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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 중 치사율 가장 높은 것은?

    메르스,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 중 치사율 가장 높은 것은?

    질병관리본부는 2일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우려하던 3차 감염자도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메르스 감염 환자수는 총 25명이 됐다. 메르스 확산에 대한 국민 불안이 심화하는 가운데 2003년 유행한 사스, 2009년 유행한 신종플루, 지난해 전 세계를 휩쓸고 지나간 에볼라와 비교했을 때 어떤 것이 더 위험한지 알아본다.메르스는 중증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이전에 발견되지 않은 유형의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다.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이다.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 38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하고, 기침·호흡곤란·숨 가쁨 등 호흡기 증상이 대표적이다. 대개 2~14일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다. 치사율은 약 40%로 알려졌다.
    내과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2 10:16
  • “메르스, 첫 감염자 확진만 빨랐어도… 감염자 2~3명에 그쳤을 것”

    “메르스, 첫 감염자 확진만 빨랐어도… 감염자 2~3명에 그쳤을 것”

    메르스 환자가 확산되고 있다. 현재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 25명으로 국내 첫 감염자가 나온 지 10여 일 만에 급속도로 늘어났다. 메르스 확산에 대해 보건당국의 책임이 크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가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골든 타임'을 놓치면서 사태를 악화시켰다 것이다.최근에는 질병관리본부가 메르스 첫 감염 환자를 확진하는 데 하루 반을 허비한 사실도 드러났다. 메르스 첫 번째 환자는 병명을 모른 채 병원 3곳을 전전하다가 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해당 병원 의사는 메르스를 의심했고 이 환자가 중동 지역인 바레인을 다녀온 사실까지 확인했으며 다음날 오전 질병관리본부에 이 환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는 바레인은 메르스 발병 지역이 아니라면서 검사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호흡기 질환이 아닌지 검사하라고 답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02 10:05
  • 귀 뚫은 자리 혹 생기면 켈로이드 체질

    귀 뚫은 자리 혹 생기면 켈로이드 체질

    김지영 씨는 더운 여름에도 머리를 묶을 수가 없다. 귓불에 난 혹 때문이다. 김 씨가 처음부터 혹을 달고 산 것은 아니다. 몇 년 전 “귀고리를 하면 더 예뻐 보인다”는 친구 말에 혹해 귀를 뚫은 것이 화근이었다. 귀를 뚫은 후 귀가 붉게 부풀어 오르고 가렵더니 작은 혹이 생겼다. 이처럼 김 씨 귀에 혹이 난 것은 김 씨가 ‘켈로이드 체질’이기 때문이다.
    건강정보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06/02 09:10
  • '춤'으로 건강 챙기세요

    '춤'으로 건강 챙기세요

    춤은 정신건강과 신체건강 모두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취미로 춤을 배우는 사람도 늘고 있다. 춤은 걷기를 기본으로 하므로 유산소 운동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춤을 추는 것으로 체지방을 감소하고 혈압을 낮출 수 있다. 춤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춤을 추는 것은 운동은 하는 것보다 재미·성취감·활력 등 정서 측면에서 더 큰 만족감을 느끼게 했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춤의 종류에 따른 건강 효과와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본다.
    피트니스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2 09:00
  • 휜다리 걱정된다면 '이렇게'

    휜다리 걱정된다면 '이렇게'

    노출의 계절이 여름이 오면서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있다. 하지만 날씬한 허벅지를 가지고 있다 해도, ‘휜다리’ 때문에 치마나 짧은 바지를 입을 때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흰다리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휜다리, 앉는 자세와 관련 있다다리가 휘는 원인은 크게 2가지로 구분된다. 선천적으로 뼈가 휘어졌거나, 후천적으로 골반이나 다리 관절이 삐뚤어지는 경우다. 우리나라의 경우 후천적인 휜다리가 많다. 전문가들은 무릎을 많이 구부리는 '양반다리' 등 좌식 문화가 큰 이유라고 설명한다. 동탄시티병원 전태환 원장은 “무릎 꿇기, 쪼그려 앉기 등의 자세는 무릎을 130도 이상 구부리게 한다”며 “이때 체중의 60~70%를 받는 안쪽 연골이 빨리 마모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이는 휜다리나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방석보다 의자 사용해야 휜다리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방석보다는 의자에 앉고 좌변기를 사용해 무릎을 구부리는 동작을 줄이도록 한다. 가벼운 산책이나 수영, 자전거 타기  등으로 무릎 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단련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체중이 1㎏ 늘어날 때마다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은 4~7배 증가하므로, 자신의 키에 맞는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좋다. 전태환 원장은 “휜다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기 치료도 중요하다”며 “똑바로 서서 양 무릎 사이의 벌어진 간격을 재봤을 때 5㎝ 이상이고, 걸을 때 불편함이 있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 진단해 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6/02 07:00
  • "메르스, 변종 바이러스 아닐 것… 확산 가능성 낮다"

