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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랑바레 증후군’ 메르스와 착각할수도

    ‘길랑바레 증후군’ 메르스와 착각할수도

    최근 메르스(MERS)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중동호흡기질환 확진 환자가 18명으로 늘어나면서 국민들 사이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발병 초기에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메르스 증후군은 다른 말로는 중동호흡기질환이라고도 부르며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중증 급성호흡기질환이다. 발병하면 1~2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이후 기침과 고열, 가슴통증을 호소한다. 악화 되면 호흡곤란이나 폐렴 증상을 보인다. 심각한 경우 신부전증을 동반하며 치사율이 40%에 이르지만 아직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다.그런데 메르스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전혀 다른 질병인 경우도 있다. 바로 ‘갈랑바레 증후군’ 이다. 목동자생한방병원의 김동조 원장은 “감기 증상이 나타난 이후, 이유 없이 허리통증과 다리의 무력감, 마비 증상이 느껴진다면 길랑바레 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동조 원장은 이와 관련된 논문을 학술지 ‘보건의료 대체의학(ALTERNATIVE THERAPIES IN HEALTH AND MEDICINE)’에 발표했다.길랑바레 증후군이란 말초신경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급성 마비성 질환이다. 연간 인구 10만 명당 0.8~1.8명 정도로 발병하는 희귀질환으로 성인에게 더 흔하게 발생한다. 발생 후 대부분 2개월에서 18개월 이내에 완전히 회복된다. 하지만 발병환자의 20%는 휠체어나 보행기를 사용해야 하는 운동장애를 일으키며, 5% 미만의 환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길랑바레 증후군은 대부분 감기나 가벼운 열성 질환 등의 증상이 발생 한 후, 평균 10일 전후에 갑자기 팔 다리에 마비가 생기는 증상이 나타난다. 발부터 힘이 빠지며, 시간이 지날수록 허벅지쪽으로 마비가 진행된다. 1~3주에 걸쳐 운동마비가 진행하지만, 드물게는 수일 만에 정점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또한 다리 저림이나 마비 증상이 허리디스크와도 유사해, 오진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6/01 10:20
  • 새치 뽑으면 탈모됩니다

    새치 뽑으면 탈모됩니다

    20대인데 흰머리가 났다면 십중팔구'새치'다. 노화와 관계없이 젊은 층에게 발생하는 새치에 대해 알아본다. 새치는 '신체' 노화와 상관없이 일부 '모낭'의 색소세포에서 노화가 일어나 생긴다. 노화로 인한 흰머리보다 젊은 시기에 생기고 양이 많지 않다. 가족 중에 새치가 난 사람이 있거나, 스트레스, 다이어트로 영양소의 공급이 부족해 멜라닌 색소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과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1 09:00
  • 손가락에서 '탁' 소리, 혹시 방아쇠 수지?

    손가락에서 '탁' 소리, 혹시 방아쇠 수지?

    '방아쇠 수지'란 손가락을 구부리거나 펼 때 마치 방아쇠를 당길 때처럼 손가락 움직이기가 뻣뻣하고 힘든 질환이다. 중지와 약지 손가락을 구부렸다가 다시 펴려고 할 때 저항력이 느껴지거나, 힘을 주어 폈을 때 '탁' 소리가 크게 난다면 방아쇠 수지일 확률이 높다.손가락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작업으로 인해 손가락 근육 힘줄에 손상과 염증이 생기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컴퓨터 자판을 치는 등 손가락을 많이 쓰는 직업, 운전기사나 수험생, 테니스 골프 선수들에게 흔히 볼 수 있다. 40~50대 중년 여성에게도 많이 나타난다.
    정형외과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1 08:00
  • 햇빛 뜨거운 날, 자외선 '두피' 노린다

