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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과 마음 건강의 바로미터, 땀

    몸과 마음 건강의 바로미터, 땀

    당신의 땀은 건강하십니까‘땀 흘리지 않은 자, 먹지도 말라’,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땀으로 이루어진다’….땀은 노력, 열정, 희망, 성공 등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건강 면에서도 땀은 매우 특별한 존재다. 우리 몸의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고 체온을 지켜낸다. 땀과 관련된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이런저런 문제가 이어진다. 흘려야 할 땀을 흘리지 못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고, 과다하게 흘리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24시간 계절을 가리지 않고 흐르는 땀은 몸은 물론 마음의 상태까지 알려주는 중요한 ‘징후(Sign)’다. 
    특집기사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5/09 10:48
  • 두통이 생기는 원인에 따라 먹어야 할 약 다르다

    두통이 생기는 원인에 따라 먹어야 할 약 다르다

    두통은 전 인구의 70~80%가 1년에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두통이 있으면 일상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약국 등에서 평소 자주 먹던 진통제를 사다 먹는 경우가 많은데, 두통이 생기는 원인에 따라 듣는 약이 따로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09 10:42
  • "커피가 고혈압, 고혈당 위험 낮춘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고혈압 발생 위험이 70%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커피 애호가의 복부비만 위험은 비애호가의 76% 수준이었다.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조미숙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4808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하루에 커피 마시는 양 등을 기준으로 커피를 멀리 하는 그룹(그룹 1), 적당히 마시는 그룹(그룹 2), 많이 마시는 그룹(그룹 3)으로 분류한 뒤 각 그룹별 대사증후군 발생률을 산출했다.대사증후군 발생률에서는 세 그룹 간 차이가 별로 없었다. 커피를 양껏 마셔도 대사증후군 발생률이 특별히 높아지거나 낮아지지 않는다는 의미다. 대신 대사증후군의 5대 지표 중 고혈압, 복부(腹部)비만, 고(高)혈당 위험을 낮추는 데에는 커피가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룹 3의 고혈압 발생률은 그룹 1보다 30% 정도 낮았다. 고혈당, 복부비만 발생률도 각각 29%, 24% 하락했다.조미숙 교수는 “고혈압, 고혈당 등의 발생률 수치는 조사 대상의 성별, 연령,  에너지 섭취량, 흡연, 음주 등 대사증후군의 5대 지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조건을 최대한 보정한 결과”라며 “적당한 커피 섭취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등 대사증후군의 위험 요인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커피가 고혈압, 고혈당의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이번 연구의 결론은 하루 5컵의 커피를 마시면 고혈압, 2형 당뇨병 위험이 감소한다는 외국의 연구결과와 일맥상통한다. 커피를 즐겨 마시면 오히려 혈압이 올라간다는 상반된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조 교수는 논문에서 “커피가 혈압을 높인다는 연구에서도 커피 애호가의 혈압이 올라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커피에는 카페인, 카페로열, 카페올, 클로로겐산, 칼륨, 마그네슘, 나이아신(비타민 B군의 일종) 등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NFS 저널’ 최근호에 게재됐으며,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서도 발표됐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09 10:40
  • 환절기 면역력 강화식품… 비타민A·C 풍부해야 효과

    환절기 면역력 강화식품… 비타민A·C 풍부해야 효과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계절이 바뀌는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몸이 스트레스를 받는데, 이 스트레스를 다스리기 위해 부신이 코티졸·DHEA 호르몬을 분비하면서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환절기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수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09 10:37
  • [카드뉴스] 5월의 신부님, 허리 챙기고 가실게요

    [카드뉴스] 5월의 신부님, 허리 챙기고 가실게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5/09 10:30
  • 5월 제철 식품 멍게 손질법과 건강 효능은?

    5월 제철 식품 멍게 손질법과 건강 효능은?

