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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방혜자 화백, 국립암센터에 미술작품 기증

    저명한 프랑스 교포 예술가인 방혜자 화백이 6일 국립암센터에 미술 작품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한 작품은 ‘빛의 탄생(birth of light)’으로 닥종이와 부직포에 자연채색을 사용하여 빛이 뒤로부터 배어남을 표현한 방혜자 화백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이 작품은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에 전시된다.  ‘빛의 화가’로 불리는 방혜자 화백은 1961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로 유학간 이후 서울과 파리를 오가며 80여 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여는 등 지금까지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우리 예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미술인상 해외작가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한불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방 화백은 투병과 간병으로 지친 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기 위해 기증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06 16:31
  • 골육종, 일반 암과 달라…생활습관 탓 아니다

    골육종, 일반 암과 달라…생활습관 탓 아니다

    최근 젊고 전도유망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가 골육종으로 투병하다 운명을 달리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골육종은 뼈암의 일종이다. 10대 성장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남자아이에게서 좀 더 흔하게 발생한다. 악성 골육종인 경우 조기 진단·치료해 초기에 치료가 이뤄져도 5년 생존율이 60% 안팎이다. 골육종이 침범한 부분은 절단 또는 부분 절제하고 자신의 다른 부위 뼈나 인공관절 등으로 대치해야 하므로 사지 기능장애도 심하다. 골육종에 대해 대전선병원 소아정형외과 이승구 박사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06 16:30
  • 진통제 없이 두통 물리치는 생활요법 7

    진통제 없이 두통 물리치는 생활요법 7

    누구나 한번쯤은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 두통을 경험한다. 머리가 자주 아파 진통제를 달고 사는 사람도 많다. 그렇지만 진통제 없이도 생활 속에서 두통을 예방하는 방법이 있다.  인제대 부산백병원 신경과 서정화 교수의 도움말로 두통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06 15:56
  • 서울바른세상병원 이승엽 원장, 2016년 유럽정형외과학회 연자 초청

    서울바른세상병원 이승엽 원장, 2016년 유럽정형외과학회 연자 초청

    서울바른세상병원은 관절클리닉에 재직중인 이승엽 원장이 오는 6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 17차 유럽정형외과 학회에 발표 연자로 초청을 받았다고 밝혔다.서울바른세상병원에 따르면 이승엽 원장은 “무릎 내측 부분 인공관절치환술 시 경골치환물의 회전 정렬 결정 방법에 대한 컴퓨터단층촬영을 통한 연구”를 주제로 한 논문을 유럽정형외과 학회에 제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발표 연자로 초청을 받게 되었다.고려대학교 부속 구로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해당 연구는 세계적으로 널리 시행되는 무릎 내측 인공관절 부분치환술 진행 시 아래쪽 종아리뼈의 치환물에 대한 회전 정렬을 결정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로서,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사례가 많지 않아 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려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주임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서울바른세상병원 명예원장을 역임중인 임홍철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전 세계적으로 미국정형외과학회와 함께 양대 정형외과 학회로 꼽히는 유럽정형외과학회에 대한민국의 젊은 의사가 발표자로 초청이 된 것은 우리나라 의학기술의 수준이 세계적으로 앞장 서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주는 일” 이라며 “인공관절 부분치환술 분야는 정상 연골과 이식한 인공관절이 완벽하게 균형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회전 정렬을 결정하는 방법에 대한 이승엽 원장의 연구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유럽정형외과학회 발표자로 초청된 이승엽 원장은 인공관절부분치환술 분야에 있어 지난 2010년 영국정형외과학회지 발표를 시작으로, 중국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등에서 관련 연구를 매년 발표하며, 인공관절부분치환술 분야의 젊은 리더로 자리매김 중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4/06 14:19
  • 대한심장학회 심부전연구회, 한국형 심부전 진료지침 첫 제정

