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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면홍조 있는 여성, 골다공증 잘 생긴다

    얼굴이 붉게 변하는 '안면홍조'나 몸에 열이 나 땀이 나는 '발한(發汗)'은 폐경기 여성의 절반 이상이 겪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그런데 안면홍조·발한 증상이 나타나는 폐경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골밀도(骨密度)가 낮고, 골다공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박현태 교수팀이 2010~2012년 건강검진을 받은 45~65세의 여성 1390명을 조사한 결과, 33.9% (471명)에게 경증 안면홍조·발한 증상이 나타났고, 24.7%(344명)에게서 중등도 이상의 증상이 나타났다. 경증이든 중등도 이상이든 안면홍조·발한 증상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골밀도가 낮았고 골다공증 위험이 높았다. 나이·체질량 지수(BMI)·흡연·음주·운동 정도 등을 보정한 뒤 안면홍조·발한 증상이 없는 사람과 증상이 있는 사람을 비교한 결과, 경증인 경우 요추 골다공증 위험은 1.88배, 고관절 골다공증 위험은 1.79배로 높았다. 중등도 이상의 안면홍조·발한 증상이 있으면 요추는 1.5배, 고관절은 3.07배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졌다.박현태 교수는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안면홍조·발한 증상이 있는 사람이 체내 염증 수치가 높은 경향이 있고, 염증 물질은 뼈를 녹게 만들어 골밀도를 낮추는 것으로 추정한다"며 "폐경 후 뇌의 신경내분비 물질에 변화가 생기면서 안면홍조·발한, 골다공증이 같이 나타난다는 가설도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폐경 여성이 얼굴이 빨갛고 열·식은 땀이 난다면 골밀도 검사를 해보는 등 자신의 뼈 건강을 체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29 09:05
  • 습하고 기압 낮은 장마철, 류마티스관절염 악화돼

    장마철에는 습도가 90%까지 오르고 기압이 낮아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경우 염증과 통증이 악화될 수 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활막(滑膜)이라는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데, 습도가 90% 이상 되고 기압이 낮아지면 관절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관절이 팽창돼 활막과 신경세포 등에 자극을 준다.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주지현 교수는 "풍선을 관절, 풍선 표면을 활막이라고 한다면 풍선이 외부 압력에 의해 부풀어 올랐을 때 풍선 표면 즉, 활막부위는 더욱 민감해지면서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고 말했다.습도와 류마티스관절염 통증 간의 상관관계는 각종 연구결과를 통해 발표된 바 있다. 영국 무스그레이브파크병원 사베지 교수팀이 2015년 국제류마티스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133명을 대상으로 기상 환경과 관절염의 통증, 염증 반응 간의 관련성을 연구한 결과, 습도가 높을 때 통증과 염증 반응이 높았다. 기온, 풍속, 강우량 등은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네덜란드 트웬테대학교 레이커 교수팀도 습도가 높을수록 관절염 증상이 악화됐다고 류마티스저널에 발표했다. 대한류마티스연구회가 전국 29개 병원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27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55%가 궂은 날씨에 통증과 관절염 증상이 심해진다고 답했다. 습한 날(32%)이 비오는 날(22%)보다 더 통증을 느꼈다. 아주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현아 교수는 "관절은 다른 신체 장기들보다 피부 쪽에 가깝다보니 기상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다"며 "퇴행성관절염 역시 습도가 높아지고 기압이 낮아지면 관절 주변 근육이 긴장돼 통증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습도를 40~50% 내외로 떨어뜨리고 실내외 온도차가 5도가 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관절염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척추·관절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9 09:04
  • [알립니다] 6성급 호텔에 머물며 골프·스파 마사지·건강검진까지

    [알립니다] 6성급 호텔에 머물며 골프·스파 마사지·건강검진까지

    매년 같은 병원서 받는 종합검진, 한번 쯤은 다른 곳에서 받아도 무방하다. 올해는 국내서 가장 비싼 6성급 호텔서 머물면서 종합검진을 받고 골프나 스파 마사지까지 받는 호사를 누려보면 어떨까?
    여행2016/06/29 09:02
  • [건강 단신] 삼성서울병원 '인공심장 클리닉' 개설 외

