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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스키 즐긴 뒤 어깨 통증 심하다면, '회전근개파열' 의심해야

    수상스키 즐긴 뒤 어깨 통증 심하다면, '회전근개파열' 의심해야

    직장인 박모(27)씨는 얼마전 여름 휴가를 맞아 친구들과 수상 레포츠를 즐겼다. 몇 년 전부터 수상스키를 즐겨탄 박씨는 올해도 친구들과 반나절 가까이 수상스키를 즐겼다. 그런데 휴가지에서 돌아온 이후 박씨는 어깨를 들어올릴때마다 통증을 느꼈다. 무리한 운동 탓으로 생각해 찜질을 해봤지만 증상이 점점 심해져 결국 병원을 찾은 박씨는 검사 결과 '회전근개파열'을 진단받았다. 광명새움병원 정형외과 장문종 원장은 "7~8월 여름휴가 시기에는 수상스키나 웨이크보드 등 수상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며 "박씨처럼 회전근개파열이 생겼을 때 방치하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21 10:00
  • 목둘레 16인치 넘으면 중증수면무호흡증 가능성 높아

    목둘레 16인치 넘으면 중증수면무호흡증 가능성 높아

    한국인 남성 목 둘레와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연관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목둘레가 16인치가 넘으면서 코를 골 경우, 중증의 수면무호흡증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 팀은 2015년 1월부터 2016년 5월까지 17개월간 코골이 치료를 받기 위해 내원한 남성 188명을 대상으로 수면다원검사를 분석했다. 그 결과 환자의 목 둘레가 15인치인 경우 중등도, 16인치 이상인 경우 중증의 수면무호흡증의 발생 확률이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기존 17인치 이상의 남성 환자의 경우 중증의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수면무호흡증 치료를 해야 한다는 것이 학계 정설이나, 이는 미국 남성 기준에 따른 것이어서 국내 남성은 기준이 없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목 둘레 16인치 이상의 코골이 남성이라면 수면무호흡증 여부를 의심하고 확인, 적극적 치료해야 하는 기준을 제시했다.연구결과 14인치 이하 50명의 경우 평균 호흡곤란지수 32.6, 산소포화도 90.7% 였으나, 15인치 74명의 경우 호흡곤란지수 36.3, 산소포화도 87.1%로 떨어졌고, 16인치 이상인 64명의 경우 호흡곤란지수 56.6, 산소포화도 80.9%로 급격히 떨어져, 꼭 치료가 필요한 중증의 수면무호흡증임이 밝혀졌다.특히 목 둘레 16인치 이상 코골이 환자 중 호흡곤란지수 82.7, 산소포화도 51%로 당장 응급 치료가 필요한 환자도 있었으며, 가장 안정적인 환자의 경우 호흡곤란지수가 21.7, 산소포화도 92% 였다. 64명 중 중증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54명으로, 목 둘레 16인치 이상이면서 코골이 증상이 있다면 중증의 수면무호흡증 증상이 있는 확률이 84% 였다.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수면무호흡증은 당뇨,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치매, 파킨슨병,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등 매우 위험한 질환인데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아직 적극적인 치료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자신의 목 둘레가 16인치 이상으로 두껍고 코를 골면 중증 수면 무호흡 가능성이 높아 반드시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수면무호흡증의 원인을 찾고, 양압기 치료 등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21 09:37
  • [카드뉴스] '혼밥' 잘 하는 법

    [카드뉴스] '혼밥' 잘 하는 법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21 09:32
  • 단백질 풍부, 면역력 높이는 그리스 전통 음식 ‘요구르트’

    단백질 풍부, 면역력 높이는 그리스 전통 음식 ‘요구르트’