    멍게는 5월이 제철이다. 특유의 바다 향이 가득하고, 비빔밥·멍게젓갈 등 활용할 수 있는 요리가 다양하다. 멍게는 지질이 거의 없어, 해파리 등과 함께 3대 저칼로리 해산물로 꼽힌다. 생활습관병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EPA가 많다. 나트륨, 칼륨, 칼슘, 철, 인 등 몸속 대사에 필요한 각종 미네랄도 풍부하다. 또한 타우린과 콘드로이틴이 많은데, 콘드로이틴은 피부의 노화를 막는 데 도움을 준다. 타우린은 심장과 혈관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타우린이 교감신경의 흥분을 가라 앉히고 동맥 경직을 막아주는 작용을 하며, 고혈압으로 인한 심장 독성과 비대, 콩팥 손상을 막는다는 일본 연구가 있다.멍게 손질법은 다소 번거로운 구석이 있다. 따라서 시중에서 손질된 봉지 멍게를 구입해 먹는 것이 편리하다. 내장이 제거된 멍게는 먹기 직전에 흐르는 물에 씻어 헹군 뒤 먹으면 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09 10:18
  • 폐경기 여성이 콜레스테롤을 낮춰야 하는 이유

    폐경기 여성이 콜레스테롤을 낮춰야 하는 이유

    모든 여성은 폐경을 겪는다. 이때 안면홍조·가려움증·우울증·골다공증 등 30가지 이상의 이상 증세를 경험한다고 한다. 더불어 체내 콜레스테롤이 높아져 이상지질혈증이 생길 수도 있다. 
    건강정보정리 이해나 기자2016/05/09 10:17
  • 샌들의 계절, 이제는 미뤄 온 '무좀' 관리 시작할 때

    샌들의 계절, 이제는 미뤄 온 '무좀' 관리 시작할 때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양말을 벗고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발에 '무좀'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발을 내놓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본격적인 샌들의 계절이 오기 전, 지금부터 무좀을 관리해야 한다. 발 무좀은 피부사상균, 비피부사상균성 사상균, 효모가 피부의 각질층에 침투해 발생한다. '무좀'의 정식 명칭은 '발 백선'이며 손발톱의 변형이 유발되는 진균 감염증이다. 보통 22~27도에서 활발히 성장하기에 봄, 여름철엔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무좀균은 다른 부위로 감염되기 쉬워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에 생긴 무좀이 발톱으로 옮고, 발톱을 계속해서 만지거나 속옷을 갈아입으면서 균이 타고 올라와 사타구니, 손톱 등으로 옮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좀이 발생하면 바로 병원에 방문해 진단을 받아야 한다.특히 기온이 상승하면 무좀균들이 활성화돼 변색, 갈라짐, 두꺼워짐, 부스러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물집이 생기고 진물이 나기도 한다. 심하면 신발 신기가 어려운 고통을 동반하기도 한다. 무좀 치료는 증상의 정도와 치료 기간이 비례해 손톱은 6개월, 발톱은 9~12개월 정도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특히 피부와 달리 딱딱한 케라틴 조직으로 이루어진 손발톱의 특성을 고려해 손발톱 무좀 전용 치료제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발을 씻을 때 발가락 사이사이를 세심하게 씻으면 무좀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 사이를 깨끗이 씻어야 한다. 다른 발가락 사이보다 좁아 통풍이 안 되고 습기가 많아 무좀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발을 씻으면서 관절을 움직이거나 발바닥을 주무르는 등 마사지를 하는 것도 무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발을 씻은 후엔 드라이어 등으로 물기를 충분히 말리고 파우더를 발라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09 10:00
  • [강경훈 기자의 아빠육아 作作弓] 말조심 합시다

