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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역력 증강, 뼈 강화, 남성호르몬 증가… 가을 햇빛이 보약이다

    면역력 증강, 뼈 강화, 남성호르몬 증가… 가을 햇빛이 보약이다

    여름철 모자·선글라스·자외선차단제로 햇빛을 피하고 다녔다면 가을엔 하루에 한 번, 따뜻한 볕을 30분간 쬐어보자. 햇빛이 건강에 도움되는 이유를 알아봤다.‘얼굴이 까맣게 타는 게 싫다’거나 ‘피부가 노화된다’는 이유로 햇빛을 피하는 사람이 많다. 과도한 자외선 노출이나, 잘못된 태닝은 피부암의 위험을 높인다. 그러나 햇빛은 잘 쬐면 건강에 약(藥)이 된다.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상 교수는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암·피부노화 우려가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햇빛을 피하는 데서 오는 건강 불이익이 더 크기 때문에 햇빛은 적절히 쬐는 게 좋다”고 말했다.햇빛이 건강에 좋은 이유1 비타민D 합성을 돕는다비타민D는 면역세포 생산을 도와 각종 암을 예방한다. 또한 칼슘 농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 골연화증(뼈가 연해지는 질환)과 골다공증, 구루병(뼈가 휘는 질환)을 예방한다. 그러나 한국인은 햇빛 부족으로 인한 비타민D 결핍증이 있는 경우가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2016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비타민D 결핍 환자는 2010년 3118명에서 2014년 3만1225명으로 매년 약 77.9%씩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여성 환자(2014년 기준 2만3220명)가 남성 환자(2014년 기준 8005명)보다 많다.비타민D는 음식을 통해 공급받을 수도 있지만, 이는 한계가 있다. 비타민D의 하루 권장량은 400IU다(미국골다공증재단, 성인 기준). 비타민D는 달걀 노른자·우유·오렌지주스·버터 등에 많이 들어 있지만, 하루 권장량을 충족하려면 달걀 10개나 우유 4잔, 오렌지주스 3잔을 섭취해야 한다.피부가 햇빛을 만나면 피부세포 내 콜레스테롤 유도체에 의해 비타민D가 합성된다.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 섭취 외에 햇빛을 보는 게 필요한 이유다. 물론 비타민D는 약제나 주사로도 보충 가능하다. 그러나 약제·주사의 가격을 감안해보면, 햇빛은 매우 경제적인 비타민D 보충제다.2 세로토닌·멜라토닌 분비를 유도한다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은 기분·수면·기억력·식욕 등에 관여한다. 세로토닌이 감소하면 식욕이 증가하고 우울하며,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진다. 그런데 햇빛은 세로토닌 분비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김영상 교수는 “눈의 망막 속으로 들어간 빛은 세로토닌을 만들어내는 세로토닌 신경에 전달된다”며 “이 빛의 밝기가 햇빛처럼 충분해야 세로토닌 생성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멜라토닌은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이다. 그런데 우리 몸은 낮 동안 햇빛에 노출되어야 밤에 멜라토닌을 왕성하게 분비한다. 멜라토닌 분비를 위해서는, 적어도 하루 30분 이상 햇빛을 쬐는 게 좋다. 멜라토닌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어야 신체의 회복 기능도 적절히 돌아가고, 숙면을 취할 수 있다.3 남성호르몬 분비와 관련 있다햇빛이 간접적으로 남성호르몬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도 있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혈중 농도는 일조량이 감소하는 11월부터 수치가 감소하다가, 봄이나 여름에 걸쳐 서서히 증가한다. 또한 햇빛이 합성을 돕는 비타민D는 고환에서 테스토스테론 생산에 관여하는 인자를 조절하기 때문에 남성호르몬 분비가 증가한다고 볼 수 있다. 미국성의학저널에 실린 밀란대 연구결과에 따르면 발기부전 환자는 비타민D 부족인 경우가 많으며, 발기부전 정도가 심각할수록 비타민D 농도가 낮았다.독일의 대체의학자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그의 저서 《햇빛의 선물》에서 미국 보스턴주립병원에서 수행된 연구를 예로 들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가슴이나 등이 햇빛에 노출되면 자외선이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120% 이상 증가시킨다.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햇빛과 운동은 남성의 적절한 생식 능력을 유지하면서, 강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이상적인 조합”이라고 말했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9/08 12:42
  • 후천성 소뇌위축증 치료 가능해, 정밀 진단받아야

