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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광화문자생한방병원 개원자생의료재단이 광화문자생한방병원을 개원했다. 광화문자생한방병원은 한방 척추전문병원으로 비수술치료로 허리·목디스크, 퇴행성관절염, 교통사고 후유증 등을 치료한다. 총 53개 집중치료 병상과 MRI, X-Ray 등 첨단 영상의학장비를 갖추고, 한방 7개과와 양방 2개과 의료진이 협진하는 통합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각종 중증 척추·관절질환에 한약과 추나요법, 신바로약침, 동작침법(MSAT), 신경근회복술 등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법을 시행하며, 당일 검진 후 치료가 가능하다.중앙대병원 '결석과 전립선질환' 강좌중앙대병원이 14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결석과 전립선질환'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몸속의 돌 요로결석이란?(비뇨기과 문영태 교수) ▲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전립선암 등 전립선질환, 밤에 몇 번 화장실 가십니까?(비뇨기과 김진욱 교수) 순서로 진행되며, 질환의 대표 증상과 함께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법에 대해 설명한다.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02)6299-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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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모(32)씨는 몇달 전부터 생리통이 심해져 안 먹던 진통제를 먹기 시작했다. 본래 생리통이 심하지 않아 별 문제 없이 지나갔었는데 언젠가부터 생리통이 시작되더니, 이제는 진통제 없이는 견디기 어려울 정도가 됐다. 병원에 간 이 씨는 자궁내막증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이 씨처럼 생리통이 없던 여성이 갑자기 생리통이 극심해졌거나, 골반 부위가 아프다면 '자궁내막증'을 의심해야한다. 자궁내막증이란 자궁 안에 있어야 할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이 아닌 다른 부위에서 증식하는 것을 의미한다. 월경하는 여성, 즉 초경에서부터 폐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생길 수 있으며, 심한 월경통, 골반통, 하복부 통증을 보인다. 대개 월경통은 월경이 시작되기 전에 발생하여 월경 기간 내내 지속되는 특징을 가진다.따라서 만약 수년간 통증이 없는 월경을 보이다가 갑자기 심한 월경통이 발생하면 자궁내막증의 가능성을 고려해봐야 한다. 자궁내막증은 월경 주기에 따른 여성 호르몬 변화에 반응하여 진행되기 때문에, 월경을 멈추게 하는 약물요법과 병적인 부위를 제거하는 수술요법이 주로 쓰인다.생리기간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자궁선근증'일 수 있다. 자궁선근증은 자궁근육조직 내의 평활근이 아닌 자궁내막조직이 자라 자궁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질환이다. 내막조직이 자궁근육 속으로 파고들어 자궁근육을 두껍게 만들면서 극심한 월경통과 월경과다 증상이 나타난다. 자궁선근증이 있는 여성은 월경 기간 외에도 통증이 지속되고, 평소 하복부 압박감, 골반통, 빈혈 등을 보이기도 한다. 자궁선근증은 특히 가임기 여성의 임신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임신 전 반드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궁선근증의 치료법은 고열로 두꺼워진 자궁벽 일부를 태워 없애는 초음파 시술, 약물복용, 자궁적출술 등이 있다.자궁 내 문제가 있거나, 생리통으로 고생을 하는 여성이라면 평소 자궁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궁 부위(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는거다. 자궁은 찬 기운에 약하기 때문에 항상 아랫배는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미니스커트나 배꼽티 등 과한 노출을 피하고 찬 곳에 오래 앉아있지 말아야 한다.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 데는 좌욕이 좋다. 약 40도의 따뜻한 물로 항문과 회음부를 씻어주면 된다. 또 자궁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도록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고 기름진 음식보다는 자궁건강을 위해 담백한 음식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꾸준한 운동으로 신체의 혈액순환을 돕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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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아이들은 벌써부터 지쳐간다. 