    [강경훈 기자의 아빠육아 作作弓] 말조심 합시다

    '아빠육아 作作弓'은 아들 하나 딸 하나를 키워오면서 틈날 때마다 적었던 일기를 바탕으로 한 글로 채워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며칠 전 큰 애 숲유치원에서 간식으로 바람떡이 나왔습니다. 1인당 두 개씩 돌아갔는데 먹성 좋은 아들 녀석은 당연히 세 개를 먹었고요. 그게 끝이 아니었답니다."선생님 아까 먹은 바람떡은 바람이 안 든 것 같은데, 다른 건 혹시 바람이 제대로 들었는지 하나 확인해 봐도 되요?"떡 하나 더 달라는 얘깁니다.잘 모르는 사람이 이 얘길 들으면 어린 것이 잔머리 굴린다고 밉상으로 찍히기 딱좋겠다 싶습니다. 나가서 애들을 때리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창의력과 표현력이 좋은 아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다섯살 때 있었던 일입니다. 아들이 감기가 심해 숲에 안 보냈는데, 마침 그날 여섯살 형님들이 자기네가 놀겠다고 동생들 놀던 공간을 빼앗았나 봅니다. 친구들이 쫓겨나면서 자기들끼리 하는 말이 "현우가 있었어야 되는데"였답니다. 아들 녀석이 있었으면 왜 자기들이 자리를 안 비켜줘도 되는지 설득이 가능했던 것이지요.말을 곧잘하게 되니 조심해야 할 게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어린이는 어른의 거울'이라는 옛말을 명심하고 있습니다. 한 번은 유치원에서 친구들에게 '겁나'라는 말을 배워왔더군요. "아빠 터닝메카드 메카니멀 겁나 재밌어요"라고 하길래 겁나는 나쁜 말이라고 알려줬습니다. 친구들이 그렇게 얘기해도 어른들한테는 절대로 쓰지 말라고요. 아빠를 좋아하면서도 어려워하는 나이라 아직까지는 아빠의 말이 먹힙니다.그러다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내와 대화를 하다 무의식 중에 "겁나 좋아"라는 말이 튀어나온 것입니다. 아무 생각이 없이 내맽은 말인데, 아들 녀석이 "아빠는 나한테 겁나라는 말 쓰지 말라고 해 놓고 아빠가 겁나라는 말을 썼네여"라는 겁니다. 순간 아차 싶더군요.그 다음부터는 농담이라도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말이나 나쁜 말은 안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하지만 마흔 넘게 들인 버릇이라 쉽게 바꾸기는 쉽지 않네요. 역시 처음에 길을 잘 들여야 하나 봅니다.아이가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가장 공을 들인 건 높임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른들한테 반말하는 게 썩 좋아 보이지 않아서요. '응'이라고 답하면 '네~ 해야지'라고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줬습니다. 개월 수가 늘어나면서 높임 표현도 알려 주었고요. 이제는 20개월짜리 동생이 '응'이라고 대답하면 자기가 "어른들한테는 '네'라고 해야돼. '네~'해봐"라고 잔소리를 할 정도가 됐습니다.  
    육아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5/09 09:44
  • 팔 올릴 때마다 극심한 통증, 혹시 어깨충돌증후군?

    팔 올릴 때마다 극심한 통증, 혹시 어깨충돌증후군?

    팔을 들어 올릴 때마다 어깨 부위에 통증이 있다면 어깨충돌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 관절의 지붕을 이루는 '견봉'이라는 뼈와 어깨를 움직이는 근육인 회전근 특히 극상근이라는 근육이 서로 충돌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한 질환을 의미한다기보다는 점액낭염, 회전건염, 회전근 부분파열, 회전근 완전 파열 등의 질환에 의해 어깨를 움직일 때 구조물들이 충돌되면서 나타나는 임상 증상들을 모두 포함하는 용어다. 어깨충돌증후군의 주된 증상은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릴 때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다. 때문에 옷을 입거나 벗을 때, 어깨를 사용하는 운동을 할 때 등 일상생활을 할 때 불편함을 자주 겪게 된다. 일반적으로 30대 이상부터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연령별로 유발 원인에 따라 치료가 조금 다르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5/09 09:00
  • 피부 각질 일어나고 자주 가렵다면, '이것' 의심해야

