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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별 알맞는 기름이 따로 있다?

    요리별 알맞는 기름이 따로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한 가지 기름으로 모든 요리를 한다. 그러나 요리마다 각각 다른 기름을 사용해야 한다. 버진 올리브유(油)같이 발연점(가열할 때 연기가 발생하는 온도)이 낮은 기름을 튀김요리에 쓴다면 발암물질이 나와 건강에 해롭기 때문이다.최근 영국 드몽포트 대학교 연구팀이 조사한 결과, 올리브유 등의 식물성 기름을 섭씨 180도로 30분간 가열했더니 상온에 뒀을 때보다 알데하이드가 최대 50mmol/㎏ 많아졌다. 알데하이드는 발암물질 중 하나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를 하루에 9.4mmol이상 섭취하지 말라고 권고한다. 알데하이드는 심혈관 질환·암·치매 등을 유발하는데, 식물성 기름을 고온에 가열하면 알데하이드뿐 아니라 케톤이나 알칸 같은 발암물질도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일반적으로 튀김요리할 때 필요한 온도는 섭씨 180도 이상이다. 그러나 식물성 기름의 발연점은 대부분 섭씨 180도로 튀김 요리할 때 기름을 더욱 신중히 써야 한다. 이때, 발연점이 높은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기름으로 옥수수유·카놀라유·코코넛유 등이 있다. 각각 섭씨 230도, 240도, 350도로 가열해도 괜찮다.그렇다면 프라이나 부침, 조림 요리를 할 때는 어떤 기름을 써야 할까? 프라이 요리할 때 필요한 온도는 약 섭씨 80도로 비교적 낮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발연점이 낮은 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해도 괜찮다. 또한, 부침과 조림 요리는 각각 130도, 120도가 필요하다. 이 경우, 버진 올리브유보다는 옥수수유·카놀라유·코코넛유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07 08:00
  • 지방은 무조건 나쁘다? 좋은 지방도 있어요

    지방은 무조건 나쁘다? 좋은 지방도 있어요

    지방은 다이어트와 건강의 적으로 알려졌다. 지방은 1g당 열량이 탄수화물, 단백질의 두 배가 넘는 9kcal로 효율적인 열량 공급원이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찐다. 하지만 지방은 탄수화물, 단백질과 더불어 3대 영양소이며, 좋은 지방은 건강에 도움이 돼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다이어트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8/07 07:00
  • 일본뇌염 경보…예방은 어떻게?

    일본뇌염 경보…예방은 어떻게?

    보건당국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달 28~29일 부산에서 채집한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3.3%였다. 작은빨간집모기는 일본뇌염을 옮기는 매개 모기다. 일본뇌염 경보는 채집 모기의 절반 이상이 매개 모기이면 발령된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가 사람을 물면서 인체에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1930년대 일본인이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해서 일본뇌염으로 명명됐다.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증상이 없다. 하지만 나머지 5% 정도는 5일에서 15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고열, 두통, 무기력 , 흥분상태가 나타나고 병이 진행되면서 중추 신경계가 감염되어 의식장애, 경련, 혼수상태가 지속되다가 심하면 사망한다. 환자의 대부분이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15세 이하의 어린이 및 청소년이며 노인 환자도 많아지는 추세다. 연령이 낮을수록 증상이 심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5/08/06 18:57
  • 여름철에도 안구건조증 조심해야

    여름철에도 안구건조증 조심해야

    여름철 과도한 냉방기 사용으로 인한 대표적인 질환은 냉방병이다. 그러나 냉방병 이외에도 우리가 주의해야 할 냉방기 관련 질환이 있다. 바로 안구건조증이다.안구건조증은 눈물 부족이나 눈물의 지나친 증발로 안구가 건조해지는 질환이다. 안구건조증은 눈시림, 이물감, 건조감, 충혈, 눈부심 등의 증상을 보인다. 심한 경우 전신의 피로감, 두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보통 안구건조증은 건조한 계절인 겨울에 주로 나타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의 영향으로 여름에도 안구건조증이 걸리기 쉽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06 16:23
  • 목에 멍울 만져지고 몸살증상 있다면 급성림프절염 의심해야

