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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제 부작용 보다 더 위험한 수면 부족

    수면유도제 부작용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실생활에서는 수면부족이 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단기적 수면 부족은 몸에 무리를 불러올뿐 아니라 장기적 수면부족은 만성적 건강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수면 부족은 비만, 면역력 약화, 당뇨, 우울증, 인지행동장애, 기억력 감퇴, 환각, 치매, 파킨슨병, 고혈압, 심장병 등 여러 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 하버드 의과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인 그룹은 7~9시간인 그룹에 비해 비만과 뇌졸등 등 뇌혈관질환,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과 같은 만성질환의 발생률을 높히는 것으로 나타나 수면부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수면제 부작용을 걱정해 수면장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치의 상의없이 수면제를 끊게 되면, 그로 인한 금단 현상과 수면 부족으로 인한 더 위험한 부작용을 격을 수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수면제를 무조건 안 먹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면장애의 원인을 찾아 치료하고 수면의 양을 유지하면서 대체 약물 치료와 함께 금단 현상 없이 끊는 것이 중요하다. 수면제를 한 번 끊었다가 수면장애 치료 없이 다시 수면제에 손대게 되면 그 효과가 반감되면서 양도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무엇보다 수면부족은 단기적으로도 주간졸음, 집중력, 면역력 약화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장기적인 수면부족은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수면부족의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리오올림픽 시청 등을 위한 이벤트성 수면 부족이라면 일찍 귀가해 경기 전까지 자두는 편이 좋다. 경기가 끝난 후 자야하는 상황이라면 TV를 시청할 때 주위를 어둡게 해 끝난 후 다시 잠들기 쉽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한 원장은 "TV시청 후 곧바로 잠이 오지 않을 경우, 10분여 동안 미지근한 물에 샤워를 하면 혈액순환을 도와 평소보다 적은 양을 자더라도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다"면서 "42도내외의 물에 10~20분 정도 족욕을 하면서 TV를 보는 것도 피로와 TV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10 17:03
  • 더위 잊으려는 음주, 관절질환도 생각해야

    한낮 더위가 밤까지 이어지면서 더위를 잊기 위해 술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음주단속건수는 479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배 늘었다. 음주량이 늘어나는 이 때, 반복되는 과음은 알코올성 지방간이나 간경변 등 간 질환뿐 아니라 관절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과음이 원인이 돼 발병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절 질환, 대퇴골두무혈성 괴사와 통풍성관절염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본다.▶대퇴골두무혈성 괴사, 혈액순환 장애가 원인대퇴골두무혈성 괴사는 골반과 허벅지를 잇는 뼈인 대퇴골두로 가는 혈관이 막히거나 눌려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고 뼈 세포들이 괴사해 뼈가 무너지는 질환이다.30~50대 남성에서 발병률이 높게 나타나는데, 특히 폭음 또는 과음하는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술을 마시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지게 되고 이로 인해 생겨난 지방이 미세혈관을 막아 혈액순환에 장애를 일으킨다. 이러한 혈액순환 장애가 뼈 조직을 썩게 하는 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과음이 대퇴골두무혈성 괴사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이다.대퇴골두무혈성 괴사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사타구니나 엉덩이 부근에 발생하는 통증 등의 이상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았을 때에는 이미 질환이 진행된 상태인 경우가 많다.치료는 괴사 진행 단계에 따라 보통 1기~4기까지로 증상을 진단해 실시한다. 1기는 괴사가 미미한 상태로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며, 2기부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괴사 진행 단계가 2기 후반에 접어들었거나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3~4기에 해당된다면 괴사로 손상된 고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인공관절수술이 불가피하다.▶통풍성관절염, 술+육류 조합이 질환 악화시켜과음으로 주의해야 할 또 다른 관절 질환은 통풍성관절염이다. 이는 몸 안에 요산이 지나치게 많아지면서 생기는 염증성 관절염으로,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이름이 붙여졌을 정도로 발병 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린다.체내 요산 농도는 퓨린 함유량이 높은 음식을 과하게 섭취할 경우 증가하는데, 퓨린은 육류 등 고단백 식품에 많이 함유돼 있다. 여기에 술은 요산이 체외로 배출되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므로, 육류를 안주 삼아 술을 많이 마시면 통풍성관절염이 악화될 위험이 크다.통풍성관절염은 급성으로 통증이 발생했을 경우 약물, 주사 치료 등으로도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웰튼병원 송상호 병원장은 "잦은 빈도에 불구하고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부위가 확산돼 만성 관절통증이나 변형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10 16:19
  • “생명의 신호 ‘진동’에 건강 비결 있어요”

