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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레가루 칼로리? 400kcal...치매 예방과 숙취 해소에 탁월

    카레가루 칼로리? 400kcal...치매 예방과 숙취 해소에 탁월

    카레가루를 응용한 음식들이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카레가루 칼로리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카레가루 칼로리는 요리법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통 400kal(100g)이다. 카레 가루가 노란빛을 띠는 이유는 커큐민(curcumin)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카레 가루에 들어있는 커큐민의 효능과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의 효능을 함께 알아본다.카레 가루에 들어있는 커큐민은 특유의 노란 빛을 띠며 강황 또는 울금과 같은 뿌리 식물에서 나온다. 커큐민은 항산화 작용·식욕증진· 암 예방· 비만 예방 등 건강에 좋은 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카레를 즐겨먹는 인도에서는 치매환자가 유난히 적은데, 연구에 따르면 노인성 치매 발생률이 미국의 4분의 1에 불과하다. 2006년 싱가포르 국립의대에서 60대 남녀를 대상으로 카레 섭취와 인지 기능이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한 달에 한 번 카레를 섭취한 노인이 6개월에 한 번 섭취한 노인보다 인지 능력이 손상될 확률이 절반이나 낮았다. 카레 속의 커큐민이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되는 것이다.카레의 재료로 유명한 강황은 생강과의 식물로서 특히 숙취 해소에 효과가 좋다. 일본의 연구에 따르면 강황은 음주 후에 오는 어지럼증을 완화하고 평형감각을 빠르게 되돌리게 하는 효과가 있다. 약학서 본초강목에서는 강황이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담즙분비를 늘려 간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카레 가루는 물이나 우유 한 컵에 1~2스푼 정도 타서 먹으면 된다. 밥을 지을 때 강황 가루 한 큰술 넣는 것도 좋다. 
    푸드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05 11:31
  • 장마로 많은 비 내리는 오늘 전국 날씨, 장마철 '불쾌지수' 관리해야

    장마로 많은 비 내리는 오늘 전국 날씨, 장마철 '불쾌지수' 관리해야

    오늘 전국 날씨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 강원북부에는 호우경보, 경기남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여름 장마철은 일 년 중 불쾌지수가 가장 높은 시기이다. 기온이 높은 데다 습도까지 치솟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마철에는 불쾌지수 예보를 미리 확인하고 대처해야 한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05 11:07
  • [건강단신]대상웰라이프 '뉴케어 고칼슘 영양갱' 출시 外

    [건강단신]대상웰라이프 '뉴케어 고칼슘 영양갱' 출시 外

    대상웰라이프 '뉴케어 고칼슘 영양갱' 출시 대상웰라이프는 양갱에 칼슘과 식이섬유를 추가하고 당을 줄여 만든 ‘뉴케어 고칼슘 영양갱’을 출시했다. 뉴케어 고칼슘 영양갱 1회 제공량(40g)을 섭취하면, 치즈 한 장에 해당하는 칼슘(90mg)과 사과 1개의 식이섬유(3g)를 섭취하게 된다. 반면, 열량은 개당 110Kcal, 당 함량은 11g으로 일반 양갱 제품에 비해 낮다. 자사몰 정원e샵(www.jungoneshop.com), 오픈마켓,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식사 대용식 '밀스', 올리브영에 론칭다양한 영양소와 에너지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밀스’가 올리브영에 론칭했다. 밀스는 곡물, 채소, 과일, 견과, 씨앗 등 총 46가지의 자연 원재료를 베이스로 해 인체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고르게 함유하고 있는 식사 대용식이다. 보틀 안에 내용물이 들어 있어 따로 컵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으며, 밀스 보틀에 물만 부으면 그대로 섭취가 가능하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05 11:05
  • 과일 통째로 먹기 좋아도 씨는 발라내세요

