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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첫 소두증 신생아 출생, 지카 발생 국가 여행 시 주의해야

    스페인 첫 소두증 신생아 출생, 지카 발생 국가 여행 시 주의해야

    스페인에서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성이 소두증에 걸린 아이를 낳았다고 바르셀로나의 한 병원이 25일(현지 시각) 밝혔다. 여성은 올해 초 남미를 여행했으며, 관계 당국은 이때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소두증 아이가 태어난 스페인에 발 드헤브론 대학병원은 현재 아이나 임산부의 건강은 양호한 상태며, 아이의 머리 둘레가 정상보다 작다고 말했다. 스페인 보건부는 지금까지 스페인에서 190명의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마드리드에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된 1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해외여행 중 감염되었다고 밝혔다.지카 바이러스는 모기에 의해 감염되는데, 대부분 감기와 비슷한 경미한 증상 후 회복된다. 하지만 임산부가 감염되면 드물게 소두증 아이를 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필요하다. 소두증 아이는 머리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작고, 정신지체를 겪거나 조기 사망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카 바이러스는 감염자의 혈액을 수혈받은 경우나 성적 접촉을 통해 감염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위험 국가를 여행하고 돌아왔을 때는 주의해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6 10:48
  • [건강단신]한국실명예방재단·썬플라워캠페인운동본부, '황반변성 끝장콘서트' 개최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주최하고, 썬플라워캠페인 운동본부가 주관하는 ‘황반변성 끝장콘서트'가 오는 8월 6일 오후 2시에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황반변성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없애고, 질환 예방과 치료를 통해 실명률을 낮추는 데 그 목적이 있다.황반변성은 노인성 실명 원인의 대표 질환으로, 지난해 15만3000명이 발병하여 5년 사이 37% 이상 늘고 있다. 갑자기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글씨를 읽을 때 글자들 사이에 공백이 느껴지고, 밝고 어두운 정도를 구분하는 능력도 점차 떨어지게 된다. 발병이 되면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실명의 위험에 이를 수 있는 병이다.  더욱이 황반변성 환자 48%가 자살 충동을 느낄 정도로 심리적인 압박감에 시달린다.이번 콘서트는 황반변성 환우와 후원인 500명이 참석한다. 의료진으로는 누네안과병원 권오웅, 순천향대병원 이성진, 한양대구리병원 조희윤, 고대안산병원 김성우, 대구누네안과 문다루치 등이 참여해 황반변성 질환 토크를 진행한다. 이외에 가수 신효범, 성악가 유성녀, 뮤지컬배우 박세욱, 바이올린니스트 백진주, 여행스케치 남준봉, 아이돌 보이그룹 하이포, 아이돌 걸그룹 스쿨버스, MC 안형태가 힐링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순천향대병원 이성진 교수는 "황반변성으로 환자가 자살하는 잔혹한 현실 속에서 황반변성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명하는 환자의 증가를 막고자 이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반변성 끝장콘서트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www.eye-sunflower.org) 에서 접수받고 있으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02)539-9153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6 10:20
  • 풀무원건강생활, 어린이 건강음료 ‘배랑 도라지랑’ 출시

    풀무원건강생활, 어린이 건강음료 ‘배랑 도라지랑’ 출시

    풀무원건강생활은 아이들에게 좋은 국내산 배와 도라지를 발효시켜 열대과일을 넣은 어린이 건강음료 ‘배랑 도라지랑’을 출시했다.‘배랑 도라지랑’은 100% 국내산 배와 도라지를 풀무원의 특허 유산균인 식물성유산균(L.plantarumPMO08)으로 발효시켜 배의 달콤함은 더하고, 도라지 특유의 쓴맛은 없앴다.특히 당을 추가로 넣지 않아 당 함유량은 낮으면서 오렌지와 파인애플, 망고 등 열대과일로 어린이의 입맛에 맞춰 새콤 달콤 맛있게 만들었다.  어린이 건강을 위해 유산균도 더해 ‘배랑 도라지랑’ 한 팩에 400억CFU가 들어 있다.제품 패키지에는 배와 도라지, 열대과일들을 캐릭터로 그려 어린이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빨대가 내장된 스파우트 용기를 적용해 어린이들이 직접 잡고 마실 수 있다. 가격은 30,000원(80ml X 15개)과 85,000원(80ml x 45개)이다.풀무원건강생활 강효원 PM(제품매니저)는 “국내산 배와 도라지를 발효하고, 유산균을 함유해 어린이를 위한 맛있는 건강즙을 선보이게 됐다”며 “냉방으로 체감 기온차가 큰 요즘 4세~10세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새콤달콤한 맛도 즐기며 건강도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배랑 도라지랑’은 풀무원샵 외에 티몬, 11번가, 옥션, 지마켓, 인터파크, H몰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6 10:17
  • 시원하고 건강한 패션 & 뷰티 아이템

