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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단신] 자생의료재단, 광화문자생한방병원 개원 외

    자생의료재단, 광화문자생한방병원 개원자생의료재단이 광화문자생한방병원을 개원했다. 광화문자생한방병원은 한방 척추전문병원으로 비수술치료로 허리·목디스크, 퇴행성관절염, 교통사고 후유증 등을 치료한다. 총 53개 집중치료 병상과 MRI, X-Ray 등 첨단 영상의학장비를 갖추고, 한방 7개과와 양방 2개과 의료진이 협진하는 통합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각종 중증 척추·관절질환에 한약과 추나요법, 신바로약침, 동작침법(MSAT), 신경근회복술 등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법을 시행하며, 당일 검진 후 치료가 가능하다.중앙대병원 '결석과 전립선질환' 강좌중앙대병원이 14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결석과 전립선질환'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몸속의 돌 요로결석이란?(비뇨기과 문영태 교수) ▲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전립선암 등 전립선질환, 밤에 몇 번 화장실 가십니까?(비뇨기과 김진욱 교수) 순서로 진행되며, 질환의 대표 증상과 함께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법에 대해 설명한다.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02)6299-1157
    단신2016/07/13 09:06
  • 화학성분 신경 쓰인다면…천연 벌레퇴치제 10

    화학성분 신경 쓰인다면…천연 벌레퇴치제 10

    모기와 파리 같은 벌레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는 벌레퇴치제가 꼭 필요하다. 모기향을 비롯해 몸에 뿌리는 스프레이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화학 성분 때문에 꺼려진다. 이럴 땐 천연 벌레퇴치제가 답이다.
    건강정보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3 09:00
  • 담배 끊으려다 건강 해친다? 금연보조제 올바른 사용법

    담배 끊으려다 건강 해친다? 금연보조제 올바른 사용법

    2016년의 절반이 지난 요즘, 다시 한번 금연을 결심하는 사람이 많다. 금연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성공하기 어려워 금연 관련 의약외품이나 의약품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금연보조제들은 흡연 욕구를 저하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금연보조제를 혼합 사용하는 등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사용 중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금연보조제의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한 후 사용해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3 08:00
  • 자기 전 습관적인 스마트폰 사용, 녹내장 위험 높인다

    자기 전 습관적인 스마트폰 사용, 녹내장 위험 높인다

    현대인의 스마트 기기 사용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2015년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 평균 4.6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과도한 스마트 기기 사용은 각종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스마트 기기 사용이 초래할 수 있는 질환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3 07:00
  • 소리귀클리닉, 21일 인공와우 부모교육세미나 개최

    소리귀클리닉은 오는 7월 21일 화곡역에 위치한 강서센터에서 ‘인공와우 부모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 인공와우 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인공와우 이식 결정 후 우리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선천적 혹은 후천적 고도난청의 가장 발전된 치료방법인 인공와우이식은 수술을 결정한 후에도 수술 전 후에 시행되는 재활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막상 보호자들은 수술 정보에 비해 적절한 재활방법이나 그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인공와우 착용자를 위한 전문재활치료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소리귀클리닉은 인공와우 재활 및 수술 결정 후 부모의 역할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균형있는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인공와우 부모교육세미나’를 마련했다.금번 세미나에서는 ‘수술 결정 이후 놓칠 수 있는 청각적 측면과 보청기의 적절한 준비(청각팀)’, ‘조기 언어중재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언어치료팀)’, ‘조기 음악훈련이 의사소통에 주는 긍정적 영향(음악치료팀)’에 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된다.소리 귀클리닉 전영명 대표원장은 “인공와우 이식 결정 전후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해하셨던 보호자들의 요청에 의해 마련된 자리”라며, “보다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꾸준히 부모교육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12 18:19
  • 전세계 식용곤충 섭취인구 20억명...미래 먹거리 되나?