    목에 멍울 만져지고 몸살증상 있다면 급성림프절염 의심해야

    김진숙 씨(가명·36세·여성)는 최근 몸살이 난 것처럼 온몸이 아프고 열이 났다. 김씨는 회사에 휴가를 내고 며칠 쉬었다. 하지만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고 목에 멍울이 생겨 병원을 찾았다. 일단 급성 림프절염으로 진단을 받았는데 병원에서는 혈액검사, CT촬영, 조직검사 등 추가검사를 진행했다. 그녀는 혹시 갑상선암이 아닐까 걱정스러웠지만, ‘기쿠치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림프절염은 ‘임파선이 커졌다’는 의미인데 다양한 질병의 증상 중 하나로 임파선이 커지기 때문에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림프절염이 잘 생기는 사람과, 림프절염의 원인에 대해 알아봤다.◇급성림프절염 환자 22%, 20~30대 여성림프절염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고 연간 60만명 이상 진단을 받고 있다. 특히 20~30대 가임기 동양 여성에서 더 흔한 경향이 있다.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4년 급성림프절염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남성이 26만5000여명, 여성이 40만2000여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약 1.5배가량 높은 발병률을 보였다. 또 다른 연령대 대비 20~39세의 가임기 여성은 2014년 66만8663명 중 14만5492명으로 전체 환자의 22%에 육박한다. 림프절염이 여성에게 더 자주 발병하는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동양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기쿠치병기쿠치병은 1972년 일본인 의사 기쿠치가 의학계에 최초로 보고하여 붙은 병명이다. 흔히 조직구 괴사성 림프절염으로 불린다. 기쿠치병은 30세 이하 젊은 동양인에게 많이 생기는 병으로 알려졌다. 특히 남성과 비교하면 여성이 약 4배 정도 많다. 아직 발병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헤르페스바이러스, 엡스타인바이러스 등 바이러스 감염 후 발생한다. 증상은 발열·피로감·관절통이 주로 나타나며 발진·야간 발한·오심·구토·설사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조직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치료는 증세를 억제하거나 경감시키는 대증치료를 하게 된다. 보통 1개월 이내에 호전되지만 몇 달씩 지속하기도 한다.◇결핵균이 림프절에 침입해 생기는 결핵성림프절염결핵균이 림프절에 침입하면서 나타나는 결핵성림프절염 역시 림프절에 염증이 생기는 중요한 원인이다. 통증이 없는 멍울이 천천히 커지면서 미열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확진하려면 조직검사가 필수다. 폐결핵을 동반할 수 있어 이에 대한 검사도 필요하다. 결핵성림프절염으로 확진되면 항결핵제를 6개월 이상 복용해야 한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고 내버려두면 염증이 심해져 피부에서 고름이 나오기도 하고 다른 장기로 퍼져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결핵균은 우리 몸 어디든 침범할 수 있어서 결핵성뇌수막염, 골수염, 심낭염 등으로 진행하면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며 "결핵균이 중요 장기들을 침범하기 전에 조기에 치료할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라고 말했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8/06 15:12
  • 어린이 '농가진' 주의보…8월에 가장 많아

    황색포도알균에 감염된 피부질환인 ‘농가진’이 무덥고 습기 찬 여름철, 특히 8월에 잘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대비해 ‘농가진’에 대해 최근 5년간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1년 중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달은 8월로 평균 약 6만3천명이 진료를 받아 가장 적은 2월에 비해 약 3배 많았다.진료인원의 절반 이상(2014년 기준 58.6%)이 10세 미만으로 소아 및 유아는 특히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농가진은 피부에 발생하는 얕은 화농성 감염으로 주로 여름철 소아나 영유아의 피부에 잘 발생한다.초기에는 얼굴이나 팔다리, 손등에 잔 물집으로 시작하나 빠르게 진행하여 1~2일 안에 흐물흐물한 큰 물집으로 변해가며, 물집이 터지면 진물이 말라붙어 갈색이나 노란색의 얇은 딱지를 형성한다.농가진이 발생하면 임상적 특징만으로도 쉽게 진단할 수 있지만 세균배양 등으로 진단하기도 한다. 진단을 받은 후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딱지를 제거하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며 항균제 연고를 사용한다. 감염부위가 넓은 경우에는 전신적인 치료로 항생제 복용이나 주사를 병용하기도 한다.농가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상 피부를 청결히 유지하여 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하며, 특히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쉽게 전염될 수 있는 세균들이 많으므로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몸을 청결히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농가진이 발생한 경우 전염성이 매우 강하므로 유치원 등에 가지 않도록 하며, 옷이나 수건 등을 분리하여 소독하는 것이 좋다.따뜻한 물에 자극이 거의 없는 비누로 샤워를 한 후 피부를 건조시켜 주는 것이 좋다.심사평가원 문기찬 심사위원은 “농가진은 증상이 가벼우면 연고만으로도 쉽게 치료가 되는 질환이지만, 특히 용혈사슬알균에 의한 농가진은 급성 사구체신염이 발병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06 14:41
  • 해외여행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시차 적응 TIP

