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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대병원, 단양군 지역주민에게 의료봉사 펼쳐

    한양대병원, 단양군 지역주민에게 의료봉사 펼쳐

    한양대병원은 지난 25일 충북 단양군 보건소 신청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의료봉사에는 소화기내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피부과, 영상의학과 등의 진료과가 참여했다. 치료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주사 및 투약처방 등을 실시하고, 초음파검사 등의 검진서비스와 함께 의료상담을 진행했다.이광현 병원장은 “단양군은 상당히 넓은 면적이 산악지대로 이뤄져 있어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지만, 종합병원 이상의 병원이 없어 양질의 의료를 받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단양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의료지원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성열 무료 이동진료 단장(진료협력센터장, 비뇨기과 교수)은 “대도시에 비해 의료 접근성이 어려운 단양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날 진료를 받기 위해 노모를 모시고 단양보건소를 찾은 전하영(가명·41)씨는 “노인들은 보통 몇 가지 질환을 가지고 있는데 시골에서는 치료를 받으려 여러 병원을 다니기가 쉽지 않다”며 “대학병원의 여러 교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진료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한편, 한양대병원은 2011년부터 단양군과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와 건강강좌 등을 진행해 단양군민의 건강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6/10/26 15:00
  •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대한부인종양학회 차기 회장 선출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대한부인종양학회 차기 회장 선출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이 대한부인종양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김승철 의료원장은 지난 10월 21일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부인종양학회 제31차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어 2018년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되었다. 부인종양학 분야 권위자인 김승철 교수는 서울의대 출신으로 이화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과장 및 진료부장, 이대여성암병원장, 이대목동병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재임 중이다.김승철 교수는 자궁경부암의 신경보존 광범위 자궁절제술, 난소암의 근치절제술 및 항암치료의 전문가로서 임상 분야를 선도함과 동시에 이대여성암정복 특성화 연구센터의 주관책임자로서 부인암 분야의 혁신적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26 14:40
  • [건강단신]한양대병원, 뇌졸중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병원은 오는 10월 27일 오전 12시 본관3층 대강당에서 ‘뇌졸중의 날’을 맞이해 건강강좌를 연다. 신경과 김영서 교수가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뇌졸중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뇌졸중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뇌졸중의 전조증상을 알고 있어야 한다”며 “전조증상 정보는 물론,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습관 등을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문의) 02-2290-8368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6/10/26 14:35
  • 스트레스 자가진단 테스트, 어떻게 하는 걸까?

    스트레스 자가진단 테스트, 어떻게 하는 걸까?

    스트레스는 주변 환경이나 대인 관계로 받는 긴장 상태가 원인이 돼 발생한다. 오랫동안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심리적, 신체적 질환까지 유발해 '만병의 근원'으로 불리기도 한다. 심리적인 질환은 불안이나 우울 등 일시적인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지속되면 불안장애나 수면장애 등 각종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가 내분비계(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의 총칭)를 교란하면,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겨 몸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신체적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주로 두통이나 소화불량, 현기증 등이 스트레스가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따라서 평소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를 자주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려면 스트레스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면 된다. 스트레스 자가진단 테스트를 하는 법은 아래와 같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26 13:22
  • 간암 증상 거의 없어, 정기검진 필요한 사람은?

    간암 증상 거의 없어, 정기검진 필요한 사람은?

    간은 나빠져도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없어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간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간암의 경우에도 별다른 초기증상이 없어 병을 키운 후에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만성적인 간염이나 알코올 등 간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인자가 뚜렷하기 때문에 이런 질환이 있으면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게 좋다.간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질환은 B형간염과 C형간염이다. 실제로 대한간암학회에 따르면 간암의 72%는 B형 간염이 원인이 되고, 11%는 C형간염이 원인이다. 이들 질환은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인데, B형 간염은 학교 검진이나 직장인 검진 등에 포함돼 있어 확인하기 쉽지만, C형간염은 검진에 포함되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 B형·C형간염은 모두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이나 체액 등에 의해 감염된다. C형간염은 주로 성적인 접촉이나 수혈, 오염된 주사기 재사용이 원인이며, B형간염은 보균자인 어머니로부터 아이에게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졌다.이 밖에 간세포 속의 지방 덩어리가 커지는 지방간이나 간경변증(간 경화)도 간암의 위험인자가 될 수 있다.간암 발생의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들은 복부 초음파나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CT), 간 자기공명검사(MRI) 등의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검진주기는 6개월이 적당한데, 간암의 진행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평소 간을 제대로 관리하려는 노력도 중요하다. 특히 술은 간암의 원인이 되는 간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다. 간에서 알코올이 대사되면서 나오는 아세트알데히드 등이 간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어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6 11:22
  • 5개 의학회 공동성명 "고지방 다이어트 건강해쳐"… 권고 대책은?

