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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장년층에 흔한 대상포진, 2030 청년층도 '비상'

    중장년층에 흔한 대상포진, 2030 청년층도 '비상'

    불균형한 식습관, 심야 게임, 취업·학업·진로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뚝 떨어진 20~30대 젊은 층에 대상포진 경고등이 켜졌다.대상포진은 몸 속에 잠복해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해 발생하는 병이다. 대상포진 증상은 신경을 따라 피부에 발진이나 물집이 띠 모양으로 나타나며 ‘수십 개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 ‘벼락이 치는 느낌’같은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50세 이상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젊은 환자들의 병원 발길이 이어져 주의를 요한다.대상포진 중점 병원 반에이치클리닉이 최근 6개월 동안 대상포진 치료를 받은 환자 166명을 분석한 결과, 20~30대가 전체의 42.1%(70명)를 차지했다. 40대 17.9%, 60대 16.1%, 50대 14.3% 순으로 나타났으며 성별로는 여성(104명, 62.7%)이 남성(62명, 37.3%)보다 두 배 정도 많았다. 2016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39세 이하 대상포진 환자는 2010년 13만 명에서 2015년 15만 명으로 5년간 2만 명 이상 증가했으며 2015년에는 전체 환자의 23.1%를 차지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8 07:00
  • 소리귀클리닉, 인공와우 착용자를 위한 '여름신난DAY' 개최

    소리 귀클리닉 인공와우센터는 오는 8월 19일 ‘소리 여름 신난DAY’를 개최한다. 소리 귀클리닉 군자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소리여름 신난DAY’는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소리 귀클리닉 인공와우 재활치료센터인 <소리와우재활센터>에서 전문 재활치료사들(언어치료사, 음악치료사, 청각사)과 함께 오감자극놀이를 통해 인공와우 재활치료를 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 것.소리 귀클리닉은 매년 인공와우 환자를 위한 특별 여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금번 ‘소리 여름 신난DAY'에서는 가렌드 만들기, 음악그룹놀이 등의 특별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촉감을 자극하고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인공와우 수술을 한 아동(5세-초3까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소리 귀 클리닉 전영명 대표원장은 “인공와우수술한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사회에서 조화를 이루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소리 귀 클리닉 <소리와우재활센터>에서는 인공와우 착용자들을 위한 전문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종류의 청각장애로 인한 듣기 및 언어조음 장애를 평가하고 재활할 수 있는 청각재활 시스템을 갖추고 음성치료, 그룹치료, 특수치료 등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7 16:42
  • 자생한방병원, 성장기 청소년 올바른 척추관리법 강좌 열려

    자생한방병원 정기건강강좌가 오는 8월 2일(화)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압구정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열린다.이번 건강강좌에서는 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올바른 척추관리에 대한 기본상식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과도한 스마트폰 사용과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척추측만증과 같은 척추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척추측만증은 10세 전후 성장기 무렵부터 서서히 진행되며, 성장이 활발한 사춘기에는 측만 증세도 악화된다. 척추측만증은 성장기가 지나면 치료가 어려워지므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날 강좌에서는 자생한방병원 김노현 한의사가 청소년들의 올바른 척추관리법과 한의학적 치료 방법 등을 소개한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자생한방병원의 정기건강강좌는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는 자생한병병원 고객만족센터(1577-0007)로 하면 된다.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7 16:33
  • 뎅기열, 전년대비 3배 증가... 동남아 여행시 모기 주의

