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만 65세 이상 어르신 693만명 중 78.9%인 547만명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마쳤다.
질병관리본부는 31일 "인플루엔자 목표 대비 96% 이상 완료해 무료접종사업이 마무리되고 있다"며 "하지만 아직까지 접종받지 않은 어르신은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12월 이후)이 시작되기 전인 11월 안에 예방접종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전국 27만명 분이 남았어 공급부족 사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는 "아직까지 접종받지 않은 어르신들은 지정의료기관 방문 전 관할보건소 및 129(보건복지콜센터)로 전화해 당일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 받고 방문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