    피부 각질 일어나고 자주 가렵다면, '이것' 의심해야

    최근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에 각질이 일어나면서 가려움증을 겪는 사람이 많다. 여성들은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화장으로 감춰보려 하지만 오히려 각질이 더 심해진다. 그런데 환절기에 발생한 각질이 단순히 계절 탓이 아닌 '지루성 피부염'의 증상일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지루성피부염이 두피에 발생하면 비듬이 많이 일어나고, 얼굴에 생기면 얼굴 각질과 함께 홍반이 생겨 심한 가려움을 겪게 된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09 08:00
  • 계단 오르면 심폐기능 좋아지고, 관절염 예방

    계단 오르면 심폐기능 좋아지고, 관절염 예방

    계단오르기는 전신 운동으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계단을 오를 때는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 소모가 1.5배로 많이 된다. 그만큼 몸에 부담이 가서, 혈액 속 산소와 영양분을 온몸으로 많이, 빠르게 보내려고 심장이 세게, 빨리 뛴다. 자연스럽게 호흡수도 증가하는데,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심장과 폐의 기능이 강화된다.하체 근육도 튼튼해진다. 계단을 오를 때 특히 많이 쓰이는 근육은 허벅지 근육으로, 전체 근육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크다. 허벅지 근육이 강해지면 무릎 관절에 가는 부담이 줄어 관절염 예방 효과를 볼 수 있고, 근육량이 늘면서 기초대사량도 올라간다. 기초대사량이 올라가면 고강도 운동·과로 같은 극한 상황을 겪은 후 몸 상태가 정상으로 회복되는 속도가 빨라진다. 칼로리 소모율이 높아져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발을 계속 높은 곳으로 올리는 동작을 통해 지구력과 균형감각도 높일 수 있다.다만, 계단오르기를 하면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이미 관절염이 있거나, 심장병 환자이거나, 균형감각이 안 좋은 노인이 하면 지병이 악화되거나 낙상을 겪을 수 있다. 계단오르기 대신 평지를 걷는 게 바람직하고, 계단을 오를 때는 난간을 잡아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09 07:00
  • [의사의 암 극복기] 유방암 이겨낸 진단검사의학 전문의 이유경 교수

    [의사의 암 극복기] 유방암 이겨낸 진단검사의학 전문의 이유경 교수

    이유경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수는 1966년생으로 올해 51세다. 2007년 12월 유방암 확진 판정을 받고, 다음해 1월 수술로 암을 떼어냈다. 낫지 않는 감기 탓에 흉부 CT(컴퓨터단층촬영)를 찍다 암을 발견한 것. CT상 폐 여러 군데에 점이 보여 이미 전이가 이뤄진 암이라고 예상했고, 추적 검사 끝에 유방암인 것을 알아냈다. 하지만 수술 중 유방암 말기가 아닌 2기인 게 드러났다. 2013년 1월 완치 판정을 받고, 현재는 2년에 한 번씩 종합 검진과 주기적인 재발 검사를 받고 있다. 
    피플글 이해나 기자2016/05/08 17:00
  •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세정력 뛰어난 건강 세안제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세정력 뛰어난 건강 세안제

    뿌연 공기에 떠다니는 미세먼지로 피부가 텁텁하다면 세정력이 뛰어난 세안제를 사용해보자. 모공 속까지 깔끔하게 청소해주는 건강 세안제 3종을 소개한다. 비오템 비오수르스 밤-투-오일(Balm-to-oil) 클렌저비오템 비오수르스 밤-투-오일은 세정력이 강하면서도, 민감성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품이다. 제형은 연고(밤)지만 따뜻한 손에서는 오일로, 물을 만나면 밀크 타입으로 변한다. 올리브오일과 시어버터 등이 들어 있다. 포인트 메이크업이나 모공 속 미세오염물질까지 깔끔히 씻어낸다.가격 4만2000원대 문의 080-022-3332라로슈포제 똘러리앙 퓨리파잉 포밍 크림노폐물과 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부드러운 폼 타입 세안제다. 향료나 보존제를 넣지 않았으며, 꼭 필요한 성분으로 이루어져 피부에 자극이 적다. 모공을 막지 않는 성분을 이용해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다. 20~45세 여성이 사용·평가한 뒤, 95%의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있다고 답했다.가격 2만4000원대 문의 080-346-0080러쉬 콜페이스숯가루와 감초추출물, 샌달우드오일, 코코넛오일 등으로 만든 얼굴용 비누다. 숯가루가 피지와 노폐물을 부드럽고 깨끗하게 씻어준다. 거품이 풍부해 손이나 망을 이용해 풍성한 거품을 낸 뒤 사용한다.가격 1만6000원대(100g 기준) 문의 1644-2357 
    건강정보취재 김수진 기자2016/05/08 15:00
  • 긁히면 피부 부풀어 오르는 '피부묘기증', 냉찜질로 가라앉혀야