    대한심장학회 심부전연구회, 한국형 심부전 진료지침 첫 제정

    대한심장학회 심부전연구회가 국내 최초로 '만성 심부전 진료지침'을 제정했다. 지금까지는 미국이나 유럽 등의 진료지침을 적용했지만 이번 제정을 계기로 한국인 환자에 맞춘 심부전 진료지침이 첫 선을 보인 것이다.심부전은 심장질환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 해당하는 상태로 단일 질환이라기 보다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과 다양한 심장관련 질환의 마지막 단계로 '심장질환의 종착역'이라고도 불린다. 심부전은 만성 질환이나 각종 심혈관 질환에 의해 심장의 펌프 기능이 떨어지면서 체내대사에 필요한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생긴다. 
    심혈관일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06 14:04
  • 길병원, 멕시코 거점병원에 원격 의료 협력 강화 합의

    길병원, 멕시코 거점병원에 원격 의료 협력 강화 합의

    길병원이 지난 1일 멕시코주의 거점병원과 원격의료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원격의료 분야 협력 논의는 멕시코 주 원격의료 거점병원인 '모니카 프레텔리니 모자병원'에 보건복지부 방문규 차관과 이태훈 의료원장, 김우경 대외부원장이 방문하면서 이뤄졌다.전문의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멕시코 모니카 프레텔리니 모자병원은 원격의료서비스를 관리하는 통제본부를 두고 미국의 원격진료로봇을 도입해 활용해왔다. 그러나 원격진료로봇이 고가인 관계로 보편화가 어려운 것이 단점이었다.이에 멕시코 의료진은 길병원에서 개발하고 운영중인 원격의료서비스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멕시코 주 원격의료 담당자는 길병원의 고령자 대상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응급의료 분야에서의 서비스에 관심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길병원 이태훈 의료원장은 "멕시코 의료기관과 주정부 관계자는 한국의 앞선 원격의료 서비스를 비롯한 ICT 기술에 감탄과 관심을 보였다"며 "길병원의 앞선 원격의료서비스가 페루에 이어 멕시코에서도 인정받으면서 세계적인 의료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훈 의료원장은 "앞으로 양 의료기관이 협력해 길병원의 앞선 의료기술을 알리는 동시에 한국 보건의료의 세계화를 앞당길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길병원은 2015년 4월 페루 까예따노 헤리디아병원과 원격의료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원격의료분야에서 중남미를 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06 13:35
  • 셀트리온 ‘램시마’, 美 FDA로부터 판매 허가 획득

    셀트리온이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미국 내 판매허가를 획득했다.6일 셀트리온은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Remsima)’가 미국 식품의약국(이하 FDA)으로부터 미국 내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FDA는 특히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성인궤양성대장염, 소아 및 성인크론병, 건선, 건선성관절염 등 셀트리온이 신청한 모든 적응증에 대한 외삽(extrapolation)을 포함, 판매 허가를 승인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를 통해 미국을 포함해 총 71개 국가에서 램시마를 판매하게 된다.셀트리온이 개발한 램시마는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이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2012년 7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획득했으며, 2013년 8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은 바 있다.무엇보다 램시마는 미국 내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가 제품이라는 점에서도 시장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서 금액으로 산정할 수 없는 막대한 시장 선점 효과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램시마는 오리지널 제품을 포함해 같은 적응증을 보유한 TNF-알파 억제제 시장에서도 경쟁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TNF-알파 억제제의 세계 시장은 약 35조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미국 시장은 20조원 규모로 파악되고 있다. 이 시장은 레미케이드(존슨앤드존슨)를 비롯, 휴미라(애브비), 엔브렐(암젠) 등 3개 블록버스터 제품이 분점하고 있다.  향후 램시마가 이 시장의 약 10%를 점유한다고 가정해 보면,  한 제품만으로 약 3조5,00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 김형기 대표는 “셀트리온은 향후 램시마를 비롯해 지난해 유럽 허가를 신청한 비호지킨스 림프종 치료제 트룩시마, 연내 허가 절차에 돌입할 예정인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를 ‘First Mover 바이오시밀러’ 군으로 삼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이후 2018년 허가 신청을 목표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인 CT-P17,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을 후속제품군으로 선보이는 한편,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항체 독감치료제 CT-P27과 유방암 치료용 항체 ADC(Antibody-Drug Conjugate) CT-P26 등을 ‘바이오신약’ 군으로 개발하여 글로벌 톱 10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제약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06 13:34
  • 봄나물 요리, '돌미나리 무침' 간에 좋아… 만드는 법 '간단'

