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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머리부터 감을까? 몸부터 씻을까?

    [카드뉴스] 머리부터 감을까? 몸부터 씻을까?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5/20 10:16
  • "페브리즈 성분, 위해 수준 아니지만 연구는 필요"

    17일 환경부는 한국 피앤지(P&G)가 제출한 페브리즈 성분자료를 공개하며 유해성 논란을 빚은 벤조이소치아졸리논(BIT)과 디데실디메틸암모니움클로라이드(DDAC)가 각각 0.01%, 0.14% 검출됐으나 호흡기에 위해를 주는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환경부가 이같이 발표했지만 소비자의 불안감은 계속되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 화학 용품에 대해 고조된 불신 때문이다.벤조이소치아졸리논(BIT)과 디데실디메틸암모니움클로라이드(DDAC)는 각각 페브리즈에 미생물억제와 항균 기능을 부여한다. 환경부는 BIT에 대해 "미국 환경보호국(US EPA)과 유럽연합(EU)에서 이미 방향과 탈취용으로 허가된 성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DDAC에 대해서는 "미국에서는 섬유탈취제에 0.33% 함량까지 사용할 수 있는데 국내 페브리즈의 DDAC 함량은 미국의 절반 이하이므로 안전한 수준이다"고 말했다.DDAC가 체내에 축적되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는 비판에, 환경부는 "DDAC가 체내에 축적되면 치명적 결과를 부를 수 있다고 가정했는데, DDAC는 물에 완전히 녹는 수용성 물질로 인체에 축적될 우려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다만 이들 성분에 대한 흡입 독성에 대한 위해성 자료는 현재 없는 만큼, 정부는 독성실험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흡입 독성은 호흡 시에 화학 물질이 몸 안으로 들어가 독작용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자동차 안이나 밀폐된 방 등에 페브리즈를 뿌리면 계속해서 페브리즈 성분을 흡입하게 된다. 특히 인형, 차 시트 등에 페브리즈를 듬뿍 뿌리고 향기를 흡입하는 내용의 광고가 나오는 국내에선 흡입 독성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 홍정섭 과장은 "흡입 독성에 대한 위해성 자료가 현재 없다"며 "해당 제품의 흡입 독성실험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0 10:00
  • 종근당건강, 차가버섯 농축액 2종 출시

    종근당건강, 차가버섯 농축액 2종 출시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최근 차가버섯 농축액 제품 ‘간편차가정’과 추출액 제품 ‘차가추출액’을 출시했다. 차가버섯은 시베리아와 북아메리카, 북유럽 등의 자작나무에서 서식하는 버섯으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베타글루칸과 활성산소처리 능력이 높은 폴리페놀계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베타글루칸은 사람의 정상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를 돕는다. 또한 지질대사를 개선해 체지방 축적을 억제한다.차가버섯에는 우리 몸에 이로운 유효성분을 나타내는 상징적 용어로 러시아 연구진이 사용해온 크로모겐 콤플렉스(Chromogen Complex) 수치가 높다. 차가버섯은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애용되고 있으며, 특히 러시아에서는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불리며 암, 성인병 등 다양한 질환에 이용되고 있다.종근당건강이 출시한 간편차가정과 차가추출액은 시베리아의 척박한 기후에서 15년 이상 자란 최고급 차가버섯을 사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액상 행태의 파우치 포장이라 별도로 희석하거나 조제하지 않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간편차가정과 차가추출액’는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한다.  
    푸드뉴트리션글 김현미2016/05/20 09:37
  • 염색, 건강하게 하십니까?

    염색, 건강하게 하십니까?

    자신의 원래 머리카락 색깔보다 어울리는 색깔로 염색하는 일은 유행을 넘어 일상이 된 지 오래다. 과거에는 새치 염색이나 개성을 나타내기 위해 돋보이는 색깔로 염색하는 것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최근에는 원래 머리색을 돋보이게 하거나, 흰머리를 자연스럽게 물들여 젊은 느낌을 내고 싶은 사람들까지 염색의 목적이 다양해졌다.‘무(無)PPD’는 안전한 제품일까?우리가 이용하는 염색약은 일반적으로 1제(염모제)와 2제(산화제)를 혼합하는 방식이다. 1제와 2제를 혼합하는 염색약은 알칼리성 염색약으로서 산성 염료와 알칼리성 탈색제, 계면활성제와 보습제가 일정 비율로 함유된 제품이다. 이는 사용자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 피부나 모발의 손상을 야기할 수 있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5/20 09:34
  • 적정 카페인 섭취량…원두 커피는 세 잔, 인스턴트 커피는?

