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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어떻게 대처하세요?

    미세먼지, 어떻게 대처하세요?

    미세먼지·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봄이다.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의 공격을 물리치기 위해서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 <헬스조선>은 헬스조선 웹사이트를 통해 ‘미세먼지에 어떻게 대처하세요?’라는 앙케트를 진행했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4일까지 조사한 결과, ‘외출을 자제한다’는 답변이 전체의 44%로 1위를 차지했다. 외출을 자제한다는 한 답변자는 ‘꼭 외출을 해야 한다면 다녀와서 꼭 샤워를 꼼꼼히 한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에서도 외출 후 귀가하면 샤워, 세수, 양치질을 하여 몸에 남아 있는 미세먼지와 황사 성분을 제거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특히 눈, 목, 코 안의 점막을 세정하는 데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2위를 차지한 답변은 ‘마스크를 쓴다’(33%)였다. 미세먼지가 심한날이라고 출근을 안 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럴 때는 입자가 작은황사와 미세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 제품 겉면에 ‘의약외품’, ‘황사방지’, ‘황사마스크’ 표시와 ‘KF80’, ‘KF94’ 등의 표시가 있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 뒤이어 공동 3위로 ‘미세먼지 잡는 음식을 먹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기타’가 각각 6%를 차지했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한다’는 답변은 5%였다.기타 답변에서는 ‘물을 많이 마신다’, ‘공기정화식물을 키운다’는 답변이 있었다. 실제로 미세먼지가 많은 날엔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보건복지부 권고에 따르면 수분이 부족할 경우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미세먼지 혹은 황사 성분의 침투가 더욱 쉬워진다.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수시로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다. 실내에 공기정화 식물을 놓는 것만으로 미세먼지를 많이 줄일 수는 없지만, 간접적인 효과를 낼 수는 있다. 고무나무, 산세베리아 등 관엽식물이 휘발성유기화합물(VOC),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을 영양분으로 쓰고 산소를 내뱉기 때문에 공기 정화 효과가 있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기자2016/04/28 09:55
  • 해외에서 더 유명한 의사 스마일위드치과 백운봉 원장

    해외에서 더 유명한 의사 스마일위드치과 백운봉 원장

    대학병원 의사보다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는 개원의가 있다. 스마일위드치과 백운봉 원장은 사랑니를 이용해 임플란트 대체 교정으로 많은 환자를 진료하면서도,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에 수준 높은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대만에서 열린 국제치과교정학 심포지엄(Taipei International Orthodontic Symposium)에서 세계 교정 석학 8명의 연사 중 한 명으로 선정돼 강연을 마치고 귀국했다. 
    피플취재 강승미 기자2016/04/28 09:48
  • 봄철 늘어나는 '스포츠 손상', 많이 생기는 부위는?

    봄철 늘어나는 '스포츠 손상', 많이 생기는 부위는?

    지난 26일, 서울의 최고기온은 29.6℃를 기록했다. 따뜻한 날씨를 즐기는 방안으로 야외 스포츠를 선택한 사람도 늘어나고 있는데, 운동 시 '스포츠 손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스포츠 손상'이란 운동할 때 일어나는 모든 종류의 손상을 뜻한다. 신체 접촉이나 낙상으로 인한 외상, 장기간의 미세부하나 단기간의 과부하로 조직이 손상되는 과사용(overuse), 잠수병, 고산병 등의 환경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4/28 09:00
  • 내 몸이 알레르기 체질인 것 같을 때, 어떻게 진단할 수 있나?

    내 몸이 알레르기 체질인 것 같을 때, 어떻게 진단할 수 있나?

    알레르기 질환은 일반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 물질이 특정 사람의 면역체계에는 과민한 반응을 일으켜 일어나는 증상이다. 식품, 먼지, 애완동물 털, 꽃가루 등 원인 물질이 다양하고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 결막염 등 증상도 다양하다. 하나의 원인 물질에 의해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유전적 요인, 원인 물질 노출 정도, 환경적 요인, 생활 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한다. 이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28 08:00
  • 일본뇌염 증가 추세... 환자 90% 가 40세 이상

