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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립니다] 아토피피부염 바로알기 캠페인 참가하고 피부반응 검사 받으세요

    [알립니다] 아토피피부염 바로알기 캠페인 참가하고 피부반응 검사 받으세요

    '아토피피부염 바로알기' 건강강좌가 23일(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종로구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아토피피부염의 모든 것'을 주제로 대학병원 피부과 교수들이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올바른 치료법, 피부관리법 등을 알려준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2~10세 선착순 100명은 강좌 시작 전 음식물 항원을 통한 아토피 피부반응 검사를 해 준다.아토피피부염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문의 및 신청: (02)724-7666   
    아토피2015/10/07 05:30
  • 주 1회 '고강도 인터벌 운동' 당뇨병 환자 혈당 조절 도움

    당뇨병 환자가 꾸준한 운동을 하면 혈당 조절이 잘되고 당뇨병 합병증을 막는데 도움이 되지만,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주일에 한 번만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하면 심장 기능을 개선하고 간의 지방을 줄이는 등 건강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이란 숨이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한 뒤, 쉬지 않고 바로 걷기 같이 숨이 안 찬 저강도 운동을 번갈아 진행하는 방식의 운동이다.영국 뉴캐슬 대학 연구팀에서 60세 이상 제2형 당뇨병 환자 3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일주일에 1회, 12주간 진행했고 다른 그룹은 운동을 시키지 않았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60분 이내로 진행했다.그 결과,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한 그룹은 심장이 수축·확장할 때 내보내는 혈액량이 증가했고, 간에 있는 지방이 약 40% 줄어들었으며, 당화혈색소(3개월 간 혈당 조절 정도를 나타냄)수치가 정상 범위에 가까워졌다.고강도, 저강도 같은 운동 강도는 최대 심박수, 최대 산소 섭취량 등을 기준으로 측정하지만, 개인이 느끼는 정도로도 가늠할 수 있다. 경희대 스포츠의학과 이만균 교수는 "걷기, 조깅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가볍게 땀이 나고, 옆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은 저강도 운동이다"며 "고강도 운동은 전력 질주와 같이 최대 3~4분 이상 진행을 못하겠다고 느끼며 대화가 불가능한 정도의 운동이다"라고 말했다.그러나 모든 당뇨병 환자가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이 없고 운동 능력이 충분해야 가능하다.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용호 교수는 "당뇨병 합병증이 있거나 관절이 약한 사람이 무리하게 운동하면 합병증이 악화되거나 부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당뇨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07 05:30
  • 소독제·로션 바른 손으로 영수증 만지지 마세요

    소독제·로션 바른 손으로 영수증 만지지 마세요

    비스페놀A는 안전성 논란이 있는 공업용 화학물질이다. 비스페놀A가 체내에 흡수되면 유방암·당뇨병·성조숙증을 유발한다는 논문도 있지만, 한편에서는 일상에서 흡수되는 비스페놀A는 양이 적고, 대략 6시간 뒤면 대부분이 소변으로 배출돼 문제없다는 의견도 있다.그런데 손 소독제나 핸드크림을 사용한 뒤 영수증을 손으로 만지면 비스페놀A 흡수가 훨씬 잘 돼 주의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미주리대학 연구팀은 평균 나이 27세의 성인을 대상으로 손 소독제나 핸드크림을 사용한 뒤 영수증에 쓰이는 용지인 '감열지'를 들고 있게 했다. 15초간 들고 있게 한 결과, 비스페놀A의 흡수가 맨손에 비해 약 5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손 소독제나 핸드크림에 들어있는 에탄올과 보습·유연 성분(프로필렌글리콜, 이소프로필미리스테이트)이 흡수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10/07 05:00
  • 변기에 10분 이상 앉지 말고, 하루 30분 걸어야