    후천성 소뇌위축증 치료 가능해, 정밀 진단받아야

    소뇌위축증은 균형을 담당하는 소뇌에 문제가 생겨 운동 기능 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운동실조증이라고도 하며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나뉜다. 후천성의 경우 원인 질환에 의해 나타나는데 적절한 치료로 원인 질환을 제거하면 치료 예후가 좋아 증상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둬야 한다.뇌졸중은 소뇌 위축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이다. 소뇌 기능 이상이 비교적 갑자기 발생했다면, 소뇌경색이나 소뇌출혈 등 뇌졸중을 의심해야 한다. 그 밖에 소뇌에 발생하는 외상, 종양, 대사성 질환 등도 소뇌위축증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소뇌위축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몸을 움직일 때나 가만히 있을 때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이다. 보통 과음한 사람이 겪는 증상과 비슷하다. 운전을 할 때 몸이 한쪽으로 쏠린다거나 물건을 집을 때 떨림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소뇌위축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증상들로 인해 낙상 등 골절상도 입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소뇌위축증은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밀검사 및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소뇌위축증이 선천성인지 후천성인지 파악해야 한다. 후천성의 경우 원인 질환을 제거함으로써 증상 진행을 막을 수 있고, 기능 이상의 회복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선천성인 경우에는 보통 치료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긍정적인 생활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하지 근육을 키우는 등 균형감을 강화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8 11:19
  • 거북목 탈출 '끄덕끄덕·으쓱으쓱' 반복하세요

    거북목 탈출 '끄덕끄덕·으쓱으쓱' 반복하세요

    거북목을 탈출하고 싶다면 뭉친 뒷목 근육을 푸는 체조를 따라 해보자.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무의식적으로 잘못된 자세를 오래 취해 거북목이 되는 사람이 많다. 거북목 상태가 지속되면 목이 일자(1)로 뻣뻣하게 굳어지면서 목 디스크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목이 뻐근할 때마다 목 근육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뻣뻣한 목 푸는 체조를 알아본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8 11:17
  • 털이 피부 속으로 자라는 '매몰모', 어떻게 하면 될까?

    털이 피부 속으로 자라는 '매몰모', 어떻게 하면 될까?

    서울에 사는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울긋불긋해진 겨드랑이 피부 때문에 고민이다. 겨드랑이 털을 족집게로 뽑아 제모한 뒤로 겨드랑이가 간지러웠다. 해당 부위를 들여다보니 곳곳에 모공 부분이 불룩하게 솟아나 있었다. 빨갛게 염증이 생긴 곳도 있었다. 자세히 보니 털의 일부가 나오지 못하고 표피 밑으로 까맣게 자란 모습이었다.털이 피부 각질층을 뚫고 나오지 못하고, 피부 안으로 자라는 것을 ‘인그로운 헤어(In Grown Hair, 매몰모)’라고 부른다. 이종록 가천대 길병원 피부과 교수는 “원래 인그로운 헤어는 흑인처럼 곱슬거리는 체모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는 것”이라며 “뽑는 방식의 제모 등으로 털이 곱슬거리게 되거나 끊어지면 피부 안쪽으로 파묻히면서 인그로운 헤어와 유사한 현상을 보인다”고 말했다.제모 등으로 털을 뽑으면 털이 피부 안으로 자랄 수 있다. 발진과 가려움증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안쪽에서 털이 뭉쳐 자라면서 볼록하게 튀어나와 보이거나,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인그로운 헤어 현상이 심하다면 섣불리 건드리지 말고 피부과로 가서 의사 처방에 따르는 게 좋다. 괜히 집에서 매몰된 털을 꺼내려고 하다 상처가 나거나 감염이 생길 수 있다. 병원에서는 레이저 제모 치료를 할 수 있다. 레이저 제모를 하면 모낭을 파괴시켜서 인그로운 헤어가 쉽게 빠져 나온다. 심한 부분은 소독된 의료기구로 해당 부위를 살짝 짜서 털을 꺼내주기도 한다.인그로운 헤어의 재발을 막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제모하지 않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털을 뽑아야 한다면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키는 게 좋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9/08 10:54
  • 국립중앙의료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청소년 건강증진 협력

    국립중앙의료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청소년 건강증진 협력

    국립중앙의료원이 청소년의 건강증진 활동을 위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예방프로그램 추진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대상 성인지 교육 및 건강교육·영양상담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힘을 합쳐 청소년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신은경 이사장은 “두 기관이 서로 힘을 합쳐 앞으로 청소년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8 10:28
  • 환절기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마스크팩

