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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다운 목소리… 수술로 만들 수 있어

    트랜스젠더는 수술을 통해 외형적으로 완벽한 여성의 모습으로 탈바꿈하지만, 기존에 갖고 있던 남성적인 목소리 때문에 인위적으로 가성을 내 생활한다. 이들은 신체적으로 완벽한 여성이 되기 위한 마지막 단계로 목소리 성형을 하고 싶어하지만 수술의 결과나 위험도 때문에 수술을 보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목소리 성형 수술이 과거에 비해 크게 안전해졌다.이로 인해 해외 트랜스젠더 여성들이 목소리성형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예송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세계적으로 목소리 성형을 하는 곳은 많지만 대부분의 목소리 수술 병원은 목을 절개하기에 상처가 남고 결과적으로 자연스러운 여성의 목소리에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예송음성센터의 음성여성화수술은 기존의 수술들과 차별화된 수술기법으로 목을 절개하지 않는다. 입안으로 내시경을 통해 성대점막과 성대고유층의 3분의 1 지점을 제거하고 실을 사용하여 꿰매는데 이 수술법은 후두에 존재하는 약 50개의 근육에 아무런 손상을 주지 않고 성대길이를 줄인다. 결과거으로 기본주파수가 올라가 자연스러운 여성의 음성을 얻게된다.이 수술법은 김형태 원장이 가톨릭의대 교수로 재직할 때 부신성기증후군 등의 유전성질환으로 여성이 남성화된 목소리를 갖는 환자를 치유하기 위해 기존의 방법을 개선하여 고안해낸 수술방법이다. 현재까지 국내를 비롯한 미국·영국·일본·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의 트랜스젠더와 발성장애환자 600여명을 수술했고, 92%의 만족도를 내고 있다.김형태 원장은 “음성여성화수술은 목소리 콤플렉스를 가진 트랜스젠더나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남자목소리를 가진 사람들이 목소리를 바꾸는 데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6/12/01 13:43
  • 성인 여성 30%가 걸리는 ‘골반장기탈출증’, 쑥스럽다고 숨기는 게 능사 아니다

    성인 여성 30%가 걸리는 ‘골반장기탈출증’, 쑥스럽다고 숨기는 게 능사 아니다

    이른바 ‘밑 빠지는 병’이라고 불리는 골반장기탈출증은 방광, 자궁, 직장이 질입구 내부 3cm 지점보다 아래로 내려오거나, 외부에 나와 있는 것을 말한다. 중장년 여성이면서, 출산 경험이 있는 40대 이상 여성에게 흔하다.
    건강정보이보람 기자2016/12/01 12:16
  •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 비만 위험까지 높여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 비만 위험까지 높여

    통풍 환자는 비만·고혈압·지질대사이상 등의 대사증후군과 만성콩팥병이 건강한 사람에 비해 더 잘 생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대구로병원 류마티스내과 송관규 교수팀은 국내 통풍 환자 151명의 체질량지수(BMI)와 허리둘레, 인슐린저항성, 요산 수치 등을 측정해 대사증후군 유무와 콩팥기능을 평가했다. 그 결과, 통풍 환자 중 정상체중(세계보건기구의 아시아-태평양 비반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은 28.4%에 불과하고, 복부비만(46.5%), 비만(41.9%), 과체중(29.7%), 고혈압(78%), 고중성지발혈증(54%)을 겪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중 33.1%는 높은 공복혈당 등으로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50.8%를 기록했다. 이는 2012년 일반인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인 28.2%의 약 1.8배였다.한편 통풍 환자는 체내에 요산(尿酸)이 많이 축적되는데, 이것이 만성콩팥병을 악화시킨다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또 체내 요산이 과도할 때는 약물치료가 가장 효과적이지만 요산 수치가 일정 정도 이상 높지 않고 증상도 없을 때는 약물치료를 하지 않는데, 이때도 금주·식이조절 등을 통한 대사증후군 관리를 하는 게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다.송관규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통풍 환자에서 증가한 인슐린 저항성(인슐린 호르몬이 제 기능을 못하는 것)이 복부비만으로 이어지고 대사증후군과 콩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며 “통풍 자체의 질환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 및 신장질환 등의 합병증을 예방 할 수 있는 진료와 약 복용 등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학회지인 '대한내과학회 영문학술지'10월호에 게재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01 11:21
  • 이대목동병원,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 운영 개시

