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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약 먹을 땐 커피, 항생제 복용 중엔 '이 음식' 피해야

    감기약 먹을 땐 커피, 항생제 복용 중엔 '이 음식' 피해야

    크고 작은 질환으로 약(藥)을 복용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약을 복용할 때 특정 음식을 먹으면 약 효과가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같이 먹으면 안되는 약과 음식들을 알아봤다.◇감기약·진통제 복용 중 카페인 음료 안 돼감기약이나 진통제를 복용할 때는 커피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을 최대한 피하는 게 좋다. 감기약·진통제에 카페인이 함유된 경우가 많아서다. 카페인을 과다 복용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거나 불면증·두통 등이 생길 수 있다. 한편 아스피린 같은 진통소염제(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는 음식이나 우유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진통소염제에는 위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서다. 음식과 함께 먹으면 위장장애가 생길 확률이 줄어든다. 기관지 천식이나 만성 기관지염이 있어 알부테롤·클렌부테롤 등 기관지 확장제를 먹는 사람도 카페인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기관지 확장제 속 '잔틴(기관지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작용을 함)'이라는 성분이 카페인과 만나면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고, 떨림·불안·흉통·불면증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일부 항생제, 유제품과 함께 먹지 말아야테트라사이클린·퀴놀론 성분이 든 항생제를 복용할 때는 우유·요거트·치즈 등의 유제품을 먹지 않는 게 좋다. 유제품에는 칼슘이 많이 들었는데, 칼슘 속 성분이 테트라사이클린·퀴롤론과 결합해 약효를 떨어뜨린다. 또 퀴놀론은 카페인 배설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 카페인이 든 음식을 같이 먹지 않는 게 좋다. 체내 카페인 수치가 높아지면서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8 07:00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탈모 극복 프로젝트!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탈모 극복 프로젝트!

    ‘대머리는 유전이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지만 사실 탈모의 50% 가까이는 유전이 아니다(대한모발학회 조사 남성 41.8%, 여성 47.9%).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증상이 점점 심해지기 때문에 조기에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자신이 탈모인 줄 모르는 것이 문제다. 눈에 띄게 머리숱이 줄어서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탈모 중기 이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내가 탈모라는 것을 빨리 알 수는 없을까? 바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기 시작했다면 탈모는 이미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다.머리카락이 가늘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뒷머리와 윗머리를 비교하는 것이다. 비교적 빳빳하고 튼튼한 뒷머리에 비해 윗머리는 가늘고 부드럽다면 탈모가 시작된 것이라 볼 수 있다.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는 스튜디오 녹화 현장에서 연예인 패널 3인의 탈모 여부를 세밀하게 진단해봤다. 실제로 탈모가 진행 중인 출연자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과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과연 누구일까?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 탈모 진단법과 더불어 탈모 치료법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27 18:15
  • 오송재단, 이대 MBA, 프랑스 그레노블대학원(MBA)과 MOU체결

    오송재단, 이대 MBA, 프랑스 그레노블대학원(MBA)과 MOU체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26일, 이화여대경영전문대학원에서 바이오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키로하고 프랑스의 그레노블 경영대학원과 3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송재단측에서 박구선 미래사업추진단장이 이대측에서는  송덕수 부총장, 김경민 경영대학원장이 그리고 프랑스에서는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가 양성 교육기관으로 유명한 그레노블 경영대학원의  Jean-Francosis Fiorina 원장이 참석하였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오송재단은 바이오신약 및 첨단의료기기 개발연구에 필요한 맞춤형 인프라의 지원 및 제공  △ 이화여대 와 그레노블대학원은 오송재단과 함께 업계 종사자를 위한 석사학위((MBA)와 비학위 프로그램제공  △ 3자기관은 다양한 공동협력 프로젝트의 진행 등이다.3자 기관은 앞으로 바이오헬스 전문가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양국간 상호 공동학위제를 인정키로 하였으며, 오송재단은 초고도화되고 최첨단화된 재단내의 4개 핵심센터(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생산센터)의 첨단 바이오 인프라와 생산시설을 활용하여, 현장실무 경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 하므로써 창업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는 학.연 협력을 통해 대학의 이론과 현장의 실무를 경험한 바이오전문가를 양성하는 최초의 사례로, 바이오의약품의 제조, 임상, 영업, 마케팅 등의 바이오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능력을 갖춘 고급 전문가 인력을 배출하게 된다.선경 오송재단이사장은 “바이오관련 기업들에게 실무에 정통하고 눈높이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여 우수한 인재를 공급하게 될 것이며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 나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 며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민.관차원의 협력증진과 국제교류를 통한 체계적인 인력양성의 시스템을 갖추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27 18:11
  • [카드뉴스] 공포를 넘어선 매력, 뱀파이어