    환절기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마스크팩

    건조해진 날씨로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다면, 일주일에 1~2회 마스크팩을 해보자. 촉촉하고 유연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마스크팩 3종을 소개한다. 아이소이 수분탱크 마스크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고밀도 수분막을 형성해준다. 다양한 식물 성분이 들어가 있다. 전복느타리발효여과물은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어성초추출물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아세로라추출물은 피부에 비타민을 공급하며 수분 보습막을 형성한다. 화장품에 흔히 들어가는 석유계 원료(미네랄 오일, 페트롤라툼, 디메치콘)를 쓰지 않았다. 화학방부제와 화학보습제, 인공향, 인공색소 역시 들어 있지 않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9/08 10:26
  • [카드뉴스] 이젠 '눈'으로 말해요

    [카드뉴스] 이젠 '눈'으로 말해요

    “스마트폰에 눈을 맞추기만 하세요. 스마트폰이 당신의 정보를 인식합니다.”최근 출시된 유명 대기업의 스마트폰.첨단 기술 장착으로 IT 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데요.이 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술은 ‘홍채인식’입니다.<마이너리티 리포트>, <미션 임파서블> 등 다양한 영화를 통해 보았던 홍채 인식은 엄청나게 놀라운 장면은 아닙니다만,그 영화 속 장면이 현실화된다면?개인의 신체가 곧 패스워드이자 공인인증서가 되는 생체 인식 기술.현재 홍채가 그 중심에 서 있는 것이죠.홍채 (iris, 虹彩)는 안구의 각막과 수정체 사이에 있는 도넛 모양의 얇은 막입니다.눈에서 우리가 보통 검은 자위라고 부르는 그 부분이 바로 홍채입니다. 홍채의 기능은 비유하자면 카메라의 조리개. 빛이 눈에 들어오는 양을 조절해줍니다.홍채 안쪽 중심에 자리한 비어 있는 공간을 동공이라 부르지요.우리 눈에 들어오는 빛은 이 동공을 통해 들어오는데요.이때 동공 크기에 따라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이 달라진답니다.그럼 빛의 양을 홍채가 어떻게 조절하냐고요?홍채 내부에는 동공을 크게 하는 근육인 동공확대근과 동공의 크기를 줄이는 동공괄약근이 있습니다.어두운 곳에 있을 때, 동공확대근은 수축되고 동공괄약근은 이완되어 동공을 크게 만들어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이 늘어나게 합니다.밝은 곳에 있을 때에는? 정확히 반대지요.동공확대근은 이완, 동공괄약근은 수축되어 동공이 작아지고 들어오는 빛의 양은 줄어듭니다.아시아권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짙은 갈색의 눈동자.이 눈동자의 색도 홍채가 결정합니다.서구권 사람들의 눈동자가 푸른색, 녹색 등 다채로운 이유는 상대적으로 홍채 색소가 적기 때문입니다.홍채의 색소가 결핍된 백색증의 경우에는 망막의 혈관이 그대로 비쳐 눈동자가 붉은색으로 보이지요.백색증 (Albinism) : 멜라닌 색소 결핍이 나타나는 선천성 유전 질환. 눈뿐만 아니라 피부, 머리카락에 색소가 없는 증상을 보임.그렇다면 생체 인식 기술에서 홍채가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그것은 이 세상에 똑같은 홍채를 가진 사람은 없기 때문이에요.유사한 홍채가 있다고 해도 20억 명 중 1명 정도로 나타납니다.색깔도 미묘하게 다르지만, 복잡하고 정교한 홍채의 무늬는 위조 및 복제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집니다. 안경이나 렌즈, 라식 혹은 라섹 수술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고 해요.스마트폰을 넘어 자동차, ATM 기기 등 보다 폭넓은 분야에 도입될 전망인 홍채 인식. 전 세계의 보안은 이제 홍채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9/08 09:44
  •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내과 진료센터 도입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내과 진료센터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내과적 소견이 필요한 안질환에 대해 정확한 진단 및 통합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내과 진료센터에서는 일반적인 내과 질환 진료와 백내장 수술 전후 기본 검사 및 관리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안질환의 발현은 내과 질환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 안∙내과 협진을 통해 증상의 다각적인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백내장의 경우 고혈압, 심전도 검사 등의 사전 검사를 통해 수술 후유증에 대비할 수 있다.당뇨병 환자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뇨병은 실명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망막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큰 질환이다. 하지만 많은 환자들이 당뇨병에 걸린 사실조차 모른 채 시력 저하로 안과를 찾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내과적 검진이 동시에 시행되어야 정확한 시력 저하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안과적 치료를 병행할 수 있으며, 보다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다. 이외에 알레르기성 결막염, 눈가 떨림, 건성안 등의 치료에도 내과 협진이 시행될 예정이다. 면역력이나 비타민, 미네랄의 부족으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인 만큼 내과와 연계한 만성피로 클리닉 운영을 통해 증상 완화에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8 09:13
  • '추석'이 설날보다 다이어트 어려워, "연초보다 의지 꺽인 탓"