    동남아시아 뎅기바이러스 매개 모기의 증식이 예상되면서 뎅기열 발생국가 여행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질병관리본부는 성균관대학교(연구책임자 정해관 교수)와 함께 최근 「뎅기열 국내 토착화 예측모형 개발 연구」를 수행한 결과, 7월 이후 해외유입 뎅기열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따라서 동남아, 남미 등 뎅기열 발생 국가를 방문할 때는 뎅기열 감염예방을 위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뎅기열은 주로 적도를 기준으로 열대 및 아열대 지역 국가에서 감염된 숲모기에 물려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열성질환이며 주 증상은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이 발생하고 약 75% 정도는 증상이 없는 무증상감염이다.최근 엘니뇨(EI Nino) 현상과 같은 기후현상으로 인해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뎅기열 발생이 증가하고 발생지역 또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국내 뎅기열 유입환자도 증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2016년 7월 현재 240명이 신고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간(2015.7월 86명) 대비 약 3배 증가한 수치이다. 모두 해외유입 건으로 국내 자체 발생은 없다.뎅기열 발생 국가를 방문하는 사람은 여행 시 반드시 모기장, 모기 기피제 사용 등의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여행 후 14일 이내 의심 증상(발열, 두통, 오한 등) 발생 시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 퇴치 제품(모기장, 모기 기피제 등) 사용- 외출 시 가능한 밝은 색의 긴팔 및 긴바지를 착용- 방충망 및 냉방시설이 설치되어 숙소에 머물고 살충제를 사용- 의심증상(발열, 두통, 오한 등)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최근 여행력을 알리고 적절한 진료 받을 것을 권고- 발생지역 여행 후, 최소 1개월 간 헌혈을 하지말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권고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7 16:32
  • 소통에 힘쓴 보건의료연구원, 2년 연속 경영평가 A등급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이하 NECA)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5년도 보건복지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NECA는 이번 평가에서 적극적인 리더십 및 전사 차원의 경영 혁신, 정부정책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다양한 노력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익적 연구주제를 위해 환자, 소비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확대해 현장의견을 수렴해 대국민 소통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 신의료기술평가 법정기한을 단축(365일 → 280일)하고, 고객소통 전담부서를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다임태환 원장은 “앞으로도 경영 혁신과 조직의 안정화를 동시에 추구하면서 정부·유관기관·전문학회 및 국민과의 소통노력을 더욱 강화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전문 연구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7 14:46
  • '잇몸미소', 잇몸 성형술로 자신감 높인다

    최근 선홍빛 잇몸 미소라는 표현이 개그 소재는 물론 방송에서 사용되면서 예쁜 미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웃을 때 잇몸이 많이 드러나는 ‘잇몸미소’. 잇몸미소 때문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웃을 때 과도하게 보이는 잇몸을 치료받기 위해 치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연세대 치과대학병원이 잇몸미소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지난 5년간 429명이었다. 이중 남자는 46명으로, 여자(383명)가 8배 이상 많았다. 연도별로 2011년 63명에서 2012년 66명, 2013년 75명, 2014년 113명으로 조금씩 증가했다. 2015년에는 71명으로 조금 줄었지만, 올해 7월까지 총 41명으로 확인됐다.예쁜 미소는 치아와 잇몸, 입술의 위치에 영향을 받는다. 이 3가지 요소가 적절한 비율과 조화를 이룰 때 모두가 부러워하는 미소를 지을 수 있다. 이 중 입술은 미소의 테두리를 형성하는데, 웃을 때 위 앞니 부위 잇몸이 3mm이상 보일 때 잇몸미소(gummy smile)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20~30대에서 약 10% 정도가 잇몸미소를 지으며, 특히 여성에서 많다.잇몸미소는 발생 원인에 따라 제대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첫 번째로 잇몸이 치아를 많이 덮고 있는 경우며, 두 번째가 위턱뼈가 아래로 많이 성장한 경우, 마지막은 인중이 짧거나 웃을 때 인중이 많이 올라가는 경우다.잇몸이 치아를 많이 덮고 있는 경우는 치태로 잇몸이 붓거나, 치아가 나오면서 생리적으로 잇몸이 치아 뿌리 쪽으로 이동하는 과정이 사라져 발생할 수 있다. 이럴 경우 적절한 위생관리와 함께 치은절제술과 같은 잇몸성형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잇몸성형수술은 국소마취로 진행되며 통증이 거의 없다. 상태에 따라 뼈를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지만, 대부분 30~40분 정도의 수술 후 바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위턱뼈가 많이 성장한 경우에는 방사선 촬영을 통해 진단하며, 성장한 정도가 심하지 않을 경우 잇몸성형수술이나 치아교정치료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 위턱뼈가 심하게 성장했을 경우에는 악교정수술도 고려할 수 있다.인중이 짧거나, 웃을 때 인중이 많이 올라가서 잇몸미소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윗입술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근육을 절제하거나 경우에 따라 보톡스 주사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치주과 정의원 교수는 “예쁘다는 것은 주관적인 가치지만 단순히 예쁘다는 것을 넘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것도 치료의 한 종류”라며 “잇몸미소는 다양한 원인이 있는 만큼 올바른 진단으로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7 14:43
  • 심폐소생술, 인공호흡 망설이세요? '흉부압박'만 하세요