    해외여행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시차 적응 TIP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자칫 잘못하면 시차 적응을 잘 하지 못해 피로감·두통·불면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해외여행을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시차 적응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8/06 14:30
  • [건강단신]BRTC, 여름 맞이 할인 이벤트

    [건강단신]BRTC, 여름 맞이 할인 이벤트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는 여름이 절정을 맞이하는 8월 한 달 동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세일기간에는 여름철 자외선에 얼룩지고 지친 피부에 밝은 광채를 선사해 줄 비알티씨의 미백 기능성 라인 제품 ‘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슬리핑 팩’ 과 ‘브라이트 아이 바이탈라이저 크림’은 20% 할인된 가격에, ‘바이탈라이저 C10 앰플’은 35%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06 14:08
  • 폐경 여성 70%가 병원 안 가… 식이요법 효과는 '글쎄'

    우리나라 40~60대 여성의 대부분이 안면홍조, 야간발한 등의 폐경 증상을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고 인식하면서도, 10명 중 7명은 치료를 위해 산부인과를 찾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을 방문하는 대신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도 폐경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대한폐경학회가 폐경 증상 및 호르몬 치료에 대한 우리나라 여성들의 인식 변화를 추적하고자 2010년 이후 5년 만에 실시한 대규모 조사의 결과로, 전국 45세부터 65세까지의 여성 23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폐경 증상,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는 개선 어려워폐경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폐경 여성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치료 방법은 식이요법과 운동(36.5%)이었으며, 호르몬 치료(19.7%), 건강기능식품(11.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65% 이상이 폐경 증상은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고 생각하고 70%가 폐경 증상 치료를 위해 산부인과에 가볼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나, 실제로 폐경 증상에 대한 상담 혹은 치료를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한 사람은 30%에 불과했다. 폐경 치료의 필요성에 대한 인지가 실제 행동에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못한 것이다.산부인과를 방문하지 않는 이유로는 운동 등 생활습관을 먼저 개선하겠다는 응답이 38.2%로 가장 높았다. 이는 평소 폐경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 방법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42.8%가 식이요법 및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이라고 답한 것과 일맥상통했다.그러나 실제 식이요법 및 운동을 한 여성들 중 폐경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59.8%이었다. 반면, 병원 내원 및 상담 후 호르몬치료제를 처방 받아 개선 효과를 봤다고 응답한 비율은 76.0%에 달했다. 즉, 폐경 증상 개선 효과에 대한 만족도는 식이요법 및 운동을 한 여성군보다 호르몬요법군이 1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안전성과 효과 높인 호르몬 치료제 있어"폐경 여성들이 호르몬 치료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에서는 폐경 여성의 29.9%만이 호르몬 치료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고, 병원에 내원해 호르몬치료제를 처방 받는 것이 폐경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비율도 29.2%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실제 폐경 증상 개선을 위해 병원에 내원해 호르몬치료제를 처방 받은 경우 역시 19.7%에 불과했다.2010년 10월 폐경 여성 5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전체 응답자의 20.6%만이 의사와 상담 후 호르몬치료제를 처방 받았다고 답해, 5년 사이 호르몬치료제 처방 비율에는 큰 변화가 없고 인식 역시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르몬 치료에 부정적인 이유로는 질 출혈, 체중 증가, 유방 압통과 같은 부작용에 대한 우려와 암 발생에 대한 두려움이 전체의 77%(2010년), 88%(2015년)를 차지해 5년 사이 호르몬치료제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원인에도 큰 변화가 없었다.이에 대해 대한폐경학회 이병석 회장은 “호르몬 치료에 대해 폐경 여성들이 아직도 안 좋은 인식을 갖고 있다”며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호르몬 치료제 외에도 최근 안전성을 높인 호르몬 치료제가 새롭게 출시돼 폐경 증상 치료의 옵션이 한층 넓어진 만큼, 많은 여성들이 병원을 방문해 적극적인 호르몬 치료를 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06 14:02
  • "뱃살 찌기 싫으면 소음 피하세요"