    시원하고 건강한 패션 & 뷰티 아이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실내에서 에어컨을 아무리 세게 틀어놓고 있더라도, 바깥으로 한 발짝만 나가면 금세 얼굴이며 몸에 땀이 배기 시작한다. 불쾌감마저 느껴지는 무더위를 이기도록 도와주는 패션, 뷰티 아이템 총집합.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7/26 10:05
  •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피 굳어 혈관막는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 위험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피 굳어 혈관막는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 위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장거리 이동 시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있다 보면 근육이 피로를 느끼고 다리도 퉁퉁 붓는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이른바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이라고 하는 심부정맥혈전증의 위험이 따른다. 여행에 대한 기대감도 좋지만, 도착지가 먼 곳이라면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 위험에 미리 대비하자. 
    가정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6 10:00
  • 구토, 단순 소화장애 아닌 신장 문제일 수도

    구토, 단순 소화장애 아닌 신장 문제일 수도

    소화기관에 문제가 없는데도 메스꺼움과 구토, 헛구역질을 자주 한다면 신장 기능에 문제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신장은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 소변으로 배출하고, 혈액 속의 전해질 농도나 혈압을 조절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신장 기능에 문제가 생겨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하면, 혈액 속에 쌓인 노폐물을 억지로 내보내려 하면서 구토나 헛구역질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단순 소화장애로 여겨 가볍게 넘겼다가 신장 기능이 더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구토나 헛구역질 외에도 다양한 증상들이 동반되는데, 이를 미리 파악하고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신장 기능 저하로 노폐물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체내에 노폐물은 물론 수분도 쌓이게 된다. 이로 인해 팔다리가 붓는 등 부종이 생길 수 있다. 배뇨문제에도 이상이 나타난다. 소변에 거품이 많아지고, 혈뇨나 갈색뇨를 보기도 한다. 소변량이 줄어드는 것도 대표적인 증상이다. 또한 신장이 만드는 에리스로포에틴이라는 호르몬에 문제가 생겨 심한 피로를 겪을 수 있다. 적혈구를 만드는 이 호르몬이 줄면서, 적혈구가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이 밖에 이유 없이 체중이 줄거나, 야뇨증이 생겼을 때, 이를 닦아도 구취가 심한 경우 등에 신장 이상을 의심할 수 있다.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보통 약물요법이 시행되는데, 혈압을 조절하고 신장에서 생기는 에리트로포이에틴과 비타민, 칼슘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신장에 좋은 식이요법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음식을 싱겁게 먹고, 질소 노폐물의 축적을 줄이기 위해 단백질 섭취를 줄이는 것도 좋다. 신장에 부담을 주는 약물 복용도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뇨제 등의 약물은 신장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삼가야 한다. 
    내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6 09:30
  • 우리 아이 여름방학 때 꼭 받아야 할 치과 치료는?

    우리 아이 여름방학 때 꼭 받아야 할 치과 치료는?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방학 기간은 아이의 학습관리 등 신경 써야 할 일들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은 자녀의 건강관리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치아건강이 매우 중요한데, 삐뚤어진 치아나 부정교합은 외적인 콤플렉스로 이어져 아이들의 자신감을 저하시키고 소극적인 성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방학을 맞아 그간 미뤄왔던 치과 치료를 집중적으로 해보는 것은 어떨까.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07/26 09:00
  • 새벽 경기 이어지는 올림픽, 건강하게 즐기려면?