    5개 의학회 공동성명 "고지방 다이어트 건강해쳐"… 권고 대책은?

    최근 화제가 되는 '저탄수화물·고지방 식사'에 대해 국내 전문가들이 국민 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 경고하고 나섰다.오늘(26일) 오전 국내 5개 학회(대한내분비학회·대한당뇨병학회·대한비만학회·한국영양학회·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저탄수화물·고지방 식사가 장기적으로 체중감량 효과를 보기 어렵고, 영양학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6 11:20
  • 자생의료재단, "한방전문병원 임상연구협의회 통해 한의약 공동 임상시험 연구 토대 마련"

    자생의료재단은 한의약 공동 임상시험 수행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서울, 부산, 대전, 부천 4개 권역을 하나로 잇는 '한방전문병원 임상연구협의회'를 발족했다. 앞서 재단은 임상연구협의회 구축을 위해 연구자 교육과 '지정 임상연구심의위원회' 승인, 임상연구 전문인력 교육 및 인프라 마련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이에 해운대, 대전, 부천자생한방병원은 지난 8월과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 받고, 자생한방병원 본원과 지정 임상연구심의위원회 업무위탁협약을 체결했다.'의약품 등 임상시험 실시기관'이란 연구대상자를 모집해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시험하는 곳을 말한다. 임상시험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식약처가 지정한다.자생의료재단은 임상연구협회의회 구성에 따라 임상시험에 필요한 서류 심사 및 과제 관리를 e-IRB시스템으로 운영해 심사 및 행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향후 다기관 공동 연구과제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자생척추관절연구소 하인혁 소장은 “단일 임상연구윤리강령을 따르고 e-IRB 시스템을 적용해 심사의 표준화를 지향하고, 한방 임상시험 활성화와 연구 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한의약 임상시험에 있어 중추적인 연구센터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한의학의 과학화∙표준화를 위해 지난 1999년 자생척추관절연구소를 설립하고, 한의약 안전성∙유효성 입증을 위한 기초 연구와 기술 개발∙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26 10:46
  • [카드뉴스] 트라우마, 극복할 수 있을까

    [카드뉴스] 트라우마, 극복할 수 있을까

    잠시 동안, 자신을 어린아이라고 상상해보세요.지금보다 훨씬 작고, 약한 당신은 홀로 숲 속을 걷고 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눈앞에 무시무시한 곰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위협과 마주했을 때, 우리 몸에서는 스트레스 반응을 담당하는 시스템인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이 작동합니다. 무서운 곰을 본 순간, 시상하부는 뇌하수체에 신호를 보내고 이는 부신이 아드레날린, 코르티솔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게 합니다.이는 심장을 뛰게 하고, 눈이 팽창되는 등 싸우고 도망치는 반응을 이끌어냅니다.그런데 이러한 상황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면,무서운 곰이 매일 밤마다 당신을 찾아온다면?자연히 스트레스 반응 시스템도 반복적으로 작동하겠죠.문제는, 막 발달이 시작된 어린아이의 뇌와 몸이 이것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것입니다.트라우마[ trauma ] '정신적 외상', '영구적인 정신 장애를 남기는 충격‘무엇이든 트라우마가 될 수 있습니다.친구에게 계속 놀림을 당한 경험,물에 빠진 경험, 지인의 죽음….이 중 ‘큰 트라우마(Big Trauma)’의 경우 사회적으로 문제 되고 있는 아동학대나 가정폭력, 그리고 자연재해 등 일상을 넘어선 큰 사건이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합니다.전 인생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트라우마는 단순히 정신적인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닌,뇌의 발달과 면역 체계, 호르몬 체계에까지도 관여합니다.어린 시절 경험에 따른 트라우마는 심장병, 폐암 등의 발병률, 그리고 자살 확률 역시 높인다.-소아과 의사 나딘 버크 해리스 -트라우마로 인한 후유증은 다음과 같습니다.우울증, 불안감,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무기력함, 불면증, 악몽, 특정 사건이나 물건에 대한 과민 반응…PTSD : 생명을 위협하는 신체적·정신적 충격을 경험한 후 나타나는 정신적 질병.분노, 피해 의식, 수치심, 환각 등이 나타남.지금까지 알려진 트라우마의 극복 방법으로는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과 원인이 된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거나,트라우마의 원인에 직접 맞서 두려움을 줄이는 노출 치료,괴로웠던 경험을 다시 떠올리며 안구를 왼쪽, 오른쪽으로 돌리는 치료법인 EMDR(안구 운동 민감 소실 및 재처리 요법) 등이 있습니다.벌어질 대로 벌어진 마음의 상처는 누군가의 따뜻한 위로가 있어야 조금이라도 아물 수 있습니다.아무리 아픈 상처라도 언젠가 잊고 치유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사소한 것에서부터 트라우마 극복의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26 10:27
  • 모발이식, 로봇 이용해 정확도 높아져