    삼성서울병원 '인공심장 클리닉' 개설삼성서울병원이 국내 최초로 인공심장 이식을 전문적으로 하는 '인공심장 클리닉'을 개설했다. 인공심장이식은 약물이나 수술치료가 불가능한 중증 심부전 환자가 수술 대상이다. 국내에서 시행된 인공심장이식 수술 건수는 10건 미만으로 삼성서울병원이 총 6건의 이식 수술을 성공시킨 바 있다. 인공심장클리닉에서는 환자의 진단, 수술, 사전·사후 관리 등 종합적인 과정을 순환기내과 전문의, 심장외과 전문의 그리고 인공심장 전문 코디네이터가 한 팀을 이뤄 운영한다. (02)3410-3000담도암 치료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건국대병원은 7월 5일 오후 2시부터 원내 지하 3층 대강당에서 '담석과 담도암'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소화기내과 이태윤 교수의 '담도암의 진단' 강의를 시작으로 소화기내과 심찬섭 교수가 '담도암의 치료', 소화기내과 천영국 교수가 '담석의 내시경적 치료'에 대해 설명한다. (02)2030-7065    
    단신2016/06/29 09:02
  • 화장실 가기 꺼려하는 자녀, 소아변비 의심

    화장실 가기 꺼려하는 자녀, 소아변비 의심

    소아에서 변비는 설사 다음으로 흔한 소화기 증상이다. 어린아이들은 변비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증상에 대한 정확한 의사 표현이 어렵다. 따라서 아이가 소아변비에 걸리면 어떤 증상을 보이는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부모가 알고선 대처하는 것이 좋다.배변 횟수나 변의 단단한 정도를 관찰하면 소아변비를 가늠할 수 있다. 소아변비의 일반적인 증상은 배변횟수가 주 3회 이하일 때, 변의 굳기가 단단하고 마른 변일 때, 변을 볼 때마다 아이가 힘들어할 때, 변에 피가 묻어 나올 때 등이다. 그리고 아이 스스로 배변 활동에 두려움이 생겨 화장실에 가려 하지 않거나 배변 시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를 정도로 힘을 준다면 소아변비를 의심해야 한다. 그리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환경이 낯설어 대변을 참거나, 제때 배변하지 못하는 등 아이에게 환경적 변화가 있었는지도 살피는 게 좋다. 이밖에도 인스턴트 섭취가 늘어 식이섬유가 부족해지는 것도 소아변비의 원인일 수 있다. 
    소아청소년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9 08:00
  • 우울증부터 암(癌)까지...'체중감소'로 알아차릴 수 있어