    과일 통째로 먹기 좋아도 씨는 발라내세요

    과일의 껍질과 씨앗에 영양분이 많아 전부 먹으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일부 씨앗들과 익지 않은 과일에는 자연독소가 있어 잘못 먹으면 위험하다. 자칫 씨앗을 씹거나 먹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복숭아, 사과, 살구, 매실 등에 대해서 정리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 ‘씨앗의 종류별 안전한 섭취를 위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식물 씨앗은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일부 씨앗은 자체 보호수단으로 시안배당체와 같은 자연독소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어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먹을 수 있는 씨앗이라도 올바른 섭취 방법에 따라 적정량을 섭취해야 하며 섭취법을 모르는 씨앗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생활습관일반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05 11:01
  • 물놀이 렌즈 착용, 심하면 실명 원인까지도

    물놀이 렌즈 착용, 심하면 실명 원인까지도

    여름철 편하다는 이유로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채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는 눈을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 시켜 감염과 염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게다가 콘택트렌즈가 염분이 있는 바닷물이나 소독성분이 있는 수영장 물을 흡수하면 각종 안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콘택트렌즈를 끼고 수영을 하면 포도상구균이나 녹농균 등에 의한 세균성각결막염이 발생할 수 있다. 여름철 수영장과 바닷물은 따뜻하고 습해 세균과 바이러스의 증식이 쉽다. 여기에 콘택트렌즈와 눈 사이에 물을 고이게 해, 눈을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에 장시간 노출시킴으로써 감염의 위험성을 높인다. 세균에 감염되면 눈이 충혈되고 따가움 등의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다. 증세가 심해지면 각막에 구멍이 생기는 등 각막천공이나 각막궤양으로 이어지기도 하며, 심하면 시력 장애나 실명을 초래할 수도 있다. 따라서 경미한 증세라도 반드시 안과를 찾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05 11:00
  • 분당서울대병원·대림산업, 이란 병원 건립 위한 업무 협약

    분당서울대병원·대림산업, 이란 병원 건립 위한 업무 협약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대림산업은 7월 4일 이란 타브리즈 의과대학교 병원 건립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을 통해 보건복지부와 수출입은행은 이란 보건부와 보건의료 분야를 위한 협력약정을 체결하며, 이란 내에 6개 병원을 건설하는 17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에 우리나라의 참여가 확실시 됐다. 대림산업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이란 동아제르바이젠주 타브리즈시에 800병상 규모의 타브리즈 의과대학교 병원을 건설하기로 하고 이란측과 MOU 체결도 진행했다.타브리즈 의과대학교 병원 건립사업의 원활하고 체계적인 진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분당서울대병원은 ▲목적사업을 위한 타당성 분석 ▲의료정보시스템 운영자문 ▲의료기자재 구축자문 ▲개원준비 및 운영자문 등 업무에 대해 지원하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병원 시스템 및 보건산업의 해외진출에 협력하기로 했다.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병원장은 “이번 프로젝트와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 보건의료 시스템이 이란에 성공적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방면의 협력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며 “분당서울대병원과 대림산업 양 기관의 혁신적 자세와 협력 시너지가 해외 병원건설사업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05 10:57
  • H+양지병원, 중국 TCL 미디어와 지정병원 협약

