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상웰라이프 '뉴케어 고칼슘 영양갱' 출시 대상웰라이프는 양갱에 칼슘과 식이섬유를 추가하고 당을 줄여 만든 ‘뉴케어 고칼슘 영양갱’을 출시했다. 뉴케어 고칼슘 영양갱 1회 제공량(40g)을 섭취하면, 치즈 한 장에 해당하는 칼슘(90mg)과 사과 1개의 식이섬유(3g)를 섭취하게 된다. 반면, 열량은 개당 110Kcal, 당 함량은 11g으로 일반 양갱 제품에 비해 낮다. 자사몰 정원e샵(www.jungoneshop.com), 오픈마켓,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식사 대용식 '밀스', 올리브영에 론칭다양한 영양소와 에너지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밀스’가 올리브영에 론칭했다. 밀스는 곡물, 채소, 과일, 견과, 씨앗 등 총 46가지의 자연 원재료를 베이스로 해 인체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고르게 함유하고 있는 식사 대용식이다. 보틀 안에 내용물이 들어 있어 따로 컵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으며, 밀스 보틀에 물만 부으면 그대로 섭취가 가능하다.
-
-
-
-
-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어린이재활병원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1004만원을 기부했다.한국존슨앤드존슨은 장애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세워진 국내 최대 규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개원을 축하하며 기부금과 함께 직원들이 함께 만든 장애어린이들을 위한 턱받이 100개도 전달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어린이들의 재활 치료와 사회복귀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형 어린이 재활병원으로, 재활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치과, 소아청소년과 등 4개의 진료과와 재활치료센터, 발달치료센터 등을 갖췄다. 또, 어린이와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레포츠센터, 어린이도서관 등의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한국존슨앤드존슨 김광호 대표는 “작년 어린이 타이레놀의 기부캠페인에 이어 올해도 장애어린이 건강증진 사업에 지속적인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보다 많은 장애어린이들이 양질의 재활치료를 받고 다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세노비스, 한국 론칭 6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진행세노비스가 올해 한국 론칭 6주년을 맞아 그동안 고객들이 보내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7월 한 달 간 세노비스 공식몰을 비롯한 백화점, 드럭스토어, 면세점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세노비스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노비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이벤트’와 ‘현장 즉석 뽑기 이벤트’, ‘세노비스 제품 증정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세노비스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그동안 고객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과 성원으로 세노비스가 한국 론칭 6주년을 맞게 됐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가족 건강에 대한 니즈를 바탕으로, 온 가족을 위한 최고의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노피 파스퇴르, 임직원 일본뇌염 백신접종 실시사노피 파스퇴르는 자사의 일본뇌염 생백신 이모젭(Imojev) 출시 1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전 임직원 및 가족 350여명을 대상으로 일본뇌염 예방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제2군 법정감염병으로 최근 5년 새 발생자 수가 13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40대 이상 성인 환자 발병률 및 사망률이 높아 성인 예방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직원 접종은 모기 매개 감염병에 노출되기 쉬운 여름철 전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국내 성인 일본뇌염 예방에 앞장서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아제약, 일본 최대 의약품 전시회 참가조아제약이 제네릭 의약품 시장 활성화를 꾀하고 있는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 최대 규모 의약품 전시회에 참가했다.