    "2012년 UN과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는 미래식량 자원으로 '식용곤충'이 해당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실제로 식용곤충은 단백질이나 각종 영양 성분이 뛰어납니다. 전세계 20억명이 식용곤충을 섭취하고 있고, 유럽에서도 식용곤충이 주목 받고 있는 것 역시 미래 먹거리로 필요충분 조건이 채워졌기 때문입니다."1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식용곤충의 경쟁력'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식용곤충연구소 김용욱 대표는 "식용곤충은 미래대책식량에 적합한 7가지 조전을 갖춘 식품”이라며 "특히 현존하는 단백질원 중 영양학적으로 가장 우수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에 따르면 곤충은 소, 돼지, 닭 등 기존 육류 단백질에 비해 최소 2배 이상 단백질원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일반 가축에 비교하면 사육기간이 2∼8개월로 짧고 물소비량이 적다. 이에 김 대표는 "식용곤충식 보급과 대중화에 있어 가장 큰 문제로 작용하는 소비자의 부정적 인식을 재고하기 위해 소재개발 연구와 다양한 고부가가치 상품개발 연구에 앞장서 단순히 지금의 식용곤충을 호기심이나 별식처럼 먹는 것이 아니라 요리를 할 때 요리의 베이스로서 쓰여지게끔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진 '식.약용 곤충이용 기능성 소재 개발' 발표에 나선 농촌진흥청 곤충산업과 황재삼 박사는 "곤충은 지상 최대의 미활용 자원으로 중요한 연구개발 대상"이라며 "세계 곳곳에서 식용곤충뿐만 아니라 천적곤충, 화문매개 곤충, 애완용 곤충, 식의약용 곤충 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곤충산업의 시장규모를 보면 2007년 11조원이던 것이 2020년에는 38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황 박사는 "우리 정부도 이런 식용곤충에 대한 경제력을 파악하고 2014년 이전까지 법적 식용곤충으로 벼메뚜기와 누에번데기, 누에 백강잠만 인정되던 것이 갈색거저리 유충과 쌍별귀뚜라미까지 확대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식용곤충 종(種) 확대를 통해 2018년에는 10종으로 늘리고, 식용곤충을 이용한 특수 의료용 식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식용곤충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인식도 조사결과도 발표됐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이 지난 4월20일부터 23일까지 국제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를 찾은 650명을 대상으로 식용곤충 인식조사를 한 결과 전체 43.8%가 식용곤충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했고 먹어본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도 44%에 달했다. 식용곤충을 먹는 이유에 대해선 응답자 중 82.8%가 건강에 좋고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6:54
  • 장거리 여행 돕는 '멀미약', 부작용 없이 사용하려면

    장거리 여행 돕는 '멀미약', 부작용 없이 사용하려면

    휴가철을 맞아 자가용이나 버스 등을 타고 장시간 이동할 때, 멀미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이때 도움이 되는 것이 멀미약이다. 하지만 신체에 붙여 사용하는 패치형 멀미약을 사서 귀밑에 붙이고 여행길에 나선 후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다. 본격적인 휴가철에 앞서 패치형 멀미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살펴본 후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본다.◇아세틸콜린 저하가 부작용 불러멀미는 부교감신경에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과하게 분비되어 구토나 복통이 생기는 증상이다. 따라서 패치형 멀미약을 미리 붙여 놓으면 주성분인 '스코폴라민'이 아세틸콜린 활성을 방해해 멀미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그런데 아세틸콜린은 주의력과 학습 능력을 돕기도 한다. 아세틸콜린이 저하되면 방향감각 평형감각이 둔해지고 어지러우며, 정신이 몽롱해지는 등 의식장애에 빠질 수 있다.고령자나 운전을 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패치형 멀미약을 사용하면 안 된다. 이미 뇌의 노화가 이뤄진 고령자의 경우엔 멀미약으로 인해 인지력·주의력이 더 떨어질 수 있고, 운전자는 방향감각이 둔해져서 자칫하면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전립선비대증을 앓는 사람이 패치형 멀미약을 쓰면 배뇨장애를 겪을 수 있다. 전립선비대증이 있으면 요도가 전립선에 눌려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데, 멀미약은 그 증상을 더 심하게 하기 때문이다. 녹내장이 있는 사람도 멀미약을 쓰면 안압이 높아질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5:32
  • 불면증 극복하는 법, '숙면호흡법' 알아두세요

    불면증 극복하는 법, '숙면호흡법' 알아두세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밤에도 잠을 자지 못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 때문에 불면증 극복하는 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수면은 사람의 인생의 3분의 1을 차지할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한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다음날 피로할 뿐 아니라 인지 기능이 떨어져, 판단력 저하나 감정 조절의 어려움 등을 겪게 된다. 불면증 극복하는 법을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4:40
  • 몇달 전부터 생리통이 심해졌다면..? 자궁 문제 의심해야