    긁히면 피부 부풀어 오르는 '피부묘기증', 냉찜질로 가라앉혀야

    날카로운 물질에 긁히거나, 손톱으로 피부를 긁으면 유독 붉게 부풀어오르고 자국이 오래 남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피부묘기증'을 의심해야 한다. 피부묘기증은 우리나라 국민 100명 중 4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의 명확한 원인과 치료법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08 09:00
  • '라벤더 오일' 여드름 치료에 도움

    '라벤더 오일' 여드름 치료에 도움

    여드름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의 고민거리다. 여드름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다양한 의약품과 시술법이 있지만, 피부 자극이나 피부 건조 등 부작용 위험이 있다. 이에 최근에는 부작용 위험이 적은 천연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라벤더 오일'이다. 라벤더 오일은 피부 자극이 적고 피부 건조를 유발하지 않아 천연 여드름 치료제로도 불린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08 08:00
  • “간암 이겨내고 다시 일 시작한 비결 환자와 의사 간의 신뢰죠”

    “간암 이겨내고 다시 일 시작한 비결 환자와 의사 간의 신뢰죠”

    큰 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고 충격받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이때 환자를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주치의다. 주치의와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깊은 신뢰를 쌓은 환자는 병을 이기는 힘이 강해진다. <헬스조선>은 중증질환을 이긴 환자와 의사를 한 자리에서 만나 이들의 역경 극복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두 번째 주인공은 간암 경험자 이요셉 씨와 주치의 한양대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다. 
    피플진행·정리 김수진 기자2016/05/07 17:00
  • 여성에게 진정한 '만족'을 선물하는 비결

    여성에게 진정한 '만족'을 선물하는 비결

    짧고 순간적인 남성과 길고 강한 여성의 오르가슴풍류가객 김삿갓이 산천을 떠돌다 기생 가련이와 정분이 들었다. 한바탕 남녀상열지사를 나눈 후 가련이 자신과의 교합에 만족했느냐고 묻자, 김삿갓이 ‘금침 속에 복숭아 두 개가 익었도다 / 언덕 아래 옹달샘은 / 달나라 항아님이 목욕하고 간 자린가 / 다박솔 울울하여 갈 길이 막혔는데 / 차라리 붉은 벼랑 아래로 굴러나 볼까’라는 시로 응답했다.벼랑에 몸을 던지고 싶을 정도로 운우지정을 만끽했다는 표현이다. 의학적으로 오르가슴에 해당한다. 성행위시 느끼는 절대 쾌감인 오르가슴을 남성은 사정 순간에 만끽한다. 남성과 달리 여성은 성행위 중 여러 단계에서 오르가슴을 느낀다. 물론 여성도 요도 근처의 스킨샘에서 분비물 쏟아내는 사정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오르가슴에 도달하면 질로 피가 몰리면서 음경을 압박하고, 유방도 25% 정도 팽창한다. 또한 온몸에 홍조가 피어나며 신음소리가 절로 나온다. 
    전문칼럼글 김재영(강남퍼스트비뇨기과 원장)2016/05/07 15:00
  • 조은주 셰프의 신선한 식재료 활용한 5월 건강식