    우울증부터 암(癌)까지...'체중감소'로 알아차릴 수 있어

    본인의 운동량에 비해 과도하게 체중이 줄거나 저절로 몸이 야윈다면 암이나 우울증 등 건강 이상이나 질병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특히 최근 6개월에서 1년간 별다른 이유 없이 본인의 체중이 5% 이상 감소했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체중감소의 원인이 되는 질병은 흡수장애나 소화성궤양 등 위장관 질환부터 내분비 질환, 염증성 질환까지 다양하다. 폐기종이 있는 사람에게 위궤양이 생기는 등 두 가지 이상의 질병으로 인해 체중감소가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체중감소가 암 등 악성종양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60세 이상 노년층의 경우에는 악성 종양이 체중감소의 주요 원인이므로 이유 없는 체중감소가 있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이밖에도 체중감소는 치매나 우울증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따라서 체중 감소가 발생하면 병원에 가서 발생 원인에 대한 진찰을 받고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질병에 의해 체중이 감소되었을 때에는 열, 통증, 기침, 호흡곤란, 두근거림, 소-대변의 변화 등 질병과 관련된 증상이나 징후가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다.체중감소에 대한 원인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라도 체중감소 자체가 건강의 위험이 될 수 있으므로 관리가 필요하다. 체중이 10% 이상 감소하면 욕창이 더 많이 생기고 잘 낫지 않으며, 단백질과 에너지 부족으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염에 걸리기 쉽다. 근육이 소모되어 폐렴 같은 호흡기 감염에도 노출된다. 따라서 5% 이상의 체중 감소가 있을 때 적절한 진단을 받고 체중을 늘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내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9 07:00
  • 리우 올림픽 갈 계획있나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하세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을 한달여 앞둔 가운데, 브라질 남동부 지역에서 20여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져 인플루엔자(H1N1 2009)로 인한 피해가 확산돼 비상이 걸렸다. 지난 17일 브라질 보건 당국은 2016년 1월부터 현재까지 대유행 인플루엔자(H1N1 2009)에 감염된 환자가 5214명에 달하고, 이 중 사망한 환자는 1003명으로 전년 대비 인플루엔자로 인해 사망한 연간 사망자가 28배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보건부는 인플루엔자 유행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노약자를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서두르고 있으며, 현재까지 4천 760만명에게 백신을 접종하여 약 95% 이상의 백신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국내 보건당국 또한 리우 올림픽을 한달 여 앞두고 ‘리우올림픽 감염병 예방수칙’을 발표하며 주의를 요하는 등 인플루엔자를 포함한 감염병 예방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림픽 참관을 위해 브라질 방문 혹은 여름 휴가를 맞아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인플루엔자 등 일반 감염질환과 모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며, 출국 전 감염내과 및 해외여행클리닉 방문해 예방접종 및 건강상담, 예방약 복용 등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브라질 현지에서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선 지난 절기에 백신을 접종했다고 하더라도 출국 한달 전에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정희진 교수는 “인플루엔자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환으로 이번 올림픽 시즌은 여름 휴가시즌과 겹침에 따라 해외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어 인플루엔자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최근에는 전세계적으로 B형 바이러스 2종이 동시에 유행하는 양상이 나타나는 등 인플루엔자에 대한 부담이 커짐에 따라 WHO(세계보건기구)와 CDC(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는 4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해 9월 출시된 GSK ‘플루아릭스™ 테트라 (Fluarix™ Tetra)’를 시작으로 4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가능해졌다. 특히, 독감 예방을 위해서는 인플루엔자 감염과 합병증에 취약한 고령층 및 만성질환자의 경우 합병증으로 인해 심하게는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예방 범위가 넓은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해 미리 감염 위험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28 17:52
  • 눈 밑 짓무르고 쌍꺼풀 사라졌다면 ‘상안검수술’ 고려

    눈 밑 짓무르고 쌍꺼풀 사라졌다면 ‘상안검수술’ 고려

    고령화 시대를 맞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외모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외모 관리의 핵심은 노화를 더디게 하는 것. 특히 눈가 피부는 얇고 지방이 적기 때문에 우리 신체 중 노화가 가장 먼저 시작된다.눈꺼풀의 지방이 처져 늘어졌거나 눈밑으로 지방이 불룩하게 처져 내려오면 더욱 나이들어 보이고 졸려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게다가 외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눈을 뜨기도 힘들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이런 경우 상안검수술을 통해 노화가 진행된 눈꺼풀 주름의 늘어진 피부와 여분의 지방을 제거함으로서 훨씬 더 젊어 보이는 효과와 불편함을 개선시킬 수 있다.상안검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눈가의 피부처짐과 지방 등의 영향으로 나이가 들어보이는 경우, 처진 피부로 인해 쌍꺼풀이 보이지 않는 경우, 눈꺼풀 피부가 짓무름을 유발하는 경우, 처진 눈꺼풀 때문에 시야를 방해 받는 경우, 눈을 치켜뜨는 습관 때문에 이마에 주름이 생긴 경우 등이다.하안검수술은 눈밑 지방이 돌출되어 더 나이들어 보이거나 어두운 인상을 주는 경우, 젊지만 눈 밑 지방이 돌출되어 있는 경우, 눈 밑 지방 수술을 했으나 눈 밑 지방이 재발한 경우 필요하며, 대개 수술 후 일주일이면 화장으로 커버되고, 3개월 후면 화장하지 않아도 남들이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가 된다.이데아성형외과 권성일 원장은 “하안검수술은 단순히 눈 밑 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불룩한 지방은 재배치하여, 평평하게 교정하고 처진 볼 부위의 조직을 끌어올려 고정하는 방법으로 리프팅 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권성일 원장은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수술방법을 찾고 특징에 맞는 수술이 이루어져야 만족도 높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6/06/28 17:26
  • 20~30대 젊은층, 설사·복통 유발하는 궤양성대장염 환자 늘어