    “생명의 신호 ‘진동’에 건강 비결 있어요”

    우리 몸은 찰나의 순간도 멈춰 있는 일이 없다. 심장은 죽을 때까지 단 한 번도 쉬지 못하는 장기로 수축과 이완으로 온몸에 혈액을 공급한다. 이때 맥박은 뛰게 되고, 혈관 상태에 따라 고혈압인지 아닌지도 판단한다. 우철희 대표는 “생명활동은 진동으로 시작해 진동으로 끝난다”고 말한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자극을 만드는 것이 그가 하는 일이다.
    피플헬스조선 편집팀2016/08/10 15:22
  • 공기압 이용해 붉은 기·모공확장 동반한 여드름 흉터 치료

    공기압 이용해 붉은 기·모공확장 동반한 여드름 흉터 치료

    얼굴 군데군데 움푹 파이거나 튀어나온 여드름 흉터 때문에 고민인 사람이 많다. 여드름 흉터는 피부 표면이 고르지 못하고 붉게 침착이 생긴 여드름자국, 넓은 모공까지 혼재돼 치료가 까다로운 편이다.최근 여드름흉터는 물론 붉은 자국과 여드름으로 늘어난 모공까지 동시에 개선하는 새 치료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10 11:34
  • 폭염에 '열병 주의보', 이달 중순까지 노약자 한낮 외출 자제

    폭염에 '열병 주의보', 이달 중순까지 노약자 한낮 외출 자제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있어 일사병과 열사병과 같은 열병주의보가 내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결과, 지난 5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온열질환자가 총 1237명(사망 10명)으로 지난해보다 30%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가정의학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10 11:33
  • [건강단신]강남차병원, 미술태교 강좌 9월 신설

    강남차병원은 오는 9월 미술태교 ‘Colorful Healing’ 강좌를 신설한다. ‘Colorful Healing’ 강좌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지하 1층 의사회의실에서 진행된다.‘Colorful healing‘ 강좌는 ▲나의 소망 ▲아기의 방 ▲아기와 나를 주제로 한 다양한 미술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 대학원 임상과 실험을 거쳐 클레이 점토, 감정 만다라, 컬러링 등 검증된 프로그램을 엄선하여 단순한 미술활동이 아닌 태아와 예비 엄마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미술 태교는 아이와의 교감을 통한 애착을 형성해 나가는 과정으로 그림, 만들기 등의 작업을 하면 엄마는 정서적 안정감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고 태아는 두뇌 및 감성이 발달 할 수 있으며, 인지교육을 중시하는 태교가 아닌 산모의 심리적 안정에 집중한 프로그램으로 안정과 집단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참가비는 4주 과정 1인 10만원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02)3468-3324~5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10 11:32
  •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적인 '이것' 먹으면 도움돼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적인 '이것' 먹으면 도움돼

    서울시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했다.한국환경공단은 오늘(10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시 전 지역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는 천식과 같은 호흡기계 질병을 악화시키거나 폐 기능의 저하를 초래한다. 특히 미세먼지가 오랜 시간 몸에 축적되면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날은 외출을 자제하고,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아두고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천식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10 11:31
  • [제약계 소식]테바, 엘러간 제네릭 사업부 인수 완료 외