    조은주 셰프의 신선한 식재료 활용한 5월 건강식

    유명 레스토랑 셰프는 비싼 식재료를 써서 조리한 화려한 음식만 고집할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63레스토랑 워킹온더클라우드 조은주 셰프는 “음식의 맛과 비주얼만큼이나 먹는 사람의 건강을 생각해 신선한 식재료로 정성 들여 만든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잘 익은 토마토, 향긋한 바질 등 싱그러움이 가득한 재료를 이용한 5월의 건강식 3품. 
    푸드취재 강승미 기자2016/05/06 17:00
  • 갱년기 남성의 정력 회복을 돕는 방법 네가지

    갱년기 남성의 정력 회복을 돕는 방법 네가지

    Q. 40대 후반의 중견회사 임원입니다. 최근 업무능률이 오르지 않고 잠자리도 시원치 않은 것이 아마 정력이 떨어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사람과 잠자리를 갖기가 두려워졌습니다. 비슷한 연배끼리 보신탕 등 이른바 정력에 좋은 식품을 찾아 먹지만 나에게는 별로 소용이 없습니다. 업무를 잘한다고 칭찬 받고 승진도 빨랐지만,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았다고 봅니다. 정력이 좋아지는 방법은 없는지요.A. 나이를 먹으면서 신체적으로 다양한 변화가 나타납니다. 그중에서 가장 흔하게 빨리 나타나는 증상이 성생활이 원만하지 않고 정력이 떨어졌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정력이 떨어졌다’는 말은 다양한 의미가 있습니다. 의학적으로는 남성호르몬 감소로 일어나는 증상의 복합군으로 남성갱년기라고 합니다. 40대 이상 남성 3명 중에 1명이 갱년기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력 감소를 고민하는 많은 남성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남성호르몬은 근육과 남성다운 모습을 만들어주는 데 중요합니다. 남성호르몬은 성욕과 근육의 원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호르몬이 정상 이하로 떨어지면 여성갱년기처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안면홍조, 업무능률 감소, 무기력감, 우울증, 복부 비만, 고환축소 등입니다. 성생활과 관련해서는 성욕감퇴, 발기 부전, 성관계 횟수 감소 등이 있습니다. 여성갱년기와 달리 남성 갱년기는 서서히 진행되어 잘 모르고 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력이 감소되는 것을 막고, 또한 정력을 좋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생활습관의 교정입니다.첫째,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당연히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친 음주는 간기능과 호르몬 대사에 영향을 줍니다. 둘째,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이 중요합니다. 근력운동은 남성호르몬을 증가시킵니다. 셋째, 적당한 휴식과 여가를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정기적이고 꾸준한 성생활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병원에서 진단은 갱년기 증상과 더불어 혈액검사를 통해 남성 호르몬이 정상 범위를 벗어났는지 살펴봅니다. 물론 당뇨병, 고혈압, 간기능장애, 고환손상 등 동반 질환이 있는지 함께 봅니다. 치료는 여성갱년기 호르몬 치료와 마찬가지로 약제를 통해 떨어진 남성호르몬을 보충해줍니다. 호르몬 제제는 경구용 알약, 피부에 바르는 겔 타입, 피부에 붙이는 경피 패취제, 주사제 등이 있습니다. 주사제는 3~4주 간격 혹은 3개월에 한 번 간격으로 근육주사를 맞습니다. 최근 개발된 경구용 제제는 간 독성이 거의 없고 효과적으로 혈중농도를 올리지만, 매일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피부에 부착하거나 바르는 방법은 피부 자극으로 인한 과민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사제는 주사라는 단점이 있으나 한동안 혈중 테스토스테론 농도를 충분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호르몬 치료는 전문의 상담과 검사를 통해 필요한 경우에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성생활에 도움이 되며, 근육량이 늘어나는 등 갱년기 극복에 아주 유효합니다.
    전문칼럼글 이윤수(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 원장)2016/05/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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