    H+양지병원, 중국 TCL 미디어와 지정병원 협약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7월4일 중국 TCL 미디어와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중국 TCL그룹은 1985년 창립해 현재 6만여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하이센스’, ‘하이얼’, ‘샤오미’ 등과 함께 중국 4대 IT가전 기업으로 꼽힌다.  올해 4월까지 LCD TV 해외 판매만 260만대를 기록할 정도로 해외에서도 매출 신장 속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UHD 커브드 TV를 출시해 가성비 좋은 브랜드로 평가를 받고 있다.이 날 협약식에는 TCL그룹 한국사업을 주관하는 미디어&콘텐츠 기업인 계열사  ‘TCL미디어’ ‘류시위에’ 사장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  김상일 병원장, 양지병원 중국 협력회사인 인피케어코리아 안승환 대표 등이 참석,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상호협력 및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협약으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TCL미디어의 지정병원으로 선정되어 향후 TCL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류시위에  ‘TCL 미디어’ 대표는 “TCL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수준 높은 한국병원과 지정병원 협약을 맺고 의료서비스 부문은 물론  ‘TCL미디어’ 를 통해 많은 중국인들에게 병원 특화진료부문과 선진 의료시스템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한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중견 종합병원 최초로 중국 대기업과 이번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외국인 환자 유치 발판을 마련했다.김상일 병원장은  “TCL 미디어와 지정병원 협약을 통해 많은 중국분들에게 한국의 의료기술과 최적의 의료환경, 시스템을 성심껏 제공할 방침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국은 물론 다양한 국가의 환자유치 및 의료교류를 강화하여 민간 차원의 의료외교 활동에  앞장서겠다” 라고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기자2016/07/05 10:55
  • [제약계 소식]한국존슨앤드존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금 전달 외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어린이재활병원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1004만원을 기부했다.한국존슨앤드존슨은 장애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세워진 국내 최대 규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개원을 축하하며 기부금과 함께 직원들이 함께 만든 장애어린이들을 위한 턱받이 100개도 전달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어린이들의 재활 치료와 사회복귀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형 어린이 재활병원으로, 재활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치과, 소아청소년과 등 4개의 진료과와 재활치료센터, 발달치료센터 등을 갖췄다. 또, 어린이와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레포츠센터, 어린이도서관 등의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한국존슨앤드존슨 김광호 대표는 “작년 어린이 타이레놀의 기부캠페인에 이어 올해도 장애어린이 건강증진 사업에 지속적인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보다 많은 장애어린이들이 양질의 재활치료를 받고 다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세노비스, 한국 론칭 6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진행세노비스가 올해 한국 론칭 6주년을 맞아 그동안 고객들이 보내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7월 한 달 간 세노비스 공식몰을 비롯한 백화점, 드럭스토어, 면세점 등 온ž오프라인 매장에서 세노비스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노비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이벤트’와 ‘현장 즉석 뽑기 이벤트’, ‘세노비스 제품 증정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세노비스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그동안 고객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과 성원으로 세노비스가 한국 론칭 6주년을 맞게 됐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가족 건강에 대한 니즈를 바탕으로, 온 가족을 위한 최고의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노피 파스퇴르, 임직원 일본뇌염 백신접종 실시사노피 파스퇴르는 자사의 일본뇌염 생백신 이모젭(Imojev) 출시 1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전 임직원 및 가족 350여명을 대상으로 일본뇌염 예방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제2군 법정감염병으로 최근 5년 새 발생자 수가 13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40대 이상 성인 환자 발병률 및 사망률이 높아 성인 예방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직원 접종은 모기 매개 감염병에 노출되기 쉬운 여름철 전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국내 성인 일본뇌염 예방에 앞장서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아제약, 일본 최대 의약품 전시회 참가조아제약이 제네릭 의약품 시장 활성화를 꾀하고 있는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 최대 규모 의약품 전시회에 참가했다.조아제약은 지난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린 ‘제29회 일본 의약품 전시회(INTERPHEX JAPAN 2016)’에 참가해 조아바이톤, 잘크톤, 헤포스 등 다양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일본 시장 공략을 목표로 경구용 더블넥 앰플 등 조아제약만의 차별화된 제품 및 기술력을 홍보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일본에서 진행된 의약품박람회에 부스를 마련해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일본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 의약품박람회 참가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미약품그룹, 제약·바이오벤처 창업투자회사 ‘한미벤쳐스’ 설립한미약품그룹이 유망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신생 제약·바이오벤처 등 투자를 맡을 ‘한미벤쳐스’를 설립한다. 한미벤쳐스는 한미약품그룹 임성기 회장과 그룹 관계사가 1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금융투자회사로, 지난달 29일 법인설립 등록을 마쳤다.당초 한미약품그룹은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직접 투자를 통해 한미벤쳐스를 설립할 계획이었으나,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가 금융자회사를 소유할 수 없어 이같은 방식을 통해 투자회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벤쳐스 대표이사는 한미IT 임종훈 대표이사가 맡게 되며, 등기이사로는 한미약품 손지웅 부사장과 김재식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향후 한미벤쳐스는 초기단계의 유망신약 후보물질 발굴, 신생 제약·바이오벤쳐 등의 전략적 투자 등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투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한미벤쳐스 임종훈 대표이사는 “한미벤쳐스는 신생 제약·바이오벤쳐 투자 및 초기단계의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집중해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목적으로 설립한 회사”라며 “역량있는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05 10:30
  • 아이가 갑자기 밥 먹길 거부한다면 '구내염'일 수도