    몇달 전부터 생리통이 심해졌다면..? 자궁 문제 의심해야

    직장인 이모(32)씨는 몇달 전부터 생리통이 심해져 안 먹던 진통제를 먹기 시작했다. 본래 생리통이 심하지 않아 별 문제 없이 지나갔었는데 언젠가부터 생리통이 시작되더니, 이제는 진통제 없이는 견디기 어려울 정도가 됐다. 병원에 간 이 씨는 자궁내막증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이 씨처럼 생리통이 없던 여성이 갑자기 생리통이 극심해졌거나, 골반 부위가 아프다면 '자궁내막증'을 의심해야한다. 자궁내막증이란 자궁 안에 있어야 할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이 아닌 다른 부위에서 증식하는 것을 의미한다. 월경하는 여성, 즉 초경에서부터 폐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생길 수 있으며,  심한 월경통, 골반통, 하복부 통증을 보인다. 대개 월경통은 월경이 시작되기 전에 발생하여 월경 기간 내내 지속되는 특징을 가진다.따라서 만약 수년간 통증이 없는 월경을 보이다가 갑자기 심한 월경통이 발생하면 자궁내막증의 가능성을 고려해봐야 한다. 자궁내막증은 월경 주기에 따른 여성 호르몬 변화에 반응하여 진행되기 때문에, 월경을 멈추게 하는 약물요법과 병적인 부위를 제거하는 수술요법이 주로 쓰인다.생리기간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자궁선근증'일 수 있다. 자궁선근증은 자궁근육조직 내의 평활근이 아닌 자궁내막조직이 자라 자궁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질환이다. 내막조직이 자궁근육 속으로 파고들어 자궁근육을 두껍게 만들면서 극심한 월경통과 월경과다 증상이 나타난다. 자궁선근증이 있는 여성은 월경 기간 외에도 통증이 지속되고, 평소 하복부 압박감, 골반통, 빈혈 등을 보이기도 한다. 자궁선근증은 특히 가임기 여성의 임신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임신 전 반드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궁선근증의 치료법은 고열로 두꺼워진 자궁벽 일부를 태워 없애는 초음파 시술, 약물복용, 자궁적출술 등이 있다.자궁 내 문제가 있거나, 생리통으로 고생을 하는 여성이라면 평소 자궁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궁 부위(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는거다. 자궁은 찬 기운에 약하기 때문에 항상 아랫배는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미니스커트나 배꼽티 등 과한 노출을 피하고 찬 곳에 오래 앉아있지 말아야 한다.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 데는 좌욕이 좋다. 약 40도의 따뜻한 물로 항문과 회음부를 씻어주면 된다. 또 자궁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도록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고 기름진 음식보다는 자궁건강을 위해 담백한 음식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꾸준한 운동으로 신체의 혈액순환을 돕는 것도 필요하다. 
    부인과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4:35
  • 밥 먹으면 가슴 답답한데… 역류성식도염약 안 듣는 이유?

    밥 먹으면 가슴 답답한데… 역류성식도염약 안 듣는 이유?

    직장인 윤모(32)씨는 3년 전부터 음식물을 삼키면 잘 넘어가지 않고 가슴에 걸리는 답답한 증상을 겪었다. 간혹 삼켰던 음식물이 역류하기도 했다. 역류성식도염이라고 생각해 약을 복용했지만 효과가 없어 병원을 찾은 윤씨는 식도조영술 검사 결과, 역류성식도염이 아닌 식도이완불능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식도이완불능증은 음식물을 삼킬 때 식도가 충분히 이완되지 못해 삼킨 음식물이 위장으로 내려가지 못하고 식도에 정체돼 있다가 역류하는 병이다. 식도 괄약근은 음식물을 먹을 때 수축과 확장을 하는 연동운동을 통해 식도가 이완되면서 위장에 도달한다. 그런데 식도이완불능증이 있어 하부식도괄약근압이 증가하면 식도가 충분히 이완하지 않는다. 식도이완불능증 환자에서 식도암 발생율은 0.4∼9.2%로 보고되며, 건강한 사람에 비하여 식도암 발생 위험도가 약 14∼140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3:35
  • [건강단신]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원장 이취임식