조아제약은 지난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린 ‘제29회 일본 의약품 전시회(INTERPHEX JAPAN 2016)’에 참가해 조아바이톤, 잘크톤, 헤포스 등 다양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일본 시장 공략을 목표로 경구용 더블넥 앰플 등 조아제약만의 차별화된 제품 및 기술력을 홍보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일본에서 진행된 의약품박람회에 부스를 마련해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일본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 의약품박람회 참가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미약품그룹, 제약·바이오벤처 창업투자회사 ‘한미벤쳐스’ 설립한미약품그룹이 유망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신생 제약·바이오벤처 등 투자를 맡을 ‘한미벤쳐스’를 설립한다. 한미벤쳐스는 한미약품그룹 임성기 회장과 그룹 관계사가 1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금융투자회사로, 지난달 29일 법인설립 등록을 마쳤다.당초 한미약품그룹은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직접 투자를 통해 한미벤쳐스를 설립할 계획이었으나,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가 금융자회사를 소유할 수 없어 이같은 방식을 통해 투자회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벤쳐스 대표이사는 한미IT 임종훈 대표이사가 맡게 되며, 등기이사로는 한미약품 손지웅 부사장과 김재식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향후 한미벤쳐스는 초기단계의 유망신약 후보물질 발굴, 신생 제약·바이오벤쳐 등의 전략적 투자 등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투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한미벤쳐스 임종훈 대표이사는 “한미벤쳐스는 신생 제약·바이오벤쳐 투자 및 초기단계의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집중해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목적으로 설립한 회사”라며 “역량있는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생후 14개월 된 아들을 둔 30대 주부 김모씨는 갑자기 열이 나고, 음식을 거부하며 보채는 아이 걱정에 요즘 한창 유행하고 있는 ‘수족구병’을 떠올렸다.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이에게 마음껏 걷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집 근처 공원과 놀이터를 자주 찾았던 것이 화근이었다. 불안한 마음에 병원을 찾은 김 씨는 아이의 증상이 수족구병이 아닌 ‘구내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 장마철이 되면 기승을 부리는 감염성 질환으로 인해 어린 아이를 둔 부모들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그런데 여름철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은 수족구병뿐만이 아니다. 열이 나고 입 안 점막에 수포가 생기는 등 수족구병과 비슷한 증상을 가진 구내염도 여름철 발병률이 높은 질환 중 하나로, 영유아를 둔 부모들은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구내염, 여름철 영유아에게 많아구내염은 구강에 발생하는 통증을 동반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콕사키 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에 감염돼 발생한다. 비타민B2와 비타민C가 부족한 경우나 철분 결핍으로 인한 영양장애, 신체의 피로, 스트레스, 전신질환, 면역장애와 위장장애, 구강내 위생, 충치, 외상 불량 등이 발병 원인이 되기도 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사계절 중 여름철(6~8월)에 구내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가장 많다. 여름철은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바이러스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구내염에 노출될 확률이 높은 것이다. 특히 연령별로는 0~9세까지 영유아 발생 비율이 18%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구내염 증상으로는 발열과 같은 동반 증상이 있으며 혀와 잇몸, 입술과 볼 안쪽에 물집이 발생한다.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평소 밥을 잘 먹던 아이가 갑자기 음식을 거부하거나 목 통증을 호소한다면 구내염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다인치과병원 허영준 병원장은 “구내염이 생기면 음식을 먹을 때 입안이 따갑고 뜨거운 느낌이 들 수 있다”며 “심한 경우에는 음식을 씹기가 힘들어지고 빨간 반점과 깊은 궤양이 생겨 심한 통증, 연하장애, 언어장애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평소 위생 관리 철저히 해야아이가 구내염에 걸렸을 경우에는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입 안에 발생한 물집을 터뜨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열이 계속 나면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구내염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세균 감염에 의해 발병하므로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섭취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등 면역력 강화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평소 아이가 물거나 만질 수 있는 육아용품을 소독하고, 음식 섭취 후에는 음식물이 입안에 남아있지 않도록 하고 거즈나 구강티슈를 사용해 마사지하듯 닦아주는 등 위생관리도 중요하다.