    적정 카페인 섭취량…원두 커피는 세 잔, 인스턴트 커피는?

    적정량의 카페인은 두뇌 활동에 도움을 주지만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불면증, 신경과민, 불안감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커피처럼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를 건강하게 즐기려면, 자신에게 적정한 카페인 섭취량을 알아두는 게 좋다.◇카페인 적정 섭취량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카페인 적정 섭취량은 성인 400㎎, 임산부 300㎎이다. 어린이의 경우 체중 1㎏당 2.5㎎이다. 불면증, 불안장애, 심장병(부정맥), 과민성 방광 등이 있는 사람은 카페인을 이보다 적게 섭취해야 한다. 카페인은 과다 섭취했을 경우 위산 분비를 촉진해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거나 소화기관을 자극해 위염이나 십이지장궤양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해, 지나치게 많이 섭취했을 경우 칼슘과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따라서 칼슘이 부족하거나 뼈가 약한 사람은 카페인 섭취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0 09:00
  • 구강청결제가 양치질을 대신할 수 있을까?

    구강청결제가 양치질을 대신할 수 있을까?

    바쁜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식사 후 매번 양치질을 하기가 쉽지가 않다. 이 때문에 구강청결제를 사용해 가글하는 것으로 양치질을 대신하는 경우가 있다. 구강청결제는 정말 양치질을 대신할 수 있을까?구강청결제는 화학적인 작용을 통해 입안에 청량감을 주면서 충치와 잇몸질환을 예방하는 구강위생관리 보조용품 중 하나다. 휴대가 간편해 양치질을 할 수 없거나 개운한 입안을 원할 때 주로 사용된다. 구강청결제에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는 성분은 물이다. 그 외에 항균효과를 얻기 위한 항균 성분과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충치와 잇몸병을 예방하고 구취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최근에는 입안 세균 억제와 구취 제거, 잇몸질환 예방 등 구강건강관리의 목적으로 사용되면서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20 08:00
  • 소아 크론병 환자, 체중 줄어든 후에야 특수 영양식 찾는다

    소아 크론병 환자들이 성장기임에도 불구하고 체중 감소가 시작된 후에야 특수영양식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독이 지난 19일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을 맞아 발표한 '소아 크론병 환자 영양 실태' 조사에 따르면, 소아 크론병 환아 부모 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환자들이 가장 많이 겪는 증상은 '설사(94.5%)'였다. 그 다음으로는 복통(87.2%), 체중감소(76.3%), 혈변(56.3%), 발열(52.7%), 식욕부진(41.8%)등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이  크론병 증상을 관리하는 방법으로는 약물치료가 52.7%로 가장 많았으며 특수 영양식을 섭취하는 사람은 43.6%로 절반에 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 크론병 환자들이 증상 발생 시 영양 관리보다 약물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소아 크론병 환자들이 특수영양식 선택을 고려하는 것은 체중감소를 경험한 이후가 대부분이었다. 실제로 응답자 중 63.6%가 최근 1년 이내에 체중감소를 경험했는데, 이 중 65.7%가 체중 감소 시 대처방법으로 특수영양식 섭취를 고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은 '증상 완화 기대(54.5%)', '체중 및 신장 증가 기대(50.9%)', '전문가 추천(30.9%)' 등의 이유로 특수 영양식을 선택했다. 전문가들은 소아 크론병의 경우 성인과 달리 영양장애를 일으켜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필수라며, 정상적인 성장을 위해 특수영양식 등 영양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보건복지부는 크론병 환자들의 적절한 영양 공급을 돕기 위해 '모자보건사업'을 통해 만 18세 미만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엘리멘탈028엑스트라'와 '네오케이트' 등 특수영양식을 매달 필요량의 50% 정도로 무료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설문 결과 특수영양식 지원을 받고 있는 환자는 응답자의 20%에 그쳤으며, 30%는 지원사업을 알지만 신청 방법을 모른다고 답했다. 지원 사업이 있는지도 몰랐다는 응답자도 34%나 됐다. 크론병을 앓고 있는 자녀를 둔 A씨는 "아이의 증상이 심해지면 하루 세끼 모두 금식 또는 철저한 식다관리를 해야 하는데 환우회 모임 외에는 관련 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질환과 영양 관리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한편, 한독은 세계적인 식품회사 '다논'의 메디컬뉴트리션 전문 자회사 '뉴트리시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100% 아미노산 분유인 '네오케이트'와 크론병 환자들의 체중 증가에 도움을 주는 '엘리멘탈028엑스트라'등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부터는 임상영양사와 특수영양식 제품 및 영양에 대한 무로 1:1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영양 상담 전문 콜센터(080-527-0114)'를 운영하고 있다.☞크론병=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식도, 위, 소장, 대장, 항문 등 위장관 부위에 염증이 생겨 발생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복통, 설사, 체중감소, 항문 통증 등이 있으며, 증상이 악화와 재발을 반복하는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다. 국민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크론병 환자수가 지난해 1만 7651명으로 5년 새 33% 늘었으며, 이 중 19세 이하 소아 환자가 25%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청소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20 07:00
  •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범인 정신분열증으로 4회 입원치료 받아'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범인 정신분열증으로 4회 입원치료 받아'