    테바, 엘러간 제네릭 사업부 인수 완료한독테바는 지난 2일부로 엘러간의 제네릭 사업부(액타비스 제네릭스, Actavis Generics)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405억 달러(약 45조원) 규모로 이뤄졌으며, 테바와 엘러간 두 선도기업의 강점, R&D 역량, 제품 파이프라인, 포트폴리오, 운영 네트워크를 전략적으로 합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번 인수를 통해 테바는 미국에서 약 338개의 FDA 허가 및 115개 허가신청서(ANDAs)의 계류권을 확보하게 됐다. 유럽에서는 5,000건 이상의 출시가 가능한 파이프라인을,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중동, 러시아, 동유럽권의 시장에서는 약 600개의 승인 예정 품목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 이로써 테바는 최고 품질의 의약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기업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됨과 동시에 미국과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테바는 2017년에 총 1,500개의 의약품을 출시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박선동 한독테바 사장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테바의 영향력이 확대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인수로 더욱 강화된 제네릭 파이프라인과 자체 개발한 혁신 신약의 국내 출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한독테바는 세계 10대 다국적 제약사인 테바와 국내 제약사 한독의 합작회사로 2013년 10월 출범했다. 혁신적인 신약과 세계 최다 처방의 다양한 제네릭 제품으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세계적으로 입증된 품질의 다양한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다.한국화이자제약, 보존제 없는 잘라탄으로 녹내장 치료 선점한국화이자제약이 기존 녹내장치료제 잘라탄(Xalatan®)의 입증된 안압하강 효과를 유지하면서 보존제를 포함하지 않은 잘라탄 무보존제 제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잘라탄은 1996년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최초의 PGA계열의 약물로 전세계 130여개국에서 녹내장 환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녹내장 치료제 중 하나다. 잘라탄은 우수한 안압하강 효과와 확인된 내약성을 인정받아,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목록(List of Essential Medicines)에 녹내장 관련 3번째 약물이자 PGA계열 최초로 등재됐다.새로이 출시된 잘라탄 무보존제 제형은 기존의 잘라탄과 같이 성인의 경우 개방각 녹내장, 만성 폐쇄각 녹내장, 고안압 환자에 사용 가능하며 소아의 경우 소아 녹내장, 고안압 환자에게 사용 가능하다. 잘라탄과 마찬가지로, 질환이 있는 눈에 1일 1회 1방울만 투여한다. 잘라탄 무보존제 제형은 0.2ml의 일회용 관(tube)이 총 30 개 들어있으며, 5개의 관이 알루미늄 파우치에 개별 포장되어 있다. 알루미늄 파우치를 개봉 전에는 차광 혹은 냉장(2℃ - 8℃) 보관해야 하며, 개봉 후에는 25°C이하 실온에서 7일간 보관이 가능하다. 따라서 잘라탄 무보존제 제형은 기존 잘라탄점안액의 보존제로 인해 잘라탄을 사용하지 못했던 눈이 민감하거나 건조한 환자, 알레르기 반응이나 각막 손상이 우려되는 환자도 사용할 수 있어, 보다 다양한 녹내장 환자들이 추가로 잘라탄의 가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동성제약, 우레아 200mg 주성분의 ‘반질크림’ 재출시동성제약이 피부 연화제 반질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반질크림은 거칠어진 피부개선 및 주부습진, 아토피 피부 등에 효과가 있는 피부 연화제로, 단순히 피부에 보습감을 부여하는 화장품과 달리 약리학적 효능효과를 갖고 있는 일반의약품이다.반질크림의 주성분인 우레아는 피부장벽을 강화시켜 수분손실을 개선하며, 수분장벽을 보호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성분이다. 반질크림은 우레아가 200mg 고함량 들어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특히 굳은살과 각질 완화에 도움을 주며, 천연보습인자로 악건성, 아토피, 건선을 호소하는 이들도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다.동성제약 관계자는 “반질크림은 주부습진과 아토피피부 등으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를 개선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니즈가 끊임없이 있었던 품목으로, 이번에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해 리뉴얼 출시하게 되었다”며 “발의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발의 각질과 굳은살이 신경 쓰였던 소비자들은 물론 약국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조아제약, 베트남 어린이음료 시장 공략조아제약이 베트남 내 서클K와 B’s Mart 등 편의점 체인 2곳과 어린이음료  공급 계약을 맺고 베트남 어린이음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조아제약이 공급하게 되는 어린이음료는 칼슘, 아연 등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구성된 사과맛의 ‘스마트디노’와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3 등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구성된 우유맛의 ‘롱디노’ 2종이다. 120ml 용량에 치어팩(Cheer Pack: 주머니 형태의 몸체에 돌림마개를 만들어 넣은 용기) 형태의 패키지로 유통된다. 미국계 편의점 프랜차이즈인 서클K는 베트남에 진출한 최초의 외국계 편의점으로 베트남 전역에 150여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베트남 최대 도시인 호치민에만 110개가 집중돼 있다. B’s Mart는 일본계 편의점 프랜차이즈의 베트남 사업권을 태국계 자본이 2013년에 인수해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으로 베트남 전역에 140여개의 점포와 호치민에는 75개의 매장이 성업 중에 있다.조아제약 정호석 베트남 사무소장은 “약 9,434만명에 달하는 베트남 인구 중 35세 미만 젊은 부모들이 59%에 달하고 있으며 성장기 자녀 영양 공급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어 어린이 성장 발육에 도움을 주는 제품에 대한 폭발적 수요가 기대된다” 며 “호치민 대표사무소를 발판으로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등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신흥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듀오락 핫썸머 스페셜 프로모션 실시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이 ‘핫썸머 스페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핫썸머 스페셜 프로모션’은 듀오락몰 내 모든 제품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듀오락 골드를 최대 10일분까지 추가 증정한다. 세계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듀오락은 장까지 살아가는 확률이 매우 높고 상온 보관에도 안전하다. 또한 한국인의 식문화에 최적화된 한국형 유산균을 함유해 장 건강을 빠르게 회복,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쎌바이오텍 담당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특보와 열대야에 장 건강이 무너지기 쉬워 소비자에게 듀오락 유산균 체험 기회를 확대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10 11:29
  • 전국 시·군·구별 암 환자 현황 지도, 내가 사는 동네는 어떨까? ②

