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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모자·선글라스·자외선차단제로 햇빛을 피하고 다녔다면 가을엔 하루에 한 번, 따뜻한 볕을 30분간 쬐어보자. 햇빛이 건강에 도움되는 이유를 알아봤다.‘얼굴이 까맣게 타는 게 싫다’거나 ‘피부가 노화된다’는 이유로 햇빛을 피하는 사람이 많다. 과도한 자외선 노출이나, 잘못된 태닝은 피부암의 위험을 높인다. 그러나 햇빛은 잘 쬐면 건강에 약(藥)이 된다.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상 교수는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암·피부노화 우려가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햇빛을 피하는 데서 오는 건강 불이익이 더 크기 때문에 햇빛은 적절히 쬐는 게 좋다”고 말했다.햇빛이 건강에 좋은 이유1 비타민D 합성을 돕는다비타민D는 면역세포 생산을 도와 각종 암을 예방한다. 또한 칼슘 농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 골연화증(뼈가 연해지는 질환)과 골다공증, 구루병(뼈가 휘는 질환)을 예방한다. 그러나 한국인은 햇빛 부족으로 인한 비타민D 결핍증이 있는 경우가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2016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비타민D 결핍 환자는 2010년 3118명에서 2014년 3만1225명으로 매년 약 77.9%씩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여성 환자(2014년 기준 2만3220명)가 남성 환자(2014년 기준 8005명)보다 많다.비타민D는 음식을 통해 공급받을 수도 있지만, 이는 한계가 있다. 비타민D의 하루 권장량은 400IU다(미국골다공증재단, 성인 기준). 비타민D는 달걀 노른자·우유·오렌지주스·버터 등에 많이 들어 있지만, 하루 권장량을 충족하려면 달걀 10개나 우유 4잔, 오렌지주스 3잔을 섭취해야 한다.피부가 햇빛을 만나면 피부세포 내 콜레스테롤 유도체에 의해 비타민D가 합성된다.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 섭취 외에 햇빛을 보는 게 필요한 이유다. 물론 비타민D는 약제나 주사로도 보충 가능하다. 그러나 약제·주사의 가격을 감안해보면, 햇빛은 매우 경제적인 비타민D 보충제다.2 세로토닌·멜라토닌 분비를 유도한다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은 기분·수면·기억력·식욕 등에 관여한다. 세로토닌이 감소하면 식욕이 증가하고 우울하며,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진다. 그런데 햇빛은 세로토닌 분비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김영상 교수는 “눈의 망막 속으로 들어간 빛은 세로토닌을 만들어내는 세로토닌 신경에 전달된다”며 “이 빛의 밝기가 햇빛처럼 충분해야 세로토닌 생성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멜라토닌은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이다. 그런데 우리 몸은 낮 동안 햇빛에 노출되어야 밤에 멜라토닌을 왕성하게 분비한다. 멜라토닌 분비를 위해서는, 적어도 하루 30분 이상 햇빛을 쬐는 게 좋다. 멜라토닌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어야 신체의 회복 기능도 적절히 돌아가고, 숙면을 취할 수 있다.3 남성호르몬 분비와 관련 있다햇빛이 간접적으로 남성호르몬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도 있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혈중 농도는 일조량이 감소하는 11월부터 수치가 감소하다가, 봄이나 여름에 걸쳐 서서히 증가한다. 또한 햇빛이 합성을 돕는 비타민D는 고환에서 테스토스테론 생산에 관여하는 인자를 조절하기 때문에 남성호르몬 분비가 증가한다고 볼 수 있다. 미국성의학저널에 실린 밀란대 연구결과에 따르면 발기부전 환자는 비타민D 부족인 경우가 많으며, 발기부전 정도가 심각할수록 비타민D 농도가 낮았다.독일의 대체의학자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그의 저서 《햇빛의 선물》에서 미국 보스턴주립병원에서 수행된 연구를 예로 들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가슴이나 등이 햇빛에 노출되면 자외선이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120% 이상 증가시킨다.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햇빛과 운동은 남성의 적절한 생식 능력을 유지하면서, 강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이상적인 조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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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눈을 맞추기만 하세요. 스마트폰이 당신의 정보를 인식합니다.”최근 출시된 유명 대기업의 스마트폰.첨단 기술 장착으로 IT 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데요.이 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술은 ‘홍채인식’입니다.<마이너리티 리포트>, <미션 임파서블> 등 다양한 영화를 통해 보았던 홍채 인식은 엄청나게 놀라운 장면은 아닙니다만,그 영화 속 장면이 현실화된다면?개인의 신체가 곧 패스워드이자 공인인증서가 되는 생체 인식 기술.현재 홍채가 그 중심에 서 있는 것이죠.홍채 (iris, 虹彩)는 안구의 각막과 수정체 사이에 있는 도넛 모양의 얇은 막입니다.눈에서 우리가 보통 검은 자위라고 부르는 그 부분이 바로 홍채입니다. 홍채의 기능은 비유하자면 카메라의 조리개. 빛이 눈에 들어오는 양을 조절해줍니다.홍채 안쪽 중심에 자리한 비어 있는 공간을 동공이라 부르지요.우리 눈에 들어오는 빛은 이 동공을 통해 들어오는데요.이때 동공 크기에 따라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이 달라진답니다.그럼 빛의 양을 홍채가 어떻게 조절하냐고요?홍채 내부에는 동공을 크게 하는 근육인 동공확대근과 동공의 크기를 줄이는 동공괄약근이 있습니다.