    이대목동병원,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 운영 개시

    이대목동병원이 서울에 소재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는 처음으로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를 개시했다.이대목동병원은 1일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변은경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 정승열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천지사장 등을 비롯해 병동 의료 인력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대목동병원은 내과계 병동인 61병동 46병상을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간호사 37명과 간호조무사 8명, 간병 지원 인력 1명 등 총 46명의 간호인력을 확보해 정상 가동을 시작한 것.변은경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은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은 가족이나 간병인이 하던 환자 간병을 병원의 전문 간호사가 함으로써 환자 간병으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특히 병동 내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으므로 쾌적한 병동 환경이 조성될 뿐만 아니라 입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및 간호 능력 향상으로 환자의 조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2/01 11:17
  • 과잉진단 논란 갑상선암, 대부분 '검진' 통해 발견… 크기도 2cm 미만으로 작아

    과잉진단 논란 갑상선암, 대부분 '검진' 통해 발견… 크기도 2cm 미만으로 작아

     갑상선암이 주로 검진에 의해 발견되며, 대부분 2cm 미만 크기라는 국립암센터 연구결과가 나왔다. 2cm 미만의 갑상선암은 의사가 촉진을 해도 발견하기 어렵다.국립암센터 이진수·오창모 박사와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박소희 교수 연구팀이 2010년에 시행한 ‘갑상선암의 역학적 특성조사’에 기반해 1999년 대비 2008년 갑상선암 발견경로에 따른 증가추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갑상선암 발생률 증가의 94.4%는 2cm 미만의 갑상선암이었고, 주로 검진에 의해 발견됐다. 또 임상적으로 발견된 갑상선암의 증가의 99.9%도 2cm 미만의 암인 것으로 확인됐다.국립암센터 류준선 갑상선암센터장은 “크기가 작고 당장 생명에 지장이 없더라도 갑상선암이 발견될 경우, 대부분의 환자들이 관찰보다는 수술을 선택하고, 수술 후 갑상선호르몬제를 평생 복용하는 등의 부담을 떠안는다”며 “목에 혹이 생기거나 목소리 변화하는 등의 증상이 있거나 갑상선암의 가족력 등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상적인 초음파 검진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영국의학저널(BMJ) 최신호에 게재했다.국내 여성암 방병률 1위를 차지하는 '갑상선암'은 그간 과잉진단 논란에 휩싸여왔다. 실제로 건강검진이 대중화된 2000년대 이후 국내 갑상선암 환자는 23.7%씩 급증했다.한편 국립암센터는 2015년 ‘7대암 검진 권고안’을 제정·발표해 무증상 성인에서 초음파를 이용한 갑상선암 검진은 일상적 선별검사로는 권고하지 않고, 갑상선암 검진을 원하는 경우 검진의 이득과 위해에 대해 적절한 정보를 제공한 후 검진을 실시할 수 있다고 권고한 바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01 10:08
  • '툭 튀어나온 입' 넣으려면… 교정 외에 어떤 방법 있나?