    한국에 건강 음식 ‘김치’가 있는 것처럼, 세계 각국에도 건강 음식이 있다. <헬스조선>이 알려주는 ‘글로벌 건강 음식’, 그 첫 번째 이야기.  요구르트 먹을 때 꼭 알아두세요1. ‘◯◯맛’ ‘◯◯향’이란 문구 요구르트 중에는 딸기·블루베리·복숭아 등 각종 과일이나 과일 시럽을 넣어 맛을 낸 제품이 있다. 이런 과일을 넣은 제품은 대부분 과일 외에 단맛을 보강하기 위해 정백당이나 액상과당을 넣는다. 추가로 당을 섭취하고 싶지 않다면 ‘무가당’이라고 적힌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제품 뒷면의 성분표를 보면 첨가당이 들어갔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당뇨병이 있거나 비만인 사람은 첨가 당이 들어간 요구르트를 피하는 게 이롭다.2. 공복에 먹는 요구르트 공복에 먹는 요구르트가 몸에 나쁜 건 아니다. 하지만 공복에 요구르트를 먹으면 유산균이 위산에 의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거나 죽기도 한다. 요구르트의 장점이 반감되는 것이다. 유산균 섭취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식후에 먹거나, 음식과 곁들여 먹는 게 좋다.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7/21 09:30
  • 안전한 휴가 위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숙지해야

    안전한 휴가 위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숙지해야

    지난 3월 11일 제주도 금호리조트 내 수영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씨를 발견한 리조트 여직원은 즉시 119에 신고하고, 수영장 안전요원 김영삼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김영삼씨는 리조트에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들고 사고 현장으로 뛰어갔다. A씨의 일행이 심폐소생술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A씨는 여전히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김영삼씨는 곧바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작동시키고, 음성 안내에 따라 조치를 했다. A씨는 점차 의식을 되찾았고 때마침 도착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어 정밀 검진을 받은 후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다. 김영삼씨는 “자신과 같은 응급구조 전문가라고 할지라도 응급 상황에서는 당황하기 마련”이라고 설명하며, “사고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하기 위해2년에 한 번씩 응급 처치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에도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휴가철이 되면서 물놀이 시설이 갖춰진 리조트나 계곡, 바다 등 자연을 즐기며 쉴 수 있는 곳들로 여행을 가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휴가지에서 물놀이 등의 레저 활동을 할 시에는 심정지 등 갑작스러운 사고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서울대의대 응급의학과 조사에서 수상레저안전법 및 안전규정이 적용된 수영장, 해수욕장 등에서 심정지 사고가 발생한 경우, 안전규정이 없는 바다, 강보다 환자 생존율이 3-4배 이상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급성심정지 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안전 사고가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응급 구조 인력 및 장비 등을 갖추는 국가 차원의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 이와 함께 개개인이 휴가지에서 갑자기 일어날 수 있는 심정지 사고에 대비해 심폐소생술 방법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숙지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1 09:00
  • 뚝뚝 떨어지는 땀, 피부 재생·각질 제거 효과 낸다