    [건강단신]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원장 이취임식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전임 조상헌 원장과 신임 노동영 원장의 이취임식이 11일 오후 강남파이낸스센터 39층에서 열렸다. 이취임식에는 성낙인 서울대학교총장(병원 이사장)과 전임 원장을 비롯해 원내외 인사 2백여 명이 참석했다.조상헌 전임 원장은 “강남센터의 개원부터 성장까지 13년 동안 함께해 온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3년의 세월 동안 강남센터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던 것이 인생의 큰 행운이자 축복이었다”며 “강남센터가 세계의 예방의학을 이끄는 롤 모델이 되는 그 날까지 교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조상헌 전임 원장은 재임 중 개별 맞춤 건강진단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대규모 의료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예방의학의 선진 임상 연구를 추진했다. 또, 중국 연길시 중의병원 검진센터 수출로 해외 의료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는 등 큰 발자취를 남겼다.노동영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시기에 강남센터 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책임감이 막중하지만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의 마음에 와 닿을 수 있는 ‘고객감동 서비스’로 타 검진센터와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으며 아울러 서울대학교병원의 한 구성원으로서 연구 중심의 검진센터 기능을 강화하여 정밀의학 등 미래의학 연구의 첨병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강남센터는 올해 유전체-임상 통합 정보 기반의 질병 예측 플랫폼 개발과 인체 유래물 저장소 구축을 통해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한 유전체 연구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어 노 원장은 “중국 연길시 중의병원 검진센터 사업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이와 유사한 해외 의료 사업을 점착 확대하고 새로운 헬스케어 서비스의 모델을 개발해 강남센터가 해외 진료 확장의 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3:32
  • 관심·동정 받고싶어 만들어낸 꾀병, 뮌하우젠 증후군이란?

    관심·동정 받고싶어 만들어낸 꾀병, 뮌하우젠 증후군이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만들어낸 꾀병이 정신질환의 일종일 수 있다. '뮌하우젠 증후군'이다. 뮌하우젠 증후군이란 주로 신체적인 징후나 증상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내 관심과 동정을 이끌어내는 허위성 장애다. 증상이 심해지면, 메슥거림이나 구토를 동반한 복통, 피가 섞인 가래를 뱉기도 하며 기억 상실이나 환각 등 정신장애를 호소하기도 한다.뮌하우젠 증후군 환자들은 어렸을 때 부모로부터 배척을 당했던 과거력을 가진 경우가 많다. 과거 심한 병이나 박탈을 겪었고, 누군가에게 과한 돌봄을 받아 회복했던 경험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많은 환자가 경계형 인격장애의 특징인 정체성의 빈약과 자아상의 장애를 가지고 있다. 주위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경우도 있다. 꾀병을 통해 경제적인 이득이나 법적인 책임 회피, 휴식 등에 외적인 이득이 분명하지 않을 때 뮌하우젠 증후군으로 진단한다.뮌하우젠 증후군 환자의 치료는 실제로 신체적 질환이 있는지를 감별하면서 시작된다. 질환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뮌하우젠 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환자의 과거력을 파악해야 한다. 어린 시절 학대나 초기박탈 등에 대해 확인하고, 기분 장애나 불안 장애 등 환자가 보이는 정신질환에 중심을 두는 치료를 시행한다. 환자의 가족들과 친구들은 도움을 주기 위한 행동들이 오히려 환자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이 병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환자가 호소하는 다양한 증상에 동조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정신질환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2 13:30
  • 세타필 '약산성 클렌저'로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세타필 '약산성 클렌저'로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미세먼지, 황사 등 지칠 대로 지친 피부를 위해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려면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해보자.약산성 클렌저란, 피부와 유사한 pH농도로 피부 천연 보호막은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클렌저를 말한다. 세정 성분 외에도 각종 보습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 자극 또한 적어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가 더욱 예민해지는 시기인 여름철에 사용하기도 좋다.여름철에는 아침부터 과도하게 분비되는 피지, 땀 때문에 세안을 자주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때 약산성 클렌저를 쓰면 피부 자극을 줄이면서도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세타필에서 나오는 대표적인 약산성 클렌저로는 ‘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 ‘세타필 오일리 스킨 클렌저’ 등이 있다.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는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표 약산성 보습 클렌저로 세정력과 탁월한 보습력이 강점이다. 겔 타입의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 천연 보호막을 과도하게 제거하지 않고 노폐물만을 산뜻하게 씻어낸다. 또, 세타필의 저자극 보습 포뮬러가 클렌징과 동시에 수분을 채워줘 클렌징 후에도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결을 느낄 수 있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향료를 따로 첨가하지 않아 민감하거나 자외선에 달아올라 자극에 예민해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지성 피부를 위한 세타필 오일리 스킨 클렌저는 더운 여름철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와 유분,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세타필만의 보습 포뮬러가 수분을 채워 유수분 밸런스를 정상 pH로 맞춰준다. 투명한 겔 타입 제형이 물과 만나 미세하고 촘촘한 거품을 만들어내 노폐물은 말끔하게 씻어주고, 피부 본연의 장벽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보도자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3:30
  • [건강단신]서울아산병원 크론병 수술 1000례 달성

