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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오는 9월 4일 ‘콜레스테롤의 날’을 맞아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이상지질혈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건강한 혈관 만들기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중에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증가되거나 HDL 콜레스테롤이 감소된 상태이다. 현재 국내 30세 이상 성인의 절반이 이상지질혈증을 가지고 있는데, 남성은 전 연령대에 거쳐 2명 중 1명이 이상지질혈증에 속하며, 여성은 50대 이후에 이상지질혈증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위험요인 중 하나인 이상지질혈증의 환자수는 5년간(2011년~2015년) 25%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함에도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합병증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해 적극적인 관리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정하게 맞출 것 ▲균형 잡힌 건강한 식사를 할 것 ▲절주와 금연을 실천할 것 ▲하루 30분, 주 4회의 꾸준한 운동을 할 것 ▲질환과 관련해 전문의와 상의할 것을 골자로 건강한 혈관 만들기 5계명을 발표했다. 또한 8월 2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1층 임상 제2강의실에서 이상지질혈증 건강강좌가 진행된다. 건강강좌는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박경수 이사장의 축사와 함께 이상지질혈증 관리를 통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주제로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현재 교수가 강의를 담당한다. 해당 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 모두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강의 직후 질의응답 및 이상지질혈증 극복 5계명 선서식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온라인 혈관 백서를 제작해 혈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정보를 바로잡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혈관 건강 관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박경수 이사장은 “이상지질혈증의 유병률이 서구식 식습관과 운동 부족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함에도 질환 자체 증상을 느끼기 어려워 관리가 안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이상지질혈증이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강한 혈관 만들기 5계명> 1.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HDL 콜레스테롤이 부족해도, LDL 콜레스테롤이 높아도, 중성지방이 높아도 치료가 필요합니다. - 전체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어도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2. 기름진 음식과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피하고 균형 잡힌 건강한 식사를 하세요! - 소고기, 돼지고기에 있는 동물성 기름과 버터, 쇼트닝 등 포화지방산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급적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조리법이 좋으며, 등푸른 생선 등 불포화지방산을 적절히 섭취합니다. -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기름진 음식과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피하고, 가급적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와 과일, 해조류를 충분히 섭취하고 육류 이외에 생선 등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절주와 금연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잦은 음주는 이상지질혈증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술은 하루 2잔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 흡연은 심뇌혈관 질환의 중요 위험인자의 하나로 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 금연이 필요합니다. 4. 하루 30분, 주 4회 이상 운동으로 혈관을 건강하게 관리하세요! - 운동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운동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은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낮고,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습니다. 5. 이상지질혈증은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 이상지질혈증은 생활습관의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 이상지질혈증의 합병증 예방을 위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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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내내 계속된 기록적인 폭염으로 저하된 면역력과 체력을 회복하기 위하여 많은 이들이 건강보조식품이나 고함량 비타민제를 섭취하곤 한다. 통상적으로 비타민C는 체내 유해산소를 해독하고 눈이 침침해지기 쉬운 중년층의 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여름철 비타민C를 과도하게 복용하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고 충고한다. 특히 조금만 더워도 쉽게 땀을 흘리는 남성의 경우 체내에서 비타민이나 수산염 등이 쉽게 응축돼 요로결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빅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요로결석환자는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것으로 나타났다. 8월 한 달 동안 집계된 환자 수는 전국적으로 26만 6천4백93명에 달했다. 성별로는 남성환자가 66.0%로 여성(34.0%)에 비해 약 두 배 가량 더 많았다. 