    지난 17일 강남역 인근 건물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범인이 정신분열증으로 4회에 걸친 입원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피의자 김모(34)씨가 심각한 수준의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진료내역을 조사한 결과 김씨는 2008년 여름 정신분열증 진단을 받았으며, 이후 2008년 수원 모 병원에서 1개월, 2011년 부천 모 병원에서 6개월, 2013년 조치원 모 병원에서 6개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6개월로 입원치료를 총 4번 받았다. 김씨는 올해 1월 정신병원 퇴원 당시 주치의로부터 "약물을 복용하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3월말 가출 이후 약물을 복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19 17:30
  • 건국대병원, 29일 소아청소년을 위한 '2016 FUN&RUN' 건강캠프 개최

    건국대병원, 29일 소아청소년을 위한 '2016 FUN&RUN' 건강캠프 개최

    건국대병원이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 비만위원회와 함께 2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창덕여자중학교와 정동 일대에서 '2016 제 20회 Fun&Run Health Camp(즐겁고 신나는 건강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생활 속 건강관리법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해 키와 몸무게, 체지방, 혈압을 측정한 뒤 정동 일대를 걸으며 역사 체험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창덕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운동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진행한다. 캠프를 기획하고 주관한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소정 교수는 "소아청소년 시기 바만 관리는 경험을 통한 교육이 중요하다"며 "운동과 레크리에이션 외에도 정동 일대를 걸으며 생활터전에서 즐거운 역사문화체험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20일까지 대한비만학회 홈페이지(www.kosso.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은 뒤, 메일(webmaster@kosso.or.kr)이나 팩스(02-364-0883)으로 보내면 된다. 문의는 대한비만학회 사무국 (02-364-0886~7)로 하면 된다.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19 16:14
  • [건강단신]강남차병원 로봇수술센터, 산부인과 수술 200례 달성

    강남차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산부인과 질환 로봇수술 200례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6월 다빈치 로봇수술 도입 후 10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200례 중 단일공 수술이 82건에 달해 전체 수술의 41%를 차지했다. 단일공 로봇수술은 피부에 구멍 하나를 뚫어 시행하는 수술로, 상처가 거의 보이지 않고 가임력과 자궁을 보존한다는 장점이 있는 수술법이다. 강남차병원이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다빈치Si시스템은 육안보다 15배 확대된 3차원 입체영상을 제공하는 ‘수술용 카메라' 와 손 떨림이 없고 540도까지 회전되며 앞뒤의 움직임 또한 손목의 가동범위 보다 넓은 ‘로봇 팔’을 삽입한 후 의사가 콘솔에서 원격조종을 해 수술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9 16:13
  • "밤낮 바뀐 교대근무자, 일반 근로자보다 우울감 두 배"

    "밤낮 바뀐 교대근무자, 일반 근로자보다 우울감 두 배"

    최근 24시간 멈추지 않는 '불철주야'로 일하는 업종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 근무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이외의 시간에도 일해야 하는 경우, 노동자를 교대하여 새벽과 야간에 근무하게 하는 '교대근무'가 증가하고 있다. 교대 근무는 생체 리듬에 악영향을 미쳐 불면증과 피로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서는 교대근무를 하는 근로자가 일반 근로자보다 우울감을 두 배 이상더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9 14:44
  • 탈모 예방에 좋은 체조, 스트레스 완화하고 혈액순환 도움