    일본뇌염 증가 추세... 환자 90% 가 40세 이상

    때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모기와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달 초 경남과 제주지역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되면서 질병관리본부는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일본뇌염은 아시아 지역 소아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뇌염으로 매년 3~5만 명이 감염되어 약 30%의 사망률을 보이며, 회복되어도 1/3에서 신경계 합병증을 남기는 질환이다.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으므로 예방이 최선이다.일본뇌염 바이러스 감염일본뇌염 바이러스는 작은 빨간집 모기에 의해서 전파된다. 작은 빨간집 모기는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가 없고 주둥이 중앙에 넓은 백색 띠가 있는 소형모기로, 주로 논, 연못, 웅덩이 등 깨끗한 물에서 서식하며, 주로 밤 시간(8시~10시)에 활동한다.일본뇌염은 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소, 돼지, 야생 조류 등의 동물의 피를 모기가 빨아먹는 과정에서 감염이 되고, 이 모기가 다시 사람을 물게 되면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인체 내로 들어와 감염을 일으킨다.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90% 이상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일부는 열을 동반하기도 한다. 하지만 뇌염으로 진행하게 되면 5~15일의 잠복기를 거쳐 초기에는 고열, 두통, 구토, 복통, 지각이상 등의 증상을 보이며, 병이 진행되면 의식장애, 경련, 혼수, 사망에 이를 수 있다.40대 이상 일본뇌염 조심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 예방접종관리과 정채원 연구원이 발표한 ‘2011~2015년 국내 일본뇌염 환자의 역학적 특성’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일본뇌염환자는 2011년 3건, 2012년 20건, 2013년 14건, 2014년 26건, 2015년 40건 등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2011년부터 최근 5년간 국내에서 보고된 103명의 일본뇌염 확진환자를 분석한 결과, 40세 이상 연령에서 90.3%(93명)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군별로는 50~59세(39.6%) 환자 비율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60세 이상(32.0%) 연령군 환자 비율이 높았다.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임대종 원장은 “우리나라는 1985년부터 소아를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일본뇌염을 도입했다”며 “국가예방접종 사업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예방접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40대 이상 성인은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일본뇌염 예방하기일본뇌염은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백신 접종이나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생후 6~12개월까지는 모체로부터 받은 면역이 있지만, 그 이후로는 면역성이 감소되기 때문에 생후 12~24개월 사이에는 예방접종을 시작해야 한다.일본뇌염 백신은 사백신과 생백신 두 가지가 있으며, 이 중 하나를 선택해서 접종하면 된다. 사백신은 총 5회 접종해야 하는데, 생후 12개월~24개월에는 1~2주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2차 접종 12개월 후에 3차 접종을 하여 기초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이후 만 6세와 만 12세에 각각 1회씩 추가 접종하면 된다. 생백신은 총 2회 접종하면 되는데, 생후 12~35개월 사이에 2차 접종을 완료하면 된다.이외에도 40대 이상의 성인, 해외여행 계획자, 등산이나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 중 일본뇌염에 대한 면역이 없다면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연중 어느 때나 가능하지만, 백신은 주로 봄에 생산하고 초여름이 지나면 백신이 모자라는 경우가 있으므로, 사람들이 많이 접종하는 4~6월 사이에 하는 것이 좋다.모기에 물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모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새벽과 해가 진 무렵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4월부터 10월까지는 야외 활동을 할 때는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 바지, 긴소매의 옷을 입고, 품이 넓고 밝은 색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항수나 화장품의 사용을 자제하고, 가정 내 방충망이나 모기장에 구멍 난 곳이 없는지 미리 점검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28 07:00
  • 대한모발학회 “국민 5명 중 1명이 탈모증이지만, 검증안된 관리에만 비용 지불”

