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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균과 함께 살아간다. 균은 음식, 목욕탕, 수영장, 대중교통 손잡이, 변기, 키보드는 물론 우리 몸에도 서식한다. 균이라고 하면 무조건 건강에 독(毒)이라는 편견도 있다. 그러나 균의 종류는 다양하다. 건강에 꼭 필요한 균도, 사용처에 따라 역할이 다른 균도, 나쁜 균도 있다.◇면역력 증가시키고 암 예방하는 유산균 유산균은 건강에 필수적인 균 중 하나다. 1857년 프랑스 화학자 파스퇴르가 최초로 발견했다. 유산균은 장 내에서 유해한 균과 싸우며 소화를 돕고, 설사,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면역력을 증가시켜 대장암이나 위암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러시아 메치니코프 박사는 불가리아 사람들의 장수 원인을 락토바실러스가 함유된 발효유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현대인의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 스트레스, 음주, 흡연 등이 장 속 유산균을 약화시킨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산균 보충의 필요성은 활발하게 논의되는 중이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유산균 제품은 종류도 많고 제조사도 다양하다. 구매 전에는 반드시 어떤 균종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 따져야 한다. 균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는 CFU(집락형성단위, Colony Forming Unit)란 단어로 표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일일섭취량을 1~100억 CFU로 권장한다. 균의 종류는 제품 겉면에 ‘락토바실러스 람노스’등으로 표기한다. 종류에 따라 효과도 조금씩 다르다. 예를 들어,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는 설사를 멎게 하는 작용을 한다. ‘비티도박테리움 비피덤’은 병원성 세균의 증식을 억제해 장내 감염을 막는다.◇식중독균이지만 재활치료에도 쓰는 보톡스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치명적인 균이지만 특성을 적절하게 이용해 미용이나 의료용 제품으로 재탄생된 이상한 균도 있다. 바로 식중독균이다. 상한 통조림에서 생기는 식중독균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이 만들어낸 독소인, ‘보툴리눔 톡신’은 ‘보톡스’의 주성분이다. 보톨리눔 톡신으로 식중독이 생기면 피로감, 메스꺼움, 구토, 나른함, 두통, 근육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입마름, 시각 이상 등 신경 마비성 증상이 이어진다. 보톡스는 극소량을 한정적인 부위에, 선택적으로 사용하면 오히려 근육∙신경질환 등의 증상을 치료하는 약으로 활용될 수 있다. 저농도의 보툴리눔 톡신 A를 보톡스(Botox)라는 상품명으로 판매하기 시작한 건 미국의 제약회사 엘러간(Allergan Inc.)사가 최초다. 현재 보툴리눔 톡신은 사시(사팔뜨기), 눈꺼풀이 불규칙하게 떨리는 안검경련이나 목이 한쪽으로 돌아가는 사경(斜頸), 국소 다한증, 편두통, 만성 통증, 중풍의 재활치료, 치열 등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되는 다양한 신경 근육질환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사각 턱 개선, 주름 제거 등 피부미용분야에서도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손·발톱 좀먹는 무좀균건강을 위협하는 나쁜 균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무좀균 역시 그중 하나다. 발, 얼굴, 머리, 가랑이, 전신 등 피부와 손발톱 조직까지 우리 몸 구석구석에 침투해 끈질기게 괴롭힌다. 곰팡이균의 일종인 무좀균은 온도, 습도, 영양 3가지 요소가 갖춰지면 발병 또는 번식이 활발해지는데 타인으로부터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무좀균과 멀어지기 위해서는 이들이 좋아하는 고온다습한 환경을 조성하지 않도록 청결과 통풍에 신경을 써야 한다. 더욱이 발이나 발톱은 가장 쉽게 무좀균에 침범당할 수 있으므로 꽉 막힌 신발이나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스타킹 등의 장시간 착용을 피하고, 씻고 난 후에는 꼼꼼히 물기를 말리는 방법으로 주의를 기울여 관리해야 한다. 무좀균이 이미 침범했다면 ‘풀케어(한국 메나리니)’등, 손·발톱에 약물 침투력이 있는 전용 국소 치료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손발톱은 딱딱하고 촘촘한 케라틴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어 전용 치료제가 아니면 약이 잘 스며들지 않는다. 뿌리에 있는 균이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손톱 6개월, 발톱 9~12개월 정도가 걸린다. 