    모발이식, 로봇 이용해 정확도 높아져

    탈모시장 규모가 연 4조원에 이르지만, 효과 없는 탈모치료법에 돈을 쓰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탈모는 종류에 따라 치료법이 다른데, 탈모 샴푸에만 의지하거나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등 효과가 크지 않은 제품에 돈을 소비하는 것이다.탈모 방지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 받은 방법은 약물치료와 모발이식수술뿐이다. 남성형 탈모에 쓰이는 피나스트레이트 성분 약은 발기부전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피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CU클린업피부과 삼성점 김희중 원장은 "약을 쓰는 환자의 1~2%에서 성욕감퇴나 발기부전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약물을 중단하면 회복돼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했다. 그래도 부작용을 피하고 싶거나, 약물치료로 효과가 없을 때는 모발이식을 고려하면 된다. 특히 헤어라인의 가장 자리로 탈모가 진행된 'M자형 탈모'의 경우 약물로 회복이 어려워 이식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모발이식술은 초창기에는 뒷머리 두피에 4밀리 펀치(원형으로 생긴 칼날)로 구멍을 뚫어 떼어낸 모발을 이식하는 방법을 썼다. 하지만 머리가 뭉쳐서 자라 자연스럽지 못했다. 이후 모낭단위로 이식을 해 보다 자연스러워 보이게 하는 방법이 개발됐다. 모낭단위 이식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머리 뒷부분의 두피를 절개하여 모낭을 이식하는 '절개이식술'과, 모낭만 채취해 이식하는 '비절개모공단위이식술'이다. 절개이식술은 머리카락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통증이 있고, 절개 부위에 흉터가 남을 수 있어 비절개모공단위이식술이 더 선호된다.최근에는 비절개모공단위이식술을 더 정교하게 진행할 수 있는 로봇수술도 시행되고 있다. 로봇 '아타스'를 이용한 수술이다. 김희중 원장은 "아타스는 최첨단 디지털 이미지를 사용하는 컴퓨터 시스템을 장착, 로봇팔을 이용해 마이크론 레벨의 정교함으로 모낭을 정확하게 채취한다"며 "흉터를 최소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 원장은 "모발이식은 자신의 모발을 채취해서 이식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공급원이 무한대가 아니라 지극히 한정돼 있다"며 "한 번의 시술을 할 때 방법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6 10:23
  • "딸기코 환자, 국산 혈관 레이저 치료 효과적"