    탈모 예방에 좋은 체조가 있다고 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두피가 가렵거나 이전보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는 경우, 이마 헤어라인이 점차 올라가거나 가르마 부위가 넓어지면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한다. 탈모는 유전적인 영향이 크지만, 스트레스·혈액순환 장애 등의 요인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 탈모 예방에 좋은 체조를 알아본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19 11:32
  • "어지러운데, 빈혈일까?" 눈과 손톱으로 빈혈 확인 가능

    "어지러운데, 빈혈일까?" 눈과 손톱으로 빈혈 확인 가능

    빈혈은 혈액 속에서 적혈구가 담당하는 산소공급기능에 문제가 생긴 상태다. 다시말해, 혈액 속에 적혈구가 부족하거나, 적혈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빈혈이다. 이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각 조직과 세포에서 필요로 하는 만큼의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주지 못해 저산소증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매일 피곤하고, 팔다리가 저리거나 피부가 창백하고, 어지러운 등의 증상을 보인다. 초기 빈혈의 증상은 매우 약해서 자신이 알아차리기 힘들 때도 있다. 그러나 증상이 약해서, 치료를 미루다가 빈혈이 심해지면 어지럽거나 숨이 찬 증상이 자주 나타나게 된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19 11:29
  • [건강단신]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생명나눔 청소년 독후감 대회' 열어

    [건강단신]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생명나눔 청소년 독후감 대회' 열어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는 6월 19일까지 ‘2016 생명나눔 생각나눔 청소년 독후감 대회’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연령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 권장도서 5종을 비롯한 나눔 관련 도서를 읽고, 2,000자 내외의 독후감을 홈페이지(http://www.nanumbooks.com)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초등부 권장도서는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가 2015년에 발간한 ‘아름다운 사랑, 생명을 나눠요’(상수리)다. 중·고등부 권장도서는 다음과 같다.△생명을 나눠요 생각을 나눠요(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맥스퍼블리싱) △아름다운 나눔수업(전성실/ 착한책가게) △천사의사 박준철(송미경/ 맥스퍼블리싱)△울지마 톤즈(구수환/ 비아북) 심사는 내용의 충실성, 표현의 적절성, 생명나눔 실천의지, 문장 구사력 등 4가지 항목으로 이뤄진다. 대상 3명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장 및 상금 30만원, 최우수상 3명에게는 질병관리본부장상과 상장 및 상금 20만원, 우수상 6명에게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과 상장 및 상금 15만원, 특별상 15명에게는 상장 및 상금 10만원과 KOST 이사장상 또는 교원 아이비상 등이 수여된다.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3개 학교(각 부문별 1개교)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이 별도로 수여된다.수상자와 수상학교는 오는 7월 13일 지원본부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05/19 10:48
  • 린넨이란… 면보다 위생적인 '천연 섬유'

    린넨이란… 면보다 위생적인 '천연 섬유'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가볍고 시원한 '리넨(linen)' 소재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리넨이란 모시와 함께 대표적인 마 소재로 리넨 소재 옷은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아 시원하다. 리넨 옷은 봄부터 여름까지 청량하면서 여유로운 분위기 연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리넨이 무엇인지, 그리고 리넨의 장점을 알아본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5/19 10:35
  • 예방이 가장 중요! '거북목 교정 운동법'

    예방이 가장 중요! '거북목 교정 운동법'