    '추석'이 설날보다 다이어트 어려워, "연초보다 의지 꺽인 탓"

    우리 민족 고유의 대표 명절인 설날과 추석 중 추석이 다이어트하기가 더 어렵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365mc 비만 클리닉은 설날과 추석 두 명절 전후 체중 변화에 차이가 있는지를 365mc 전국 16개 지점에서 체중 관리를 받은 7340명을 대상으로 조사∙분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추석이 설날보다 체중을 감량한 사람의 비율이 적었고, 평균 체중 감량 폭도 낮았다.  
    다이어트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08 09:00
  • 지긋지긋한 두통, 하루종일 사용한 스마트폰이 원인?

    지긋지긋한 두통, 하루종일 사용한 스마트폰이 원인?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흔한 질환인 '두통'. 지난해 대한두통학회가 20대 직장인 대상 조사 결과 94.9%가 두통을 겪었으며, 경험자 중 95.9%가 업무에 지장을 받았다고 답했다. 두통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신경과, 내과,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봐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거나, 약을 먹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경추성 두통을 의심해야 한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 PC 사용이 생활화되면서 목의 피로도가 증가하고 목 변형이 생기면서 경추성 두통 위험을 높이고 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8 08:00
  • 혈관 건강, 당신의 나이를 결정짓는다

    혈관 건강, 당신의 나이를 결정짓는다

    [세상이야기-헬스조선과 세노비스가 함께하는 건강에 대한 세세한 상식 이야기 ⑥]   행복한 인생의 필수 요소인 건강은 우리 모두의 관심사. 그런데 건강에 대한 많은 정보들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꼭 필요하고 믿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헬스조선에서는 세노비스와 함께 ‘세세하지만 중요한 건강 상식이야기(이하 세상이야기)’를 기획하여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기획시리즈로 연재한다.  
    공동기획헬스조선 편집팀2016/09/08 07:00
  • 노인 실명 1위 황반변성, 우울증까지 부른다

    노인 실명 1위 황반변성, 우울증까지 부른다

    노인 실명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황반변성이 우울증 등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반변성은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과 함께 지속적으로 시력이 떨어진다. 환자는 점점 시력을 잃기 때문에 불안과 우울증에 빠지기 쉽다. 또 가족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안겨준다는 미안함도 환자에겐 죄의식으로 느껴진다.순천향대서울병원 안과 이성진 교수는 "황반변성은 언제 실명할지 모르고 언제까지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예측할 수 없어 환자들의 고민이 깊을 수 밖에 없다"며 "시력은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불안과 우울증의 정도가 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8 07:00
  • 장연구학회 "암검진 효과 좋은 분변검사 우편발송으로 참여 높여야"