    뚝뚝 떨어지는 땀, 피부 재생·각질 제거 효과 낸다

    한낮의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면서 야외로 나가면 어김없이 땀이 흐른다. 땀이 나는 것은 무더위 탓에 높아진 체온을 낮추기 위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성인들은 보통 하루에 평균 600~800ml 정도의 땀을 흘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땀을 흘리는 것은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땀이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해 피부를 건강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처럼 폭염이 며칠씩 이어지다보면 담이 과도하게 배출돼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많다. 땀은 우리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체온조절하고 피부 건조함 예방해정상적으로 배출되는 땀은 피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우선 첫 번째로 피부의 건조함을 막아준다. 피부가 건조하면 습진과 피부염이 생기기 좋은 환경이 된다. 이때 땀을 흘리면 피부에 수분이 보충되기 때문에 피부의 건조함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땀은 피부 각질의 탈락과 재생도 돕는다. 각질은 피부 표면에서 외부 물질이 침투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일정기간동안 역할을 다한 각질은 탈락돼 없어진다. 그런데 각질이 제때 떨어져나가지 않으면 피부 표면에 쌓이게 된다. 이때 땀을 흘리면 피부 표면 대사가 활발히 일어나 새로운 피부세포가 생성되고 기존 각질을 떨어지게 만든다.◇아토피 환자는 과도한 땀 배출 주의땀이 피부에 좋은 작용만 하는 것은 아니다. 여드름이나 아토피 환자는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피부에 독이될 수 있다. 땀의 산 성분 때문이다. 여드름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등 염증성 질환이 있는 피부에 산성인 땀이 닿으면 모공벽을 자극하거나 모낭벽을 얍게 만들어 모공의 대사를 방해한다. 이 때문에 모공이 막히거나 파괴되면 아토피 피부염이나 여드름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땀은 특히 화장을 한 여성의 피부에 독이다. 무더운 여름에는 피지와 땀이 많이 분비돼 세균번식이 쉽게 발생한다. 이 상태에서 화장을 하면 피부는 피지와 땀, 화장품, 먼지 등에 의해 모공이 쉽게 막히고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수분 수시로 보충하고 땀 흘린 후 화장은 금물여름철에 피부에 도움이 되도록 땀을 흘리기 위해서는 우선 여드름이나 아토피가 심한 사람은 야외에서 격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땀을 흘리고 난 후에는 세안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또한 폭염 시에는 땀 배출이 과도하게 일어나 피부에 수분이 쉽게 부족해지므로 수시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여성들은 운동이나 과도한 신체 활동을 하기 전 화장을 지우는 것이 좋다. 또한 샤워 후에는 모공이 열린 상태이기 때문에 가급적 화장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일 지나치게 많이 흘러내리는 땀 때문에 괴롭다면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최근에는 보톡스를 이용해 땀샘을 자극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차단하는 치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겨드랑이에 유독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이라면 극초단파를 이용해 땀샘과 에포크린샘을 제거하는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21 08:00
  • 여름에는 입냄새가 더 심해진다는데… 해결책은?

    여름에는 입냄새가 더 심해진다는데… 해결책은?

    직장인 이모(30)씨는 평소 입 냄새에 민감해 양치질뿐만 아니라 틈틈이 구강청결제를 이용하는 등 입안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는 편이다. 하지만 여름철이 되면서 부쩍 구취가 심해진 것 같은 기분이다. 전문가들은 입 냄새는 90% 이상 입안의 문제로 발생하지만, 여름철에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자주 마시는 음료, 냉방으로 인한 소화기능 불량으로 입 냄새가 악화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대전성모병원 치과 이경은 교수의 도움말로 여름철 불쾌함을 유발하는 입 냄새의 원인과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1 07:00
  • 흡연이 귀(耳) 건강까지 '위협'..."난청 위험 높여"

    흡연이 귀(耳) 건강까지 '위협'..."난청 위험 높여"

    흡연이 노화와 관련된 난청 발생률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대구로병원과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연구팀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조사된 우리나라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자료를 분석한 결과,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난청이 발생할 확률이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난청 발생률은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40대 이상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난청의 발생률은 누적된 흡연기간으로 인해 큰 차이를 보였다.흡연을 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내이에 위치한 달팽이관의 모세혈관이 수축해 달팽이관 내 혈액순환과 산소공급을 감소시켜 난청을 유발하거나, 흡연 시 체내로 흡수된 니코틴 등의 물질이 체내의 신경전달물질과 유사하게 작용한다. 그래서 청신경을 과도하게 자극 및 만성적으로 손상시켜 난청을 유발하기도 한다.노인성 난청은 대부분의 경우 노화에 동반된 현상이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다. 청력이 갑자기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악화되므로 청력이 저하되는지 잘 느끼지 못할 수 있다. 예전과 달리 다른 사람이 뒤쪽이나 옆쪽에서 말을 할 때 잘 대답을 하지 않거나, 대화 중 자꾸 되묻거나, TV 소리를 점차 크게 듣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난청을 의심하여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청력검사를 받아야한다.따라서 청력검사에서 양측의 40~50 데시벨의 중등도 이상의 난청이 확인된다면, 청각재활을 위해 보청기 사용이 필요하다. 미용적인 이유 등으로 보청기 사용을 꺼리는 경향이 있지만 보청기가 필요한 시기를 놓쳐서 난청이 더욱 진행되면, 보청기를 사용해도 말소리의 구분이 어렵게 되어 보청기로 도움에 제한이 있게 된다. 따라서 난청을 인지하기 시작했을 때 청력검사를 받고, 적절한 시기에 보청기로 재활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난청의 정도에 따라 중이 임플란트 수술이나 인공와우 수술 등의 청각재활 수술도 가능하다.고대 구로병원 이비인후과 송재준 교수는 “청신경이나 감각세포가 이미 손상되었기 때문에 한 번 발생한 난청은 회복하기 어렵다”며 “금연 이외에도 큰 소리에 노출되거나 장기간 큰 소리에 노출되는 것은 피하고, 귀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함부로 귀를 파거나 이물질이 귀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여 난청을 예방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20 17:46
  • 4달 남은 수능, 비염·축농증 미리미리 점검