    햇빛 뜨거운 날, 자외선 '두피' 노린다

    연일 뜨거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자외선 걱정이 늘었다. 얼굴에는 자외선 차단제 등을 꼼꼼히 챙겨 바르면서 정작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두피 건강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자외선으로부터 두피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본다.강한 자외선은 모낭과 성장기 모근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줘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다.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뜨거운 열기가 두피 온도를 상승하게 하여 땀샘 활동을 더 활발하게 만들고 노폐물이 많이 분비되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렇게 노폐물이 많이 분비되면 두피에 비듬, 가려움증이 발생하기 쉽고, 이러한 증상이 계속되면 두피는 자극을 많이 받게 되어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외출 시 양산이나 모자를 착용해 두피를 보호해야 한다. 그러나 두피에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모자를 장시간 쓰고 있으면 오히려 땀이나 세균 등에 의해 탈모가 악화할 수 있으므로 넉넉한 모자를 쓰되 자주 벗어 땀이 모발에 남지 않게 해야 한다.모발에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에센스를 발라줘야 한다. 모발 역시 두피 건강과 직결되므로 신경 써줘야 한다. 모발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고, 두피가 상처를 입었을 때 치유 과정에 관여하는 등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모발이 자외선에 노출되면 수분을 빼앗기고 건조해져 모발이 끊어지거나 탈색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숱도 적어지고 모발이 상할 수 있다.두피와 모발 건강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은 두피와 모발 건강에 중요하다. 검은콩, 돼지고기, 달걀, 미역 등이 도움되며,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식품, 탄산음료는 두피 건강에 좋지 않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6/01 07:00
  • 프랑스인의 건강 비결? 와인, 초콜릿, 멜론

    프랑스인의 건강 비결? 와인, 초콜릿, 멜론

    5년 전 협심증으로 응급실을 찾았던 적이 있는 이 모 씨(남, 71세)는 철저한 식단조절과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 씨에게는 여전히 동맥경화 소견이 남아 있고, 뇌졸중을 예측할 수 있는 주요 지표 중 하나인 경동맥 내중막두께도 보통의 수준보다 두꺼워 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매우 큰 편에 속한다. 이 씨는 “삼계탕 한 그릇을 먹으려고 해도 동맥경화 걱정이 든다”라며 “심각한 후유증 없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고맙지만 마음껏 먹지 못하고 강도 높은 절제를 필요로 하는 삶은 불행하다”고 말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5/05/31 11:30
  • 대구가톨릭대병원, 간이식 500례 달성

    대구가톨릭대병원, 간이식 500례 달성

    간이식은 수술이 어려워 지방 환자들이 서울과 수도권 병원을 찾는 실정이다. 하지만 지방에서 간이식을 500례 달성한 병원이 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15일 B형간염으로 인한 간경화 환자에게 딸의 간을 이식하는 500번째 간이식 수술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5/31 11:30
  • 혈관건강, 맥을 짚어라

    혈관건강, 맥을 짚어라

    오래 사는 건 모든 이들의 꿈. 하지만 건강을 지키지 못한다면 오래 살 수 없을뿐더러 오래 산다 해도 행복할 수 없다. 그렇기에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나이 들어야 하는 법. 좀더 건강하게, 좀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해피에이징 프로젝트’를 10회에 걸쳐 연재한다.
    특집기사에디터 김하윤, 김련옥, 이현정, 강승미2015/05/31 11:00
  • 행복하지 않은 아이, 키 성장도 힘들어