    "메르스, 변종 바이러스 아닐 것… 확산 가능성 낮다"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자가 추가로 3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환자 수는 모두 18명이 됐다. 온 국민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메르스란 대체 무엇일까.메르스는 중동 지역, 특히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으로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극동 아시아 지역에서는 발생한 적이 없는 감염 질환이다. 과거 사스(SARS)가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적 있지만 메르스의 원인 바이러스는 사스의 원인 바이러스와 유전학적으로 다르다. 따라서 중동, 특히 사우디 아라비아의 현재까지의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국내 유입 메르스의 대처 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6/01 17:57
  •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 ‘아주 특별한 첫돌 잔치’ 개최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 ‘아주 특별한 첫돌 잔치’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손잡고 개원한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가 지난 5월 30일 ‘아주 특별한 첫돌 잔치’와 졸업식을 개최했다.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는 지난 2013년 10월 개소한 이래 국내 최초로 1.5킬로그램 미만으로 태어난 극소저체중 출생아(이하 이른둥이)와 그 가정을 위한 통합의료시스템을 제공해 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01 17:09
  • 여름철 다이어트 추천 음식은?

    여름철 다이어트 추천 음식은?

    여름철이 다가오자 다이어트에 나서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살을 빼기 위해 무턱대고 금식하는 것보다는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음식을 알아보자.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1 16:10
  • 세브란스, 관절스포츠재활센터 개소

    세브란스, 관절스포츠재활센터 개소

    세브란스병원은 28일 관절스포츠재활센터의 개소식을 가졌다.관절스포츠재활센터는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의 융합진료를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관절 및 스포츠손상 환자의 맞춤형 외과치료 및 재활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활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01 15:18
  • 여름철 피부 트러블, 어떻게 관리하지?

    여름철 피부 트러블, 어떻게 관리하지?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피지, 여드름 등 각종 피부 트러블에 시달리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무더위와 습한 날씨로 땀과 피지가 모공을 막으면 피부 트러블이 잘 생긴다. 피부 트러블을 관리해주는 관리법 3가지를 소개한다.◇감자 팩, 달아오른 피부 진정시켜감자에는 비타민 C를 포함하여 칼륨, 불소 등이 풍부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톤 개선에 효과적이다.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의 형성을 억제하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자외선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기미나 잡티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감자를 깨끗하게 씻은 후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갈아주고, 밀가루나 꿀, 요구르트 등을 섞어서 적당한 농도로 만든 다음 얼굴에 발라주면 된다.◇쌀뜨물 세안, 피부 재생에 효과적쌀뜨물에는 쌀에서 우러난 식물성 세라마이드 성분뿐만 아니라 각종 수용성 비타민인 B1, B2, E 등이 풍부하다. 이는 피부를 청결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기미나 주근깨 등을 억제하여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쌀을 씻은 첫 번째 물은 버리고 두 번째 씻은 물로 얼굴 전체에 감싸듯 마사지한다. 턱에서 볼로, 볼에서 이마로 가볍게 떠밀어 올리듯 쓰다듬는다.◇다시마 팩, 피부 트러블 완화에 '딱'다시마는 비타민 E와 C, 단백질, 그리고 아연이 많이 들어 있어 피부 재생과 트러블 개선에 효과적이다. 다시맛가루 30g과 밀가루 60g을 넣고 적당량의 우유와 함께 잘 저어 준다. 피부에 도포 후, 20여 분 후에 미온수로 씻는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1 15:14
  • 6월의 헬스&메디컬 뉴스

    6월의 헬스&메디컬 뉴스

    한미약품 여성용 청결제 '클레어진' 출시한미약품이 여성 전용 청결제 '클레어테라피 클레어진'을 출시했다. 클레어진에는 락틱애시드 성분이 함유돼 있어 질 내 산도를 약산성(pH 4.5~5.5)으로 유지해 유해균의 증식을 막아 여성의 외음부를 청결하게 지켜준다. 또한 보습효과가 뛰어난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이 들어 있어 건조증을 막아주고, 장미꽃추출물은 질 내 분비물 및 생리혈로 인한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준다. 코코넛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으로 유소아부터 임산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건강정보에디터 이현정2015/06/01 14:31
  • 네일아트, 건강하게 즐기려면