    새벽 경기 이어지는 올림픽, 건강하게 즐기려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올림픽이 시작되고 나면 태극전사들의 메달소식에 들뜬 하루하루가 될 터. 하지만, 현지와 우리나라의 시간이 12시간 차이나는 탓에 대부분의 경기가 새벽에 중계될 예정이다. 꼬박꼬박 생중계를 챙겨봤다가는 평상시의 생활 리듬이 깨지는 것은 물론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건강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하지만, 경기를 놓치기도 아까운 상황.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의 도움말로 올림픽을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6 08:00
  • 한국인 전립선암 악성도 높아, 중년 남성 검진 받아 봐야

    한국인 전립선암 악성도 높아, 중년 남성 검진 받아 봐야

    중국의 등소평, 프랑스의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에겐 공통점이 있다. 바로 전립선암으로 투병했다는 점이다. 전립선(샘)은 15~25g 밤알 크기의 장기로 방광의 바로 아래, 직장의 앞에 위치한다. 크기가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정낭, 고환과 함께 생식을 가능하게 하고 정액의 일부를 생성, 정자의 생존과 활성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6 07:00
  • 한국과학기자협회 심재억 회장 이임식 개최

    한국과학기자협회 심재억 회장 이임식 개최

    한국과학기자협회 심재억 회장 이임식을 7월 29일(금) 오후 6부터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과총회관) 지하1층 회의실에서 갖는다.심회장은 서울신문사 정년에 따라 퇴임하면서 자연스럽게 협회장직을 퇴임한다.심회장은 재임 간, 매월 과학 보도 기사만을 블라인드 심사하여 시상하는 ‘이달의 과학기자상’을 제정하여 지금까지 30여명의 과학기자에게 시상하였으며, 작년 6월 서울 코엑스에서 전 세계 1,221명의 과학언론인, 과학자, 과학기관 종사자 등이 참석한 세계과학기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과학언론 발전에 기여하였다.올해 12월까지 심회장의 남은 임기는 부회장인 김길원 연합뉴스 기자가 회장 직무대행을 맡는다.이 날 이임식에서는 함께 기자 생활을 했던 동료 기자 회원들과 과학 및 의학 관계 기관의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퇴임을 축하할 예정이며, 작년 세계과학기자대회 최종 보고서 한글판과 영어판 출간 기념식도 겸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5 18:13
  • 연일 최고 기온 갱신...아이돌도 쓰러뜨린 '온열질환' 아세요?

    연일 최고 기온 갱신...아이돌도 쓰러뜨린 '온열질환' 아세요?

    지난 24일 아시아투어 콘서트 차 베이징을 찾은 방탄소년단 멤버 랩몬스터가 열사병으로 무대를 중단했다는 중국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그는 지난 23일 ‘2016 BTS LIVE Asia Tour’를 위해 중국 베이징을 찾았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장을 입고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던 도중 열사병과 산소부족으로 일시적인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공연을 중단하고 의료진의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중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역시 사실상 장마가 끝나고 연일 최고기온을 갱신하는 폭염이 쏟아지면서 아이돌도 쓰러지게 한 온열질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주 질병관리본부는 5월 23일부터 7월 18일까지 열사병, 열탈진, 열실신 등 온열질환 환자가 총 379명이며 이 중 사망자는 7명이라는 자료를 발표하는 등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5 17:29
  • 해외 감염병 전년 대비 23% 증가.. 휴가철 감염병 발생 막으려면

    해외 감염병 전년 대비 23% 증가.. 휴가철 감염병 발생 막으려면

    여름철 휴가를 맞아 감염병 발생에 주의가 필요하다.질병관리본부는 여름 휴가기간 동안 각종 감염병(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모기매개감염병, 호흡기감염병 등)이 증가할 수 있어, 국민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손씻기, 모기물리지 않기와 안전한 음식물 섭취로 감염병을 예방할 것을 당부하였다.여름철 국내·외 여행 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으로는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살모넬라증, 병원성대장균감염증, 어패류를 충분히 조리하지 않은 채 섭취할 경우 비브리오패혈증, 풀숲에 들어가거나, 피부를 노출한 채로 작업이나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진드기에 물려 쯔쯔가무시증 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발생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5 14:30
  • 순천향대부천병원, '나눔과섬김 지역아동센터'서 의료봉사 실시