    전국 시·군·구별 암 환자 현황 지도, 내가 사는 동네는 어떨까? ②

    PART 2. 주요 암종별 현황과 분석위암 두번째로 많은 암지역을 광역시·도로 구분해 봤을 때 위암 유병률은 제주도(237.2명)만 하늘색으로 국내서 환자수가 가장 적었다. 주황색인 곳은 충남(343.2명), 충북(338.1명), 전북(328.4명), 대전(343.9명)으로 서부와 중앙 내륙 지역이다. 공무원이 많은 세종특별자치시(379.4명)가 전국 시군구 8위를 차지했다는 이색적인 결과도 있었다. 위암은 갑상선암을 제외하고, 국내에서 가장 환자수가 많은 암이다. 짠 음식이나 절이거나 구운 음식을 즐겨 먹으면 잘 생긴다.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심기남 교수는 "지역별 차이에 대해 설명할 만한 특별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말했다. 
    특집기사취재 김공필 기자, 이해나 기자2016/08/10 11:14
  • 열대야와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 심혈관 건강에도 빨간불

    열대야와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 심혈관 건강에도 빨간불

    심혈관질환은 일반적으로 겨울철에 더 위험하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 여름에도 못지 않게 위험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년 간의 심혈관질환 환자수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2015년 6-8월 심혈관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83만 597명으로, 2014년 12월-2015년 2월 (겨울철)의 82만 8821명 보다 오히려 더 많았다. 특히, 요즘처럼 폭염이 지속될 때는 더욱 위험해질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여름철 기온이 평균치보다 1도 높아질 때마다 심근경색증과 당뇨병 사망 위험도가 약 4%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10 11:04
  • 지난해 1만여명이 감염된 '간(肝)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

    지난해 1만여명이 감염된 '간(肝)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간염은 간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5년 한 해에만 1만여 명이 바이러스성 A, B, C형 간염 발생 환자로 신고됐다. 간염은 발병 초기에는 피로감과 두통을 동반한 감기몸살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이를 방치해 만성으로 진행될 경우 간경화나 간암과 같이 치명적인 간 질환으로 발전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런데 간염에 대해 잘 못 알려진 사실이 많다. 이대목동병원 간센터 김휘영 교수의 도움말로 간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 
    간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10 10:07
  • 자생한방병원, '오십견 한방치료법' 강좌

    자생한방병원은 16일 오전 11시부터 압구정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오십견 한방치료법' 강좌를 개최한다. 자생한방병원 송현섭 한의사가 어깨 강직 증상으로 알려진 오십견에 대한 기본 상식과 한방치료법,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시간도 마련돼 있다.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1577-0007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0 10:05
  • [카드뉴스] 화상, 찬물이 답이다?