방학이 되더라도 여러 학원을 다녀야 한다면 아이들의 체력 관리가 중요해진다. 아이들이 활기찬 여름을 나기 위해 챙겨야 할 아이템을 알아본다.◇풍부한 영양소 담은 어린이용 멀티비타민벌써부터 높은 온도와 습도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지치기 마련이다. 이럴 땐 최대한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충분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더운 날씨에 입맛이 떨어진 아이들은 밥보다는 시원한 음료나 아이스크림을 더 찾게 되고, 잦아진 야외활동으로 매끼 알찬 식사를 챙겨먹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이처럼 일상 생활 속에서 고른 영양을 섭취하기 어려운 여름철만큼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만 골라 넣어 먹기 편하게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해주면 좋다.세노비스 키즈 ‘멀티비타민미네랄’은 여름철 야외활동 등 활발한 움직임으로 에너지 소모가 많은 아이들, 바쁜 일상 및 편식 등으로 일반 식사만으로는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풍부한 영양소를 공급한다. 특히 활동량이 많은 성장기 아이들의 골격 형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K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오틴을 추가했다. 이로써 13종의 비타민과 2종의 미네랄, 칼슘·망간 부원료 등 총 15종의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간편한 어린이용 선팩트봄철 내내 아이를 괴롭히던 미세먼지나 황사가 한 풀 꺾였다고 안심하기는 이르다.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 역시 아이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생후 6개월부터 외출 시 햇빛 차단을 위해 선크림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따라서 야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잊지 말고 꼭 챙겨 발라야 하고, 하루 중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가 가장 강하므로 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다.유한킴벌리에서 내놓은 ‘그린핑거 촉촉 선팩트’는 편리한 팩트 타입의 어린이용 자외선 차단제로 손에 묻지 않고 퍼프로 두드려 바를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지수로 생활자외선은 물론, 휴양지 등에서의 강렬한 햇빛도 차단해준다. 피부보호, 보습, 진정에 도움을 주는 보태니컬 프로텍션 솔루션이 적용됐으며 피부자극 테스트와 광알레르기 테스트를 통과했다.◇휴대 가능한 해충기피제얼마 전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지카바이러스, 여름이면 유행하는 말라리아, 뎅기열, 일본뇌염의 공통점은 바로 병의 매개체가 모기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모기퇴치제 역시 여름철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꼭 필요하다. 부쩍 산과 강을 많이 찾게 되는 여름철, 모기퇴치제로 아이와 함께 모기 걱정 없는 건강한 야외활동을 즐기자.일동제약의 ‘잡스 아웃도어미스트’는 모기는 물론 작은소참진드기(일명 살인진드기) 등과 같은 진드기에도 효과를 보이는 뿌리는 형태의 해충기피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100mL 용량으로 크기가 작아 주머니나 가방 등에 휴대할 수 있으며 항공기내 반입이 허용돼 해외여행 시에도 유용하다. 옷, 신발, 돗자리 등 소지품에 3~4시간 간격으로 뿌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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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온도와 습기로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철은 치아 건강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계절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7~8월에 치과를 찾는 환자의 비율이 가장 높다.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탄산음료나 아이스커피 등 차고 단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된다. 하지만 무심결에 계속 찾게 되는 여름철 음식들은 자칫 치아건강에 해를 입힐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탄산음료, 아이스커피 치아건강에 해로워여름철 흔히 즐겨 먹는 음식 중에는 유독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은 것들이 많다. 