단, 여러 개의 손·발톱이 무좀에 감염되거나 감염 부위가 손발톱의 50% 이상을 차지한다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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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과 진행하는 국내 헬스케어 분야 최초의 사회혁신기업가 발굴 및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제 3회 메이킹 모어 헬스 (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의 최종 우승으로 ‘닥터픽’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한 ‘메이킹 모어 헬스 (Making More Health)체인지메이커’ 발굴 프로젝트는 국내 헬스케어 분야의 문제를 기회로 바라보고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사회혁신기업가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한 베링거인겔하임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총 46개 팀이 지원해 국내 헬스케어 분야의 사각지대를 개선할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체인지메이커’ 타이틀 수여자 상위 4팀이, 최종 PT 심사를 거쳐 우승자와 특별상 수상자가 가려졌다.최종 우승의 자리를 거머쥔 닥터픽 팀은 거동이 불편한 중환자, 장애인, 노약자들이 비효율적인 구강위생관리로 인해 삶의 질의 저하를 겪거나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는 점을 해결되지 못한 헬스케어 문제로 인식하고, 손을 사용하지 않고 자동으로 치아와 잇몸을 세정하는 진공구강 세정 시스템을 개발했다. 닥터픽의 혁신적인 자동 진공구강 세정 시스템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 및 중환자들에게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되어 혁신성, 사회적 임팩트,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완성도를 인정 받아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최종 우승자인 닥터픽 팀 에게는 2000만원의 프로젝트 지원금과 프로젝트 로드맵 멘토링 워크샵 참여의 기회가 함께 주어진다.우승팀 '닥터픽'의 대표 현기봉씨는 “대표적인 사회적 취약 계층인 중환자, 지체 장애인 및 노약자들은 스스로 거동이 불편하여 필수적인 구강위생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이 현실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진공구강 세정 시스템 개발을 완성하고 확산 시킴으로써 국내 의료보건 분야의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해 나갈 ‘메이킹 모어 헬스 (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또한‚ 지역사회, 민관협력 컨소시엄을 통해 농촌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건강 버스’ 운영 방안을 제시한 원주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메이킹 모어 헬스 (Making More Health)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 총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원주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주민의 자발성을 바탕으로 고립된 농촌 지역사회에서 지역주민이 건강 주체가 되도록 하는 건강의료 플랫폼을 제시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 건강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박기환 사장은 “베링거인겔하임과 아쇼카가 진행하는 ‘메이킹 모어 헬스(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는 헬스케어 분야에 존재하고 있는 이슈를 새롭고 혁신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회혁신기업가들을 발굴해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장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며 “단순한 기부가 아닌 공공의 가치를 공유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긍정적인 헬스케어 에코 시스템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메이킹 모어 헬스(Making More Health)를 통해 헬스케어 혜택의 대상을 넓히고, 사회적 영향력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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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회, 연어구이, 연어 덮밥 등 생활 속에서 다양한 요리로 즐기는 ‘연어’.이렇게 맛있는 연어 속 DNA에 상처의 빠른 회복을 돕는 ‘조직재생물질’이 들어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연어 정액은 한 마리 당 5-10ml 가량으로 아주 먹은 양이 채취되고 있습니다.이 중에서도 조직재생물질이 들어있는 연어의 DNA는 극히 미량으로,의약품의 매우 귀한 원료로 쓰이고 있습니다.신개념 조직 재생 물질, PDRN연어의 정액에서 추출·가공한 DNA 조각, PDRN은인대·힘줄·피부 등 우리 몸 속 조직의 재생과 염증완화에 특별한 효과를 나타냅니다.