    네일아트, 건강하게 즐기려면

    여름이 다가오면서 네일아트에 관심을 갖는 여성이 늘었다. 실제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네일아트를 해 주는 '네일 숍'은 2006년 1,683개에서 2012년 6,161개로 급격히 증가했다. 그러나 잦은 네일아트는 손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손톱 건강을 지키면서 네일아트 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건강한 네일아트를 위해서는 컬러링 전 베이스 코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매니큐어 속에는 톨루엔이나 포름알데히드 같은 각종 화학성분이 들어있다. 이런 물질은 손톱을 더 건조하고 잘 부서지게 만든다. 베이스 코트는 상대적으로 색소 등이 없어 화학성분이 덜한데, 손톱에 일종의 보호막 역할을 해 준다. 매니큐어를 바르기 전 베이스 코트를 발라 주면 색소침착을 막고, 매니큐어 속 화학성분이 손톱에 스며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6/01 14:20
  •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박천욱 회장] 새로운 가이드라인으로 아토피 치료의 새 장을 열다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박천욱 회장] 새로운 가이드라인으로 아토피 치료의 새 장을 열다

    오랜만에 피부과 의사들이 한 목소리를 냈다. 2006년 8월 발표된 이후 9년 만에 개정된 아토피피부염 치료 가이드라인. 아토피로 힘들어하는 환자들에겐 단비 같은 소식이다. 얼마 전 아토피피부염 치료 가이드라인이 개정됐다고 들었습니다.2006년 이후 처음 개정한 거니까 무려 9년 만에 한 겁니다. 10년 전에 만든 걸 지금까지 썼으니 개정할 필요가 있었던 거죠. 이제 여러 피부과 의사들이 개정된 가이드라인에 맞게 치료할 수 있게 된 겁니다. 개정된 가이드라인의 가장 큰 변화는 뭔가요.아토피피부염을 치료하는 여러 약제가 있는데 이번에 그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검증을 했습니다. 가이드라인만 보면 알 수 있으니 처방하는 게 훨씬 편할 거예요. 전문가 점수도 새로 추가됐다고 하던데요.그렇습니다. 12명으로 TF팀을 짜서 파트별로 나눠서 수백 편의 논문을 검토했죠. 그중 근거 있는 논문에 대해 점수를 매겨서 정리한 겁니다.
    피플배만석 헬스조선 편집장2015/06/01 14:10
  •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피로 '싹'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피로 '싹'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가 온라인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시선을 끌고 있다. 만성피로 증후군이란 일상 생활에 심하게 장애를 줄 정도의 피로감이다. 잠깐의 휴식으로 회복되는 일과성 피로와 달리, 휴식을 취해도 호전되지 않으면서 환자를 매우 쇠약하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만성피로 증후군 환자들이 주로 호소하는 증상으로는 집중력 저하, 기억력 장애, 수면장애, 두통, 근육통, 관절통 등이 일반적이다.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며 피로를 해소한다면 만성피로 증후군 해소에 도움이 된다. 만성피로에 좋은 체조를 알아본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1 14:09
  • 수술실 앞 의사가 두 손 드는 이유?

    수술실 앞 의사가 두 손 드는 이유?

    의학드라마를 보면 이런 장면이 있다. “당장 수술해야겠어”라고 말한 의사가 은색 개수대에서 생각에 잠긴 얼굴로 손을 씻는다. 잠시 후 양손을 가슴팍 정도의 높이로 들어 올리고 비장한 표정으로 수술방에 들어서면 간호사가 장갑을 끼워준다. 진지하게 드라마에 몰입하다가도 ‘의사들은 왜 매번 저럴까’ 궁금해지는 통에 집중이 흐트러진다.
    건강정보에디터 김하윤2015/06/01 14:05
  • 6월 제철음식, 감자를 먹자!

    6월 제철음식, 감자를 먹자!

    6월 제철음식중 영양가가 우수한 식품은 감자가 대표적이다. 감자는 '땅속에서 나는 사과'라고 불릴 만큼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미용과 건강에 좋다. 감자는 탄수화물이 주성분인데, 많은 탄수화물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의 양이 적어 에너지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탄수화물 때문에 감자가 살이 찌기 쉬운 음식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감자는 수분이 80% 정도로 많아 감사를 먹는다고 해도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아니다. 삶거나 찐 감자는 쌀밥에 비해 열량은 절반 가량이며, 포만감은 더 크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1 13:58
  • 대한간학회, '소중한 간 되찾기' 캠페인 펼쳐

    대한간학회가 너무 바쁘거나 주변에 마땅한 의료기관이 없어 병원을 쉽게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간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2015 소중한 간 되찾기' 캠페인을 연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부터 학회가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올해는 지난달 29일 부산을 시작으로 경상, 전라권 3곳을 지역의 전문의들이 직접 찾아가 교육 및 검진을 진행한다. 부산에서는 학회 소속 의사들이 사하구사회복지관을 찾아가 독거노인 50여 명, 저소득층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상담, 교육을 진행했다. 다음달 2, 3일에는 목포, 여수 수협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안상훈 홍보이사(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지난해에는 간염 항원, 항체검사만 했는데 올해에는 혈당, 고지혈증 같은 심혈관질환을 알 수 있는 혈액검사를 하고 있다"며 "생계나 지역 특색을 이유로 병원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은 꼭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6/01 13:37
  • 메르스 추가 감염자 3명 발생…총 18명 확진