    탈모증은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14~20%)은 앓고 있을 만큼 흔한 질환이다. 비록 생명과 직결되는 위중한 병은 아니지만 스트레스가 심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면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그러나 한국인의 탈모증에 대한 인식은 떨어져 있으며, 의학적인 치료가 필요함에도 탈모 샴푸 등 비의학적인 관리법에 의존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회에 따르면 탈모 관련 시장은 4조원에 달하지만 탈모증 치료약에 쓰이는 비용은 2%(758억) 밖에 안된다.대한모발학회(회장 심우영)가 일반국민의 ‘탈모증에 대한 인식 및 행동 패턴’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강동경희대병원 및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을 방문한 10세 이상 70세 미만 남녀 10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53%가 탈모(40%), 가려움증(31%) 등 두피에 이상 증상을 경험했으나, 탈모증 진단과 치료 방법 선택 시에는 의료진보다 비전문가의 영향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탈모증은 남성형 탈모, 원형 탈모, 여성형 탈모 등 다양한 유형이 있으며 유형과 단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탈모증의 종류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한 응답자는 39%에 불과했다. 또 탈모증 진단에 있어서는 10명 중 5명이 가족, 친구 등의 지인의 의견을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탈모증상이 의심됨에도 병원을 찾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스스로의 증상은 병원에 갈 정도의 탈모증이 아니라고 낙관적으로 판단(46%)했기 때문이었다. 또한, 병·의원의 탈모증 치료에 대해 의구심을 갖거나(18%), 관리실, 미용실, 약국 등에서 병·의원 치료는 효과가 없다고 했기 때문(13%), 비싼 치료 비용(10%) 등도 병·의원 치료를 방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었다.그러나 탈모증 치료를 위해 병·의원 보다 관리실∙미용실 등을 이용했지만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탈모 개선과 예방을 위해 샴푸와 토닉 등의 화장품류나 의약외품 사용이 4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10명 중 8명은 화장품을 통한 탈모관리 효과에 신뢰를 갖고 있었다. 다음으로 병·의원 치료(36%), 관리실, 미용실 등의 방문 관리(9%), 탈모에 좋은 음식 섭취(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의학적 치료 후 효과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낮았다. 10명 중 9명은 탈모방지샴푸 등 탈모 관련 제품의 효과를 경험하지 못했고, 특정 음식 등을 통한 치료에 대한 만족도 역시 각각 2%, 19%에 그쳤다.이번 결과를 발표한 대한모발학회 총무이사 강훈 교수(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피부과)는 "탈모증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탈모 유형과 단계에 대한 의학적인 진단이 선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환자들이 자신이 어떠한 유형의 탈모인지 조차 모르고, 비의학적 방법에 의지해 질환을 악화시키고 있다”며 “탈모증은 의학적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피부과 질환이라는 사실을 알고, 탈모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 올바른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지난 해 ‘탈모도 질환이다’를 주제로 진행된 국회 정책 토론회 후 추진된 성과를 보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국회 토론회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행 의약외품 탈모방지제품의 허가 및 표시 광고 제도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탈모방지 등을 위해 사용하는 의약외품의 유효성 평가법을 개선하는 의약외품의 효력시험법 가이드라인 개정(2015. 12)을 했고, 이미 허가된 의약외품 탈모방지샴푸 대상 안전성과 유효성 재평가 실시(2015. 12) 등의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 2월 코엑스에서 진행한 2016년 의약외품 정책설명회를 통해 의약외품 탈모방지제품의 효능·효과가 현행 탈모방지 및 모발굵기증가에서 탈모증상의 완화 보조로 변경될 예정임을 밝힌 바 있다.의약외품 탈모방지샴푸의 경우, 현재 식약처의 기능성화장품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기능성화장품으로 재분류되는 입법안이 추진되고 있어, 특히 의약외품 탈모 관련 제품의 효능·효과 및 범위에 대한 규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대한모발학회 기획이사 최광성 교수(인하대병원 피부과)는 “탈모증 환자들의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와 학계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환자들은 표시 광고에 현혹되어 탈모 관련 제품을 통한 치료에 의지하고 있다”며, “탈모샴푸가 의약외품에서 기능성화장품으로 전환되는 등의 여러 제도적 변화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탈모증 환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도울 수 있도록 기능성 인증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 및 화장품으로서 적절한 표시광고의 기준 마련을 위해 학회 차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대한모발학회 심우영 회장(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은 “탈모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탈모증이 ‘질환’ 이라는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고 의학적 치료법이 아닌 화장품, 두피관리실 등에 의지하며 많은 환자들이 경제적, 정신적 손실을 입고 있다”며, “대한모발학회는 두피·모발 질환의 전문가그룹으로서 탈모증 인식 증진을 위한 교육 활동을 지속하고 환자들이 조기에 탈모증을 진단받고 치료할 수 있도록 치료환경 및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27 17:29
  • 식약처, 전자식 금연보조제 불법 제조업자 적발