    '거북목 증후군'은 거북이의 목처럼 목이 쭉 빠진 모양이 되는 질환이다. 보통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데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아진 요즘, 연령에 관계 없이 나타나는 추세다.건강한 목뼈는 C자형 곡선 모양이다. 척추 전체로 보면 S자 모양을 띄는데, 이 곡선은 위에서 아래로 누르는 하중을 분산해 몸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한다. 거북목 증후군이 생기면 목이 거북이처럼 구부정하게 앞으로 나온다. 이 자세가 오래 유지되면 목뼈가 C자가 아닌 일(1)자 모양이 된다. 거북목 증후군이 생기면 하중을 분산시키지 못하고 근육에 긴장을 줘 근막통증을 유발하고 목뼈와 머리뼈 사이를 눌러 두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뒷목과 어깨, 허리 등에도 통증이 생긴다. 특히 청소년기에 거북목 증후군이 생기면 성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거북목 증후군은 증상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초기에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로도 좋아질 수 있다. 보전적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경추 신경성형술이나 고주파수핵성형술 등으로 치료한다. 심각한 감각이상 또는 마비가 온 경우 인공디스크 등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기에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거북목을 예방하려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슴을 쭉 펴고 바른 자세를 취하면 어깨는 펴지고 아래쪽 목뼈가 바로 잡힌다. 컴퓨터 화면을 눈높이에 맞추고, 글씨가 잘 안 보여 목을 쭉 빼는 일이 없도록 모니터 화면과 글자 크기는 되도록 큰 것을 사용한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몸 가까이 붙인다. 운전할 때 후방 거울은 조금 높게 맞추는 것도 거북목 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된다.◇거북목을 교정하는 목 근육 푸는 체조1. 바르게 서거나 앉아 양 손으로 허리를 짚는다.2. 머리를 앞뒤로 천천히 숙인다. 천천히 앞으로 숙이면 등뼈를 따라 엉덩이까지 자극이 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어 뒤로 지긋이 숙인다. 이때 아랫배 근육까지 자극이 가도록 한다. 천천히 3회 반복한다.3. 고개를 숙였다가 어깨 너머를 본다는 생각으로 왼쪽으로 천천히 돌린다. 원래 위치로 돌아온 뒤 오른쪽으로 돌린다. 이 동작을 3회 반복한다.4. 왼쪽 귀가 어깨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고개를 숙인다. 이때 반대쪽 옆구리에까지 자극이 오면 된다.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아가며 3회 반복한다.5. 고개를 숙인 뒤 왼쪽으로 3회 오른쪽으로 3회 천천히 돌린다.6. 체조를 마치고 두 손을 뜨겁게 비벼 목을 마사지한다.  
    척추·관절질환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19 10:28
  • [카드뉴스] 화장품이 피부를 망친다

    [카드뉴스] 화장품이 피부를 망친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5/19 10:19
  • 소리 없이 찾아와 실명 유발하는 '3대 안질환' 예방법은?