    순천향대부천병원이 지난 23일(토) 나눔과섬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및 청소년 약 8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소재의 ‘나눔과섬김의 교회’에서 펼쳐진 의료봉사에는 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 등 5개 진료과와 간호부, 진단검사의학팀, 약제팀, 영상의학팀, 사회사업팀 등 5개 지원부서의 소속 교직원 2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142건의 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2001년 개원 이래, 101번째로 실시된 의료봉사다.이문성 순천향대부천병원장은 “지역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찾아 의료봉사를 펼치고, 추가 진료가 필요한 환자 발견 시 본원에서 무료 검사 및 수술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는 순천향의 설립이념인 ‘인간사랑’을 실천하고, 부천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5 14:07
  • 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2016 생명나눔 생각나눔 청소년 독후감 대회 시상식 개최

    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2016 생명나눔 생각나눔 청소년 독후감 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이사장 서종환)는 지난 22일(금) 오후 2시 서울 중구 시민청 태평홀에서 『2016 생명나눔 생각나눔 청소년 독후감 대회』 (이하 생생 독후감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생생 독후감 대회는 나눔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독후감 대회로 청소년에게 나눔정신, 생명존중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원그룹의 공동 후원으로 개최되었다.대회 응모작은 총 1,727편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9일까지 접수됐으며, 초·중·고등부로 나눠 심사했다.올해 권장도서는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의 청소년 나눔 도서 ‘생명을 나눠요 생각을 나눠요’와 ‘아름다운 사랑, 생명을 나눠요’, 인체조직기증자 박준철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 ‘천사의사 박준철’, 이태석 신부 일대기 ‘울지마 톤즈, 그 후 선물’, ‘아름다운 나눔수업’을 포함해 나눔을 주제로 한 도서 모두를 대상으로 했다.응모작은 김용택 시인, 전성실 나눔연구소 대표, 윤경중 본부 교육 자문위원 등 전문가 집단의 엄중한 심사를 거쳐 초·중·고 대상 3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특별상 15명과 단체상 3개교가 가려졌다. 시상은 초·중·고등부로 나눠 대상 3명에게는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상장 및 상금 30만원이 주어졌으며, 최우수상 3명에게는 각각 질병관리본부장상과 상장 및 상금 20만원, 우수상 6명에게는 각각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과 상장 및 상금 15만원, 특별상 15명에게는 지원본부 이사장상 또는 교원 아이비상과 상장 및 상금 10만원이 수여됐다.이날 시상자로는 보건복지부 조하진 사무관, 질병관리본부 신미라 사무관 등이 참석했으며, 수상자 및 단체우수학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5 14:01
  • 분당차병원, 식도무이완증 내시경 수술 100례 돌파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팀(조주영, 고원진, 송가원)이 식도무이완증을 치료하는 ‘포엠(POEM. Per-Oral Endoscopic Esophagomyotomy)’ 수술을 100례 돌파했다.‘포엠’은 조주영 교수가 2011년에 국내 최초로 도입한 식도무이완증 내시경수술로, 입 속에 내시경을 넣어 뭉친 식도 근육만 절개하는 최신 치료법이다. 분당차병원 조주영 교수팀은 2011년 이후부터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포엠 시술을 한 결과 91명이 완치됐고, 남은 9명의 환자도 추가 시술 이후 증상이 호전된 결과를 얻었다.현재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식도무이완증을 약물치료, 뭉친 식도 근육을 풀어주는 보톡스 주입법, 좁아진 식도에 풍선을 넣어 식도를 넓히는 풍선확장술, 피부와 갈비뼈를 절개해 시술하는 외과적인 수술로 치료한다. 하지만 치료 효과가 일시적이며 역류성 식도염, 흉터, 두통 등의 부작용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반면 포엠 수술은 내시경만으로 치료해 외과적 흉터를 남기지 않는 것은 물론, 다른 시술에 비해 회복이 빠르고 부작용도 적어 환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5 13:54
  • 중장년층 괴롭히는 척추관협착증, 7월에 가장 많아