    봄나물 요리, '돌미나리 무침' 간에 좋아… 만드는 법 '간단'

    각양각색 봄나물이 밥상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향긋한 봄나물 요리는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대표적인 봄나물 요리인 돌미나리 무침에 대해 알아본다. 돌미나리는 독소를 제거하는 해독작용과 함께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간 경화, 간염, 황달 등 간 기능 개선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미나리의 이 같은 효능은 미나리 속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이소람네틴, 페르시카린 등에 의한 것이다. 또,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몸에 활력을 주기도 한다. 돌미나리 속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장내 유익균의 활동을 돕는다.돌미나리 무침을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돌미나리 줄기의 억센 끝부분은 자르고 잎을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씻는다. 끓는 물에 1분 정도 돌미나리를 데치는데 소금을 살짝 뿌리면 돌미나리의 푸른 색감이 살아난다. 데친 돌미나리는 찬물에 담갔다가 4cm 길이로 자른다. 양념장은 고추장, 고춧가루, 식초, 설탕, 다진 마늘, 통깨를 섞는다. 마지막으로 만든 양념장과 준비해둔 돌미나리를 잘 버무리면 된다.한편, 강한 향을 내는 미나리의 방향 성분은 소화기를 자극할 수도 있어 위장이 약한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소화기가 약한 어린이나 노인의 경우 생으로 먹기보다 익혀 먹는 것이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6 13:22
  • 안양 윌스기념병원, '제2회 안양 윌스 건강 걷기대회' 개최

    안양 윌스기념병원, '제2회 안양 윌스 건강 걷기대회' 개최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안양 윌스기념병원이 안양시보건소 후원으로 16일 동안구 비산동 학운공원에서 안양시민과 함께하는 '제2회 안양 윌스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걷기 운동을 통한 시민 건강 증진과 척추관절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로, 학운공원 운동장에서 출발해 진흥세월교를 반환점으로 학의천 주변 산책로 4km구간을 걷고 다시 학운공원 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안양 윌스기념병원 이동찬 병원장은 "걷기 운동은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근력 향상에 효과적"이라며 "이번 건강 걷기대회를 통해 걷기 운동이 일상생활 속으로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장에는 척추·관절 검진 부스가 설치돼 있어 전문 의료진에게 직접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고, 고리던지기나 대형 주사위 던지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걷기 코스를 완보한 참가자 중에는 추첨을 통해 LED TV와 MRI검진권, 자전거, 압력밥솥, 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되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간식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걷기대회 홈페이지(www.allgogo.co.kr)와 전화(031-460-1136) 또는 안양 윌스기념병원을 직접 방문하면 접수 가능하다. 사전 접수를 하지 못한 경우,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학운공원 운동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06 13:20
  • 혈관성 치매란, 뇌혈관에 문제 생겨 뇌조직 손상… 치료법은?

    혈관성 치매란, 뇌혈관에 문제 생겨 뇌조직 손상… 치료법은?

    혈관성 치매란 어떤 질환인지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혈관성 치매란 뇌혈관 질환에 의해 뇌 조직이 손상될 때 나타나는 치매의 한 유형이다. 혈관성 치매는 전체 치매의 20% 가량을 차지해 알츠하이머 치매 다음으로 위험한 질환이다.혈관성 치매는 주로 뇌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발생한다. 뇌출혈에 의해 발병하기도 하고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이 외에도 혈관성 치매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위험 요인으로는 고혈압이나 비만, 흡연, 당뇨병 등이 있다.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이 있으면 혈전이 발생해 뇌혈관의 흐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신경과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4/06 11:33
  • 만들어 쓰는 친환경세제, 귤껍질로 찌든 때를?

    만들어 쓰는 친환경세제, 귤껍질로 찌든 때를?

