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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료·교육·연구 부문 평가 '만점 수준'… 의료 質 세계적으로 인정

    진료·교육·연구 부문 평가 '만점 수준'… 의료 質 세계적으로 인정

    분당차병원이 지난달, 경기도 성남·판교·분당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JCI(미국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을 획득했다. JCI 인증은 세계보건기구(WHO)의 협력 기관인 국제의료기관인증평가위원회가 환자의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을 평가해 병원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환자가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퇴원할 때까지 거치는 모든 과정을 세밀하게 평가하는데, JCI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의료 서비스의 높은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차병원그룹 차광렬 총괄회장은 "분당차병원은 최근 강화된 JCI 기준집 제 5판의 인증 기준을 높은 점수로 만족시킨 것이라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2 05:00
  • 뽀얀 백사장과 연녹색 바다…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뽀얀 백사장과 연녹색 바다…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일본 오키나와 섬에서 남서쪽으로 300㎞ 떨어진 곳에는 '일본의 몰디브'라 불리는 미야코지마(宮古島)가 있다. 미야코지마는 태평양과 동중국해 한가운데 위치한 휴양지로, 독특한 풍광과 아름다운 바다빛을 보며 심신의 피로를 풀기에 적합한 곳이다.미야코지마는 인천에서 곧바로 가는 항공편이 없어, 오키나와 나하 공항으로 간 뒤 일본 국내선 비행기로 갈아타고 다시 45분 정도 이동해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롯데관광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9월 14일·16일)에 아시아나항공기를 타고 인천에서 2시간 만에 미야코지마에 도착할 수 있는 단독 전세기 여행상품을 내놨다. 2박 3일 일정이며, 배낭여행·관광·골프투어 3개 상품이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2 04:30
  • 나쁜 LDL콜레스테롤 수치, 어떻게 낮출 수 있나요?

    Q.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습니다.(남·48)A. 우리 몸에는 일명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콜레스테롤이 있습니다. LDL콜레스테롤이 많고 HDL콜레스테롤이 감소한 경우를 '이상지질혈증(異常脂質血症)'이라고 하는데 이는 각종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요인으로는 당뇨, 비만, 흡연 등이 있습니다. 특히 흡연이 문제입니다. 흡연을 안 할 때 10년 이내 심혈관 질환 발병 확률이 3% 미만이지만, 흡연을 할 경우 발병 확률이 6.7배로 급증합니다. 금연은 필수며,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고 꾸준한 운동을 해야 합니다. 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정진규 교수Q. 아버지께서 잠자고 일어난 뒤 제게 "누구냐" "여기가 어디냐"고 묻는 횟수가 잦아졌습니다. 치매일까요?(남·63)A. 아버지의 연세(86세)로 미루어 보아 초기 치매가 의심됩니다. 노인성 우울증의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제대로 치료받으면 호전될 수 있기 때문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매 검진과 노인성 우울증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황원준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황원준 원장※헬스조선은 인터넷 홈페이지(www.health.chosun.com)의 ‘건강상담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질문을 할 수 있으며, 1~2일 내에 전문가가 답변해드립니다.
    기타2016/07/12 04:00
  • 염산 테러로 얼굴 잃은 태국 환자에 仁術 베풀어