    2017년 수학능력시험이 4개월 남았다. 몇 년을 노력해온 수험생들에게는 여름철 건강관리가 필수다. 특히 여름 감기는 수험생이 가장 조심해야 한다. 여름감기가 축농증이나 비염과 같은 코질환을 악화시켜 수능성적에 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감기로 인해 코가 막히고 숨쉬기 어려워지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여름감기 증상이 있다면 미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정도광 원장은 "여름감기를 대수롭게 여기고 넘기는 사례가 많다"며 "수험생들이 좋은 성적을 위해선 비염이나 축농증 악화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대부분 비염, 축농증 환자는 책을 보거나 글씨를 쓰기 위해 고개를 숙이면 머리가 아프고 짓누르는 느낌이 심해진다. 이로 인해 집중력이 크게 떨어져 학업에 지장이 생긴다. 또 콧물, 코막힘이 반복되면 모든 신경이 코로 쏠려 코를 푸는데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특히 수험생의 경우 장시간 숙이는 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콧속 공기가 원활하지 못한 것도 병을 키우는 원인이다.따라서 수능 당일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르기 위해선 만성적인 비염이나 축농증을 치료하는 것이 좋다. 이비인후과 진료의 경우 계절적 차이는 없다. 다만 수술 후에는 철저한 소독관리가 중요하다. 정 원장은 "실내온도의 경우 실내외 온도차를 5도 이내로 조절하는 것이 좋다"며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반신욕이나 가벼운 운동을 통한 신진대사활동촉진 등도 효과적인 관리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0 15:47
  • 급성 뇌졸중 환자에 스텐트 시술‥ 93%가 효과 봐

    급성 뇌졸중 환자에 스텐트 시술‥ 93%가 효과 봐

    급성 허혈증 뇌졸중 환자의 치료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분당차병원 신경과 김옥준, 영상의학과 김상흠 교수팀이 급성기 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스텐트 혈전제거술을 시행한 결과, 93%에 해당하는 환자의 막혔던 혈관이 뚫리는 효과를 거뒀다. 이번 연구는 기존 혈전용해술 치료법보다 2배 이상 성공률을 높인 결과이다.연구팀은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 41명을 대상으로 스텐트 혈전제거술을 시행한 결과 93%에 해당하는 38명의 막힌 혈관이 뚫리는 혈관 재개통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제한시간이 지나거나 나이, 피검사 등 혈전용해술을 시행할 수 없는 환자 19명과 혈전용해술에 실패한 환자 22명을 대상으로 시행했다.혈전용해술은 신속하고 간편해 가장 널리 쓰이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법이지만 발병 후 4.5시간 이내에만 시술이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고, 혈관 재개통률도 최고 30~40%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스텐트 혈전제거술이 혈전용해술로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실패한 환자들에게도 효과적인 치료법임을 재확인했다.분당차병원 신경과 김옥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치료법 성공률보다 2배 이상 높인 스텐트 혈관 제거술의 우수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향후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 시 스텐트 혈전제거술을 통해 환자들의 치료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영상의학회지에 게재될 예정이다.☞허혈성 뇌졸중혈전(혈관 속에서 피가 굳어진 덩어리)이 뇌혈관을 막아 혈액 공급이 차단되어 뇌신경 세포가 손상되는 질환. 식장애, 언어장애, 팔다리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장애 후유증을 최소화하려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막힌 혈관을 뚫어주어야 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0 11:32
  • 베이킹파우더 활용법… 습기·찌든 때 제거에 효과