    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이 세 가지는 '3대 실명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노년층에게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녹내장의 경우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과도한 사용과 흡연 등의 이유로 젊은 층의 발병률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녹내장을 비롯한 3대 실명질환은 모두 초기에 뚜렷한 자각증상이 없다. 한 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려워 평생 관리와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노년 실명 원인 1위 황반변성노년 실명 원인 1위인 황반변성은 망막 중심 부위인 황반부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이다. 황반부는 물체를 뚜렷이 보게 해주는 기관으로, 나이가 들면서 시세포와 시신경들이 죽어 축적된 노폐물이 황반에 손상을 주면서 진행된다.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명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연령증가이다. 주로 나이가 들면서 노화와 함께 황반 내에 시세포와 시신경들이 죽으면서 노폐물이 축적되고 축적된 노폐물에 의해 시세포와 시신경이 손상되는 악순환이 반복돼 변성이 진행된다. 고지방·고열량의 식습관과 흡연, 스트레스, 가족력 등의 요소들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황반변성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급격한 시력저하다. 이 외에도 시야의 중심이 흐리게 보이거나, 물체가 왜곡돼서 보일 경우 황반변성을 의심할 수 있다. 대부분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한 쪽 눈에만 발생해 증상을 자각하기 힘들지만, 급속도로 시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의심이 된다면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망막 손상 정도에 따라 다양한 치료가 가능하지만, 완벽한 시력 회복이 어렵다.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 정도가 심해질 수 있어 햇빛이 강해지는 계절에는 야외활동 시 모자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원장은 “황반변성은 바둑판 모양의 격자무늬를 봤을 때 검은 반점이 보이거나 선이 끊기거나 구불거려 보이는지 보는 자가 테스트를 할 수 있다” 며 “하지만 이미 손상된 시력은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1년에 한 번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눈의 성인병’ 녹내장녹내장은 안압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이다. 초기 증상이 전혀 없다가 갑자기 시야가 흐릿해지면서 말기에 이르러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소리 없는 시력 도둑’으로도 불린다. 정상안압은10~20mmHg까지를 말하며 20mmHg보다 높아지면 녹내장이 진행되며 망막의 시신경이 손상돼 시력을 잃게 된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 안압은 정상인데 녹내장이 생기는 ‘정상 안압 녹내장’이 전체의 70%를 차지한다. 녹내장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생활 속에서 안압을 높이는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옆으로 자는 습관이나 책상에 엎드려 잠이 드는 경우,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녹내장 발병률을 높인다. 특히 자기 전 어두운 환경 속에서 모바일 디스플레이를 보는 습관은 급성 녹내장 발병을 촉진시키는 위험 요인이다. 이 밖에 여성들의 경우 꽉 끼는 보정속옷을, 남성들은 타이트한 넥타이 등을 삼가는 것이 좋다. 몸의 혈류 흐름을 방해하면 안압이 상승해 눈의 피로를 만들기 때문이다.◇당뇨 합병증으로 생기는 당뇨망막병증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2010년 217만 명에서 2015년 258만 명으로 19% 늘어 연평균 4.4% 증가했다. 특히 당뇨망막병증은 당뇨 합병증 중 가장 유병률이 높은 질환이자 국내 실명 원인 1위로도 꼽힐 만큼 위협적인 질환이다.혈당이 높은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혈관이나 신경이 손상돼 나타나지만, 초기에 발견할 경우 실명을 막을 수 있다. 만일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면 즉시 안과 검진을 함께 받는 것이 좋고, 이미 당뇨병은 앓고 있을 경우 6개월 단위로, 당뇨망막병증을 진단 받았다면 2~4개월마다 꾸준히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한다.류익희 원장은 “노인성 안질환은 평소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 비타민C, 오메가3를 충분히 섭취하고 꾸준한 정기 검진을 받는 것 만으로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며 "특히 3대 실명 질환 관련 가족력이 있을 경우 반드시 정기적인 검사를 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9 10:16
  • 서울의료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 선정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이 지난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지정됐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은 앞으로 도입을 원하는 병원들에게 선도병원으로써의 운영경험을 공유하며 현장 견학과 맞춤형 상담 등 멘토 역할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병원은 서울의료원(서울)을 비롯해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인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경기), 의료법인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경기), 충청북도 청주의료원(충청), 의료법인 고려의료재단 부산고려병원(부산), 보광병원(대구) 이다.김민기 서울의료원장은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보호자가 밤을 지새워가며 간병하는 것이 보편화 되어있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며 “지난 메르스때 잘못된 간병구조로 인해 감염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점과 간병으로 인한 사회적, 개인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보편화 되어야 하며 서울의료원은 전국의 의료기관이 의료선진국에 걸맞은 간병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원조병원으로써 서비스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5/19 10:14
  • 서울대병원 연구팀 "피부 노화 치료제 개발 가능성 커졌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 노화에 관여하는 피하지방 유래 물질 역할이 규명됐다.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팀은 피부 노화에서 피하지방 유래물질인 아디포넥틴(adiponectin)과 렙틴(leptin)의 생성·증가·감소 등 변화를 살펴 역할을 규명하고, 효과적인 피부 노화 방지 및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아디포넥틴과 렙틴은 지방생성 및 억제, 식욕 조절, 인슐린 저항성 조절, 염증 조절 등의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피부 노화에 미치는 영향은 알려지지 않았다. 정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이 물질이 광노화된 피부의 피하지방에서 감소하고 자외선 노출시 생성이 감소된다는 것을 최초로 규명했다. 이전 연구에서는 노인 피부와 자외선을 받은 피부에서 피하지방이 감소한 것을 세계 최초로 밝힌 바 있다.연구팀은 노인과 젊은층의 피부를 비교해 오랫동안 자외선을 받은 노출 부위는 아디포넥틴과 렙틴 발현이 감소된 것을 증명했다. 자외선을 한 번이라도 받은 피부 역시 마찬가지였으며, 피부에 자외선을 쪼이고 24시간 경과한 후 조사한 결과 아디포넥틴은 평균 50%, 렙틴은 평균 60% 감소했다. 단백질 합성을 간섭하는 기술(siRNA)을 이용해 유래물질의 조절 기전을 규명했다. 피부세포에서 아디포넥틴과 렙틴을 감소시켰을 때 노화 관련 인자 발현이 증가했고, 이들을 투여하면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효소인 MMP-1(matrix metalloproteinase-1)가 감소, 피부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성분인 콜라겐 합성이 증가했다. 이는 궁극적으로 피부 노화에서 나타나는 주름 등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해석된다.정진호 교수는 "피부가 노화되는데 가장 영향력 있는 자극인 자외선에 의해 변화하는 중요 피하지방 유래물질의 역할을 규명했다”며 “이를 이용해 더 효과적인 피부 노화 방지 및 치료제 개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R&D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네이처 자매지이며 국제 저명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 온라인판에 최근 발표됐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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