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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약·시럽제, 유통기한 믿지 말고 '두 번' 확인해야

    안약·시럽제, 유통기한 믿지 말고 '두 번' 확인해야

    의약품의 효과를 온전히 누리고 안전하게 투약하기 위해서는 구매 후 사용 기간이나 보관 장소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안약이나 시럽제는 개봉한 후에는 사용 기간이 짧아지거나 보관법에 차이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용 기간 두 번 확인해야 하는, 안약눈에 사용하는 안약은 사용 기간을 두 번 확인해야 하는 대표적인 의약품이다. 일반적으로 제품 겉면에 표기된 사용 기간은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보관했을 때의 사용 기간을 의미한다. 하지만 한 번 안약을 개봉하게 되면 사용 기간이 현저히 짧아진다. 보통 안약을 구매할 때 첨부된 문서에 개봉 후 사용 기간이 적혀 있으므로 이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개봉 후 사용 기간이 별도로 적혀있지 않은 경우라도 최대 1개월을 초과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상식이다. 따라서 안약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용기에 개봉 날짜를 적어두는 것이 좋다. 일회용 안약의 경우, 사용 후 남은 약은 버리는 것이 좋다.◇ 시럽제 및 물약, 약품 따라 사용기관·보관법 달라여러 번에 걸쳐 복용하는 시럽제나 물약의 경우에도 포장 용기에 기재된 사용 기간은 개봉 전 상태에서의 보관 기간을 의미한다. 따라서 개봉 후에는 사용상 주의사항을 확인해 사용 가능 날짜를 체크해야 한다. 이들 약품은 종류별로 보관법도 달라 반드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흔히 냉장고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정 약품은 냉장고 보관 시 침전물이 발생하는 등 약효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안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7 08:00
  • 증상 없는 녹내장, 74%가 '우연히 발견'… 해결책은?

    증상 없는 녹내장, 74%가 '우연히 발견'… 해결책은?

    녹내장은 시신경 손상으로 인해 시야결손 및 시력장애가 생기는 질병이다. 녹내장은 40대 이상 연령층 50명 중 1명 꼴로 발생하는 안과 질환으로, 전체 실명 원인의 11%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한 질환이기도 하다. 하지만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병을 놓치기 쉽다. 김안과병원 녹내장센터 황영훈 교수의 도움으로 녹내장의 특징, 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7 07:00
  • 소규모 어린이집도 전면적인 석면 안전관리검사 필요

    소규모 어린이집도 전면적인 석면 안전관리검사 필요

    연면적 430m²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의 60.4%인 8734개소의 어린이집이 석면 안전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석면은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들어가면, 폐암 등 폐 관련 질병에 원인이 되는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되어 있는 위험 물질이다.현행 석면안전관리법상 430m²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은 의무적으로 석면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지난 2013년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석면 검사를 신청한 소규모 어린이집에 한해 안전검사가 시행되었는데, 작년까지 검사를 받은 1900개소 중 18%인 347개소에서 석면이 검출되면서 이들 어린이집에 대한 전면적인 석면 검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의원(정의당)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430m² 미만 어린이집은 전국에 14462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들 중 신축건물에 석면 사용이 전면 금지된 2009년 이전에, 지어진 소규모 어린이집이 8734개소였다. 석면검사 필수 대상이 430m² 이상인 것을 고려하면 8000개가 넘는 어린이집이 석면안전검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윤 의원은 "연면적 430m²라는 면적 기준으로 석면 검사의 대상을 나누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우선 2009년 이전 지어진 건축물은 석면이 사용되었을 수 있고, 특히 연면적 430m²미만의 소규모 어린이집은 석면 안전 사각지대에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전면적인 석면안전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추후 석면 관리 건물 기준에서 430m² 미만도 포함하는 방향으로 해당 법률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6 18:19
  • 대림성모병원, ‘자궁질환’ 무료 건강강좌 개최