    국가 대장암검진은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년마다 분변잠혈검사 후 이상 소견 시 대장내시경검사 또는 대장이중조영검사를 제공한다. 하지만 2015년 기준 국가 대장암검진 수검율은 34.2%로 유방암검진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대장암은 국내 암발생율 2위이지만 검진참여는 낮은 것이다. 대한장연구학회 한동수 회장은 "대장암검진은 1, 2차 수검율이 낮고, 불필요한 재정이 낭비된다는 지적이 있다"며 "대장암검진 사업을 효율적으로 개선해 수검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대한장연구학회는 7일 ‘국가 대장암검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통해 국가 대장암검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선 분변키트를 우편발송·회수함으로써 1차 수검율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대부분 대장암검진하면 대장내시경을 떠올리지만 분변잠혈검사에 비해 비용효과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국립암센터 암정책관리학과 김열 교수는 "대장암검진과 관련 분변잠혈검사의 효과성은 90% 이상"이라며 "분변잠혈검사로 대장암검진이 가능하냐는 의구심이 있지만 이에 대한 인식개선이 이뤄져야 1차 수검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그동안 분변잠혈검사는 1차 대장암검진의 효과성에도 불구하고 채취 불편, 암검진에 대한 낮은 신뢰성으로 인해 수검율이 낮았다. 또 대장내시경으로 암을 검진해야한다는 인식이 높은 점도 분변잠혈검사를 외면하는 요소였다. 따라서 분변키트를 우편발송하고 회수함으로써 쉽게 1차 검진이 가능하도록 만들자는 것이다. 이와 함께 대장내시경을 받은 이들의 경우 5년 동안 분변잠혈검사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제안됐다. 대장내시경 후에는 추적검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분변잠혈검사는 낭비라는 설명이다. 원주세브란스병원 김현수 소화기내과장은 "대장내시경에서 용종이 발견됐다면 분변잠혈검사가 아닌 대장내시경 추적검사가 필요하다"며 "불필요한 분변잠혈검사를 줄인다면 10만명을 기준으로 약 10억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7 18:24
  • 임신부, 소변 색 탁하고 거품 많다면 '임신중독증' 의심해야

    임신부, 소변 색 탁하고 거품 많다면 '임신중독증' 의심해야

    임신 중 혈압이 높은 산모에게 색이 탁하고 거품이 많은 단백뇨 증상이 생겼다면 임신중독증의 일종인 전자간증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전자간증은 임신성 고혈압이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로, 증상이 심한 경우 임신부와 태아의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최근 임신 중 전자간증으로 병원을 찾는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분석 결과, 2013년 1921명이던 전자간증 진료 인원은 2015년 2745명으로 늘었다. 전자간증을 유발하는 위험 요인인 임신성 고혈압으로 진료받은 인원도 2015년 2584명에 달했다.전자간증은 초기에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 알아차리기 어렵다. 중증으로 발전하면 상복부 통증이나 두통, 시각장애 등이 나타나는데 이때는 치료 시기가 늦어 임신부와 태아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 보통 임신 전 정상 혈압 상태에 있던 여성이 임신 20주 이후에 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 또는 확장기 혈압 90mmHg 이상으로 오르면 임신성 고혈압으로 진단하고, 여기에 단백뇨까지 검출되면 전자간증을 의심할 수 있다. 따라서 주기적인 혈압 검사와 24시간 소변 검사 등을 통해 전자간증을 초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전자간증은 특히 첫 임신이거나 35세 이상의 임신부가 취약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혈관질환이 있거나 임신 전 당뇨, 고혈압이 있었던 임신부들에게도 위험성이 높았다. 전자간증이 한 번 유발됐던 임신부는 다음 임신에서도 같은 증상을 겪을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산부인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07 15:50
  • 과음 후 필름 끊기는 '블랙아웃', 알코올성 치매 유발해

    과음 후 필름 끊기는 '블랙아웃', 알코올성 치매 유발해

    과음 후 일정 시간동안 기억이 나지 않는 경험을 하면 흔히 '필름이 끊겼다'고 말한다. 이를 의학용어로 '블랙아웃'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블랙아웃 증상이 반복되면 단순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웃어넘겨서는 안된다. 블랙아웃 증상이 반복되면 '알코올성 치매'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블랙아웃 현상은 술에 들어있는 에탄올의 독소가 뇌의 기억 입력과정 활동을 차단하면서 발생한다. 기억을 전달하는 신경전달물질이 활동을 멈추면서, 만취 상태의 새로운 기억이 뇌에 저장되지 않는 것이다. 몸속에 들어온 알코올이 뇌에서 이성적 판단을 담당하는 대뇌피질을 마비시키면서 감정·본능이 활성화돼 평소와 다른 과격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7 15:40
  • [제약계 소식] 대웅제약, 직원 위한 ‘북카페’ 오픈 외