    베이킹파우더 활용법… 습기·찌든 때 제거에 효과

    베이킹파우더는 가스발생제인 중탄산나트륨과 가스발생촉진제인 산성제, 건조전분인 완화제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 반죽을 부풀어 오르게 하는 데 사용된다. 하지만 세제나 살균제의 역할도 해 식기 청소나 습기 제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유용한 베이킹파우더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베이킹파우더를 뚜껑이 없는 통에 한 컵 넣어 신발장이나 옷장에 넣어두면 습기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베이킹파우더의 건조 전분 때문이다. 베이킹파우더의 건조 전분은 베이킹파우더가 덩어리지지 않도록 수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해 습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다.베이킹파우더를 물에 섞어 활용할 수 있는 곳도 많다. 물에 섞은 베이킹파우더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는 화학 세제 대신 사용한다. 전자레인지나 가스레인지에 찌든 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베이킹파우더의 잔여물이 남아도 인체에 해롭지 않다는 장점도 있다. 냉장고 겉면에 묵은 때도 베이킹파우더를 활용하면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베이킹파우더는 스테인리스나 유리제품을 세척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싱크대에 베이킹파우더를 뿌리고 수세미로 닦아주면, 싱크대에 흠집을 내지 않고도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기름때가 눌어붙은 프라이팬이나 냄비의 겉 표면도 베이킹파우더를 활용하면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다. 요리를 하다가 냄비가 탔을 때에도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물을 부어 15분 정도 끓인 후 설거지 하듯이 닦으면 깨끗하게 닦인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0 11:15
  • 거북목 원인은 자세… 턱 당기고 고개 젖혀서 예방해야

    거북목 원인은 자세… 턱 당기고 고개 젖혀서 예방해야

    거북목은 머리를 거북처럼 구부정하게 앞으로 쭉 뺀 자세를 말한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무의식적으로 잘못된 자세를 오래 취해 거북목이 되는 사람이 많다. 거북목 상태가 지속되면 목이 일자(1)로 뻣뻣하게 굳어지면서 목 디스크 위험이 커진다. 이런 상태를 의학적으로는 '거북목증후군'이라고 한다.거북목증후군은 C자형으로 곡선을 이뤄야 할 목뼈가 앞으로 기울어져 일자형으로 변형돼 뒷목에 통증을 유발한다. 거북목증후군이 있으면 목뿐 아니라 어깨, 등, 허리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척추 질환도 생기기 쉽다. 목의 긴장 상태가 계속되면 어깨 근육이 결리고 등이 굽을 수 있으며, 뒷목 신경이 목뼈와 머리뼈 사이를 눌러 두통도 자주 느낀다. 거북목증후군은 청소년기 학생들의 골격 형성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반드시 예방해야 하는 질환이다.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바른 자세는, 컴퓨터나 스마트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 화면을 눈높이에 맞추고 어깨를 꼿꼿이 펴는 것이다. 화면이 눈높이보다 낮으면 무의식적으로 등과 목을 구부리기 때문이다. 하루에 8시간 이상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책상에 앉아 있는 경우에는, 의식적으로라도 턱을 아래로 당기고 목을 펴도록 노력한다. 또한, 깍지 낀 손을 뒤통수에 갖다 대고 머리를 뒤로 젖히는 동작을 틈틈이 하는 것도 목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는 좋은 방법이다. 
    정형외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0 11:14
  • [건강단신]제일병원, ‘올해의 브랜드대상’ 10년 연속 수상

    제일병원이 10년 연속 국내 소비자들이 꼽은 가장 신뢰하는 여성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제일병원은 지난 19일 서울하얏트호텔에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 ‘2016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여성전문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브랜드에게만 주어지는 마스터피스 브랜드로 등록됐다. 제일병원은 여성질환 진료의 전문성은 물론,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음으로써 10년 연속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전문병원 브랜드로 선정됐다.제일병원은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여성 진료시스템을 구축,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17개 모든 진료과가 임신, 출산, 불임, 여성암, 자궁질환, 갱년기 등 연령대별로 여성질환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 여성에게 토탈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민응기 병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여성전문병원 브랜드에 걸맞게 모두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병원, 감동을 주는 병원이 되고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20 11:12
  • 휴대하기 쉽게 출시된 상비약들, 여름 휴가철에 유용