    "뱃살 찌기 싫으면 소음 피하세요"

    자동차·비행기·기차 등 교통 소음에 많이 노출되면 뚱뚱해질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 대학 연구팀은 2002~2006년 동안, 43~66살 사이의 성인 5075명을 대상으로 각각 자동차·기차·비행기 등의 소음에 노출했다. 연구팀은 참가자에 노출된 소음량으로 나눠 몸무게·허리두께·식습관·소음에 대한 느낌 등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소음 기준을 45dB로 설정하고, 각 5dB 이상 올라갈수록 허리둘레, BMI(신체 질량 치수)가 어떻게 변하는지 비교했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06 13:50
  • 칫솔의 유래는 '멧돼지 털'…중간 강도 칫솔모 사용해야

    칫솔의 유래는 '멧돼지 털'…중간 강도 칫솔모 사용해야

    칫솔은 치아를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다. 칫솔은 어디서 유래되었으며, 어떤 칫솔이 좋은 칫솔인지 알아보자. 칫솔처럼 치아의 위생을 위한 도구는 기원전 3000년경부터 사용했다. 얇은 나뭇가지나 섬유질이 많은 목재로 치아 사이의 음식물을 제거하고 입 냄새를 없앴다. 보다 현대적인 형태의 칫솔은 15세기 중국에서 발명되었다. 1498년 집필된 문헌에는 살아있는 멧돼지의 목 부분 털을 동물의 뼈로 만든 손잡이에 심어 사용했다고 적혀있다. 유럽 사람들은 멧돼지 털이 몸에 맞지 않아 말 털을 대신 쓰기도 했다. 이후 1937년 나일론이 개발되며 칫솔모에 천연모 대신 사용하게 됐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06 13:48
  • [건강단신]디엔컴퍼니, '이지듀' 서포터즈 모집

    [건강단신]디엔컴퍼니, '이지듀' 서포터즈 모집

    디엔컴퍼니에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이지듀(Easydew)의 공식 서포터즈인 ‘이지프렌즈(EGFriends) 2기’ 30명을 모집한다.'이지프렌즈'는 디엔컴퍼니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이지듀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평가하는 서포터즈를 일컫는 말이다. 대상자는 피부와 화장품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모든 사람으로 특히, 잦은 피부 트러블로 피부과에서 정기적으로 피부 관리를 받고 있거나 받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 이지프렌즈 월 1회 정기 모임에 성실하게 참석 가능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방법은 이번 달 21일(금)까지 이지듀 공식 쇼핑몰 닥터스킨케어(www.drskincare.co.kr)에서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번 달 24일(월) 닥터스킨케어 해당 이벤트 게시판에 공지된다.   '이지프렌즈 2기'는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6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월 1회 매주 첫째 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는 정기 모임에 참석해 디엔컴퍼니 이지듀와 이지듀EX 제품 전반에 대한 사전 품평, 홍보를 위한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 화장품 트렌드 설문조사 등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서포터즈로 선정된 전원에게는 매월 1회 20만원 상당의 디엔컴퍼니 화장품 증정과, 화장품 개발 업무 간접 경험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서포터즈 활동 종료 후에는 해단식을 통해 서포터즈 2기의 인증서가 수여될 예정이다.   발대식 및 1차 정기모임은 오는 9월 3일(목)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웅제약 본사 별관에서 개최된다.   디엔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지난 1기 서포터즈의 열화 같은 호응에 힘입어 진행하는 이벤트로 직접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해 보다 완성도 높은 제품개발로 자사 화장품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06 13:45
  • [건강단신]한림화상재단·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제9회 화상점프캠프 개최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8월 5~7일 용인 홈브리지 힐사이드 호스텔에서 화상 경험이 있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015 화상점프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올해 9회째로 ‘내 인생의 저자’ 라는 주제를 통해 ▲저자를 소개합니다 ▲생명 나무 ▲풍부한 이야기 축제 총 3회의 ‘프로젝트 시간’을 갖는다. 프로젝트 시간에는 캠프에 참여한 한 명 한 명이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고, 화상 사고라는 같은 경험을 가진 서로를 바라보고 안아주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정체성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이를 위해 이번 캠프에는 이야기치료를 기반으로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화상전문치료진(의사, 간호사)을 비롯해 화상 담당 사회복지사와 멘토 역할을 해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4년째 캠프 참가자였다가 올해 화상 멘토 자원봉사자로 참석한 김재현 학생(20)은 “화상치료를 한 경험이 있어 환아들을 잘 이해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것 같다”며 “이 캠프가 끝난 후에도 환아들에게 언제든 힘이 될 수 있는 멘토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황세희 사회복지사는 “이번 화상 점프캠프를 통해 스스로 통찰하고,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다양한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화상캠프는 사우디아람코와 삼일미래재단 후원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환우, 화상경험이 있는 멘토 및 대학생, 의료진 등 총 85명이 참여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8/06 13:18
  • 여름방학 폭풍성장? 1년에 4cm 미만으로 자라면 성장 검사 필요