    식약처, 전자식 금연보조제 불법 제조업자 적발

    최근 금연 보조제로 전자식 금연보조제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전자식 흡연욕구저하제는 전자담배와 달리 니코틴이 들어있지 않으며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은 후 제조·판매해야 한다.  그런데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자식 금연보조제로 의약외품인 '전자식 흡연 욕구저하제'를 무허가로 수입·판매한 업체 1곳과 허가와 다르게 제조·판매한 3곳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또 전자식 금연보조제를 제조하면서 일부 시험·검사를 하지 않거나 제조관리자에 대한 감독을 소홀히 한 업체 2곳도 같은 법 위반으로 적발했다.전자식 금연보조제를 판매하려면 허가된 기준에 맞게 제조하고 원료로 사용되는 연초 유 등에 대한 시험·검사를 해야 하며 제조 관리자에 대한 적절한 감독이 이뤄져야 한다. 이수제약㈜ 대표 이모(62)씨는 전자식 금연보조제를 제조할 때, 연초 유(담뱃잎에서 추출한 오일)만을 주성분으로 사용해 제조하도록 허가를 받았으나, 연초 유에 합성 타바논(담뱃잎에 들어 있는 향기 성분)을 불법으로 첨가하여 적발됐다. 전자식 금연보조제 '라스트스틱'은 제조관리자에 대한 감독 소홀 등 제조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것이 적발됐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보건 분야 위해 사범 근절을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27 15:45
  • 유행성 눈병 증가, 손씻기 등 예방 수칙 지켜야

    유행성 눈병 증가, 손씻기 등 예방 수칙 지켜야

    질병관리본부는 27일 "2016년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유행성 눈병 환자 수가 증가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는 2003년 8월부터 운영됐으며 유행성각결막염, 급성출혈성결막염을 신고하는 감시체계로 2016년 81개 안과 의원기관이 참여했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은 5~10년을 주기로 유행한다. 표본감시체계 자료 분석 결과, 4월 10일~4월 16일동안 '아폴로 눈병'이라고 알려진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 수는 1,000명당 3.1명으로 그 전주에 보고된 1,000명당 2.8명보다 증가했다.유행성 눈병은 여름철에 주로 집단생활을 하는 아동 및 청소년층에게 특히 많이 나타타난다. 급성출혈성결막염과 유행성각결막염은 전염력이 강한 눈병으로 집단생활 등을 통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질본은 "유행성 눈병을 예방하기 위해 눈병에 걸리지 않도록 손씻기 등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한다"며 "특히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시설과 수영장에서는 유행성 눈병 감염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조기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27 15:08
  •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만12세 여성청소년 대상 무료접종

    올 6월부터 만 12~13세(2003.1.1.-2004.12.31일 출생)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이 6개월 간격, 두 번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그간 국가차원의 지원이 없어 1회접종에 15~18만원 전액 본인이 부담했던 접종비용(2회 접종시 약30~36만원)이 없어짐으로써 예방 가능한 여성암으로 유일했던 자궁경부암 발생 등 부담이 줄어들 것이다.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 받을 수 있다. 지정의료기관 확인은 5월 중순 이후 예방접종도우미 (http://nip.cdc.go.kr) 사이트, 앱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한편 2013년 일본에서 발생한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이슈(2013년 백신접종 후 보행장애,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등을 호소한 이상반응 사례)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는 “자궁경부암 백신은 지금까지 전 세계 65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돼 2억건 이상 안전하게 접종되고 있는 백신”이라며,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예방접종을 중단할 만큼의 백신안전성 우려는 없으며,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지속되어야 한다’고 여러 차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보건당국은 자궁경부암이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되면 백신 안전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반응 감시와 예방접종 안전관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 여성암 중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발병률이 높고,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3300여명이 발병하고, 연간 900여명이 사망할 정도로 질병부담이 높은 암이다. 예방접종으로 발병예방이 가능한 유일한 여성 암으로, 자궁경부암 발생 원인의 99%는 ‘고위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로  국가지원 백신인 ‘서바릭스’, ‘가다실’ 모두 고위험 HPV로 인한 자궁경부암을 70%이상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백신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4/27 15:03
  • 한양대구리병원 박용천 교수, '최신해학술상' 수상