    염산 테러로 얼굴 잃은 태국 환자에 仁術 베풀어

    5년 전 염산 테러로 얼굴의 형태는 물론 눈, 코, 입의 기능 대부분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태국 환자 치료를 국내 의료진이 지원하고 있어 화제다. 이데아성형외과의 국광식 원장이다. 환자는 5년 전 태국에서 안면에 갑작스러운 염산 공격을 받은 사티마(29) 양. 사티마는 테러를 당한 뒤 눈과 코가 모두 붙은 상태로 힘든 삶을 살았다. 테러를 당하기 직전 약혼자가 있었는데, 약혼자는 그녀를 지키겠다며 예정대로 결혼하고 현재 두 살짜리 아이까지 뒀다. 이후 그녀는 마사지 샵 등에서 생계를 이어가려 했지만, 외모 탓에 이마저도 쉽지 않아 절망하고 있던 차였다. 게다가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의 흉한 외모와 앞을 못 본다는 사실 때문에 다른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받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커지고 있다.뉴스를 통해 이 소식을 접한 국광식 원장은 지난 5월 사티마를 국내로 초청, 안면의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둔 재생 성형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국 원장은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화상치료 등 재생의학과 성형의학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기부하겠다는 생각으로 치료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 원장은 "현지에서 유명 영화감독이 사연을 대중에게 알려 치료비 모금이 진행됐지만, 한참 모자란 금액이라 엄두를 못 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화상통화를 통해 현재 상황과 수술진행 계획을 짜게 됐다"며 "총 3회의 수술을 통해 눈과 코의 기능을 우선적으로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치료할 것"이라고 말했다.치료를 받고 있는 사티마는 "한국의 성형수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얘기를 듣고 한국에서 치료를 받겠다고 결심했다"면서 "대학병원은 비용 탓에 아예 단념하고 여러 성형외과에 연락을 취했는데, 국 원장님이 무료로 수술을 해주시겠다고 해서 큰 희망을 갖고 살게 됐다"고 말했다.국 원장에 따르면, 현재 사티마는 15~ 20% 정도 안구 빛 반응이 있어 대학병원 안과를 통해 시력을 보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코의 경우 습도 조절 기능을 회복해 각종 감염성 질환과 염증을 없애는데 중점을 둔다. 다행스럽게도 코의 경우 대부분의 혈관은 막혀 있지만 혈관 자체가 살아있는 상태로, 현미경 수술 여부를 판단해 최대한 기능과 외형을 회복하겠다는 계획이다.현재 환자는 남편과 함께 입국해 있으며, 지인이 통역을 도와주고 있다. 국 원장은 "환자의 흉터치료와 재생에는 줄기세포 치료를 적용하고 있고, 앞으로 총 3회의 수술을 거치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티마에 대한 국 원장의 치료가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이면, 수술 치료와 재생의학적 치료가 결합된 화상치료 분야에서 한국 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 원장은 최근 아시아·태평양 국제재생성형학회에 초청돼 줄기세포를 이용한 상처치료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고, 화상흉터 치료와 코필러 부작용으로 피부가 괴사한 부위를 줄기세포를 주사해 재건에 성공한 사례발표는 학회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이데아 성형외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 미용 성형 의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6/07/12 04:00
  • 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 노출부위 모기기피제 사용 필수

    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 노출부위 모기기피제 사용 필수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부산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의 하루 평균 개체수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의 50% 이상으로 분류됨에 따라 경보가 발령됐다. 이번에 채집된 모기는 부산지역에서 지난 7일 채집한 모기로, 총 채집된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의 64.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모든 모기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일부는 감염돼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1 17:31
  • 男 프로 골퍼 김경태, 리우 올림픽 불참 선언… 지카 바이러스 뭐길래?

    男 프로 골퍼 김경태, 리우 올림픽 불참 선언… 지카 바이러스 뭐길래?