    [카드뉴스] 공포를 넘어선 매력, 뱀파이어

    10월의 마지막 날을 미국에서는 할로윈이라 부르며 거하게 축제를 벌이죠? 우리나라 역시 패션, 놀이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로윈 마케팅에 매우 적극적인 모습인데요.다양한 유령이나 괴물로 분장하고 즐기는 할로윈.가장 인기 높은 분장으로는 처녀 귀신이나 좀비, 그리고 뱀파이어를 들 수 있어요.할로윈 축제 때가 아니더라도,뱀파이어는 영화, 문학의 단골 소재로 계속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죠. 이미 다들 아시는 뱀파이어의 특징을 다시 정리해보면요. 창백한 하얀 피부에 송곳니가 뾰족하고,거울에 모습이 비치지 않고, 낮에는 힘을 쓸 수 없고,마늘과 십자가에 취약하며, 사람의 피를 빠는 ‘흡혈’을 합니다.희귀 질환 ‘포르피린증 [Porphyria]’ 의 경우 뱀파이어의 이 같은 특징과 흡사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포르피린과 헴, 글로빈이 결합하는 헤모글로빈 생성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헤모글로빈으로 바뀌지 못한 포르피린이 신경 계통이나 간·피부 등에 과도하게 축적되어, 포르피린증을 불러옵니다.포르피린 : 혈액 색소 성분 헤모글로빈 : 적혈구 속 색소 단백질포르피린증 환자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첫째, ‘햇빛’을 보면 안 됩니다. 포르피린증 환자는 피부에 쌓인 포르피린 때문에 햇볕을 쬐면 피부가 벗겨지거나 물집이 생깁니다.둘째, 긴 ‘송곳니’가 생깁니다. 잇몸에 쌓인 포르피린이 잇몸 구조를 변화시켜 상대적으로 치아를 길어 보이게 합니다.셋째, ‘다른 사람의 피’가 필요합니다. 적혈구 생성에 문제가 생긴 포르피린증 환자는 헤모글로빈을 산화시킨 헤마틴 (hematin) 주사를 맞는데요. 이 약에는 정상적인 다른 사람의 혈액이 필요합니다.과거의 사람들은 이 같은 특징의 포르피린증 환자들을 정말 뱀파이어로 오해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요.주된 이유는 역시 뱀파이어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겠죠.이처럼 두렵고 불쾌한 흡혈귀였던 뱀파이어는 1897년 브람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를 시작으로,시간의 흐름에 따라 계속해서 변형되고 재해석되어 이제는 가장 인기 높은 문화적 소재가 되었습니다.지금의 대중적 이미지는 공포의 대상이라기 보다 ‘비밀을 간직한 치명적 매력의 존재’에 더 가깝겠네요.향후 또다시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 뱀파이어의 이미지.시대에 맞춰 진화하는 그 매력에 한동안은 질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27 15:54
  • 허리 통증 유발하는 척추관협착증, 운동으로 해결될까?

    허리 통증 유발하는 척추관협착증, 운동으로 해결될까?