    코와 뺨과 같은 얼굴의 중앙 부위에 주로 나타나는 주사 질환은 흔한 만성 피부질환으로 붉어진 얼굴과 혈관 늘어짐이 특징이다. 현재 표준 치료로 사용하는 혈관 레이저 장비는 모두 수입 장비에 의존하고 있어 좋은 치료 효과에 비해 치료비 부담이 큰 것이 단점이다. 하지만, 국내 연구팀에 의해 국산 레이저 장비도 주사 환자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발표되면서 치료비 부담을 낮추는 길이 열렸다.성균관대의대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김원석 교수팀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의료기기 임상시험 사업에 2013년 선정된 후 참여기업인 (주)루트로닉과 함께 3년에 걸쳐 주사 환자에서의 국산 레이저 치료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이 연구는 49명의 주사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의 혈관레이저(585나노미터 파장) 대비 국산 기술로 개발된 755나노미터 파장의 알렉산드라이트와 1064나노미터 파장의 앤디야그 레이저 두 파장을 동시에 이용하는 치료법의 효과를 비교했다. 4주 간격으로 4번의 레이저 치료를 시행한 결과, 국산 레이저 치료환자에서 얼굴의 붉음이 치료 전에 비해 크게 호전됐고, 78%가 치료에 만족했다. 환자의 88.5%는 치료 종료 6개월까지도 효과가 유지되는 것이 확인됐다.주사는 체온 변화, 매운 음식이나 햇빛과 같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나빠질 수 있으며, 흔히 딸기코, 홍당무 얼굴 등으로 불리는 데, 초기부터 치료하지 않으면 단순한 붉음증을 넘어서 뾰루지나 종기 같은 것이 계속 생기고 피부가 부풀어서 두꺼운 흉터처럼 변하는 추한모습을 만들기도 한다. 주사는 단순한 의학적인 문제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환자에게 고통을 주는데 잦은 음주를 하는 사람으로 오해를 받게 되는 데서 오는 정신적 고통은 당사자들만이 알 수 있다.치료를 위해 경구약물을 복용하면 최소 6개월 이상의 장기복용이 필요하다. 항생제 계통의 연고도 바르지만 효과가 뚜렷하지 않고 약물에 의한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경구약물과 연고 치료의 단점을 보완하는 혈관 레이저 치료는 효과는 뛰어나지만 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높이는 수입 장비를 사용해야 되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김원석 교수는 “국산 기술로 개발된 알렉산드라이트와 앤디야그 레이저 병합요법이 기존의 혈관 레이저와 대등한 치료 효과를 보였다.”며, “특히, 경구약물이나 연고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레이저 치료만으로 6개월 이상 장기간 효과가 지속됐다.”고 본 연구의 성과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학술지인 <Annals of Dermatology> 10월호에 게재됐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26 10:22
  • 예방 백신 없는 C형간염…대책은?

    예방 백신 없는 C형간염…대책은?

    지난해 10월 서울 소재 다나의원을 시작으로 병·의원의 C형간염 집단 감염의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28일 서울대병원공중보건의료사업단과 대한의사협회는 ‘C형간염 긴급 정책토론회’를 열어 C형간염 집단의 현황과 원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건강정보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26 09:30
  • 고도비만수술, 대학병원 중 가장 많이 실시…실력, 시설, 경험 모두 겸비, 환자 안전까지 확보해

    고도비만수술, 대학병원 중 가장 많이 실시…실력, 시설, 경험 모두 겸비, 환자 안전까지 확보해

    국내 고도비만 환자수는 서양에 비해 훨씬 적다. 그러나 식습관의 서구화 등으로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변화를 놓치지 않고 비만 치료의 중요성에 착안, 2009년부터 고도비만수술에 전념해온 곳이 있다. 세계 유수의 병원 못지않은 비만수술 실력을 자랑하는 순천향대서울병원 고도비만수술센터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6 09:20
  • 산패된 오메가3는 발암물질… 비린내 심하면 섭취 금지

    산패된 오메가3는 발암물질… 비린내 심하면 섭취 금지

    어류(魚類)에 풍부한 오메가3지방산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기름이다. 그래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챙겨 먹는 사람들이 많다.지난 8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에 따르면 오메가3는 200개에 달하는 기능성 원료 중 생산 실적 7위를 기록했다. 그런데 오메가3지방산은 산소나 빛 같은 외부물질과 접촉하면 성분이 변하는 산패 상태가 된다. 산패된 오메가3지방산은 체내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DNA와 세포변형을 일으키는 발암물질로 작용한다. 문제는 우리나라에서는 오메가3지방산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의 산패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없어 소비자들이 산패된 제품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이다. 지난 17일 국정감사에서 양승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오메가3지방산 건강기능식품 산패 여부를 확인하는 기준이 없는 점을 지적, 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26 09:09
  • 심부근육 약하면 통증·관절염 위험

