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소식]한국존슨앤드존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금 전달 외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어린이재활병원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1004만원을 기부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장애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세워진 국내 최대 규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개원을 축하하며 기부금과 함께 직원들이 함께 만든 장애어린이들을 위한 턱받이 100개도 전달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어린이들의 재활 치료와 사회복귀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형 어린이 재활병원으로, 재활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치과, 소아청소년과 등 4개의 진료과와 재활치료센터, 발달치료센터 등을 갖췄다. 또, 어린이와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레포츠센터, 어린이도서관 등의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김광호 대표는 “작년 어린이 타이레놀의 기부캠페인에 이어 올해도 장애어린이 건강증진 사업에 지속적인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보다 많은 장애어린이들이 양질의 재활치료를 받고 다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노비스, 한국 론칭 6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진행

세노비스가 올해 한국 론칭 6주년을 맞아 그동안 고객들이 보내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7월 한 달 간 세노비스 공식몰을 비롯한 백화점, 드럭스토어, 면세점 등 온ž오프라인 매장에서 세노비스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노비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이벤트’와 ‘현장 즉석 뽑기 이벤트’, ‘세노비스 제품 증정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노비스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그동안 고객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과 성원으로 세노비스가 한국 론칭 6주년을 맞게 됐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가족 건강에 대한 니즈를 바탕으로, 온 가족을 위한 최고의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노피 파스퇴르, 임직원 일본뇌염 백신접종 실시

사노피 파스퇴르는 자사의 일본뇌염 생백신 이모젭(Imojev) 출시 1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전 임직원 및 가족 350여명을 대상으로 일본뇌염 예방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제2군 법정감염병으로 최근 5년 새 발생자 수가 13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40대 이상 성인 환자 발병률 및 사망률이 높아 성인 예방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직원 접종은 모기 매개 감염병에 노출되기 쉬운 여름철 전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국내 성인 일본뇌염 예방에 앞장서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아제약, 일본 최대 의약품 전시회 참가

조아제약이 제네릭 의약품 시장 활성화를 꾀하고 있는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 최대 규모 의약품 전시회에 참가했다.

조아제약은 지난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린 ‘제29회 일본 의약품 전시회(INTERPHEX JAPAN 2016)’에 참가해 조아바이톤, 잘크톤, 헤포스 등 다양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일본 시장 공략을 목표로 경구용 더블넥 앰플 등 조아제약만의 차별화된 제품 및 기술력을 홍보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일본에서 진행된 의약품박람회에 부스를 마련해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일본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 의약품박람회 참가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그룹, 제약·바이오벤처 창업투자회사 ‘한미벤쳐스’ 설립

한미약품그룹이 유망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신생 제약·바이오벤처 등 투자를 맡을 ‘한미벤쳐스’를 설립한다. 한미벤쳐스는 한미약품그룹 임성기 회장과 그룹 관계사가 1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금융투자회사로, 지난달 29일 법인설립 등록을 마쳤다.
당초 한미약품그룹은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직접 투자를 통해 한미벤쳐스를 설립할 계획이었으나,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가 금융자회사를 소유할 수 없어 이같은 방식을 통해 투자회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벤쳐스 대표이사는 한미IT 임종훈 대표이사가 맡게 되며, 등기이사로는 한미약품 손지웅 부사장과 김재식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향후 한미벤쳐스는 초기단계의 유망신약 후보물질 발굴, 신생 제약·바이오벤쳐 등의 전략적 투자 등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투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미벤쳐스 임종훈 대표이사는 “한미벤쳐스는 신생 제약·바이오벤쳐 투자 및 초기단계의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집중해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목적으로 설립한 회사”라며 “역량있는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