    심폐소생술, 인공호흡 망설이세요? '흉부압박'만 하세요

    호흡과 심장박동은 수많은 원인에 의해 멈출 수 있다. 하지만 이것들이 멈춘다고 해서 반드시 죽음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로 불리는 심폐소생술은 심장박동이 멈췄을 때 생존의 기회를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7 14:39
  • 잃어버린 나를 찾고 싶다면 여행하라! 책 '비긴 어게인 여행'

    잃어버린 나를 찾고 싶다면 여행하라! 책 '비긴 어게인 여행'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온전한 나 자신을 잃어버린 듯한 기분이 든다면 '비긴 어게인 여행'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저자 이화자 씨는 광고 카피라이터, 대학교수로 25년을 보내고 앞으로 남은 시간은 여행으로 채울 계획이라고 한다. 그녀는 80여 개국을 여행하는 동안 잃어버렸던 자신을 찾고 삶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다고 한다.저자는 네팔, 아제르바이잔, 마다가스카르 등 여행지 12곳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면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찾고 싶다면 남들이 가보지 않은 곳에 가보라고 권한다. 나와는 다른 언어를 쓰고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남다른 생각이 가능해진다.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만 봐도 이미 먼 곳을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여행서이지만 자서전 에세이이기도 한 이 책은 여행 방법 뿐 아니라 저자의 인생살이 방법을 보여준다. "왜 여행하느냐에 대해서는 사람 수만큼 다양한 정의와 이유가 있지만, 아마도 그중 하나는 일상의 삶 속에서 탕진해버린 꿈과 환상을 충전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해보곤 한다." 저자가 이렇게 여행의 이유를 정의한다면, 여행 길 매순간이 바로 '나를 찾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여행을 할 때 직접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도 알려준다. 각 장 마지막에 그 여행지에서 꼭 해야 하는 일들, 맛집, 추천 루트 등 여행 팁이 함께 실렸다.소담출판사刊, 392쪽, 1만 4800원 
    책/문화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7 14:37
  • 탈모관리, 진행 막는 유일한 방법은?

    탈모는 보통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유발된다고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과도한 스트레스나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20~30대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고열량 식품에 과다 섭취나 과식 등 서구화된 식습관이 탈모를 유발하고 악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단 탈모가 진행됐다면 단순히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는 치료할 수 없다. 식습관은 물론, 꾸준한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27 11:00
  • 척추측만증 방치하면 아이 성장 방해

    척추측만증 방치하면 아이 성장 방해

    세계 곳곳에서 스마트폰으로 인한 각종 사고가 발생하면서 무리한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위험성이 강조되고 있다. 스마트폰의 무분별한 이용은 자동차 사고 등 각종 사고에서부터 불면증·성장부진 등 각종 질병 발병의 위험성을 안고 있는데, 특히 성장기 아이와 청소년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척추측만증’의 원인이 되고 있다.정면에서 보았을 때 일직선이고 옆에서는 목과 허리가 앞으로 휘어진 모양이며, 가슴은 뒤로 휘어져 있는 것이 정상적인 척추 모양이다. 반면 정면에서 일자 형태가 아닌 C자 혹은 S자형으로 휘어 보이는 경우, 또는 회전된 경우 등 척추가 변형되고 스스로 바르게 세우려 해도 세워지지 않는 상태의 증상을 ‘척추측만증’이라고 말한다. 주로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나쁜 자세를 오래 방치한 성인이나, 오랜 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 공부로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에게 많이 나타난다. 
    건강정보글 김현미2016/07/27 10:50
  • '삼계탕 효능' 제대로 보려면? 나트륨 많은 국물은 줄여야