    대림성모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본관 12층 회의실에서 자궁질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자궁보존클리닉과 갱년기의 호르몬 치료!’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대림성모병원 산부인과 강희석 과장이 강연자로 나서 많은 여성이 오해하고 있는 자궁질환에 대한 정보와 갱년기 호르몬 치료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많은 여성이 자궁질환은 자궁을 제거해야 완벽하게 치료된다고 오해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기술의 발달과 자궁 보존을 위한 여러 치료법이 마련되어 충분히 가임력을 유지할 수 있는 자궁보존치료술이 존재한다. 28일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자궁내장치, 자궁경하 자궁근종 절제술, 복강경하 자궁근종 절제술, 고주파용해술 등을 단독 혹은 복합적으로 사용해 자궁을 보존하면서 치료할 수 있는 방법과 여러 사례를 소개한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그동안 자궁질환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속 시원히 해결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대림성모병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 한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림성모병원 콜센터 (02-829-9000)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9/26 18:04
  • 원주 등 C형간염 고위험 의심 6개 지역...역학조사 즉각 실시해야

    전국적으로 17곳에서 C형간염 환자가 3년 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형간염 고위험지역으로 의심되는 수치를 보이고 있는 6곳에 대해 즉각적인 역학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국민의당 김광수 의원(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빅데이터 자료 분석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3년∼2015년) 전국 17개 지역에서 C형간염환자가 2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17개 지역 중 6개 지역은 고위험지역으로 의심되는 수치를 기록해 이 지역에 대한 보건당국의 특별대책마련이 요구된다.C형간염환자 증가현황을 보면 전국 251개 지역 중 C형간염 환자가 증가한 지역은 91곳, 감소한 지역은 160곳이며 이 시기 전국적으로 C형간염환자는 4만4338명에서 4만 4271명으로 67명이 줄어 0.15% 감소율을 나타냈다.그러나, 증가한 91곳 중 17곳은 전국평균 감소추세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20%이상 환자가 증가했으며 특히 6곳은 최근 3년간 증가율뿐만 아니라 지난 10년간 증가율도 50∼157%로 C형간염 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구 10만명당 기준 표준화 결과에서도 이들 지역은 최근 3년간 21∼55% 증가(전국평균 1.14%감소), 10년간 51∼162% 증가(전국평균 11.67% 증가)로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특히 고위험의심 6개 지역에 포함된 강원도 원주는 한양정형외과의원이 C형간염 집단발생지역으로 역학조사를 진행중인 곳이다. 다른 5개 지역도 원주의 추이와 유사하게 C형간염 환자의 수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나 C형간염 고위험지역으로 의심돼 특별한 대책이 요구되는 지점이다.김 의원은  “전국적으로 최근 3년간 C형간염환자가 감소추세인 상황에서 전국 17개 지역 특히 6개 지역에서 C형간염 고위험지역으로 의심되는 수치가 확인되었다”면서 “최근 C형간염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높은 만큼 보건당국은 내년 초 상반기 조사가 아닌 고위험의심지역에 대한 즉각적인 역학조사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10년간 C형간염 질환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 상위 10개 시군구별 현황을 보면 대부분 동일한 지역이 계속해서 상위 지역으로 분류되는 만큼 이들지역에 대해서도 역학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9/26 18:01
  • 결핵·C형간염에 콜레라까지…후진국형 감염병 피하는 법

    결핵·C형간염에 콜레라까지…후진국형 감염병 피하는 법

    생활습관병 시대가 가고 감염병 시대가 왔다. 조류독감에 이어 작년 메르스 사태까지 해마다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감염병. 올해는 C형간염과 후진국병이라 알려져 있는 콜레라에 결핵까지 도처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9/26 17:44
  • 건강·음식… 다큐멘터리 전문 ‘이영돈 TV’ 개설한 이영돈 PD

    건강·음식… 다큐멘터리 전문 ‘이영돈 TV’ 개설한 이영돈 PD

    <소비자 고발>, <먹거리 X파일> 등의 TV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이영돈 PD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초소형 TV 방송국을 설립했다. 건강과 음식을 방송의 주요 주제로 삼는다. 서울 충무로 ‘예술통 거리’에 스튜디오를 오픈한 이영돈 PD는 인터넷·모바일 기반의 초소형 방송이라는 새로운 방송 장르를 개척하겠다는 포부다. 
    피플취재 김건우2016/09/26 17:14
  • 장연구학회, 장 건강의 날 '맞장구' 행사 열어