    남자 프로 골프 간판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가 다가오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다.김경태는 11일 매니지먼트사 IMG를 통해 "8월에 열리는 리우 올림픽 골프 대표팀으로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최근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지역에 유행하고 있는 지카 바이러스 탓"이라고 말했다. 김경태 측은 "이미 한 가정의 가장이자 한 아이의 아버지인 저는 그 감염의 가능성이 매우 낮다 하더라도 그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가족과의 상의를 거쳐 현재 계획 중인 2세를 위해 올림픽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1 17:24
  • 생활 속 니켈, 우리 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생활 속 니켈, 우리 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얼마전 코웨이의 얼음정수기 내부에서 중금속 니켈 성분이 검출돼 논란이 됐다. 코웨이 측은 "이번에 검출된 중금속 니켈 성분의 양이 매우 적어 물에 들어가도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국내에 니켈을 섭취한 경우를 가정한 안전기준이 없기 때문에 니켈이 체내로 흡수되는 것을 항상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니켈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일부 식품, 니켈 함량 높아 주의니켈은 주로 정수기 부품에 쓰이지만 수도꼭지나 주전자 등 다양한 가정용품에 흔히 쓰이는 물질이다. 니켈은 중금속의 일종으로 호흡 시 체내로 일정량 이상이 들어오면 독성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니켈은 과류, 김치, 녹차, 초콜릿 등 식품에도 함유돼 있는데, 한 연구에 따르면 니켈이 함유된 식품의 섭취를 제한하는 것 만으로도 두드러기나 피부 발진 등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성심병원 피부과 박천욱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니켈 알레르기 양성 반응을 보인 만성 습진 환자 8명에게 6주 동안 니켈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지 않는 식이요법을 시행한 결과 8주 후에 피부의 모든 염증 반응이 사라졌다. 박 교수의 조사에 따르면 니켈을 가장 많이 함유한 식품은 녹차 티백이었으며 1kg당 235.57mg의 수치를 나타냈다. 홍차(62.79㎎/㎏),초콜릿(27.87㎎/㎏), 감자 칩(12.7㎎/㎏), 원두커피(10.33㎎/㎏), 땅콩(8.53㎎/㎏), 김치(6.38㎎/㎏), 비스킷(5.81㎎/㎏), 피자(5.74㎎/㎏), 깍두기(4.95㎎/㎏)에도 비교적 많은 양의 니켈이 들어있는 것으로 타나났다.◇금·은 액세서리, 황사 미세먼지, 스마트폰 속 '니켈'니켈은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니켈 알레르기는 액세서리, 동전 등을 만들 때 주로 사용되는 니켈 금속에 의해 생기는데, 부종·발진·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금·은으로 된 액세서리뿐 아니라 속옷의 장식, 브래지어 후크, 안경다리 등에도 니켈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아 접촉 부위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봄의 황사와 미세먼지 속에도 니켈이 들어있어 민감성, 아토피 환자라면 주의해야 한다. 니켈 알레르기 증상은 스마트폰 사용 후에도 나타날 수 있다. 장시간 휴대전화를 하고 나서 뺨이나 귀에 뾰루지, 발진 등이 계속되면 니켈 알레르기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1 16:12
  • 간경병증 줄기세포치료제 임상 성공… 난치성 환자에 희망

    간경병증 줄기세포치료제 임상 성공… 난치성 환자에 희망

    간경병증의 줄기세포치료제 임상 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간경병증은 간이 섬유화돼 기능을 상실하는 병이다.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주)파미셀은 지난 2012년 11월부터 전국 11개 대학과 종합병원에서 '셀그램-LC'에 대한 임상2상 시험을 진행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백순구 교수팀은 총 72명의 알코올성 간경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대조군(치료없이 보전적 치료만 시행), 줄기세포 1회 투여군, 줄기세포 2회 투여군으로 무작위 배정하여, 치료 전과 후에 각각 간 조직 검사와 간 기능 관련검사를 시행하여, 전 후 비교를 통해 치료효과를 판정하였다. 그 결과 대조군에 비해 1회 또는 2회 투여군에서 조직학적 호전을 명백히 보였고, 간기능 역시 상당한 개선을 보였다. 이번 임상2상 시험을 통해 줄기세포치료의 간경변증 치료효과를 판명함으로써, 향후 자가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치료가 간경변증을 위한 치료법임을 입증하였다.  진행성 강경변증은 간이식 이외에는 뽀족한 해법이 없는 난치성 질환이다. 최근 B, C형 간염체료제가 개발되면서 간염바이러스로 인한 간경변증은 어느 정도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해 졌지만, 알코올성 간경변증이나 이미 진행된 간경변증의 경우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상황이어서 이번 임상시험결과가 간경변증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는 '헤파톨로지(Hepatology, 미국간학회 공식학회지, IF 11.336)' 최근호에 게재가 확정되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1 16:09
  • 휴가철, 물놀이 후 귀 가렵다면 '외이도염' 의심해야

    휴가철, 물놀이 후 귀 가렵다면 '외이도염' 의심해야

    국내 해수욕장이 개장하면서 본격적인 물놀이철의 시작을 알렸다. 물놀이는 여름철 무더위를 날리는 효과적인 휴가 방법 중 하나다. 그런데 물놀이 후 귀가 가렵다면 휴가철에 잦은 '외이도염'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외이도염'에 대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를 분석한 결과 매년 약 160만 명의 진료인원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귀 관련 질환은 여름철(8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환자 3명 중 1명은 '외이도염'을 진단받았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1 15:37
  • [카드뉴스] 더위가 부르는 3대 감염 질환