    20~30대 젊은층, 설사·복통 유발하는 궤양성대장염 환자 늘어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늘고 있다. 궤양성 대장염은 직장과 결장에 궤양을 일으키며 대장 점막층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서구에서는 흔한 질환이다. 국내에서는 40년 전만 해도 빈도가 낮았으나 최근 육류 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인구 10만명 당 30.87명으로 환자가 급증했다.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우유나 육류 등 서구화된 식습관과 자가면역질환, 감염, 흡연 등이 원인으로 꼽히며, 20~30대 젊은 층에서 주로 발생한다.궤양성 대장염은 설사, 복통, 혈변이 주요 증상이다. 급성기에는 하루에 10회 이상 설사를 하게 되며, 대개 혈액이 섞인 점액 고름성의 설사를 한다. 증상 완화기에는 설사 횟수가 3~4회로 줄거나 아예 사라지기도 한다. 병변이 심한 경우 하복부에 경련성 복통이 생긴다.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약 50%에서 복통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 외에도 체중감소, 식욕감퇴, 피로감, 발열, 구토 등의 증상이 생기며 관절이나 눈, 피부, 간, 신장 등에 이상을 유발하기도 한다.궤양성 대장염의 진단은 대장내시경 검사가 가장 중요하며, 보통 조직검사를 시행한다. 대장내시경으로 보면 직장 안에 혈액이 섞인 점액이나 점액 고름이 있고, 대장점막에 궤양이 여러개 있으면서 출혈이 있다면 의심할 수 있다. 궤양성 대장염의 치료는 생활요법과 약물요법으로 이뤄진다. 잠을 충분히 자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물을 30번 이상 씹어 입 안에서 반 이상 소화를 시킨 뒤 먹어야 소화기관을 쉬게할 수 있다. 양병원 양형규 원장은 "약물요법으로는 초기에 스테로이드 관장 치료와 설파살라진을 복용하면 증상이 60% 이상 호전된다"며 "설파살라진과 메살라진은 장기간 복용해도 비교적 부작용이 적지만, 스테로이드는 초반에 사용하다 줄여나가며, 부작용도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만일 약만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중증이라면 갑자기 심한 출혈이 생기거나 대장이 천공돼 급성 복막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 경우는 수술을 통해 병변 부위를 처치해야 한다. 혈변이나 점액성 변이 며칠 계속되면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궤양성 대장염의 급성기는 입원치료가 원칙이며 주로 약물요법으로 치료하지만 외과적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양형규 원장은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암으로 발전할 소지가 높으므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 궤양성 대장염의 호전 여부와 대장암 유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28 14:47
  • [건강단신]서울대치과병원, '임플란트 보험의 모든 것' 강좌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6월 30일 낮 12시 치과병원 지하 1강의실에서 '임플란트 보험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임플란트진료센터 김성훈 교수가 치과 임플란트 보험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강좌에 앞서 11시 30분부터 강좌 시작 전까지 희망자를 대상으로 간단한 무료 구강 검진도 진행한다(일반 구강검진). (02)2072-3114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8 14:46
  • 같이 먹으면 면역력이 쑥 올라가는 찰떡궁합 음식