    박모(32)씨는 어릴 때부터 입이 돌출되고 이로 인해 입이 잘 안 다물어져 주변으로부터 놀림을 많이 받았다. '돌출입 콤플렉스'가 있던 것인데, 성인이 돼 교정하기에는 늦었다고 생각하다 최근 짧은 시간 내에 돌출입을 없앨 수 있다는 수술법(전방골분절술)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시도했다. 그리고 9개월만에 입이 들어가는 효과를 봤다.돌출 입은 턱뼈의 위치와 치아가 돌출한 정도에 따라 3가지 경우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위아래 턱뼈 위치는 정상이지만 유난히 치아만 앞으로 튀어나온 경우다. 두 번째는 치아는 가지런하나 위아래 턱과 잇몸뼈가 튀어나온 경우, 마지막으로 잇몸뼈와 치아가 동시에 튀어나와 전체적으로 입이 앞으로 나온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 돌출입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치아를 철사로 연결해 가지런히 자리잡게 하는 교정치료를 통해 개선할 수 있지만, 치아가 제대로 맞닿지 않아 음식을 씹을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하다면 수술교정치료를 통해 개선해야 한다. 아너스 치과 손명호 원장은 “심한 돌출입의 경우에는 치아교정 치료만으로 충분한 심미적 개선효과를 얻지 못하여 실망하는 환자들이 더러 있다”며 “이러한 경우 무리한 치아이동으로 인하여 치아 건강도 아울러 나빠지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고 말했다.뼈 자체가 돌출한 경우에는 박씨처럼 위턱과 아래턱의 앞 부분만을 수술하는 전방골분절술이 좋은 대안이다. 전방골분절술은 송곳니 다음에 있는 치아(제 1소구치)를 빼고 이 공간의 잇몸뼈를 절제한 후 잇몸뼈와 치아를 통째로 뒤로 이동시키는 수술이다. 턱뼈의 돌출 정도가 심한 사람에 효과적이며 단기간에 즉각적인 심미적 개선 효과가 커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돌출입 교정의 경우 평균적으로 27개월의 기간이 소요된 반면, 전방골분절술을 이용하면 평균 14개월이 소요된다. 손명호 원장은 “전방골분절술로 인한 상처치유 시에 국소적으로 조직의 활성도가 높아지면서 치아 이동이 빨라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방골분절술 후에는 치아가 변색되거나 뼈가 괴사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손 원장은 "병원에 전문적인 교정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 파악하고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으로 교정해야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성인치아교정은 치아 이동이 빠른 성장기에 비해 치아교정 기간에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지만 교정 결과는 거의 같다. 다만 잇몸이나 치아 상태에 따라서 치아교정이 힘들어 질 수 있어 가급적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게 좋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6/12/01 09:00
  • 겨울에 잘 생기는 가와사키병… 방치하면 심장병까지

    겨울에 잘 생기는 가와사키병… 방치하면 심장병까지

    겨울에는 감기인 줄 알고 병원을 찾았다 가와사키병을 진단받는 어린이가 많다.가와사키병은 몸 전체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전체 환자의 80% 이상이 5세 미만 유아다. 1967년 일본 의사 가와사키에 의해 처음 보고돼 '가와사키병'이란 이름을 얻었다. 가와사키병이 생기면 ▲고열이 5일 이상 지속되고 ▲눈과 입술이 빨개지거나 ▲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거나 ▲손발이 붓고 빨개진다. 림프절이 부어 목에 사탕 같은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한다. 병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유아의 면역체계가 불완전한 탓에 특정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 몸이 과민반응하기 때문이라고 추정하는 정도다.가와사키병은 조기에 발견해 심혈관 손상을 회복시키는 면역증강제 등을 투여하면 쉽게 사라진다. 하지만 제때 면역 치료를 받지 못한 일부 환자는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거대해지는 거대 관상동맥류<사진>가 생길 수 있다. 관상동맥류가 생기면 심근경색이 오거나 돌연사를 할 위험도 있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기범 교수는 "매년 국내에서 10여 명의 어린이·청소년이 지름 8mm 이상의 거대 관상동맥류 합병증을 겪어 위험성을 간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대한가와사키병학회는 1991년부터 3년마다 가와사키병의 전국 역학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가와사키병 환자는 국내에서 매년 5000명 정도 발생하고 있다. 김기범 교수는 "2014년에는 5세 미만 소아 10만 명당 194.7명이 가와사키병을 앓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고, 매년 발생률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특히 최근에는 고열만 나타나는 가와사키병이 늘고 있어 감기와 구분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아이에게 원인 모를 열이 3일 이상 지속되고 해열제로도 열이 내리지 않으면 바로 병원을 찾아 진단받아야 한다.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01 08:00
  • 종일 쭈그려 앉아하는 '김장'… 관절병 예방하려면?

    종일 쭈그려 앉아하는 '김장'… 관절병 예방하려면?