    [카드뉴스] 더위가 부르는 3대 감염 질환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11 15:17
  • 다리 잘 붓고 쉽게 피곤해지는 '하지정맥류' 예방법

    다리 잘 붓고 쉽게 피곤해지는 '하지정맥류' 예방법

    이유없이 다리가 잘 붓거나 쉽게 피곤해지는 사람이라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야 한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와 발의 정맥이 심장 방향으로 흐르도록 조절하는 정맥 내의 판막이 적절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해 발생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정맥이 피부 밖으로 돌출되기도 하며, 피부색이 검게 변하는 등 피부 궤양이 생길 수도 있다. 하지정맥류는 순환과 근육의 긴장도를 향상시킴으로써 발생 위험을 줄이고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다. 따라서 발생 원인을 이해하고, 하지정맥류 예방법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하지정맥류는 다리 부위에 압력을 많이 받을 때 발생한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서 있고 앉아 있는 경우 하지 정맥에 압력이 증가되면서 하지정맥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임신과 생리 전, 폐경기의 호르몬 변화가 정맥을 확장시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증가하면서 정맥 내 판막이 자연스럽게 약해지고 찢어지며, 기능부전이 발생하기도 한다. 가족 중에 정맥류가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하지정맥류 발생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하지정맥류 예방법은 다리에 받는 압력을 줄이는 것이 기본이다. 체중을 감량하는 것은 정맥이 받는 압력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자세는 삼가야 한다. 30분의 한 번 정도 스트레칭을 하고 자세를 바꾸는 등 하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것도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적절한 하지정맥류 예방법이다. 정맥류가 이미 있거나, 자주 다리가 붓는 경우에는 다리를 높이 올려놓는 것이 도움이 된다. 누워서 쉴 때도 베개를 2~3개 정도 사용해 다리를 올려 두는 것이 좋다. 
    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1 13:56
  • 여름철, 겨울 질병을 미리 다스리는 '동병하치'를 아세요?

    여름철, 겨울 질병을 미리 다스리는 '동병하치'를 아세요?

    '미리 대비하면 근심이 없다'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어떤 일이라도 미리 대비해두면 큰 화로 돌아올 걱정이 없다는 것이다. 건강도 마찬가지다. 다가올 계절에 주로 발생하는 질환을 미리 대비해두면 해당 질환으로 인한 고통을 줄일 수 있다. 이를 한 단어로 '동병하치(冬病夏治)'라고 하는데, 찬 기운때문에 겨울에 쉽게 발생하는 질환을 여름에 치료하고 예방하자는 이야기다. 여름철, 겨울에 쉽게 걸리는 질환에 대비하는 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1 13:53
  • 제5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에 허성주 교수 임명

    제5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에 허성주 교수 임명

    제5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에 허성주 교수(치과보철과)가 임명됐다.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은 치과병원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교육부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7월 12일부터 3년이다.허성주 병원장은 1958년 부산 출생으로, 1983년 서울대 치대를 졸업하고 1994년부터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과보철과장, 기획조정실장, 진료처장 및 공직치과의사회장,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을 맡고 있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1 13:27
  • 한국엘러간, ‘엘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TM’ 성료