어두운 곳에 있을 때, 동공확대근은 수축되고 동공괄약근은 이완되어 동공을 크게 만들어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이 늘어나게 합니다.밝은 곳에 있을 때에는? 정확히 반대지요.동공확대근은 이완, 동공괄약근은 수축되어 동공이 작아지고 들어오는 빛의 양은 줄어듭니다.아시아권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짙은 갈색의 눈동자.이 눈동자의 색도 홍채가 결정합니다.서구권 사람들의 눈동자가 푸른색, 녹색 등 다채로운 이유는 상대적으로 홍채 색소가 적기 때문입니다.홍채의 색소가 결핍된 백색증의 경우에는 망막의 혈관이 그대로 비쳐 눈동자가 붉은색으로 보이지요.백색증 (Albinism) : 멜라닌 색소 결핍이 나타나는 선천성 유전 질환. 눈뿐만 아니라 피부, 머리카락에 색소가 없는 증상을 보임.그렇다면 생체 인식 기술에서 홍채가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그것은 이 세상에 똑같은 홍채를 가진 사람은 없기 때문이에요.유사한 홍채가 있다고 해도 20억 명 중 1명 정도로 나타납니다.색깔도 미묘하게 다르지만, 복잡하고 정교한 홍채의 무늬는 위조 및 복제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집니다. 안경이나 렌즈, 라식 혹은 라섹 수술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고 해요.스마트폰을 넘어 자동차, ATM 기기 등 보다 폭넓은 분야에 도입될 전망인 홍채 인식. 전 세계의 보안은 이제 홍채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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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삼성동 사옥 별관 1층에 북카페가 신설됐다.대웅제약은 지난 1일, 직원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언제든지 학습과 소통을 통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카페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북카페는 직원들의 참여로 만들어졌다. 대웅제약 임직원에게 좋은 책을 함께 나누고 학습하자는 취지로 사전 안내를 진행해 책을 기증받고, 회사도 신간의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등의 책을 더했다. 현재 인문학, 교양, 트렌드, 자기계발,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총 800여권이 비치돼있고,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읽고 싶은 도서를 신청받아 매월 30권을 신간으로 교환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직원은 사원증을 기반으로 구축한 자율도서대여시스템을 구비해 대출이 가능하며, 직원과 인근 주민, 방문객 누구나 근무일 뿐 아니라 주말에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쎌바이오텍 유산균, ‘염증 치료’ 효과 특허쎌바이오텍이 ‘듀오락 에이티피(DUOLAC® ATP)’ 균주 조성으로 ‘염증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듀오락 에이티피의 특허받은 4종 균주는 락토바실루스 카제이 CBT LC5, 락토바실루스 플란타룸 CBT LP3, 락토바실루스 람노수스 CBT LR5,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말리스 락티스 CBT BL3로 장 환경을 안정화하고 염증 증상을 억제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특허받은 4종 균주는 염증성 장 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의 예방 및 치료에 활용될 수 있다.쎌바이오텍은 이번 특허 취득을 비롯해 ‘성장 촉진용 기능성 조성물’, ‘비만 및 비만으로 야기된 대사성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조성물’ 등 올해 총 5건의 특허를 취득했다.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는 “쎌바이오텍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체지방 감소,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등 자사가 보유한 유산균의 차별화된 기능성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것”이라며 “한국인 대상 임상시험을 진행해 변비, 설사 등 장 질환이나 여드름 전용 화장품, 대장암 관련 치료제를 개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조아제약, 어린이 위한 ‘디노키즈 생유산균’ 출시조아제약이 어린이 장건강 및 뼈건강,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디노키즈 생유산균’을 출시했다.디노키즈 생유산균은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하여 어린이 장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12종의 생유산균과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3, 성장 발달 및 면역증진에 필요한 아연(Zinc) 등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이다. 특히 디노키즈 생유산균에는 자일리톨, 치커리추출분말, 프락토올리고당 등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유익균 성장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함유되어 있어 아이들의 장 건강 증진에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디노키즈 생유산균은 합성착색료와 중국산, 일본산 원료를 함유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조아제약 관계자는 “디노키즈 생유산균은 기존에 출시한 디노키즈 오메가3, 디노키즈 멀티비타에 이은 디노키즈 어린이영양제 제품 3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시리즈 제품이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유유제약, 유기농 생활용품 ‘리얼 네이처 세이프’ 세트 출시유유제약은 추석을 맞아 유기농 생활용품 ‘리얼 네이처 세이프 (real nature safe)’선물세트를 출시했다.