    한양대구리병원 박용천 교수, '최신해학술상' 수상

    한양대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용천 교수가 지난 1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6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총회'에서 '최신해학술상'을 수상했다. 최신해학술상은 청량리정신병원을 설립한 최신해 박사가 지난 1989년 제정한 상으로, 현재는 학술 업적이 뛰어나고 정신의학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수여하고 있다.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 따르면 박용천 교수는 정신치료와 문화정신의학 연구 영역의 많은 학술적 활동과 학회의 다양한 주요 직책을 수행하는 등 신경정신의학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여하게 됐다.한편, 박용천 교수는 한양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클리블랜드 정신분석센터에서 연수를 받았다. 현재 구리시 정신보건센터장을 맡고 있는 박용천 교수는 한국 EMDR 협회 회장, 대한 불안의학회 고문, 한국정신치료학회 부회장, 2012 환태평양 정신의학회 국제학술대회학술위원장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한 바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7 14:47
  • 마라톤 후 생긴 허리통증, 방치하지 말고 '원인' 찾아야

    마라톤 후 생긴 허리통증, 방치하지 말고 '원인' 찾아야

    5월 중 수도권 중심으로 크고 작은 마라톤 대회가 40개 이상 잡혀있는 가운데 마라톤 애호가들의 관심이 뜨겁다. 마라톤은 전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는 운동으로 근육을 자극해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체지방을 태워 비만을 방지할 뿐 아니라, 체내 혈류량과 심근 수축량을 증가시켜 심장의 혈액순환 촉진에도 도움이 된다.하지만 겨울철 추운 날씨 탓에 활동량이 줄어든 상태로 무리하게 마라톤을 하면 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평소 척추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질환의 상태에 따라 마라톤이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척추질환으로 평소 운동량이 적은 사람은 근육량이 줄어든 상태로 마라톤을 해 관절 부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약화된 인대 조직이 손상돼 통증을 야기할 수도 있다.마라톤을 통해 건강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자신의 체력을 정확히 측정해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에 도전해야 한다. 평소 척추·관절 질환이 있거나, 운동량이 적었다면 5km 안팎의 축소된 구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때 장애물이 많거나 도로 표면의 질이 고르지 않다면 척추와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참가 전 구간을 충분히 숙지하는 것이 좋다. 마라톤을 할 때는 기능성 운동화를 착용하고, 허리나 무릎 관절을 보호할 수 있는 보호대를 준비해 부상을 예방해야 한다.만일 마라톤 후 통증 등 이상 증세가 있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후 대처해야 한다. 김영수병원 임대철 소장은 "평소 운동량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마라톤 등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전신 근육과 근막이 지나치게 긴장돼 통증이 생길 수 있다"며 "경미한 손상의 경우 휴식이나 찜질 등 자가치료로 개선될 수 있지만 심각한 손상이 생겼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증상이 장기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과거 척추질환을 앓았던 병력이 있거나, 평소 허리·등·엉덩이 등 척추 주변의 통증이 있다면 보존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보존적 치료란 척추를 고정하거나 자세를 바로잡아서 통증을 완화하는 치료법이다. 손상된 조직을 보호하는 한편, 추간판 내압을 감소시켜 통증을 줄여준다. 통증이 계속되면 약물치료를 병행해 염증을 없애고, 통증이 어느정도 완화된 후에는 약화된 근력을 회복시킬 수 있는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보존적 치료법 중 하나인 '볼란스 치료'는 독일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의 은퇴 후 재활 프로그램으로 개발된 치료법으로 척추 부위가 과도하게 긴장됐거나 근육 사용이 원활하지 않은 대상에게 적용 가능하다. 특히 '볼란스 치료'는 경증부터 중증까지 폭넓은 치료 대상에게 시행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척추 사이 공간을 확장시켜 추간판 탈출로 인한 통증을 줄여주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7 14:45
  • 한국인 4명 중 3명 '칼슘 부족'...손발톱, 모발 잘 상하면 의심