    척추관협착증으로 병원을 찾는 중장년층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0년 50세 이상 연령의 척추관협착증 환자가 84만9000명에서 2015년 136만여 명으로 약 60%나 증가했다. 실제 척추관협착증을 방치해 허리를 제대로 펴지 못해 구부정하거나, 신경이 차단돼 한쪽 다리를 절룩거리거나, 걷지 못해 부축을 받아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오랜 시간 받아온 압력을 견디지 못해 약해지고 퇴행, 제 기능을 못하는 질환이다. 척추관 내의 인대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올라 척추관의 공간이 줄어들면 신경을 압박해 통증이 발생한다. 처음에는 허리 통증으로 나타나지만 점차 엉덩이나 허벅지 등이 당기거나 저린다. 이를 오랜 시간 방치해 증상이 악화되면 걷기 힘들고, 다리에 쥐가 잘 나 잠 자기 어려울 수도 있다. 더 심해지면 감각마비가 오고, 대소변 장애를 겪기도 한다. 따라서 허리가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적절한 치료를 해야 척추관협착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척추관협착증의 치료방법으로 대부분이 '수술'을 떠올리지만 다리마비나 대소변 장애가 없다면 비수술 치료방법을 쓸 수 있다. 실제 침·약침·추나·한약 등을 활용한 한방 복합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통증 지수와 통증 없이 걷는 시간 등을 조사한 연구내용이 SCI급 학술지인 E-CAM 게재된 바 있다. 해당 논문에 따르면 한방입원치료를 받은 중증 척추관협착증 환자의 허리통증 및 다리통증지수는 9에서 2.7로 크게 감소됐고, 통증 없이 걷는 시간도 5.5분에서 16.75분으로 약 3배 이상 증가했다.척추관협착증 증세가 있다면 몸 상태를 생각해 무리한 운동을 하면 안 된다. 모커리한방병원 김기옥 병원장은 "대부분의 척추질환 환자들이 허리에 통증이 생기면 운동으로 해결하려 하는데 이는 증상을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노인들은 젊을 때 즐기던 운동이라도 전과 같은 운동량을 지속하면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7 15:43
  • 국민 73% 호스피스 완화의료 이용하겠다

    국민 10명 중 7명(73.3%)은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이용하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의사는 이보다 높은 98.7%였다.서울의대 윤영호 교수 연구팀과 국립암센터 이근석 교수 연구팀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및 연명의료'를 주제로 일반국민 1214명과 의사 85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조사결과를 살펴보면 호스피스 대상 질환이 암, 에이즈, 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 만성간경화 등 4개 질환에 한정돼있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응답이 국민 76.1%, 의사 81.3%로 높게 나타났다. 또 요양병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선 이윤추구로 인해 호스피스 기보정신이 훼손될 수 있다는 답변이 국민 71.4%, 의사 82.9%로 상당수를 차지했다.호스피스 활성화를 위해선 자원봉사자의 말기환자 돌봄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의견에 국민 84.9%, 의사 72.2%로 높게 조사됐다. 하지만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연명의료계획서에 대한 인지도는 각각 국민 15.6%, 9.8%로 매우 낮았다.윤영호 교수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법 시행 전 호스피스와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수요를 예측해 호스피스 대상 확대, 시민사회 참여 역할 등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7 13:25
  • 추위 잘 타고 의욕도 떨어지면… '이 병' 의심해야

    추위 잘 타고 의욕도 떨어지면… '이 병' 의심해야

    직장인 이모(35)씨는 재작년부터 추위를 심하게 타, 올해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바로 병원을 찾았다. 한 여름에도 사무실에서 가디건을 입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었고, 식욕은 없는데 체중은 늘 뿐 아니라, 얼굴이 푸석푸석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 상황이었다. 최근에는 매사에 의욕이 없었지만 그저 마음가짐의 문제로 생각했다. 하지만 병원의 진단 결과 이 모든 게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인한 것이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7 13:00
  • 폐경기증후군 증상, 얼굴 달아 오르고 신경 과민까지?