    서울아산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유창식·윤용식 교수팀이 최근 크론병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크론병은 설사와 복통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희귀질환으로, 장폐색 등의 문제를 유발해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잦은 수술을 필요로 한다. 국내 다기관의 연구 결과, 6년 내 크론병 재수술률은 평균 24%였던 반면 서울아산병원 크론병 수술 후 5년 내 재수술률은 11.6 %, 6년 내 재수술률은 14.7%로 낮았다. 서울아산병원은 2010년 이후 매년 100건 이상의 크론병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중 복강경 수술이 많아 2015년에는 전체 크론병 수술 중 50%가 복강경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론병 환자의 80%가 20~30대이기 때문에 복강경을 이용한 크론병 수술은 특히나 수술 흉터를 적게 남겨 미용적인 효과가 크고,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복강 내 유착이 적어 향후 재수술 시 쉽게 복강 내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1:35
  • 여름철 아이 체력 지켜주는 필수품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아이들은 벌써부터 지쳐간다. 방학이 되더라도 여러 학원을 다녀야 한다면 아이들의 체력 관리가 중요해진다. 아이들이 활기찬 여름을 나기 위해 챙겨야 할 아이템을 알아본다.◇풍부한 영양소 담은 어린이용 멀티비타민벌써부터 높은 온도와 습도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지치기 마련이다. 이럴 땐 최대한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충분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더운 날씨에 입맛이 떨어진 아이들은 밥보다는 시원한 음료나 아이스크림을 더 찾게 되고, 잦아진 야외활동으로 매끼 알찬 식사를 챙겨먹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이처럼 일상 생활 속에서 고른 영양을 섭취하기 어려운 여름철만큼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만 골라 넣어 먹기 편하게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해주면 좋다.세노비스 키즈 ‘멀티비타민미네랄’은 여름철 야외활동 등 활발한 움직임으로 에너지 소모가 많은 아이들, 바쁜 일상 및 편식 등으로 일반 식사만으로는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풍부한 영양소를 공급한다. 특히 활동량이 많은 성장기 아이들의 골격 형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K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오틴을 추가했다. 이로써 13종의 비타민과 2종의 미네랄, 칼슘·망간 부원료 등 총 15종의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간편한 어린이용 선팩트봄철 내내 아이를 괴롭히던 미세먼지나 황사가 한 풀 꺾였다고 안심하기는 이르다.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 역시 아이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생후 6개월부터 외출 시 햇빛 차단을 위해 선크림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따라서 야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잊지 말고 꼭 챙겨 발라야 하고, 하루 중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가 가장 강하므로 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다.유한킴벌리에서 내놓은 ‘그린핑거 촉촉 선팩트’는 편리한 팩트 타입의 어린이용 자외선 차단제로 손에 묻지 않고 퍼프로 두드려 바를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지수로 생활자외선은 물론, 휴양지 등에서의 강렬한 햇빛도 차단해준다. 피부보호, 보습, 진정에 도움을 주는 보태니컬 프로텍션 솔루션이 적용됐으며 피부자극 테스트와 광알레르기 테스트를 통과했다.◇휴대 가능한 해충기피제얼마 전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지카바이러스, 여름이면 유행하는 말라리아, 뎅기열, 일본뇌염의 공통점은 바로 병의 매개체가 모기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모기퇴치제 역시 여름철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꼭 필요하다. 부쩍 산과 강을 많이 찾게 되는 여름철, 모기퇴치제로 아이와 함께 모기 걱정 없는 건강한 야외활동을 즐기자.일동제약의 ‘잡스 아웃도어미스트’는 모기는 물론 작은소참진드기(일명 살인진드기) 등과 같은 진드기에도 효과를 보이는 뿌리는 형태의 해충기피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100mL 용량으로 크기가 작아 주머니나 가방 등에 휴대할 수 있으며 항공기내 반입이 허용돼 해외여행 시에도 유용하다. 옷, 신발, 돗자리 등 소지품에 3~4시간 간격으로 뿌리면 된다. 
    보도자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1:34
  • 워터파크 다녀온 뒤 목 통증 심하다면, '목 디스크' 의심해야