    '삼계탕 효능' 제대로 보려면? 나트륨 많은 국물은 줄여야

    연이은 불볕더위로 땀을 흘린 탓에 몸이 지치기 쉬운 계절이다. 중복을 맞아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삼계탕을 찾는 사람이 많다. 원기회복을 돕는 삼계탕의 효능을 알아본다.삼계탕의 주재료인 닭은 다른 육류와 비교했을 때 단백질이 풍부하다. 단백질은 피부와 근육을 구성하고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또한, 체내의 산 및 알칼리의 평형상태를 유지하는 등 체내 대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신경 써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다. 삼계탕에 함께 들어간 인삼, 대추, 마늘도 건강효과가 뛰어나다. 인삼의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완화,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대추는 비타민C가 많아 항산화 효과를 내며, 따뜻한 성질을 띠고 있어 몸을 따뜻하게 덥혀준다. 마늘의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강한 살균 효과와 항암 효과를 가지고 있다.아무리 삼계탕의 효능이 많다고 해도 너무 자주 보양식을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그 이유는 칼로리와 나트륨 때문이다. 식품의약안전처의 분석 결과 보통 1,000g인 삼계탕 한 그릇의 열량은 918kal 정도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따라서 지방질이 많은 닭 껍질보다 살코기 위주로 먹도록 한다. 또한, 삼계탕과 같은 보양식이 대체로 국물이 많은 음식이므로 자칫하면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할 수 있다. 김치를 곁들여 먹게 되면 나트륨 섭취량이 더 높아진다. 삼계탕을 먹을 때는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27 10:45
  • 다양한 영양소 가득한 슈퍼곡물 3종, 아마씨·햄프씨드·테프

    다양한 영양소 가득한 슈퍼곡물 3종, 아마씨·햄프씨드·테프

    비타민, 아미노산, 오메가3 등의 영양소가 듬뿍 들은 슈퍼곡물이 각광을 받고 있다. 곡물은 고소한 식감을 선사할 뿐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편해 간편 건강식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필수 식재료로 꼽힌다. 
    푸드뉴트리션취재 헬스조선2016/07/27 10:39
  • 흐린 날에도 자외선량 많아… 선글라스 챙겨야

    흐린 날에도 자외선량 많아… 선글라스 챙겨야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본격적인 불볕더위와 함께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여름철 맑고 햇빛이 강한 날에는 외출을 할 때 선글라스를 챙기는 경우가 많지만 구름 끼거나 흐린 날에 선글라스를 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그런데 의외로 여름철 구름 끼거나 흐린 날에도 오히려 자외선 지수가 높음 단계를 보이는 경우가 있어 햇빛이 나지 않는 날에도 눈 보호를 위해 외출 시 선글라스를 챙길 필요가 있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7 10:32
  • 노르웨이 고등어 한국수출량 73% 급등

    올 상반기 노르웨이 고등어의 수입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Norwegian Seafood Council, NSC)는 2016년 상반기 노르웨이 고등어의 한국 수출량이 1만751톤으로 전년동기대비(6천199톤) 73% 증가했다고 밝혔다. 총 수출액 역시 68% 증가한 1억3천3백만 크로네(한화 약 177억원)로 집계됐다.노르웨이 고등어 수입증가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국내산 고등어의 어획량 감소를 꼽을 수 있다. 해양수산부 수산정보포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고등어 어획량은 2만8천687톤으로 전년동기대비(4만8천139톤) 40.4% 감소했다.상반기 국내산 고등어 어획량이 줄어든 원인으로는 어족자원 보호 차원에서 시행된 고등어 금어기로 약 한 달간 조업이 금지되었던 것과 연근해 수온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맞물렸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때 노르웨이 고등어가 대체재가 되며 수입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노르웨이 고등어는 노르웨이 북쪽 연안의 차고 깨끗한 바다에서 잡혀 몸에 좋은 지방 함유량이 최대 30%에 달한다. 1년 중 가장 맛있는 가을 제철에 잡힌 고등어를 곧바로 급속 냉동해 한국으로 수출하기 때문에 EPA나 DHA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고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지난해 조사기관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소비자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고등어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촉촉한 정도’, ‘육즙의 양’, ‘부드러운 맛’에서 노르웨이산 고등어가 가장 높은 소비자 선호도를 보이기도 했다.군바르 비에(Gunvar L. Wie)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 담당 이사는 “한국 소비자들은 수산물을선택할 때 영양과 맛을 가장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며 “노르웨이 고등어의 장점을 살려 한국의 수산업계와 동반 성장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7 10:22
  • "여름 휴가철 햇빛과 물, 눈 건강위해 조심하세요"