    폐경기증후군 증상, 얼굴 달아 오르고 신경 과민까지?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분비량이 줄면서 폐경기증후군을 겪을 수 있다. 대개 50세를 전후해 폐경기가 시작되는데, 난소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난소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이 감소한다. 이로 인해 신체적·심리적 변화가 한꺼번에 몰려오는 폐경기증후군은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7 11:09
  • 시험 중 갑작스러운 치통 집중력 낮춰… 수능 전 검진 필요

    시험 중 갑작스러운 치통 집중력 낮춰… 수능 전 검진 필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 시험을 잘 치르려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험 당일 몸 컨디션이 최상으로 유지되도록 준비해야 한다. 그러려면 치아 상태를 미리 체크하는 게 도움이 된다. 갑작스러운 치통으로 시험에 지장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7 10:49
  • 입안에 생기는 질환 ‘구내염’ 제대로 알고 제대로 잡자

    입안에 생기는 질환 ‘구내염’ 제대로 알고 제대로 잡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피곤할 때면 입안에 구내염이 잘 생긴다. 구내염은 혓바닥뿐 아니라 입 점막 어디에나 생기는데, 특히 통증이 심하다. 밥을 먹거나 말할 때마다 입안에 타는 듯한 통증이 생긴다. 그런데 입안에 생긴 물집도 모양에 따라 원인과 대처법이 다르다.
    건강정보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27 10:48
  • 해가 짧아지면 식욕이 늘어난다? 체지방과 이별하는 3가지 방법

    해가 짧아지면 식욕이 늘어난다? 체지방과 이별하는 3가지 방법

    [세상이야기-헬스조선과 세노비스가 함께하는 건강에 대한 세세한 상식 이야기 ⑨]   행복한 인생의 필수 요소인 건강은 우리 모두의 관심사. 그런데 건강에 대한 많은 정보들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꼭 필요하고 믿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헬스조선에서는 세노비스와 함께 ‘세세하지만 중요한 건강 상식이야기(이하 세상이야기)’를 기획하여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기획시리즈로 연재한다.  
    공동기획헬스조선 편집팀2016/10/27 09:53
  • [HEALTH & BOOK] 호르몬 밸러스 외 3권

    [HEALTH & BOOK] 호르몬 밸러스 외 3권

    호르몬 밸런스네고로 히데유키 지음 | 이연희 옮김 | 스토리3.0저자 네고로 히데유키는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고 주장한다. 그는 하버드대학 의대 수명연장 프로젝트 팀에서 인간 평균 수명을 120세까지 늘리기 위한 연구를 했고, 젊어 보이는 사람은 호르몬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책에서는 노화로 줄어드는 호르몬을 되살리는 생활습관을 알려준다. 간식을 삼갈 것, 잠은 밤에 잘 것, 가족이나 애완동물과 접촉할 것, 낯선 지역에 갈 것 등 다양한 생활습관이 있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27 09:20
  • 당뇨병, 합병증으로 눈·발·심장까지 공격

    당뇨병, 합병증으로 눈·발·심장까지 공격

    당뇨병이란 인슐린 분비 체계에 이상이 생겨 신체 각 기관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질병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고,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10%에게서 나타날 만큼 흔한 질병이 됐다. 이처럼 흔한 당뇨가 무서운 병으로 꼽히는 이유는 완치가 어려울 뿐 아니라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표적인 당뇨 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은 시력상실 원인 1위로 꼽힌다. 발에 궤양이 생기거나 혈관이 손상돼 심장까지 악화될 우려도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잔2016/10/27 09:00
  • 제모, 여름보다 가을·겨울에 하는 게 안전

    제모, 여름보다 가을·겨울에 하는 게 안전

    제모를 여름에만 하는 여성들이 있다. 하지만 제모는 가을이나 겨울에 하는 게 더 안전하다. 여름엔 자외선이 강한데다 소매가 없는 옷을 입을 일이 많아 제모 부위가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고, 이로 인해 색소침착이 생길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다양한 제모법에 대해 알아봤다.제모법은 크게 일시적 제모와 영구적 제모, 두 가지로 나뉜다. 일시적 제모는 면도기와 핀셋, 모근제거기, 제모테이프 등을 사용하는 것이다. 면도기는 사람들이 가장 흔히 쓰는 제모법으로, 간편하면서도 경제적으로 털을 제거할 수 있다. 팔과 다리, 겨드랑이처럼 비교적 넓은 면적을 제모할 때 효과적이다. 면도를 할 때는 비누로 거품을 낸 다음 털이 난 방향으로 면도를 해 주어야 피부의 자극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보이는 부분의 털을 절단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1~2일 간격으로 반복해야 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7 08:00
  • 단풍 구경 전 알아둬야 할 '산행 시 주의사항'