    만들어 쓰는 친환경세제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한 사람들이 많다. 만들어 쓰는 친환경세제는 합성세제에 비해 거품도 잘 나지 않고 오염물질이 쉽게 지워지지 않아 불편할 수 있겠지만 환경을 보호하면서 피부 자극도 줄일 수 있다. 게다가 친환경세제로 만들 수 있는 재료는 의외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무엇으로 친환경세제를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언제 사용하면 좋은지 알아본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4/06 11:21
  •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어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어

    춘곤증으로 나른한 봄,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동작이 화제다. 취침 전 간단한 요가 동작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피로를 풀고 근육의 긴장을 이오 편안한 숙면에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육체적, 정신적으로 과도하게 긴장한 상태라면 숙면을 취하기 힘들다.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스트레칭으로 취침 전 15분 정도 몸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면 단잠을 자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6 11:20
  • “음식의 부드러운 약성으로 치유합니다”

    “음식의 부드러운 약성으로 치유합니다”

    음식으로 치료하는 ‘식치(食治)’에 매력을 느껴 어언 10년째 식치 연구를 해온 한의사가 있다. 정세연 한의사는 환자들이 식치를 좀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근 도서《음식을 약으로 바꾸는 식치의 기적》을 펴냈다.
    피플취재 강승미 기자2016/04/06 10:29
  • [카드뉴스] 왜 슬리퍼를 신고 집에 가면 안 되나요?

    [카드뉴스] 왜 슬리퍼를 신고 집에 가면 안 되나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4/06 10:29
  • 벤처플랫폼, 환경에 맞춰 적합한 소리를 제공

    벤처플랫폼, 환경에 맞춰 적합한 소리를 제공

    세계 청각산업의 선두주자 소노바(Sonova)그룹이 신제품 ‘포낙 벤처플랫폼’을 한국에 론칭한다. 소노바그룹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일 포낙 벤처플랫폼의 보청기 제품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의 결과물로서, 모든 난청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떠한 장벽도 없이 미래를 즐길 수 있는 삶을 실현한다는 포낙의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출시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4/06 10:09
  • 눈에 좁쌀만한 이물질 생겼다면...? '검열반' 의심해야

    눈에 좁쌀만한 이물질 생겼다면...? '검열반' 의심해야

    봄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섞인 바람이 자주 분다. 가장 영향을 받는 신체 부위는 '눈'이다. 다행히 황사나 미세먼지에 의한 눈 관련 질병들은 시력이나 눈 기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미관상으로 좋지 않고 콤플렉스가 되는 경우도 많다. 봄철을 맞아 눈 흰자에 자주 발생하는 질환과 증상 및 올바른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좁쌀만한 결절이 생기는 ‘검열반’ 검열반은 검은자 양쪽의 눈 흰자위 결막이 변성돼 노랗게 또는 하얗게 튀어나온 결절을 말한다. 주로 자외선, 염증, 바람, 먼지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질환이며 주로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대부분 결절의 크기가 커지지 않고 통증이 없어 자각증상이 거의 없다. 간혹 몸이 피곤하면 검열반에 염증이 생기거나 눈이 충혈돼 빨개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 인공눈물을 처방 받아 점안하면 건조함, 이물감을 완화시킬 수 있다. 콘택트렌즈 착용이나 눈 깜박임에 지속적인 불편을 초래한다면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드물지만 검열반에서 생긴 염증이 심해지면 각막 중심부까지 증식해 난시를 유발하는 익상편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검열반은 자외선, 만성적인 안구 표면의 자극, 염증 등이 원인이 되기 때문에 야외활동 시 선글라스나 모자를 착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고, 평소 안구에 자극을 줄 있는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흰자위에 점이 생긴다면 ‘결막모반’ 의심해야얼굴에나 몸에 점이 있듯이 눈에도 점이 생길 수 있다. 가장 흔한 증상은 흰자에 검거나 갈색의 점이 생기는 ‘결막모반’이다. 결막모반은 눈 흰자에 과다하게 생성된 멜라닌 세포가 침착 되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보통 한쪽 눈에만 발생한다. 10대가 지나면서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검은 눈동자 근처에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특별한 통증이 없고 눈의 기능 저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눈이 맑아 보이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다만 ▲결막색소가 눈 흰자위에 넓게 분포해있거나 ▲점의 위치가 흔히 있는 위치가 아니거나 ▲점이 검은자 쪽으로 번지거나 ▲색깔이 진해지거나 ▲통증과 염증을 동반할 경우에는 바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이희경 원장은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치료할 필요는 없지만, 40대 후반에 발생하는 결막모반은 악성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흰자위가 부풀어오른다면 ‘결막부종’결막부종은 안구를 감싸고 있는 조직인 결막이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특히 흰자위를 덮고 있는 구결막이 부풀어 오른 경우를 말한다. 결막에는 림프액과 혈액이 순환할 수 있는 결막 혈관과 림프관이 있는데, 이 부분에 생긴 염증이 구결막의 아랫부분에 고여 물집처럼 잡히게 되는 것이다. 심할 경우 부풀어 오르면서 검은자를 가릴 수도 있고, 눈을 뜨기가 어려워지기도 한다. 결막부종은 주로 알레르기성 결막염 때문에 발생하게 되는데, 가려운 눈을 비비는 행위로 인해 흰자가 부풀어 오르게 된다. 따라서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걸렸을 때 올바른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눈을 비비지 말고 가려움증이 심할 경우 생리식염수로 씻거나 인공 눈물을 넣어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좋다. 간혹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충혈과 부종이 심해지면 눈을 가리기 위해 안대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2차 세균감염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지양해야 한다.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06 09:50
  • 자궁내막증, 자궁·난소 살리는 협진으로 난임 막는다

