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소식] 대웅제약, 직원 위한 ‘북카페’ 오픈 외

대웅제약 삼성동 사옥 별관 1층에 북카페가 신설됐다.
대웅제약은 지난 1일, 직원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언제든지 학습과 소통을 통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북카페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북카페는 직원들의 참여로 만들어졌다. 대웅제약 임직원에게 좋은 책을 함께 나누고 학습하자는 취지로 사전 안내를 진행해 책을 기증받고, 회사도 신간의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등의 책을 더했다. 현재 인문학, 교양, 트렌드, 자기계발,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총 800여권이 비치돼있고,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읽고 싶은 도서를 신청받아 매월 30권을 신간으로 교환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직원은 사원증을 기반으로 구축한 자율도서대여시스템을 구비해 대출이 가능하며, 직원과 인근 주민, 방문객 누구나 근무일 뿐 아니라 주말에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쎌바이오텍 유산균, ‘염증 치료’ 효과 특허
쎌바이오텍이 ‘듀오락 에이티피(DUOLAC® ATP)’ 균주 조성으로 ‘염증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듀오락 에이티피의 특허받은 4종 균주는 락토바실루스 카제이 CBT LC5, 락토바실루스 플란타룸 CBT LP3, 락토바실루스 람노수스 CBT LR5,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말리스 락티스 CBT BL3로 장 환경을 안정화하고 염증 증상을 억제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특허받은 4종 균주는 염증성 장 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의 예방 및 치료에 활용될 수 있다.
쎌바이오텍은 이번 특허 취득을 비롯해 ‘성장 촉진용 기능성 조성물’, ‘비만 및 비만으로 야기된 대사성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조성물’ 등 올해 총 5건의 특허를 취득했다.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는 “쎌바이오텍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체지방 감소,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등 자사가 보유한 유산균의 차별화된 기능성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것”이라며 “한국인 대상 임상시험을 진행해 변비, 설사 등 장 질환이나 여드름 전용 화장품, 대장암 관련 치료제를 개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아제약, 어린이 위한 ‘디노키즈 생유산균’ 출시
조아제약이 어린이 장건강 및 뼈건강,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디노키즈 생유산균’을 출시했다.
디노키즈 생유산균은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하여 어린이 장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12종의 생유산균과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3, 성장 발달 및 면역증진에 필요한 아연(Zinc) 등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이다. 특히 디노키즈 생유산균에는 자일리톨, 치커리추출분말, 프락토올리고당 등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유익균 성장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함유되어 있어 아이들의 장 건강 증진에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디노키즈 생유산균은 합성착색료와 중국산, 일본산 원료를 함유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디노키즈 생유산균은 기존에 출시한 디노키즈 오메가3, 디노키즈 멀티비타에 이은 디노키즈 어린이영양제 제품 3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시리즈 제품이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유제약, 유기농 생활용품 ‘리얼 네이처 세이프’ 세트 출시
유유제약은 추석을 맞아 유기농 생활용품 ‘리얼 네이처 세이프 (real nature safe)’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리얼 네이처 세이프는 인공합성향료 및 파라벤계통 무첨가와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원료인 미국 농무부 유기농(USDA organic)인증 원료를 사용한 세이프치약 200g 1개, 임플라민치약 200g 1개, 세이프비누 90g 1개, 세이프샴푸 8g 10포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제품의 특성으로는 세이프치약은 금은화, 포공영을 주성분으로 잇몸질환과 치은염 예방에 도움을 주며, 임플라민치약은 클로브 오일이 함유돼 있어 살균력을 강화한 임플란트 전용치약이다. 세이프비누는 님잎, 다마스크장미로 만든 천연 유기농 비누이며, 세이프샴푸 역시 천연 비누풀뿌리성분 등으로 모발, 두피관리에 효과적이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리얼 네이쳐 세이프 제품은 자연주의인 것처럼 흉내내지 않은 진정한 친환경 자연주의 제품으로 고객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유통은 관계사인 유유건강생활을 통해 판매한다.

하우동천 ‘질경이’, 국내 여성청결제 업계 최초로 中 위생허가 획득
하우동천의 질경이가 중국 위생 허가를 획득하며 중국 국내 유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하우동천은 최근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식품 의약품 관리 총국(CFDA)에서 실시하는 위생 안전성 기술 심사를 진행, 위생 허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위생 허가 인증으로 브랜드 신뢰도 확보는 물론 중국 진출을 본격화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질경이는 여성 Y존 토털 케어 제품으로 공인인증 테스트에서 냄새 제거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인체 적용시험에서 보습, 탄력,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입증 받은 제품이다. 더불어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만 4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향료와 계면활성제, 합성착색료 등을 포함하지 않아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제품력으로 ‘질경이’는 2010년 출시 이후 입소문을 타며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재구매율도 66% 높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이미 중국 각지 유통망을 확보한 만큼 이번 위생인증허가가 하우동천의 ‘질경이”의 중국 시장 진출 활성화에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며  “중국이 화장품 뷰티의 세계 2위 규모인 만큼 하우동천은 중국 내 유통망을 더욱 확대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청결제 회사로 자리 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 제3회 프리베나13 모델 이벤트 진행
한국화이자제약이 제3회 프리베나13 모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나 보호자라면 자녀의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프리베나13 영유아 홈페이지를 통해 모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모델 선정 결과는 10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최종 선발된 우승자에게는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프리베나13의 국내 광고 캠페인 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델 선정 심사 및 결과 조회가 이루어지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에도 프리베나13 홈페이지를 통해 폐렴구균에 의해 영유아가 감염될 수 있는 질환과 백신 접종 시 주의 사항을 담은 동영상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가 제공된다.
한국화이자제약 백신사업부의 조윤주 전무는 “프리베나13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19A 혈청형을 비롯 , 13가지 폐렴구균 혈청형 으로 인해 발생하는 폐렴, 급성 중이염과 침습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며, “프리베나13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모델 이벤트와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다.
프리베나13은 지난 2014년 5월 1일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사업에 포함돼 생후 2개월부터 만 5세 미만(59개월 이하)까지의 영유아라면 전국 7천여 개의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프리베나13 접종은 생후 6주부터 가능하며, 생후 2, 4, 6개월의 3회 기초접종과 12~15개월 사이 추가접종의 총 4회 접종이 권장된다. 과거에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중단한 경우에도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적절한 접종 일정에 대해서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프리베나13은 생후 6주 이상부터 만 17세까지의 영아, 어린이 및 청소년에서 접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