    생후 14개월 된 아들을 둔 30대 주부 김모씨는 갑자기 열이 나고, 음식을 거부하며 보채는 아이 걱정에 요즘 한창 유행하고 있는 ‘수족구병’을 떠올렸다.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이에게 마음껏 걷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집 근처 공원과 놀이터를 자주 찾았던 것이 화근이었다. 불안한 마음에 병원을 찾은 김 씨는 아이의 증상이 수족구병이 아닌 ‘구내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 장마철이 되면 기승을 부리는 감염성 질환으로 인해 어린 아이를 둔 부모들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그런데 여름철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은 수족구병뿐만이 아니다. 열이 나고 입 안 점막에 수포가 생기는 등 수족구병과 비슷한 증상을 가진 구내염도 여름철 발병률이 높은 질환 중 하나로, 영유아를 둔 부모들은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구내염, 여름철 영유아에게 많아구내염은 구강에 발생하는 통증을 동반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콕사키 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에 감염돼 발생한다. 비타민B2와 비타민C가 부족한 경우나 철분 결핍으로 인한 영양장애, 신체의 피로, 스트레스, 전신질환, 면역장애와 위장장애, 구강내 위생, 충치, 외상 불량 등이 발병 원인이 되기도 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사계절 중 여름철(6~8월)에 구내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가장 많다. 여름철은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바이러스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구내염에 노출될 확률이 높은 것이다. 특히 연령별로는 0~9세까지 영유아 발생 비율이 18%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구내염 증상으로는 발열과 같은 동반 증상이 있으며 혀와 잇몸, 입술과 볼 안쪽에 물집이 발생한다.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평소 밥을 잘 먹던 아이가 갑자기 음식을 거부하거나 목  통증을 호소한다면 구내염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다인치과병원 허영준 병원장은 “구내염이 생기면 음식을 먹을 때 입안이 따갑고 뜨거운 느낌이 들 수 있다”며 “심한 경우에는 음식을 씹기가 힘들어지고 빨간 반점과 깊은 궤양이 생겨 심한 통증, 연하장애, 언어장애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평소 위생 관리 철저히 해야아이가 구내염에 걸렸을 경우에는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입 안에 발생한 물집을 터뜨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열이 계속 나면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구내염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세균 감염에 의해 발병하므로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섭취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등 면역력 강화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평소 아이가 물거나 만질 수 있는 육아용품을 소독하고, 음식 섭취 후에는 음식물이 입안에 남아있지 않도록 하고 거즈나 구강티슈를 사용해 마사지하듯 닦아주는 등 위생관리도 중요하다.허영준 병원장은 “구내염을 빨리 낫게 하려면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비타민, 엽산, 철분, 아연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와 과일, 육류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모든 구강질환을 예방 및 해소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양치질이 기본이므로 꼼꼼한 양치질을 통해 입안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보도자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05 10:29
  • 수건만 같이 써도 전염되는 눈병, 장마철에 특히 주의!