리얼 네이처 세이프는 인공합성향료 및 파라벤계통 무첨가와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원료인 미국 농무부 유기농(USDA organic)인증 원료를 사용한 세이프치약 200g 1개, 임플라민치약 200g 1개, 세이프비누 90g 1개, 세이프샴푸 8g 10포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제품의 특성으로는 세이프치약은 금은화, 포공영을 주성분으로 잇몸질환과 치은염 예방에 도움을 주며, 임플라민치약은 클로브 오일이 함유돼 있어 살균력을 강화한 임플란트 전용치약이다. 세이프비누는 님잎, 다마스크장미로 만든 천연 유기농 비누이며, 세이프샴푸 역시 천연 비누풀뿌리성분 등으로 모발, 두피관리에 효과적이다.유유제약 관계자는 “리얼 네이쳐 세이프 제품은 자연주의인 것처럼 흉내내지 않은 진정한 친환경 자연주의 제품으로 고객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유통은 관계사인 유유건강생활을 통해 판매한다.하우동천 ‘질경이’, 국내 여성청결제 업계 최초로 中 위생허가 획득 하우동천의 질경이가 중국 위생 허가를 획득하며 중국 국내 유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하우동천은 최근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식품 의약품 관리 총국(CFDA)에서 실시하는 위생 안전성 기술 심사를 진행, 위생 허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위생 허가 인증으로 브랜드 신뢰도 확보는 물론 중국 진출을 본격화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질경이는 여성 Y존 토털 케어 제품으로 공인인증 테스트에서 냄새 제거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인체 적용시험에서 보습, 탄력,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입증 받은 제품이다. 더불어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만 4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향료와 계면활성제, 합성착색료 등을 포함하지 않아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제품력으로 ‘질경이’는 2010년 출시 이후 입소문을 타며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재구매율도 66% 높다.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이미 중국 각지 유통망을 확보한 만큼 이번 위생인증허가가 하우동천의 ‘질경이”의 중국 시장 진출 활성화에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며 “중국이 화장품 뷰티의 세계 2위 규모인 만큼 하우동천은 중국 내 유통망을 더욱 확대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청결제 회사로 자리 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화이자, 제3회 프리베나13 모델 이벤트 진행한국화이자제약이 제3회 프리베나13 모델 이벤트를 진행한다.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나 보호자라면 자녀의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프리베나13 영유아 홈페이지를 통해 모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모델 선정 결과는 10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최종 선발된 우승자에게는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프리베나13의 국내 광고 캠페인 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모델 선정 심사 및 결과 조회가 이루어지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에도 프리베나13 홈페이지를 통해 폐렴구균에 의해 영유아가 감염될 수 있는 질환과 백신 접종 시 주의 사항을 담은 동영상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가 제공된다.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의 조윤주 전무는 “프리베나13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19A 혈청형을 비롯 , 13가지 폐렴구균 혈청형 으로 인해 발생하는 폐렴, 급성 중이염과 침습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며, “프리베나13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모델 이벤트와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다.프리베나13은 지난 2014년 5월 1일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사업에 포함돼 생후 2개월부터 만 5세 미만(59개월 이하)까지의 영유아라면 전국 7천여 개의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프리베나13 접종은 생후 6주부터 가능하며, 생후 2, 4, 6개월의 3회 기초접종과 12~15개월 사이 추가접종의 총 4회 접종이 권장된다. 과거에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중단한 경우에도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적절한 접종 일정에 대해서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프리베나13은 생후 6주 이상부터 만 17세까지의 영아, 어린이 및 청소년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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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오는 21일 서비스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스마일 병동’을 열고 본격적인 간호,간병 서비스를 개시한다.'