    자궁내막증, 자궁·난소 살리는 협진으로 난임 막는다

    늦은 결혼과 출산, 빨라진 초경등으로 인해 자궁 내 문제를 앓는 여성은 매년 증가 추세다. 특히 20~40대 젊은 여성에게 자궁 관련 질환이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장 급격히 늘어나는 자궁 질환으로 '자궁내막증'을 꼽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4년 간(2011~ 2015) 자궁내막증으로 진료를 받은 여성이 2011년 약 7만3000명에서 2015년 약 9만5000명으로 30% 증가했다. 강남차병원 자궁내막증클리닉 성석주 교수는 "자궁내막증은 여성 난임의 가장 큰 원인"이라며 "자궁내막증 상태에 따라 자궁·난소 조직을 최대한 살리는 치료를 해야 난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06 09:00
  • 생선 내장·알 제거… 채소 곁들이면 수은 배출 도움

    생선 내장·알 제거… 채소 곁들이면 수은 배출 도움

    생선은 단백질이나 오메가3 지방산 등이 풍부해 건강 식품으로 꼽히지만, 일부 생선의 경우 수은이 함유돼 있어 먹기를 꺼려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수은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뇌·신장·신경계 기능이 저하된다고 알려져 있다. 주로 참치·연어 같이 큰 생선에 수은이 많이 들었는데, 수은 위험을 줄이는 생선 섭취법을 알아본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4/06 08:30
  • "치주염 앓는 사람, 류마티스관절염 발병 위험 높다"

    "치주염 앓는 사람, 류마티스관절염 발병 위험 높다"

    류마티스관절염은 한 번 발병하면 평생을 관리, 치료해야 하는 대표적인 만성 전신성 염증질환이다.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에 이상이 생겨 자기 몸을 외부에서 침투한 적(敵)으로 착각해 뼈와 조직을 공격한다. 왜 면역시스템이 적군과 아군을 헷갈리는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그런데 최근 전세계적으로 류마티스관절염의 원인이 치주염(잇몸병)을 일으키는 세균과 관련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나오면서 '치주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의 상관관계에 힘이 실리고 있다.◇치주염과 류마티스 연관성 학계 인정지난 달에 열린 '제8회 잇몸의 날'에서 일산병원 치주과 김영택 교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 2002년부터 2013년까지 102만5340명의 환자 데이터를 종합해 '치주염과 생활습관병의 상관관계'를 발표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치주염을 가지고 있을 때 류마티스관절염 발생 가능성이 1.17배나 높았다. 또한 2015년 경북대 치전원과 울산과학대 치위생과, 경북대 과학기술대학 치위생학과가 공동으로 연구한 '제5기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한 류마티스관절염과 치주질환의 관련성'을 보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4446명에 대한 치주질환 위험성을 분석한 결과, 류마티스관절염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에 비해 치주질환 위험성이 1.93배 높았다. 2015년 분당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윤종 교수와 치과 이효정 교수팀도 류마티스 질환 중 하나인 강직성척추염(척추 관절이 염증에 의해 서서히 굳는 질환) 환자 84명 중 50%가량이 만성치주염을 앓고 있었다고 밝혀낸 바 있다. 이윤종 교수는 "입속 세균(P 진지발리스균·P. gingivalis)은 몸속에 들어가서 단백질을 변형시키는 특징이 있는데, 변형된 단백질이 항원이 돼 관절염 등을 유발한다"며 "치주염은 초기 류마티스관절염을 발생·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치주염과 류마티스관절염과의 상관관계를 밝힌 연구는 국내서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활발한 상태다. 미국 국립의학도서관(Pubmed)에 게재된 류마티스관절염과 치주염을 연구한 논문은 430개(3월 기준)에 달한다.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주지현 교수는 "4년 전부터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치주염을 일으키는 세균이 류마티스관절염과 연관성이 깊다는 것에는 전문가들이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2년 인도 하이데라바드 니잠연구소의 다모다람 포티쿠리 박사 역시 류마티스관절염을 앓는 환자군과 정상인 대조군을 비교해보니,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이 대조군에 비해 치주질환을 앓을 위험이 4.28배 높다고 밝혔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06 08:30
  • 한약·침·뜸 종합 치료, 막힌 氣 풀고 비위 기능 개선

