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내과 진료센터 도입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내과 진료센터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내과적 소견이 필요한 안질환에 대해 정확한 진단 및 통합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내과 진료센터에서는 일반적인 내과 질환 진료와 백내장 수술 전후 기본 검사 및 관리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안질환의 발현은 내과 질환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 안∙내과 협진을 통해 증상의 다각적인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백내장의 경우 고혈압, 심전도 검사 등의 사전 검사를 통해 수술 후유증에 대비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뇨병은 실명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망막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큰 질환이다. 하지만 많은 환자들이 당뇨병에 걸린 사실조차 모른 채 시력 저하로 안과를 찾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내과적 검진이 동시에 시행되어야 정확한 시력 저하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안과적 치료를 병행할 수 있으며, 보다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다.

이외에 알레르기성 결막염, 눈가 떨림, 건성안 등의 치료에도 내과 협진이 시행될 예정이다. 면역력이나 비타민, 미네랄의 부족으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인 만큼 내과와 연계한 만성피로 클리닉 운영을 통해 증상 완화에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