    [카드뉴스] 화상, 찬물이 답이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10 10:05
  • 거북목, 목디스크 피하려면 '턱 당기는 운동' 하세요

    거북목, 목디스크 피하려면 '턱 당기는 운동' 하세요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86만9729명이 목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환자 중 70~80%는 거북목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형외과 전문의들은 잘못된 스마트폰 사용법으로 인해 거북목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목디스크는 필연적으로 생긴다고 말한다. 목뼈가 앞쪽으로 쏠리면 목뼈를 감싸고 받치는 인대가 늘어져 디스크가 제 자리에서 삐져나오기 쉬운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거북목과 목디스크를 예방하려면 올바른 자세를 철저하게 지키는 수밖에 없다.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할 수준이 안되도록 예방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거북목을 예방하면서 목디스크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목 근육 강화 운동법을 소개한다.◇목 근육 강화하면 디스크 예방거북목이 디스크로 진행되지 않기 위해서는 목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박종범 교수는 "거북목 상태라고 해도 목 근육이 단단하면 디스크로 진행되지 않을 수 있고, 목 통증과 팔저림 같은 증상도 완화된다"고 말했다. 목 근육이 인대를 대신해 앞으로 쏠리는 목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단독으로 머리 무게를 지탱하는 목뼈의 부담을 덜어주면서 디스크 압력을 분산시켜 준다는 것이다.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에서 효과가 있다고 인정받은 목 근육 강화 운동법은 크게 두 가지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된 '깊은 목 굽힘 운동'과 '공을 이용한 근육강화법'이다. 잘못된 자세로 인해 긴장 상태에 놓인 목 부위를 풀어주고, 목뼈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의정부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환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운동법이다.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이동호 교수는 "손 움직임이 둔감해져서 한 손으로 단추를 잠그기 어렵거나 걸음걸이가 변할 정도로 심각한 목디스크가 아니라면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깊은 목 굽힘 운동, 목 근육강화에 특히 효과호원대 작업재활학과 김진영 교수팀이 최근 대한정형도수물리치료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만성 목 통증(거북목 포함) 환자 50명에게 '깊은 목 굽힘 운동'을 4주 동안 주 5회, 1일 1시간씩 실시하자 목·어깨의 각도와 목 통증, 목 장애지수 등 5개 항목이 개선됐다. 거북목이 개선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목·어깨의 각도가 52.42도에서 48.48도로 약 5도가량 줄었다. 목 장애지수(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는 운동 전 평균 14.21에서 운동 후 6.68로 줄었으며, 통증 지수는 4.47점에서 2.82점으로 감소했다. 김진영 교수는 "깊은 목 굽힘 운동은 거북목으로 인한 통증이 완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목디스크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10 09:07
  • 변비 증상 오면 식이섬유 먹어라? 오히려 가스 유발, 변비약이 더 효과

    변비 증상 오면 식이섬유 먹어라? 오히려 가스 유발, 변비약이 더 효과

    여름 휴가지에서 변비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 집과 다른 환경에서 평소 먹지 않던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장거리 이동에 의한 대장운동 약화가 휴가철 변비의 원인이다. 변비 증상이 왔을 때,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게 식이섬유가 많이 든 음식과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틀린 상식이다. 식이섬유와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소화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긴 하지만, 이미 변비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효과가 크지 않다.대한소화기 기능성 질환·운동학회의 '변비 치료 임상진료 지침'에 따르면 식이섬유 섭취의 변비치료 효과는 미미하다. 변비가 생겼다면 변비약을 복용하는 게 효과가 훨씬 크다는 것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는 "변비가 생긴 뒤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장내 분해 유산균이 적은 사람의 경우 가스 유발 등으로 복부팽만감을 일으킬 수 있다"며 "변비 증상이 있으면 부피형성하제(대변 부피를 늘리고 부드럽게 만드는 의약품)를 먹는 게 더 낫다"고 말했다.부피형성하제는 질경이 씨앗을 주성분으로 만들어 부작용이 적다. 충분한 물과 함께 먹으면 된다. 하지만 대장의 연동 기능이 떨어져 생긴 변비에는 잘 듣지 않는다. 이 때에는 장 운동을 강제로 촉진시켜 대변 배출을 돕는 자극성하제를 먹어야 한다. 다만 변비 예방을 위한 식습관을 지키지 않은채 자극성하제에만 의존하면 약효가 떨어질 수 있다.변비약에는 부피형성하제, 자극성하제 외에도 삼투성하제도 있다. 삼투성하제는 대장 내 수분 유출을 막아 대변을 묽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 변이 딱딱하게 굳어 잘 나오지 않는 경우에 쓸 수 있는 약이다.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최명규 교수는 "변비 증상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부피형성하제를 복용해보고, 효과가 없다면 원인에 맞는 약을 찾아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2006년 마련된 '로마진단기준Ⅲ'에 따르면 ▲배변 시 무리한 힘이 필요 ▲지나치게 굳은 대변 ▲불완전 배변감 ▲항문직장 폐쇄감 ▲용이한 배변을 위해 손동작이 필요 ▲일주일 배변 횟수 3회 미만 등 6가지 기준 중 2개 이상에 해당되면 변비로 본다.  
    대장질환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10 09:05
  • 누운 자세로 하는 운동, 임신부 혈액순환 방해