    12월 초까지 김장 시즌이다. 때문에 주말마다 쭈그려 앉아 김치를 담그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후 생길 수 있는 '김장증후군'을 주의해야 한다. 김장증후군은 김장하며 생긴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말한다. 김장증후군을 겪지 않으려면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김치를 담글 때는 우선 손목 아대를 준비해 착용하자. 김장 중에는 틈틈이 ▲손목을 돌리거나 ▲손깍지 끼고 앞으로 뻗는 동작을 반복해야 한다. 손목이 저리거나 아프면 김장을 잠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거나 따뜻한 물 안에서 5~10분간 손을 쥐었다 펴기를 반복하는 게 도움이 된다. 배추·무 등을 씻고 자르고 버무리는 중 손목 근육이 뭉치거나 인대가 두꺼워지면 손목 안의 신경을 눌러 손 저림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증상이 악화되면 저림이 지속되는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김장 후에는 허리 통증도 잘 생긴다. 무거운 김치통을 나르거나 하루 종일 바닥에 쭈그려 앉아 배추·무를 씻는 동작을 반복하는 탓이다. 서 있을 때보다 앉아있을 때 몸에 가해지는 하중이 2~3배 많다. 김장을 할 때는 바닥에 쭈그려 앉기보다 ▲식탁이나 테이블에 배추를 올려두고 의자에 앉아 김치를 담그거나 ▲한 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 5분 정도 목·허리·손목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바닥에 앉아 김장을 해야 한다면 등받이가 있는 의자를 이용하거나, 되도록 등을 벽에 붙여 바로 펴고 앉아 허리가 굽지 않도록 한다. 양념통 등을 몸에 바짝 당겨 허리가 최대한 덜 구부러지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김장 재료를 운반할 때는 의식적으로 허리를 펴는 게 좋다.한편 김장은 보통 집밖이나 베란다에서 한다. 때문에 외부의 차가운 공기에 몸이 노출되며 허리가 경직돼 조금만 무리를 해도 급성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중장년층은 근육·인대가 약해진 경우가 많아 허리 부상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외부에서 김장을 한다면 얇은 옷을 여러겹 입어 보온에 신경쓰고, 모자나 목도리를 착용하는 게 좋다.김장 후 손목이나 허리에 통증이 생기고 뻐근하면 며칠은 안정을 취하고, 찜질을 해보자. 통증 부위가 붓고 열이 나면 냉찜질을, 통증 부위가 뻐근하고 묵직하다면 온찜질을 한다. 냉찜질은 6~7도가 적절하고, 온찜질 온도는 50도를 넘지 않아야 한다. 이 시기 허리가 뻐근하다고 따라하기 어려운 스트레칭이나 요가 동작을 억지로 하면 오히려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김장 후에도 통증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평소 앓던 요통이 심해진다면 병원을 찾아 엑스레이·MRI 등의 방사선 검사와 골밀도 검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김장으로 무리한 경우 인대가 늘어나거나 디스크에 손상이 생겨 허리디스크로 연결될 수 있고, 골다공증이 심한 경우는 척추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2/01 07:00
  • 40세 이상 男, 4명 중 1명은 갱년기… 벗어나려면?

    40세 이상 男, 4명 중 1명은 갱년기… 벗어나려면?

    갱년기는 여성만의 질환이 아니다. 남성 역시 나이 들면 체내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줄면서 갱년기를 겪는다. 남성갱년기는 일조량이 줄어드는 가을에 주로 생기고, 겨울철에 극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대한남성과학회가 2010년 전국 40대 이상 남성 2000여 명을 조사했더니, 이중 28.4%가 남성호르몬 수치가 정상에 못미치는 남성 갱년기 상태인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테스토스테론은 30대 초반 정점에 도달한 뒤, 해마다 조금씩 줄어 75세에는 30세의 60% 정도로 준다.남성갱년기가 찾아오면 성욕이 감소되고 발기부전이 생기는 등의 성 기능 장애가 나타난다. 무기력감·불안감·우울감·탈모·불면증이 생길 수도 있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고통을 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남성갱년기를 치료할 때는 일차적으로 알약이나 주사로 남성호르몬을 보충한다. 고환에서 남성호르몬을 생성하는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6~12개월정도 치료를 한다. 호르몬치료와 함께 운동, 식사조절, 금연, 절주 등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 과식을 피하고 식단을 균형있게 맞추되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생선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좋다. 남성갱년기 증상을 최소화 하려면 스트레스를 최대한 덜 받으려 노력하는 것도 필수다. 스트레스는 테스토스테론이 체내에서 잘 합성되지 못하게 막는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6/11/30 18:20
  • 애브비 C형간염 복합제, 만성 C형 간염 100% 완치 가능성