    일명 ‘아폴로 눈병’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급성 출혈성 결막염은 습한 장마철에 특히 급증하는 안구질환이다. 장마철은 살균 작용을 하는 자외선의 양이 줄어들어 전염병 바이러스가 더욱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라서 조심해야 한다.급성 출혈성 결막염은 엔테로 바이러스가 주원인으로, 일반적으로 8~48시간의 짧은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다. 눈물, 통증, 이물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눈꺼풀이 부어오르고 출혈이 동반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 1주일 내외로 회복되지만 드물게 사지마비, 뇌신경마비 등 신경합병증이 발생하면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급성 출혈성 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수영장 등 여름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장소를 피하고, 수시로 손을 씻어주는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렌즈를 착용하는 경우에는 평소보다 더 자주 깨끗이 세척하는 것이 좋다.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병인 만큼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고 가까운 안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이희경 원장은 “최근 날씨가 더워지며 유행성 눈병이 유행해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유행성 눈병은 오염된 물건의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외출 전후 청결유지를 통해 철저히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05 10:26
  • 틀니 끼고 있는데…한쪽으로만 씹어도 될까?

    틀니 끼고 있는데…한쪽으로만 씹어도 될까?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구조와 기능이 점점 저하되고 쇠약해지듯이 치아와 잇몸이 역시 노화되는 것도 피할 수 없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라는 옛말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옛 말에 불과하다. 잇몸만으론 음식물을 씹을 수 없기 때문에 치아가 거의 없는 무치악 노년층이라면 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치아 손실, 틀니로 극복!무치악 노인들을 위한 대표적인 치료법은 틀니다. 틀니는 빠진 치아가 많거나 치아가 남지 않은 경우 사용된다. 최근에는 임플란트 치료가 보편화되긴 하였으나, 고령의 환자의 경우 잇몸 뼈가 너무 많이 소실되어 얼굴 모양이 변한 경우, 외모의 회복을 원하는 경우, 전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틀니 치료를 많이 선호하고 있다.어금니 부분 잇몸 뼈가 거의 없어 임플란트를 심기 어렵거나, 잇몸 뼈 이식을 꺼려하는 경우에도 틀니 치료를 권장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아랫니보다 윗니를 틀니로 대체하도록 권하는데 아랫니는 혀가 닿는 부분이라 틀니를 하면 불편하고, 안정성도 위쪽 틀니보다 훨씬 떨어지기 때문이다.틀니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비용. 대부분의 치과 보철 치료가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것에 반해 틀니 치료는 보험 적용이 가능하다. 오는 7월부터는 보험 적용 연령이 기존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 적용되어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다.비교적 짧은 치료기간도 틀니를 많이 찾는 이유 중 하나다. 틀니 제작은 치과에서 잇몸 모양의 본을 뜬 후 치과기공사에게 제작을 의뢰하는데, 기간은 1~2주일 정도 소요된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 시술이 5개월 정도 소요되는 것에 비하면 훨씬 짧은 셈이다.강북다인치과 양현봉 대표원장은 “처음 사용 시에는 불편할 수 있고 틀니의 완성도가 높다고 해도 바로 잘 씹을 수 있는 경우는 흔치 않다”며 “보통 1~2달 정도의 적응 기간을 거쳐 치과에서 여러 번 조절을 받아야 비교적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틀니 전용 세정제 사용하고, 음식물은 양쪽으로 씹어야틀니를 건강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리가 중요하다. 잠자기 전이나 틀니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깨끗이 닦아 물이 있는 보관함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수면 시에는 틀니를 빼서 잇몸이 원상태로 회복될 시간을 주어야 한다. 식사 후에는 반드시 틀니와 입 안을 닦는 것이 좋다.틀니 세척 시에는 부드러운 솔과 물비누를 이용하여 닦아야 마모되지 않는다. 틀니 소독을 위한 세정제는 1주에 2~3회 정도가 적당하다. 물에 틀니용 세정제를 넣고 20~30분 틀니를 담갔다가 깨끗한 물에 헹군 후 보관하면 된다. 틀니를 소독한다고 뜨거운 물에 삶으면 모양이 변형되므로 주의해야 한다.음식물을 씹을 때는 틀니 양쪽을 모두 사용한다. 틀니는 한 통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한 쪽으로만 씹을 경우 잇몸에서 떨어지려는 힘이 생기므로 반드시 양쪽으로 동시에 씹도록 한다.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 끈적거리는 음식은 피하고 가능한 부드러운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는 것이 좋다.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은 잇몸 뼈에 무리가 가며, 끈적거리는 음식은 틀니가 탈부착이 반복되어 잇몸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양현봉 원장은 “틀니가 입 안에서 안정되면 6개월에 한 번씩 치과를 방문하여 잇몸의 건강 상태와 잇몸 뼈의 흡수 정도를 체크해야 한다”며 “잇몸이나 잇몸 뼈 상태에 따라 틀니를 교체하거나 틀니의 교합상태를 조정하는 등 꾸준히 관리 받는 것이 틀니를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05 10:00
  • [카드뉴스] 이젠 정말 성공하고 싶어요