    대한장연구학회는 오는 10월 8일 메리츠화재연수원에서 ‘2016 장 건강의 날, 맞장구’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대한장연구학회 의료진 30여명의 멘토와 환우 단체인 크론가족사랑회, 염증성장질환협의회, 그리고 크론환우회가 함께한다.차재명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대한장연구학회 섭외홍보위원장) 교수는 "염증성 장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우들과 의료진 멘토가 한 자리에 모여 염증성 장 질환에 대해 깊게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염증성 장 질환’은 음식이 통과하고 영양을 흡수하는 소화기관에 지속적인 염증 또는 궤양이 생기는 희귀난치성질환이다.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베체트 병이 여기에 속한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환경적 요인에 의한 면역반응 불균형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이번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jangnal.org), 평소 내원했던 병원, 그리고 행사 운영 사무국(070-7122-8682)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26 15:17
  • 식약처, 천연 유기농 화장품 인증제도 입법 예고

    식약처, 천연 유기농 화장품 인증제도 입법 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1일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제도를 골자로 하는 '화장품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품질 좋은 화장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천연·유기농 화장품은 피부에 더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일반 화장품보다 높은 가격에도 구매하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그동안은 제대로 된 기준이나 인증제도가 없어 천연·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번 법 개정안으로 이들 화장품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인증제도, 절차 등이 마련되면 믿을 수 있는 제품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천연·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인증기관 지정 및 절차 등에 대한 사항은 향후 총리령으로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장품 안전품질관리원을 신설해 천연·유기농 화장품 기준 및 인증기관을 관리하고, 화장품 안전정보 수집·분석 및 교육, 홍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천연·유기농 화장품은 기존의 화장품과 달리 화학적 물질을 첨가하지 않고 자연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하는 화장품이다. 화학물로 인한 독성이 없어 피부 자극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피부가 민감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6 15:15
  • 보령제약, ‘카나브 패밀리’ 중남미 25개국 라이선스아웃 계약

    보령제약, ‘카나브 패밀리’ 중남미 25개국 라이선스아웃 계약

    보령제약이 듀카브와 투베로를 중남미 25개국에 2723만 달러 규모의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보령제약이 26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멕시코 의약전문 기업인 스텐달(Stendhal)과 중남미 25개국에 카나브암로디핀복합제 듀카브와 카나브고지혈증복합제 투베로에 대한 2723만 달러 규모의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로열티(라이선스 Fee) 350만 달러를 받고 스텐달에 중남미 25개국 에 대한 듀카브와 투베로의 독점 판매권(라이선스)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8년에 걸쳐 완제품 약 2373만 달러 규모를 공급하게 된다. 이로써 보령제약은 스텐달사를 통한 2011년 카나브를 중남미 13개국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013년 이뇨복합제 카나브플러스, 지난 8월 출시한 암로디핀복합제 듀카브와 고지혈증복합제 투베로까지 현재 출시된 모든 카나브패밀리를 중남미에 수출하게 됐다. 중남미 전체 계약규모금액은 약 8323만 불 규모를 기록하게 됐다. 또한 전체 진출 국가도 29개국에서 41개로 늘었으며 총 금액도 3억 7530만 달러가 됐다.또한 이번 복합제 계약과 함께 기존 중남미 13개국이었던 ‘카나브단일제‘와 이뇨복합제 ‘카나브플러스‘에 대한 수출국가도 12개 추가하는 계약도 체결했다.카나브는 2014년 멕시코에서 발매한 이후, 1년 만인 지난해 8월 멕시코 순환기내과 ARB계열 단일제부문 주간 처방율 1위에 오르는 등 빠르게 현지 시장에 진입하며 처방의와 환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기준 멕시코 순환기내과 월간처방률 10%를 돌파하며 11.7%을 기록했다. 또한, 멕시코 ARB계열 단일제 시장 점유률도 지난 5월 7%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보령제약 최태홍 사장은 “카나브 단일제로 쌓아 온 시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카나브플러스, 듀카브, 투베로 등 카나브패밀리의 해외진출도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말하고 “카나브가 처음 출시된 중남미에서의 성공은 향후 선진시장 진출의 중요한 모델이 되는 만큼 이번 계약한 듀카브와 투베로에 대한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전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26 14:55
  • 한국존슨앤드존슨,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 성료