    한국인 4명 중 3명 '칼슘 부족'...손발톱, 모발 잘 상하면 의심

    성인 남녀의 칼슘 권장섭취량은 700mg(50세 이상 여성의 경우 800mg)이지만,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4명 중 3명이 칼슘을 권장섭취량보다 적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칼슘 부족으로 신체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이미 체내에 칼슘이 만성적으로 부족한 것이다. 단기적으로 칼슘이 부족한 경우 신체에 징후가 나타나지 않는다. 칼슘이 부족하면 뼈에서 칼슘이 용출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계속되면 신체에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칼슘이 부족해지면 나타나는 신체의 변화·부작용과 함께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어떤 식품을 먹어야 하는지 알아본다.◇칼슘 부족하면 모발이 상하고 손·발톱 끝부분 갈라지는 증상 나타나칼슘이 만성적으로 부족하게 되면 먼저, 모발이 윤기 없이 푸석푸석 해지고 손·발톱 끝부분이 갈라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칼슘은 모발과 손·발톱 생성에 중요한 성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발과 손·발톱은, 칼슘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근육의 수축과 신경전달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것보다는 우선순위가 아니므로 칼슘이 만성적으로 부족할 때 가장 먼저 손상되는 부위다.◇칼슘 부족하면 감정조절 힘들어지고 인지력 떨어질 수 있어칼슘은 나트륨·칼륨과 함께 신경전달에 중요한 물질이다. 칼슘이 오랫동안 부족하면 신경 전달에 문제가 생겨 작은 일에도 심하게 분노하는 등 감정조절이 힘들게 될 수 있다. 칼슘은 뇌세포의 성장과 유지에도 관여한다. 따라서 부족해지면 인지력 저하가 나타날 수도 있다. 한 연구에서도 실험용 쥐의 뇌세포에 칼슘 이온의 유입을 늘린 결과, 기억력이 2배 이상 향상됐다고 보고한 바 있다.◇ 뱅어포·참깨, 우유보다 칼슘 함량 높아국민 칼슘 식품인 우유보다 칼슘이 더 많이 들어있는 식품이 있다. 우유 100g에는 105mg의 칼슘이 들어있지만, 뱅어포와 참깨에는 각각 100g당 1,156mg, 982mg의 칼슘이 들어 있다. 다만 평소에 뱅어포와 참깨는 이렇게 많이 먹기 힘든 점이 한계이다. 말린 뱅어포를 기름에 볶아서 참깨를 더하면 대적할 수 없는 고칼슘·고단백 반찬이 된다.◇과도한 칼슘 섭취는 오히려 부작용 일으켜식이를 통해 섭취하는 칼슘의 양은 고려하지 않고 보충제를 섭취하면 칼슘 과다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 과도한 칼슘 섭취는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킨다. 혈중 칼슘이 과다하게 되면 혈관의 긴장도가 높아져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진다. 실제로, 음식을 통해 하루 1400mg을 섭취하고도 칼슘보충제까지 복용하는 여성은 음식을 통한 칼슘 섭취량만 많고 보충제는 복용하지 않는 여성보다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위험이 더 크게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하루 상한섭취량인 2500㎎을 넘게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27 14:30
  • '문화가 있는 날' 빌어 번아웃 증후군 극복하자

    '문화가 있는 날' 빌어 번아웃 증후군 극복하자

    나른한 날씨와 계속되는 미세먼지·황사로 인해 무기력해 하는 사람이 늘었다. 오늘 같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국의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의 다양한 문화시설에서 관람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는 국민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다. 문화가 있는 날을 빌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긴다면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4/27 14:24
  • 늘어나는 피부 모공, 원인은? ‘모공 원인과 관리, 치료법’ 가이드라인 나와

    피부 모공의 원인과 관리 및 치료법에 대한 피부과 가이드라인이 나왔다.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박귀영 교수팀은 연세스타 피부과 이상주 원장, 좋은날 피부과 정세영 원장과 공동으로 최근 ‘모공의 원인과 관리 및 치료법(Facial pores: definition, causes, and treatment options)’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최근 모공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각종 모공 관리 화장품의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확장된 모공에 대한 명확한 정의 및 체계적 이해가 부족한 현실이다.확장된 모공의 원인으로는 크게 과도한 피지분비, 모공 주변 탄력의 저하, 모낭의 부피 증가가 있으며, 여드름, 성호르몬, 잘못된 피부 관리법 등도 모공을 확장시키는 부가적인 요인이 될 수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원인에 의해 모공이 확장될 수 있는 만큼, 원인별 관리 및 치료가 중요하다.이에 중앙대병원 피부과 박귀영 교수팀은 이번 논문에서 의학문헌들의 고찰과 함께 저자들의 임상적 경험을 바탕으로 모공의 해부학적, 임상적 특성에 대해 체계적으로 기술하였으며, 치료적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박귀영 교수는 “이번 연구 논문이 임상에서 확장된 모공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함으로써,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을 제시하고 올바른 환자 교육이 이루어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논문은 SCI급 저널인 ‘국제피부외과학회지(Dermatologic Surgery)’ 2016년 3월호에 게재됐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4/27 14:22
  •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 최선의 방법은 외출금지?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 최선의 방법은 외출금지?

