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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과서 '피부 볼륨' 채우는 3가지 방법은?

    피부과서 '피부 볼륨' 채우는 3가지 방법은?

    피부 속을 팽팽하게 채우는 콜라겐은 성인이 되면 매년 1%씩 감소한다. 피부 볼륨이 줄어들고 피부 탄력마저 떨어진다. 피부가 유독 깊이 팬 부분은 주름처럼 보이기도 한다. 피부과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피부 볼륨감을 채울까? CU클린업피부과 영등포점 신종훈 원장은 “피부 볼륨을 채워주는 방법으로는 크게 지방이식, 스컬트라, 필러 등이 꼽힌다”며 “세 개가 누구에게나 다 효과적인 것은 아니어서 전문의에게 정확히 진단받고 증상에 맞는 시술을 택해야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지방이식은 환자의 복부나 허벅지 등에서 자가지방을 채취한 뒤, 순수하게 지방만을 걸러내 얼굴에 재주입하는 방법이다. 자가지방을 이용하므로 인체 거부반응이 드물고 피부가 꺼지거나 심한 주름이 있을 때 특히 효과적이다. 하지만 지방을 흡입하는 다소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고 수술이란 점이 환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자칫 지방을 과도하게 주입하면 얼굴이 부자연스럽거나 윤곽이 울퉁불퉁해지는 후유증도 생긴다. 이식된 지방세포가 생착에 실패할 경우,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어 사라지면서 볼륨감이 감소하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에는 점차 이런 단점이 보완되고 있는 추세다.스컬트라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PLLA(Poly-L-Lactic-Acid)를 증상 부분에 주입해 환자 스스로의 피부 재생능력을 돕는 치료법이다. ​유지 기간이 길고 효과가 비교적 뚜렷해 최근 인기가 좋은 주사시술이다. ​신종훈 원장은 “스컬트라는 얼굴 일부분만이 아닌, 전반적인 피부노화를 개선하고자 할 때 도움이 된다”며 “얼굴의 볼륨감을 채워줄 뿐 아니라 처진 살을 리프팅하고 얼굴주름, 거친 피부 개선에도 우수하다”고 말했다. 스컬트라는 보통 2회 시술부터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며 1~3개월 동안 피부 속 재생이 진행되어 볼륨이 점차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년 이상 효과가 오래 지속되어 활기차고 젊은 인상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체내 주입된 물질은 시간이 지나면서 대사과정을 통해 완전히 배설되므로 이물감 걱정이 없다.스컬트라가 천천히 콜라겐을 재생해 볼륨을 회복시켜준다면 필러는 용액을 통해 즉각 볼륨을 채워주는 방법이다. 인체 무해한 물질을 꺼진 부위에 주사함으로써 볼륨감과 탄력을 주며 보통 히알루론산 제제가 많이 이용된다. 필러는 이마와 눈 밑, 콧대, 팔자주름, 턱 등의 꺼진 부분과 주름 개선에 도움 된다. 부종과 통증이 거의 없으며 시술 후 환자 취향과 기호를 고려해 교정이 가능하다. 시술 후에는 변화가 바로 확인되며 통상 6~12개월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6/13 08:00
  • 환자 건강을 위해 병문안 시간을 지켜주세요