남성 환자의 연령대는 50대가 25.6%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22.7%, 30대 17.0% 순이었다. 여름철 남성을 위협하는 요로결석의 증상과 원인, 그에 대한 정확한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요로결석은 신장과 방광, 두 기관을 이어주는 좁은 요관 등에 돌이 생겨 극심한 통증과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크게 신장결석과 요관결석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요관에 생기는 요관결석은 전체의 70%에 달할 정도로 가장 많으며, 옆구리와 허리를 찌르는 듯한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하복부나 고환 쪽이 같이 아프기도 하고 구토나 혈뇨가 동반되기도 한다. 통증이 심하지만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간헐적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제때 치료받지 않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요로결석 환자가 7월부터 9월사이에 급증하는 이유는 여름철 땀으로 빠져나가는 수분의 양이 많아지면서 소변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소변량이 갑자기 줄면 소변으로 배출되지 못한 칼슘이 소변 내에 축적돼 결석이 생기기 쉽다. 또한 여름철 자외선 노출로 비타민D가 더 많이 형성되면서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륨이 늘어나면 결석이 더 잘 생기게 된다. 메디힐병원 피부비뇨기과 전문의 정석현 과장은 “좁은 요관에 결석이 생기면 소변이 방광으로 이동하지 못해 콩팥이 심하게 붓는 폐색이 나타나고 증상이 심해지면 요로감염, 신부전증 등 여러 가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며“ 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난다고 해서 방치할 경우 신장 기능이 망가져 신장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초기에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아 특수 검사를 실시하고 혈액과 소변검사를 통해서 감염이나 신장 기능 이상 여부를 검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요로결석의 발병 원인은 식습관과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하지만 음식섭취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여름철 갈증해소를 위하여 물 대신 마시는 커피나 맥주는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소변의 농도가 짙어져 결석 형성이 촉진될 수 있다. 또한 활발한 이뇨작용으로 탈수, 무기력감, 체력저하, 잦은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이때 건강보조제가효과적이라는 생각으로 하루 1000mg 이상의 고함량 비타민C 제품을 섭취하면 오히려 요로결석 증상이 심해지거나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몸에서 쓰고 남은 비타민은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소변의 양이 줄어들기 쉬운 여름철에는 비타민C가 대사되면서 수산으로 바뀌고 칼슘과 결합하여 결석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정석현 과장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맹신으로 권장량 이상의 비타민C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요로결석이나 신장결석을 일으킬 수 있다”며 “비타민은 식약처가 발표한 하루 100mg 정도(성인남성: 90mg, 성인여성: 75mg)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이는 결핍 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최소량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보다 충분한 500mg~1000mg으로 권장되며 약물보다는 비타민과 결석 형성을 억제하는 구연산이 풍부한 오렌지, 레몬, 귤, 자몽 등과 같은 시큼한 과일이나 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요로결석은 5년 내 재발률이 50%에 이르고 한 번 요로결석을 경험한 사람은 질환을 다시 앓을 가능성이 높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요로결석을 예방하려면 땀으로 빠져나가는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하루 2L 이상의 물을 여러 번에 나눠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염분이 많은 냉동식품이나 가공식품은 요로결석의 원인이 되는 칼슘뇨를 유발할 수 있어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을 삼가야 한다. 결석의 크기가 3-4mm 이하로 작고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식습관 개선, 약물을 통해 자연적으로 결석 배출을 유도할 수 있다. 그러나 결석이 크고 요관에 걸려 통증이 심하거나 자연 배출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수술 시 통증이 적어 최신 요로결석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요관경하 배석술’(이하 요관경 수술)이 효과적이다. tip. 남성 요로결석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3개 이상 해당하면 전문의 상담 필요) ①소변을 볼 때 통증이 느껴진다 ②종종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 ③옆구리에 통증이 나타나며 통증이 고환이나 음낭 쪽으로 뻗친다 ④소변을 보는 횟수가 부쩍 잦아졌다 ⑤통증이 심해 소변을 보는 게 무서운 적이 있다 ⑥통증이 꾸준하지 않고 간헐적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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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부산 해운대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 7중 추돌사고를 낸 운전자가 뇌전증(腦電症) 환자였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다.뇌전증은 치매, 뇌졸중, 파킨슨병과 함께 4대 신경계질환으로 꼽히는 뇌질환이다. 10세 이하 어린이와 65세 이상 노인에게 흔하며, 뇌 손상이 일어난 부위의 신경세포에서 전기가 발생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최근까지 뇌 손상으로 불안정해진 신경세포막을 안정시키거나, 뇌에서 억제 효과를 내는 호르몬(GABA) 활동을 증진하는 등의 항뇌전증약이 20종 이상 개발돼 환자의 70~80%는 증상이 잘 조절된다. 약물이 듣지 않는 환자의 경우 수술을 시도해볼 수도 있는데, 85% 정도에서 효과가 있다.