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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첫 주 더위 조심…폭염주의보 기준은?

    6월 첫 주 더위 조심…폭염주의보 기준은?

    지난 30일 대구광역시·경상남도·경상북도 일대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고, 6월 첫 주 최고 기온이 서울 기준 일주일 연속으로 30℃ 안팎일 것이라 예측되며 폭염주의보 기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폭염주의보는 6월~9월에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폭염주의보 발령 시 행동수칙을 기상청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기타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31 11:15
  • 김정석 셰프의 저염·저당 중화 건강식

    김정석 셰프의 저염·저당 중화 건강식

    서울 청담동에 있는 레스토랑 ‘이닝’,‘제이에스가든’, ‘더 라운드’를 만든 김정석 셰프의 요리 철학은 ‘원재료의 맛을 살리자’다. 김 셰프는 원재료 고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 설탕이나 소금 사용을 자제하고 삶거나 찌는 요리를 주로 만든다. 염도와 당도가 낮아 건강에도 좋은 산뜻한 중화 건강식 3품.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5/31 10:57
  • [카드뉴스] 치아건강 나빠져 치매가 생긴다고?

    [카드뉴스] 치아건강 나빠져 치매가 생긴다고?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5/31 10:38
  • [건강단신]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개최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Rotary International Convention)가 6월 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열린다. 로타리는 국제 자원봉사 단체로, 세계 각지에서 펼쳐온 봉사활동을 로타리 회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1년에 한 번 각 국의 도시를 순회하며 ‘국제로타리 세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세계대회의 목표는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다. 1989년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이며, 국내외 로타리안 50,000여명(국내 35,000명, 국외 15,000명)이 방문할 계획이다. 대한이식학회, 생명나눔실천본부, 생명잇기, 세계이식학회, 한국인체조직기증원,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한국장기기증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등이 참여한다.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열리는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우정의 집’은 전 세계 로타리안들의 만남의 장으로 국내 기업의 우수제품 판매, 해외 진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전시회다. ‘우정의 집’에 들어서는 생명나눔 부스는 장기 및 인체조직기증을 알리고, 희망서약을 권장, 서약등록자에게 캘리그라피 작품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를 벌인다. 30일에는 '생명나눔 Breakout Session'도 개최된다. 이날 강연에서는 세계이식학회 회장인 PILLIP O'conell의 특별 강연과 장기기증자 및 수혜자의 강연과 중창, 심장 이식 수술을 받고 제 2의 삶을 살고 있는 호남신학대 교수 겸 성악가 임해철 교수의 기증자를 위한 독창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31 10:33
  • "미세먼지가 고혈압 위험 높인다"

    "미세먼지가 고혈압 위험 높인다"

    미세먼지와 고혈압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결과가 밝혀지면서 미세먼지 고혈압이 검색어로 화제다. 중국발(發) 미세먼지와 자동차 배기가스 등으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대기오염에 전 국민의 호흡기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지난 30일 대기오염이 고혈압 등 심혈관계질환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서울대 보건대학원은 질병관리본부의 지역사회 건강조사(2008∼2010년) 결과와 국립환경과학원의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비교 분석해 심혈관계질환 환자 수와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농도의 연관성을 조사했다.그 결과 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고혈압 발생률이 4.4% 증가했다. 또 자동차 배기가스의 주성분인 이산화질소와 일산화탄소가 10ppb씩 높아지면 고혈압 발생률이 각각 8%, 13%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 보건대학원 김호 원장은 "호흡기 질환자뿐 아니라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도 미세먼지 주의보에 관심을 기울이고,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 원장은 "정부 차원에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 시급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토털환경과학' 최근호에 게재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31 10:33
  •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 냉동캔으로 스트레칭만 잘 해도 완화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 냉동캔으로 스트레칭만 잘 해도 완화