    단풍 구경 전 알아둬야 할 '산행 시 주의사항'

    기온이 뚝 떨어지고 곳곳에 단풍이 들기 시작하면서 산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등산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미리 알아둬야 한다. 산에서는 벌에 쏘이거나 발목이 삐는 등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기 쉽기 때문이다. 산에서 생길 수 있는 사고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벌침, 알레르기 반응 일으키면 생명까지 위협산행 중 벌에 쏘이지 않으려면 벌을 유인할 수 있는 자극적인 냄새의 화장품이나 향수를 쓰지 않아야 한다. 밝고 화려한 옷을 피하고, 긴소매 옷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 벌에 쏘였다면 신용카드를 이용해 벌에 쏘인 부위를 밀어 침을 빼낸다. 무리하게 손으로 빼내려 하면 벌침이 더 깊숙이 들어가거나 상처로 세균이 침입해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벌에 쏘이면 가벼운 통증이나 가려움증이 나타나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된다. 하지만 드물게 벌침 속 독성 물질이 몸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면, 과민성 쇼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혈압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두근거리고, 심한 경우 호흡곤란을 일으켜 생명까지 위험해진다. 평소 음식을 먹은 후에 알레르기 반응이 자주 나타나던 사람은 벌에 쏘인 후 쇼크가 생길 위험이 더 커 주의해야 한다. 혈압을 안정화하는 데 효과적인 에피네프린 주사기 등을 준비하는 게 안전하다.◇돗자리 챙겨야 진드기 옮을 위험 줄어산속에는 쯔쯔가무시균을 옮기는 털진드기도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되면 1~3주 잠복기 후 오한을 동반한 고열·복통·구토 증상이 생긴다. 털진드기는 풀숲 등에 서식하기 때문에 산행 중 풀숲에 옷을 벗어 놓지 않고 땅에 앉을 때는 돗자리를 사용해야 한다.◇발목 염좌 대비해 등산용 스틱 준비하면 도움산행 중 발목을 접질리면 발목 염좌(관절을 지지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것)로 인해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발목 염좌는 안정과 찜질 등으로 쉽게 증상이 나아지지만, 무리하게 사용하면 인대와 함께 뼈와 뼈 사이를 잇는 연골까지 손상되면서 발목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따라서 등산용 스틱을 준비하는 게 좋다. 등산용 스틱을 사용하면 접질린 부위에 몰리는 체중을 분산시킬 수 있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스틱을 짚고 걸으면 걸음이 안정되면서 발목 염좌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7 07:00
  •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신고 건수 급증, 2세 미만 소아 주의해야