문제는 뇌전증 진단이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뇌 손상이 일어난 부위에 따라서 증상이 천태만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 환자도 증상이 나타났을 때 뇌전증을 쉽게 떠올리지 못한다. 손상된 뇌 부위 중에서도 미세한 부분에서 전기가 발생해 생기는 뇌전증의 가장 가벼운 증상은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고 ▲사물이 일그러져 보이고 ▲신체 일부가 저리고 ▲과거 경험이 파노라마처럼 머리를 스쳐가고 ▲기시감·미시감이 나타나는 것이다.뇌의 전기가 손상 부위 주변으로 퍼지면 또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 눈의 초점이 사라지고, 불러도 대답을 못 하며, 정신이 나간 듯한 모습을 보인다. 밤에만 몸을 크게 움직이는 증상도 있어 수면장애와 헷갈린다. 병이 진행돼 전기가 운동중추까지 퍼지면 팔·다리에 경련이 일어나며, 양쪽 뇌 전체로 퍼지면 전신이 경련을 일으키는 발작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흔히 알려진 뇌전증의 증상은 전신 발작인데, 여러 증상 중 하나일 뿐이다.뇌전증은 빨리 진단하고 치료할수록 증상 조절이 잘 되며 완치에 이르는 기간도 짧아진다. 반면 진단·치료가 늦으면 뇌에서 발생한 전기가 반대쪽 뇌로 퍼져서 완치가 어려울 수 있으며, 증상이 계속되므로 각종 안전사고·교통사고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우울증이 생겨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으며 학교, 직장 등 사회생활도 온전히 하기 어려워진다.따라서 이제껏 경험한 적 없는 손발 떨림, 순간적인 기억 상실, 기절 등의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고 2회 이상 반복되면 뇌전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진단은 뇌파검사와 뇌 MRI(자기공명영상) 검사 등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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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는 해외 환자수가 연간 30만여 명에 달하고 있다. 대부분 해외환자 유치 대행사를 통해 한국으로 들어와 치료를 받는 형식이다. 그렇다보니 치료 전에 한국 의사에게 진단받는 것도 어려울 뿐더러, 치료를 받은 후에 본국으로 돌아가 사후관리도 받을 수 없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런 가운데 국내 전문병원들이 모여 해외환자의 한국 방문부터 사후 관리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해외 현지 사무실을 열고 국내 의료진과의 화상진료 시스템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종병원은 지난해 11월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내에 '세종유라시아'를 설립하고, 지난 달 대한전문병원협의회와 한길안과, 서울여성병원, 우리들병원과 전략적 의료교류 협약을 맺었다. 세종유라시아는 세종병원이 설립한 현지 법인의료 사무실로, 카자흐스탄 의료진 4명, 한국 상주직원 1명 등 총 6명의 의료 인력이 상주하면서 한국에서 치료받길 원하는 카자흐스탄 환자들을 직접 한국의 병원 의료진에게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카자흐스탄 환자가 세종유라시아에 방문하면 1차로 세종유라시아 소속 현지 의사에게 상담·진단을 받는다. 이어 2차로 한국의 심장내과, 안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의료진과 화상진료를 통해 본인의 상태를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에서 수술이나 치료 등의 적극적인 진료가 필요한지를 결정한다. 한국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판단되면 세종유라시아 소속 한국 직원이 환자 질환에 따라 세종유라시아와 협약맺은 한국 내 전문병원에 환자를 보내준다. 환자를 의뢰받은 전문병원은 해당 환자의 입국부터 출국까지 모든 부분을 관리하며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자흐스탄에 돌아온 후에도 세종유라시아를 방문하면, 본인을 치료한 의사에게 화상진료를 통해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세종유라시아에서 진료받은 아만겔디(58·알마티)씨는 "한국 의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점은 카자흐스탄에도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세종유라시아가 설립돼 한국의 의사에게 화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카자흐스탄을 비롯해 중앙아시아 환자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충분한 신뢰와 만족을 주기 위해 더 필요한 것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세종유라시아는 해외환자 유치에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한국 의료서비스의 장점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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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검사는 소독 관리를 철저히 하고, 진정내시경 시 환자 상태를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곳에서 해야 하는데, 환자가 이런 곳을 알기란 쉽지 않다.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2012년부터 병의원을 대상으로 우수내시경실 인증제를 시행해 환자들의 병원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우수내시경실 인증제는 먼저 병의원이 인증을 받겠다고 신청을 하면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가 직접 현장에서 인력, 시설·장비, 과정, 성과, 감염·소독 등 총 5가지 분야 61개 항목을 평가해 인증한다. 이 중 필수 항목 47개는 100% 충족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인증유효기간은 3년이고 3년이 지나면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류지곤 총무기획이사는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믿을 수 있는 내시경 검사가 가능하다는 의미"라고 말했다.2016년 8월 기준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은 전국 135곳으로 서울이 36곳으로 가장 많고, 그 뒤로 경기도 22곳, 부산 15곳, 경상남도와 대구가 각각 8곳, 강원도 7곳, 광주 6곳 그 외 지역은 모두 5곳 이하다. 인증의료기관은 우수내시경실 인증제 홈페이지(www.goodendoscopy.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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