    심부근육 약하면 통증·관절염 위험

    나이 들수록 겉으로 드러나는 표층(表層)근육 외에도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심부(深部)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심부근육은 표층근육에 비해 뼈에 가깝게 붙어서 관절이 정확하게 움직이도록 도와주는데, 이 근육이 약하면 관절이 불안정해져서 통증이 생기거나, 인대 손상·관절염 위험도 높아진다. 문제는 무거운 중량을 들어 올리는 근력운동으로는 겉으로 보이는 근육만 커질 뿐 안쪽에 있는 심부근육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차의대 스포츠의학대학원장 홍정기 교수는 "중장년층이 근육 키우겠다고 무거운 덤벨만 들어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라며 "심부근육도 키워야 일상생활에서 통증, 관절염 등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0/26 09:08
  • 모유 촉진용 약 '돔페리돈', 심장병 위험? 적정량 쓰면 산모·신생아 둘다 안전

    모유 촉진용 약 '돔페리돈', 심장병 위험? 적정량 쓰면 산모·신생아 둘다 안전

    구역질·구토 증상 완화제 '돔페리돈(domperidone)' 성분은 복용 시 유즙(乳汁)이 나올 수 있어 모유량이 적은 산모를 대상으로 모유촉진제로 사용돼왔다. 돔페리돈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국내에서 약 7만8000건이 처방될 정도로 흔하게 처방하는 약이다. 하지만 올해 국정감사에서 돔페리돈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심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국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의사들은 "매우 드문 심장질환 부작용 사례를 내세워, 돔페리돈이 매우 위험한 약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문제 제기를 하고 나섰다.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의사들은 "해외에서 돔페리돈이 문제가 된 사례는 일일 30㎎을 알약이 아닌 정맥으로 주사하고, 최대 용량(1일 30㎎)의 4배인 120㎎을 투여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국내의 경우 돔페리돈은 성인·청소년(12세 이상, 35㎏ 이상) 1회 10㎎, 1일 최대 30㎎을 넘지 않도록 정해놨다. 1주일 초과 사용도 금지해놨다. 이 용량은 해외 지침서에도 산모에게 안전한 것으로 평가된다.2012년 캐나다 보건부 돔페리돈 연구에선 일일 30㎎ 처방은 '모유 생산량이 부족할 때 부작용 없이 좋은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2014년 미국소아과학회·산부인과학회에서 발행한 '모유 수유 지침서'에선 '돔페리돈은 모유 분비 촉진제로서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의사들이 보는 모유 수유 약물설명서 '약물과 모유'에서는 돔페리돈 안전성 등급을 L1으로 분류했다. 안전성 등급은 L1~L5까지 있으며 L1는 '가장 안전'을 뜻한다.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는 "전세계 모유 촉진을 위한 약이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돔페리돈을 적정 용량을 쓴다면 산모에게 유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박현경 교수는 "다만 동물실험 연구에서 심장질환 유발 가능성이 보고된 만큼 평소 심장이 나쁘다면 복용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산·육아일반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6 09:06
  • 8주 이상 계속되는 기침, 후두 자극하는 습관 고쳐야

    기침으로 치료를 충분히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8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만성 난치성 기침' 환자는 약물치료 뿐 아니라 기침을 유발하는 생활 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만성 난치성 기침은 위식도 역류질환이나 여성 호르몬 과다 분비 등 때문에 기침을 유발하는 수용체가 모여있는 후두가 과도하게 예민해져 습관적으로 기침을 한다. 성빈센트병원 호흡기내과 김성경 교수는 "이때 후두를 자극하는 습관을 교정하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지난 1월 미국 흉부의사협회가 발표한 '2016 만성 난치성 기침 가이드라인'에서도 만성 난치성 기침 환자에게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언어병리 치료(speech pathology management)'를 권장하고 있다. 언어병리 치료란 환자의 기침을 유발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성대나 상기도(비강·인두·후두)를 자극하는 행동을 피하도록 하는 것이다.만성 난치성 기침을 치료하기 위한 생활 습관 교정은 먼저 상담과 상기도 검사 등을 통해 기침을 유발하는 원인을 파악한다. 원인은 담배나 과자 부스러기, 장시간 대화 등 다양하다. 기침 유발 요인을 파악한 후에는 기침이 나올 것 같을 때 미리 다른 행동을 취해 기침을 예방한다. 예를 들어, 기침 전 목이 간지러울 때 입으로 침을 삼키는 등의 행동을 취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기침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는 의지를 심어주는 심리상담도 병행한다. 김성경 교수는 "언어병리 치료를 1~2개월 정도 시행하면 약물 치료만 했을 때보다 증상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26 09:05
  • '살이 쏙' 코코넛 오일… 오히려 LDL 수치 높여