    지난 2015년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감염병 메르스는 186명의 환자를 발생시키고 38명의 생명을 앗아갔다. 당시 격리된 사람만 1만6000명이 넘었다. 메르스 확산에는 감염병 차단 조기 대응 실패, 격리시설 부족 등 여러 원인이 있지만, 우리나라의 관행적인 병문안 문화가 주요한 원인으로 꼽혔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변 사람이 병원에 입원하면 병문안을 가는 것이 예의이자 도리라고 생각하는 문화가 있다. 그러나 메르스 이후 우리나라의 관행적인 병문안이 감염 질환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병문안 문화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병문안의 가장 큰 문제는 환자와 병문안을 하는 사람 서로가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감기나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거나 최근 감염성 질환자와 접촉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 병문안을 하게 되면 자칫 입원환자에게 감염성 질환을 전파시킬 수 있다. 반면에 장내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을 앓는 환자는 병문안을 하는 사람에게 질환을 옮길 수 있다.전국병원감염감시체계 통계자료를 보면 2015년 기준 전국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2524건의 병원감염이 발생했다. 병원 내 개인위생과 병실 환경 관리가 강화되면서 병원감염 건수는 줄고 있지만, 병원의 모든 공간을 무균상태로 만들 수 없다는 점에서 감염 발생 위험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 있다. 더욱더 병문안은 자제해야 한다.정부는 메르스 이후 '의료기관 입원환자 병문안 기준 권고안'을 마련하고 병문안 자체를 줄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병원은 병문안 기준 권고안에 따라 일일 병문안 허용 시간대를 정해놓고 같은 시간에 병문안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2시 사이 등으로 정해놓고 있다. 병원이 환자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진료, 회진, 교대시간, 환자 식사시간 등을 피한 시간대다. 또 병문안 시에는 입원실 병상에 환자별 병문안객 기록지를 비치해 방문 날짜와 이름 등을 기재하도록 하고 있다.병원 로비에서 방문증을 받도록 해 병문안 출입을 관리하는 병원들도 늘고 있다. 꽃이나 화분, 애완동물, 외부 음식물 반입도 금지하고 있다. 병문안 문화 개선은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 환자와 나의 건강을 위해 병문안을 자제한다는 사실을 서로가 이해한다면 SNS, 문자, 영상통화로 마음을 전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종합황인태 기자2017/06/13 08:00
  • 산소 공급 안 돼 키 성장 방해… 녹용 든 한약 도움

    산소 공급 안 돼 키 성장 방해… 녹용 든 한약 도움

    주부 최모(37)씨는 지난해 겨울 5살 난 딸의 키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유치원 입학을 앞둔 딸의 키가 또래에 비해 10㎝ 이상 작았기 때문이다. 또한, 알레르기 비염 탓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주위가 산만해 학업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할 것 같아 마음이 불편했다.
    한의학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6/13 07:30
  • 피부 재생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藥에 더 가까워지다

    피부 재생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藥에 더 가까워지다

    일반 화장품처럼 매일 피부에 발라도 안전하지만 의약품에 가까운 피부 개선 효과를 내는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이 주목받고 있다.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다. 의학적으로 검증된 성분을 써 인체 시험을 통해 미백(美白)·주름개선 등 뚜렷한 피부 개선 효과를 입증한 화장품을 말한다. 국내 코스메슈티컬 산업은 2000년대 초 병·의원에서 처음 시도됐다. 이후 2010년대 초반 제약사가 진출하기 시작했고 최근 들어 생명공학 기업·연구소까지 폭넓게 발을 들이고 있다.
    뷰티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6/13 07:00
  • 엉치 통증, 허리·고관절 등 원인 질환 다양… 여러 진료과 협진 중요

    엉치 통증, 허리·고관절 등 원인 질환 다양… 여러 진료과 협진 중요

    엉덩이, 엉덩이 옆쪽이 아픈 '엉치 통증'은 원인 질환이 많아서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같은 허리 질환, 엉덩이 근육 문제, 고관절 질환 등이 대표적인 원인 질환이다. 연세바른병원 조보영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증상만으로는 100% 감별 진단을 할 수 없다"며 "의사가 만져보는 등 다양한 신체 검진과 통증의 범위, 영상 검사 결과를 정확하게 분석해 제대로 진단해야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6/13 07:00
  • 가정 화학제품, 코로 들어가면 어지러움·구토·경련까지