    대웅제약 삼성동 사옥 별관 1층에 북카페가 신설됐다.대웅제약은 지난 1일, 직원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언제든지 학습과 소통을 통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카페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북카페는 직원들의 참여로 만들어졌다. 대웅제약 임직원에게 좋은 책을 함께 나누고 학습하자는 취지로 사전 안내를 진행해 책을 기증받고, 회사도 신간의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등의 책을 더했다. 현재 인문학, 교양, 트렌드, 자기계발,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총 800여권이 비치돼있고,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읽고 싶은 도서를 신청받아 매월 30권을 신간으로 교환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직원은 사원증을 기반으로 구축한 자율도서대여시스템을 구비해 대출이 가능하며, 직원과 인근 주민, 방문객 누구나 근무일 뿐 아니라 주말에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쎌바이오텍 유산균, ‘염증 치료’ 효과 특허쎌바이오텍이 ‘듀오락 에이티피(DUOLAC® ATP)’ 균주 조성으로 ‘염증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듀오락 에이티피의 특허받은 4종 균주는 락토바실루스 카제이 CBT LC5, 락토바실루스 플란타룸 CBT LP3, 락토바실루스 람노수스 CBT LR5,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말리스 락티스 CBT BL3로 장 환경을 안정화하고 염증 증상을 억제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특허받은 4종 균주는 염증성 장 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의 예방 및 치료에 활용될 수 있다.쎌바이오텍은 이번 특허 취득을 비롯해 ‘성장 촉진용 기능성 조성물’, ‘비만 및 비만으로 야기된 대사성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조성물’ 등 올해 총 5건의 특허를 취득했다.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는 “쎌바이오텍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체지방 감소,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등 자사가 보유한 유산균의 차별화된 기능성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것”이라며 “한국인 대상 임상시험을 진행해 변비, 설사 등 장 질환이나 여드름 전용 화장품, 대장암 관련 치료제를 개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조아제약, 어린이 위한 ‘디노키즈 생유산균’ 출시조아제약이 어린이 장건강 및 뼈건강,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디노키즈 생유산균’을 출시했다.디노키즈 생유산균은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하여 어린이 장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12종의 생유산균과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3, 성장 발달 및 면역증진에 필요한 아연(Zinc) 등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이다. 특히 디노키즈 생유산균에는 자일리톨, 치커리추출분말, 프락토올리고당 등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유익균 성장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함유되어 있어 아이들의 장 건강 증진에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디노키즈 생유산균은 합성착색료와 중국산, 일본산 원료를 함유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조아제약 관계자는 “디노키즈 생유산균은 기존에 출시한 디노키즈 오메가3, 디노키즈 멀티비타에 이은 디노키즈 어린이영양제 제품 3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시리즈 제품이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유유제약, 유기농 생활용품 ‘리얼 네이처 세이프’ 세트 출시유유제약은 추석을 맞아 유기농 생활용품 ‘리얼 네이처 세이프 (real nature safe)’선물세트를 출시했다.리얼 네이처 세이프는 인공합성향료 및 파라벤계통 무첨가와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원료인 미국 농무부 유기농(USDA organic)인증 원료를 사용한 세이프치약 200g 1개, 임플라민치약 200g 1개, 세이프비누 90g 1개, 세이프샴푸 8g 10포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제품의 특성으로는 세이프치약은 금은화, 포공영을 주성분으로 잇몸질환과 치은염 예방에 도움을 주며, 임플라민치약은 클로브 오일이 함유돼 있어 살균력을 강화한 임플란트 전용치약이다. 세이프비누는 님잎, 다마스크장미로 만든 천연 유기농 비누이며, 세이프샴푸 역시 천연 비누풀뿌리성분 등으로 모발, 두피관리에 효과적이다.유유제약 관계자는 “리얼 네이쳐 세이프 제품은 자연주의인 것처럼 흉내내지 않은 진정한 친환경 자연주의 제품으로 고객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유통은 관계사인 유유건강생활을 통해 판매한다.하우동천 ‘질경이’, 국내 여성청결제 업계 최초로 中 위생허가 획득 하우동천의 질경이가 중국 위생 허가를 획득하며 중국 국내 유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하우동천은 최근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식품 의약품 관리 총국(CFDA)에서 실시하는 위생 안전성 기술 심사를 진행, 위생 허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위생 허가 인증으로 브랜드 신뢰도 확보는 물론 중국 진출을 본격화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질경이는 여성 Y존 토털 케어 제품으로 공인인증 테스트에서 냄새 제거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인체 적용시험에서 보습, 탄력,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입증 받은 제품이다. 더불어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만 4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향료와 계면활성제, 합성착색료 등을 포함하지 않아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제품력으로 ‘질경이’는 2010년 출시 이후 입소문을 타며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재구매율도 66% 높다.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이미 중국 각지 유통망을 확보한 만큼 이번 위생인증허가가 하우동천의 ‘질경이”의 중국 시장 진출 활성화에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며  “중국이 화장품 뷰티의 세계 2위 규모인 만큼 하우동천은 중국 내 유통망을 더욱 확대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청결제 회사로 자리 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화이자, 제3회 프리베나13 모델 이벤트 진행한국화이자제약이 제3회 프리베나13 모델 이벤트를 진행한다.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나 보호자라면 자녀의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프리베나13 영유아 홈페이지를 통해 모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모델 선정 결과는 10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최종 선발된 우승자에게는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프리베나13의 국내 광고 캠페인 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모델 선정 심사 및 결과 조회가 이루어지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에도 프리베나13 홈페이지를 통해 폐렴구균에 의해 영유아가 감염될 수 있는 질환과 백신 접종 시 주의 사항을 담은 동영상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가 제공된다.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의 조윤주 전무는 “프리베나13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19A 혈청형을 비롯 , 13가지 폐렴구균 혈청형 으로 인해 발생하는 폐렴, 급성 중이염과 침습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며, “프리베나13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모델 이벤트와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다.프리베나13은 지난 2014년 5월 1일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사업에 포함돼 생후 2개월부터 만 5세 미만(59개월 이하)까지의 영유아라면 전국 7천여 개의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프리베나13 접종은 생후 6주부터 가능하며, 생후 2, 4, 6개월의 3회 기초접종과 12~15개월 사이 추가접종의 총 4회 접종이 권장된다. 과거에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중단한 경우에도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적절한 접종 일정에 대해서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프리베나13은 생후 6주 이상부터 만 17세까지의 영아, 어린이 및 청소년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07 15:29
  • 일산병원, '당뇨병 이해하기' 강좌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9일 오후 4시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당뇨병 이해하기, 어떤 증상이 있을까요?'라는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손선옥 교수가 평소 생활 속 혈당관리법에 대해 강의하며, 당뇨합병증의 다양한 증상과 특징에 대해 설명한다. 강의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강좌 후 희망자에 한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한다. (031)900-0084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7 15:27
  • 한과·송편 등 점성(粘性)도 높은 추석 음식, 치아건강도 신경써야

