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13 13:32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13 13:30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13 11:09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13 10:49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런 말을 남겼다. "발은 인간 공학의 최대 걸작이며, 최고의 예술품 이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이 아름답고 도 고마운 발을 대접하기는커녕 천대 하고 있다. 몸에서 심장만큼 중요한 게 발인데도 말이다.
사람이 60세까지 살면 지구 세 바퀴 반에 달하는 거리를 걷는다고 한다. 걸을 때 발 에 가해지는 하중은 몸무게의 120%. 발은 이처럼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평생 묵묵히 우리 곁을 지키고 있다. 발의 역할은 단순히 걷거나, 무게를 견디는 것에 그치지 않는 다. 발이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에 불과하지만, 심장과 비슷한 역할을 하 며 나머지 98%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심장이 온몸으로 혈액을 보내는 역할을 한 다면, 그 피를 다시 심장으로 되돌려 보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발이다. 그렇기에 발은 '제2의 심장'이라 불리기도 한다. 발은 26개의 작은 뼈와 33개의 관절, 214개의 인대와 38개의 근육, 7200개의 말초신 경으로 구성돼 있다. 복잡하게 연결된 뼈와 근육, 힘줄, 인대, 혈관, 신경 등이 서로 연결돼 온몸의 장기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발에 문제가 생기면 발뿐 아니 라 온몸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족부질환은 왜 생기는 것일까 족부질환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 생활형태, 외상으로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유전에 의한 족부질환은 선천적으로 뼈에 문제가 있는 경우인데 평발이 이에 해당된 다. 이 경우 기형인 발 자체에서 통증이 생기기도 하고, 선천적 기형에 의한 잘못된 걸음걸이가 척추에까지 영향을 미쳐 다른 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생활형태에 따른 족부질환은 바르지 못한 생활습관으로 족부질환이 생긴 경우를 말 한다. 대표적인 원인이 하이힐이다. 하이힐을 신으면 높은 굽 탓에 자세가 앞으로 쏠 린다. 이 때문에 발 앞쪽이 압박을 받아 모양이 변하는 질환이 발생하거나, 척추가 앞 으로 밀려 허리에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교통사고나 운동으로 발에 부상을 입어 발 모양에 변화가 생겨 질환이 나타나기도 한다. 족부질환은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무심코 지나치기 쉽다. 하지 만 족부질환을 방치하면 증상이 심해질 뿐 아니라 온몸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항상 건강한 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어떤 발이 건강한 발일까 전문가들이 설명하는 건강한 발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우선 발에 통증이 없어야 하 며, 발목과 발가락을 아래쪽으로 구부리는 근육의 힘과 위로 젖히는 근육의 힘이 같 아 서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발목과 발가락 관절을 움직일 때 어려움이 없어야 하 며, 발꿈치가 안쪽으로 기울어지거나 바깥쪽으로 틀어지지 않고 중앙에 위치해야 건 강한 발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발이 건강한지 알고 싶다면 서있을 때의 발을 주의 깊게 관찰해보자. 서있을 때 발 앞쪽의 엄지발가락 뿌리와 새끼발가락 뿌리, 뒤꿈치를 이용해 체중을 지탱해야 발 모양에 이상이 없는 건강한 발이다. 발가락은 곧게 뻗어 기울어지거나 바깥쪽으로 휘어지면 안 되며, 발의 아치가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발이 매 끄러우며 굳은살, 티눈, 무좀 등의 질환이 없고 분홍빛을 띠어야 건강한 발이다.
건강정보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07/13 10:48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부교수)2015/07/13 09:10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7/13 09:05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7/13 08:00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13 07:00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5/07/12 11:00
헬시레시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7/12 10:00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7/12 07:00
성의학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7/11 22:00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7/11 09:00
2년 전 '부산 먹거리'로 급부상한 메뉴가 있었다. 이름하여 '인절미토스트'. 노릇하게 구운 토스트 사이에 찐득한 인절미를 넣고, 위에는 콩가루와 아몬드를 아낌없이 뿌려 먹을 때 마다 입 옆에 가루가 가득 묻는 정감 가는 놈이었다. 인절미토스트를 먹으러 간 사람들이 함께 꼭 시키는 메뉴도 있었다. 바로 콩가루를 휘휘 뿌린 인절미빙수였다. 한국식 디저트에 집중하는 카페는 오랜만이었다.그런데 당시만 해도 서울에서 인절미토스트를 먹을 수 있을 줄 몰랐다. '이거 또 먹으러 부산 한 번 가야 하나…'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 메뉴의 인기는 대단해서, 스멀스멀 분점을 확장해 가더니 결국 부산에 가기 전에 서울에 매장이 생겼다. 프랜차이즈가 된 설빙은 이제 번화한 동네에선 버스 한 정거장 간격으로 들어섰다. 현재 전국에는 490여 개 매장이 있단다.시작은 인절미토스트였지만, 사람들이 열을 올리는 메뉴는 따로 있다. 딸기를 사용한 ‘프리미엄 생딸기설빙’과 ‘생딸기설빙’ 2가지다. 설빙을 갔다 온 사람들이 찍어 올리는 ‘인증샷’만 봐도 혹할 정도다. 그도 그럴 것이 빙수의 얼음은 보이지 않고 죄다 썰어 올린 딸기뿐이니까. 과일빙수랍시고 콩알만 한 작은 딸기 1~2개나, 설탕에 절인 냉동딸기로 치댄 빙수를 늘 보던 사람들에겐 기특한 메뉴다. 맛도 좋다. 가볍게 간 얼음 사이에 씹히는 설탕도 맛이 있고, 파먹다 보면 중간에 숨겨진 딸기소스가 다시 한 번 입을 반기기도 한다. 생딸기의 양도 부족하지 않다. 아쉬운 점은 딸기를 사용한 빙수 메뉴는 계절 한정으로, 겨울과 봄에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은 딸기 대신 망고를 사용한 ‘프리미엄 망고코코설빙’과 ‘망고치즈설빙’을 판매한다. 망고 중에서도 상품인 애플망고를 사용하며, 과육도 아깝지 않게 담았다.하지만 ‘함정’도 있다. 매장이 많은 만큼, 빙수의 질(質)도 천차만별이라는 사실이다. 프리미엄 생딸기설빙이나 망고코코설빙을 기준으로 얼음이 듬성듬성 보일 만큼 과일을 야박하게 넣은 집(이런 집은 꼭 소스는 듬뿍 친다), 위에 올려진 치즈케이크를 자르고 잘라 마진을 남겨먹는 집, 맨 위에 얹혀 있는 초콜릿을 생략하는 집…. 그러다 보니 같은 메뉴를 시켜도 A 지점에서는 맛있게 먹고, B 지점에서는 아무 감흥 없는 상태가 되기도 한다. 프랜차이즈 매장의 ‘맛의 균일화’는 장점이자 단점인데, 아이러니 한 일이다. 매장 업주들의 양심에 맡겨야만 하는 문제일까? 참고로 필자가 겪은 ‘혜자’한 매장은 서울 중구 필동에 있었고, 매장 구석에는 그날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빈 과일 박스가 가지런히 쌓여 있었다.설빙의 빙수는 푹푹 찌는 날씨로 입맛이 없는 날에 추천하는 메뉴다. 단, 매장 선택은 복불복(福不福)이다.대표 메뉴: 인절미토스트 4500원추천 메뉴: 프리미엄 망고코코설빙 11000원, 프리미엄 생딸기설빙 12000원 (겨울 한정)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행맛집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11 07:00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7/10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