    기온이 올라가며 슬리퍼, 플랫슈즈 등 밑창이 얇고 쿠션이 없는 신발을 신는 사람이 늘어났다. 충격 흡수가 잘 안 되는 신발을 신으면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은 보행 시 발바닥에 전해지는 충격을 완충하는 발뒤꿈치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발뒤꿈치 통증 증후군의 주된 원인은 과도한 운동이나 불편한 신발이다. 등산, 농구, 에어로빅 등 딱딱한 바닥에서 운동을 하거나 충격 흡수가 되지 않는 플랫슈즈, 하이힐 등을 신고 무리하게 많이 걷는 경우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또한, 폐경기의 호르몬 변화, 급격한 체중 증가, 노화 등도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을 앓는 경우, 대부분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디딜 때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거나, 가만히 서 있을 때도 심한 통증이 생긴다.발뒤꿈치 통증 증후군은 쿠션감이 있는 신발을 신는 등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으로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 자가치료를 위한 스트레칭을 틈틈이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음은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 자가치료를 위한 스트레칭이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31 10:32
  • 내 아이는 혹시 당뇨병이 아닐까?

    내 아이는 혹시 당뇨병이 아닐까?

    소아(청소년 포함) 당뇨병 환자가 급증했다는 정부 보도 자료가 최근 발표됐다. 주요 원인은 과도한 당 섭취다.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고, 패스트푸드를 즐기는 등의 식습관이 가장 큰 문제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당뇨병을 조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합병증 위험이 더 높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5/31 10:14
  • 스크린스포츠 이용자 2명 중 1명 ‘척추관절 통증’ 경험

    스크린스포츠 이용자 2명 중 1명 ‘척추관절 통증’ 경험

    성인 2명 중 1명은 스크린스포츠(골프/야구/승마)시설을 이용하고 척추관절통증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하이병원이 스크린스포츠 시설 이용경험이 있는 성인 1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허리통증’ 23%, ‘근육통23%’, ‘엘보(팔꿈치 통증)9%,‘목과 어깨통증’6%, ‘손목과 발목통증’6%, ‘갈비뼈 통증’ 5%순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척추관절통증을 경험한 응답자는 모두 49%였으며,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는 응답자는 28%였다. 스크린스포츠를 한 다음 다쳐서 병원치료를 받았던 경험자도 5%나 있었다. 전문의들은 ‘준비운동부족’과 ‘과격한 움직임’, ‘사전지식 부족’ 등을 통증과 부상이유로 꼽았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31 10:00
  • 슈에무라 미세먼지 전용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 출시

    슈에무라 미세먼지 전용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 출시

    슈에무라가 미세먼지 클렌징 솔루션인 신제품 '안티/옥시+클렌징 오일'을 출시한다.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은 기존의 ‘녹차 모링가 클렌징 오일’이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항산화 기능을 가진 녹차와 세정 효과가 뛰어난 모링가 성분에 피부 표면의 단백질 각질을 제거하는 파파야 추출물이 더해져 더욱 강력한 세정 효과를 낸다. 초미세먼지와 함께 피부 위 아주 작은 불순물까지 깨끗하게 씻어내 피부 본연의 광채를 살려주고 피부 톤을 맑게 가꿔준다.슈에무라만의 독자적인 클렌징 기술(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무벌 시스템)이 더해져, 별도의 이중 세안 없이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물론 롱 라스팅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씻어낼 수 있다.슈에무라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 세트’를 특별 구성, 6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 세트는 신제품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450ml),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 샘플(15ml), 츠야 유스풀 에멀전 샘플(10ml), 츠야 아이 에센스 샘플(5ml), 여행용 공병 키트로 구성됐다.슈에무라 신제품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은 전국 슈에무라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150ml 4만2000원, 450ml 9만9000원대.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6/05/31 09:49
  • 운동하다 발목 삐었는데… 냉찜질할까, 온찜질할까?