    같이 먹으면 면역력이 쑥 올라가는 찰떡궁합 음식

    같이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들이 있는가 하면, 같이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도 있다. 따라서 어떤 음식이 궁합이 맞는지를 알고 먹어야 제대로 건강식을 먹는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로 면역력이 저하돼 하루종일 기운이 없고 피곤하다면, 면역력을 높여주는 찰떡궁합 음식을 챙겨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된장과 부추된장과 부추는 영양학적으로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다. 부추는 된장과 함께 먹으면 된장의 짠맛을 줄이고 된장에 부족한 비타민 A와 C를 보완해준다. 또한 부추에는 칼륨이 풍부해서 된장으로부터 흡수된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고혈압, 심장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된장을 먹을 땐 부추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8 14:30
  • 최호순 교수, 한양대학교 신임 의과대학장

    최호순 교수, 한양대학교 신임 의과대학장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7월 1일자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장에 최호순 교수를 임명했다. 최호순 의과대학장은 이와 동시에 의학전문대학원장,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장, 보건대학원장을 겸한다.최호순 의과대학장은 1984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11회)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시애틀 워싱턴대학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의료원 기획조정실장(2009~2013)을 지냈고, 대한 췌담도학회 총무(2006~2007), 대한소화기내과학회 총무(2007~2009),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GNEC 이사(2013~2015), 대한내과학회 기획이사 등을 역임했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8 13:46
  • 냉방병, 실내외 온도차에 자율신경계 지쳐서 발생

    냉방병, 실내외 온도차에 자율신경계 지쳐서 발생

    회사원 이모씨(27)는 최근 두통과 함께 콧물이 계속 흐르는 등 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겪었다. 소화도 잘 되지 않는 통에 점심시간도 거르기 일쑤였다. 증상이 심해 병원에 가보니 의사는 '냉방병 증상'이라고 진단받았다. 무더운 날씨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사무실 온도가 원인이었다.냉방병 증상은 감기와 비슷한 증상부터 몸이 나른하고 손발이 붓는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소화 불량과 하복부 불쾌감, 심하면 설사를 하기도 하는 등 위장 장애도 냉방병 증상의 하나다. 여성의 경우는 남성보다 냉방병에 취약하여 생리가 불규칙해지거나 생리통이 심해지기도 한다.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므로 냉방병의 영향이 더 심할 수 있다.냉방병 증상이 생기는 대표적인 원인은 실내외의 과도한 기온 차다. 여름의 무더운 외부 기온에 비해 실내 온도를 너무 낮게 설정하면, 여기에 적응하지 못한 우리 몸의 자율 신경계가 지치게 되면서 냉방병이 발생한다.에어컨의 냉각수나 공기가 세균들로 오염되면서 냉방병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냉방병은 냉방 환경을 개선하면 호전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하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약물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외 온도 차이를 5~6℃ 이내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에어컨의 찬 공기가 직접 몸에 닿지 않도록 긴 소매의 덧옷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적어도 2~4시간마다 5분 이상 실내외 공기를 환기시켜야 한다. 
    생활습관일반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8 13:21
  • 옆구리살 빼는 운동, 특별한 기구 없이 수건만 있어도 가능

    옆구리살 빼는 운동, 특별한 기구 없이 수건만 있어도 가능

    옆구리살 빼는 운동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옆구리살은 옷맵시를 떨어뜨리다보니, 늘 관리하고 싶은 부위 1순위로 꼽힌다. 특별한 기구 없이도 집에서 간편하게 옆구리살을 뺄 수 있는 운동법을 알아본다. 
    피트니스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8 13:19
  • 혈관에 공기 얼마나 들어가면 위험할까?

    혈관에 공기 얼마나 들어가면 위험할까?