    한국존슨앤드존슨,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 성료

    한국존슨앤드존슨의 해열진통제 브랜드인 '타이레놀'과 금연보조제 브랜드 '니코레트'가 2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약사회 주최의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약사에게 물어보세요'에 참여해 환절기 감기 등 '올바른 호흡기 건강관리 상식'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타이레놀은 환절기에 자주 복용하는 감기약 오남용을 막기 위해 초기 감기 증상에 따른 대응법과 올바른 감기약 복용 상식 등을 전달하는 소비자 교육을 했다.실제로 타이레놀이 국내 20~50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명 중 4명이 1년에 평균 3번 이상 감기에 걸리며, 41.9%는 감기증상이 있을 때 2가지 이상 약을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종합감기약에는 감기증상을 완화하는 약물이 복합적으로 들어 있어 굳이 여러 종류의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한다.한편, 이날 행사에서 금연 보조제 '니코레트'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을 응원하기 위해 금연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상담을 통해 금연을 하면 심혈관계질환, 천식, 독감 등 급성 호흡기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등 금연의 이점도 알렸다. 한국존슨앤드존슨 김광호 대표는 "한국존슨앤드존슨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올바른 약 복용과 약물 오남용에 대한 소비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자 올해도 건강서울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됐다"며 "올해 한국존슨앤드존슨은 기업의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국민안전처와 뜻 깊은 협약을 맺은 만큼 소비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일반의약품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에서 안전한 약 복용 문화조성에 보다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6 14:08
  • 만성 심장질환자 ‘이것’ 감염되지 않도록 해야...질환 악화 주범

    만성 심장질환자 ‘이것’ 감염되지 않도록 해야...질환 악화 주범

    만성 심장질환자들의 병세가 악화되는 요인으로 '독감' 즉 인플루엔자 감염이라는 연구결과가 나타났다.고려대학교 의료원 감염내과 연구팀의 연구결과 겨울철에 만성심장질환이 급성악화하는 원인의 25%는 독감 즉, 인플루엔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 인플루엔자의 전형적인 증상이 없어 의료진의 면밀한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연구팀은 2014년 9월부터 2016년 5월까지 두 번의 인플루엔자 유행 기간 동안 고려대 구로병원과 고려대 안산병원 응급실로 내원한 심근경색, 불안정형 협심증 및 심부전 환자 112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관련 증상이 동반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신속항원검사 및 중합효소연쇄반응검사(PCR)를 시행하여 인플루엔자 감염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대상자 중 28명(25%)에서 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인됐으며, 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인된 환자 중 인플루엔자의 전형적인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5명(17.9%)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독감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열성 호흡기 질환으로, 매년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유행한다.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고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근육통,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전형적이다. 노인, 영유아, 만성질환자의 경우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합병증이 발생하여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며,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가을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최원석 교수는 “만성질환자의 경우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만성질환이 급성 악화하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알려져 있으나, 실제 어떤 임상양상을 보이는지, 어느 정도 비율로 나타나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며 “본 연구는 이러한 부분을 직접 증명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백신을 포함하여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시행해야 하며 인플루엔자 유행시기에는 만성질환이 악화될 경우 전형적인 증상이 없더라도 인플루엔자 감염을 의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26 13:47
  • 365mc, 소아비만 예방 앞장선다

    365mc, 소아비만 예방 앞장선다

    365mc 비만클리닉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돕기에 나섰다. 365mc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2일 서초동 365mc 병원 오렌지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건강 증진 프로그램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365mc는 전자줄넘기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체육교사 지원 등 관련 프로그램 지원비 3000만원을 전달했다. 관련 기금은 365mc가 올해부터 추진중인 매 분기 순이익의 10%를 적립하는 사회공헌 기금 중 일부에 사용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하진 대표병원장은 "소아비만은 365mc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이슈로, 다양한 형태로 꾸준한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365mc의 가치와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찾아 꾸준한 지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 최철우 본부장은 "저소득 가정 아동의 경우 특히 영양불균형으로 인한 소아비만 증세가 대두되고 있다"며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건강증진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소아비만을 예방하고 아동들이 더욱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6 13:43
  • 힐링여행 4選…단풍 들 무렵, 가을여행

    힐링여행 4選…단풍 들 무렵, 가을여행

    입추가 지나고 처서, 백로…. 태양의 위세도 점점 누그러질 때쯤이면 숲은 가을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한다. 북적이지 않고, 호젓한 숲 한가운데서 만나는 붉고 노란 가을의 빛깔.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아시아 최고의 가을 스폿으로 떠나는 여행을 준비했다. 
    뷰티라이프글 강미숙(헬스조선 비타투어)2016/09/26 13:05
  • 웃음, 우울치료뿐 아니라 화상안면재활에도 효과적