    휴대하기 쉽게 출시된 상비약들, 여름 휴가철에 유용

    고온 다습한 날씨가 장기간 지속되면 각종 균 감염으로 인한 증상들이 심해지거나 상처 등이 덧나기 쉽다. 따라서 자신의 증상과 상황에 맞게 필요한 약들을 휴대하고 다니는 것이 좋다. 최근엔 작은 가방(파우치)에 들어갈 정도로 가볍고 휴대가 편한 상비약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휴가, 나들이 등으로 야외 활동량이 늘어나는 여름철에는 크고 작은 상처가 생기기 쉽다. 게다가 바다, 계곡, 워터파크 등 여름철에 찾는 휴가지 대부분은 물놀이 공간이라, 상처에 물이 반복적으로 닿는 경우가 많다. 이때 다양한 세균이 상처 부위에 침투할 수 있어 상처가 덧나거나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여름철 외출 시에는 항균력뿐만 아니라 방수나 휴대성을 갖춘 드레싱재를 휴대하는 것이 좋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20 11:11
  • 부천자생한방병원, 인천도시공사와 한방 의료봉사 성료

    부천자생한방병원, 인천도시공사와 한방 의료봉사 성료

    부천자생병원은 지난 18일 인천도시공사와 인천광역시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한방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2013년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날 부천자생한방병원과 인천도시공사는 연수종합사회복지관 내 경로당에 임시 진료소를 마련하고, 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침 치료를 진행했다. 부천자생한방병원 박원상 병원장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내원하는 것 조차 힘든 고령자가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20 11:07
  • 변비 앓아도 절반은 치료 몰라...女 생애주기별 맞춤처방은?

    여성이 겪는 변비는 연령에 따라 원인과 증상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변비는 남성보다 여성이 많은데 여성호르몬의 대장운동 억제와 운동부족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에 따르면 변비환자 6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이 변비 증상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치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변비는 신체적 불편뿐 아니라 삶의 질을 낮춘다는 점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여성 사춘기, 임신과 출산, 갱년기, 노화기 등 생애주기별에 맞는 대처방법을 알아봤다.◇운동량 부족한 10대는 만성화 주의10대 후반 수험생 여성은 운동량이 극히 떨어지는 생활패턴으로 인해 처음 변비를 자각하는 경우가 많다. 변비는 변이 딱딱하고 검게 나오거나 배변활동이 일주일에 2회 미만으로 적을 때 의심해봐야 한다. 하지만 10대의 경우 변비는 일시적 현상으로 인식하고 치료를 미룰 때가 많다. 초기 변비는 향후 만성화되고 치질 등 2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10대 수험생의 경우에는 식이요법이 배변활동을 도울 수 있다. 이를 위해 충분한 섬유질과 하루 1.5~2리터의 수분섭취가 도움이 된다.◇20대 극심한 생활변화, 약 복용도 방법변비는 여성 중에서도 2~30대 여성이 가장 많다. 같은 연령대 남성과 비교하면 약 4.6배가 차이난다. 2~30대 여성은 다이어트, 임신, 출산, 취업 등 신체적·심리적 변화가 가장 많은 시기를 겪으며 변비를 경험한다. 대부분 급성변비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게 된다. 2~30대 여성의 경우 생활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변비약을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대부분 복용용량 증가에 대한 우려로 변비약 복용을 꺼린다. 하지만 효과성과 안정성이 확립된 치료제를 올바른 용법과 용량에 복용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만성화된 40대, 충분한 섬유질과 수분섭취4~50대 중년 여성의 변비는 만성화 됐을 경우가 높다. 갱년기로 인한 급격한 호르몬 변화로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가 발생하고, 출산 후 항문에 구조적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이로 인한 배변습관이 잘못돼 변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30대 이후 적절한 조치없이 방치해 변비가 만성화되는 경우도 있다. 변비가 만성화되면 항상 배가 더부룩하고 통증을 동반한다. 만성화된 변비를 벗어나기 위해선 스트레스와 긴장을 피하고, 복근강화 운동을 하면 좋다. 또 충분한 섬유질과 수분섭취도 도움이 된다. 호전되지 않을 시에는 장운동을 촉진할 수 있는 약을 사용할 수 있다.◇노화가 원인인 60대, 규칙적 배변습관 만들기60대 이후 변비는 노화가 원인이다. 치아가 튼튼하지 못해 섭취하는 음식량이 줄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피하거나 나이가 들어 발생할 수 있는 요실금이나 배뇨장애 등으로 수분섭취가 줄어드는 것 역시 변비의 원인이 된다. 다른 질병 때문에 복용하는 약물로 변비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고혈압치료제나 일부 우울증치료제는 변비를 발생시킬 수 있다. 노화로 인한 변비는 규칙적 배변습관을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 일정시간에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또 변의가 느껴지면 바로 화장실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보통 식사 후에 장운동이 일어나기 때문에 아침 또는 저녁 식사 후 화장실을 가는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대장질환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0 10:30
  • 임플란트 인공치아 건강하게 오래 사용하는 법