    산모 건강 유지와 태아 성장에 좋다는 이유로 임신 중 수영, 요가, 필라테스를 하는 여성이 많다. 하지만 임신 기간을 고려하지 않은 운동은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임신부의 신체 상태에 맞춰 운동 방법이나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신체 유연성을 돕는 요가와 필라테스의 경우 천장을 향해 눕는 자세에 주의해야 한다. 임신 30주 이후에는 누운 자세로 오래 있으면 커진 자궁이 정맥을 압박해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이는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는 태아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엎드려 뻗친 자세와 다리를 높게 들어 올리는 것도 복부와 자궁에 압박을 주므로 피해야 한다.인하대병원 산부인과 최수란 교수는 "오랫동안 누워있을 경우 심하면 저혈압으로 인해 임신부가 정신을 잃을 수도 있다"며 "누워서 하는 운동이라면 대정맥 압박을 피해 왼쪽으로 눕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또 다리 끝으로 손을 뻗어 숙이거나 허리를 뒤로 젖히는 자세 등 몸의 균형을 잃고 넘어질 가능성이 높은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타의에 의해 신체에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운동 환경도 피하는 게 좋다. 한양대구리병원 산부인과 고아라 교수는 "수영은 임신부에게 좋은 운동이지만, 너무 많은 사람과 함께 하는 수영은 피하는 게 좋다"며 "주변 사람에게 복부를 차이는 등 충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운동 중 숨을 들이 마시고 오랫동안 참은 뒤 내쉬는 행동은 태아에게 지속적인 영양 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운동을 하면 안 되는 임신부도 있다. 질 출혈 등으로 조기유산 증상이 보이거나 전치태반(태반이 자궁 출구를 막아 태아가 나오지 못하는 태반 위치이상)이 나타난 고위험 산모는 운동이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 임신부 운동은 새로운 것보다는 기존에 해오던 게 좋다. 심폐기능을 높이고 근골격계에 도움을 주는 걷기, 수영, 요가, 필라테스를 적당한 강도로 꾸준히 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최석주 교수는 "한 번에 15~30분 동안 자신의 역량에 맞는 정도로 하되 어지럼증, 두통, 근력저하, 흉통 등이 느껴지면 즉시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임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10 09:05
  • [건강 단신] 서울대병원 '모야모야병' 강좌 외

    서울대병원 '모야모야병' 강좌서울대병원은 11일 오후 4시 서울대어린이병원 1층 임상제2강의실에서 '모야모야병'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소아청소년과 채종희 교수의 '어린이 모야모야병', 소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의 '어린이의 수술치료', 신경외과 김정은 교수의 '성인의 수술치료'로 이뤄진다. (02)2072-3444부인암 재활법 알아보세요순천향대부천병원은 19일 오후 1시 별관 지하 1층 순의홀에서 '부인암과 재활' 강좌를 연다. 산부인과 정수호 교수, 재활의학과 이승열 교수가 자궁경부암, 난소암의 재활법에 대해 알려준다. 영양팀 조혜진 영양사에게 부인암 예방·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단관리법도 들을 수 있다. (032)621-5055    
    단신2016/08/10 09:03
  • [알립니다] '원시 자연'으로 떠나는 헬스조선 캄차카 여행