    여름방학 폭풍성장? 1년에 4cm 미만으로 자라면 성장 검사 필요

    아이의 성장과 관련해 부모가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은 ‘우리 아이가 앞으로 얼마나 클 수 있을까’이다. 이에 대한 답은 ‘골연령’에 있다. 골연령을 통해 앞으로 얼마나 자랄지 예측할 수 있다. 여름방학을 활용해 아이의 골연령을 확인하면 앞으로의 성장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된다. 성장을 방해하는 특별한 질환이 없다면 적절한 영양 섭취, 운동, 숙면 등으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단, 질병이 있거나 다른 이상 여부가 확인되면 해당 문제를 먼저 치료해야 정상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골연령-성장판 검사로 최종 키 예측 가능 아이의 키가 앞으로 얼마나 클 수 있는지는 골연령을 측정해 봄으로써 알 수 있다. 골연령은 골성숙 정도를 나타내는 생체적인 몸의 나이를 말한다. 골연령과 실제 나이를 비교하면 뼈의 성숙 정도를 파악, 앞으로 자랄 수 있는 키를 예측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0세 아이라고 하더라도 골연령은 실제 나이보다 많거나 적을 수 있다. 골연령이 실제 나이보다 적으면 성장호르몬 결핍, 영양 결핍 등을 의심할 수 있고 반대로 많으면 갑상선기능항진증, 성조숙증 등을 의심할 수 있다. 골연령은 X-ray로 쉽게 측정할 수 있는데, 골이형성증과 같은 질환도 확인할 수 있어 널리 활용된다. 성장판으로도 아이의 성장 발달을 체크할 수 있다. 성장판은 뼈가 자라게 되는 부위인 손가락이나 발가락, 발목, 손목, 팔꿈치, 무릎, 어깨, 척추와 대퇴골 등의 인체에 있는 뼈 중에서도 관절과 직접 연결되는 부위에 있다. 이 부위가 자라면서 키가 자라기 때문에 성장판이라고 한다. 성장판의 상태에 따라 아이가 얼마나 자랄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부평 힘찬병원 박승준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아이의 키 성장은 하루 이틀 몇 달 만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수년에 걸쳐 이뤄진다”며 “주기적으로 골연령 및 성장판 검사를 해서 아이의 성장속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8/06 11:50
  • 식중독 증상완화 위한 방법, 지사제·이온음료 피해라

    식중독 증상완화 위한 방법, 지사제·이온음료 피해라

    여름철 무더운 날씨로 인해 음식이 빠르게 상하면서 식중독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식중독 증상 완화를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지사제는 피하고 적당량 음식 먹어야식중독은 음식을 통해 체내에 들어온 해로운 미생물이나 미생물이 만들어낸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식중독에 걸리면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때 설사를 완화시키기 위해 지사제를 먹기도 한다. 그러나 식중독에 걸렸을 때 지사제를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지사제는 장운동을 멈추게 해 설사를 멎게 하는데, 지사제를 먹으면 식중독의 원인이 된 세균들이 장에 머물며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식중독이 나을 때까지 음식을 먹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굶으면 장 세포가 잘 재생되지 않아 설사 증상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설사 증상이 있다고 해도 조금씩 음식을 섭취해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온음료 도움 안 돼 주의해야식중독으로 구토나 설사를 하면 탈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이때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기 위해 이온음료를 마시기도 한다. 이온음료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부 이온음료에는 구토나 설사로 배출되는 나트륨 이온과 같은 전해질을 충분히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당분 함량이 높아 탈수 증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신 끓인 물 1L에 설탕 4숟가락, 소금 1숟가락을 타서 마시면 탈수 증상에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06 10:50
  • 국립암센터, '정신종양학' 전문과정 제1기 모집