    가정 화학제품, 코로 들어가면 어지러움·구토·경련까지

    2011년 처음 불거진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의 경위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으면서 아직도 많은 사람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은 국내 약 100명의 사람이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폐가 굳는 '폐섬유화증'으로 사망한 사건이다. 이에 대한 조치로 환경부는 지난 12일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이 오는 10월경 시행되면 유럽 등 해외에서 규제물질로 지정된 성분을 사용한 제품은 별다른 위해성 평가 없이 국내에서 즉시 판매가 금지된다.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 속 유해 물질을 알아봤다.◇살충제, 헤어스프레이… 흡입 가능한 제품 특히 주의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공기 중을 분사돼 입과 코로 흡입되는 제품이다. 전문가들은 살균 성분이 피부에 묻는 것과 공기를 통해 폐 속으로 들어가는 것의 위험성은 천지 차이라고 주장한다. 대표적인 것이 항균 스프레이나 살충제다. 특히 살충제의 한 종류인 디에칠톨루아미드는 모기를 효과적으로 쫓는 성분인데, 사람 몸에 과다하게 흡수되면 구토, 발진, 어지럼증, 경련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두세 달 동안 디에칠톨루아미드가 피부를 통해 광범위하게 노출된 소아에게 뇌 장애가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다. ​탈취제에도 살균 성분이 들어 있는데, 특히 암모늄클로라이드라는 물질이 폐에 독성을 일으킨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중이다. 살균 성분이 없더라도 화학물질에 해당하는 방향제나 향수도 건강에 좋을 것은 없다. 최대한 적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일부 방향제에는 환경호르몬이 들어 있어 폐를 비롯한 인체 전반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졌다. 헤어스프레이도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치약, 샴푸 고를 때도 특정 성분 피하는 게 좋아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을 걱정해서 비누 대신 살균 성분이 든 손세정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비누는 화학 성분을 이용해 세균을 죽이는 효과를 내지 못하고, 세균이 물과 함께 잘 씻겨 내려가게 한다. 평소 굳이 화학 성분이 든 손세정제를 쓸 필요는 없다. 일부 손세정제뿐 아니라 치약에도 들어있는 살균 성분 트리클로산은 미국 등지에서 전면 사용을 금지한 상태다. 트리클로산은 친유성(親油性) 물질이라서 주로 지방 조직에 축적되는데, 여성의 가슴 주변 지방 조직에 쌓였다가 모유 수유 시 아이에게 전달될 수 있다​. 쥐 실험이긴 하지만, 체중 1㎏당 300㎎의 트리클로산에 14일간 노출됐을 때 근육 긴장도가 떨어져 움직임에 제한이 생기고, 다뇨증이 유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몸에 닿거나 흡수되는 화학제품을 구입할 때는 트리클로산 성분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고 피해야 한다. ​샴푸나 린스를 고를 때는 계면활성제의 한 종류인 디에탄올아민이 없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디에탄올아민은 피부를 통해 체내로 흡수되는데, 임신 중 이 성분이 몸에 들어가면 태아에게 전달돼 태아의 세포 성장을 방해하고, 기억력과 관련 있는 뇌 부위 세포가 망가질 수 있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6/13 07:00
  • 피레네 트레킹·유라시아 역사 탐방… '낯설지만 아름다운' 그곳으로

    피레네 트레킹·유라시아 역사 탐방… '낯설지만 아름다운' 그곳으로

    올 여름 휴가는 어디로 가지? 사람들로 북적이는 천편일률적인 여행지 말고 어디 특별한 곳 없을까?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여름 휴가를 계획하거나 떠올릴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짜증, 혼잡함, 정신 없음 같은 부정적 단어. 이번만은 여유로움과 안락함, 신선함과 설레임으로 충만한휴가를 보내고 싶어하는 당신에게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아주 특별한 여름 휴가 여행지 두 곳을 소개한다.
    여행2017/06/13 06:30
  • 족부수술, 내시경 도입으로 통증 줄고 회복 빨라져

    족부수술, 내시경 도입으로 통증 줄고 회복 빨라져

    20세기만 해도 의학은 '명의'란 단어로 대표 됐다. 병을 발견하고 환자를 치료하는 모든 의료 행위가 의사의 머리와 손에 달렸기 때문이다. 당시만 해도 환자들은 명의라 불리는 선생님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 한 달이고 1년이고 하염없이 기다리곤 했다. 하지만 21세기 환자들이 병원을 선택하는 기준은 명의뿐 아니라 수술 기기, 수술 방법 등 세부적인 치료 항목까지 고려 대상이 되고 있다.환자들이 병원을 선택하는 기준이 바뀌고 있다. 실력 있는 의사인 명의 외에도 '얼마나 부담없이 치료할 수 있는가' '수술 후 회복은 빠른가' '수술 시 절개는 최소한으로 하는가' 등 좋은 병원의 판단 기준이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시작을 이끈 것은 의공학기술의 발전이다. 의공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수술 방법이 획기적으로 바뀌었다. 내시경이 개발된 이후 대부분의 수술은 큰 절개 없이 불과 10㎝ 이하로 절개해 작은 구멍으로 내시경을 넣어 수술하게 됐다. 로봇수술 기기가 만들어지고 나서는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밀하고 정밀한 수술이 가능해졌다. 물론 이러한 수술의 개발로 환자들은 큰 통증과 긴 입원기간에서 해방됐다.
    전문칼럼박의현 연세건우병원 병원장2017/06/13 06:00
  • 난청 초기부터 보청기 착용해야 청력 개선 효과 커