    워터파크 다녀온 뒤 목 통증 심하다면, '목 디스크' 의심해야

    여름철에는 무더위를 피해 워터파크로 떠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워터파크에서 쏟아지는 물을 맞은 뒤 목에 통증이 생겼다면 목 디스크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김영수병원 임대철 소장은 "특히 청소년이나 20~30대의 경우 평소 잦은 스마트 기기의 사용으로 목 근육이 뻣뻣하게 굳은 상태로 압력이 강한 인공 폭포 등에 노출되면 디스크가 생길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목디스크란 경추(목 뒷부분의 척추)와 경추 사이에 지라한 추간판 사이로 내부의 수핵이 빠져나와 신경 혹은 척수를 누르면서 목통증을 유발한다. 사고 등 강한 외부 충격이나 잘못된 자세와 습관이 주요 발생 원인이다. 경추에서 디스크가 발생하면 목과 어깨는 물론 팔까지 통증이 번질 수 있다. 팔 근력을 약화시켜 감각을 무디게 하고 저리거나 둔한 느낌이 들 수 있고. 심해지면 아예 감각을 느끼지 못하게 되기도 한다.목 디스크 초기에는 보존적 치료와 함께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통증 유발 부위에 강한 충격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충격이 증상 악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디스크 내의 수핵이 섬유질을 뚫고 나와 신경을 강하게 압박하는 등 증세가 악화됐다면 신경성형술, 수핵감압술, 고주파 내시경술 등 비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증세의 진행 정도에 따라 디스크 제거술이나 인공디스크 치환술 등의 수술적 요법도 시행할 수 있다. 임대철 소장은 "목디스크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치료 계획"이라며 "워터파크 등 야외활동을 즐긴 이후 3주 이상 목 뒷부분의 통증이 이어지거나 팔 저림, 감각 둔화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신경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1:16
  • 하루 4.6시간 스마트폰 사용 주의, 밝기는 낮춰 눈 보호

    장시간 디지털기기 사용으로 눈과 목이 걱정된다면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화면 밝기를 조정하거나 위치를 옮기는 것만으로도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우리나라 스마트폰 보급률은 88%, 인터넷 이용률은 94%로 전세계에서 가장 앞선 나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그만큼 우리의 눈과 목 건강은 위협을 받고 있다. 디지털기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에 오래 노출되면서 시력저하나 눈의 피로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장시간 화면을 응시하면서 목뼈에도 변형이 오고 있다.◇1시간 사용 시 5~10분 쉬어야스마트폰 장시간 사용은 눈 깜빡임 시간을 줄여 안구건조증을 만든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디지털기기 사용시 모니터는 창으로 부터 떨어져 밝지 않은 곳에서 사용하는게 좋다. 조명은 모니터와 주변 환경의 조도비가 1대 10으로 조절하는 것이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정섭 원장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 평균 4.6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1시간 정도 사용시에는 5분에서 10분정도 먼 곳을 보거나 눈을 감아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실내습도를 40~70% 정도로 유지하고, 평소 케일, 시금치, 브로콜리 등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눈높이 보다 위로 화면 올려도 도움디지털기기 사용은 눈 뿐만 아니라 관절에도 좋지 않다. 대표적 질환이 거북목증후군이다. 화면을 보는 시간이 길 수록 목을 앞으로 빼는 시간이 늘면서 거북목증후군이 발생한다. 화면을 보기 위해 고개를 1cm씩 뺄 수록 목뼈에는 약 2~3kg하중이 생긴다. 결국 무게를 견디기 위해 목과 어깨 근육이 긴장되고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가장 우선은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허리와 목을 곧게 펴는 것만으로도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평상시 컴퓨터화면을 자신의 눈높이보다 높게 두면 교정에 도움이 된다. 
    안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1:11
  • 더위 식히려 음료수 마셨는데… 치아 건강엔 毒