    국제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12개국 아동 4만 2567명을 대상으로 ‘아동의 행복감 국제 비교연구’를 진행한 결과, 한국 아동의 행복 체감도가 12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아동의 행복감이 가장 높은 나라는 루마니아였으며 이어서 콜롬비아, 노르웨이 순으로 나타났다.삶의 만족도 또한 전체 평균을 밑돌았다. 이 조사는 12개국 외에 영국, 폴란드, 에스토니아를 더한 15개국 아동 5만 21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아동은 특히 자신의 외모, 신체, 학업성적에 대한 만족감이 낮았으며 15개국 중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다.우리나라 아동들의 행복 체감도와 삶의 만족도가 낮은 이유는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스트레스는 아이들의 삶과 건강은 물론 키 성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스트레스가 심한 아이들의 경우 수면장애, 소화장애, 두통, 정서장애 등이 나타나는 것은 물론 성장호르몬 수치가 낮아져 키가 잘 자라기 힘들기 때문이다.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박승찬 원장은 "부모님은 자녀가 지나친 학업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부담감을 덜어줌과 동시에 자주 대화하고 평소 아이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야 한다"며 "스트레스로 인해 키가 잘 자라지 못한 아이들의 경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한약과 성장호르몬 수치 증가에 도움을 주는 성장촉진물질을 함께 처방해 치료하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키를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육아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31 07:00
  • 은퇴 후 ‘삼식이’ 소리 안 들으려면…

    은퇴 후 ‘삼식이’ 소리 안 들으려면…

    은퇴하고 나면 부부가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아진다. 이때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10년, 20년 뒤 삶의 질이 달라진다. 은퇴 후 생기는 밥 스트레스시니어 남성과 관련해 떠돌아다니는 인터넷 유머가 몇 개 있다. 하루 세 끼 집 에서 밥 먹는 것을 빗댄 ‘삼식이 세끼’, 아내가 외출할 때마다 “여보 어디가, 점심은”을 외치는 ‘정년 미아’ 등이다. 은퇴 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남편과 삼시 세 끼 밥을 먹는 게 아내에게는 불편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남편이 일을 할 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은퇴한 후엔 항상 같이 있어야 하고 식사도 매번 그의 식성을 고려해서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 여성이 황혼이혼을 하고 싶다며 상담을 요청했는데 이유는 밥 때문이란다. 남편이 퇴직한 후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세 끼 밥을 차릴 때마다 “오늘 점심은 팥칼국수로 해라” “고기가 너무 질기니 냉장고에서 하루 이틀 더 숙성시켜라” 하며 사사건건 잔소리를 한다고. 대기업 임원으로 오래 재직한 탓 인지 자신을 부하직원처럼 대하는 말투와 태도에도 감정이 상한다고 했다. 남편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이 계속되자 남편의 식습관까지 거슬리기 시작했다. 밥 먹을 때 “쩝쩝” 소리를 내고 물을 마실 때 후루룩거리며, 식사 후 이쑤시개로 이를 쑤시는 것까지 하나도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었다. 남편이 더러워 보여서 부부동반 모임에 나갈 때도 창피하기 그지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요리하는 남자가 매력적이다은퇴 후에 할 일 중 재테크만큼 중요한 게 있다면 바로 ‘애(愛)테크’다. 이 시기에 부부관계를 안정적이고 돈독히 유지해야 노후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밥으로 인한 스트레스 완화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을 쌓아나가야 한다.첫째, 요리하는 남자의 매력을 보여줘라. 직접 밥을 차려서 아내에게 대접해보자. 요리하는 남자를 두고 과거에는 “야 이놈아, 고추 떨어져! 어여 나오지 못해!”라는 소리가 나왔다면 지금은 “어머, 정말 멋지다”는 감탄사가 나오는 시대다. 가까운 문화센터 요리교실에서 배워와 일주일에 한 번씩 아내를 위해 식단을 짜보자. “당신을 위해 오늘은 내가 준비했어! 짠~”이라는 로맨틱한 멘트까지 더하면 금상첨화다. 둘째, 잔소리는 줄여라. 어떤 이유에서건 배우자에게 잔소리를 하면 배우자는 이를 비난처럼 듣게 된다. 감정이 상해서 거부감, 적대심, 복수심으로 이어져 관계가 악화되기 쉽다. 잔소리를 최소화하고, 대신 스스로 할 수 있는 걸 찾아보고 행하는 지혜를 생활화하자.셋째, 아껴준다는 생각이 들게 하라. 배우자가 자신을 아껴준다는 마음이 들게 하자. 사랑이 쌓이고 관계가 좋아지는 지름길이다. 식사 후에 배우자의 팔, 다리, 어깨 등을 주물러주면서 자연스러운 신체 접촉을 많이 하자. 하루 3회 이상 “고생했다” “수고했다”고 말하면 더 좋다.
    시니어라이프에디터 김하윤2015/05/30 21:00
  • 삐끗한 발목 방치했다가 병원서 ‘발목 관절염’ 진단