    프랑스의 시인이자 소설가, 극작가, 화가이며 영화감독까지 겸한 장 콕토(Jean Cocteau, 1889~1963)의 <수혈>(1950년경)이라는 미술도자기 작품이 있다. 제목은 <수혈>인데 포옹하고 있는 두 남녀가 5개의 수혈관을 입에물고 혈관 아닌 입으로 수혈하고 있는 모습이다. 관내의 붉은 점은 적혈구를, 그리고 그림을 둘러싼 둥근 관내의 푸른 점은 정맥혈을 표현했다. 1950년대 피크에 달했던 헌혈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데, 헌혈은 마치 남녀간의 사랑처럼 사람을 생기발랄하게 구현해내 헌혈을 촉진하는 데 크게 한몫을 했다.필자가 이 작품을 보면서 생각한 것은, 수혈이나 수액(輸液)이 응급환자를 비롯해 위험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치료방법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지나칠 정도로 수액치료를 실시하다보니 이를 돌봐주는 간호사 수가 모자라 환자나 그 가족이 수액튜브를 통해 공기방울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소리쳐도 간호사에게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환자 측은 생명의 위험을 느껴 강력히 항의해 병원 측과 마찰이 야기되기도 한다. 아무튼 공기가 혈관을 통해 자기 몸 안에 들어간다는 것은 누구를 막론하고 심각한 일이다. 일손이 모자란다는 것이 공기 주입의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없고, 또 몇 방울의 공기는 결코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주장만을 내세워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공기가 혈관을 어느 정도 통해 들어가면 사람이 죽는가’라는 질문을 필자에게 하는 사람이 많다. 
    전문칼럼글 문국진 박사2016/06/28 13:17
  • [건강단신]한양대병원 김정태 교수, ‘러시아 성형외과학회’ 초청 강연

    [건강단신]한양대병원 김정태 교수, ‘러시아 성형외과학회’ 초청 강연

    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가 6월 16~18일 러시아 톰스크에서 열린 ‘러시아 성형외과학회’에 초청돼 미세재건수술, 두경부재건, 피판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으며, 재건수술 시연도 진행했다.김정태 교수는 “러시아는 아시아와의 의학 교류가 활발하진 않았지만 오랜 의학 역사와 저력이 있는 나라”라며 “12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톰스크 의대에 한국의 우수한 재건성형을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정태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가와사키 의과대학, 미국 베일러대학, 대만 장건병원, 미국 MD Anderson 암센터에서 연수했으며, Archives of Plastic Surgery 편집위원장, 대한성형외과학회 편집이사,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이사, 대한미세수술학회 학술이사, 대한수부외과학회 편집이사 등을 역임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8 11:12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획득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대한신장학회에서 주관하는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다.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은 대한신장학회가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전국의 인공신장실을 대상으로 국제적 수준의 표준치료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인증평가 기준은 ▲의료진의 자격 및 경력 ▲환자안전 시설 ▲혈액투석 과정 ▲운영의 윤리성 및 회원의 의무 ▲의무기록 및 보고 등의 다섯 개 영역이다. 혈액투석 전문의의 유무, 인공신장실 전문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환자안전시설, 감염관리 등 환자에게 실질적으로 제공되는 의료의 전문성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췄는지에 중점을 두고 평가한다.분당차병원 인공신장실은 혈액투석 시행 건수가 월 3000례를 돌파한 만큼 활발한 투석을 시행하고 있으며 ▲최첨단 FMC 5008 투석기 100% 사용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열소독 장치(Heating R/O system)와 전극순수제조장치(EDI)를 이용한 정수시설 ▲국내 최초로 혈액투석용 의자와 전동침대 비치 ▲24시간 투석지원센터 및 동정맥루클리닉 운영 등을 통해 최적의 혈액투석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분당차병원 신장내과장 양동호 교수는 “이번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획득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안전한 혈액투석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혈액 투석은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첨단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는지, 또한 우수한 전문인력이 상주하고 있는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8 11:10
  • 요붕증이란? 1~2시간마다 많은 물을 마신다면 의심