    질병관리본부는 26일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의 신고 건수가 전년 동기간 보다 급격히 늘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RSV는 주로 10월에서 3월까지 유행하는 바이러스로 주로 2세 미만 소아에게 감기처럼 시작해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올해 RSV에 의한 감염 신고 건수는 19일 기준 113명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19명) 보다 급격히 증가한 수치다. 특히 최근 한 주 동안 41건이나 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RSV에 감염되면 보통 4~5일에 잠복기를 거쳐 발열이나 기침, 콧물, 가래 등이 나타난다. 코막힘이나 쉰 목소리, 구토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감기 정도로 경미하게 진행되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아이나 미숙아, 만성질환자 등 면역이 저하된 사람의 경우 중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주로 기관지 끝부분에 염증이 생기면서 호흡곤란 등을 유발하는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등으로 발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SV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주 손을 씻는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2세 미만의 소아는 특히 위험하기 때문에 유행 시기 사람이 많은 곳에 데려가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아이의 장난감이나 이불 등을 자주 세척하는 것도 중요하다. 
    내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26 16:48
  • 인천성모병원, 국내 첫 ‘전문의 24시간 상주 시스템’ 구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뇌질환 환자의 보다 정확한 진단과 빠른 치료를 위해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구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008년과 2009년 인천지역 최초로 뇌졸중 전문 치료실과 뇌신경센터를 각각 신설하고 신속한 조치가 생명인 뇌질환 치료에 효과적으로 대처해왔다. 또 2005년부터는 뇌졸중 치료 활성화 TF팀을 꾸려 응급실 도착 20분 안에 모든 뇌졸중 환자의 치료를 진행하는 24시간 응급의료체계도 마련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지켜오고 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는 신경외과·신경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정신과 등 전문의 20여 명을 포함한 50여 명의 의료진이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면 30여 명의 뇌졸중 전문 치료팀에 연락이 이뤄지고 모든 검사가 뇌졸중 환자를 우선으로 진행된다. 또 뇌졸중 조기검진 시스템을 통해 뇌졸중 예방을 위한 약물 또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 등 예방–진단–치료의 프로세스도 갖췄다.아울러 뇌경색, 뇌출혈, 뇌동맥류를 비롯한 뇌졸중뿐만 아니라 뇌종양, 뇌혈관기형과 함께 파킨슨, 안면떨림, 사경증, 방사선 수술까지 뇌신경 질환과 기능신경외과 질환의 거의 모든 부분을 치료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인력과 함께 체계적인 시스템도 구축했다. 640채널 MDCT(전산화 단층촬영장치), 3T MRI(자기공명영상), 뇌혈관조영장비, 미세현미경, 뉴로 네비게이션, 수술 중 감시장치, 경두개 초음파, 초음파흡입기, 수술 중 뇌혈류 측정장비 등 최첨단 장비를 이용해 정확하게 종양의 위치를 찾고 뇌의 중요부위를 보호하면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또 고난이도 수술인 두개기저부 뇌종양 수술에서도 미세 침습적인 내시경하 뇌종양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뇌신경센터 장경술 센터장은 “뇌질환은 환자의 생명과 후유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다른 어떤 질환보다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뇌신경센터 전문의 24시간 상주 시스템’은 뇌질환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해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0/26 16:45
  • 가을 등산 위협하는 골절·저체온증·심혈관질환, 증상과 대처법은?

    지난주부터 설악산 국립공원을 비롯한 강원도 일대에 단풍 절정기에 이르렀고, 내장산을 위시한 남부지방에도 11월 초까지 단풍이 무르익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풍을 즐기기 위한 사람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등산객들이 늘어나면 이에 따른 등산사고도 늘어나기 마련이다.국민안전처 조사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등산사고 중 9~11월 사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33%에 이른다.◇골절, 전체 산악사고 중 절반 이상국립공원관리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전체 안전사고 부상 중 ‘골절·상처’가 차지하는 비중은 총 1,135건 중 889건으로 전체 부상자 대비 78.3%에 이른다.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심한 운동을 하면 하체에 힘이 풀리고 이로 인해 실족이나 추락 등으로 골절을 당하기 쉽다. 특히 고령층의 경우 유연성과 균형감각이 떨어져 있거나 골밀도가 낮은 경우가 많아 작은 부상도 골절로 이어지기 쉽다. 골절이 발생하거나 의심될 경우에는 먼저 119를 부르고, 응급조치를 취해야 한다.다만 골절의 경우 눈에 띄는 외상이 없어도 부러진 뼈가 근육이나 인대를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는 만큼 불필요한 움직임은 삼가는 것이 좋다. 응급조치로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급성 손상 시 마련한 지침인 ‘RICE 요법’을 따른다. 즉 먼저 부상자에게 휴식을 취하고(Rest), 부상 부위에 냉찜질을 취하고(Ice) 압박을 가한 다음(Impression), 부상부위를 심장보다 높이 올린다(Elevation).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해진 등산로를 벗어나거나 위험, 접근금지 지역에 들어가는 것을 삼가는 등 안전수칙을 이행하는 것이다.◇저체온증, 여러 겹 옷 준비해서 등산 가야가을 단풍철은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따뜻한 한낮에 가벼운 차림으로 산에 올랐다가 늦은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체온을 뺏기는 경우도 흔하다. 이 경우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특히 저체온증으로 인해 몸의 제어력을 잃어 낙상, 골절 등을 유발하거나, 반대로 추락 등으로 인해 조난을 당했다가 저체온증을 겪어 심하면 사망까지 이르는 등 심각한 사태에 이를 수도 있다. 등산 시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러 겹의 옷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가을은 여름보다 일몰이 이른데다가 산의 경우 평지에 비해 해가 일찍 지는 만큼 하산 스케줄을 넉넉히 잡는 것도 좋다. 더불어 일기예보 등을 통해 현지 날씨를 파악하고, 기온 및 우천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심혈관질환, 심정지 나타나면 곧바로 흉부압박 해야등산사고 중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개인질환’이다. 그 중에서도 위협적인 질환은 바로 ‘심장질환’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1~2015년까지 전국 각지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는 115건인데, 그 중 58건이 심장질환으로 인한 돌연사로 밝혀졌다. 특히 등산에서 발생하는 심장질환의 경우 치료까지의 시간이 일반적인 상황보다 긴 만큼 더욱 위험하다. 먼저 심정지 등이 발생했을 경우 최대한 빠르게 119 등 관계기간에 신고하고 대상자를 평평한 바닥에 눕혀 응급처치를 실시한다. 두 손을 위아래로 깍지를 낀 다음 환자의 가슴 정중앙에 강하고 빠르게 흉부압박을 실시한다. 흉부압박은 분당 최소 100회 이상의 속도로 최소 5cm 이상의 깊이로 눌러준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응급의학과 이창재 과장은 “인근 의료기관의 위치나 연락처와 함께 방문하고자 하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제세동기가 설치돼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좋다”며 “연로하거나 평소 심장질환이 있었다면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는 사전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0/26 16:44
  • 쥐 배설물 주의! 가을철 설치류 매개 감염병 증가