    변기에 10분 이상 앉지 말고, 하루 30분 걸어야

    평소에 무심코 하던 행동이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변비를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알고, 이를 개선하면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 생활습관은 최소 2~3주는 개선해야 변비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정상적인 배변(排便) 과정대변은 음식물이 위→십이지장→소장→대장을 거치면서 만들어지고, 직장→항문을 통해 배설된다. 이 소화기관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이 적절히 움직여야 대변이 바깥으로 잘 배출된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200g 정도의 대변이 규칙적으로 나온다. 하지만 3~4일에 한 번씩 대변을 봐도 본인이 느끼기에 불편하지 않다면 정상이다.만약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아서 ▲3~4일에 한 번 배변하는 것도 힘이 들거나 ▲대변을 봐도 시원한 느낌이 안 들거나 ▲대변이 딱딱해서 잘 안 나오거나 ▲힘을 지나치게 많이 줘야 한다면 변비로 볼 수 있다.
    대장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07 05:00
  • 시원하게 볼일 보세요… '웰리브 쾌변 식이섬유' 출시

    시원하게 볼일 보세요… '웰리브 쾌변 식이섬유' 출시

    변비 해결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인 '웰리브 쾌변 식이섬유'〈사진〉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차전자피가 주원료다. 질경이 씨앗의 껍질인 차전자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전세계적으로 애용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장내 수분을 흡수하고 젤리처럼 팽창해 변의 양을 늘려주며 장내 연동 운동을 도와준다. 제품에 사용되는 차전자피는 순도가 98% 이상이다. 식이섬유는 차전자피 1g에 790㎎ 이상 들었다. 또 특허받은 자일리톨 코팅 공법으로 만들어 장까지 더 많은 식이섬유를 전달한다. 웰리브 쾌변 식이섬유는 1포에 6g이 들었으며 총 60포로 구성돼 있다. 한 포씩 하루 두 번 충분한 물이나 음료수와 함께 먹으면 된다. 건강전문쇼핑몰 건강나무(mtree.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080-724-7600
    건강기능식품2015/10/07 04:30
  • 기도 좁아져 숨 차는 병 COPD… 환자 40% '비흡연자'

    기도 좁아져 숨 차는 병 COPD… 환자 40% '비흡연자'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40세 이상에서 약 330만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고(2013년 기준), 국내 사망원인의 7위를 차지할 정도로 무시무시한 병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위험성을 모르고 있다.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안중현 교수는 "폐 문제로 사망하는 사람의 대다수는 COPD를 가지고 있다"며 "흡연자는 줄지않고 있고, 미세먼지·공해 문제가 계속 대두됨에 따라 COPD 환자는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07 04:30
  • 수험생 기억력·집중력 높인다는 藥… 효과 '글쎄'

    수험생 기억력·집중력 높인다는 藥… 효과 '글쎄'

    약국에서 파는 기억력 개선제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인기다. 가격이 2개월 분에 10만원 정도로 싸지 않은데, 시험 기간이나 수능을 앞둔 때만 되면 기억력 개선제를 찾는 학부모들이 급격히 늘어난다고 한다. 지난달에도 수능 시험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수험생을 겨냥해 새 제품이 두 개나 출시됐다. 제품을 출시한 제약사 관계자는 "활발한 두뇌 활동이 필수적인 수험생에게 두뇌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유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다수의 의사들은 "이 약 성분들이 실제로 기억력과 집중력을 개선시킨다고 입증한 연구결과는 없다"며 "비싼 돈을 들여 굳이 사 먹을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지난달 출시된 기억력 개선제에는 우리딘, 시티딘, 글루타민 성분이 들어있다. 우리딘과 시티딘은 세포 속에 있는 핵(核)의 구성 성분이며 글루타민은 기억력을 담당하는 신경전달물질의 원료다. 기억력 개선제를 판매하는 제약사 관계자는 "이러한 성분이 뇌세포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뇌신경을 보호해 기억력과 집중력 개선에 효과를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장용이 과장은 "우리딘, 시티딘이 핵산의 구성 성분이긴 하지만, 이를 섭취한다고 해서 핵산의 형성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는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장 과장은 "글루타민은 뇌에 투약하는 실험을 했을 때, 오히려 뇌세포를 파괴하는 독성을 지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직접 섭취하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지만 위험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07 04:00
  • 변비 80%는 생활습관 탓… 약·자가요법 의존하다 病 키운다