    색색의 꽃이 거리 가득 핀 봄이다. 봄을 건강하게 즐기려면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은 기관지천식이 있는 경우 기침, 가래, 천명, 호흡곤란 등으로 나타나고, 비염이 있는 경우 재채기와 코 가려움증, 맑은 콧물, 코막힘 증세를 보인다. 꽃가루 알레르기를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성화된 꽃가루 알레르기는 후각 장애나 두통을 일으킬 수 있고, 천식·축농증·중이염 등을 동반할 수 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27 14:21
  • 백선생 만능된장 만드는법, 된장의 항암 효능이 있다?

    백선생 만능된장 만드는법, 된장의 항암 효능이 있다?

    백선생 만능된장 만드는법을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 어제(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2'에서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백선생 만능된장 만드는법'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한 번에 만들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나물과 채소 등 이것저것을 무쳐낼 수 있다는 것이 만능 된장의 매력이다. 된장의 효능과 함께 백선생 만능된장 만드는법을 알아본다.된장의 구수한 맛과 특유의 향은 식욕을 돋울 뿐 아니라 건강에도 다양한 효능이 있다. 된장은 몸에 좋은 콩의 성분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숙성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기능적 성분이 더해져 영양가가 높다. 된장의 효능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로 항암 기능이다. 암세포를 가진 쥐에게 된장을 먹인 결과 그렇지 않은 쥐에 비해 암 조직 무게가 약 80%나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된장은 간 기능을 강화해 몸의 해독작용을 증진한다. 이 밖에도 된장에는 고혈압 예방, 노화 방지, 노인성 치매 방지, 골다공증 억제 등의 다양한 효능이 있다.누구나 3분만 시간을 들이면 만능 된장을 만들 수 있다. 백선생 만능된장 만드는법에서는 평소 식사할 때 사용하는 숟가락을 사용해 계량하므로 번거로움이 적고 손쉽다는 장점이 있다. 만능 된장을 만들기 위해서, 먼저 된장 다섯 숟가락을 넉넉히 푼다. 통깨는 잘게 부숴서 깨소금을 만든 뒤 다섯 숟가락 넣는다. 깨의 고소함은 된장의 짠맛을 잡는 역할을 한다. 간 마늘은 한 숟가락 반을 넣는다. 설탕은 반 숟가락 넣어서 된장의 쓴맛을 잡는다. 마지막으로 고소한 풍미를 담당할 참기름 두 숟가락을 넣어서 잘 섞으면 된다. 완성된 만능 된장은 2~3주간 냉장보관 가능하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7 13:16
  • 여름 맞이 다이어트, 살 대신 '머리카락' 빠진다?

    여름 맞이 다이어트, 살 대신 '머리카락' 빠진다?

    갑자기 찾아온 초여름 날씨에 급하게 살과의 전쟁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람들은 성별에 관계없이 늘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1일 1식, 간헐적 단식, 덴마크 다이어트 등 온갖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하곤 한다. 그런데 무리한 다이어트는 체중을 빠르게 감량하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예상치 못한 후유증을 야기하기도 한다. 바로 '탈모'가 대표적인 다이어트 후유증 중 하나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7 11:50
  • 괴로운 치질, 생활 속에서 '이것'만 지켜도 예방한다

    괴로운 치질, 생활 속에서 '이것'만 지켜도 예방한다

    치질, 치루, 치핵 등 항문 질환을 앓으면 사무실에서 의자에 앉아있거나 변기에 앉아 변을 보는 등 사소한 일에도 쉽게 괴로움을 느끼게 된다. 항문질환은 일상생활과도 어느정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평소에 적절한 항문 관리가 필요하다. 
    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27 10:50
  • 직장인 칫솔, 칫솔이 '세균 막대기' 되지 않게 하려면?

    직장인 칫솔, 칫솔이 '세균 막대기' 되지 않게 하려면?

    사무실엔 칫솔 건조기가 없는 경우가 많아 칫솔 관리가 쉽지 않다. 연필꽂이에 펜과 함께 칫솔을 꽂아 보관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많은 세균에 오염될 수 있다.칫솔은 음식물 찌꺼기 등 입속의 잔여물과 세균을 닦아내는 도구이기에 소홀히 관리하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칫솔의 세균이 입으로 옮아가면 충치나 치주염 등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27 10:48
  • [카드뉴스] 나에게 맞는 봄철 운동은?

    [카드뉴스] 나에게 맞는 봄철 운동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4/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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