    쥐 등 설치류매개 감염병(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등)이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야외 활동 및 농작업 시 쥐의 서식여부를 확인하고 쥐의 배설물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국내에 주로 발생하는 설치류매개 감염병은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이 있으며, 주로 발생하는 시기는 가을철이다.신증후군출혈열은 전년 동기간 대비 94%(’15년 197건 → ’16년 383건), 렙토스피라증은 전년 동기간 대비 96%(’15년 57건 → ’16년 112건) 신고가 증가하였다.  설치류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 풀밭, 논 등 감염위험이 높은 설치류 서식지 근처에서 야외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질병관리본부는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아래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발열, 오한,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설치류매개 감염병은 등줄쥐, 집쥐 등 설치류에 의해 전파되어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탄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의 분변, 오줌, 타액등으로 배출되어 건조된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발열, 오한, 근육통, 투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렙토스피라증은  병원성 렙토스피라균에 감염된 동물(쥐 등의 설치류, 소, 돼지, 개 등의 가축)의 소변 등에 노출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발열, 오한,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26 15:29
  • [건강단신]'노인 전문약사제도' 도입 위한 정책토론회 열려

    어느 나라든 노인은 만성질환을 앓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적지 않은 양의 약을 복용한다. 2014년 보건복지부의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이 3개월 이상 복용하는 약 개수는 5.3개다. 노인 입원환자는 평균 18개, 외래환자는 평균 6개의 약을 처방받는다는 통계도 있다. 하지만 약은 그 자체의 독성이 있어, 명확한 관리 없이 여러 약을 복용하면 부작용 우려가 크다. 이에 의료계·약학계에서 '노인 전문약사'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다. 노인 전문약사란 노인 환자에게 특성화 된 교육·훈련을 받아 관련 지식과 전문성을 강화한 약사다. 미국·캐나다·호주·일본 등 8개국에서는 이미 노인 전문약사 약 1700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국내에서도 서울시 약사회가 '노인 약료 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지난 7월부터 매주 강의를 진행하는 중이다. 이에 대한 중간 점검을 하는 의미에서, 오는 11월 20일 오후 2~5시 '노인 전문약사제도' 도입의 필요성·도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약사회가 주관하는 토론회로, 복지부 노인정책담당자·노인전문의·약사회 학술이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노인 전문약사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일시: 2016년 11월 20일(일) 오후 2~5시장소: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주최: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주관: 서울특별시 약사회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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