    한과·송편 등 점성(粘性)도 높은 추석 음식, 치아건강도 신경써야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명절음식은 평소 섭취 하는 음식보다 과식할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한다. 또한 점성도가 높은 음식이 많아, 치아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유디목동파리공원치과의원 박대윤 대표원장과 함께 다양한 명절 음식이 치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추석에는 매 끼니마다 푸짐한 식사와 다양한 간식거리로 입이 쉴 틈이 없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추석 간식인 한과와 약과는 달고 쫀득한 식감으로 인기가 높다. 하지만 약과와 한과를 만들 때 당분과 점성도가 높은 물엿이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다. 이러한 물엿이나 설탕은 치아에 한번 달라붙으면 쉽게 떨어지지 않아 입 속 세균이 증식하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게다가 연휴 동안 음식을 평소보다 많이 먹고, 가족이나 친척들과 앉아서 대화 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등 생활 패턴의 변화로 인해 칫솔질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특히 달고 기름진 명절음식을 먹고 양치질을 소홀히 하면 치아 사이에 음식물과 세균이 남아 치주질환을 악화 시킨다.송편, 갈비 산적 등 비교적 질기고 찰진 식감의 명절음식으로 인해 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치아가 딱딱하고 강한 것 같지만, 치아에 지속적인 부담이 쌓이면 금이 가고 깨지는 등의 문제가 생기는데 치아 건강이 좋지 않은 노년층은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고기나 송편 등의 질긴 음식을 먹다가 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진 경우엔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부러지거나 빠진 치아는 식염수나 우유에 담궈 1시간 이내에 병원을 찾아 응급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최근에 치아치료 받았다면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 자극적인 음식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부드럽고 연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 된다.명절에는 다양한 음식뿐만 아니라 장거리 운전으로 인해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여 치아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오랜 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커피나 간식거리를 자주 섭취하게 되는데 치아 건강을 위해 휴게소에 들러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이는 구강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만 입 안의 개운함으로 인해 졸음 운전이나 피곤함을 해소 할 수 있다. 또한 명절 기간 동안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휴대해 음식물이 치아 사이에 끼이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07 15:27
  • H+양지병원, 포괄적 간호서비스 제공 ‘스마일 병동’ 운영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오는 21일 서비스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스마일 병동’을 열고 ​본격적인 간호,간병 서비스를 개시한다.'앞선 간호,따뜻한 간병’이라는 슬로건아래 운영될 스마일 병동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물리치료사가 한 팀을 이뤄 환자의 식사보조부터 위생관리,욕창방지를 위한 ​자세교정 등 전반적인 간병∙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1개 병동(61병동) 50개 병실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2개병동 100개 병실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스마일병동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웃음테라피,풍선테라피 등 다양한 심리안정 프로그램을 병행해 자칫 병원생활에서 올 수 있는 환자의 심리∙정서적 피로감을 ​해소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만의 특화된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병동 BI(Brand Identity)를 통해 앰블럼도 제작했다. ​앰블럼은  병원 고유의 레드 컬러를 주황색으로 부드럽게 톤 다운 시키며 심플한 스마일 이모티콘으로 병동이미지를 표현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개소일인 21일에는 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바자회(러브더바자)’를 연다.바자회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의료소외계층의 치료 및 수술지원기금으로 기부, 지역의료 지원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이번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통해 약 8만 원 가량 부담해 온 환자간병비를 1만 5천원대로 줄여 경제적 부담을 낮춤으로써 환자 만족도를 향상하고, 감염 예방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2013년 7월부터 시행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별도의 보호자와 간병인 대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이 한 팀이 돼 환자를 돌봐주는 서비스로,보호자 1인당 간병비를   절감해주는 효과뿐만 아니라 전문간호인력이 365일, 24시간 통합의료를 제공함으로써 환자가 질 높은 입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07 15:20
  • 대한통증학회, '생활 속 통증 관리 7계명' 발표