    한약·침·뜸 종합 치료, 막힌 氣 풀고 비위 기능 개선

    내시경이나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데 늘 윗배가 답답하고, 속이 더부룩하며, 배가 팽팽하고, 계속 트림이 나고, 배가 고프지도 않고, 매스껍고, 구역질이 나거나 토하는 것을 기능성 소화불량이라 한다. 전체 인구의 약 20~25%에게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데, 소화불량으로 병원에 가는 환자의 90% 이상이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진단을 받는다. 양방에선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을 때 '기능성'이란 단어를 쓴다.환자들은 괴롭기 짝이 없다. 소화불량 자체도 괴롭지만 장기화되면 체중이 감소하고, 기력이 떨어지며, 늘 피곤하며, 집중이 되지 않아 공부나 일을 하기가 어렵고, 면역기능이 떨어져서 감기나 대상포진 같은 여러 질병에 잘 걸리게 된다. 그런데도 양방병원에선 "큰 문제 없으니 걱정하지 말고, 생활습관부터 고치라"고 한다. 사실 불규칙적인 식생활이나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 기름진 음식 섭취, 운동 부족, 술과 약물의 남용 같은 생활습관도 문제다. 그러나 임상에서 만나는 환자는 "생활습관을 고쳐도 좋아지지 않는다"며 당장의 괴로운 증상부터 치료받고자 한다.기능성 소화불량증을 한방에서는 내상(內傷)질환 중 음식상(飮食傷), 식울(食鬱), 식적(食積)이라 분류하며 기혈(氣血) 부족, 위의 진액(津液) 부족, 위에 정체된 담음(痰飮) 등을 원인으로 본다. 우선 환자의 기(氣) 상태와 몸의 온냉(溫冷) 여부를 체크한 뒤 다른 장기와의 연관성 속에서 약을 처방한다. 일반적으로 비위(脾胃) 기능이 약해서 소화불량 증세가 생기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비위를 튼튼하게 하고, 인체 기 순환을 원활히 하는 약을 쓴다. 그 외에 심(心) 기능이 약한 경우와 간 기능과의 불화가 원인인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각각 '비심허증(脾心虛症)'과 '간비불화증(肝脾不和症)' 약을 처방해야 한다. 약물 치료와 함께 위 운동을 촉진하는 침(針)치료,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며 위 운동을 활성화시키는 뜸(灸)치료, 울체된 기를 풀어주는 기공(氣功)치료, 복부 추나(推拿)요법 등 다양한 한방 치료법도 사용한다. 이렇게 종합적으로 치료를 하면 약 80%의 환자가 효과를 보는데 이런 임상결과는 국내외 SCI 논문에 여러번 보고한 바 있다. 최근 경희대 한약물연구소에서 개발한 내소화중탕과 반하사심탕 엑기스, 홍삼보기고, 보위공진단 등도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위장질환류봉하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소화기내과 교수2016/04/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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