    삐끗한 발목 방치했다가 병원서 ‘발목 관절염’ 진단

    스포츠를 좋아하는 박모(47)씨는 퇴근 후는 물론 주말에도 각종 스포츠 동호회에 참가한다. 최근 그는 운동을 할 때 발목을 접질리는 경우가 잦아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사라져서 방치하다 걷기 힘들어져 병원을 찾았다. 박 씨는 발목 관절 인대와 연골이 많이 손상돼 발목관절염을 진단 받았다.◇발목 질환 방치하면 관절염으로척추가 인체의 기둥이면 발목은 지지대다. 건물을 지을 때 기초공사가 튼실하지 못하면 충격에 무너진다. 발목 건강에 빨간 불이 들어오면 일상생활에 제약이 생기고, 삶의 질이 떨어진다.특히 발목을 여러 번 접질렸는데 이를 방치하면 발목 관절염으로 악화해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때문에 통증이 며칠 뒤 사라진다고 해도 방치하지 말고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발목 자주 삐끗하면 악화돼발을 자주 접질리는 사람이 있다. 이를 염좌라고 하는데 발목 관절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부상 중 하나다. 바깥 활동이 늘면서 발목 염좌 환자도 늘고 있지만 일상생활에서도 흔하게 발생할 수 있다. 계단을 이용하거나 높은 하이힐을 신었을 때 발을 헛디뎌도 발목을 다친다.인천 모두병원 이동주 원장은 “발목을 몇 번 접질렸을 때 방치하면 만성적으로 발목을 잘 삐는 체질이 된다”고 말했다. 발목을 습관적으로 계속 삐끗하는 발목 염좌가 지속하면 발목 관절 주변 인대가 손상되는 발목 인대 불안정성으로 악화한다. 발목 인대는 발목 관절에 붙어서 발목의 과도한 움직임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발목 인대가 손상돼 통증이 발생하는 발목 인대 불안정성을 내버려두면 결국 연골이 닳아 만성 통증을 일으키는 발목 관절염으로 번진다. 쉽게 설명하면 ‘발목 염좌→발목 인대 불안정성→발목 관절염’으로 이어지는 것이다.◇악순환 끊으려면 조기 치료가 중요발목 질환은 발목 염좌, 발목 인대 불안정성, 발목 관절염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는 것이 중요하다. 발목 염좌는 약물,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와 함께 재활운동을 시행하는 등 간단한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발목 인대 불안정성은 보조기나 깁스를 해도 나아지지 않으면 손상된 인대들을 보강하고 재건하는 시술이 필요하다. 이때 문제가 있는 발목 부위에 내시경을 넣어 모니터로 확인하면서 치료하는 관절 내시경이 유용하다. 하지만 치료 시기를 놓쳐서 심각한 발목 관절염으로 악화하면 발목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 원장은 “발목 관절염이 악화하면 통증으로 보행이 힘들고 수면 장애까지 겪게 된다”며 “발목 관절염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렵고 삶의 질이 현격히 떨어지면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5/30 07:00
  • 메르스 창궐 현실화? 10번째 환자 발생

    메르스 창궐 현실화? 10번째 환자 발생

    중국으로 출국한 한국인 중동 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중국 관영 중앙 TV가 보도했다. 10번째 환자다.중국의 보건당국은 광둥성 후이저우시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한국인 남성에 대한 검체를 확인 결과 확진 판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종합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9 17:40
  • 야외활동 할 때 '검은 양산' 챙기세요