    애브비는 2016년도 보스톤에서 열린 미국 간학회 연례 행사인 미국간학회(The Liver Meeting®)에서 한국 등 아시아의 유전자형 1b형 만성 C 형 간염 환자 중 대상성 간경변증(Child-Pugh A)을 동반한 환자에 대한 임상 연구(ONYX-II) 결과를 발표했다.한국과 중국, 대만의 유전자형 1b형인 만성 C형 간염 환자 중 대상성 간경변증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12주간 애브비 3제 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옴비타스비어/파리타프레비어/리토나비어와 다사부비어)와 리바비린을 경구 투여한 결과 치료 경험이 없거나 기존 치료에서 실패한 환자 모두에서 치료 종료 12주 지속 바이러스 반응(SVR12)이 100%였다.한국과 아시아에서는 만성C형 간염에 감염된 환자 가운데 유전자형 1b인 환자가 대다수로 대한간학회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45~59%의 C형 간염 환자가 유전자형 1b형이다. 또한, 만성 C형 간염 환자의 15~56%는 20~25년 후 치료가 힘든 간경변증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브비의 경구 치료제는 국내 허가 신청되어 식약처에서 검토 진행 중이다.이번 연구에 참여했던 부산대 소화기내과 허정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한국 등 아시아인만을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로 유전자형 1b 만성 C형 간염 환자 중 치료가 힘든 대상성 간경변증이 있는 환자가 기존 치료 경험/실패 여부와 상관없이 애브비 경구 치료제 치료로 특별한 부작용 없이 C형 간염이 치료된 중대한 임상 효능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한국애브비 의학부 강지호 이사는 “최근까지 세간을 뜨겁게 달궜던 집단 C형 간염 감염 사례들로 우리 사회 C형 간염에 대한 관심과 치료에 대한 요구가 높은 요즘, 국내 가장 많은 C형 간염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제의 한국인 대상 이번 연구에서 확실한 치료 효과가 입증된 것은 환자와 가족을 위해 고무적이고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8:13
  • 경희대병원, 동대문구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위한 업무협약

    경희대병원 김건식 병원장은 지난 11월 25일 동대문소방서에서 동대문구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 이후 동대문소방서와 관내 주요병원 간담회가 이어졌다. 간담회에는 경희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성바오로병원, 시립동부병원, 삼육서울병원도 참석했으며 ▲소방정책 공유 ▲응급환자 이송 및 다수 사상자 발생시 대처방법 등 업무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김건식 병원장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다양한 정신질환에 노출 된 소방공무원의 심신 안정과 치료에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지원을 약속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7:49
  • 국립중앙의료원, 다제내성 결핵환자 관리방안 토론회 개최

    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내과는 12월 2일 오후 2시 본원 연구동 2층 스칸디아홀에서 '다제내성 결핵환자 관리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다제내성 결핵환자 1명은 1년에 10~15명을 결핵감염시킨다는 보고가 있어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토론회는 질병관리본부 에이즈·결핵관리과에서 지원하고 김천태 국립목포병원장, 김대연 국립마산병원장, 서해숙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진료부장,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김장한 교수,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이세경 교수가 다제내성 결핵환자 관리방안 주제로 각각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결핵 환자 격리뿐만 아니라 신종 유행 감염병에 대한 세부적인 운영 방안도 제안함으로써 감염병의 선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7:48
  • 한국MSD, 마포구 고령자 대상 ‘즐거운 당뇨 건강식 체험’ 진행

    한국MSD, 마포구 고령자 대상 ‘즐거운 당뇨 건강식 체험’ 진행

    한국 MSD가 지난 26일 서울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지역 내 고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당뇨 건강식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즐거운 당뇨 건강식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한국MSD의 사회공헌 캠페인 ‘러브인액션(Love in Action)’의 일환이다. 당뇨병 고위험군인 고령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 전달▲가을철 당뇨 건강식 메뉴 체험 ▲당뇨 건강식 조리법 소개 ▲고령자 대상 건강 체조 등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MSD 당뇨병 치료제 사업부 임직원 3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한국MSD 제 2형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 마케팅 총괄 김소은 상무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당뇨 건강식 체험 행사는 올해로 2년째"라며 "행사를 통해 당뇨식이나 건강한 식습관이 얼마나 좋고, 필요한지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한국MSD는 지난 2008년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러브인액션 데이’로 지정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11월 러브인액션 데이에는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당뇨병 치료제 사업부 임직원들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당뇨병 예방 ·관리에 대한 활동을 펼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6/11/30 14:50
  • 전립선암 수술없이 치료하는 '브라키테라피' 12월부터 보험적용