    웃음, 우울치료뿐 아니라 화상안면재활에도 효과적

    웃음치료가 불안과 우울 감소뿐 아니라 화상환자의 안면근육과 흉터회복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안면부 화상의 경우 얼굴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유연성과 탄력성이 떨어지고, 얼굴윤곽 변형으로 눈, 코, 입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대한화상학회 연구에 따르면 웃음치료가 안면부 화상 흉터 회복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색소침착과 미세 혈류량, 피부탄력도 개선시켰다. 또 우울, 생리적 스트레스인 타액 코티졸 감소, 수면장애에도 효과를 확인했다. 
    재활의학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26 13:00
  • 14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10명이 동남아에서 감염

    14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10명이 동남아에서 감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3일(금) 14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자도 동남아시아 태국을 방문한 후 감염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동남아시아 여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6 11:26
  • [건강단신]대장암의 모든것 알려드려요

    강동경희대병원 다학제암센터는 30일 오후 3시부터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대장암을 알고 이기자’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대장암 그것이 알고싶다(내과 차재명 교수) 대장암 수술의 기초(외과 김창우 교수) 대장암 항암치료 바로알기(혈액종양내과 장혜정 교수) 강좌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방사선종양학과 정미주 교수가 ‘방사선치료, 무섭지 않습니다’, 영양팀 이혜옥 영양사가 ‘대장이 좋아하는 음식 이야기’, 외과 이석환 교수가 ‘건강한 대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강의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대장이 좋아하는 과일’ 등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02)440-6100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6 11:24
  • 한강성심병원, 화상환자 조기재활 위한 '얼굴웃음근육운동' 동영상 배포

    한강성심병원, 화상환자 조기재활 위한 '얼굴웃음근육운동' 동영상 배포

    한강성심병원 '소외계층을 위한 총괄적 화상치료 시스템 개발 연구과제팀'은 화상환자의 조기재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화상환자의 얼굴상처 회복요소와 화상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얼굴웃음근육운동' 동영상을 제작해 무료 배포했다. '소외계층을 위한 총괄적 화상치료 시스템 개발 연구과제팀은' 한강성심병원 전욱 병원장(화상외과)·재활의학과 서정훈 교수·김경자 수간호사·서아영 간호사·한림대학교의료원 윤희성 상임이사가 참여하고 있다. 
    재활의학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6 11:16
  • 안구건조증에 좋은 음식, 블루베리 외에 '이것'도 효과

    안구건조증에 좋은 음식, 블루베리 외에 '이것'도 효과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해 눈에 자극을 일으키는 눈물막 질환이다. 요즘처럼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건조해지는 가을철에 유발되기 쉽다. 따라서 가을철에는 안구건조증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가을철 섭취하면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안구건조증에 좋은 비타민A가 풍부한, 결명자·당근비타민A는 안구 표면의 점막을 강화해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이런 비타민A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결명자나 당근이 있다. 결명자는 보통 끓는 물에 우려 자주 마셔주면 효과가 좋다. 당근은 비타민A뿐만 아니라 카로틴 성분도 함유돼 있어 눈으로 가는 혈액을 맑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계란 노른자도 비타민A가 풍부해 안구건조증에 좋은 음식 중 하나다. 특히 계란에는 비타민A와 함께 눈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레시틴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안토시아닌 풍부해 눈 질환 예방하는, 블루베리·바나나안토시아닌 성분은 안구조직을 보호하고 눈에 생길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돼 안구건조증에 좋다. 특히 눈의 노화로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것을 안토시아닌이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루베리나 바나나를 자주 섭취하면 안구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 
    안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6 11:14
  • [건강단신]중앙대병원, ‘갱년기 여성 건강’ 강좌 개최

    중앙대병원은 다음달 6일, 오후 2시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더 멋진 인생을 위한 갱년기 여성의 호르몬 요법'이란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여성은 나이 50세를 전후로 폐경을 시작한다. 여성의 평균수명이 70세 이상으로 길어지면서 인생의 1/3이 폐경기 이후의 삶이 되는 셈이다. 따라서, 이 시기의 건강상태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가 될 수 있다.이번 강좌는 중앙대병원 산부인과에서 골다공증과 폐경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산부인과 박형무 교수의 단독 강좌로 진행된다. 박형무 교수는 ‘갱년기 여성의 건강’이란 내용으로 갱년기 여성에게 나타나는 증상과 질환에 대해 설명하고 갱년기 치료의 중요성과 치료법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02)6299-1157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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