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1/24 07:00
피부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3 07:00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22 17:35
생활습관일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22 17:30
뷰티라이프글·사진 김주호(헬스조선 비타투어)2016/01/22 16:51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2 16:29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22 14:47
정형외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2 13:30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2 11:03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1/22 11:00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1/22 10:00
조현형 성격장애의 특성에 기여하는 원인 하나가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 중증 만성정신질환인 조현병의 원인 규명에 획기적인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 중앙대 심리학과 허지원 교수팀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2년간 조현형 성격장애 21명과 대조군 38명을 대상으로, 자폐아 연구에 주로 쓰이는 생물성운동 애니매이션 자극을 주며 fMRI 비교를 했다. 보통 사람의 경우 여러 개의 점으로 구성된 이 생물성운동 애니메이션<그림>을 봤을 때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조현형 성격장애를 가진 이들에게는 보상회로가 크게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상회로란 ‘쾌락중추신경’이라고 불리며, 여러 가지 자극을 받을 때 도파민 분비를 조절하는 기관이다. 반면, 지각의 집행과 통제를 조절하는 뇌영역은 일반인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권준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조현형 성격장애의 특이한 행동 및 사고가 도파민성 보상회로의 이상 때문이라는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시한 데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조현형 성격장애가 조현병으로 발전하는 전단계로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조현형 성격장애는 조현병과 생물학적 및 임상적으로 유사한 특징을 보인다. 따라서 이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을 밝히지 못한 조현병 원인 규명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연구는 ‘생물성운동지각, 뇌 반응, 그리고 조현형 성격장애(Biological Motion Perception, Brain Responses, and Schizotypal Personality Disorder)’라는 제목으로 뇌과학 및 정신의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미 정신의학저널(JAMA Psychiatry)’에 게재됐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22 09:40
생활습관일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2 09:00
맞벌이 가구가 늘어나며 조부모가 손자를 돌보는 황혼 육아도 함께 늘고 있다. 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맞벌이 부부 510만 가구 중 약 절반가량이 조부모에게 아이를 맡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손자를 돌보는 조부모는 대부분 60대 이상 노년층이다. 이로 인해 다양한 정신적, 신체적 질환이 생길 수 있다.◇우울증, 수면 장애 생길 수 있어손주를 키우는 조부모가 하루 10시간 이상 집 근처 한정된 곳에서 아이하고만 지내면 소외감을 느끼기 쉽다. 노년층에는 활동량도 줄고, 인간관계도 줄어든다. 이로 인한 소외감을 느끼는데 더해 대화가 안 통하고 떼를 쓰는 아이하고만 지내며 식욕 저하, 불면증, 스트레스와 같은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특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자다 깨는 일을 반복하는 영아를 키우면 아이가 깰 때마다 같이 깨며 수면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척추, 무릎 관절에 부담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는 대부분 이미 척추뼈, 인대, 근육 등에서 퇴행이 진행 중인 나이인 경우가 많다. 이들이 아이를 장시간 안고 업는 등 무리한 신체 활동을 하게 되면 허리에 부담이 가고, 이는 척추관절에 문제를 일으켜 척추관협착증, 허리디스크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아이를 안아 올리거나 내려놓을 때 무릎 관절과 주변 근육, 인대가 손상되며 관절염이 생길 수도 있다.◇일주일에 한 번 이상 쉬어야황혼 육아로 인한 정신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이를 돌보는 시간 외에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하루에 3시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아이와 떨어져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아이를 돌볼 때는 TV, 라디오 등을 켜놓고 고립감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 수면장애를 줄이기 위해서는 아이와 완전히 수면 패턴을 맞추는 것이 좋다. 아이가 잘 때 집안일을 하는 등 깨어있으면 밤에 아이가 깰 때 같이 깨며 충분히 잘 수 없기 때문이다.신체질환 예방을 위해 우선 아이를 30분 이상 안거나 업으면 몸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중간중간 적절히 쉬어야 한다. 아이를 안을 때는 의자에 앉아서 아기띠를 이용해 아이를 안은 뒤 식탁, 손잡이 등을 짚고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좋다. 한편 이미 척추관협착증이 생긴 경우 비수술적 치료법인 풍선확장술을 선택할 수 있다. 김영수병원 임대철 소장은 "풍선확장술은 척추의 협착을 직접적, 물리적으로 넓히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법이다"라며 "시술 시간이 짧고 안전한 치료법이며, 일상으로 복귀가 빠른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종합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6/01/22 08:00
종합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2 07:00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오늘의 요리>라는 콘텐츠로 국내 요리는 물론 일식, 중식, 유럽식, 지중해식 등 세계 각지의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해 사람들의 눈과 입을 '취향저격'해 온 홍서우 저자가 그녀의 첫 번째 레시피 북 <요리하기 좋은 날, 오늘의 요리>를 출간했다. SNS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레시피는 물론 새로운 레시피를 모아모아 예쁘고 스타일리시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따라하기 쉽게 풀어서 책에 담았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친절하다는 것이다. 집에 있는 밥숟가락으로 간단히 계량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각 요리의 요리 과정까지 상세하게 사진으로 담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집밥부터 힐링, 브런치, 파티, 저장식 등 다양한 레시피를 테마별로 소개해 상황에 맞는 요리법을 찾아볼 수 있다. 눈을 즐겁게 하는 세련된 음식 사진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요리하기 좋은 날, 오늘의 요리, 비타북스刊, 292쪽, 1만 4800원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1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