유럽 등지에서는 의미 의약품으로 허가받아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전문의약품으로 상처치료와 수술 후 조직재생을 촉진해주는 용도도 사용되고 있습니다.우리 몸에 상처가 나면…상처->염증기->증식기->성숙기->회복항염증효과, 각종 성장인자 분비 촉진, 손상된 DNA의 합성 촉진 도움PDRN은 손상된 조직의 빠른 세포 재생을 돕습니다.사실, 조직재생물질 PDRN은 사람의 태반 속에도 아주 적게 들어있답니다.하지만 윤리적 문제와 의약품 생산성 등의 어려움이 있어 어류 속 PDRN이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죠.1990년대 이탈리아의 송어 추출을 통해 처음 발견된 PDRN의 조직재생 효능. 이후 국내의 다양한 연구와 기술 제휴로 동해안 회귀 연어의 수정 후 남은 정액에서 동일한 효능의 PDRN을 추출, 의약품으로 개발했습니다.PDRN은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는원인 개선 치료제로 개발돼, 다양한 질환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PDRN의 약품 제조 과정연어 정액 -> DNA 추출 -> 의약품특허 받은 DNA 최적화 기술(DOT)를 적용해 약리 효과가 있도록 특정 크기로 자른 것이 PDRN!PDRN의 다양한 치료 영역 우리 몸속 조직 재생과 염증 완화에 특별한 효과를 나타내는 PDRN은 노화에 의한 각종 퇴행성 질환을 비롯해 재생이 필요한 다양한 영역의질환 치료 및 개선에 사용되고 있습니다.“우리 몸은 손상이 되면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기전이 있는데, PDRN은 우리 몸이 적은 에너지를 쓰면서도 빨리 회복될 수 있게 한다”-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심성은 교수- “PDRN은 재생 성분으로 안구 각막의 염증을 줄이고 영양을 공급해주기 때문에, PDRN 함유 재생 점안액을 3개월 정도 규칙적으로 쓰면 안구건조증이 많이 개선된다."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 이준 약사(중앙약국)- 건강식품 연어 속 숨겨진 치유의 힘 PDRN.상처 회복 및 재생 염증 치료의 새로운 변화를 제시하고 있습니다.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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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러닝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마라톤 대회가 전국 곳곳에서 개최되고 초보자들도 참여하는 러닝대회가 급증한 만큼 러닝의 대중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추세이다. 러닝은 심폐혈관뿐 아니라 우리 몸 전체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좋은 운동이다. 그러나 무턱대고 무리하게 뛸 경우, 발 통증에 시달릴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갑작스러운 운동, 발바닥 통증 유발하는 '족저근막염' 유발 러닝 등 발바닥에 하중이 많이 실리는 운동을 할 경우 발바닥 자체의 힘줄이 부분 파열되어 통증을 일으키는 족저근막염이 발생할 수 있다. 족저근막은 발바닥에 전해지는 충격을 스프링처럼 흡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근육으로, 운동을 처음 시작하거나 갑자기 운동량을 늘려 발에 긴장을 가할 경우 이 근육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초기에는 발이 지면에 닿을 때마다 발바닥 뒤쪽부터 통증이 시작된다. 또한, 발바닥의 근막은 처음 몇 걸음 옮길 때에 긴장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날 때, 또는 앉았다가 일어날 때 통증이 가장 심하다. 통증을 방치해 증상이 심해질 경우에는 보행 장애까지 올 수 있지만, 초기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발바닥과 장딴지의 꾸준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등 몇 가지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 만으로도 대부분 호전이 가능하다. 또한, 붓고 통증이 있는 발바닥에 얼음찜질을 하고 조금 더 심한 경우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는 것도 좋다.이 같은 족저근막염 예방을 위해서는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일 수 있도록 쿠션이 좋은 신발을 신고 러닝 전 충분히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목동힘찬병원 변우진 진료원장(정형외과 전문의)는 "러닝 중 균형과 안정, 추진력과 같은 주요한 기능들이 발에 달려있다"며, "러닝 후 발바닥 통증을 종종 경험하는데 족저근막염이라는 질환을 모르기도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만성으로 진행되어 진료실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운동선수보다 일반인에게 더 흔한 '아킬레스건염', 냉찜질과 휴식이 우선!러닝 후에 아킬레스건에 심하게 체중이 실려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아킬레스건염'도 러너를 괴롭히는 주범이다. 아킬레스건이란 발을 바닥 쪽으로 움직이게 하는 힘줄로써 뒤꿈치를 들어올릴 때 강하게 작용하는 근육을 말한다. 