    변비 80%는 생활습관 탓… 약·자가요법 의존하다 病 키운다

    디자이너인 이모(30·서울 강서구)씨는 변비 탈출을 위해 지난 10여 년간 안 해본 게 없다. 20대 초반에 처음 변비가 생겼는데, 변비 상태를 참을 수 없어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변비약을 수시로 사 먹었다. 하지만 변비약에 의존하다 보니, 약 개수나 약 먹는 횟수를 늘리지 않고서는 대변을 보는 게 다시 힘들어지는 일이 반복됐다. 담배를 피우면 대변이 잘 나온다는 친구들의 말에 화장실에 갈 때마다 담배도 피워보고, 관장·한약 복용 등 여러 방법을 동원했지만 소용 없었다.
    대장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0/07 04:00
  • 국·찌개·반찬 걱정없는 리즈쿡의 '만능 양념' 비법은?

    국·찌개·반찬 걱정없는 리즈쿡의 '만능 양념' 비법은?

    국, 찌개, 반찬 등 우리나라 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양념이다. 좋은 재료, 올바른 조리법으로 음식을 만들더라도, 음식 맛을 최종적으로 좌우하는 양념 만들기는 쉽지만은 않다.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누적 방문자 수 2천500만 명, 하루 1만 명이 방문하는 파워 블로그 운영자 리즈쿡이 나섰다. 매일 먹는 요리에 사용하는 양념을 정리해 여러 음식에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양념장 만드는 법과, 양념장을 이용한 레시피를 알차게 선보인다. 음식을 완성하는 양념부터 메뉴를 정하는 것에 대한 고민까지, 요리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덜어줄 것이다.리즈쿡이라는 닉네임으로 널리 알려진 이현주는 4년 연속 네이버 요리 부문에 선정된 파워 블로거이자 요리 선생님이다. 한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음식 자격증을 취득한 리즈쿡이 그간의 노하우를 집약한 각종 양념장과 이를 활용한 레시피를 책 한 권에 담아냈다.리즈쿡의 '만능 양념장'은 간단한 방법으로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두고 사용할 수 있어, 판매용 양념장에 비해 건강하고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국, 찌개, 전골을 위한 만능 찌개장, 된장 요리에 사용하는 만능 된장, 볶음, 구이용 만능 양념장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양념장은 요리 초보자부터 경력자까지 맛있는 밥상을 차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노하우와 비법이 가득 담긴 만능 양념장을 함께라면 언제나, 누구나 오늘의 셰프가 될 수 있을 것이다.국·찌개·반찬 걱정없는 만능 양념, 비타북스, 160쪽, 12000원
    책/문화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06 16:06
  • 건대 최수봉 교수, 유럽당뇨병학회서 ‘인슐린 펌프’ 통한 당뇨병 완치 사례 발표

    건대 최수봉 교수, 유럽당뇨병학회서 ‘인슐린 펌프’ 통한 당뇨병 완치 사례 발표

    당뇨병은 약 복용을 통해 평생 관리하면서 살아야 하는 병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부 당뇨병 환자가 인슐린 펌프 치료를 통해 당뇨병을 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슐린 펌프는 미세한 주사침을 복부 피하지방에 꽂아 환자에 따라 적절한 양의 인슐린을 투여하는 치료다. 사용이 편리할 뿐이 아니라, 인슐린주사요법에서 보이는 인슐린의 혈액 흡수율 차이가 크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0/06 15:27
  • 임신성 빈혈, 똑똑한 철분 섭취로 예방하는 법

