린 현상 때문에 치아가 약해진다고 생각하지만, 미백은 치아를 깎는 것이 아니라 색소를 분해하는 시술이어서 치아 건강에 전혀 해롭지 않다”고 말했다.◇첫날밤, 달콤 키스 원하면 입 냄새 제거해야신부의 입에서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첫날 밤, 달콤한 키스로 분위기를 내기 어려울 것. 구취의 원인은 크게 구강 내 원인과 내과적 원인이 있는데 구취의 발병비율의 70~80% 정도가 구강 내 원인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구강 내 원인으로는 구강의 위생 불량, 충치, 치석이나 치태에 의한 잇몸질환, 타액분비감소 등이 있으며, 내과적 원인으로는 축농증, 소화기질환, 호흡기질환 등이 있다.구강 내 원인 중에서도 가장 흔한 경우는 청결하지 못한 구강 상태다. 또 잇몸질환이나 충치가 있는 경우 섭취한 음식이 더욱 빨리 부패해 구취도 더욱 심해진다. 구강위생 불량에 의한 구취는 올바른 칫솔질로 줄일 수 있다. 칫솔질을 할 때는 혀까지 잘 닦아야 한다. 혀에 농축된 설태에 의해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잇몸질환이나 충치가 있다면 이에 맞는 치과 치료가 필수다.◇허니문 베이비 계획한다면 결혼 전 치과 치료 필수더불어, 결혼과 동시에 허니문 베이비를 계획 중이라면 결혼 전 반드시 치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임신 중에는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증가해 적은 양의 치태와 치석에도 부종, 출혈의 정도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임신성 치은염의 경우 잇몸출혈과 치아주위에 딸기 모양으로 부풀어 있는 붉은 잇몸, 치은 증식으로 인한 잇몸 비대증이 나타나는데, 구강 청결 상태가 좋지 않을 때 특히 자주 일어난다. 심하면 혈관분포가 높은 잇몸은 돌출(임신성 종양)되는데, 이때 증식된 잇몸이 치아를 둘러싸 충치 발생, 잇몸질환, 치아 위치 변화까지 초래할 수 있다. 구강병으로 인한 통증과 염증 스트레스는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에도 해를 끼칠 수 있다. 따라서 결혼을 앞둔 여성이나 2세 계획이 있다면 임신 전 치과 검진을 통해 치아 상태를 점검하고 치료할 필요가 있다.임신부는 치과 치료 시 여러 문제점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어 임신 중에는 치과 치료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투약하는 약물 선택 및 x-ray 촬영 주의, 고혈압 처치 등 세심한 배려가 전제되면 임신을 했어도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강성용 원장은 “치료 시기는 태아와 산모에 비교적 영향을 덜 미치는 임신 4~6개월 사이가 가장 적합하고, 치과 치료 시 의사에게 임신 사실을 미리 알려야 한다”며 “임신 초기와 말기는 태아의 기관형성, 유산 가능성, 자세성 저혈압의 위험 때문에 시급한 경우가 아니면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치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7 11:00
피플에디터 김하윤2015/05/17 10:00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7 07:00
성의학에디터 김련옥2015/05/16 22:00
피할 수 없는 술자리에서 건강이 걱정된다면 안주 선택을 잘해야 한다. 궁합이 맞는 안주와 함께 술을 먹으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술 종류에 따른 추천 안주를 소개한다.맥주는 생선포같이 칼로리가 비교적 적은 안주와 함께 먹는 게 좋다. 최근 맥주에 감자튀김을 함께 파는 맥줏집이 늘고 있는데 맥주와 튀김을 함께 먹으면 내장지방이 증가해 지방간,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맥주와 과일의 궁합도 별로다. 과일과 맥주는 둘 다 찬 성질의 음식이어서 맥주와 과일을 같이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다.과일은 소주나 양주같이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C가 많은 과일이나 채소를 안주로 섭취하면 독한 술을 마신 뒤의 숙취 해소에 도움된다. 또한, 알코올 섭취 후 비타민C를 섭취하면 알코올 배출속도가 높아져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다. 보통 소주를 마실 때는 국물이 있는 안주를 곁들이는 경우가 많은데, 국물류의 안주는 소주와 궁합이 안 맞다. 특히 고춧가루가 들어있는 찌개는 소주로 열이 난 몸에 더 열을 내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다.와인은 기름이 별로 없는 살코기 부위의 육류와 잘 어울린다. 치즈를 곁들여 와인을 즐기는 사람이 많지만, 와인과 치즈의 궁합은 좋지 않다. 치즈는 와인을 많이 마시게 한다. 화이트 와인에는 닭고기, 생선, 햄 요리 등이 어울리고, 레드 와인에는 소고기, 오리 요리 등이 어울린다.막걸리나 청주 등의 전통주를 마실 때는 두부김치나 삶은 돼지고기 등이 궁합에 맞다. 전통주를 마실 때 전을 안주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전은 조리할 때 기름과 소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다. 전통주에는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안주로 먹는 것이 좋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6 11:00
최근 페루의 천연식물 '마카'의 가격이 10배 이상 폭등했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마카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품귀 현상이 더욱 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페루의 한 마카 재배업자는 "중국 회사들이 페루 현지에서 마카를 싹쓸이하며 1년 뒤 수확물량까지 선점하고 있다"고 말했다.페루 안데스산맥 고지대에서 자라나는 뿌리 식물인 마카는 인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이 풍부해 '페루의 산삼'으로 불린다. 또한, 항산화 물질의 생산기능을 높이는 활성 물질이 풍부한 단백질 덩어리로 필수아미노산과 사포닌, 각종 비타민 등이 풍부하다.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끄는 '블랙마카'는 특히 철분과 리보플래빈 함량이 높다.마카는 영양실조, 인지능력 개선, 관절염, 호흡기질환, 당뇨병 등에도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마카는 신장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에너지와 정력을 증가시켜 스트레스를 덜어주며, 내분비계의 호르몬을 분비하고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마카는 남성의 성 기능을 향상시키고 빈혈, 만성피로, 폐경기 증후군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그러나 최근 백수오 파동이 보여주듯, 마카와 같은 건강식품을 이용할 때는 안정성에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공인된 전문연구소에서 성분분석 및 안전성 검사를 하고 최종적으로 식약처에서 다시 지표성분분석 및 품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페루산 마카를 찾는 사람들은 이런 과정을 자세히 알아본 후 구매하는 것이 좋다.