    국립암센터가 정신종양학 전문과정을 개설하고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국립암센터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정신종양학을 도입해 진료와 연구를 계속하는 중이다. 정신종양학이란 암 환자의 마음, 심리 등을 다루는 학문이다. 미국에서는 암 환자의 디스트레스 선별과 관리가 암병원 인증의 필수조건이 됐고, 일본에서는 암거점병원의 완화의료팀에 정신종양의사가 필수인력이 됐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정신의학적·심리적·사회적·행동적·영적 차원에서 암 환자와 가족을 돌봐줄 수 있는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국립암센터가 2009년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암환자의 42.1%가 임상적으로 유의한 수준의 디스트레스(정신적 고통)를 경험하며 18.7%의 환자가 우울장애, 20.6%가 자살성을 보이는 등 일반인에 비해 높은 수준의 정신장애 유병률을 보였다. 진행성 암 환자의 디스트레스는 이보다 더 심각하여 진행성 암환자의 51.2%가 우울증을 경험하고 있으며 31.7%의 환자가 임상적으로 유의한 수준의 불안감을 경험하고 있었다.이번 '제1기 정신종양학 전문과정'은 정신종양학 임상 및 연구, 환자중심의 다학제적 통합지지의료, 암 환자 및 가족에 대한 심리상담 및 교육 분야의 전문가 또는 실무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개설됐다. 각 분야별 최고 수준의 강사를 초빙하여, 참여형 강의와 체험적 학습과 심리상담, 예술치료, 명상 및 의료커뮤니케이션의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은 "국립암센터의 암 전문가 양성 계획의 일환으로 개설된 본 과정을 통해, 정신종양학의 지식과 술기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모집 기간은 8월 11일까지이며 국립암센터 교육훈련 홈페이지(http://edu.ncc.re.kr)에서 원서 접수를 하면 된다. 수업기간은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12주다. 강의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다. 국립암센터 김종흔 지원진료센터장, 정신건강클리닉 유은승, 간호본부 박미애가 담당 교수를 맡는다. 자세한 문의는 교육훈련팀에 전화로(031-920-1952~6) 하면 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06 09:51
  • 커피 마시면 이갈이가 더 심해진다?

    커피 마시면 이갈이가 더 심해진다?

    잠을 자고 나면 유독 턱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푹 자고 일어나도 반복적으로 두통을 겪는 사람이 있다. 이같은 증상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이갈이가 원인일 수 있다. 이갈이는 이를 앞뒤, 좌우로 갈거나 꽉 깨무는 증상이 포함되는데, 주로 수면 중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신이 이를 가는지 알기 어렵다.
    건강정보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08/06 09:12
  • 탈모 가리는 흑채, 오히려 두피에 악영향 줄수도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에 자극받은 두피와 탈모를 감추기 위해 흑채나 두피 문신을 고려하는 사람이 많다. 흑채란 머리숱을 풍성하게 보이도록 탈모 부위에 뿌리는 제품으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이용한다. 그러나 흑채를 뿌리면 오히려 탈모가 더 심해질 수 있다.
    피부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06 09:00
  • 휴가지서 겪는 '트레블 트러블'을 아시나요?

    휴가지서 겪는 '트레블 트러블'을 아시나요?

    뜨거운 열기, 피지분비, 기후 및 환경 변화, 염분 섞인 물기 등으로 피부는 휴가철이 고달프다. 이렇게 스트레스가 쌓인 피부가 휴가지에서 순식간 뒤집히는 것을 이른바 '트레블 트러블(Travel-trouble)'이라 한다. 자외선에 붉고 얼룩덜룩하게 탄 피부, 확 올라온 뾰루지, 극도로 예민해진 피부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렇게 갑자기 피부 트러블이 생기면 당황스럽고, 당장 일상생활이 힘들다. 빠른 대처를 하지 않는다면 두고두고 후유증으로 고생할 수도 있다. 휴가 후 생긴 트레블 트러블을 단기간에 달래는 방법을 연세스타피부과 정원순 원장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06 08:00
  • 여름철 주방 위생 '빨간불'…어떻게 관리할까

    여름철 주방 위생 '빨간불'…어떻게 관리할까

    여름철에 주방은 위생에 가장 신경 써야 할 곳이다. 기름때·물때·음식물 찌꺼기·행주 등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장소가 많기 때문.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식중독을 유발하는 세균들이 주방 표면·조리 기구·행주 등에 남아 있다가 사람에게 옮겨가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주방 위생을 지키는 3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8/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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