    더위 식히려 음료수 마셨는데… 치아 건강엔 毒

    높은 온도와 습기로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철은 치아 건강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계절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7~8월에 치과를 찾는 환자의 비율이 가장 높다.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탄산음료나 아이스커피 등 차고 단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된다. 하지만 무심결에 계속 찾게 되는 여름철 음식들은 자칫 치아건강에 해를 입힐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탄산음료, 아이스커피 치아건강에 해로워여름철 흔히 즐겨 먹는 음식 중에는 유독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은 것들이 많다. 먼저 콜라와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는 특유의 맛을 내기 위해 강한 산성성분이 포함돼 있다. 때문에 산성성분이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다. 보통 입 속 산도가 PH 5.5 이하면 치아를 보호하는 법랑질이 손상되기 시작하는데 청량음료의 평균 산도는 PH 2.5~3.5 가량이다. 따라서 탄산음료를 너무 자주 마실 경우 법랑질이 산과 반응해 녹을 수 있다.탄산이 없는 이온음료는 어떨까? 이온음료 역시 산성성분이 강해 치아를 부식시킨다. 뿐만 아니라 이들 음료는 단순당이 많이 포함돼 있는데 이는 입자가 작아 오랫동안 치아표면에 머물러 있어 충치의 원인이 된다.아이스커피는 무더위로 인해 긴장감을 잃은 사람들에게 각성효과가 있다. 하지만 커피와 곁들이는 설탕, 시럽, 생크림 등에 함유된 당분은 입 속의 산도를 높이고 세균을 생성해 충치나 치주염을 불러온다. 또한 커피의 갈색 색소는 치아착색까지 유발한다.강북다인치과 양현봉 대표원장은 “치아 표면은 매끄러워 보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는데 커피 같은 유색 음료를 마시게 되면 이 미세한 틈으로 색소가 침투해 치아 색이 누렇게 변색된다”며 “특히 아이스커피 속 얼음을 깨 먹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는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이라고 말했다.◇섬유질 풍부한 과일, 채소 치아에 좋아여름철에 더위를 쫓기 위한 음식이 모두 치아에 해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면서 더위도 쫓고 치아 건강도 지킬 수 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생수와 과일 및 채소류 등이 있다.차가운 생수는 갈증해소를 위해서도 좋을 뿐만 아니라 인공첨가물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아 치아에 해가 되지 않는다. 생수 외에 보리차나 녹차, 감잎차 등을 자주 마시는 것도 좋다. 특히 녹차와 감잎차에는 충치 예방 성분이 들어 있어 치아건강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입안에 유색색소가 남을 수 있으므로 차를 마신 후 물로 입안을 한번 헹구는 것이 좋다.복숭아, 배, 토마토, 오이, 당근 등의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류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씹는 과정에서 섬유질이 치아표면을 닦아주며 입안 피부를 마사지해 구취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수박이나 참외 등의 수분이 많이 함유된 과일은 갈증을 해소하는데 좋다. 부득이하게 인공첨가물이 들어간 음식물을 먹게 될 경우라면 치아손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섭취한다. 탄산음료, 이온음료 등을 마실 때에는 입 속에 오래 머금고 있지 말아야 한다. 특히 음료는 빨대로 마시는 것이 좋다. 빨대로 음료를 마시면 바로 목으로 넘길 수 있어 음료가 치아에 잘 닿지 않아 치아부식이나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음료나 빙과류를 먹은 후에는 물로 입 속을 헹궈주는 것이 중요하다. 음료와 빙과제품 속에 함유된 인공첨가물은 입자가 매우 작아 치아 표면에서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입을 헹굴 때는 여러 번 빠르게 헹궈줘야 한다.양현봉 원장은 ”여름철 치아건강은 방심하는 사이에 빠르게 악화되기 때문에 평소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이미 치아가 손상된 상태라면 빠른 시간 내에 치과를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보도자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0:27
  • 장마철 아이 건강, 바르고 먹는 것에 신경써야