    [카드뉴스] 이젠 정말 성공하고 싶어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05 09:38
  • 풀무원녹즙, ‘자몽&마테 발효녹즙’ 출시

    풀무원녹즙, ‘자몽&마테 발효녹즙’ 출시

    풀무원건강생활의 신선음료 일일유통 브랜드인 풀무원녹즙은 여름철을 맞아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자몽과 마테를 주원료로 한 ‘자몽&마테 발효녹즙’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자몽&마테 발효녹즙’은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자몽과 마테를 주성분으로 담았으며 여기에 유기채소발효즙까지 더한 건강음료다. 2030세대 여성들에게 인기인 자몽과 함께 매혹적인 몸매의 남미 미인들이 물처럼 마신다는 마테추출분말이 100mg 들어 있다. 달콤 쌉싸름한 자몽 특유의 맛을 살렸으며 6종의 유기농 채소를 발효시킨 유기채소발효즙까지 더해 건강을 챙겼다. 유기채소발효즙은 유기농 명일엽, 케일, 양배추, 브로콜리, 돌미나리, 알로에를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시킨 풀무원녹즙만의 기본성분으로,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는 유효물질 함량을 발효 전과 비교할 때 항산화능이 2.67배까지 늘어난 것으로 확인했다.이외에 영양 성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여성들에게 좋은 단호박, 칼륨이 풍부한 유기농 케일과 돌미나리 생즙도 넣어 ‘자몽&마테 발효녹즙’ 한 병이면 246mg의 칼륨을 섭취할 수 있다.풀무원녹즙 손민정 제품매니저(PM)는 “’자몽&마테 발효녹즙’은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자몽과 마테가 조화를 이룬 건강음료”라며 “여름철을 맞아 균형 잡힌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이나 상큼한 건강음료를 찾는 분들이 마시기에 알맞은 제품”이라고 말했다.‘자몽&마테 발효녹즙’은 풀무원녹즙 일일배달 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매일 아침 신선하게 사무실과 가정으로 배달된다. 용량은 한 병에 120ml로 가격은 1900원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05 09:36
  • 식중독·결막염·무좀·어루러기·질염…熱열이 부르는5대 감염질환 대처법

    식중독·결막염·무좀·어루러기·질염…熱열이 부르는5대 감염질환 대처법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 날이 더워질수록 세균과 곰팡이 감염을 주의해야 한다. 세균과 곰팡이는 기온이 올라갈수록 활발히 활동하는 탓이다. 특히 여름에 주의해야 할 감염질환 5가지를 알아봤다. 
    건강정보이해나 기자2016/07/05 09:22
  • '장마에 태풍까지' 몸·마음건강 함께 챙기세요

    '장마에 태풍까지' 몸·마음건강 함께 챙기세요

    이번 주 전국 장마전선과 제1호 태풍 ‘네파탁’의 영향으로 비 소식이 예고된 가운데 ‘장마철 우울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장마철에는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의욕저하와 무기력증 등이 나타나기 쉬워 마음건강도 주의해야 한다. 
    정신질환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05 09:00
  • 장마철에 면역 기능 떨어져… 건강 지키려면 '이것' 필수