    야외활동 할 때 '검은 양산' 챙기세요

    이번 주말 비 예보가 있지만 때이른 더위를 식혀주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전망된다. 일요일에는 비가 그치고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섭씨 30도에 육박한다는 예보다. 이런 날씨에 주의해야 할 것이 자외선이다. 야외활 동 시 주의해야 할 자외선 종류와 차단 방법을 알아본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5/29 17:30
  • 'A형 간염' 성인이 증상 더 심해

    'A형 간염' 성인이 증상 더 심해

    순천 A고교에서 지난 11일 재학생 2명이 A형간염 양성환자로 밝혀진데 이어, 추가로 7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5~6월에 급증하고 있는 A형간염에 대해 알아본다.A형 간염이란 간염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간염이다. 전염력이 매우 높아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 과거에는 유행성 간염이라고 불렸다. 대개 개인위생 관리가 좋지 못한 후진국에서 많이 발병하지만,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A형 간염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성인에게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의 70~80%가 A형 간염으로 나타났다.
    간질환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9 16:34
  • 부산의 중학교서 백일해 환자 발생해…'백일해'는?

    부산의 중학교서 백일해 환자 발생해…'백일해'는?

    부산의 중학교에서 백일해 환자 3명이 발생했다. 29일 부산시에 따르면 26일 시내 한 중학교 2학년 학생 1명이 백일해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조치됐다. 이에 따라 부산시와 해당 보건소가 정밀히 조사한 결과 같은 학년 다른 반에서 환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백일해는 제2군 법정 감염병으로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며 장기간에 걸쳐 발작적인 기침을 하는 것이 대표적 증상이다.백일 동안 기침을 한다는 뜻에서 이름 붙여진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백일해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 질환으로 청소년과 성인이 감염된 경우 소아보다 증상이 가벼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청소년과 성인이 백일해에 걸린 경우 만성 기침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치료 및 관리를 위해서는 5~14일 동안 항생제 투여 후 최소 5일 동안 격리가 필요하다. 또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에도 기침이 멎을 때까지 최소 3주 이상 호흡기 격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하므로 학업 등 일상생활에 있어 차질을 겪게 된다.
    종합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9 16:32
  • 지긋지긋한 '변비', 음식으로 잡자!

    지긋지긋한 '변비', 음식으로 잡자!

    변비는 음식만 잘 골라 먹어도 어느 정도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변비에는 식물성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변비약의 경우 그 효과를 쉽게 볼 수 있지만, 섣불리 먹으면 오히려 장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약을 찾기 전에 식이요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변비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청국장에 함유된 유용한 균들은 장내에 유입되면서 장내의 젖산균이 활발하게 작용하도록 도와줘 변비와 설사 예방에 좋다. 시중에는 생청국장과 가루, 환 제품이 있다. 생청국장이나 청국장 가루는 보통 하루 한 숟가락을 먹으면 효능을 경험하기에 충분하다. 청국장 가루는 생청국장을 얼려 가루로 만든 것으로 효능은 생청국장과 거의 같다. 가루는 물에 탔을 때 끈적끈적한 실이 나타날수록 좋다. 실이 없는 것은 효소 작용이 파괴돼 효능이 덜하기 때문이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9 15:25
  • 셀프제모 자칫하다 살만 처진다