    운동하다 발목 삐었는데… 냉찜질할까, 온찜질할까?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다. 더불어 의도치 않게 크고 작은 외상도 많아지는 때이다. 흔한 것이 운동 또는 보행 중에 발목을 접질리면서 생기는 발목 염좌인데, 이는 스포츠 손상의 25%를 차지하고, 응급실 내원 환자의 7~10%를 차지할 정도로 발생률이 높다. 발목 염좌에는 온찜질과 냉찜질 중 어떤 것을 하는 게 좋을까?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 정재중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발목을 삔 상태를 '발목 염좌'라 한다. 발목의 인대가 손상되는 것이다. 정도에 따라 살짝 늘어나는 1도, 부분 파열이 되는 2도, 완전 파열이 되는 3도로 나뉜다. 보통 운동이나 보행 중에 삐끗하면 발목 외측에 있는 3개의 인대 중 전거비 인대는 거의 대부분 부분 파열되고, 파열된 인대는 부종이 생기고 출혈이 되며 염증이 생긴다.발목 염좌는 대부분 운동 중이나 보행 중 급성으로 발생한다. 발목 염좌뿐만 아니라 모든  급성기 스포츠 손상시 응급처치는 'PRICE'이다. PRICE는 P(Protection, 보호), R(Rest, 휴식), I(Ice, 냉찜질), C(Compression, 압박), E(Elevation, 거상)의 약자다.발목 염좌가 생긴 직후에는 냉찜질이 좋은 치료법이다. 냉찜질을 하면 조직의 온도가 떨어지면서 교감신경을 흥분시키게 되는데, 이때 세동맥과 세정맥이 수축돼 부종이 감소된다. 또 대사율을 떨어뜨려 염증반응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발목 염좌 이후 뼈에 이상이 없다면 PRICE 응급처치 이후에 4∼5일 경과하면 거동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 이때 온찜질은 피해야 한다. 염좌가 생긴 직후에는 내부 출혈과 부종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부상입은 지 며칠 된 상태에서 회복 중이라면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깁스를 오래 해 관절 강직이 오거나 손상받은 인대가 완전히 아물지 않은 상태로 일상생활을 지속해 붓기와 통증이 사라지지 않을 경우가 대표적인 예이다. 온찜질은 근육의 긴장 완화 및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출혈로 인해 고여 있는 피가 더 빠르게 흡수되게 하고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하지만, 발목 염좌 후 6주 이상 통증이 지속될 시 연골 손상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MRI 등의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31 09:00
  • 불면증 극복법 3가지, '4-7-8 호흡법' 아세요?

    불면증 극복법 3가지, '4-7-8 호흡법' 아세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다음 날 머리는 멍해서 업무에 집중하기 힘들고 몸은 천근만근 무거워진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잠을 못 자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로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우울해진다. 지긋지긋한 불면증을 극복하는 방법 3가지를 소개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5/31 08:00
  • 단백질 '만성 부족'일 때 나타나는 신체 위험 신호

    단백질 '만성 부족'일 때 나타나는 신체 위험 신호

    단백질은 근육, 피부 등의 신체를 구성하며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또한, 혈액의 산염기 평형을 유지하고 효소·호르몬·항체를 구성한다. 그런데 동물성 식품을 전혀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나 장기간 다이어트를 해서 먹는 양이 적은 사람은 단백질이 만성적으로 부족해질 수 있다. 오랫동안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을 알아본다.먼저 머리카락이나 손톱이 얇아지고 약해진다. 머리카락, 손톱, 발톱 등의 구성 성분이 '케라틴'이라는 단백질이기 때문이다. 또 피부조직이 약해져 상처가 잘 나며 피부염이 생기기 쉬워진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며 탈모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또한,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게 된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체내 축적된 지방을 사용해 단백질로 전환해야 하는데, 이때 혈관을 통해 지방이 이동하므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진다.면역기능이 저하돼 감염병에 잘 걸리며 다쳤을 때 회복이 느린 것도 단백질 부족의 증상 중 하나다. 면역 세포와 면역세포를 생성하는 림프조직 모두 단백질로 이뤄져 있기 때문이다. 적정 단백질 섭취량은 개인별 활동량과 몸무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체중 1㎏당 0.8g의 단백질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달걀 1개에는 7g의 단백질이, 육류나 생선류에는 100g당 20g 정도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5/31 07:00
  • 이중 턱 제거로 'V 라인' 만드는 운동법