앞선 간호,따뜻한 간병’이라는 슬로건아래 운영될 스마일 병동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물리치료사가 한 팀을 이뤄 환자의 식사보조부터 위생관리,욕창방지를 위한 자세교정 등 전반적인 간병∙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1개 병동(61병동) 50개 병실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2개병동 100개 병실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스마일병동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웃음테라피,풍선테라피 등 다양한 심리안정 프로그램을 병행해 자칫 병원생활에서 올 수 있는 환자의 심리∙정서적 피로감을 해소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만의 특화된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병동 BI(Brand Identity)를 통해 앰블럼도 제작했다. 앰블럼은 병원 고유의 레드 컬러를 주황색으로 부드럽게 톤 다운 시키며 심플한 스마일 이모티콘으로 병동이미지를 표현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개소일인 21일에는 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바자회(러브더바자)’를 연다.바자회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의료소외계층의 치료 및 수술지원기금으로 기부, 지역의료 지원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이번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통해 약 8만 원 가량 부담해 온 환자간병비를 1만 5천원대로 줄여 경제적 부담을 낮춤으로써 환자 만족도를 향상하고, 감염 예방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2013년 7월부터 시행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별도의 보호자와 간병인 대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이 한 팀이 돼 환자를 돌봐주는 서비스로,보호자 1인당 간병비를 절감해주는 효과뿐만 아니라 전문간호인력이 365일, 24시간 통합의료를 제공함으로써 환자가 질 높은 입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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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증학회는 '제6회 통증의 날'을 맞아 척추 통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척추 통증 치료 만족도 및 사후 관리 현황'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전국 37개 마취통증의학과를 내원한 척추 통증 환자 1007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척추 통증 치료 경험 관련으로는 응답자의 66.8%가 진통제 투여 등 약물 치료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는 신경차단술이나 신경 성형술 등 신경 치료를 받은 사람이 응답자의 49.1%였고, 자세 교정 치료(29.6%), 수술 치료(17.8%) 등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척추 통증 치료 만족도에 대해서는 약물 치료, 신경 치료, 도수 및 교정 치료, 수술 치료에 대해 각각 응답자의 30%, 49.1%, 17.9%, 30.9%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답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환자들은 대부분 치료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지만, 막상 치료 효과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 치료에 대해 사전 설명을 충분히 받은 환자는 그렇지 못한 환자들에 비해 치료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통증학회 심재항 홍보이사(한양대구리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이번 조사 결과, 치료에 대한 충분한 사전 정보 제공이 척추 통증 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약물, 신경, 도수 및 교정, 수술 치료 모두에서 진통 효과와 지속 기간이 환자들이 치료 만족도를 낮게 평가하는 요인으로 보고된 만큼, 의료진들은 치료 전 단계에서 환자에게 이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척추 통증 환자들은 평소 척추 건강 관리에 있어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로 인한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후 관리로 인해 문제를 경험한 응답자 중 40.9%(132명 중 54명), 38.6%(132명 중 51명)가 각각 스트레칭이나 운동, 자세 교정으로 인해 심각한 문제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절반 가까이는 치료 전과 동일한 문제를 겪거나 더 심한 수준의 통증을 경헙했다고 답했다. 심재항 홍보이사는 "스트레칭이나 운동, 자세 교정은 환자들이 척추 통증 치료 후 치료 효과를 유지하고 척추 건강을 관리하는데 효과적"이라며 "다만 무분별하게 실천할 경우 통증 재발 또는 악화를 유발할 수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올바른 생활 속 통증 관리 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한통증학회가 권장하는 '생활 속 척추 통증 치료 사후 관리 7계명'은 다음과 같다. ▲바닥이나 등받이 없는 의자에 앉지 않기 ▲기능성 식품 복용, 보조 기구 사용, 운동법은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하기 ▲운동은 증세가 완화된 후 시작하기 ▲윗몸 일으키기 하지 않기 ▲장시간 복대 착용 금지 ▲장시간 앉아 잇는 경우 30분마다 일어나 허리 펴기 ▲장시간 서 있는 경우 30분마다 앉아서 허리 휴식 취하기.한편, 대한통증학회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통증주간과 통증의 날을 지정해 통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적극적인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일반인 대상 강좌, 공익광고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