    난청 초기부터 보청기 착용해야 청력 개선 효과 커

    난청이 있으면 생활하는 게 어려워진다.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잘 못 알아 들어서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나 인지기능이 떨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난청이 생기면 빨리 보청기를 착용하는 게 중요하다. 김성근이비인후과 보청기클리닉 김성근 원장은 "난청 때문에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들 중 보청기를 착용한 후에 청력뿐 아니라 기억력이 개선되고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되찾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6/13 06:00
  • [건강 서적] 문질러서 빠지지 않는 살은 없다 외

    [건강 서적] 문질러서 빠지지 않는 살은 없다 외

    문질러서 빠지지 않는 살은 없다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문질러서 빠지지 않는 살은 없다'가 드디어 국내에 출간됐다. 체형관리 에스테틱에서 일하며, 1년 3개월 만에 20㎏을 감량하는 데 성공한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엉덩이와 허벅지, 팔뚝, 종아리에 있는 혈을 정확히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몸에 쌓여 있던 셀룰라이트가 타면서 지방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사지법을 담은 동영상 QR코드도 하나하나 수록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비타북스 刊, 132쪽, 1만3800원
    책/문화2017/06/13 05:30
  • 브라질너트 속 셀레늄, 암 유발하는 활성산소 잡는다

    브라질너트 속 셀레늄, 암 유발하는 활성산소 잡는다

    수퍼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명 '아마존 열대우림의 선물'이라 불리는 브라질너트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브라질너트는 브라질, 페루 등 남아메리카 아마존 밀림에서 자라는 견과류로 420일 동안 자란 열매에서 단 20여 개의 씨앗을 얻을 수 있다. 브라질너트 한 알의 무게는 약 5g 내외이지만 식이섬유·칼륨·마그네슘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브라질너트가 수퍼푸드 중에서도 최근 주목받는 이유는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인 셀레늄이 전 세계 식품 중 가장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농무부에서 대표적인 셀레늄 함유 식품인 굴과 참치 100g 당 셀레늄 함량을 분석한 결과 각각 77.0㎍, 90.6㎍이 들어있었지만, 브라질너트의 셀레늄 함량은 굴, 참치의 약 20배 이상인 1817㎍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6/13 05:30
  • 젖소의 초유, 면역력 높이고 손상된 위장 점막 치유

    젖소의 초유, 면역력 높이고 손상된 위장 점막 치유

    분만 후 4~5일간 분비되는 초유(初乳)는 각종 영양성분과 면역물질이 많아 '자연이 내린 단 한 번의 귀중한 선물'이라는 찬사를 받는다. 실제로 서울대 의대 소아청소년과 연구팀의 연구결과, 초유가 아이의 면역 향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연구팀은 태어난 지 28주 된 초미숙아 24명의 입안 점막에 3일 동안 세 시간에 한 번씩 0.1㎖의 초유를 발랐다. 반면 다른 그룹에는 초유 대신 증류수를 0.2㎖씩 발랐다. 일주일 후 아이들의 소변에서 검출된 면역글로불린A 농도를 분석한 결과, 초유를 바른 그룹은 71.4ng/g에 달했지만, 증류수를 바른 그룹은 26.5ng/g에 그쳤다. 면역글로불린은 병원균 감염을 막는 항체다. 연구팀은 "초유의 여러 면역 인자들이 입안에 있는 조직과 상호작용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초유의 이런 효과 덕분에 의학계에서는 오래 전부터 초유를 활용해 각종 질환을 치료하려는 시도가 이뤄져 왔다. 사람의 초유는 수집이 어렵고, 윤리적인 문제도 있어 이런 시도에는 대부분 젖소의 초유가 사용된다.
    건강기능식품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6/13 05:00
  • 안구 보호 '루테인', 건조함 막는 '오메가3'로 눈 건강 지키세요