    이중 턱 제거로 'V 라인' 만드는 운동법

    젊어 보이기 위해서는 턱선이 잘 드러나야 하고 턱 끝은 적당히 돌출돼 있어야 한다. 하지만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목의 조직을 지지하는 구조물이 느슨해지고 목에 지방이 축적돼 이중 턱(두 턱)이 발생하게 된다. 턱과 목 주변 피부에 탄력을 유지하는 운동을 통해 갸름한 턱선을 만들어 보자.◇천장에 뽀뽀하기허리와 목을 곧게 편 상태에서 머리를 뒤로 젖힌다. 입술을 10초간 쭉 내밀었다가 고개를 천천히 내린다.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이 동작은 턱살 제거는 물론 얼굴과 목의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공을 턱밑에 고정하기테니스공이나 야구공과 같은 동그란 모양의 물체를 턱밑에 고정한 후 턱으로 공을 30초간 꾹꾹 눌러준다. 이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힘을 많이 주는 만큼 턱살 제거 효과가 크다.◇이중 턱 없애는 지압법심하지 않은 이중 턱은 꾸준한 지압으로 개선할 수 있다. 방법은 눈썹 위, 눈 아래, 콧방울 옆, 입술 끝, 볼 중앙 광대뼈 아래, 귀 옆 등 양쪽 가운뎃손가락 끝으로 꾹꾹 눌러 주면 된다. 거울을 보면서 아침저녁으로 각 부위를 10~20회 반복해 눌러준다.  
    기타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30 17:27
  • 을지대병원 정형외과 김환정 교수, 대한척추외과학회 신임 회장 취임

    을지대병원 정형외과 김환정 교수, 대한척추외과학회 신임 회장 취임

    을지대병원 정형외과 김환정 교수가 대한척추외과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회장은 27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학회 제 33차 정기총회에서 취임식을 가졌으며, 임기는 5월 28일부터 1년이다.김 회장은 충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을지대학교병원 척추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30 17:25
  • 소아청소년 비만, 성인되면 대사증후군으로 이어져

    비만이나 고도비만에 해당되는 청소년일수록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지방간 등 심혈관계 및 대사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아청소년 시기의 비만은 성인으로 이어질 확률이 최대 80%에 달하고, 대사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은  2~3배, 당뇨병은 5배 이상 높아질 위험이 있는 만큼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내분비내과 백혜리 과장은 “소아청소년기에 시작되는 비만은 성인기에 시작되는 비만보다 비만의 정도가 심하고 합병증의 위험도 높다”며 “특히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은 시기의 비만은 우울증과 같은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적극적인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비만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체지방량의 증가와 체지방의 분포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데 이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이 허리둘레, 복부비만의 정도다. 우리 몸은 살이 찔 때 복부부터 지방을 축적하고 복부에 축적되는 지방은 고착되고 안정화된 저장성 지방이라 한 번 살이 찌면 잘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복부비만의 정도는 허리둘레÷엉덩이둘레로 계산하는데 허리둘레 기준 남성은 36인치, 여성은 32인치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진단한다. 무엇보다 내장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돼 심각한 복부비만으로 발전하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심뇌혈관 질환 등 여러 질환이 한 개인에게서 한꺼번에 나타나는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높아진다. ​대사증후군의 원인으로 알려진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바로 비만이기 때문이다.또한 비만으로 인해 소아청소년기에 발병한 대사증후군은 성인으로까지 이어진다. 실제로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근 20~30대 젊은 층의 당뇨, 뇌혈관 질환 발병 증가는 소아청소년기의 대사증후군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한다. 더불어 10대부터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의 경우, 40~50대에 대사증후군이 발병한 사람에 비해 심근경색, 신부전증, 망막질환 등과 같은 합병증이 보다 빨리 나타나거나 심해질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비만 위험이 있는 소아청소년이라면 적극적인 비만 관리는 필수다. 소아청소년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은 고지방식, 고칼로리식 등 잘못된 식습관과 신체활동 부족이므로 생활 속 관리를 통해 충분히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일단 식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소아청소년기는 한창 성장하는 시기인 만큼 무조건 굶는 것이 아닌 균형 잡힌 식단을 바탕으로 한 식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하되 탄수화물, 지방 섭취는 최소한으로 하고,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또한 하루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지만 학업으로 인해 시간이 나지 않는다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는 등 생활 속 운동을 실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만약 비만 정도가 고도비만 단계로 심한 상태라면 전문의의 진단 및 치료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야 한다. 신체계측 및 혈액검사, 영양 평가, 행동 평가, 생활습관 평가 등 다방면을 평가해 비만의 원인을 찾고, 현재 비만의 상태에 가장 효과적인 식단 및 운동 방법은 물론, 필요에 따라 약물을 처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백혜리 과장은 “소아청소년의 비만 관리를 할 때는 무조건 아이에게 식습관 개선 및 운동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부모도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아이를 격려해주고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당뇨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30 15:10
  • 돌아온 샌들의 계절, '만성 발목 불안정성' 주의해야

