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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명예방재단이 주최하고, 썬플라워캠페인 운동본부가 주관하는 ‘황반변성 끝장콘서트'가 오는 8월 6일 오후 2시에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황반변성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없애고, 질환 예방과 치료를 통해 실명률을 낮추는 데 그 목적이 있다.황반변성은 노인성 실명 원인의 대표 질환으로, 지난해 15만3000명이 발병하여 5년 사이 37% 이상 늘고 있다. 갑자기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글씨를 읽을 때 글자들 사이에 공백이 느껴지고, 밝고 어두운 정도를 구분하는 능력도 점차 떨어지게 된다. 발병이 되면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실명의 위험에 이를 수 있는 병이다. 더욱이 황반변성 환자 48%가 자살 충동을 느낄 정도로 심리적인 압박감에 시달린다.이번 콘서트는 황반변성 환우와 후원인 500명이 참석한다. 의료진으로는 누네안과병원 권오웅, 순천향대병원 이성진, 한양대구리병원 조희윤, 고대안산병원 김성우, 대구누네안과 문다루치 등이 참여해 황반변성 질환 토크를 진행한다. 이외에 가수 신효범, 성악가 유성녀, 뮤지컬배우 박세욱, 바이올린니스트 백진주, 여행스케치 남준봉, 아이돌 보이그룹 하이포, 아이돌 걸그룹 스쿨버스, MC 안형태가 힐링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순천향대병원 이성진 교수는 "황반변성으로 환자가 자살하는 잔혹한 현실 속에서 황반변성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명하는 환자의 증가를 막고자 이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반변성 끝장콘서트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www.eye-sunflower.org) 에서 접수받고 있으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02)539-9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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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은 아이들에게 좋은 국내산 배와 도라지를 발효시켜 열대과일을 넣은 어린이 건강음료 ‘배랑 도라지랑’을 출시했다.‘배랑 도라지랑’은 100% 국내산 배와 도라지를 풀무원의 특허 유산균인 식물성유산균(L.plantarumPMO08)으로 발효시켜 배의 달콤함은 더하고, 도라지 특유의 쓴맛은 없앴다.특히 당을 추가로 넣지 않아 당 함유량은 낮으면서 오렌지와 파인애플, 망고 등 열대과일로 어린이의 입맛에 맞춰 새콤 달콤 맛있게 만들었다. 어린이 건강을 위해 유산균도 더해 ‘배랑 도라지랑’ 한 팩에 400억CFU가 들어 있다.제품 패키지에는 배와 도라지, 열대과일들을 캐릭터로 그려 어린이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빨대가 내장된 스파우트 용기를 적용해 어린이들이 직접 잡고 마실 수 있다. 가격은 30,000원(80ml X 15개)과 85,000원(80ml x 45개)이다.풀무원건강생활 강효원 PM(제품매니저)는 “국내산 배와 도라지를 발효하고, 유산균을 함유해 어린이를 위한 맛있는 건강즙을 선보이게 됐다”며 “냉방으로 체감 기온차가 큰 요즘 4세~10세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새콤달콤한 맛도 즐기며 건강도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배랑 도라지랑’은 풀무원샵 외에 티몬, 11번가, 옥션, 지마켓, 인터파크, H몰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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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관에 문제가 없는데도 메스꺼움과 구토, 헛구역질을 자주 한다면 신장 기능에 문제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신장은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 소변으로 배출하고, 혈액 속의 전해질 농도나 혈압을 조절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신장 기능에 문제가 생겨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하면, 혈액 속에 쌓인 노폐물을 억지로 내보내려 하면서 구토나 헛구역질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단순 소화장애로 여겨 가볍게 넘겼다가 신장 기능이 더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구토나 헛구역질 외에도 다양한 증상들이 동반되는데, 이를 미리 파악하고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신장 기능 저하로 노폐물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체내에 노폐물은 물론 수분도 쌓이게 된다. 이로 인해 팔다리가 붓는 등 부종이 생길 수 있다. 배뇨문제에도 이상이 나타난다. 소변에 거품이 많아지고, 혈뇨나 갈색뇨를 보기도 한다. 소변량이 줄어드는 것도 대표적인 증상이다. 또한 신장이 만드는 에리스로포에틴이라는 호르몬에 문제가 생겨 심한 피로를 겪을 수 있다. 적혈구를 만드는 이 호르몬이 줄면서, 적혈구가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이 밖에 이유 없이 체중이 줄거나, 야뇨증이 생겼을 때, 이를 닦아도 구취가 심한 경우 등에 신장 이상을 의심할 수 있다.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보통 약물요법이 시행되는데, 혈압을 조절하고 신장에서 생기는 에리트로포이에틴과 비타민, 칼슘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신장에 좋은 식이요법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음식을 싱겁게 먹고, 질소 노폐물의 축적을 줄이기 위해 단백질 섭취를 줄이는 것도 좋다. 신장에 부담을 주는 약물 복용도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뇨제 등의 약물은 신장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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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부천병원이 지난 23일(토) 나눔과섬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및 청소년 약 8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소재의 ‘나눔과섬김의 교회’에서 펼쳐진 의료봉사에는 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 등 5개 진료과와 간호부, 진단검사의학팀, 약제팀, 영상의학팀, 사회사업팀 등 5개 지원부서의 소속 교직원 2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142건의 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2001년 개원 이래, 101번째로 실시된 의료봉사다.