    임신성 빈혈, 똑똑한 철분 섭취로 예방하는 법

    임신 후 여성의 몸은 다양한 변화를 겪는다. 이 과정에서 임산부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임신성 빈혈'이다. 임신성 빈혈이 무엇인지, 철분은 어떻게 보충하면 되는지 알아봤다.임신성 빈혈이란 임신 후 생기는 빈혈을 말한다. 임신한 여성은 태아에게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철분을 이용한다. 이때 충분한 철분이 체내에 없으면 철분 결핍으로 인해 빈혈이 생긴다. 임신성 빈혈은 임신 기간인 10개월 동안 서서히 생기기 때문에 특별한 자각증상이 적다. 어지럼증, 두근거림, 손발이 차가움 등의 증상이 심하다면 빈혈을 의심할 수 있다. 그런데 임신 초기의 어지럼증은 임신 후 늘어난 혈액량, 혈관 이완 등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어 빈혈로 단정 지을 수 없다. 따라서 임신 중 혈액 검사를 통해 빈혈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증상이 없더라도 빈혈인 상태로 출산하면 산모가 출산, 산후 회복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임신 초기, 중기, 말기에 각각 한 번씩 빈혈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임신 중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 철분이 많이 든 음식과 철분제를 통해 철분을 충분히 먹어야 한다. 소, 돼지 등 붉은색 고기, 콩, 해산물, 견과류 등에 철분이 풍부하다. 시금치, 깻잎 등 녹색 채소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에도 철분이 풍부하다. 또 비타민 C는 철분 흡수를 돕기 때문에 귤, 오렌지 같은 과일과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음식으로 보충하기 부족한 철분은 철분제로 보충하는 것도 좋다. 철분제를 고를 때는 캡슐, 액상 등 형태가 아닌 철 함량을 따져봐야 한다. 임신부가 하루에 필요한 철분량은 30~60mg이므로, 이를 고려해서 적당한 철분제를 고른다. 철분제는 공복에 먹는 것이 좋다. 식사와 함께 섭취하거나 우유와 함께 먹으면 섬유질, 칼륨 등이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식사 후 2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한다. 비타민 C를 제외한 비타민, 무기질 등이 혼합된 복합제는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철분이 단독으로 들어있는 철분제를 먹는 것이 좋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0/06 14:36
  •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이색 체험장 '셀프힐링 부스' 인기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이색 체험장 '셀프힐링 부스' 인기

    충북 괴산에서 열리고 있는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서 이색 체험 전시장이 관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음건강 콘텐츠 연구개발기업인 마음경영연구소 윈스티튜트(주)에서 진행하는 '셀프힐링 부스'다. 윈스티튜트가 셀프힐링 부스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 '멘핏(Menfit)'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임상미술치료 전문가, 심리학과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온라인 기반 마음건강 관련 콘텐츠로 누구나 손쉽게 마음 건강을 스스로 진단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점검하며, 체험자가 일상생활에서 활용 및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06 13:48
  • 응급처치 하임리히법, 이물질로 기도가 막혔을 땐?

    응급처치 하임리히법, 이물질로 기도가 막혔을 땐?