    전립선암 수술없이 치료하는 '브라키테라피' 12월부터 보험적용

    초기 전립선암 치료법 중 하나인 브라키테라피(전립선 70~80군데에 방사성 동위원소를 삽입한 뒤 미량의 방사선을 나오면서 암을 죽이는 치료)가 다음달 1일부터 보험급여 적용을 받는다.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브라키테라피는 수술(로봇 수술 등),  외부 방사선 치료(토모테라피 등)와 함께 전립선암의 3대 치료법이다. 브라키 테라피는 1970년대 미국에서 처음 개발됐으며, 현재 미국 전립선암 환자의 30~40%가 브라키 테라피로 치료를 하고 있다.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조재호 교수는 "브라키테라피는 완치율이 수술·외부 방사선 치료보다 높고, 요실금·발기부전 같은 합병증 비율은 낮다"고 말했다브라키테라피는 전이되지 않은 초기 전립선암 환자가 보험혜택 대상이며, 기존에 1600만~2000만원이던 치료 비용이 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되면 700만~900만원으로 낮아진다. 현재 브라키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은 연세암병원과 분당차병원이다. 조재호 교수는 "브라키테라피가 전립선암 절제수술에 비해서 요실금 및 성기능 감소의 부작용이 덜하면서, 높은 완치율을 보이고 있어서 건강보험급여정책인 중증질환보장성강화의 일환으로 이번에 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며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4:23
  • 병문안 시 꼭 지켜야 할 '5가지'

    병문안 시 꼭 지켜야 할 '5가지'

    2015년 메르스 유행이 잘못된 병문안 문화로부터 확산된 바 있다. 병원과 정부의 권고로 당시 많은 국민들이 병문안 출입시간을 준수하거나, 병문안 자체를 줄였다. 하지만 아직도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환자의 건강뿐 아니라 방문자 건강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알아둬야 할 병문안 법 5가지를 알아봤다.◇면회 시간 18~20시 지키기(주말·공휴일 10~12시 가능)메르스 유행을 겪으면서 전국 모든 병원의 면회시간이 통일됐다. 평일에는 18~20시까지 면회가 가능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12시도 환자를 만날 수 있다. 환자 당 2명까지 방문이 허용된다. 단체 방문은 피하는 게 좋다.◇손 씻고 환자 만나기손 씻지 않고 환자와 만나면 밖에서 들어온 균이 환자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병실에 들어가기 전 손소독제를 손 구석구석에 묻힌 후 소독제가 마를 때까지 양손을 2~3분에 걸쳐 닦는다. 병원을 나가기 전에도 손을 씻어야 한다. 그래야 병원 내 세균을 버스·전철 등에 묻혀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위험을 줄일 수 있다.◇기침 시 휴지로 입 가리기재채기를 하면 최대 4만 개의 침 방울이 초속 30m로 날아오른다. 이로 인해 공기 속에 세균 입자가 떠다니게 되고, 면역에 취약한 환자에게 옮겨간다. 따라서 환자를 면회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가장 좋으며, 기침·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려야 한다. 휴지·손수건이 없으면 옷소매 위쪽으로 가린다. 기침 시 손으로 입을 가리면 손에 묻은 균들을 통해 감염이 광범위하게 이뤄질 수 있다.◇외부 음식물 갖고 들어가지 않기병문안 시 환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사가는 경우가 많지만, 이 역시 감염 예방과 청결을 위해 피해야 한다. 같은 이유로 꽃이나 화분도 가져가지 않는 게 좋다. ◇설사·피부병 등 질환 있으면 병문안하지 않기감기나 독감, 설사·복통 등 급성 장염, 피부 병변이 있는 경우 병문안을 하지 말아야 한다. 가까운 시기 감염성 질환자와 접촉한 사람이나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 어린이, 항암치료 중인 환자 및 임산부도 병문안을 하지 않는 게 좋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4:08
  • 겨울에 흔한 뇌졸중 '이런 증상'이 위험신호