    안구 보호 '루테인', 건조함 막는 '오메가3'로 눈 건강 지키세요

    종근당건강이 오늘부터 20일(화)까지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아이클리어 마스터'를 유통 최저가로 판매하는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클리어 마스터는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영양소인 오메가3지방산과 루테인을 하루 두 캡슐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오메가3는 눈물 생성량을 증가시키고, 눈물층 유지 시간을 늘려줘 눈이 건조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한, 오메가3지방산은 안구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아이클리어 마스터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루테인은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망막조직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여름철 강한 햇빛이나 미세 먼지, 꽃가루 등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특히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 몸에서 저절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시금치나 브로콜리 등 루테인이 풍부한 식품이나 보충제를 통해 섭취해야 한다. 이와 함께 피부 점막 형성 기능을 하고 어두운 곳에서도 사물을 잘 볼 수 있도록 하는 비타민A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E도 들어있다.아이클리어 마스터는 선착순 500명에 한해 전화로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7/06/13 05:00
  • 원료 원산지 따라 효능 달라… 폴리코사놀, 쿠바産만 '1등급'

    원료 원산지 따라 효능 달라… 폴리코사놀, 쿠바産만 '1등급'

    100세 시대,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달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2조3291억원으로, 2011년 1조6855억원 이후 연평균 8.4%의 고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문제는 건강기능식품의 인기가 커질수록 유사 제품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1등급이나 2등급을 획득한 '오리지널' 기능성 원료가 아니라 그와 성분은 같지만 원료의 원산지나 함량이 다른 제품들이 마치 식약처의 인정을 받은 기능성 원료인 것처럼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능성 원료인 식물추출물은 몇가지 지표 성분이 같다고 해서 같은 효능이 나온다고 볼 수 없다. 예를 들어 쿠바산 폴리코사놀이나 한국산 인삼은 효능에 대해 인정을 받았지만, 미국산 폴리코사놀이나 미국 캘리포니아 인삼은 효능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종류의 식물이라도 원산지에 따라 효능이 다른 것이다.폴리코사놀은 우리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HDL) 수치는 높이고, 해로운 콜레스테롤(LDL) 수치는 낮추는 효과가 있어 심혈관질환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폴리코사놀에 대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제품을 구입할 때 원산지, 순도, 성분의 기준 규격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쿠바산 폴리코사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생리활성기능 1등급 원료로 인정을 받았다. 이 원료는 쿠바산 사탕수수 잎과 줄기 표면에 있는 왁스에서 추출한 8가지 지방족 알코올을 분리 정제한 것으로, 8가지 알코올이 각각 독특한 비율로 구성돼 있고, 총 함유량이 90% 이상이다.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폴리코사놀 제품 중에서 우리레인보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혈관 건강 관련 생리활성기능 1등급 기능성을 인정받았다.쿠바국립과학연구소(CNIC)의 연구에 따르면, 폴리코사놀을 매일 20㎎씩 꾸준히 4주간 섭취했을 때 총 콜레스테롤은 11.3% 감소, LDL은 22% 감소했다. 반면에 HDL은 29.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국제 학술저널(SCIE급 포함)에 100여 편의 인체시험 자료를 발표하면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6/13 04:30
  • 인삼 9번 찌고 말린 黑蔘, 진세노사이드 풍부… 면역력 증진 효과

    인삼 9번 찌고 말린 黑蔘, 진세노사이드 풍부… 면역력 증진 효과

    무더운 여름에는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대상포진, 구내염, 뇌수막염 같은 질환은 6~9월에 환자가 많은 편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이런 질환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게 '보양식'이다. 보양(保養)은 '몸을 편안하게 해 건강을 잘 돌본다'는 뜻으로, 여름철에 여러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키려면 보양이 필수다.◇땀 많이 흘리는 여름철 면역력 저하여름에 면역력이 저하되는 이유는 다양하다. 대표적인 게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다. 더운 날씨 탓에 땀을 흘려서 몸속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액순환이 잘 안 된다. 그러면 혈액이 면역세포로까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 면역세포의 기능이 떨어진다. 실내에서는 에어컨을 틀어 놓는데, 바깥과 실내의 기온 차가 크면 몸이 여기에 적응하느라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된다. 이 역시 면역세포를 약하게 만든다. 더위 탓에 입맛이 없어서 식사를 잘 안 해도 면역세포로 영양 공급이 안 이뤄져 힘이 약해진다. 따라서 여름철 면역력을 지키려면 수분을 잘 보충하고, 실내외 기온차가 크지 않도록 조절하며, 영양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과일·채소 같은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을 먹으면 좋다. 여기에, 하루 평균 8시간 정도의 숙면을 취해서 면역세포가 재정비하는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꾸준히 먹는 보양식엔 흑삼이 제격많은 사람들이 보양을 위해 삼계탕, 장어 같은 음식을 먹는다. 영양을 공급해 신체가 제 기능을 잘 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하지만 이런 음식은 매일 먹기에 한계가 있어서, 꾸준히 먹을 수 있는 보양식을 선택하는 게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피로 개선·혈행 흐름 개선·기억력 개선·항산화 등 다섯 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식품인 흑삼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이 기능성은 원래 홍삼만 인정받았는데, 최근 흑삼도 5대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홍삼은 인삼을 한 번만 찌고 말리는 것이고, 흑삼은 아홉 번 찌고 말리는 것(구증구포)이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6/13 04:00
  • 항염성분 풍부 '초록입홍합 오일' 관절염 통증 줄여