    떡과 같은 질긴 음식을 먹다 보면 음식물을 잘못 삼켜 목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 보통 강하게 기침을 몇 번 반복하면 목에 걸린 음식물을 뱉어낼 수 있지만, 기도가 심하게 막혔을 경우에는 얘기가 다르다. 이때 알아야 할 응급조치 하임리히법에 대해 알아본다.하임리히법이란 음식과 같은 이물질이나 알레르기 반응 등으로 인해 기도가 막혔을 때 취하는 응급처치법이다. 보통 웃으면서 음식을 먹거나 음주 상태로 먹을 때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 기도를 막는 경우가 많다.기도가 부분적으로 폐쇄된 경우는 숨이 가쁜 증상만 나타날 수 있지만, 심한 폐쇄일 경우 숨소리가 비정상적으로 들리거나 의식 저하가 생길 수도 있다. 완전한 폐쇄의 경우 급히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하게 된다. 이물질의 크기가 크지 않아 기침만으로도 뱉어낼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올바른 하임리히법을 알아둬야 한다. 특히 영아의 경우 하임리히법이 다르므로 반드시 알아둬야 한다.◇성인 하임리히법환자가 숨쉬기 힘들어하거나 목을 감싸고 괴로움을 호소할 경우 기도폐쇄로 판단한다. 주변 사람 중 특정 사람을 지정해 119를 불러달라고 요청한다. 119가 오는 동안 환자가 스스로 기침이 가능할 경우, 방해하지 말고 기침을 하도록 한다. 기침을 하지 못할 경우 복부를 압박해 이물질 제거를 돕는다. 환자의 등 뒤에서 주먹 쥔 손을 배꼽과 명치 중간에, 엄지손가락이 배에 닿도록 놓는다. 다른 한 손으로 주먹을 감싼 뒤 한쪽 다리는 환자의 다리 사이로, 반대쪽 다리는 뒤로 뻗어 균형을 잡는다. 팔에 강하게 힘을 주면서 배를 안쪽으로 누르며 위로 5회 당겨준다. 임산부나 고도비만의 경우 가슴 부위를 밀어낸다. 이물질이 제거되거나 119가 도착할 때까지 반복한다.◇영아 하임리히법기침을 하거나 의사 표현할 능력이 부족한 영아의 경우 쉰 숨소리, 쉰 울음소리나 얼굴이 파랗게 변하는 청색증이 보일 경우 기도폐쇄로 판단한다. 119를 부른 뒤 하임리히법을 실시한다. 왼손으로는 영아의 턱을, 오른손으로는 뒤통수를 감싸 천천히 안아올린다. 왼쪽 허벅지 위에 머리가 아래를 향하도록 엎드려 놓는다. 손바닥 밑 부분으로 등 중앙부를 세게 5회 두드린다. 영아의 턱과 뒤통수를 감싸 반대쪽 허벅지에 머리가 아래를 향하도록 바로 눕힌다. 양쪽 젖꼭지를 잇는 선의 중앙보다 약간 아래 부분에 두 개의 손가락을 놓는다. 4cm 정도의 깊이로 강하고 빠르게 5회 눌러준다. 이물질을 뱉어내거나 119가 도착할 때까지 등 압박, 가슴 압박을 5:5 비율로 반복한다.
    종합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0/06 10:49
  • 노벨의학상, 전염병 연구한 '아일랜드·일본·중국' 연구자 수상

    노벨의학상, 전염병 연구한 '아일랜드·일본·중국' 연구자 수상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말라리아와 기생충 감염 문제 해결에 기여한 세 명의 의학자가 올해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5일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아일랜드 출신의 윌리엄 캠벨(80) 미국 드루대 교수와 사토시 오무라(80) 일본 기타자토대 명예교수, 투유유(85) 중국 전통의학원 교수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종합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0/06 10:47
  • 목소리 가라앉는 이유, 피로 아닌 질병 탓일 수도

    목소리 가라앉는 이유, 피로 아닌 질병 탓일 수도

    아침에 일어나서 목소리가 가라앉고 목이 건조하게 느껴지면 불쾌하다. 이런 증상을 겪게 되면 으레 '몸이 피곤해서 그렇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하지만 피로 자체가 목소리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니다.
    건강정보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0/06 09:15
  • 다이어트 중? 이 습관만은 버리세요