이문성 순천향대부천병원장은 “지역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찾아 의료봉사를 펼치고, 추가 진료가 필요한 환자 발견 시 본원에서 무료 검사 및 수술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는 순천향의 설립이념인 ‘인간사랑’을 실천하고, 부천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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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이사장 서종환)는 지난 22일(금) 오후 2시 서울 중구 시민청 태평홀에서 『2016 생명나눔 생각나눔 청소년 독후감 대회』 (이하 생생 독후감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생생 독후감 대회는 나눔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독후감 대회로 청소년에게 나눔정신, 생명존중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원그룹의 공동 후원으로 개최되었다.대회 응모작은 총 1,727편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9일까지 접수됐으며, 초·중·고등부로 나눠 심사했다.올해 권장도서는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의 청소년 나눔 도서 ‘생명을 나눠요 생각을 나눠요’와 ‘아름다운 사랑, 생명을 나눠요’, 인체조직기증자 박준철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 ‘천사의사 박준철’, 이태석 신부 일대기 ‘울지마 톤즈, 그 후 선물’, ‘아름다운 나눔수업’을 포함해 나눔을 주제로 한 도서 모두를 대상으로 했다.응모작은 김용택 시인, 전성실 나눔연구소 대표, 윤경중 본부 교육 자문위원 등 전문가 집단의 엄중한 심사를 거쳐 초·중·고 대상 3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특별상 15명과 단체상 3개교가 가려졌다. 시상은 초·중·고등부로 나눠 대상 3명에게는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상장 및 상금 30만원이 주어졌으며, 최우수상 3명에게는 각각 질병관리본부장상과 상장 및 상금 20만원, 우수상 6명에게는 각각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과 상장 및 상금 15만원, 특별상 15명에게는 지원본부 이사장상 또는 교원 아이비상과 상장 및 상금 10만원이 수여됐다.이날 시상자로는 보건복지부 조하진 사무관, 질병관리본부 신미라 사무관 등이 참석했으며, 수상자 및 단체우수학교 명단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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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팀(조주영, 고원진, 송가원)이 식도무이완증을 치료하는 ‘포엠(POEM. Per-Oral Endoscopic Esophagomyotomy)’ 수술을 100례 돌파했다.‘포엠’은 조주영 교수가 2011년에 국내 최초로 도입한 식도무이완증 내시경수술로, 입 속에 내시경을 넣어 뭉친 식도 근육만 절개하는 최신 치료법이다. 분당차병원 조주영 교수팀은 2011년 이후부터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포엠 시술을 한 결과 91명이 완치됐고, 남은 9명의 환자도 추가 시술 이후 증상이 호전된 결과를 얻었다.현재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식도무이완증을 약물치료, 뭉친 식도 근육을 풀어주는 보톡스 주입법, 좁아진 식도에 풍선을 넣어 식도를 넓히는 풍선확장술, 피부와 갈비뼈를 절개해 시술하는 외과적인 수술로 치료한다. 하지만 치료 효과가 일시적이며 역류성 식도염, 흉터, 두통 등의 부작용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반면 포엠 수술은 내시경만으로 치료해 외과적 흉터를 남기지 않는 것은 물론, 다른 시술에 비해 회복이 빠르고 부작용도 적어 환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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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7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척추협착(M480)으로 내원하는 환자는 지난 2011년 96만 4911명에서 2014년 131만 801명으로 3년간 345,890명(36%)이 늘어났다.특히 월별 환자 현황을 살펴보면 최근 2년간 7월에 내원환자가 가장 많았으며 계절적으로는 7,8월인 여름철에 내원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의 경우 7월 내원환자가 293,810명으로 연 평균 내원수인 268,342명 보다 25,468명(9.5%)가 많았으며 8월 내원환자가 286,016명으로 뒤를 이었다. 2014년의 경우 7월 내원환자가 313,581명으로 연 평균 내원수인 289,324명보다 24,257명(8.4%)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척추관협착증을 앓고 있는 연령별 비율은 2014년 기준 60대 이상이 77.5%(60대 – 29.4% / 70대 36.9% / 80대 이상 11.2%)로 나타나 노년층의 대표적인 허리질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서울바른세상병원의 배장호 원장은 “날씨가 더운 여름철의 경우 장마로 인한 낮은 기압 때문에 척추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척추 주변의 조직이 팽창하는데, 이렇게 커진 조직은 신경을 건드려 크고 작은 통증을 유발하며 척추관협착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며 “특히 노년층은 여름철 높은 온도로 인해 기력이 소진한 상태에서 낙상 등으로 인한 척추압박골절도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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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는 해독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 B도 쇠고기의 5~10배나 들어 있어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돼지고기에 많은 철분도 체내 흡수율이 높아 철분 결핍성 빈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돼지고기의 각종 효능은 굽는 방식보다 보쌈처럼 삶았을 때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쌈은 함께 먹는 김치나 새우젓에 들어 있는 지방 분해 성분 때문에 소화에도 좋다. 해독과 피부 미용을 위한 보쌈 맛있게 삶는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보쌈 맛있게 삶는법재료(6인분 기준)주재료: 삼겹살 1kg, 마늘 10g, 생강 42g, 양파 7g, 대파 14g, 후추 7g, 된장 14g, 청주 70ml, 감초 20g, 정향 10g, 물 1L조리시간 : 60분
과정1. 돼지고기는 껍질이 있는 덩어리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2. 돼지고기를 3등분으로 자르고 통마늘, 생강, 양파, 대파, 후추, 된장, 청주, 감초, 정향을 넣은 된장 물에 삶아 잡내를 없앤다.3. 센 불에 삶기 시작해 팔팔 끓으면 중불로 바꿔 30분가량 더 끓인다. 마지막 10분 동안은 약불로 뜸을 들인다.4. 고기를 삶는 중간에 젓가락으로 찔러 핏물이 나오는지 확인해 고기가 익었는지를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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