    항염성분 풍부 '초록입홍합 오일' 관절염 통증 줄여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여름철이 오면 걱정이 는다. 습하고 무더운 여름철 날씨와 과도한 냉방 등으로 인해 퇴행성 관절염 통증이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습도가 높은 날에는 대기압이 낮아 관절 내부 압력이 증가하고, 염증 부위 통증이 악화된다. 또 에어컨의 찬바람은 관절 내 인대 움직임을 제한해 통증을 유발한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관절 기능을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6/13 04:00
  • 순천향대 부천병원, 완전 내시경적 심장판막성형술 국내 첫 성공

    심장판막질환 중 하나인 ‘승모판막역류증’을 내시경만을 이용해 치료하는 수술법이 국내 처음으로 성공했다.순천향대 부천병원 흉부외과 허균·임재웅 교수팀은 급성 승모판막역류증으로 인해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48세 남자 환자의 치료를 위해 내시경만 이용하여 수술하는 ‘완전 내시경적 승모판막성형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달 16일 수술받은 환자는 수술 직후부터 수술 부위의 통증이 거의 없어 일상적인 활동이 가능했으며, 빠르게 회복해 수술 후 4일 만에 퇴원이 가능한 상태로 호전됐다.대부분 병원에서 시행하는 심장수술법은 일반적으로 가슴 중앙을 세로로 약 20cm 가량 절개하는 ‘정중흉골절개술’이다. 이 방법은 수술 후 통증이 심할 뿐만 아니라 뼈가 다시 붙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수술 흉터가 커서 환자들이 심장수술을 기피하는 주요 원인이다. 특히 고령이나 여성 환자에게는 부담이 큰 수술법이다.최근 일부 대형병원에서는 환자들의 수술 부담을 덜기 위해 가슴 중앙 절개 대신 오른쪽 가슴 아래 약 6~7cm 정도의 피부만을 절개하는 ‘최소 침습 심장수술’을 시행하고 있다.이번에 허균·임재웅 교수팀이 성공한 ‘완전 내시경적 승모판막성형술’은 한 단계 더 진보한 수술법이다. 피부 절개를 4cm로 최소화하고, 내시경 수술기구가 들어갈 수 있는 3개의 구멍만을 내어 환자들의 수술 부담을 크게 줄였다.‘완전 내시경적 승모판막성형술’은 기존의 최소 침습 심장수술에 비해 피부 절개선이 작아 미용적 측면에서 우수할 뿐만 아니라, 수술 후 통증이 매우 적어 환자들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또한, 로봇을 이용한 심장수술에 비해 수술비용이 절반 밖에 되지 않아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크게 줄었다.순천향대 부천병원 흉부외과 허균·임재웅 교수팀은 "세계적으로 최소 침습 심장수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 국내는 일부 대형병원을 제외하면 미미한 상황이다"라며 "앞으로 ‘완전 내시경적 심장수술’을 선도해 국내 심장병 환자들의 수술 부담을 크게 덜고, 빠른 건강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심장질환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6/12 15:59
  • 부천성모병원-아모레퍼시픽, 여성 암환우 메이크업 이벤트 열어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오는 16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 30분까지 2시간동안 부천성모병원 성요셉관 5층 옴니버스에서 여성 암환우를 위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을 개최한다.‘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암 치료 과정에서 오는 외모 변화로 고통 받는 여성 암환우를 대상으로 메이크업과 피부 관리방법 정보를 제공, 자신감과 긍정적 태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여성 암환우는 항암치료로 인해 건조해지거나 검어진 피부를 관리하는 스킨케어법부터 외출시 자연스런 메이크업법 등을 아모레퍼시픽 소속 카운셀러로부터 배우게 되며, 직접 실습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메이크업 스킬을 습득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캠페인 참가 대상은 암 수술 후 2년 이내 항암 또는 방사선 치료 중인 여성 암환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6/12 15:50
  • 코카-콜라사 아이스티 '골드피크 티' 국내 상륙