아킬레스건 손상은 근육이 지탱할 수 있는 능력을 넘어설 때 일어나는데 보통 운동량이 부족한 사람이 급격하게 운동을 하거나, 운동 후 제대로 회복하지 못한 경우, 혹은 쿠션 없이 딱딱한 바닥에서 운동했을 때 주로 발생한다.아킬레스건염은 점진적으로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아킬레스건 부위가 붉어지거나 열이 나면서 붓고, 운동 전후 종아리 뒤쪽에 통증이 생긴다. 염증이 심해지면 뒤꿈치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세포가 죽고, 죽은 세포가 순환되지 않고 힘줄에 박혀있다가 아킬레스건 파열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아킬레스건은 파열이 될 때까지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단순히 염증이 생긴 건염이라면 당분간 운동을 중지하고, 얼음찜질로 안정을 취한 뒤 증상이 완화되면 온열요법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을 도와야 한다. 무엇보다 매일 적당한 운동을 하고, 예방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아킬레스건염 예방에 좋다. 단단한 지면에서 달리기를 할 때에는 발 앞부분보다 뒤꿈치가 12~13mm정도 높고 발등 부위가 유연한 신발을 착용한다. 손상이 경미할 경우에는 깔창과 같은 보조기나 석고 고정으로 치료하고, 재활로 치료되지 않을 경우 힘줄을 꿰매는 수술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아킬레스 부위가 붓거나 통증이 느껴지면 운동을 쉬어야 한다. 특히 기초 체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급하게 운동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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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은 대부분의 사람이 겪는 흔한 통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두통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2015년 기준 78만9000여 명에 달했다. 가벼운 두통은 그냥 참거나 진통제를 먹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실제 두통을 겪는 사람은 이보다 많을 것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두통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고, 종류마다 치료법이 다르다.◇긴장성 두통, 휴식 취하고 자세 개선해야두통 중 가장 흔한 것은 긴장성 두통이다. 머리에 꽉 조이는 띠가 둘러진 것처럼 조이는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나쁜 자세로 인한 머리와 목 근육의 긴장이나 스트레스·불안·우울증 등이 원인이 다. 긴장성 두통은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단순진통제로 잘 완화된다. 하지만 무조건 약부터 찾기보다는 충분한 휴식이나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습관 개선이나 자세 개선 등 근본적인 해결법을 찾는 것이 좋다.◇편두통, 증상 유발하는 요인 찾아 없애야편두통은 한쪽 머리에 맥박이 뛰듯 욱신욱신하거나 지끈지끈한 통증이 지속되는 것이다. 편두통은 구토나 울렁거림, 빛과 소리에 예민해지는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두피에 있는 뇌혈관이 확장되면서 주변 조직이 눌려 통증을 유발한다고 학계는 추정한다.편두통은 대부분 두통이 시작되는 유발 요인을 갖고 있다. 진통제로 증상이 잘 낫지 않는 경우가 많아, 유발 요인을 파악해 두는 게 중요하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유발 요인은 술이다. 술은 혈관을 확장해 편두통을 유발한다. 혈관을 확장하는 약물이나 카페인도 편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밖에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어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군발성 두통, 시야장애 동반되면 녹내장 의심군발성 두통은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처럼 많은 사람이 겪지는 않지만, 통증의 강도가 가장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쪽 눈과 그 주변을 꿰뚫는 듯한 심한 통증이 나타나 짧은 시간 지속되다 사라지는 증상이 흔하다. 눈물이나 콧물이 동반되기도 한다. 과도한 음주와 머리를 다쳤던 경험이 있으면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군발성 두통은 강도가 심해 괴로움이 크지만,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증상이 사라지고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도 드물다. 하지만 눈 주변에 심한 통증과 함께 앞이 잘 안 보이는 증상까지 나타나면 녹내장(안압 상승으로 시신경이 손상되는 것)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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