    '살이 쏙' 코코넛 오일… 오히려 LDL 수치 높여

    코코넛 오일이 다이어트에 좋다며 하루에 3~5숟가락씩 먹는 게 유행이다. 그러나 심장질환·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코코넛 오일 섭취를 피해야 한다.코코넛 오일의 주성분(90% 이상)인 포화지방산은 단쇄·중쇄·장쇄 지방산으로 나뉜다. 코코넛 오일의 포화지방산 중 절반은 중쇄 지방산이다. 코코넛 오일이 다이어트에 좋다는 주장은 여기서 나온다. 고기 등에 많은 장쇄 지방산이 장(腸)에서 중성지방으로 변해 간에 쌓이는 것과 달리, 중쇄 지방산은 바로 간으로 가 에너지로 쓰여서다. 중성지방 수치를 올리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 수 있다.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김대중 교수는 "문제는 중쇄 지방산은 중성지방 대신 유리지방산 형태로 간으로 가,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높이고 지방간을 만들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며 "LDL이 혈관 벽에 쌓이면, 동맥경화증·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당뇨병 환자는 몸속 인슐린 호르몬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포화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했을 때 대사가 잘 안 돼, 일반인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더 쉽게 올라가므로 코코넛 오일 섭취를 피해야 한다.김대중 교수는 "중쇄 지방산도 포화지방산의 일종이며, 계속 먹으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 심장에 좋을 게 없다"며 "심장질환·당뇨병이 있는 환자가 와서 코코넛 오일 섭취를 한다고 하면 말릴 것"이라고 말했다.코코넛 오일 한 숟가락(15㎖)에는 포화지방산이 13g 넘게 들어있다. 미국심장협회(AHA)는 심장 건강을 위해, 포화지방산 섭취 열량을 하루 열량의 7% 미만(15~18g)으로 권고한다. 하루에 코코넛 오일 한 숟가락만 먹어도 하루치 포화지방산 권고량을 거의 채우게 된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26 09:04
  • [건강 단신] 중앙대병원, '골다공증' 강좌 개최 외

    중앙대병원, '골다공증' 강좌 개최중앙대병원은 27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골다공증'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산부인과 박형무 교수가 성별과 연령에 따른 골밀도의 변화와 골다공증의 예방·치료에 대해 설명한다. 강좌 1시간 전부터 희망자를 대상으로 초음파 골밀도 검사를 무료로 진행하며, 골다공증 안내 책자를 제공한다. (02)6299-1157간질환, 제대로 알고 대비하자강남세브란스병원은 27일 병원 3층 대강당에서 '간질환'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소화기내과 이정일·유정환 교수, 이식중환자외상외과 주만기 교수, 김우정 영양사가 B형·C형 간염의 치료, 지방간과 대사성질환에 대한 관리법, 간이식, 간질환별 식사 관리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02)2019-1225부정맥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삼성서울병원은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부정맥의 날' 강좌를 개최한다. 심장뇌혈관병원 심장센터 김준수·온영근·박경민 교수가 ▲부정맥의 정의와 종류 ▲심방세동과 중풍 ▲심실성 부정맥과 돌연사 ▲실신의 진단과 치료 등에 대해 강의한다. 당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지하 1층 중강당에서 부정맥 질환 관련 상담도 진행한다. (02)3410-3042    
    단신2016/10/26 09:03
  • [알립니다] 협곡·폭포·고산호수… 대자연 품속을 거닐다