    장마철에 면역 기능 떨어져… 건강 지키려면 '이것' 필수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연일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장마철을 맞아 우리 몸의 건강은 어떻게 지켜야 할까? 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면역 기능은 떨어지고 불쾌지수 높아져장마철에는 공기 중 습도가 높기 때문에 땀의 증발이 원활하게 일어나지 못하므로 체온을 조절하기 어려워진다. 체온 조절에 이상이 오면 이로 인해 내분비계통이나 신경계통에 균형이 깨지고 대사 능력이 떨어지며, 면역력의 약화를 초래하기 때문에 장마철에는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리기 쉽다.장마철은 각종 수인성 질병이 기승을 부리기 쉬우며, 일사량도 부족해 각종 세균이 증식하기 쉽다. 이처럼 질병에 노출될 수 있는 조건들이 충분한 시기에는 당뇨병, 고혈압, 천식 등 만성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들은 건강관리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더불어 장마철에는 불쾌지수가 높아져서 누구나 쉽게 짜증을 내게 된다. 게다가 일조량이 감소하면 눈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줄어들어 뇌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의 양이 늘게 되어 수면 및 진정작용을 유도해 침울한 기분이 들 수 있다. 또한 외출이나 나들이에 제한을 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갑갑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럴 때는 적당한 냉방으로 실내온도와 습도를 내리고, 낮에도 환하게 불을 켜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음식은 익혀 먹고 손은 깨끗이 씻고장마철은 고온다습하기 때문에 식품이 쉽게 변질되고 각종 세균 등이 급격하게 증식하기 때문에 식중독에 걸리기가 쉽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익히지 않은 음식을 피하고, 남은 음식물은 실온에 방치하지 않도록 한다. 냉장고에 보관하는 음식이라 하더라도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한 번에 먹을 만큼씩만 조리하는 게 좋다.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도마는 마지막에 뜨거운 물을 끼얹어서 세균 번식을 막고, 행주는 자주 삶아서 사용한다. 정수기 물이나 약수 대신 포장된 생수나 끓인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손에는 수많은 미생물이 존재한다. 손에 붙어 질병을 일으키는 일시적인 집락균(세균)은 비누나 단순한 물로만 씻어도 쉽게 제거된다. 따라서 수시로 손을 깨끗하게 씻는 습관을 가지도록 한다.◇실내습도 조절해 곰팡이 생기지 않도록곰팡이는 그 자체보다 번식할 때 공기 중에 퍼지는 포자가 위험하다. 포자는 매우 미세해서 우리 호흡기로 흡입돼 각종 기관지염, 알레르기, 천식 등의 원인이 된다. 어린이의 경우, 기관지 자극에 의해 잔기침을 하게 된다. 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한 화학 약품들도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장마철 가정에서 곰팡이와 포자의 증식을 막기 위해서는 실내 공기 중 습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중간 중간 보일러를 켜서 바닥을 말리는 것도 습기를 없애는 방법 중 하나다. 
    보도자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05 08:00
  • 건강 챙기는 소비자, 삼겹살 대신 목살 구입 확률 21% 높아

    건강 챙기는 소비자, 삼겹살 대신 목살 구입 확률 21% 높아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는 돼지고기 삼겹살 대신 목살을 선택할 가능성이 20% 가량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예부터 한국인은 삼겹살 선호도가 높지만, 웰빙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른 부위에도 눈길을 돌리고 있다.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팀(최종우 부연구위원ㆍ허성윤 연구원)이 지난해 5∼7월 소비자 3312명을 대상으로 대면(對面) 면접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연구팀은 조사 대상자를 ‘간편 지향형’(간편성 중시), ‘맛 지향형’(맛 중시), ‘다양성 지향형’(음식의 새로움ㆍ다양성 중시), ‘경제성 지향형’(가격 중시) 등 다섯 유형으로 나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05 07:00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폐식도센터 심포지움 개최