    다이어트 중? 이 습관만은 버리세요

    체중 조절을 위한 사람들에게 가을은 잔인한 계절이다. 먹을 게 풍성하고 식욕이 돋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리 스스로 절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때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은커녕 오히려 살을 찌우는 잘못된 식습관이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 피해야 할 식습관에 대해 알아본다.◇과도한 식사량 감소식사량을 너무 많이 줄이면 우리 몸이 요구하는 기초대사량 이하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식사량을 과도하게 줄이면 몸에서 지방, 수분, 근육이 갑자기 빠져나가 체력이 급격히 저하되고 요요 현상, 폭식증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식사량을 줄이면 줄어든 식사량에 맞춰 우리 몸은 대사 속도를 늦추고 기초대사량을 낮추는데, 이때 원래 먹던 양만큼 먹게 되면 급격하게 살이 찌는 요요현상이 온다. 또 공복 상태일 때 우리 몸은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을 분비하는데, 식사량을 급격하게 조절하면 그렐린 분비가 정상적으로 유지되지 않아 폭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식사량을 조절할 때에는 평소 식사량의 3분의 2 수준에서 천천히 줄여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급하게 먹는 것음식을 먹게 되면 혈당이 올라가 포만중추에 신호가 전해지고, 배부름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음식이 포만중추를 활성화시켜 뇌에서 배부름을 느끼는 데에는 약 20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때문에 음식을 빨리 먹으면 포만중추가 자극되기 전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되므로 필요 이상으로 음식을 먹게 될 수 있다. 따라서 음식을 천천히 먹게 되면 급하게 먹을 때보다 적은 양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식사를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불규칙한 식사 시간식사시간이 불규칙하면 끼니때 한 번에 몰아먹는 경향이 생길 수 있다.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기초대사량이 낮아진 상태와 폭식이 겹치게 되면 비만으로 이어지게 된다. 또 저녁에 하는 폭식은 육류 등 더 고열량, 고지방의 음식을 먹을 일이 많아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폭식을 자주 하게 되면, 우리 몸은 공복을 대비해 열량을 체지방으로 저장해 두려는 경향이 생겨, 내장 지방을 유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시간에 쫓기더라도 미숫가루, 시리얼, 생식 등 간단하게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으로 식사를 대체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06 07:00
  • [강경훈 기자의 아빠육아 作作弓] 1등 강요하지 맙시다