    요붕증이란? 1~2시간마다 많은 물을 마신다면 의심

    요붕증이란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요붕증이란 정상인보다 매우 자주 많은 양의 소변을 보고 많은 양의 물을 마시게 되는 질환이다. 통상적으로 성인은 하루 약 2L의 소변을 보고 물을 마시는 것이 정상이다. 요붕증에 걸리면 하루 5L 이상의 소변을 보게 되므로 1~2시간 간격으로 많은 양의 물을 마신다. 체중 70kg의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 3.5L를 마시면 요붕증이라고 정의한다. 따라서 소변을 자주 보러 가고, 물을 빈번하게 많이 마신다면 요붕증을 의심해봐야 한다.요붕증은 뇌에서 생성되는 항이뇨호르몬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중추성 요붕증'과 신장이 항이뇨호르몬에 이상 반응을 보여 소변 농축 능력을 상실해 발생하는 '신장성 요붕증'으로 구분된다. 항이뇨호르몬인 바소프레신은 소변량을 조절해, 체내 수분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하는데, 이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하면 소변량이 증가한다. 이 현상이 탈수로 이어지고 갈증 중추를 자극해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하게 된다. 요붕증은 2만5000명당 1명꼴로 발생하며 어느 나이에나 생길 수 있고 급속도로 진행된다. 단, 유전적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요붕증은 드물다.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면 체내 전해질 농도의 균형이 깨져 저나트륨증과 부종이 생길 수 있다. 요붕증 환자가 필요 이상의 물을 마시면 어지러움, 구역감, 구토와 함께 몸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심한 경우엔 뇌부종으로 인한 중추신경계에 이상이 생겨 뇌 손상, 혼수, 사망까지 나타나게 된다.따라서 전문가들은 지속해서 목이 마른 조갈증의 원인이 당뇨가 아니라면 내분비내과 진료를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내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8 11:09
  • 국내 의료진, 유방암에서 발현되는 특정 RNA 진단·억제 기술 개발

    유방암에서 주로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진 특정 piRNA를 진단하고 동시에 억제하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김순학 교수(바이오융합연구원)와 이일균 교수(유방갑상선센터) 연구팀은 최근 유방암에서 주로 발현되는 piRNA-36026의 진단과 기능을 억제할 수 있는 치료제를 자체 개발한 piRNA 분자비콘(Molecular Beacon)을 이용해 개발했다.기존의 암 진단은 암세포에서 많이 발현되는 유전자의 바이오마커(단백질, DNA, RNA 등을 이용해 암, 뇌졸중 등의 몸 상태를 알아내는 지표)를 이용했고, 항생제를 이용하여 치료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암 진단 바이오마커는 사람마다 그리고 세포마다 다르기 때문에 치료제와 진단제의 상호 관련성을 명확히 규명하기 어려웠다.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piRNA-36026을 진단 및 기능을 억제하는 진단 치료제는, 하나의 생체 표적물을 통해 암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수행하여 진단만으로도 치료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piRNA 분자비콘에는 다중 영상 시스템이 적용되어, 기존의 단일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암 진단 방법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연구팀은 piRNA-36026이 SERPINA1과 LRAT와 같은 종양 억제 단백질을 직접적으로 조절하여 유방암 발병 과정에 관여한다는 새로운 사실을 규명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유방암에서 piRNA가 암 발생과정에 중요한 기능을 하며 이들의 발현을 억제하면 유방암을 치료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증명한 첫 번째 연구”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원발성 유방암의 여러 아형(subtype)의 진단과 조직검사가 어려운 부위로의 전이성 암인 경우 원발성 암종과의 아형을 바로 비교하여 진단/치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세포치료와 조직공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인 ‘바이오머티리얼(Biomaterials)’ 최신 온라인판에 게재되었으며, 오는 7월 국립암센터 웹진 ‘암 연구 동향’의 국내 우수 연구 성과 부분에 게재될 예정이다. 
    유방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8 11:00
  • 여름 두피 및 모발 관리..."야외활동시 모자·양산 착용해야"

    여름 두피 및 모발 관리..."야외활동시 모자·양산 착용해야"

    여름철에는 두피 및 모발 관리법에 신경 써야 한다. 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는 세균 증식을 활발하게 해 평소 두피에 염증성 질환이 있는 경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날이 더워지면 피지선이 자극돼 피지와 땀의 분비량이 늘어난다. 이로 인해 지루성 피부염이나 모낭염 같은 염증성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지루성 피부염은 붉은 색의 얼룩점과 피부 표면의 각질 세포가 벗겨지는 증상이 특징이다. 두피처럼 피지선이 발달한 곳에서 주로 발병하므로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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