    여름 휴가철에는 바닷가, 계곡 등 강렬한 햇빛과 물이 있는 곳을 찾기 때문에 눈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자외선은 광각막염, 백내장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수영 등 물놀이는 세균에 의한 안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다음은 즐거운 휴가를 위해 주의해야 할 대표적 안질환을 알아본다.◇화상 입는 눈, 광각막염 주의눈도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화상을 입는다. 광각막염은 뜨거운 햇볕에 눈이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각막 상피 세포에 일시적인 화상 증상과 함께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통증, 이물감, 눈시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방치 시 각막손상과 시력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여름철 햇빛으로부터 눈을 지키기 위해선 선글라스 착용을 생활화해야 한다.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율 100%, 렌즈착색농도는 7~80%가 적당하다.◇수영 후 눈이 간질거리면 결막염 조심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수영장이나 바다에 들어가면 눈에 매우 위험하다. 특히 수영장은 따뜻하고 습해 세균이 증식하기 쉽다. 균이 렌즈에 장시간 머물면 유행성 각결막염이나 급성출혈성결막염 등을 초래할 수 있다. 눈은 깜박이면서 자연정화기능이 있는데 눈과 렌즈사이에 오염물질이 끼면 자연정화능력이 떨어져 질병이 발생하기 쉽다. 김안과병원 각막센터 정재림 교수는 "바이러스감염에 의한 각결막염은 가벼운 질환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자칫 합병증으로 세균성 각막염이 동반되면 심각한 시력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7 10:22
  • [카드뉴스] 안경, 흠집 없이 관리하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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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27 10:21
  • 세브란스, 문화·휴식의 공간 ‘우리 라운지’ 조성

    세브란스, 문화·휴식의 공간 ‘우리 라운지’ 조성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문화·휴식 공간인 ‘우리라운지’가 세브란스병원 본관 앞에 새로 조성됐다. 자연채광을 이용한 친환경 공간인 우리라운지 면적은 정규 농구코트의 약 6배인 2,380㎡(약 720평)다.우리라운지로 처음으로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은 아열대 수목으로 조성된 대형 “힐링 가든”이다. 워싱턴 팜(Washington palm) 야자수 등 46종 4637주 아열대 수목으로 조성돼 있어 마치 열대지방에 휴가를 간 듯한 이국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또 60석 규모의 상시 공연장도 마련돼 다양한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공연장은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공연계획을 가지고 있는 단체에는 무료로 개방된다. 유명예술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세브란스 아트 스페이스’도 새로이 공간을 마련했다.특히 우리라운지에는 ‘알렌기념관’도 있다. 미국 선교사출신의 의사인 알렌 박사는 1885년 세브란스병원의 전신인 ‘제중원(濟衆院)’을 설립한 인물이다.알렌기념관에는 알렌 박사의 조선입국부터 국내 활동 내역, 제중원 설립배경 등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HB 코퍼레이션 문흥혈 회장이 2010년에 연세의료원에 기증한 알렌박사의 유품도 전시돼 있다. 이 유품들은 문흥렬 회장이 미국에서 1년 넘는 기간 동안 찾아서 발견한 것으로, 고종이 알렌박사 부부에게 하사한 의복, 1884년 갑신정변 때 중상을 입은 민영익의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칼 1자루 등 10여점이다. 또한, 알렌의 훈공일등 태극대수장, 알렌의 진료도구함, 검안경,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의학 진단서 진품도 만나볼 수 있다.우리라운지는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휴게 공간도 조성됐다. 수유실, 가족 대기 공간, 카페 라이브러리,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PAD 대여시스템 등도 마련됐다. 이 휴게공간에서 수술실 현황 모니터도 설치돼 수술환자 보호자들이 좀 더 쾌적한 공간에서 대기를 할 수 있다.정남식 연세의료원장은“기존에 개방되어있던 야외 휴게 공간을 사시사철 날씨의 상관없이 환자와 병원 방문객이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며 “우리라운지는 단순한 병원의 편의 시설물을 넘어서 대한민국 의료와 병원 문화를 개선해 나가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연세의료원은 우리라운지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26일(화) 오후 3시 우리라운지 내 공연장에서 봉헌식이 열렸다. 봉헌식에서는 환자와 보호자의 휴식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탠 이광구 우리은행 은행장, 알렌의 유품을 기증한 문흥렬 HB 코퍼레이션 회장, 설계 재능기부를 한 김자호 간삼건축 회장에게 김용학 연세대 총장이 감사패를 증정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7 10:19
  • GE, 바이오세이프 그룹 인수..."암 치료 위한 세포치료 산업화 가속화 시킬 것"