    [강경훈 기자의 아빠육아 作作弓] 1등 강요하지 맙시다

    '아빠육아 作作弓'은 지금은 47개월 된 아들과 13개월 된 딸을 키워오면서 틈날 때마다 적었던 일기를 바탕으로 한 글로 채워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오늘은 내가 1등”“너 엄마가 빨리 먹는 것보다 죽 될 때까지 꼭꼭 씹어 먹으라고 했지?”“꼭꼭 안 씹으니 당근하고 옥수수하고 응가에 그대로 나오지…”일상적인 아침 밥상머리 풍경입니다.이제 47개월 지난 녀석이 ‘1등’ ‘경쟁’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벌써 ‘1등이 되기 위한 경쟁’을 해야 되는 것인지 순간적으로 많은 생각이 오갔습니다.“사람마다 저마다 잘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게 모든 사람마다 다 다르다” “찾아보면 누구든지 1등을 하는 게 있다” “모든 일을 1등으로 하는 사람은 없다” 등 평소 생각했던 것들을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게 차근차근 얘기했습니다. 아내는 “1등을 하는 것보다 1등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게 더 중요하다. 노력을 다 했다면 결과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였고요.왜 1등으로 밥을 먹는 것에 의미를 두는지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아이는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자기가 꼴찌를 해서 친구들이 놀리는 게 화가 났었다고 답을 하더군요. 녀석이 알아들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살다 보면 가위바위보보다 훨씬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이 많다. 앞으로 많은 일을 겪을텐데 너에게 일이 닥칠 때마다 1등을 못했다고 신경질이나 화를 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얘기했던 것 같습니다.우리 나이로 이제 5살인 아이는 일상적인 어린이집이 아닌 숲유치원이라는 곳에 보냅니다. 자연에서 뛰어 놀면서 협동심도 키우고, 남에게 도움도 주면서 배려심도 알았으면 하는 생각에서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세상 모든 일이 내 생각대로는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곳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라면 경쟁심보다는 협동심을, 지식보다는 지혜를 가르치기 위해 보낸다고 생각했는데 아내 얘기를 들어보니 아닌가 봅니다.우리 아이들도 결국엔 남들과 경쟁을 하고 그 경쟁에서 이겨야만 살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겠지요. 하지만, 저는 그게 언제가 되더라도 이제 48개월인 아들이 지금 당장은 몰라도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Tip.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절대로 하지 말 것인터넷에 보니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하지 말 것 9가지가 있네요. 소개해 드립니다.1. 비교하지 않는다. 특히 형(언니, 오빠, 누나)과 동생을 비교하는 것은 절대 피한다.2. 욕하지 않는다. 어른끼리 쓰는 욕뿐 아니라 "이 나쁜 녀석" "바보 같은 녀석" 등 애칭이라 생각하고 쓰는 말들도 모두 포함됩니다.3. 잘못과 실수를 구분해서 타이른다.아이가 한 행동의 결과만 따지는 부모가 있지만 중요한 것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입니다. 실수는 눈감아주고 잘못은 원인부터 생각합니다.4. 지나치게 동정하거나 위로하지 않는다.아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괜찮아, 신경쓰지마" "아무것도 아닐거야"라고 한다면 오히려 아이에게 상처가 됩니다. '부모가 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입니다.5. 협박하지 않는다."아저씨한테 잡아가라고 한다" "자꾸 말 안 들으면 밥 안줘" 같은 협박은 아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만듭니다. 아이가 믿을 나이가 지났다면 그만하는 게 좋습니다.6. 빈정대지 않는다."내 그럴 줄 알았어" "니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라는 말을 자주 하면 아이는 다른 사람 앞에서 무언가 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무엇을 하든 사람들이 조롱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7. 확대 분석하지 않는다.아이의 단순한 행동에 큰 일이 난 것처럼 반응할 수 있습니다. 아이 딴에는 어떻게 하다보니 호기심 때문에 그런 것인데, 너무 확대해석하면 아이는 "부모가 나를 원래 나쁜 사람으로 생각하는 구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8. 심문하지 않는다.혼낼 때 제일 열받는 게 아이가 웃을 때입니다. 그러면 부모는 왜 웃었는지 캐묻게 됩니다. 뭔가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는 아무런 의도가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왜 웃었는지 캐물어도 아이가 할 말이 없습니다.9. 화제를 바꾸지 않는다.아이가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제를 바꾸면 안 됩니다. 가령 친구와 놀던 얘기를 잔뜩 하고 있는데 "그 친구가 어디 산다고 했지? 그 친구 아빠는 뭐하셔?"라고 물으면 아이는 엄마가 자신의 이야기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고 나아가 자기 자신에게도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가 하는 이야기에 최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 표현을 해 주는 게 좋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육아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05 18:27
  • 제일약품, 케펜텍 광고 재 상영

    제일약품, 케펜텍 광고 재 상영

    '붙이는 팽귄' 케펜텍이 돌아온다.제일약품이 관절염 패취 '케펜텍'의 TV 광고를 다시 시작한다.제일약품의 대표 캐릭터인 팽귄이 관절통증이 느껴질 땐 언제 어디서든 도움을 주는 해결사가 된다는 내용이다. 제일약품은 주 타겟층인 40~50대에 국한하지 않고 보다 넓은 층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0/05 18:08
  •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②

    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
    피플취재 김련옥 기자2015/10/05 17:20
  •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설명을 가장 잘하는 의사는 누구일까?①

    예전에는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名醫)였다. 지금도 병을 잘 고치는 의사가 명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의료정보 개방화로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원하는 환자들이 생기면서 명의의 조건에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추가됐다. 진료실에서 의사와 환자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 간의 신뢰와 관계 형성이 어려워서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힘들다. 이처럼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질병 중심의 관계에서 환자 중심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의료계도 변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진료 면담 및 소통법을 가르치는 의과대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환자가 치료를 받는 병원에서는 어떨까. <헬스조선>은 올바른 의료문화 개선을 위한 좋은 의사 시리즈 첫 번째 기획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설명을 잘하는 의사를 꼽았다.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총 33곳의 병원에서 152명의 의사를 추천받았다.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술은 물론 인술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소개한다.
    피플취재 김련옥 기자2015/10/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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