    장마철엔 각종 곰팡이, 식중독균 등 유해한 미생물 번식이 왕성해진다. 그런 반면 면역력은 저하돼 감염질환자가 급증하기도 한다. 특히 온도, 습도 변화에 민감한 영유아라면 조심해야 한다.국민건강지식센터에 따르면 장마철 곰팡이는 코 막힘, 눈 가려움, 호흡곤란, 피부자극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장마철 곰팡이는 아토피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특히 피부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피부염 발병 원인이 되기 쉽기 때문에 곰팡이나 집 먼지, 진드기 등 미생물에 접촉하지 않도록 청결과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땀이 잘 증발되지 않아 피부가 연약한 유아는 피부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져 아토피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유아아토피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피부를 보다 청결하게 하고 확실한 보습을 통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충분한 보습을 통해 가려움증을 완화해주는 것이 좋다.디엔컴퍼니의 ‘이지듀EX 베리어컨트롤 페이스&바디 크림'은 피부 건조증에 기인한 가려움증을 완화해주는 고보습 크림으로, 만 2~10세의 유소아를 대상으로 4주간 진행한 임상 시험에서 아토피피부염 중증도가 36% 감소된 유의미한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대웅제약의 독자 성분인 sh-Oligopeptide-1(DW-EGF)가 피부 보습막을 강화해주며, 피부 각질층 멀티 라멜라 구조를 재현한 제형 기술로 빠르고 깊숙이 흡수돼 지속되는 보습감을 제공한다. 유소아부터 성인까지 연약한 피부에 순하게 사용할 수 있어, 아이와 엄마가 함께 바르기 좋다.아이들이 먹는 식품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식중독 위험은 줄이고 약해진 면역력은 강화시키는 식품을 챙겨 먹이는 것이 좋다. 클로렐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엽록소를 함유한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면역력 증진에 대한 식약처 공식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대상웰라이프의 '클로렐라 플래티넘'은 대상의 배양 노하우를 담아 100% 클로렐라 성분만을 섭취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개발 단계에서부터 피부건강, 항산화는 물론 면역력 강화에 신경을 썼으며, 외부 물질의 오염을 방지하는 무균 순수 배양기술을 적용해 대기 중의 오염 물질이나 세균 침투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했다.이 밖에도, 제습기를 사용하거나, 보일러를 이용해 실내 습도가 65% 이상 넘지 않도록 관리하고, 끓인 물을 마시도록 하는 것도 장마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보도자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0:20
  • 병원 찾는 환자들이 원하는 건 '친절한 의료진'

    병원 찾는 환자들이 원하는 건 '친절한 의료진'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병원 이용에 있어서 가장 원하는 건 '의료진의 친절'인 것으로 조사됐다. 힘찬병원이 지난 한달 간 '병원에 바란다! 최상의 의료서비스란?' 주제로 20대부터 70대까지의 내원환자 총 310명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인 58%(180명)가 ‘의료진의 친절한 말투와 경청’ 즉, 의료진의 친절한 소통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뒤를 이어, ‘의료진 외 병원 직원들의 친절한 태도와 안내 서비스가 17%(53명)였으며, ‘간편한 예약, 쾌적한 부대시설, 신속한 수납 등 병원의 시스템적인 측면이15%(47명)’, ‘의사가운의 청결함, 손 씻기, 깨끗한 진료도구 등 위생적인 측면이 10%(30명)’ 순으로 답했다.또한 의료진이 환자에게 ‘질환의 발병 원인 및 상태에 대한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줄 때’가 가장 친절한 의료진이라고 58%(181명)가 답했다. 대부분 진료 시 질환의 상태와 그에 따른 처방 이유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답변이 환자가 원하는 만큼 충분하게 제공되지 못한 채로 진료가 끝나는 경우가 많아 그에 대해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더불어 ‘나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경청하려는 태도를 보일 때’(21%/65명) 친절함을 느낀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생활패턴, 직업 등을 고려한 맞춤형 소견을 제시할 때’(9%/27명)’, ‘과거 진료기록을 기억하며 친근감을 표시할 때’(9%/27명)’, ‘부축이나 손잡아주기, 회복을 격려하는 어깨 두드림 등 가벼운 스킨십을 할 때 ‘(3%/10명) 순으로 조사됐다.의료진에게 아쉬운 점, 불편한 점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앞서 조사한 바와 같이 의료진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가장 원했듯이 ‘의료진의 자세한 설명과 답변 부족’(42.5%/132명)’에서 가장 불친절함을 많이 느꼈다고 답했다. 의료진으로부터 불친절하다고 느꼈을 때는 연령대별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 2030 젊은 세대는 ‘의사가 반말하거나 고압적으로 대했을 때’(23%/30명), 6070 어르신 세대는 ‘환자와 눈을 마주치지 않고 모니터만 보고 이야기하는 등 예의 없고 무관심한 태도를 보일 때’(23%/20명)를 각각 2순위로 꼽았다.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설문을 기획했다”며, “환자들이 의료진의 친절한 소통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꼽은 만큼 의료진과 환자, 병원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7/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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