    분당차병원 폐식도센터(센터장 이두연)이 9일(토요일) 오전 9시 분당차병원 대강당에서 제 3회 폐식도센터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분당차병원 폐식도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폐식도 질환의 다양한 임상경험과 치료 방향 및 최신지견을 나누고자 마련되었으며, 이와 관련한 주제발표 및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1부에서는 ‘식도질환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조기 식도암의 내시경치료(경희의료원 소화기내과 장재영 교수) △식도암의 방사선치료 및 온열치료(고신대복음병원 방사선종 학과 정태식 교수) △식도무이완증의 내시경수술(라이브수술 진행)(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 △식도의 손상과 파열, 부르하버증후군(분당차병원 흉부외과 박준석 교수)의 순서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2부는 ‘폐질환의 최신지견’ 주제로 △폐암의 조기진단 어디까지 왔나(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이춘택 교수) △조기폐암에서 폐아엽절제수술(아주대병원 흉부외과 함석진 교수) △폐암에서의 면역항체치료(분당차병원 종양내과 김주항 교수) △폐암의 면역유전자검사(분당차병원 병리과 조상호 교수) △폐이식 수술의 현황과 발전방향(분당차병원 흉부외과 정희석 교수)의 순서로 진행된다.이번 심포지움은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4점, 대한내과학회 연수평점 4점이 부여된다. (031)780-1925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07/04 17:32
  • 주걱턱 있으면 발음 샌다… '수술+훈련'하면 증상 완화

    주걱턱 있으면 발음 샌다… '수술+훈련'하면 증상 완화

    주걱턱 골격문제 해결돼 정상 발음 회복, 발음 훈련도 중요흔히 주걱턱이라 부르는 3급 부정교합 구조를 지닌 사람은 정상 골격을 지닌 사람에 비해 발음에 이상이 있으며 악교정 수술을 동반한 교정 치료는 외모뿐 아니라 발음 개선에도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아주대병원 김영호 교수(치과병원장 겸 임상치의학대학원장)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대학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주걱턱 성향을 보인 환자가 정상 골격을 지닌 사람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발음을 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그리고 삼성서울병원 구강외과팀과 주걱턱 환자의 악교정 수술 전후 발음을 비교 분석하여, 악교정 수술을 받은 주걱턱 환자의 발음이 정상으로 회복한다는 사실을 밝혔다.연구팀은 3급 부정교합 24명(남성 12명, 여성 12명)과 정상교합 24명(남성 12명, 여성 12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8개 단모음(이, 에, 애, 아, 어, 오, 우, 으) 에 대한 발음을 측정 분석했다.연구결과 주걱턱 환자는 △아래턱의 과도한 성장 △위턱의 상대적 열성장 △혀의 상대적인 저위치 등 골격적 문제로 인하여 비정상적인 발음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영호 교수는 “주걱턱 환자가 발음이 새는 것 같다거나, 혀 짧은 발음이 나온다고 호소하는 이유는 주걱턱의 구조적인 특징과 관련된 문제”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주걱턱 환자는 영어 발음을 할 때에도 ‘s’ 발음 등의 마찰음이 왜곡되어 나오는데, 예를 들어 ‘스마일(smile)’을 ‘츠마일’로 ‘스포츠(sports)’를 ‘츠포츠’로 발음한다. 발음의 문제도 심각한 사회적 장애가 될 수 있으니 악교정 수술 후에 발음이  개선되는 효과는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 개인에게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 수술 후 체계적인 발음 훈련을 하면 좀 더 완벽한 발음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04 17:31
  • 치료 힘든 ‘방광통증증후군’ 조기 비뇨기과 찾기는 필수

    치료 힘든 ‘방광통증증후군’ 조기 비뇨기과 찾기는 필수

    난치성 방광 질환인 ‘방광통증증후군’이 국내에서도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 됐다.4일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가 성인남녀 총 3,000명을 대상으로 방광통증증후군 실태를 조사한 결과 16.1%(483명)가 방광통증증후군 증상을 보였다. 이는 미국(12.6%)보다 높은 수치다.성별분석에서는 여성의 경우 21.4%로 남성(10.7%)보다 유병률이 2배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70대가 26%로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였다. 또 비뇨기계 관련 질환으로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 259명 중 42.5%(110명)이 방광통증증후군 증상을 보여 재발 위험도 높았다. 
    비뇨기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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