    셀프제모 자칫하다 살만 처진다

    무더워진 날씨에 짧은 옷을 입기 위해 제모에 신경쓰는 여성이 많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게 모근제거기다. 빠르게 털을 제거하는 면도기와 모근까지 뽑는 족집게가 결합된 것으로 털을 제거하기 쉽고 제모 주기를 최대 한 달까지 늦추는 효과가 있다.하지만 모근제거기를 이용해 셀프제모를 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모근제거기를 무리하게 사용하면 여러 가지 피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모근제거기는 지나가는 부위의 살을 당기면서 모근을 잡아 뽑는 것이라 살 늘어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또한, 털이 뽑힐 때 통증이 심하며 피가 맺힐 수 있어 피부 염증 또는 피부 착색도 생겨 제모 부위가 검게 변할 수 있다. 한번 늘어지고 착색된 피부는 예전의 상태로 돌아가기 어렵기 때문에 무리하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또 아무리 기기가 좋다고 해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청결하지 않은 기기는 피부염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깨끗한 기기만을 사용하며 사용 후에는 항상 깨끗이 씻어 물기를 피해 잘 말려야 한다. 또한, 사용 전에는 트리머(구레나룻과 같은 긴 털을 관리하는데 사용하는 면도 도구)나 작은 가위를 이용해 털을 10mm 이하로 잘라 줘야 깔끔하게 제모할 수 있다.한편, 셀프제모는 샤워 후에 하는 것이 좋다. 샤워 직후에는 모공이 열리고 체모가 수분을 함유해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자극 없이 제모가 가능하며, 피부 자극도 줄어든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샤워 후에는 피부표면의 노폐물이 제거되어 세균감염 등의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5/29 14:30
  • 본격 여름 시작? 울산에서 일본뇌염모기 발견

    본격 여름 시작? 울산에서 일본뇌염모기 발견

    울산에서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29일 발견됐다.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는 지난달 7일 광주지역에서 처음 발견됐고, 질병관리본부에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가 사람을 물면서 인체에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1930년대 일본인이 바이러스를 발견해 일본뇌염으로 명명됐다.보통 5~15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 뒤 고열, 두통, 구토, 운동장애 등의 증세를 일으키고 심해지면 혼수상태,사망으로까지 발전한다.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최선이다. 특히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꼭 받아야 한다. 예방 백신으로는 사백신과 생백신 두 가지가 있으며, 이 중 하나를 선택해서 접종하면 된다. 사백신의 경우 생후 12~35개월에 세 차례, 만 6세와 12세에 각 한 차례씩 모두 5회 접종이 필요하다. 생백신은 12~35개월에 두 차례만 맞으면 된다. 최근 전문가들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또한, 모기 활동이 활발한 여름철에는 가정에서 방충망(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밤에 활동을 가능한 자제해야 한다. 야외활동을 할 경우, 긴 옷을 입거나 모기 기피제를 활용하면 좋다.
    종합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9 14:28
  • 중동 호흡기증후군 환자 10명 넘나?

    중동 호흡기증후군 환자 10명 넘나?

    중동 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추가로 2명 발생해 모두 9명이 됐다.보건복지부는 29일 국내 첫 메르스 환자 A씨를 치료하던 의료진 H씨와 A씨와 같은 병동의 다른 병실에 입원한 I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한 결과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종합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9 14:26
  • 미군, 오산에 탄저균 배달…탄저병 위험은?

    미군, 오산에 탄저균 배달…탄저병 위험은?

    미군이 '탄저균'을 1년여 동안 살아있는 상태로 다른 연구기관으로 보내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 국방부 대변인이 "탄저균 표본 1개가 한국 오산에 있는 주한미군의 합동위협인식연구소(ITRP)에 보내졌다"고 말해 탄저병에 대한 우려가 생기고 있다.탄저병이란 치명적 전염병 중 하나로 생물학 테러에서 흔히 쓰이는 병원균 중 하나인 탄저균이 원인이 되는 병이다. 이 때문에 연구 목적으로 탄저균을 옮기더라도 반드시 죽거나 비활성화된 상태에서 운반해야 한다. 탄저균에 노출된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를 수 있는데, 대부분 피부를 통해 침범하고, 호흡기 또는 소화관을 통해 침범하기도 한다.
    기타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9 11:08
  • 15분이면 메르스 확인하는 진단키트 개발

    15분이면 메르스 확인하는 진단키트 개발

    국내 연구팀이 15분 만에 메르스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려대 약대 송대섭 교수와 바이오기업 바이오노트는 동물의 콧물이나 가래 등을 이용해 메르스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공동으로 개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에 정식 수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의료장비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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