    돌아온 샌들의 계절, '만성 발목 불안정성' 주의해야

    일찍 찾아온 더위에 샌들을 신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샌들은 발과의 밀착력이 약해, 발목이 접질리는 부상 위험이 높아 발목 고정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뒤가 트인 샌들은 하체의 지렛대 역할을 하는 아킬레스건을 고정하는 장치가 없다. 높은 굽의 샌들을 신을 경우 걸음걸이가 불안정해지고 발목을 삘 확률이 높아 조심해야 한다. 
    정형외과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30 15:09
  • 국제치과연구학회, 제 94차 세계학술대회 및 총회 서울서 개최

    1920년 뉴욕에서 설립돼  각국 치과대학 교수 및 치의학 연구자 12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국제치과연구학회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Dental Reserach, IADR)의 제94차 세계학술대회 및 총회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국제치과연구학회 (이하 IADR)는 세계 치의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학회로 학술대회 기간 동안 세계 80여 개국에서 6000여 명 이상의 치의학연구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IADR의 한국지부회는 지난 2007년 IADR-2016 유치위원회(위원장 민병무 서울대학교 교수)를 발족, 활발한 활동을 펼쳐 2011년 IADR 제89차 총회(미국 샌디에이고)에서 2016년 제94차 국제치과연구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 개최지로 서울이 선정되는 결과를 거뒀다.IADR 한국지부회는 IADR-2016 서울유치를 계기로 "국내 치의학의 질적 향상은 물론 국외로도 국내 치의학의 위상을 당당히 내세울 것"이라며, 국내 치의학 학문 후속세대에게 국제학술대회에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관광공사가 2008년에 발표한 국제회의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제 94차 국제치과연구학회 세계학술대회 및 총회의 서울 개최로 대한민국 홍보효과와 더불어 약 3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관광과에 따르면 서울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내 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30 13:38
  • 빈혈 식생활 가이드, 철분 흡수 돕는 방법은?

    빈혈 식생활 가이드, 철분 흡수 돕는 방법은?