    겨울에 흔한 뇌졸중 '이런 증상'이 위험신호

    겨울에는 몸 전반의 혈관이 수축하면서 뇌혈관에도 문제가 잘 생긴다. 특히 따뜻한 실내에 있다 외부에 나가 찬 공기에 노출될 때 혈관이 급격히 수축해 문제다. 이로 인해 뇌혈관이 막히면 '뇌경색', 터지면 '뇌출혈'이 생긴다. 이 둘을 함께 일컬어 '뇌졸중'이라 한다. 뇌졸중이 생기면 골든타임인 4.5시간 안에 병원을 찾아 치료받아야 회복률이 높다. 따라서 뇌졸중 증상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둬야 한다.◇눈 안 보이거나 심한 두통 생기기도뇌졸중이 생기면 ▲갑자기 한쪽 얼굴이나 팔다리 감각이 없어지거나 ▲발음이 어눌해지거나 ▲주위가 뱅뱅 도는 것처럼 심하게 어지럽거나 ▲갑자기 술 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거나 ▲눈 한쪽이 안 보이거나 이중으로 보이거나 ▲심한 두통이 있거나 ▲의식장애가 생길 수 있다. 이런 증상이 잠깐 생겼다 사라질 수 있는데, 이 역시 뇌혈관 특정 부위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긴 것이기 때문에 적절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증상을 무시하고 치료받지 않으면 3개월 내 뇌경색이 발생할 확률이 20%를 육박한다.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이창주 과장(신경외과)은 "이런 증상이 없어도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건강검진을 할 때 뇌혈관 검사를 추가로 받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게 좋다"며 "혹여나 특별한 질환이 없더라도 가족 중 뇌혈관질환을 겪은 사람이 있으면 뇌혈관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초음파·CT·MRI 검사받는 게 도움뇌졸중 관련 위험 인자가 있을 때 받아볼 수 있는 뇌혈관 검사법에는 초음파·CT·MRI·뇌혈관조영술 등이 있다. 초음파는 특정혈관의 혈류 속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뇌혈관의 협착이 있으면 혈류 속도가 빨라지는 특성을 이용해 질환을 추정한다. 약물투여 없이 비교적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검진에서 많이 시행된다. CT를 이용한 혈관 검사는 조영제를 혈관에 투여해 CT를 촬영한 뒤 혈관의 모습을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하는 방법이다. MRI검사도 비슷한 원리로 촬영이 진행되는데 조영제를 사용하는 방법과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 있다. CT나 MRI로 혈관을 검사해 이상이 발견되면 확진을 위해 뇌혈관 조영술을 시행한다. 한편 뇌졸중이 생겼을 때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조치는 없다. 아스피린·우황청심환을 먹거나 손가락을 따는 사람이 있는데 모두 효과 없다. 119를 불러서라도 병원에 빨리 가는 게 최선이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4:06
  • 자생한방병원, '올바른 목 자세와 효과적인 운동관리' 강좌

    자생한방병원은 6일 오전 11시부터 압구정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올바른 목 자세와 효과적인 목 운동 관리법'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고원일 한의사가 ▲올바른 목 자세 ▲일자목·목 디스크 예방을 위한 목 운동법 ▲한의학적 치료 방법 등을 소개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1577-0007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3:57
  • ‘조용한 뼈 도둑’ 골다공증, 2차 골절이 더 위험하다

    ‘조용한 뼈 도둑’ 골다공증, 2차 골절이 더 위험하다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지는 질환으로,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조용한 뼈 도둑’으로 불린다. 국내 골다공증 환자 수는 매년 증가 추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1년 71만8867명이던 환자수가 2013년 74만4820명, 2015년엔 76만7099명으로 늘었다.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3:44
  • 건강검진 결과지 제대로 읽는 법

    건강검진 결과지 제대로 읽는 법

    건강검진은 각종 질병의 조기발견과 조기치료, 그리고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특히 건강검진을 받은 후 받는 결과표(결과지)는 자신의 몸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 건강검진 결과표에서 꼭 살펴봐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3:37
  • 12월의 메디컬뉴스

    12월의 메디컬뉴스

    인하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인하대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10월 말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천권역 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을 받고 시설·장비·인력 등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기존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연계한 응급중환자실 병상과 국가 재난급 감염병 관리를 위한 국가 거점 음압격리 병상을 마련했다. 또한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중증응급환자의 전문의 진료와 간호서비스가 제공된다.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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