푸드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6 07:0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5/15 18:16
우리 주변에는 구부정한 자세로 고개를 숙이거나 어깨를 늘어뜨리고 걷는 사람들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잘못된 자세나 생활습관은 관절 균형을 무너뜨리고, 디스크와 같은 각종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몸의 기둥인 척추를 보호하는 바른 자세 유지법을 알아본다.◇귀와 어깨, 엉덩이 라인을 잡아야사무직 종사자 대부분은 미팅이나 외부업무가 없는 이상 하루 6시간 이상을 컴퓨터 앞에서 보낸다. 그 결과 뒷목이나 어깨에 크고 작은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를 가볍게 여기고 별다른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를 방치하면 몸의 균형이 나빠져 더 큰 통증이 생긴다.허리·어깨 통증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바른 자세를 위해서는 먼저 몸의 라인을 수직으로 반듯하게 맞출 필요가 있다. 특히 의자에 앉아 있을 때는 어깨를 펴고 턱을 뒤로 당겨 귀와 어깨 및 엉덩이 라인을 일직선상에 두는 게 중요하다. 또한, 엉덩이를 의자에 최대한 밀착시키고 앉으면 도움이 된다.◇의지만으로 한계 느낀다면 시각 요소 활용바른 자세를 가져야겠다고 다짐해도 불과 몇 시간도 되지 않아 다시 척추에 무리를 주는 자세로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몸에 밴 나쁜 버릇은 그만큼 고치기가 어렵다. 올바른 자세를 숙지하는 것만큼이나 환경적인 요인을 조성하는 노력도 필요하다.평소 생활하는 공간에서 시각적인 요소를 놓아두면 자세를 바꾸기 위한 환경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의 경우, 눈이 많이 닿는 벽면에 꼿꼿한 자세로 선 사람이 그려진 포스트잇을 붙여놓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어깨와 귀는 일직선을 이루고 있는지, 발은 바닥에 평평하게 닿아있는지 등을 스스로 수시로 확인함으로써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잡을 수 있다.◇빠르게 자세를 교정해 주는 'YTWL' 운동법기구 없이 간단하게 할 수 있으면서도 빠른 자세 교정 효과가 있는 방법으로는 'YTWL' 스트레칭을 들 수 있다. Y·T·M,·L은 각각 스트레칭을 할 때 취하는 팔 모양을 뜻한다. 각 동작을 순서대로 진행하되 특히 아침에 5분 정도 시간을 내 일주일에 3~4번 정도 시행하는 것이 좋다.▷Y스트레칭=바닥에 엎드린 자세에서 고개를 숙이고 팔을 Y자 형태로 곧게 뻗는다. 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등을 조여주면서 팔은 최대한 멀리 뻗으며 위로 들어준다. 자세는 30초간 유지하되, 3회 반복한다.▷T스트레칭=마찬가지로 팔을 벌렸을 때, 팔과 몸의 모양이 T자가 되도록 한다. 복부에 힘을 주면서 가슴과 팔을 위로 들어 올린다. 이 때, 뱉는 호흡과 함께 몸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한다.▷W스트레칭=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몸과 팔 모양이 W자가 되도록 팔을 굽혀준다. 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턱을 바짝 당기면서 어깨는 아래방향으로 누르고, 팔은 위쪽으로 들어준다. 두 날개뼈가 서로 마주보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자세를 유지하며 3회 반복한다.▷L스트레칭=팔꿈치를 90도로 구부린 상태로 손은 반듯하게 펴고, 엄지손가락은 하늘을 향하도록 한다. 팔꿈치를 어깨에 최대한 붙인다는 생각으로 위로 들어주고, 다시 내려주는 것을 3회 반복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5/15 17:30
기타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5 17:23
척추·관절질환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5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