    코카-콜라사 아이스티 '골드피크 티' 국내 상륙

    코카-콜라사는 홍찻잎을 직접 우려내 깊고 풍부한 홍차 본연의 향미를 살린 프리미엄 아이스티 '골드피크 티(TEA)’ 2종(오리지널, 라즈베리향) 을 전격 출시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골드피크 티(TEA)’는 지난 2014년 북미 지역에서 단일 브랜드로 연간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한 제품으로, 한국 코카-콜라사가 미국, 캐나다에 이어 전 세계 세 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국내 시장에 내놨다. 우바산 홍찻잎을 직접 우려 깊고 진한 홍차의 맛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깔끔하고 풍부한 맛으로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하기에 적합하며, 브런치∙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에 부담 없이 곁들일 수 있어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패키지는 세련된 페트 용기에 골드 컬러의 라벨을 적용하고 다원(차나무 밭) 이미지를 넣어 프리미엄 아이스티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북미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점이 특징적이다.'골드피크 TEA 오리지널’, '골드피크 TEA 라즈베리향’은 470ml 페트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편의점, 식품점 등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470ml 페트 기준 1800원(편의점 기준)이다.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최근 국내 차 음료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고급화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해 북미 지역에서 사랑 받는 프리미엄 아이스티 '골드피크 티(TEA)’를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며 “무더운 여름 갈증 해소는 물론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기면 풍미를 더해주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즐기기 좋은 제품으로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골드피크' 는 미국에서 2006년 출시한 프리미엄 아이스티 브랜드로, 코카-콜라∙스프라이트 등과 더불어 코카-콜라사가 보유한 ‘메가 브랜드(연간 매출액 1조원 달성한 단일 브랜드)’로 2014년 선정됐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06/12 15:48
  • 하리수·미키정 10년 만 이혼… 권태기 극복법 없나?

    하리수·미키정 10년 만 이혼… 권태기 극복법 없나?

    하리수와 미키정이 합의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하리수는 지난 2007년 연예인 최초 트렌스젠더로 이름을 알린 후 결혼에 성공해 주목받았다. 당시 하리수는 결혼식을 앞두고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결혼을 발표하고 "내 옆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너무 고맙다" 말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오늘(12일) 이 둘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이 이혼 원인을 미키정의 사업실패로 몰아갔고, 이에 대해 하리수는 자신의 SNS에 "남편의 사업실패를 얘기하셨던데 그런 거 때문에 이혼한 거 아니니까 말도 안 되는 억측들 그만하시고요"라고 반박의 글을 남겼다.국내 이혼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혼의 원인은 가지각색이다. 대부분의 남녀는 권태기를 거치는데, 이를 원활히 극복하지 못하는 것도 대표적인 이혼 원인에 속한다. 실제 이탈리아 피사대의 연구에 따르면, 남녀 간의 성적 매력을 느끼게 하는 뉴트로핀(Nutropin) 호르몬은 만난 후 1~2년이 지나면 더 분비되지 않는다.권태기를 극복하려면 '사랑에 빠지는 호르몬'이라 불리는 옥시토신 호르몬 분비량을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옥시토신은 음식물로 섭취할 수 없다. 포옹이나 부부관계 등 ‘스킨십’을 통해야만 생성된다. 부부가 서로 안아주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감소하면서 옥시토신 분비가 증가한다. 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포옹은 신경 전달 물질인 아드레날린과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며, 두려움과 외로움을 이기게 해주며 사람들의 긴장감을 풀게 하고 위안을 주는 등의 정신적 치유의 효과를 내기도 한다.아래 권태기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확인, 권태기에 속한다면 옥시토신을 분비시키는 생활법을 실천하는 게 도움이 된다.<권태기 체크리스트(4개 이상이면 이미 권태기에 진입)>-남편(혹은 부인)이 이유 없이 밉거나 모든 행동이 짜증 난다.-다른 사람과의 만남이나 사랑을 꿈꾸게 된다.-다른 배우자들과 비교했을 때 한없이 부족해 보인다.-이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장점이 단점으로 보이기 시작했다.-대화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편하다.-남편(혹은 부인) 없는 생활을 꿈꿔본 적이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7/06/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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