    전체 빈혈 환자 10명 중 9명은 철분 부족에 의한 빈혈을 겪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집계된 철 결핍성 빈혈 환자는 2009년 34만 1163명에서 2013년 36만 225명으로 늘었다.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 빈혈 식생활 가이드를 알아본다.빈혈은 혈액 속에 적혈구가 부족하거나, 적혈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경우에 나타난다. 산소를 공급하는 적혈구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체내 조직과 세포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게 된다. 피로감이 지속되고, 팔다리가 저리거나 피부가 창백하고, 어지러움 등이 이어진다면 빈혈을 의심하고 빈혈 식생활 가이드를 지키는 것이 좋다.빈혈 증세가 나타난다면 철분, 비타민 C, 비타민 B12, 엽산을 꾸준히 챙겨먹어야 한다. 그중 철분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 철분은 보조제로도 복용할 수 있지만, 식품 섭취를 통해서도 필요량을 얻을 수 있다.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보조제로 복용하는 것보다 흡수율이 더 높다고 한다. 쇠고기와 쇠간 같은 붉은 육류와 달걀노른자에 철분이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 B12도 쇠고기, 쇠간 등의 육류와 달걀 및 유제품 등 동물성 식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동물성 식품의 철분은 식물성 식품의 철분과 건강 보조제 형태의 철분보다 생체 이용률이 높아 몸에 잘 흡수된다. 시금치 등의 짙은 녹색의 잎채소, 아몬드, 건포도, 건 자두 등도 도움이 된다.비타민C는 철분을 산화시켜 흡수를 돕는다. 따라서 철분이 든 식품을 먹을 때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함께 먹는 게 좋다. 키위, 딸기, 수박, 멜론 등이 이에 해당한다. 엽산은 바나나, 오렌지, 오렌지 주스 등에서 섭취할 수 있다.한편 커피, 차, 청량음료에 들어있는 타닌 및 인 성분은 철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빈혈이 있다면 피하는 게 좋다. 
    푸드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30 11:35
  • 흉터없는 로봇 갑상선 노츠(NOTES) 수술 효과 입증

    흉터없는 로봇 갑상선 노츠(NOTES) 수술 효과 입증

    고려대병원 갑상선센터 김훈엽 교수가 개발한 입안을 통해 갑상선을 수술하는 새로운 노츠 수술법, 로봇 경구 갑상선 수술이 최근 효과를 입증해 주목받고 있다.로봇 경구 갑상선 수술은 입안을 통해 턱 밑으로 수술용 로봇팔을 넣어 갑상선을 수술하는 방법으로 흉터가 보이지 않는 수술법이다. 이 방법은 외과학 분야의 선도저널인 외과 내시경지(Surgical Endoscopy)지에 논문으로 출판되었을 뿐 아니라 노츠 수술의 세계 양대 학회인 ‘미국 노스카(NOSCAR)’ 학회에서 수상하며 독창적 수술법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달에는 해당 수술법을 美 존스홉킨스병원에서도 실시했다. 
    여성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5/30 11:33
  • 돼지갈비 부위, 열량·지방 함량 높아 조심

    돼지갈비 부위, 열량·지방 함량 높아 조심

    부드러운 듯 쫄깃하며 육향이 일품인 돼지갈비 부위는 척추를 제외한 지방이 적고 근육이 많은 등뼈 부분을 말한다. 주로 구이나 바비큐 형태로 먹으며 소갈비에 비해 크기가작아 뜯어 먹기에 편한 부위다. 그렇다고 해서 무분별하게 먹어서는 안 된다.돼지갈비 부위는 100g당 208kcal로, 1인분인 350g을 먹으면 728kcal의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여기에 밥과 술을 곁들이면 어마어마한 열량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돼지갈비 부위는 100g당 지질 함량이 13.9g으로 열량의 반 이상이 지방으로 이뤄져 있다. 1인분을 먹으면 약 48g의 지방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하루 섭취 권장량인 51g에 거의 맞먹는 양이다. 과도한 지방 섭취는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질환과 비만 등의 대사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양을 조절해 먹도록 해야 한다.조리하기 전 고기를 데치면 불순물을 제거하고 기름기를 도려내기 쉬워진다. 지방질이 많은 만큼 조리할 때 나오는 기름은 모두 걷어내고 먹는 게 좋다. 구입 시에는 고기가 핑크빛을 띠면서 결이 매끈하고 탄력이 있는지 살펴보고 기름기 적은 것을 골라야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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