허영준 병원장은 “구내염을 빨리 낫게 하려면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비타민, 엽산, 철분, 아연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와 과일, 육류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모든 구강질환을 예방 및 해소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양치질이 기본이므로 꼼꼼한 양치질을 통해 입안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구조와 기능이 점점 저하되고 쇠약해지듯이 치아와 잇몸이 역시 노화되는 것도 피할 수 없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라는 옛말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옛 말에 불과하다. 잇몸만으론 음식물을 씹을 수 없기 때문에 치아가 거의 없는 무치악 노년층이라면 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치아 손실, 틀니로 극복!무치악 노인들을 위한 대표적인 치료법은 틀니다. 틀니는 빠진 치아가 많거나 치아가 남지 않은 경우 사용된다. 최근에는 임플란트 치료가 보편화되긴 하였으나, 고령의 환자의 경우 잇몸 뼈가 너무 많이 소실되어 얼굴 모양이 변한 경우, 외모의 회복을 원하는 경우, 전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틀니 치료를 많이 선호하고 있다.어금니 부분 잇몸 뼈가 거의 없어 임플란트를 심기 어렵거나, 잇몸 뼈 이식을 꺼려하는 경우에도 틀니 치료를 권장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아랫니보다 윗니를 틀니로 대체하도록 권하는데 아랫니는 혀가 닿는 부분이라 틀니를 하면 불편하고, 안정성도 위쪽 틀니보다 훨씬 떨어지기 때문이다.틀니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비용. 대부분의 치과 보철 치료가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것에 반해 틀니 치료는 보험 적용이 가능하다. 오는 7월부터는 보험 적용 연령이 기존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 적용되어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다.비교적 짧은 치료기간도 틀니를 많이 찾는 이유 중 하나다. 틀니 제작은 치과에서 잇몸 모양의 본을 뜬 후 치과기공사에게 제작을 의뢰하는데, 기간은 1~2주일 정도 소요된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 시술이 5개월 정도 소요되는 것에 비하면 훨씬 짧은 셈이다.강북다인치과 양현봉 대표원장은 “처음 사용 시에는 불편할 수 있고 틀니의 완성도가 높다고 해도 바로 잘 씹을 수 있는 경우는 흔치 않다”며 “보통 1~2달 정도의 적응 기간을 거쳐 치과에서 여러 번 조절을 받아야 비교적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틀니 전용 세정제 사용하고, 음식물은 양쪽으로 씹어야틀니를 건강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리가 중요하다. 잠자기 전이나 틀니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깨끗이 닦아 물이 있는 보관함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수면 시에는 틀니를 빼서 잇몸이 원상태로 회복될 시간을 주어야 한다. 식사 후에는 반드시 틀니와 입 안을 닦는 것이 좋다.틀니 세척 시에는 부드러운 솔과 물비누를 이용하여 닦아야 마모되지 않는다. 틀니 소독을 위한 세정제는 1주에 2~3회 정도가 적당하다. 물에 틀니용 세정제를 넣고 20~30분 틀니를 담갔다가 깨끗한 물에 헹군 후 보관하면 된다. 틀니를 소독한다고 뜨거운 물에 삶으면 모양이 변형되므로 주의해야 한다.음식물을 씹을 때는 틀니 양쪽을 모두 사용한다. 틀니는 한 통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한 쪽으로만 씹을 경우 잇몸에서 떨어지려는 힘이 생기므로 반드시 양쪽으로 동시에 씹도록 한다.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 끈적거리는 음식은 피하고 가능한 부드러운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는 것이 좋다.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은 잇몸 뼈에 무리가 가며, 끈적거리는 음식은 틀니가 탈부착이 반복되어 잇몸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양현봉 원장은 “틀니가 입 안에서 안정되면 6개월에 한 번씩 치과를 방문하여 잇몸의 건강 상태와 잇몸 뼈의 흡수 정도를 체크해야 한다”며 “잇몸이나 잇몸 뼈 상태에 따라 틀니를 교체하거나 틀니의 교합상태를 조정하는 등 꾸준히 관리 받는 것이 틀니를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
-
-
-