    중장년층 괴롭히는 척추관협착증, 7월에 가장 많아

    척추관협착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7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척추협착(M480)으로 내원하는 환자는 지난 2011년 96만 4911명에서 2014년 131만 801명으로 3년간 345,890명(36%)이 늘어났다.특히 월별 환자 현황을 살펴보면 최근 2년간 7월에 내원환자가 가장 많았으며 계절적으로는 7,8월인 여름철에 내원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의 경우 7월 내원환자가 293,810명으로 연 평균 내원수인 268,342명 보다 25,468명(9.5%)가 많았으며 8월 내원환자가 286,016명으로 뒤를 이었다. 2014년의 경우 7월 내원환자가 313,581명으로 연 평균 내원수인 289,324명보다 24,257명(8.4%)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척추관협착증을 앓고 있는 연령별 비율은 2014년 기준 60대 이상이 77.5%(60대 – 29.4% / 70대 36.9% / 80대 이상 11.2%)로 나타나 노년층의 대표적인 허리질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서울바른세상병원의 배장호 원장은 “날씨가 더운 여름철의 경우 장마로 인한 낮은 기압 때문에 척추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척추 주변의 조직이 팽창하는데, 이렇게 커진 조직은 신경을 건드려 크고 작은 통증을 유발하며 척추관협착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며 “특히 노년층은 여름철 높은 온도로 인해 기력이 소진한 상태에서 낙상 등으로 인한 척추압박골절도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5 13:27
  • 자생의료재단, 사랑의 하트 종이접기 캠페인…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

    자생의료재단, 사랑의 하트 종이접기 캠페인…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

    자생의료재단(이사장 신준식)은 저소득 척추질환 환자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시작했던 ‘사랑의 하트 종이접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지난 4월 5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일반인들의 참여를 통해 종이하트를 하나씩 접을 때마다 주변의 저소득가정 척추질환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접은 종이하트에 본인의 이름을 적어 전국 18개 자생한방병원에 비치된 하트함이나 접은 하트를 들고 인증사진을 찍어 자생한방병원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사진과 함께 댓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모인 종이하트 한 개당 자생의료재단이 기부금을 1000원씩 적립했으며 1004개의 종이하트가 모일 때 마다 척추질환으로 진단받은 저소득층 환자 한 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한다.캠페인 진행기간 중 지난 6월 중순에 치료 차 방문한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와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 등도 하트 접기에 동참하는 등 전국 18개 자생한방병원과 페이스북에서 총 2만3615개의 하트가 모였다. 지난 15일에는 경기 포천시 송우고등학교 재학생들이 교내 하트 접기 운동을 펼쳐 모은 하트 283개를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혀 재단에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그 결과 지난달 초 첫 치료 혜택자가 탄생했다. 충북 청주시에 사는 권대영(86, 가명)씨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평생을 봉사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그는 척추디스크로 인해 허리가 앞으로 굽어졌을 뿐 아니라 양 무릎 아래가 다 부어 있어 앉는 자세는 물론 양반다리 조차 할 수 없는 상태였다. 게다가 권씨는 슬하에 자녀가 없을 뿐만 아니라 부인과도 오래 전 사별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자생의료재단은 이에 권씨를 첫 혜택자로 선정하고, 지난달 13일부터 현재까지 자생한방병원으로 모시고‘ 추나요법’과 ‘약침치료’ 등 한방 통합치료를 통해 권씨를 치료하고 있다.권씨는 “치료 효과가 좋아 양반다리로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예전보다 상태가 한결 나아졌다”며 “치료 기회를 제공해 준 자생의료재단과 종이 접기에 참여해 준 많은 분들께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일반인 스스로 나눔 캠페인 참여를 통해 자생의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리며, 모인 하트는 추후 사회복지기관이나 각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저소득층 환자들을 위한 진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자생의료재단은 2000년 설립돼 2013년 11월 국내 최대 한방 공익의료재단으로 거듭났다.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자생 글로벌 장학사업’, 저소득층 청소년의 학업지원을 위한 ‘자생 희망드림 장학사업’,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척추건강지킴이 사업’, ‘한의사직업체험’, ‘무의촌 무료의료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5 13:20
  • 근심, 걱정 많은 녹내장 환자가 눈 더 나빠져