먼저 콜라와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는 특유의 맛을 내기 위해 강한 산성성분이 포함돼 있다. 때문에 산성성분이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다. 보통 입 속 산도가 PH 5.5 이하면 치아를 보호하는 법랑질이 손상되기 시작하는데 청량음료의 평균 산도는 PH 2.5~3.5 가량이다. 따라서 탄산음료를 너무 자주 마실 경우 법랑질이 산과 반응해 녹을 수 있다.탄산이 없는 이온음료는 어떨까? 이온음료 역시 산성성분이 강해 치아를 부식시킨다. 뿐만 아니라 이들 음료는 단순당이 많이 포함돼 있는데 이는 입자가 작아 오랫동안 치아표면에 머물러 있어 충치의 원인이 된다.아이스커피는 무더위로 인해 긴장감을 잃은 사람들에게 각성효과가 있다. 하지만 커피와 곁들이는 설탕, 시럽, 생크림 등에 함유된 당분은 입 속의 산도를 높이고 세균을 생성해 충치나 치주염을 불러온다. 또한 커피의 갈색 색소는 치아착색까지 유발한다.강북다인치과 양현봉 대표원장은 “치아 표면은 매끄러워 보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는데 커피 같은 유색 음료를 마시게 되면 이 미세한 틈으로 색소가 침투해 치아 색이 누렇게 변색된다”며 “특히 아이스커피 속 얼음을 깨 먹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는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이라고 말했다.◇섬유질 풍부한 과일, 채소 치아에 좋아여름철에 더위를 쫓기 위한 음식이 모두 치아에 해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면서 더위도 쫓고 치아 건강도 지킬 수 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생수와 과일 및 채소류 등이 있다.차가운 생수는 갈증해소를 위해서도 좋을 뿐만 아니라 인공첨가물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아 치아에 해가 되지 않는다. 생수 외에 보리차나 녹차, 감잎차 등을 자주 마시는 것도 좋다. 특히 녹차와 감잎차에는 충치 예방 성분이 들어 있어 치아건강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입안에 유색색소가 남을 수 있으므로 차를 마신 후 물로 입안을 한번 헹구는 것이 좋다.복숭아, 배, 토마토, 오이, 당근 등의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류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씹는 과정에서 섬유질이 치아표면을 닦아주며 입안 피부를 마사지해 구취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수박이나 참외 등의 수분이 많이 함유된 과일은 갈증을 해소하는데 좋다. 부득이하게 인공첨가물이 들어간 음식물을 먹게 될 경우라면 치아손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섭취한다. 탄산음료, 이온음료 등을 마실 때에는 입 속에 오래 머금고 있지 말아야 한다. 특히 음료는 빨대로 마시는 것이 좋다. 빨대로 음료를 마시면 바로 목으로 넘길 수 있어 음료가 치아에 잘 닿지 않아 치아부식이나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음료나 빙과류를 먹은 후에는 물로 입 속을 헹궈주는 것이 중요하다. 음료와 빙과제품 속에 함유된 인공첨가물은 입자가 매우 작아 치아 표면에서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입을 헹굴 때는 여러 번 빠르게 헹궈줘야 한다.양현봉 원장은 ”여름철 치아건강은 방심하는 사이에 빠르게 악화되기 때문에 평소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이미 치아가 손상된 상태라면 빠른 시간 내에 치과를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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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엔 각종 곰팡이, 식중독균 등 유해한 미생물 번식이 왕성해진다. 그런 반면 면역력은 저하돼 감염질환자가 급증하기도 한다. 특히 온도, 습도 변화에 민감한 영유아라면 조심해야 한다.국민건강지식센터에 따르면 장마철 곰팡이는 코 막힘, 눈 가려움, 호흡곤란, 피부자극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장마철 곰팡이는 아토피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특히 피부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피부염 발병 원인이 되기 쉽기 때문에 곰팡이나 집 먼지, 진드기 등 미생물에 접촉하지 않도록 청결과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땀이 잘 증발되지 않아 피부가 연약한 유아는 피부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져 아토피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유아아토피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피부를 보다 청결하게 하고 확실한 보습을 통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충분한 보습을 통해 가려움증을 완화해주는 것이 좋다.