    [알립니다] '원시 자연'으로 떠나는 헬스조선 캄차카 여행

    만년설로 덮힌 화산들이 끝없이 이어지는 곳. 동쪽으론 베링해, 서쪽으론 오오츠크해를 접하고 있어 '연어의 고향'으로 불리는 곳. 한반도 면적의 1.7배(37만㎢)에 달하는 광대한 땅 대부분은 사람의 발길을 쉽게 허용하지 않은 곳. 러시아 캄차카는 '원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 힐링 여행지로 꼽히지만, 영어 소통이 잘 안되는 데다 여행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아 쉽게 가기 힘들다. 하지만 헬스조선 비타투어와 함께 '캄차카 100% 즐기기'가 가능해졌다. 헬스조선은 9월 5~11일과 9월 20~26일, 6박 7일 일정(블라디보스토크 2박 포함)의 캄차카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헬기를 타야 갈 수 있는 쿠릴스코예 호수에서 곰이 연어 사냥을 하는 장면을 보고, 오오츠크해에 보트를 띄워 낚시를 즐기고, 아바친스키 화산 트레킹을 한 뒤 노천온천을 하는 등 캄차카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일정이다. 선착순 12명. 1인 440만원(2인1실·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08/10 09:02
  • 새벽 경기 볼 때 '수면위생' 지키면 다음날 피로 덜 해

    올림픽 주요 경기가 새벽(한국 시간)에 열리는만큼, 새벽까지 TV 앞을 지키는 '올빼미족'이 많다. 하지만 늦은 시간까지 TV를 시청하다 보면 수면부족 탓에 다음 날 피로가 쌓이기 쉽다. 경기 시청을 포기할 수 없다면, 수면 부족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여름철 더운 날씨로 인해 TV 시청시 음료수를 다량으로 섭취하면 요의를 느껴 자주 깰 수 있으니 수분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 늦게까지 경기를 시청하더라도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 커피, 콜라, 홍차 등을 피해야 한다. 잠자리에 들기 1~2시간 전에는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응원을 하게 되면 정신적, 심리적으로 흥분하기도 한다. 이럴 경우 밤늦게 마치 운동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효과가 발생해 수면에 방해를 준다. 따라서 밤늦게 TV를 시청할 때에는 가급적 흥분하지 않고 편안하게 TV를 시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경기를 시청하는 중이라도 졸음이 오기 시작하면 반드시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고, 잠자리는 오직 잠을 위한 장소로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잠자리에서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 것이 좋다.경기가 끝난 후 잠을 자야 하는 상황이면 TV를 시청할 때 주위를 어둡게 해 끝난 후 잠이 들기 쉽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언제 잠들었는지에 상관없이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도록 하고, 수면부족으로 인해 피곤하고 판단력이 흐려지기 때문에 다음날 아침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다음날 많이 피로하고 업무 효율이 떨어지면 낮잠을 잠깐씩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10 08:00
  • 밤 되면 유독 항문 주위가 가렵다면, 항문가려움증 의심

    밤 되면 유독 항문 주위가 가렵다면, 항문가려움증 의심

    밤이 되면 유독 항문 주변이 가려워 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있다. '항문가려움증' 혹은 '항문소양증' 불리는 이 질환은 배변 후나 잠자리에 들 때 항문 주위가 가려운 상태를 말한다. 전체 인구의 1~5%에서 발생하며 어느 나이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남성에서 4배 정도 더 흔하게 발생한다.항문가려움증의 70~80%는 특정 질환과 관련 없이 발생하며 대부분 일상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평상시 항문 주위를 잘 씻지 않거나 배변 후 뒤처리를 깔끔하게 못한 경우 잔여물이 항문을 자극해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반대로, 샤워 시 비누나 바디클렌저 등으로 항문과 그 주변을 심하게 씻는 경우에도 항문가려움증이 생긴다. 항문은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항문질환(치핵, 치열, 치루)이 가려움증을 부르기도 하며 대변에 들어 있는 자극적인 성분이 항문 주위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 아이들의 경우, 항문가려움증을 호소하면 기생충의 일종인 요충에 감염되는 요충증을 의심해야 한다.항문가려움증의 일반적인 치료법은, 평소 식습관을 관리해 변비와 설사를 예방하며 항문 주위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다. 배변 후에는 깨끗한 물로 씻고 헤어드라이어나 마른 수건으로 살짝 닦아 습기를 없앤다.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는 가능한 부드러운 휴지로 항문을 닦고 비데 사용 후 완전히 말리도록 한다. 
    비뇨기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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