    한국엘러간은 7월 2일부터 3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국내 및 해외 전문가들이 유방성형술의 최신 정보와 임상적 경험을 공유하는 ‘엘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TM’를 개최했다. 엘러간 인터내셔널과 한국엘러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에서 공동 진행한 이번 학술 프로그램에는 국내 의료진 35명 외에 베트남, 뉴질랜드, 호주, 대만 및홍콩에서 참석한 해외 의료진 15명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주제의 발표 및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엘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TM’는 의료진 교육과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엘러간 본사가 개발한 교육 플랫폼으로,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이며, 한국엘러간에서는 지난 해에 진행한 14회의 내트렐® 제품 교육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에도 보건의료전문가대상으로 지속적인 제품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엘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TM에서 랜퀴스트 박사(스웨덴 빅토리아 클리닉 원장)는 ‘성공적인 수술을 위한 다섯 가지 원칙 (5Ps)’을 주제로 성공적인 유방성형은 환자들과의 충분한 상담 및 신체 비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수술 계획, 수술과정 및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유방성형술에서 유방 볼륨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볼륨의 분포를 고려해 아름다운 ‘모양’를 갖추도록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엘러간의 실리콘겔 인공유방 보형물 내트렐® 중에서도 S410 제품은 피부조직 결합력이 좋은 BIOCELLTM의 텍스쳐드 공법과 다양한 사이즈를 보유하고 있어 의사가 환자의 신체상태에 맞는 보형물을 선택 할 수 있다.엘러간의 실리콘겔 인공유방 보형물 내트렐Ⓡ은 2014년 세계 가슴보형물 시장점유율 42%를 차지했으며, 국내에서뿐 아니라 미국 FDA 허가및 유럽의 CE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장기간의 효과 및 안전성이 확인됐고, 국제 기준에 부합되는 제조시설에서 생산되며 엄격한 품질테스트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700여 종 이상의 다양한 사이즈를 보유, BIOCELLTM 텍스쳐드 공법으로 피부조직 결합력이 우수해 수술 예측성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1 13:24
  • 공단 일산병원, 치매 심포지엄 마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7월 8일 대강당에서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일산병원은 치매의 예방과 치료발전을 위한 의료계의 방향을 모색하고, 치매 및 장기요양보험 분야 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 정착을 도모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게됐다.일산병원 강중구 병원장은 “치매 등 노인중심치료분야에 대한 다양한 연구 활동과 정책 제안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1 13:23
  • 근육, 힘줄 보존하는 골절 수술로 노인도 회복 가능

    낙상을 겪은 뒤 부기나 멍이 생겼다면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골절된 것일 수 있는데, 수술이 필요하다면 골절된 후 48시간 안에 시행해야 한다.노년층의 고관절 골절은 손상된 대퇴골두 부위를 제거하고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을 시행한다. 일부 고령의 환자들이 고관절 골절을 진단받고도 치료 여부를 고민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인공관절을 통해 합병증을 줄이고 보행과 운동을 할 수 있게 하는 게 좋다.최근에는 수술법이 발전해 최소절개술이 도입되면서 빠른 재활과 회복이 가능하다. 노인층에서도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웰튼병원에서는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에 최소절개술을 도입해 근육과 힘줄을 절개하지 않고 힘줄을 젖혀 인공관절을 삽입한다. ‘근육-힘줄 보존 최소절개술’은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여 본래의 기능을 유지하게 해 고관절의 안정성에 도움을 주고, 재수술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탈구 위험성을 낮췄다.웰튼병원 송상호 병원장은 “낙상을 예방하고 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평소 꾸준한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 등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통해 근력과 균형감각 등을 기르는 것이 좋다”며 “비 오는 날에는 낙상 위험이 높아지므로 굽이 낮고 접지력이 좋은 신발을 신고, 에스컬레이터에서는 걷거나 뛰지 말고 핸드레일을 꼭 붙잡고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1 11:39
  • [건강단신]서울시동부병원 홈페이지, ‘웹접근성 품질인증 마크’ 획득

    서울특별시동부병원이 운영하는 홈페이지가 웹접근성이 우수한 웹사이트로 인정받았다.서울특별시동부병원은 11일 동부병원 홈페이지가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국가공인 인증기관인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웹접근성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웹접근성 품질인증이란,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웹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모두가 불편함이 없도록 표준지침을 준수하고 전문가 심사 및 사용자 심사를 최종 통과한 우수 사이트에 대해 품질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동부병원은 정보취약계층의 편리한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디자인 및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홈페이지에 시각장애인을 배려해 콘텐츠에 음성지원 기능을 적용하였으며, 청각장애인을 위해 모든 동영상에 자막을 삽입했다. 더불어 고령층을 위해 플래시 효과를 없애는 등 웹접근성을 꾸준히 향상시켰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1 11:27
  • 복부비만에 좋은 체조, 의자와 수건만 있어도 가능해