-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연일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장마철을 맞아 우리 몸의 건강은 어떻게 지켜야 할까? 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면역 기능은 떨어지고 불쾌지수 높아져장마철에는 공기 중 습도가 높기 때문에 땀의 증발이 원활하게 일어나지 못하므로 체온을 조절하기 어려워진다. 체온 조절에 이상이 오면 이로 인해 내분비계통이나 신경계통에 균형이 깨지고 대사 능력이 떨어지며, 면역력의 약화를 초래하기 때문에 장마철에는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리기 쉽다.장마철은 각종 수인성 질병이 기승을 부리기 쉬우며, 일사량도 부족해 각종 세균이 증식하기 쉽다. 이처럼 질병에 노출될 수 있는 조건들이 충분한 시기에는 당뇨병, 고혈압, 천식 등 만성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들은 건강관리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더불어 장마철에는 불쾌지수가 높아져서 누구나 쉽게 짜증을 내게 된다. 게다가 일조량이 감소하면 눈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줄어들어 뇌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의 양이 늘게 되어 수면 및 진정작용을 유도해 침울한 기분이 들 수 있다. 또한 외출이나 나들이에 제한을 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갑갑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럴 때는 적당한 냉방으로 실내온도와 습도를 내리고, 낮에도 환하게 불을 켜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음식은 익혀 먹고 손은 깨끗이 씻고장마철은 고온다습하기 때문에 식품이 쉽게 변질되고 각종 세균 등이 급격하게 증식하기 때문에 식중독에 걸리기가 쉽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익히지 않은 음식을 피하고, 남은 음식물은 실온에 방치하지 않도록 한다. 냉장고에 보관하는 음식이라 하더라도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한 번에 먹을 만큼씩만 조리하는 게 좋다.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도마는 마지막에 뜨거운 물을 끼얹어서 세균 번식을 막고, 행주는 자주 삶아서 사용한다. 정수기 물이나 약수 대신 포장된 생수나 끓인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손에는 수많은 미생물이 존재한다. 손에 붙어 질병을 일으키는 일시적인 집락균(세균)은 비누나 단순한 물로만 씻어도 쉽게 제거된다. 따라서 수시로 손을 깨끗하게 씻는 습관을 가지도록 한다.◇실내습도 조절해 곰팡이 생기지 않도록곰팡이는 그 자체보다 번식할 때 공기 중에 퍼지는 포자가 위험하다. 포자는 매우 미세해서 우리 호흡기로 흡입돼 각종 기관지염, 알레르기, 천식 등의 원인이 된다. 어린이의 경우, 기관지 자극에 의해 잔기침을 하게 된다. 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한 화학 약품들도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장마철 가정에서 곰팡이와 포자의 증식을 막기 위해서는 실내 공기 중 습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중간 중간 보일러를 켜서 바닥을 말리는 것도 습기를 없애는 방법 중 하나다.
-
-
-
주걱턱 골격문제 해결돼 정상 발음 회복, 발음 훈련도 중요흔히 주걱턱이라 부르는 3급 부정교합 구조를 지닌 사람은 정상 골격을 지닌 사람에 비해 발음에 이상이 있으며 악교정 수술을 동반한 교정 치료는 외모뿐 아니라 발음 개선에도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아주대병원 김영호 교수(치과병원장 겸 임상치의학대학원장)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대학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주걱턱 성향을 보인 환자가 정상 골격을 지닌 사람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발음을 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그리고 삼성서울병원 구강외과팀과 주걱턱 환자의 악교정 수술 전후 발음을 비교 분석하여, 악교정 수술을 받은 주걱턱 환자의 발음이 정상으로 회복한다는 사실을 밝혔다.연구팀은 3급 부정교합 24명(남성 12명, 여성 12명)과 정상교합 24명(남성 12명, 여성 12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8개 단모음(이, 에, 애, 아, 어, 오, 우, 으) 에 대한 발음을 측정 분석했다.연구결과 주걱턱 환자는 △아래턱의 과도한 성장 △위턱의 상대적 열성장 △혀의 상대적인 저위치 등 골격적 문제로 인하여 비정상적인 발음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영호 교수는 “주걱턱 환자가 발음이 새는 것 같다거나, 혀 짧은 발음이 나온다고 호소하는 이유는 주걱턱의 구조적인 특징과 관련된 문제”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주걱턱 환자는 영어 발음을 할 때에도 ‘s’ 발음 등의 마찰음이 왜곡되어 나오는데, 예를 들어 ‘스마일(smile)’을 ‘츠마일’로 ‘스포츠(sports)’를 ‘츠포츠’로 발음한다. 발음의 문제도 심각한 사회적 장애가 될 수 있으니 악교정 수술 후에 발음이 개선되는 효과는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 개인에게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 수술 후 체계적인 발음 훈련을 하면 좀 더 완벽한 발음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