    대한통증학회, '생활 속 통증 관리 7계명' 발표

    대한통증학회는 '제6회 통증의 날'을 맞아 척추 통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척추 통증 치료 만족도 및 사후 관리 현황'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전국 37개 마취통증의학과를 내원한 척추 통증 환자 1007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척추 통증 치료 경험 관련으로는 응답자의 66.8%가 진통제 투여 등 약물 치료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는 신경차단술이나 신경 성형술 등 신경 치료를 받은 사람이 응답자의 49.1%였고, 자세 교정 치료(29.6%), 수술 치료(17.8%) 등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척추 통증 치료 만족도에 대해서는 약물 치료, 신경 치료, 도수 및 교정 치료, 수술 치료에 대해 각각 응답자의 30%, 49.1%, 17.9%, 30.9%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답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환자들은 대부분 치료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지만, 막상 치료 효과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 치료에 대해 사전 설명을 충분히 받은 환자는 그렇지 못한 환자들에 비해 치료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통증학회 심재항 홍보이사(한양대구리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이번 조사 결과, 치료에 대한 충분한 사전 정보 제공이 척추 통증 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약물, 신경, 도수 및 교정, 수술 치료 모두에서 진통 효과와 지속 기간이 환자들이 치료 만족도를 낮게 평가하는 요인으로 보고된 만큼, 의료진들은 치료 전 단계에서 환자에게 이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척추 통증 환자들은 평소 척추 건강 관리에 있어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로 인한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후 관리로 인해 문제를 경험한 응답자 중 40.9%(132명 중 54명), 38.6%(132명 중 51명)가 각각 스트레칭이나 운동, 자세 교정으로 인해 심각한 문제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절반 가까이는 치료 전과 동일한 문제를 겪거나 더 심한 수준의 통증을 경헙했다고 답했다. 심재항 홍보이사는 "스트레칭이나 운동, 자세 교정은 환자들이 척추 통증 치료 후 치료 효과를 유지하고 척추 건강을 관리하는데 효과적"이라며 "다만 무분별하게 실천할 경우 통증 재발 또는 악화를 유발할 수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올바른 생활 속 통증 관리 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한통증학회가 권장하는 '생활 속 척추 통증 치료 사후 관리 7계명'은 다음과 같다. ▲바닥이나 등받이 없는 의자에 앉지 않기 ▲기능성 식품 복용, 보조 기구 사용, 운동법은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하기 ▲운동은 증세가 완화된 후 시작하기 ▲윗몸 일으키기 하지 않기 ▲장시간 복대 착용 금지 ▲장시간 앉아 잇는 경우 30분마다 일어나 허리 펴기 ▲장시간 서 있는 경우 30분마다 앉아서 허리 휴식 취하기.한편, 대한통증학회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통증주간과 통증의 날을 지정해 통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적극적인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일반인 대상 강좌, 공익광고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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