    복부비만에 좋은 체조, 의자와 수건만 있어도 가능해

    연이은 폭염에 남녀노소할 것 없이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있다. 이때 가장 신경쓰이는 부위가 바로 '뱃살'이다. 복부는 신체 부위 중에서도 특히 살이 찌기 쉬운 부분이다. 우리 몸은 살이 찔 때 복부부터 지방을 축적하는 경향이 있고, 복부에서 세포가 고작화돼 저장성 지방이 축적되기 때문에 한 번 복부가 늘어나면 줄이기 어렵다. 복부비만이란 허리둘레가 남성 90cm(36인치), 여성 85cm(34인치) 이상인 상태를 말한다. 하지만 복부비만이라고 해서 평생을 살이 찐 채로 살 필요는 없다. 복부비만에 좋은 체조를 꾸준히 하면 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복부비만에 좋은 체조는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집에서 의자와 수건만 이용해 복부비만에 좋은 체조를 하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복부비만에 좋은 체조를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1 11:10
  • 김안과병원, ‘유행성 각·결막염’ 해피eye강좌 개최

    김안과병원은 오는 7월 21일 오후 3시 30분 김안과병원 명곡홀(망막병원 7층)에서 유행성 각∙결막염을 주제로 ‘해피eye 눈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각막센터 권영아교수가 ‘눈에 생기는 독감’으로 불리는 유행성 각∙결막염에 대해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권영아 교수는 “눈병은 가족 등 주위 사람들에게 전염되기 쉬우므로 자주 손을 씻고, 비누와 수건은 따로 사용하는 등 개인위생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1 11:06
  • 내향성 발톱, 보행장애와 2차 감염 유발해…치료법은?

    내향성 발톱, 보행장애와 2차 감염 유발해…치료법은?

    손발톱 질환 중 하나인 내향성 발톱은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엄지발톱에서 발생한다. 내향성 발톱에 대해 대수롭지 않은 상태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지만, 병을 겪는 본인은 심한 통증과 잦은 재발로 일상생활에 상당한 장애를 겪을 수 있다. 내향성 발톱은 생활습관을 고치면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내향성 발톱의 원인을 이해하고 예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내향성 발톱의 원인은 다양하다. 주로 발톱이 발톱의 바깥쪽 살을 누르게 만드는 모든 상황이 유발 요인이다. 꽉 조이는 신발을 장시간 신었을 때처럼 내부 압력이 증가하면 잘 발생한다. 손톱깎이로 발톱 바깥쪽을 깊이 깎는 경우에도 내향성 발톱이 생길 수 있다. 자칫 살 속으로 잘리지 않은 발톱 파편이 파고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 발톱 무좀을 오래 방치해 발톱의 모양이 변형된 경우, 비만이나 노화 진행에 따른 발톱의 자연적인 굴곡으로도 발생한다. 보통 가족들이 이 병에 걸린 경우 다른 가족도 더 잘 생기는 경향이 있어 유전적인 영향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내향성 발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꽉 조이는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앞이 뾰족한 신발이나 하이힐 등은 발톱의 내부 압력을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발톱을 깎을 때는 일자로 깎는 것을 권유한다. 발톱의 양옆 모서리 끝은 항상 외부에 노출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발톱 깎기를 지나치게 깊이 밀어 넣어 깊숙한 곳도 짧게 깎으려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평소 발을 깨끗이 유지하고, 씻고 난 후에는 잘 건조시키는 것도 내향성 발톱을 예방하는 방법이다.내향성 발톱 치료법에는 보존적 치료법과 수술적 치료법이 있다. 염증이 심하지 않고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주로 보존적 치료법을 시행한다. 내향성 발톱이 발생한 부위를 식염수로 소독하고, 발톱과 살을 분리해 염증을 줄이는 방법이다. 보통 발톱과 그 아래의 살 사이에 솜꾸러미나 치과용 치실을 끼워 넣는 식이다. 마찬가지로 수술적 치료도 발톱과 살을 분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한다. 발톱의 파고들어 간 부분을 제거하고, 그 부분의 생장점을 파괴해 재발을 막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내향성 발톱은 통증으로 인해 보행 장애를 유발하거나 상처 부위로 2차 감염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내향성 발톱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적절한 내향성 발톱 치료법을 받아야 한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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