    메르스 추가 감염자 3명 발생…총 18명 확진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감염자가 추가로 3명이 발생했다. 환자수는 모두 18명이 되었다.보건복지부는 1일 국내 첫 감염자와 접촉한 P씨, Q씨, R씨 3명을 유전자 검사한 결과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들은 모두 국내 첫 감염자와 접촉해 발병한 것으로 2차 감염자다.
    기타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1 11:35
  • 바나나, 칼로리 높지만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

    바나나, 칼로리 높지만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

    바나나는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다. 바나나 칼로리는 100g에 93kcal로 토마토 열량의 3배 이상이고, 100g당 탄수화물은 24.1g으로 파인애플의 4배 이상이다. 칼로리와 탄수화물 함량이 적지 않은 셈이다. 하지만 바나나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칼로리와 탄수화물 함량에 비해 지방 함유량은 거의 없고, 당질이 많아(100g당 24.1g) 포만감을 주기 때문이다. 또 바나나에는 변비를 완화하는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락토올리고당이 풍부하다. 펙틴은 수분을 흡수하여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대장을 자극하여 변비를 없애준다. 특히 바나나는 식초와 섞어 먹었을 때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한다. 식초는 지방과 당분을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작용을 도와 살을 빼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식초를 바나나와 함께 먹으면 바나나에 풍부한 당질과 끈적끈적한 성분들이 식초로 인해 손상할 수 있는 위벽을 보호해준다. 바나나로 식초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바나나 식초를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바나나, 식초, 꿀이나 설탕을 각각 1:1:1 비율로 섞어 만든 것으로, 2주간 냉장고에 넣고 숙성해서 만든다. 이후 바나나는 건져내고, 남은 식초를 물에 희석해서 수시로 타 먹으면 된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1 11:18
  • 금연 성공 도와주는 '4가지'는 무엇?

    금연 성공 도와주는 '4가지'는 무엇?

    금연하고 싶어하는 흡연자들은 많지만, 성공률은 낮다. 금연 성공을 도와주는 금연보조제에 대해 알아본다. ◇전자식 금연 보조제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흡연 욕구를 줄이거나 흡연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인정받은 제품이다. 전자담배와 다르게 용액을 임의로 선택할 수 없고 정해진 카트리지만 쓸 수 있다. 카트리지 안에 니코틴을 넣을 수 없다는 게 전자담배와 가장 큰 차이다. 평균 10만 원대로 인터넷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하루 사용권장량을 하루에 카트리지 한 개인데, 경제적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니코틴 패치피부를 통해 몸속에 니코틴을 서서히 공급해주는 금연보조제다. 니코틴을 한 번에 끊으면 금단현상이 심하니 몸속 니코틴 농도를 낮은 수치로 유지시켜, 금단현상과 흡연 욕구를 줄여준다. 일반의약품이라 약국에서 살 수있고, 제품별 니코틴 함유량이 다르다. 하루에 16~24시간 붙이면. 6~12주안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유의할 점은 니코틴 패치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담배를 피우면 안 된다. 혈중 니코틴 수치가 갑자기 높아져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금연껌니코틴이 들어있는 껌으로 담배 생각이 날 때마다 30분씩 씹으면 된다. 종종 금연껌에 중독됐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하루에 20개 이상 마구잡이로 씹으면 혈중 니코틴 농도가 크게 올라가서 껌 중독 위험이 커진다. 하루 15알 이하로 섭취하고, 섭취량을 점점 줄여야 한다. 9개월이 지나도 껌 중독이 지속된다면 진료받아야 한다. ◇금연초담배와 똑같이 생겼고, 박하잎, 담배와 비슷한 맛을 내는 두충엽(한약재의 일종), 장미꽃잎 등이 잘게 잘린 채 종이에 말려 있다. 금연초에는 니코틴이 없어서 담배와 달리 인체에 무해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타르와 일산화탄소가 들어 있다. 타르에는 2000여 종의 독성물질과 20종류의 발암물질이 포함돼있어 몸속에 타르가 쌓이면 폐에 문제가 된다. 일산화탄소는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떨어뜨리고 노화를 촉진한다. 만일 금연보조제를 사용해도 금연에 실패한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금연 길라잡이(www.nosmokeguide.or.kr)을 이용하면 된다. 매주 정기적으로 보건소를 방문해야 하며, 6주 후에는 6개월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기타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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