    GE헬스케어가 세포치료 및 재생의학 산업에 대비해 종합적 세포 바이오프로세싱 시스템을 공급하는 바이오세이프 그룹(Biosafe Group SA)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세포치료 연구진을 위한 제품, 솔루션 및 서비스 환경이 전방위로 확장되고 GE의 기술이 많은 새로운 세포 및 치료에 적용될 예정이다.세포치료는 암과 같이 전세계적으로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진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치료방법을 제공함으로써 헬스케어 지형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종양에 대한 세포치료 시장만 보면 2030년까지 3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5년까지 이미 600여건의 혁신적인 치료법이 임상시험을 마친 상태이다.스위스 레이크제네바 지역에 본사를 둔 바이오세이프는 자동화 세포 프로세싱 부문에서 20년의 역사와 함께 기술력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왔으며, 바이오프로세싱, 재생의학, 줄기세포 은행 분야에서 신뢰할 만한 기술을 가진 선도적인 기업으로 인식돼 있다.  바이오세이프의 제품들은 밀폐식 세포 처리 기술, 내장형 공정 추적 기능, 일회용 부품의 채택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GE 헬스케어의 키어런 머피(Kieran Murphy) 라이프사이언스CEO는 “GE는 세포 및 유전자 치료를 위한 세계적 수준의 툴과 기술,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바이오세이프의 전문성과 혁신적인 시스템은 우리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GE와 바이오세이프는 고객들이 생산 위험은 현저히 낮추면서 뛰어난 신규 의약품의 출시를 앞 당길 수 있도록 업무처리과정의 모든 단계를 최적화하는 것을 돕기 위한  통합적 접근에 대한 공통된 비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바이오세이프 그룹의 클로드 펠(Claude Fell) 설립자 겸 회장은 “GE와 생물학적, 기술적, 산업적 역량을 결합해 세포치료 및 세포 면역치료 분야가 보다 확장되어 전세계 환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맞춤형 의약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새로 통합된 GE 헬스케어 조직 내에서 계속 바이오세이프를 이끌게 될 바이오세이프의 올리비에 워리델(Olivier Waridel) CEO는 “GE 헬스케어와의 합병은 바이오세이프가 고유의 세포처리 기술을 GE 헬스케어의  글로벌 인프라와 결합해 고객을 위한 역량을 개선하고 시장 진입을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7 10:15
  • 뇌·척추 종양 방사선수술 치료, 국내 가장 오랜 경험으로  안전하고 효과 높게

    뇌·척추 종양 방사선수술 치료, 국내 가장 오랜 경험으로 안전하고 효과 높게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방사선만으로 암을 제거하는 시대가 됐다. 하지만 뇌와 척추에 생긴 신경계 종양은 시신경이나 척수신경 등의 예민한 부위와 인접해 방사선으로 쉽게 제거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뇌와 척추 종양의 방사선수술만 전문적으로 시도해온 곳이 일산백병원 노발리스 방사선수술센터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아시아 최초로 뇌·척추 종양 방사선수술 1000례를 달성하기도 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7/27 09:45
  • 소변 못 참고 지린다면 온열팩 붙이고 케겔 운동하세요

    소변 못 참고 지린다면 온열팩 붙이고 케겔 운동하세요

    주부 오모(55·충북 충주)씨는 평소 설거지를 하기가 어렵다. 수도꼭지를 통해 '쏴아'하는 물소리를 들으면 갑자기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도착하기 전 바지에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오씨는 낮에는 1시간에 한 번, 자는 중에는 두 번씩 소변을 본다. 요의(尿意)가 느껴지면 참을 수 없어서 당장 화장실에 가야 하고, 화장실에 가는 도중 실수를 하는 경우가 꽤 많다.오씨와 같은 증상을 '과민성 방광'이라고 한다. 과민성 방광은 노화·스트레스·외상·신경성 질환 등으로 인해 방광 근육, 배뇨 신경 등에 이상이 생기는 병이다. 소변이 갑자기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마렵고,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본다. 밤에도 요의가 느껴져 잠을 푹 못 잔다. 과민성 방광은 성인의 12.2%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소변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마려운 경우가 많아 직장 생활은커녕 일상생활, 대인관계 유지도 어려워 환자 중 30% 이상이 우울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국민건강보험위탁재단 연구 등에 따르면 과민성 방광이 당뇨병보다 삶의 질을 더 크게 떨어뜨린다.  
    비뇨기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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