디엔컴퍼니의 ‘이지듀EX 베리어컨트롤 페이스&바디 크림'은 피부 건조증에 기인한 가려움증을 완화해주는 고보습 크림으로, 만 2~10세의 유소아를 대상으로 4주간 진행한 임상 시험에서 아토피피부염 중증도가 36% 감소된 유의미한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대웅제약의 독자 성분인 sh-Oligopeptide-1(DW-EGF)가 피부 보습막을 강화해주며, 피부 각질층 멀티 라멜라 구조를 재현한 제형 기술로 빠르고 깊숙이 흡수돼 지속되는 보습감을 제공한다. 유소아부터 성인까지 연약한 피부에 순하게 사용할 수 있어, 아이와 엄마가 함께 바르기 좋다.아이들이 먹는 식품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식중독 위험은 줄이고 약해진 면역력은 강화시키는 식품을 챙겨 먹이는 것이 좋다. 클로렐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엽록소를 함유한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면역력 증진에 대한 식약처 공식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대상웰라이프의 '클로렐라 플래티넘'은 대상의 배양 노하우를 담아 100% 클로렐라 성분만을 섭취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개발 단계에서부터 피부건강, 항산화는 물론 면역력 강화에 신경을 썼으며, 외부 물질의 오염을 방지하는 무균 순수 배양기술을 적용해 대기 중의 오염 물질이나 세균 침투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했다.이 밖에도, 제습기를 사용하거나, 보일러를 이용해 실내 습도가 65% 이상 넘지 않도록 관리하고, 끓인 물을 마시도록 하는 것도 장마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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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병원 이용에 있어서 가장 원하는 건 '의료진의 친절'인 것으로 조사됐다. 힘찬병원이 지난 한달 간 '병원에 바란다! 최상의 의료서비스란?' 주제로 20대부터 70대까지의 내원환자 총 310명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인 58%(180명)가 ‘의료진의 친절한 말투와 경청’ 즉, 의료진의 친절한 소통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뒤를 이어, ‘의료진 외 병원 직원들의 친절한 태도와 안내 서비스가 17%(53명)였으며, ‘간편한 예약, 쾌적한 부대시설, 신속한 수납 등 병원의 시스템적인 측면이15%(47명)’, ‘의사가운의 청결함, 손 씻기, 깨끗한 진료도구 등 위생적인 측면이 10%(30명)’ 순으로 답했다.또한 의료진이 환자에게 ‘질환의 발병 원인 및 상태에 대한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줄 때’가 가장 친절한 의료진이라고 58%(181명)가 답했다. 대부분 진료 시 질환의 상태와 그에 따른 처방 이유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답변이 환자가 원하는 만큼 충분하게 제공되지 못한 채로 진료가 끝나는 경우가 많아 그에 대해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더불어 ‘나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경청하려는 태도를 보일 때’(21%/65명) 친절함을 느낀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생활패턴, 직업 등을 고려한 맞춤형 소견을 제시할 때’(9%/27명)’, ‘과거 진료기록을 기억하며 친근감을 표시할 때’(9%/27명)’, ‘부축이나 손잡아주기, 회복을 격려하는 어깨 두드림 등 가벼운 스킨십을 할 때 ‘(3%/10명) 순으로 조사됐다.의료진에게 아쉬운 점, 불편한 점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앞서 조사한 바와 같이 의료진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가장 원했듯이 ‘의료진의 자세한 설명과 답변 부족’(42.5%/132명)’에서 가장 불친절함을 많이 느꼈다고 답했다. 의료진으로부터 불친절하다고 느꼈을 때는 연령대별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 2030 젊은 세대는 ‘의사가 반말하거나 고압적으로 대했을 때’(23%/30명), 6070 어르신 세대는 ‘환자와 눈을 마주치지 않고 모니터만 보고 이야기하는 등 예의 없고 무관심한 태도를 보일 때’(23%/20명)를 각각 2순위로 꼽았다.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설문을 기획했다”며, “환자들이 의료진의 친절한 소통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꼽은 만큼 의료진과 환자, 병원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