    평소 근심과 걱정이 많은 녹내장 환자일 수록 눈이 더 나빠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안과 성경림 교수팀은 녹내장 환자의 성격과 삶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환자의 부정적 심리가 눈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2014년 7월부터 2015년 5월까지 녹내장 또는 녹내장 의심환자 9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녹내장 환자가 걱정이 많을수록 안구 통증이 더 심했고(상관계수 0.793), 시야도 더 좁아졌다. 상관계수가 ±1에 가까울수록 변수 관련성이 높다.또 나이가 어린 환자일수록 가까운 곳을 보는 시야가 좁아졌다고 느꼈다. 연구팀은 녹내장은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나이가 어릴수록 치료기간에 대한 걱정이 커서라고 풀이했다. 이와 함께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환자의 심리가 더 불안해지면서 녹내장을 악화, 생활만족도를 떨어뜨렸다.서울아산병원 안과 성경림 교수는 "걱정, 불안감 등의 심리적 요인이 녹내장 환자의 눈을 더 나쁘게 만들어 삶의 질을 낮췄다"며 "녹내장 환자의 경우 증세가 악화되지 않도록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유럽녹내장학회에서 발표됐으며,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서울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등 10개 병원이 협력한 다기관 연구로 진행됐다. 
    안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5 13:19
  • 해독과 피부 미용에 탁월, 보쌈 맛있게 삶는법

    해독과 피부 미용에 탁월, 보쌈 맛있게 삶는법

    돼지고기는 해독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 B도 쇠고기의 5~10배나 들어 있어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돼지고기에 많은 철분도 체내 흡수율이 높아 철분 결핍성 빈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돼지고기의 각종 효능은 굽는 방식보다 보쌈처럼 삶았을 때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쌈은 함께 먹는 김치나 새우젓에 들어 있는 지방 분해 성분 때문에 소화에도 좋다. 해독과 피부 미용을 위한 보쌈 맛있게 삶는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보쌈 맛있게 삶는법재료(6인분 기준)주재료: 삼겹살 1kg, 마늘 10g, 생강 42g, 양파 7g, 대파 14g, 후추 7g, 된장 14g, 청주 70ml, 감초 20g, 정향 10g, 물 1L조리시간 : 60분 과정1. 돼지고기는 껍질이 있는 덩어리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2. 돼지고기를 3등분으로 자르고 통마늘, 생강, 양파, 대파, 후추, 된장, 청주, 감초, 정향을 넣은 된장 물에 삶아 잡내를 없앤다.3. 센 불에 삶기 시작해 팔팔 끓으면 중불로 바꿔 30분가량 더 끓인다. 마지막 10분 동안은 약불로 뜸을 들인다.4. 고기를 삶는 중간에 젓가락으로 찔러 핏물이 나오는지 확인해 고기가 익었는지를 구분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5 11:49
  • 오송재단, 첨단의료제품 신속 인허가 안내 리플릿 배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은 첨단의료산업 R&D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식약처의 공무원 파견 지원을 받아 2016년부터 핵심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첨단의료제품 신속 인허가 지원 서비스사업에 대한 안내 리플릿을 제작하여 관련 기업체 및 연구기관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리플릿은 기업의 우수한 연구결과가 차질 없이 신속하게 정부로부터 허가승인을 받아 시장에 출시 및 수출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허가에 필요한 사항들을 제품의 특성에 맞춰 지원하는 오송재단의 인허가 지원 서비스를 관련 기업에 적극 홍보하여 많은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주요 내용은 △첨단의료제품 신속 인허가 지원 및 허가 상담 지원제도란 무엇인가? △인허가 지원 및 상담의 신청방법과 절차 △현장수요 맞춤형 인허가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이다.자세한 내용은 오송재단 홈페이지(www.kbiohealth.kr) → 홍보관 → 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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