    임플란트 인공치아 건강하게 오래 사용하는 법

    치아 임플란트(인공치아)를 하고 나면 이제 평생 치아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임플란트의 운명은 얼마나 좋은 습관을 유지하느냐에 달렸다. 자연치아와 마찬가지로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치주질환이 생기고, 심하면 재시술을 받을 수 있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7/20 10:22
  • [카드뉴스] 잠시 휴식을 허하노라

    [카드뉴스] 잠시 휴식을 허하노라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20 10:16
  • 바닷가에서 회 한 접시?… 간 질환자는 피하세요

    바닷가에서 회 한 접시?… 간 질환자는 피하세요

    바닷물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물놀이할 때나 해산물 섭취 시 각종 감염병을 일으키는 균들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일 때 증식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은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비브리오 패혈증을 유발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간이 안 좋거나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에게는 치명률이 50%가 넘는 감염병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비브리오 불니피쿠스 균은 바다에 서식하는 세균이다. 국내에서는 여름철 서남 해안지역의 수온이 18~20℃ 이상이 되었을 때 활발하게 증식한다. 보통 균에 감염된 어패류를 익히지 않고 날것으로 먹었을 때 감염된다. 피부에 상처가 난 상태로 바닷물이나 갯벌에 들어갔다가 접촉해 감염되기도 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만성간질환자나 알코올 중독 등 간 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의 해독과 면역 기능이 제기능을 못하기 때문이다. 2013년 국내에서 발생한 56명의 환자 중 31명이 사망했는데, 대부분이 만성간질환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비브리오 불니피쿠스 균에 감염되면 약 20~48시간에 이르는 잠복기 이후, 급성 발열과 복통, 오한, 혈압 저하, 구토, 설사 등의 패혈증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발열이 시작된 지 36시간 정도 후에 피부병변이 나타나는데, 주로 하체부터 시작된다. 피부나 점막에 작은 종기가 돋아나거나 물집이 잡히기도 한다. 보통 항생제를 사용해 치료하는데, 중증으로 진행되면 사망률이 50%를 넘는다. 사람 간 전파되지는 않는다.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려면 여름철 날 것의 어패류 섭취를 삼가고, 상처가 난 피부가 바닷물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간이 안 좋아 면역이 저하된 사람 같은 고위험군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음주를 많이 하는 사람도 간 기능이 저하돼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여름철 어패류는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어야 하며, 5도 이하로 저온 저장하거나 60도 이상으로 가열 처리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0 10:00
  • 어깨부터 손가락까지…손과 팔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드립니다

    어깨부터 손가락까지…손과 팔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드립니다

    손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사람은 손으로 일하고 놀고 사랑한다는 말도 있다. 이 중요성에 착안해 손과 팔에 생기는 모든 질환을 치료하는 데 집중하는 곳이 있다. 바로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수부·상지센터’다. 국내 대학병원에서 손과 팔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센터가 있는 곳은 성빈센트병원이 유일하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7/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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