    [알립니다] 협곡·폭포·고산호수… 대자연 품속을 거닐다

    억겹의 세월을 품은 이끼와 원시림, 1만4000여 년 전 빙하가 깎아 놓은 협곡, 웅장한 설산…. 뉴질랜드 밀퍼드 트랙〈사진〉에 들어서면 누구나 영화 '반지의 제왕'이나 '아바타' 속 주인공이 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이곳을 4박 5일 동안 걷는 도보여행을 12월 2~11일(8박 10일) 진행한다. 가장 높은 매키논 패스(1069m)에 오르면 발 밑으로 협곡, 원시림, 고산호수가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자신의 짐을 메고 정해진 산장에서만 숙박해야 하는 등 규정이 까다롭지만, 남반구의 청정 하늘을 수놓은 은하수 아래 잠드는 경험은 여기서만 가능하다. '세계 3대 피오르드' 밀퍼드 사운드 크루즈투어와 루트번 1일 트레킹 포함. 중장년을 위해 베테랑 한국인 트레킹 가이드가 동행하며 1인 참가비는 72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힐링이야기2016/10/26 09:02
  • 양막(羊膜), 피부, 뼈… 인체조직의 재활용 어떻게 이뤄지나

    양막(羊膜), 피부, 뼈… 인체조직의 재활용 어떻게 이뤄지나

    인체조직의 쓰임새는 무궁무진하다. 상처 치유를 돕는 것부터 사람의 목숨을 살리기도 한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양막은 여러 성장인자를 포함하고 있어 안구·척추·당뇨발궤양 등 여러 분야에 쓰이고 있다.1명의 인체조직, 100명 살린다우리 몸에는 수많은 조직이 있다. 이를 인체조직(人體組織)이라고 한다. 장기(臟器)를 제외한 뼈·연골·피부·근막·인대·힘줄·심장판막·혈관·양막 등이 해당한다. 이러한 인체조직은 장기기증과 달리 사후(死後)에 기증받거나, 산모가 출산할 때 버려지는 조직을 활용한다. 화성중앙병원 조재우 원장은 “조직이 일대일로 다른 사람에게 가는 것만이 아니다”며 “1명이 조직을 기증했을 때 100명 이상이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인체조직 기증은 어떻게 이뤄질까? 한국인체조직기증원 채취가공팀 정유진 팀장은 “크게 기증-채취-가공의 3단계를 거치며, 각각은 매우 엄격한 기준에 의해 관리된다”고 말했다. 인체조직의 기증-채취-가공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뼈·인대를 기준으로 한 인체조직 기증-채취-가공 과정사후 24시간 내에 조직은행으로 신체를 이송한다. 조직은행은 서울성모병원, 건양대병원 등 병원 내부에 있으며 전국에 5군데가 있다. 병원 수술실보다 더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되는 채취공간에서 채취가 이뤄진다. 채취 직후 조직의 일부를 조금 떼어내, 바이러스나 세균이 있는지 선별 검사한다. 검사에서 적합 판정이 나면 세척·소독한다. 이후 다시 조직 일부로 바이러스·세균 검사를 한다. 적합 판정이 나면 적당한 크기로 가공한다. 뼈는 가루 형태나 뼈 모양 자체를 유지하는 것으로 가공한다. 가공 후에는 면역반응을 제거하는 약품처리를 한다. 이후 방사선을 통해 멸균작업을 한 뒤, 바이러스·세균 검사를 거쳐 마무리한다. 냉동하거나 건조해 보관한다. 모든 과정이 끝난 조직은 병원에 공급해 필요한 환자에게 간다.피부·혈관·심장판막은 예민한 조직이라 방사선 멸균작업 대신 항생제 등을 사용해 관리한다. 나머지 과정은 뼈와 동일하다. 양막은 사후가 아닌, 산모 출산 시 동의를 받아 기증이 진행된다. 양막 역시 방사선 멸균작업 대신 항생제 등을 사용해 관리하며, 나머지 과정은 뼈와 동일하다.인체조직이 쓰이는 곳각막 - 각막질환연골 - 골육종 등 뼈 손상피부, 근막 - 화상 등 피부 결손뼈 - 골육종 등 뼈 손상심장판막 - 심장판막질환, 판막이식 수술인대·건 - 파열 인대 복원, 퇴행성 질환, 사고·감염 등으로 인한 인대·건 결손 혈관 - 혈관막힘, 관상동맥, 우회술, 간·신장이식 수술양막 - 각막 손상, 난치성 안표면 질환, 척추 수술, 당뇨발궤양 등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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